Heroine Anthem Zero -Sacrifice-

Heroine Anthem Zero 1 Sacrifice 일본어 음성이 있는 장대한 판타지 2D 횡스크롤 액션 RPG이며 7개 언어를 지원합니다. 10년 이상 신에게 용서받지 못한 세계에서 진행되는, 희생과 생존의 이야기. 옛날부터 존재해 온 모험의 세계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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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한글화 #스토리반 액션반 #종잇장같은플탐
마음 속에 울려퍼지는 사운드트랙과 아름다운 비주얼 아트 스타일이 있는, Heroine Anthem Zero는 WindThunder Studio에서 제작한 장대한 판타지 어드벤처 게임의 첫 번째 에피소드입니다.
10년 이상의 제작 과정을 거친 스토리텔링, 음악, 멋진 비주얼이 섞여 잊지 못할 경험을 드립니다. 옛날부터 지금까지 역동하는 모험의 세계에 초대합니다.

게임특징:

1. 세련된2D 손맵 그래픽
디테일한 배경과 세련된 인물 디자인으로 다이나믹 이팩트를 적용하여 게임 화면이 더 생동감을 주었다. 정교하고 아름다운CG로 각 스테이지를 이어지고 시나리오 연출도 섬세하고 명장면 묘사도 사람들에게 감동을 준다.


2. 감정 풍부한 음악
《히로인 앤썸》시리지의 음악 스타일을 이어서 기존 《히로인 앤썸》의 작곡가 주지화(周志華) 선생님과 《선검기협전》의 훌륭한 작곡가 임곤신(林坤信) 선생님을 이어, 더 많은 일본 인디 작곡가과 함께 음악의 감동을 창작하였다.

3.간편한 조작
 
공격,이동등 키 조합을 통하여 캐릭터를 연속 공격을 쉽게 조작할수 있고, 돌벽등반등 동작을 할 수 있으며 게임 도중에도 여러가지 다양한 동작을 할수 있다. 예를 들면 “이단 뛰기,큰발차기”등.동작을 취할 때 배경과 상호작용을 하여 게임 플레이시 배경 입체감을 가일층 표현하여 화면의 생동감을 보여준다.


4. 다양한 무기 스킬
 
캐릭터 성장은 무기, 아이템과 긴밀한 관계가 있다. 게임에서 많은 무기를 선택할 수 있고, 무기 효과는 공격 수치를 영향 주기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공격 효과도 부가하고 있다. 게임 진행시 가끔 “영령의 힘”이라는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이 아이템은 많이 가진만큼 캐릭터도 더 강해지고 공격력뿐만 아니라 공격 범위도 한층으로 업그레이드 가능한다.


5. 은밀한 영역의 재미
게임에서 수수께끼를 풀어야만 게임 통과 가능한 스테이지외에, 일반 노선에서도 은밀한 공간을 탐색할 수 있다. 은밀한 공간을 탬색하고 특수한 보물을 획득하여 게임 플레이에 많은 도움이 될수 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650+

예측 매출

17,32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어드벤처 인디 RPG
영어, 일본어*, 중국어 번체*, 프랑스어, 독일어, 한국어, 중국어 간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22)

총 리뷰 수: 22 긍정 피드백 수: 13 부정 피드백 수: 9 전체 평가 : Mixed
  • 처음에 시작하면 영어로 대충의 세계관 관련한 내용이 나옵니다 그이후에 뭔가 크고 우람한 분의 일러가 나오며 대화가 시작되는데 이때는 중국어 음성과 영어 ui 뿐인데 더 나아가 캐릭터를 조작할때서야 설정에서 음성을 일본어와 중국어 둘중 선택가능하고 메뉴는 한국어 선택 가능합니다 타이틀화면에서 옵션으로 됐으면 좋았겠지만 혹시 뭐야 왜 한국어 안나와 하시는 분들이 계시면 이점 유의하시면 되겠네요. 아 그리고 저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엑원패드 연결시 가만 냅둬도 왼쪽으로 이동하려고 합니다. 뭔가 버그 인듯 합니다

  • 이 게임을구입하려는 분이라면 참고하셔도 좋습니다 장점은 다른분들도 써놨지만 아트팀 하고 사운드팀이 고생한 게임이라는게 느껴질정도로 훌륭합니다 단점은 플레이한 시간이 5.5시간으로 찍혀있는데 스토리 감상이 2시간이나 되며 실제 플레이 하는 시간은 2시간 정도 밖에 되지않습니다 이 게임 미완성 게임이라는 느낌이 강합니다. 엔딩도 급하게 끝내고 초기 설정은 방대 하게 잡았는데자금의 압박으로 중간에 그만둔 비운의 프로젝트 느낌이 강하게 납니다 라이트 게이머라면 이게임을 추천드립니다 그러나 코어 게이머라면 이 게임은 단연코 추천드리지 못합니다.

  • 현재는 게임 시작전에 설정에서 한국어로 바꾼 뒤 플레이 가능합니다.(처음부터 오프닝을 한국어 자막으로 감상 가능) 일본어쪽은 인물의 이름이나 대사를 약간 수정해서 한국어 자막에 일본어 음성으로 플레이 하시면 자막과 대사가 일치하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장점: 1. 괜찮은 일러스트와 음악, 풀보이스는 게임의 최대 장점. 2. 매력적인 캐릭터들. 2. 나쁘지않은 조작감과 속도감. 단, 나무를 탈때 점프력이 정말 조금씩 부족해서 다시 점프해야 하는 상황이 자주 발생하는 부분은 별로였습니다. -단점: 1. 최대 단점은 아직은 1장만 만들어서 플레이 타임이 짧아도 너무 짧습니다. 얼마나 짧냐면 첫번째 영상(1:55)에 나오는 보스들이 전부입니다. 클리어 타임은 약 6시간 이 중 2시간은 영상이나 대사를 보는 시간입니다. 실제로 조작하는 타임은 약 4시간. 이것도 서브퀘스트를 전부 플레이할 경우이고 메인퀘스트만 한다면 약 2시간반정도 입니다. 2. 맵 스크롤키가 아직도 먹히지 않습니다. 이게 얼마나 불편하냐면 구간구간 맵 아래쪽에 돈 상자가 존재하는 곳이 많은데 무턱대고 상자 찾으려고 뛰어내려봤다간 낙사하기때문에 일일히 벽을 질질 타고 내려가면서 확인해야 합니다. 3. 기본 옷을 착용하였을시의 독 데미지는 버그인 것 같습니다. 독 한번만 스치면 풀 체력이라도 무조건 체력이 1만 남게 됩니다. 그런데 장비 구입이 가능해질때 다른 방어구를 입고 독을 맞으면 독 데미지가 많이 줄어드는 것을 보니 기본 방어구일때 독 데미지는 아마 버그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아직은 미완성 게임이지만 게임이 전부 완성된다면 추천할 만한 게임입니다.

  • 한글화도 되어 있고 분위기나 진행은 맘에 듭니다만 불편한 점이 많습니다 - 타이틀 화면에 옵션 메뉴가 없어서 기본설정인 영문과 중국어 음성으로 긴 인트로를 봐야했습니다 - xbox360 패드는 제대로 동작하나 다른 xinput 컨트롤러는 조작이 이상하게 됩니다 키맵핑 설정이 없어 불편합니다 - home, end 키가 화면 상하 스크롤 같은데 동작을 안 합니다 컨트롤러 우측 아날로그 스틱도 마찬가지. 때문에 내려가면 죽는 곳인지 상자가 있는 곳인지 판별이 매우 불편 - 맵에 도착하지 않았는데도 배달 서비스로 이동 가능한 곳이 있습니다 재밌게 하다가 문득 이런 점들을 참고 계속해야 하는지 의문이 들었기 때문에 추천하기가 미묘합니다 일어 음성과 캐릭터 이름 텍스트가 다르게 들리는 것 같은데 이 점은 잘 모르겠습니다 ※ 추가 클리어 하고 난 뒤의 감상 : 미완성 게임

  • 시작은 장대했지만 프롤로그급 구성 플탐이 짧다라고 말할수있는 수준이아님 초코파이상자에 3개만 들어있는 느낌(챕터3이 끝입니다) 허나 후속작이 나온다면 평가는 바뀔수있습니다 -수정- 추가시나리오 인터페이스 업데이트 계속챙겨줬으니 이정도면 괜찮음 나중에 반헬싱처럼 하나로 묶어서 내줬으면 좋겠슴

  • 모든 캐릭터의 움직임이나 배치 OST같은건 정말 최고입니다. 그러나 이 게임 난이도가 자비가없네요. 소지할수있는 소비형 회복약이 없어서 적을 죽일 때 랜덤으로 나오는 사과나 고기로 회복하게 되는데 더럽게 안나올땐 안나오고 나올땐 쏳아집니다 거기다 독 대미지가 처음부터끝까지 자비가없어서 독에 걸렸다하면 빈사입니다 회복수단이 제한되있으니 당연히 보스전은 모든 패턴다 외우고 최대한 체력 소모없이 깨야 이길수있있습니다 낙사에 엄격해서 조금만 실수하면 낙사 후 세이브포인트에서 다시 시작하게 되는데 낙사구간이 많아지는 후반부에서는 내가 지금 다크소울을 하는건지 의심이 갈정도로 많이죽게 될겁니다 자신이 액션마스터다! 라고 자신하는분과 이쁘고 에로한 캐릭터가 보고싶다! 하는분에게 추천합니다.

  • Heroine Anthem Zero (히로인 앤썸 제로) 처음부터 끝까지 달려지만 10500원의 값을 충족시지 못하는 게임이다. 대쉬와 2단 점프, 쉬운 조작은 좋았고 스토리보는 걸 좋아하는 사람은 추천할 수 는 있지만 분량은 적고 스토리 진행에 있어 길찾기가 매우 불편하다. 이런 것들만 수정해서 출시 했다면 좋았을거 같다. (굉장히 아쉽다) 마지막으로 분량이 거의 스토리로 뻥튀기 해서 중반까지 대화나 CG가 너무 많다 또한 (뭐지 중간에 엔딩이....) 서브 보스 까지 4마리 잡으니까. 게임 끝났다..... 나름의 기준 4개로 5점 만점. 평점을 매기면 전투 (기본적인 평타 칠정도 로 만들어다고 본다.) 3 스토리 (게임의 80%가 너무 길고 이해가 잘않되는 부분이나 설정이 아쉽다.) 2.5 부금 (부금은 빵빵해서 좋았다.) 4.5 맵 ( 쓰레기다. 퀴스트 길찾기도 힘들고 낭떠러지를 너무 많이 만들어 나서 죽는 경우가 많았다.) 1 결론. ( 사운드 스토리 게임 ) 만약 사고 싶다면 2편이 나왔으니까 그걸하자. 1편은 스토리 보고싶으면 사고......

  • 옛날에 찜 목록에 박아두고 구입하지 않았던 게임 히로인 엔섬 제로 -새크리파이스-. 이번에 에피소드 2가 얼리 액세스로 나왔고, 1편을 스킵하고 2편을 하면 게임 진행 도중 이해할 수 있는게 적어서 별로지 않을까? 싶어서 1을 구입하고 해보았는데. 정말 간단하게 장단점 꼽아보자면. # 장점 - 정말 잘 뽑혔다 생각하는 인게임 신화 노래 장면들 - 요즘 전세계적 PC 트랜드에 맞게 차이 없이 평등한 SSD HHD 로딩 속도 # 단점 - 그 외 모든 것. 질 낮고 진부한 일본 게임식 대화 및 이벤트, '아니 여기서 끝이라고?' 소리가 나오는 매우 짧은 분량 등. 히로인 앤섬 제로 새크리파이스가 16년 말에 나왔고 다음 스토리인 에피소드2가 19년 6월 '얼리' 출시인걸 감안하면 1편의 끔찍할 정도로 찝찝한 엔딩을 2년 반 가량 간직하고 있어야했다란 결론이 나오는데 그게 소설이건 게임이건 찝찝한 엔딩으로 끝내놓고 -투 비 컨티뉴- 딱 박아두고 수 년을 끈다는건 굉장히 엿같은 일이라 생각함. 어지간해선 게임 비추천 안주는데 이건 비추천을 박을 수 밖에 없었다.

  • 17.01.21 기준 패치덕분에 꽤나 밸런스 패치가되서 할만해졌습니다.다만 심각한 버그가 발생하고있는 상태. 1:미미르의 잔의 체력 증가 버그 체력 증가 알고리즘이 뭔가 이상하게 되어서 체력증가량이 너무 높다. 1장기준 최종보스와 싸울때의 체력이 1500이 되어맞으면서 싸워도 이기는 수준. 2:무적버그 가끔 행동이 굳는데 피격이 되어도 체력이 안달며,함정데미지를 입지않는 버그가 발생. 유용하다면 유용한데 너무 치명적으로 난이도를 내리는 버그들이라 게임이 루즈해지는 문제....

  • 이 똥싸고 안닦은듯한 엔딩은 뭐지요...ㅡ.ㅡ? 아무리 에피소드별로 짤라서 만든다쳐도...;; 마을앞에 정찰가서 동굴 두어개보고 엔딩이라니 ㅋㅋㅋㅋㅋ 아무리 1시즌이라도 복선회수같은거 하나도안되고... 장황하게 늘어놓고는 다짜고짜 끝나버리다니 ㅡㅡ;; 다나오면 해야겠네요 이게임은...ㅡ.ㅡ

  • 와 너무 어려움 첫번째 보스는 어찌어찌 깼는데 두번째랑 외전은 못하겠다... 때리면 보스피 다는거같지도 않음. 몇백번때려야 겨우 죽나 ---------------------------- 어찌어찌 챕2까진깼는데 성우진이나 일러는 진짜 수준급인듯... 중국어가 이렇게 아름답게 들린건 처음이다 보스 한시간 때린보람은 있네 팁으로 일러는 예뻐서 트레이딩카드 600원에 팔림 ---------------------------- 드디어 다 깻네요 두번째 보스 이후부턴 모아서 때리기 익혀서 보다 수월하게 깼음 이야 꽤 재밌게 했네요 스토리도 볼만했고 다음판이 기달려짐

  • 딱 프롤로그 분량입니다. 반값할인할때 샀는데 뱃지 만들었더니 나온 벽지가 7천원이네요. (개꿀) 스킬이나 성장 요소 구현이 좀 미흡한게 좀 아쉽습니다만 그림이랑 음악이 매우 좋습니다. 에피소드2가 잘만들어진 느낌이라 일단은 해야 되는 느낌입니다.

  • 한글화도 '조금' 잘 되어있고 OST도 훌률하고 조작도 어느정도 괜찮은 편이라 생각합니다 근데 중간중간에 '후방주의'가 필요한 장면도 있고 캐릭터끼리 얘기하는것들중 좀 성인개그가 많네요 허허..... 처음 중국어더빙이 나와서 놀랐지만 게임플레이를 시작하게되면 일본어더빙으로도 바꿀수 있었네요 그리고 왜 제가 한글화가 조금 잘 되어있냐하면...... 일본어 더빙 기분으로 말하자면 약간 안 맞고 의역이라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한가지 예시로 'OOO오니상~'더빙을 'OOO'로 자막표기 뭐 그래도 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앞써 얘기했지만 OST가 아주 좋고 중간에 '후방주의'하세요~

  • ㅇㅂ

  • 아 초반 넘기니 한글변경 있기는 있네요 욕한건 삭제하는데 추천하기에는 여전히 미묘한 게임 그냥 기대를 낮게 잡아야 만족할수 있는 게임. 내가 기대가 너무 컸던것 같다

  • 뭐라고 해야 할까요? 그냥 덜 만들어진 게임 같아요. 분량도 짧고 번역도 아쉽습니다.. 10점만점에 5점을 주고싶습니다.

  • 노래가좋음

  • 왜 2부는 별매냐

  • RPG요소가 가미된 비쥬얼 노벨이라고 분류하는게 게임상 맞을듯. 평가에 어렵다고 써둔사람이 있어서 긴장했는데, 진짜 쉽다. 보스도 스턴거는 사기 요정펫을 들고다니는 주인공에, 깎인 피통 채우라고 친절히 쫄몹 소환하는 착한 보스패턴까지 ... 쓸데없는 나레이션이 많다. 제작사가 어느나라인지 확인을 안했는데, 안봐도 일본일것같다. 중간중간 특유의 변태같은 드립이 때를안가리고 나오는데 확실한듯. 세일때 산거라 돈이 아깝진 않은데 확실히 정가주고 사면 많이많이 돈아까울게임인듯

  • 너무 지루하고 재미없고 설명을 너무 많이 한다 튜토리얼조차 깨고싶지 않아...

  • 이걸 산 나 자신을 이해할 수 없다.

  • 가디언즈 소드 시리즈로 유명한 풍뢰에서 만든 사이드뷰 게임 그래픽이나 아트는 특별히 모난곳 없는 편이고 음악 퀄리티가 생각보다 괜찮음 풀 더빙은 아니지만 중국어, 일본어 더빙이 존재하고 한국어 자막이 있음 다만 한국인의 귀에 익숙한 일본어 더빙 같은 경우 자막이랑 전혀 다른 문법에 등장인물 이름이나 고유명사의 이름이 다른 경우가 존재해서 상당히 아쉬운 편임. 본인은 일본어를 어느 정도 듣는 편이라 이게 상당히 거슬림. 그리고 조작감은 평균적으로 안디게임에서 느낄만한 정도이고 난이도는 두가지가 있는데 쉬움, 보통 난이도가 있음 다른 분들 평으로는 보통 난이도가 생각보다 어렵다고 하던데 아직까지는 모르겠음 평가가 복합적이라는 거에 알맞게 호불호가 좀 있는 편이지만 그렇다고 쿠소게는 아님 차기작은 훨씬 괜찮다는 평이 많아서 1편은 음악, 일러스트 보는 느낌으로 플레이하면 괜찮을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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