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7월11일 환불하면서 적음. 너무 어렵다. 미션에서 특정 점수 이상 얻지 못하면 다음 스테이지로 못 넘어간다. 이거때문에 같은 미션을 몇번이나 플레이 했는지 모르겠다. 환불함. ===================================== 어렵다... 상대를 보자마자 쏘는게 아니라 상대가 뭐 하는지 보고 쏘든지 말든지 해야 한다. 물론 판단 잘못하면 이쪽이 뒈짐.ㅠㅠ

先开枪就是擅自使用武力？byd嫌犯霰弹枪都顶我头上了我还得先给他警告。还有那尼哥警官也太弱智了，纯纯的花瓶，他倒地了还扣老子的分

0. 장점 - 이 게임을 함께 할 친구가 있다면 더 좋았겠지만 보통 난이도를 클리어 하기에 AI도 훌륭한 친구가 될 수 있음 - 탑다운 슈팅 방식 게임 중 스토리, 연출, 아이템 조합, 전략전술의 구사 등 게임 플레이 요소가 준수함 - 이런 게임의 일반적인 특성 중 하나이지만, 다회차를 할수록 보다 전략적으로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음 - '레디 오어 낫'의 하위 호환 버전 게임(이는 장점일수도, 단점일수도) 0. 단점 - 보통 난이도에서도 적 AI들이 존윅 수준의 반사 신경을 보여줌 - 바꿔 말하면 나 역시도 적들의 행동을 보고 곧바로 사살할 것인지 위협 사격을 할 것인지 테이저를 쏠 것인지 등을 판단할 정도의 반사 신경을 갖춰야 함. 그렇지 않으면 A 등급으로 게임을 클리어 할 수 없음 - 스토리는 흔하디 흔한 헐리우드 B급 영화 스토리임. 개인적으로 '키아누 리브스' 주연의 '스트리트 킹'이 떠오르는 게임 0. 총평 - 할인하면 사라 - 개인적으로 추천 - 플레이 타임 짧음

나름 재미있게 했습니다. 그러나 도전과제에서 멀티 플레이 하라는건 좀 아닌것 같아요...;;

병신좆버러지게임 내가쏘면 감점 적이쏘면 죽고 한발맞으면 뒈지는데 체력회복은 왜있고 항복하라 e 누르면 총꺼내고 죽이면 소리듣고 총들고 찾아와서 반응하기도 전에 머리맞춰 죽이고 문열면 인질죽여 1초만에 허리돌려 경찰죽이고 걍 존나 불합리하게만들면 재밌겠지라고 생각하는 아스퍼거병신게임

탐지기,섬광탄,테이저건,부착폭탄,탐지기탄 이것만 있으면 A등급 깨기쉬움 살상보단 비살상이 더 낫고 총쏘면 주변의 용의자(존윅) 여러명이 달려들어옴. 대충 학살하면서 깨고 점수가 너무 낮으면 다음 스테이지 해금못하니 비살상플하면서 깨야됨.

핫 라인 마이애미같이 시원시원하면서도 아군ai을 활용한 전술적인 측면도가능하여 엄청 재미있음

아니ㅋㅋㅋㅋㅋ 강도는 내가 잡았는데,, 니가 날 밀치고 들어가서 죽으면 어쩌자는겨..

최대한 안죽이고 체포해야 점수를 높게 받는데 자꾸 다 죽이고 싶어지네

미국 경찰이 얼마나 힘든건지 제대로 알았습니다

진짜 겁나어려움 그래도 재밌음

근데 이거 글자 왜이렇게 깨져서 보이는거 같지

내 인생에서 아르마3 보다 어려웠던거 같다

아군 AI만 빼면 재밌는 게임

친구랑 하면 정준하랑 박명수가 경찰된 기분 느낄 수 있음 완전 추천

아니 x발 내가 먼저 쐇다고!!!

너의 동료를 믿지마라... 심부름만 시켜라...

똥겜

아 너무 어려워서 환불 때림 6시간동안 3단계까지밖에 못깸.. 내가 못하는 건지 게임이 어려운지.. 실력만 된다면 게임 자체는 상당히 무난한 듯 일단 미국경찰들이 너무 공감이 되게 만들어줌 ㅋㅋㅋㅋ 이 범죄자 새끼들 뭐 하지도 않았는데 총쏘고 민간인인 줄 알았는데 총 쏘고... 하 그냥 생김새 구별하지 말고 선빵 때리고 총 쏴제끼고 봐야대 ㄹㅇ

"ㅋㅋㅋ 님 개못해서 점수까였음" 라고 플레이어를 욕하고 다음 스테이지를 가로막는 게임 튜토리얼이라도 있었다면 모를까 무슨 기준으로 내가 쏜 총이 '비인가된 폭력' 인지 게임 내에서 도저히 알 방법이 없다. 내가 게임중에 수집한 증거는 총이요, 싸운 적들은 갱인데 그게 스토리와 어떤 연관이 있을지 관심도 가지않는다. 좀 많이 불쾌했던 졸작.

가끔 그런 생각이 듭니다. 내가 지금까지 샀던 게임 중 마음에 안 드는 게임들을 환불할 수 있다면, 도대체 얼마를 돌려받을 수 있을까? 이 게임은 트레일러에서 보여준 긴장감과 흥미로운 스토리 때문에 구매했지만, 막상 해보니 스토리도, 진행도 정말 재미없었습니다. 언제부턴가 게임에서 무언가를 배우고 불편함을 감수하며 특징을 살리는 게임이 아니라, 그냥 뇌를 비우고 가볍게 즐기는 게임이 더 좋아졌습니다. 그런데 이 게임은 참 불편하더군요. 탑 뷰 시점에서 범죄자를 보고 판단하는 순간들, 리얼리티를 살리려다 보니 피곤함이 밀려옵니다. 그리고 스토리도 흥미롭기는커녕 지루하기만 했습니다. 결론은 재미가 없어요.

친구랑 같이해서 솔로플레이는 해본적이 없지만, 친구랑 같이해본 결과 cqb게임중에 아주 재밌다. 오히려 이런장르에 입문하기에는 ready or not 보다 좋은수준이다. 특히 탑뷰라서 cqb의 기초를 익히기엔 더 좋을수도 있다. 하지만 친구가 있다는 가정하에는 재밌을수 있지만 없어서 혼자해야한다면 재미가 덜 할수 는 있다.

조금 하다가 하차했습니다. 뭔 경찰이 방탄조끼도 안입는지 총 한대 맞으면 뒤져버리고 용의자가 칼들고 달려와도 총 쏘면 비인가 폭력이라고 점수 깎이고 첫번째 미션 6600점인가로 통과했는데 다음 미션이 안열림 싼 가격에 샀지만 그 돈으로 라면 사먹는게 더 이득인 씹구데기게임 ㄹㅇ

경찰은 도넛만 있으면 됨

나쁘진 않은데 나사가 하나 빠짐

빡빡이 새꺄 먼저 들어가지 좀 말라고

포켓몬 트레이너가 된 기분. 정찰해! 백만볼트! 쓰러졌어? 기력의 조각(제세동기) ! 상처약을 쓸까? 추신. 1. 엎드리라고 소리지르는 키 쓸모 없음. 걍 설정에서 빼버리셈. 시민한테 소리지르지 말고 가까이 가서 펀치 한대 때리면 바로 엎드림. 매가 약임 아주. 2. 초반에 애먹을텐데 포켓몬 머리에 우클릭해서 능동으로 선택하고 먼저 보내면 쉬움, 포켓몬이 기절하면 상대가 총꺼낼시 바로 쏴죽이면 됨. 가만히 있으면 가까이 가서 펀치.

점수 무시하고 학살하는 게 더 재밌음

혼자서 진행은 모르겠는데, 두 명이 같이 진행할 경우 비살상무기로만 깰 수 있고 이게 A+받기 아주 쉬워집니다..; 듀오로 진행 할 때 A+ 받는 방법 들을 나열하자면, 문 너머 방 안에 있는 적을 처리할 경우. 문 뒤 사람 체크 후, 한 명일 경우 그냥 문 열고 달려가서 후추스프레이. 여러명일 경우 폭탄으로 문 날려버리고 스턴인 적 체포. 코너쪽은 섬광 던지고 또 달려가서 후추스프레이 뿌린다던가... 아니면 코너가 짧을 경우 섬광 없이 그냥 달려가서 후추스프레이 혹은 테이저건 으로 조지기 두 명을 동시에 처리할 때도, 테이저건 한 번 쏘고 다른 한 명한테 후추스프레이 뿌리기 이렇게 두명이서 하면 그냥 깹니다. 비살상이다보니까, 마이너스 요소 될 사항도 하나도 없어요. 또한 이렇게 할 경우 대치상황이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적이 몰려 올 일도 없습니다.

좋은 장비를 가졌지만 좋은 동료를 가지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