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LANDS: Non-Places

The familiar becomes magical in this critically acclaimed interactive artscape. Explore ten scenes inspired by the everyday and let your expectations of reality be transformed. Carl Burton's other work has been featured in the New York Times, Serial, Colossal, and Med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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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The familiar becomes magical in this critically acclaimed interactive artscape. Explore ten scenes inspired by the everyday and let your expectations of reality be transformed.

Carl Burton's other work has been featured in the New York Times, Serial, Colossal, and Medium.

Duration: About 45 min
Headphones recommended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5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525+

예측 매출

2,887,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캐주얼 인디
http://carlburton.tumblr.com/islandshelp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7)

총 리뷰 수: 7 긍정 피드백 수: 5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7 user reviews
  • (7.4/10) "일상적인 장면에 당신의 상상력을 더해보세요" 어릴적 하늘에 떠다니는 구름을 보며 사물이나 동물모양을 상상하며 끼워맞춰본적있으신지요 ^^ 이 게임은 일상에서 영감을 얻을수있는 10 개의 장면을 탐색하고 현실에 대한 상상적 생각과 시각을 느끼도록 돕는 클릭커류 게임입니다. 허나..10개장면이 Carl Burton의 다른 작품중 고르고 고른게 이것인지, 오직 게임을 위해 만든것인지,시리즈를 낼 계획인지는 섣부르게 판단하기는 어렵다만 하나 확신한건 예술작품이 아닌 게임장르로 되어 나왔기에 게임성으로 말씀드릴수있는건 Mountain 이 오히려 다방면으로 봤을때(가격,몰입,교훈적) 더 낫다는것 입니다... 정 궁금하시면 사서 플레이해보신후 환불하시길 (1시간(?) 정도면 10개 다 깰수있습니다.) 추가로 다른 칼버튼작품중 잘골라 착한가격 시리즈로 나오면 좋겠다는 기대를 작게 해봅니다..

  • 아직 인류에게 너무 이른 게임. 45분동안 Carl Burton의 예술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게임" 이다. 말이 게임이지, 그냥 화면을 띄워놓고 가끔 클릭질을 하면서 감상하는 상호작용성 동영상이다. 미술관에서 이 작품들을 의자에 앉아서 봤다면 나름 재미있게 감상했을 수 있겠지만...... 굳이 스팀에서 이 게임을 사서 해보라고는 추천하고 싶지 않다. 여담) 당연하지만, 45분동안 이 게임이 무엇을 전하려고 했는지 전혀 3줄 요약할 수 없는 게임이다.

  • 게임이 뭔가 나에게 메세지를 전달해주는거 같은데 그게 뭔진 잘모르겠다 환경파괴에 대한 경고 같기도 한데... 라고 생각 하고있는데 상점페이지에 설명을 보니 그냥 힐링감상용게임이넹 플레이요소는 없음(그냥 클릭질) 몽환적인 그래픽과 일상속 소리로 플레이어를 게임속으로 안내함 헤드셋 끼고 플레이하셈

  • 이건 "게임"으로 분류될 게 아니라 스팀에서 "작품"내지 "아트"라는 항목을 따로 만들어서 분류시켜야 할 듯 마음의 휴식을 찾기에는...약간 힘든 소재도 있기에 힐링 보다는 감상에 적절한 작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 은은한 조명 속에서 태엽을 감는 장난감처럼 움직이는 몽상적인 공간들을 느긋하게 체험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게임이라기보다는 비디오아트라고 해야 할지, 그런 것들에 더 가깝지 않을까 합니다. 곱게 다듬어진 외관과 발상을 감상하는 것이 전부인 탓에 취향에 맞는다면 매력적인 경험이나 기분전환을 할 수 있겠지만 그런 일에 흥미가 없을 경우에는 굳이 권하고 싶지 않은 게임입니다. 반복되는 듯한 구성과 개연성 없는 환상 같기만 한 발상들이 이어져 아름답지만 지루한 인상을 줍니다. 클릭을 해야만 작동이 되는 구조인데, 그나마 할 수 있는 상호 작용인 이걸 하느라고 이곳저곳을 헤매면서 친절하게 반짝거리는 부분들이나 허공을 클릭하다보면 (이야기나 상징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저 설계되어 있는 몽환적인 장면들을 재생하는 것 밖에는 달리 목적이 없기 때문에) 포인트앤클릭 게임에서 길을 잃었을 때보다도 큰 회의감이나 허망한 기분이 듭니다. 개인적으론 전반적인 게임이 순전히 실험적인 의도와 그 표현에만 머무르고 있어 멋진 미술작품의 하나로서라면 몰라도 게임으로서 플레이하기에 매력적인 작품은 전혀 아니었습니다.

  • 이 게임을 추천하는 이유는 총 플레이 시간이 한시간도 되지 않기 때문에 원할 때 언제든지 환불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게임은 깜빡이는 오브젝트를 마우스로 클릭하는 것으로 진행됩니다. 특별한 등장인물이나 사건은 전혀 없으며, 화면에서 나타나는 오브젝트들이 클릭 후 어떤 식으로 작동하는지 지켜보는게 이 게임의 전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게임은 게임이라기보다는 관객과 상호작용하는 예술작품을 감상하는 것 같은 느낌을 줍니다. 즉, 일반적인 재미는 없습니다. 하지만 몽환적인 분위기와 제한된 시점, 예측할 수 없는 오브젝트들의 작동 방식 덕분에 보고 있는 것 만으로도 흥미로운 게임입니다. 지갑에 자금이 적당히 남아있다면 한번 구입해서 플레이해보고 ,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환불받는것도 괜찮을 겁니다. 참고로 전 환불받지 않을겁니다. 가끔 생각나면 다시 한번 플레이해보고, 40여분동안 별 생각 없이 꿈 같은 세계를 관찰하는 것으로 만족합니다.

  • 분위기는 참 좋네요. 하지만 다시 플레이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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