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nder Boy: The Dragon's Trap

Boasting beautiful, hand-drawn animations and a re-orchestrated soundtrack, the cult classic returns with a unique blend of exploration, action, and adventure!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유저 한글패치 다운로드

https://chungapple.tistory.com/1359


사과향잉크님 제작

#고전플랫폼액션 #3편리메이크 #어려운난이도




Boasting beautiful, hand-drawn animations and a re-orchestrated soundtrack, the cult classic returns with a unique blend of exploration, action, and adventure!



Cursed into a half-human, half-lizard monstrosity by the Meka-Dragon, you are in search for a cure! The only way you can return to human form is to find the Salamander Cross, a magical item with the power to remove curses...





With each dragon slain, the curse intensifies, transforming you into different animals! Explore large, interconnected locations populated with grumpy monsters and exotic dragons!



Play as the game’s classic character, Hu-Man, or as his brand-new, long-awaited co-star Hu-Girl. You can also inhabit Lizard-Man, Mouse-Man, Piranha-Man, Lion-Man, and Hawk-Man, and use their unique abilities to uncover the land’s deepest secrets.

Enjoy 3 difficulty levels catering to players of all types, and switch from modern graphics and sound to 8-bit graphics/audio at any time - even during gameplay!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000+

예측 매출

61,5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폴란드어, 스웨덴어, 중국어 번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40)

총 리뷰 수: 40 긍정 피드백 수: 32 부정 피드백 수: 8 전체 평가 : Positive
  • 오리 앤 더 블라인드포레스트의 슬로건이 '횡스크롤 게임에게 보내는 편지' 였다면, 이번 원더보이 : 드래곤의 함정 은 '어린시절 추억과의 진정한 재회' 라고 하고싶다. 그만큼 원더보이가 89년대에 표현하고 싶었던것들이 2017 리메이크판에 완벽히 표현됨. 예를들어 오리지널 슈퍼마리오의 스테이지 구성이나 레벨디자인은 그대로 두고 그래픽과 사운드,분위기만 완전히 현대버전으로 재구성했다는것이 이 게임의 가장 큰 장점이자 단점이다. 다소 어렵지만, 도전심을 자극하며, 장비와 아이템으로 어려운 구간을 충분히 돌파할수 있다. 현대 횡스크롤 플랫포머가 주던 퍼즐요소,진행방식들이 그 옛날 89년에서부터 있었다는걸을 자연스럽게 느끼게되며, 당시 기준으로 이 게임은 갓겜 오브 갓겜이라는걸느끼게 될것이다. 오버워치나 카스글옵같은 열기에서 잠시 벗어나, 재구성된 클래식 복고의 추억속으로여행을 떠나고싶다면, 가차없이 추천한다.

  • 어렸을때 했던 게임은 시간이 지나서도 잊지못한다

  • 어릴적 만났던 원더보이의 향수를 느낄수있는 작품. 고화질과 그시절 그 느낌을 살릴수있는 그래픽을 자신이 바꿔서플레이할수있다! (어찌보면 예전그래픽이 '무언가'를 찾기가 더 쉬울지도..) 아쉬운점이있다면 아직 한글지원이 안됬다는것과 설명이 부족하다는것 갑자기 도마뱀한마리가 있고 옆상점에는 한마디밖에 안하는 주술돼지가있으니... 그리고 무기.방어구 설명이 너무 부족하다! 길찾기도힘들다... 그리고 플레이시간은 10시간 내외로 길지않은편. 그래도 화려한그래픽과 갓브금을 듣고있자면 모든걸 용서하게해준다!!

  • 도전과제 100% 총 플레이시간 9시간 하드모드 클리어 타임 2시간 초반에 옛날 원더보이를 생각하며 동전을 먹기위해 좌우로 점프 했다면 당신도 아재.. (그럴필요 없더라..) 난 레트로 점프를 해야 하는 구간에 레트로 버전이 편한걸 보면 확실히 옜날 사람인 모양이다. 적절한 플레이 타임과 쉬운 난이도. (하드모드 역시 쉽다는건 아쉬워 보이지만 이게임은 요즘 나오는 그런 게임이 아니다.) 추억을 회상하며 하기 좋은 게임정도.

  • 귀여운 놈들이 판지는 플렛포머 게임임. 에전의 원더보이의 느낌을 살리려 했는지 게임을 어떻게 진행해야 하는지 1도 알려주지 않고, 보스방을 가기위한 비밀방 이라던가 중요한 요소마저 안알려줌. 집적 공략을 찾아서 봐야 깰 수 있음. 난이도는 꽤 있지만 금방 진행 할 수 있고, 플레이 타임은 그닥 길지는 않음.

  • 오락실에서 형들이 원코인으로 끝장보던 원더보이의 향수에 조금이나마 젖을수 있는 리메이크 후속작.

  • 원더 보이:용의 함정 루리웹 뉴스에서 플스 4로 한글화돼서 나온다는 얘기를 듣고 사려다가 스팀으로 발매되어 구매하게 되었다 일단 게임은 예전 어릴 적 고전 게임이랑 똑같다. 퍼즐 요소도 쪼금 있어서 이렇게 생각을 하게 해주는 게임이 좋은 거 같다 예전에 비하면 요즘 게임들은 화살표 방향이 이끄는 곳으로 가는 게 전부이다 보니..... 예전 삼성에서 나온 알라딘 보이라는 게임기가 있었는데 팩 없이도 구동 되던 알렉스 키드의 모험처럼 재밌게 플레이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어린애들이 하기 좋은 게임이다 그리고 갤러리란에 가보면 BGM이 어찌어찌 만들어졌는지 보여주는데 음악이 너무 경쾌하고 좋다 요약:아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게임이다

  • 전반적으로 재미나고 할만합니다만.중간중간 난이도 조절을 희한하게 해놨군요.총알 날아오는 것이 이상하게 위나 아래로 약간씩 치우쳐 있어서 막을 수 없는 것들이 있네요. 그런것이나 뭔가 점프해서 뛰어 넘는 것들이 약간 어거지성들이 좀 있구요그래도 일단은 세일할 때 하면 짧지만 괜찮은 가격성능비를 보여줍니다. 그리고 OST가 역시 갑입니다. 우리나라에서 흔히 말하는 원더보이 몬스터랜드나 리메이크해서 나왔으면 좋겠네요.

  • 예전 메가드라이브 몬스터 월드가 생각나 기쁜 마음에 게임 플레이를 해봤습니다 하지만 추억은 추억일 뿐인가요 게임은 평범하다고 볼 수 있겠지만 몬스터 월드와 비교할 수밖에 없는 저는 정말 예전만도 못한 게임이라고 느꼈습니다 저주만 풀려는 스토리 단순함.. 거기에 단순함 때문에 뭣도 없는 npc 못 갈 장소 가는 도구밖에 안 되는 캐릭터 변신 그리고 기름진 움직임 등등 개인적으로 예전 작보다 못하다고 느꼈습니다 오히려 몬스터 월드를 또다시 해도 이거보다 재밌을 거 같네요 진짜 겜 못할 정도로 똥겜이라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매우 아쉽다는 것뿐

  • 작화라든가 모션들 사운드 좋지만 옛추억의 게임을 생각하면 타격감이나 특유의 느낌은 확실히 떨어진다고 생각이 듭니다 더 고전의 느낌을 기대했던 저에게는 조금 실망감이 없지않네요 플레이하다가 도저히 손이 안가서 시간이 더 지난다음에 플레이를 도전해봐야겠습니다

  • 굉장히 고전 게임스러운 느낌이에요. 그래픽을 코믹툰 스타일과 레트로 게임의 도트 스타일로 언제나 바꿔가면서 플레이 할 수 있긴 한데, 레트로 스타일 그래픽은 눈이 아픈 컬러링이라 피하게 돼요. 다만 타격감이라던가, 액션을 위한 시각적 구분을 위해서는 레트로 스타일 모드가 훨씬 편해서 신기한 느낌마저 있어요. 기본적으로 플랫폼 액션이라 게임 운동 신경이 둔한 분들에게는 힘든 게임으로 느껴질것 같아요. 제가 그렇거든요.

  • 50프로세일 기준 만원으로 즐기기 적당합니다 사운드 좋고 그림체도 좋고 도트변환하는것도 있어서 신기합니다 볼륨이 작다고하는데 세일게임사고 끝까지 안하는게 대부분이라서 적당히 일주일 틈틈이해서 재밌게 했습니다 길찾기라던가 적당히 짜증나는구간있어서 마냥 지루하진 않았던거같아요

  • 그래픽에서 음악까지 완벽합니다 플레이 타임이 그리 길진 않지만 게임을 하는 내내 눈과 귀가 호강합니다 : ) 오리지널을 해보셨던 분들은 추억과 감동을, 처음하신 분들은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플랫폼 액션이 될 거 같네요

  • 음악만으로도 가치가 있는 게임

  • 옛날 원더보이를 좋아했다면 최고의 게임 엔딩을 보고 난 후에도 옛날 오락실 하던 기분으로 한번씩 엔딩보기도 좋음 p.s : 전설의 검으로도 엔딩보는데 아무런 지장 없음 쓸데없이 마늘검 먹겠다고 절대 룬 모으지 마셈 전설의 검보다 아주 쥐꼬리만큼 쎔. 의미 없음. 쥐새끼 룬 모을때 레알 발암 지인짜 발암....하아....싑할

  • 재밋어용

  • 원작을 플레이해 본 사람이라면 추천, 그렇지 않다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특히 아케이드용 원더보이 몬스터랜드만 플레이해 보고 관심을 가진 분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원더보이 몬스터랜드 → 용의 함정 원작 → 이 게임 순으로 플레이 했기 때문에 재미있게 하긴 했습니다 미끄러지는 조작감과 초반의 어려운 난이도를 추억보정으로 극복해야 되는 게임

  • 그시절 게임이라 그런지 매우 불친절하며 짜증을 유발한다. 계속 플레이하다간 암걸릴것 같아서 환불한다.

  • 개인적으로 노잼 환불각

  • 때깔 좋아보이는 쉰 김치

  • 레트로 감성을 잘살려서 매우 재미있게 잘만든게임..다만 메트로바니아 형식의 게임에 맵이 없어서 공략없이 진행하기 좀힘들다. 개인적으로 공략봐야하는 게임을 굉장히 싫어하는데, 그래도 재미있는건 사실.. *올클리어했다. 히든스테이지..진짜 힘들었다 특히 '쥐'파트 ㅠㅜ

  • 조작감 거지같고 아이템 드랍 거지같고 하드부터는 진짜 돈도 안나오고 템도 없고

  • 시발 왜케 어렵냐고

  • 89년대 아재게이머는 아니지만 저같은 경우는 거의 10년전에 아이워너 시리즈가 유행일때 'I wanna be the fan game'라는 아이워너 파생작 게임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게임의 첫 스테이지를 레트로 그래픽으로 보자마자 "I wanna be the fan game의 첫 스타트 지점이자 분기점 스테이지의 모티브가 이거였구낰ㅋㅋㅋㅋㅋ" 하면서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그외 메카드래곤이나 꽃쉐끼 레트로 그래픽을 보니까 정말 반갑더라고요. 근데 그래픽과 BGM 리마스터는 좋은데 왜 조작감은 그대로고, 그리고 원작이 원래 분량이 짧으니 그렇다 쳐도 이건 좀.... 세일할때 사는걸 추천하고, 고전게임 조작감을 극히 싫어하신 분들은 안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 어릴 때 오락실에서 원더보이를 재밌게 했던 추억 때문에 구입해서 플레이했다. 짧은 플레이타임이지만 여러 동물로 변신해서 플레이하는 재미가 있다. 몬스터보이 저주받은 왕국보다 더 기존 원더보이를 하는듯한 느낌이 들었다. 분량이 짧아서 시간내서 또 간단히 플레이할 수 있을 것 같다.

  • 캐릭터는 매우 귀여움, 하지만 나는 이전작을 알 만큼 늙지는 않아서 추억의향수? 그런 것도 못느낌. 그냥저냥이었음. 가격이 절반이었으면 덜 아쉬웠을까.

  • 조작까지 고전 게임을 그대로 모방하면 뭘 어쩌라는 걸까? ...

  • 재밋음

  • 그냥 할만한 플랫폼 게임. 중간에 캐릭 특성이 바뀌기에 어드벤처 경향도 있다. 60% 세일해서 8,200원에 샀는데 글쎄.. 플레이 타임 하드로해서 5시간 살짝 넘기는데 잘 모르겠다. 89년작 리마스터인 것 같은데 그때 했으면 우와 이런 게임이 있다니 하면서 감명 받았을텐데 지금 그냥 중간 세이브 없는 불편한 게임. 죽을 때마다 마을로 돌아가는 거 귀찮다. 그거 없었으면 플탐은 더 줄어들었을듯

  • 올드 게이머를 위한 리마스터의 모범답안 게임에 깊이를 더할 여지가 충분히 있었음에도, 추억을 아름답게 포장하는 것에 더욱 공을 들인 게임 요즘 플랫폼 게임에 익숙해져 있다면 생각보다 작은 볼륨에 실망하겠지만, 오히려 과거의 정직함을 그대로 재현해냈다는 것에 더 큰 점수를 주고 싶다

  • 원작 구현을 그냥 그대로 해놨음. 이게 장점이자 단점.

  • 가끔 길을 몰라 갈팡질팡 하지만 난이도 적당하고 예전 느낌같은 횡스크롤 게임을 원한다면 이게 딱 좋다고 생각함...

  • 이 게임은 원더보이2의 후속작의 리메이크 버전 입니다 그래서 원더보이2를 해본 사람은 정말 만족할 것입니다 한번 해보세요 추천드립니다

  • 동화와 판타지를 연상시키는 깔끔하고 아름다운 배경 그리고 분위기에 맞는 다양한 음악들 전작보다 편의성도 많이 좋아져서 충분히 할만합니다.

  • [ 도 전 - 과 제 ] - 1 0 0 % - 달 성 - 했 다 ~ ★ 다 크 - 소 울 - 원 류 + 축 약 판 - 게 임 이 다 ~ ★ 초 회 차 - 플 레 이 - 빡 치 지 만 - 다 - 깨 면 - 성 취 감 - 좋 았 다 ~ ★ z

  • 90

  • 간만에 재밌게 함 원더보이 인 몬스터월드 나오면 꼭 살텐데

  • 64번째 완전정복 게임 원작인 원더보이 : 드래곤의 함정 을 2017년도에 리메이크한 작품입니다 개인적으로 시리즈 전작인 몬스터 랜드를 좋아하지만 나름 추억을 되살리기엔 충분했습니다 원작이 89년의 게임이다보니 불친절한 면이 없지는 않지만 크게 불편하지는 않습니다 리메이크 하면서 미려하면서 부드러운 동화같은 그래픽과 웅장한 음악을 즐길 수 있고, 원하기에 따라 옛날 그대로의 그래픽과 사운드도 즐길수 있습니다 아쉬운점이 있다면 가격에 비해서 빨리 끝나지 않나 싶기는 합니다

  • 죽으면 처음부터라는점에서 짜증나지만 수인이라 용서됨

  • 추억을 되살리면서도 세련되게 리메이크한 게임. 리메이크 그래픽이 지루할땐 레트로 그래픽으로 플레이. 한번 깨고 나면 그 다음 회차 노말 -> 하드 는 2시간 정도면 클리어가능. 세일때 구입했지만 정가에 주고사기에는 좀 아쉬운 볼륨이다. 그래도 추천함. 충분히 예전 추억을 느낄 수 있음.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