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힘들때 아무생각없이 음악들으며 멍때리고 싶을때 하기 좋다 그리고 맵이 생각보다 좁다는게 단점이다 하늘도 아무나 나는게 아니더라

적당한 힐링겜으로 괜찮습니다. 색감도 좋고 bgm도 훌륭한데 생각보다 볼륨이 작습니다. 정가는 좀 그렇고 할인할 때 사는 것을 추천합니다.

새처럼 날 수 있는 느낌을 좋아한다면 추천합니다. 게임 내 음악도 잔잔하고 좋네요.

스토리는 있겠지 싶었지만..흠..그냥 나는것과 링을 통과하여 음악을 바꾼다...그런 힐링 게임. 다른 새 2마리들과 보며 뱅글뱅글 놀았다. 끝. 크흠

만원을 주고 남에 로우폴 포트폴리오를 구경하는 매체입니다

그냥 아무의미 없이 날아다니기만 하면 되는 게임 게임 곳곳에 워프장치나 맵이동도 가능하니 참고 적도 없고 가끔 마주치는 친구 새 하나가 전부인 평화로운 게임 하지만 정가 주고 사기엔 너무 돈 아까움

오오 이거 갓겜이다! 정해진 스토리라인과 정해진 퀘스트 안따라가도 되는, 말 그대로 그저 돌아다니기만 해도 재밌는 그런 갓겜! 이런 걸 원했음 ㅠㅠ 영상으로는 그래픽 구려보이는데 막상 직접 플레이해보면 그래픽 괜찮음. 소소하게 동그라미, 세모, 네모 구조물 통과하는 것도 군데군데 있어서 지루하지도 않고 좋다.

나 완전히 새 됐어.

최근에 구입한 게이머입니다. 물론 할인가로 4천원에 저렴하게 장만했네요. 큰 기대는 안하고, 소소하게 힐링 받으려고 플레이 해봤습니다. 그 결과, 나름 괜찮은 느낌이었습니다. 제 생각에.. 4천원 정도의 값어치는 합니다. 그렇기때문에 혹시나 망설이신다면 저처럼 할인가에 싸게 구매하시길 강력!! 추천드립니다. 게임 퀄리티는.. 위에 나오는 예시 스샷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래픽 수준이 그리 실제 풍경처럼 뛰어나진 못하죠. 그대신 BGM이 참 좋아서 어느정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이 게임이 주는 소소한 즐거움이란 게 그저, 부담없이 새를 조종하면서 날아다니며 섬과 바다의 여러 풍경을 감상하는 시각적인 즐거움이 있구요.. 청각적으로는 잔잔한 BGM을 편안하게 들으면서 잠시 쉬어간다는 가벼운 마음으로 하시면 딱입니다. 플레이하시다보면 슬슬 지루해지실 수도 있습니다. 그냥 이리저리 경치 보면서 날아다니는 게 주된 일이니까요. 그래서, 플레이 시간을 10분 이내로만 잡아서 잠깐잠깐씩 즐겨주시는 용도로 활용하면 딱인 게임입니다. 생각날 때마다 조금씩 즐겨준다면, 질리지는 않을 듯합니다. 이 게임이 나름 괜찮다고 생각하는 게이머로서, 이 게임이 지닌 '쉼'의 가치를 조금이나마 나눠봤네요. 저처럼 이게임의 소소한 즐거움을 알아주는 게이머가 1명이라도 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가볍게 추천합니다.

목적도 뭣도 없는 힐링 게임이라는 건 알고 샀다. 문제는 힐링하기엔 비행 속도가 너무 빠르고 배경도 한정적이라 전투기 조종사마냥 느긋할 수 없다는 점이다. 번역이 애매해서 조작감도 맞추느라 시간 버린 건 덤. 예시 스샷에 있는게 전부니 힐링을 원한다면 다른 게임을 찾아볼 것.

멍 때리며 맘 편히 섬의 풍경과 음악을 즐기며 돌아다니기 좋지만, 생각보다 섬이 작다....

이게임을 뭐라고 표현해야할까요 정말 아무목적없이 새를조종해서 날아다니는게임입니다 링을 통과하면 음악이 바뀌고 몇몇 기믹을통해 바다에 다이빙하고 올라오는것도할수있고(물속경치가 보인다는건아닙니다) 구름위를 돌아다닐수도있습니다 속도를 낮추고 나무위에 올라가면 나무위에 앉더군요 힐링겜이라고 할수있겟습니다 하지만 힐링게임이라고 그저 아무런 목적이 없엇어야햇을까요 오히려 아무런 목적이 없으니 힐링게임이라해도 게임자체가 무료해집니다 만원주고 한 10분짜리 게임 산거랑 마찬가지에요 적어도 다른 무언가 할수있는거나 모을수있는것을 같이 넣어놧으면 둘다잡앗을거같은데 지금은 그냥 이거 만원주고 힐링받을바에 그냥 유튜브 켜서 음악들으시면서 영상보시는게 백배낫습니다 만원으로는 아이스크림을 사먹으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