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allyzed

두 캐릭터가 되어 Parallyzed 세계의 아름다움을 체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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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한글화
Parallyzed은 어둡고 신비스러운 모험적인 분위기와 독특한 게임플레이를 가진 이야기입니다.
블루와 레드는 아주 친한 쌍둥이 자매입니다. 둘은 성격과 능력이 서로 매우 다릅니다. 하루는 레드가 질투심에 블루를 밀어서 그네에서 떨어지게 만들었습니다. 블루는 그 충격으로 마비되었습니다. 절망에 빠진 레드는 자신이 블루의 마음속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고 언니를 식물인간상태에서 깨어나도록 모험합니다.

두 자매를 동시에 플레이 합니다. 레드와 블루는 몸을 바꾸는 능력이 있습니다. 어둡고 위험한 길을 통한 그들의 진행을 도와주세요. 나오는 장애물의 색깔에 따라 각 자매의 색깔에 맞게 자매를 바꿔보세요.

화면 오른쪽을 터치하면 자매를 바꾸고 왼쪽을 터치하면 점프를 할 수 있습니다.

두 캐릭터가 되어 Parallyzed 세계의 아름다움을 체험해보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44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50+

예측 매출

66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아랍어, 일본어, 한국어,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doublecoconut.com/support/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

총 리뷰 수: 2 긍정 피드백 수: 1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2 user reviews
  • 지오메트리 대시와 비슷한 류의 강제 횡스크롤식의 어드벤처(?) 게임이다. 지오메트리 대시가 단순함과 약간의 창의성을 내세운 게임이라 보면, 이 게임은 거기에 창의성이 좀 더 가미된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조작은 점프와 스위치 두가지 밖에 없지만, 캐릭터 둘을 동시에 봐야하기 때문에 시야가 좁다면 하기 힘들 것 같다. 물론 적응된다면 충분히 깰 수 있을만한 볼륨이라 크게 두려워 하지 않아도 된다. 소개 영상이나 스크린샷에 보이는 카툰풍의 그래픽은 솔직히 별로 의미가 없을 정도로 반복적으로 똑같은 화면을 보기 때문에 좋은 점수를 주기 힘들고, 사운드트랙도 하나로 처음부터 끝까지 반복해서 틀어주니 지루하다. 또, 진행 방식이 처음엔 특이하니 신선하게 느껴지는데, 마냥 어렵게 장애물을 배치할 순 없어서인지 후반으로 갈수록 캐릭터를 가운데에 오게 하는 등 반응속도를 테스트하는 느낌의 스테이지가 나온다. 이건 호불호가 갈릴 수 있을 듯 하다. 개인적으론 불호. 장애물의 판정은 약간 애매한데, 둥그런 장애물에 닿지않아도 죽을 때가 있다. 판정이 약간 사다리꼴 모양으로 되어있는 느낌. 스테이지는 총 24개인데 각각의 스테이지가 길이가 길지않아 잠깐잠깐 하기 좋겠지만, 귀찮은 관계로 필자는 앉은 자리에서 클리어해버렸다. 도전과제는 마지막 스테이지를 깰 정도면 충분히 다 클리어되고도 남는 구성이니 신경쓰지 않아도 될 듯. 요약) +) 신선한 진행방식, 가볍게 즐길만한 스테이지 구성 -) 하나뿐인 사운드 트랙, 몇개 되지 않는 배경, 보이는 것과는 다른 애매한 판정 6 / 10

  • 저는 늙어서 이게임 잘 못하겠네요. 난이도만 보자면 점프를 빼도 될거같은데 말이죠. 쉬운모드로 점프없는모드가 있었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마음잡고 해보려고 도전했다가 도저히 게임플레이방식에 적응이안되고 열만받아서 지웁니다. 다른분들 홧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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