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thway

Explore the strange unknown with Pathway, a strategy adventure set in the 1930s great wilderness. Unravel long-forgotten mysteries of the occult, raid ancient tombs and outwit your foes in turn-based squad comb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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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도트XCOM #깊이없는전투 #포텐도르수상

최신 업데이트


Adventurers Wanted is a free update to Pathway which introduces exciting changes and all new content to the game.

Changes in V1.1.4 - Hardcore Mode Update:

Hardcore Mode is a new and challenging way to play Pathway! All adventures play in one long sequence one after the other. Everything carries over to the next adventure and you have to survive with only the equipment and characters you find during your travels. Beware: If a team member dies, they are gone for good!

Changes in V1.1 - Adventurers Wanted Update:

  • Tactical Improvements: The update adds 18 new unlockable character abilities bringing a range of new tactical options to the combat. The AI as well as the general balancing have received lots of tweaks.
  • New Loot System: The loot and item system has been reworked to be more rewarding and satisfying!
  • New Combat Arenas: Adds more variety in combat scenarios including farms, airfields, nubien pyramids and other fun surprises.
  • More To Explore: The update adds numerous new adventure-specific events to better flesh out the story context. A lot of existing events have been reworked to present more interesting (and dangerous!) choices.
  • New Languages: Pathway is now also be playable in Chinese and Japane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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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The year is 1936...

In a time of global turmoil, Nazi influence spreads inexorably across Europe and the Middle East. Rumors are abound of secret excavations, mysterious artifacts, and even the odd whisperings and tales of gruesome occult rituals...

It's up to you to assemble a team of bold adventurers to journey through the desert. Explore bunkers and temples of Northern Africa to discover their hidden treasures and secrets before they fall into the hands of Nazi forces.



Pathway is a turn-based strategy game designed to provide players with approachable, fast-paced and fun squad skirmishes in an early 20th century pulp-adventure setting. Quickly run for cover, flank enemies and utilize your team’s special abilities to turn the tide of battle in your favor!



On the way to the mission objective, your team will trek through a randomized map, encountering a series of brief, ‘choose-your-own-adventure’ stories. The key to a successful mission will be to manage the risks that you take during these encounters, but remember that missions can be repeated at any time - with a new series of events to encounter each time you restart.

Features:

  • DYNAMIC ADVENTURES - Discover 5 different campaigns of varying difficulty, each attempt generating a new web of events...
  • TOUGH CHOICES - Explored locations often present a brief, hand-crafted story event. Search the well? Save the villagers? It's up to you!
  • DECISIVE CONFLICTS - Use cover and positioning in exciting turn-based squad combat. Learn to make the best use of your team's abilities and equipment in order to defeat the enemy!
  • BUILD YOUR TEAM OF ADVENTURERS - Each of Pathway’s 16 unlockable characters has their own set of skills and quirks which can impact combat and story encounters.
  • HIDDEN TREASURES - Trade-in your high-value loot in order to upgrade your team's arsenal with increasingly rare weapons and armor.
  • RECOVER & REPLAY - Experiment with different team combinations until your foes have been vanquished!
  • THRILLING VISUALS - Classic 16-bit pixel art enhanced with unprecedented depth, lighting and shadows using Pixel/Voxel Hybrid Technology.
With soundtrack by the critically-acclaimed composer, Gavin Harrison of Halfway fame!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6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800+

예측 매출

29,7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어드벤처 인디 RPG 전략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www.pathway-game.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4)

총 리뷰 수: 24 긍정 피드백 수: 13 부정 피드백 수: 11 전체 평가 : Mixed
  • 첫인상과는 다르게 할수록 안타까운 게임 친구놈이 그랬습니다. FTL, XCOM, 인디아나 존스를 섞고 도트를 끼얹은 갓겜이 나온다고... 하지만 양파 없는 짜장, 오징어 빠진 짬뽕을 짬짜면 그릇에 담았는데 그릇이 깨진 느낌입니다. FTL을 기대한 사람, XCOM을 기대한 사람, 인디아나 존스를 기대한 사람 모두 실망할 겁니다. FTL을 기대한 사람은 기름이 떨어지면 게임을 포기하거나 말라죽는 선택지 앞에서 좌절할 겁니다. XCOM을 기대한 사람은 적의 단순 무식한 AI와 싸울수록 누적되는 부조리함에 치를 떨 겁니다. 인디아나 존스를 기대한 사람은 반복되는 인카운터와 영어에 좌절하겠죠.

  • 전략없는 전투의 반복이너무 많음

  • 그래픽 연출면에서는 굉장히 훌륭하며 뭔가 포텐셜도 보이는데...... 느리고 반복적입니다. 유의미한 선택이 적다는 평가가 있는데 저도 동의합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느린게 제일 치명적이네요. 연출이 아무리 괜찮아도 이렇게 느리면;;;

  • 도트에 미쳐서 워그루브와 패스웨이를 묻지도 않고 구매했는데 둘다 뭔가 하나씩 핀트가 빠진 느낌이 크다. 서양의 니혼이치같이 B급냄새의 느낌이 풀풀난다. 스타바운드가 그나마 성공적인 게임이라면 나머지는 흥미를 느낄만한 핵심적인 요소가 하나 둘 씩 빠져있다. 워그루브는 핵심 인물수의 부재와 레벨링이 없어 캐릭에 대한 애정이 없고 그냥 돈되면 뽑아서 들이박는 소모품 정도의 느낌, 패스웨이는 재미없는 전투. 깊이가 없으면 가벼우면서 중독성이라도있는 게임을 바랐건만 이건 이도 저도 아닌게임이 됐다.

  • 와 갓겜냄새 오지는데 번역되어있으면 더 오질듯 please tlanslate. korean! i really want to play this. please please. i want to play this, not with google transfer!!!~~ thank you to make this gooood game.

  • 1936년 중동의 사막이 배경인 게임입니다. 적은 이벤트 텍스트에선 독일인이라고 나오는데 적 이름을 보면 나치라고 나옵니다. 캠페인은 5개이며 각각 난이도 1~5이며 커스터마이징을 지원합니다.(적들의 파워를 어떻게할것인가? 첫시작 보급품 수[연료,탄환]를 어떻게 조정할것인가?[조정할수있는 수치가 고정되있으며 그걸 입맛대로 골라할수있습니다.] 데이타임이라는 옵션이 있는데 정확히 무슨 기능인지는 잘모르겠네요.) 플레이할수있는 캐릭터는 총 16캐릭터이며 그중 6캐릭터는 바로 사용이 가능하고 나머지 10캐릭터는 업적해금을 통해 획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최대4명까지 구성이 가능합니다.(1챕터라 그런지 2명이 최대더군요) 캐릭터 마다 각각 스탯 수치가 정해져있고 무기와 아이템 그리고 아머 특성 스킬등을 고려한 뒤 조합을 만들어 플레이 하는것도 좋겠군요.... 전투는 동영상에있는대로 기본원거리, 근거리 공격과 특수 원거리, 근거리 공격이있습니다. 특수스킬은 bravery라는것을 소모하며 아마 캠핑지역을 통해 휴식을하면 채울수있지않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이동에 대해서는 일단 맵에 한칸 한칸 이어진 길을 클릭해서 이동을 할수 있고, 처음에는 지프?트럭?을 타고 이동하며 현금 500$ 연료 10에 탄환40개로 시작을합니다. 1칸 이동할때 연료 1개를 소비하며 이벤트로 연료를 추가로 획득할 수도 있고 잃을수도 있습니다. 만약 연료가 다 떨어지게 되면 캐릭터들이 걸으면서 이동을하는데 이때 한칸 움직일때마다 캐릭터들이 일정량의 피해를 입게됩니다. 다행인건 맵을 돌아다니다 주머니같은 칸에 가면 연료나 탄환 치료제등을 구입할수있으며 가격이 은근 나갑니다. 연료 125$, 치료제 100$, 탄환 1개가 200$ 인걸보면.... 장비도 2개(무기, 방어구)1개씩 팔던데 커먼등급 무기를 700$ 레어등급 방어구를 800$에 팔던데....비싸고 돈도없어서 살 엄두가 안나던... 일단은 아는대로 막 적어봤구요. 구글번역이라도 한글화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암튼 재미있는 게임이였습니다. I need korean language localisations

  • 좀 아쉬운 게임입니다. 이 게임이 표방하는것 - 담대하고 역동적인 모험 - 미스터리로 가득한 모험, 숨겨진 보물들 - 다양한 선택과 그에 따른 결과 - 전략적인 턴제 전투 - 다양한 파티조합 - 짜릿한 시각효과 - 실수를 통해 배운다 : 회복과 반복플레이 실제로 나온것 - 호흡/분량조절이 미흡한 길고 지루한 플레이 - 연계성 떨어지는 미해결 떡밥으로 가득한 모험, 대량의 잡템들 - 스토리에 영향이 별로 없는 다양한 선택과 결과를 위한 반복플레이 - 무조건 선턴잡아 죽창으로 치고빠지는 반복전투 - 다양한 이벤트를 원한다면 쓰는놈만 쓰게됨 개성적인 파티를 원한다면 이벤트가 제한됨 파티원 해금을 위한 부자연스러운 노가다 - 적절한 시각효과와 돌려쓰는 모션 - 별로 배울건 없다 : 죽을 일 많지 않은 반강제 노가다

  • 저는 턴제 게임을 몹시 좋아하지만 이 게임이 평가가 그다지 좋지 않아서 구매하지 않고 있다가, 최근 평가가 매우 긍정적으로 돌아선 것을 보고 구매한 사람입니다. 때문에 원래 게임이 어땠는지는 잘 모르고, 그냥 제가 플레이하며 느낀 점만 말씀드리겠습니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이게 나아진거면 대체 원래는 어땠다는 것인가... 우선 게임 자체는 스테이지를 선택하고 보드게임처럼 한칸한칸 이동하며 랜덤 이벤트를 조우하는 방식입니다. 뭐... 캐릭터를 키우고 새 캐릭터를 해금하며, 장비를 파밍하는 것은 좋았습니다. 장비마다 다른 사거리와 데미지, 스킬 등이 있는 점도 꽤 좋았어요. 단점을 꼽자면 자잘한 것들도 많습니다. 이벤트가 랜덤이고 좋은 결과를 보려면 특성(Perk)가 필요하니 강제적으로 특성이 겹치지 않게 파티를 짜게 된다던지, 랜덤 이벤트이긴 해도 결국에 조금 지나면 읽지 않고 선택지만 누르고 패스하게 된다던지... 스테이지의 호흡이 미친듯이 길어서 하나 깨려면 한 두시간은 걸린다는 점 등등. 하지만 가장 치명적인 것은 위에 쓴 것처럼 스테이지 호흡이 엄청 길어서 전투만 몇 십번을 해야 하는데 전투가 특별히 재미있냐하면 그렇지 않다는 점입니다. 오리지널 엑스컴처럼 시야가 존재해서 적이 보이지 않는다거나 했다면 좀 더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했겠으나... 뻔히 적 위치가 전투 시작때부터 보이니 결국 내가 첫턴에 몇 놈을 죽이느냐가 전투의 결과를 좌우합니다. 그냥 첫 턴에 샷건들고 뛰어가서 버스트 날려서 적 한둘 잡아버리면 그 전투는 쉽게 가는거에요. 결국 전략이 좌우한다기보다는 좋은 장비와 무기 명중률에 의한 운빨이 거의 전투를 좌우합니다. 그래도 추천하는 것은 이번 패치로 유저들의 엄청 좋은 평가를 끌어내었다는 점에서 앞으로 더 좋아질 가능성이 보여서입니다. 이대로 포기하기에는 픽셀그래픽에 게임 배경까지 취향인 저로서는 너무나 아깝네요.

  • 장점 - 도트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분명 맘에 꼭 들어할 그래픽. - 라이트 유저를 배려한 컨티뉴 시스템. 죽어도 진행을 다시 해야할 뿐 캐릭터의 성장과 인벤토리의 아이템은 남아있음. ----- 단점 - 떨어지는 파밍 재미. 장비류 아이템의 숫자가 너무나 적은 듯하고, 그나마도 고만고만해서 사실상 뭘 끼워줘도 별 차이가 없음. 10시간이 넘도록 에픽 등급 이상의 아이템을 구경해본 건 캠페인 완료 보상 혹은 잠금 해제 캐릭터가 기본적으로 들고 있는 아이템 뿐. - 제한적인 캐릭터 성장. 레벨을 올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스킬을 찍으려고 보면 명중률에 보너스, 대미지에 보너스, 다른 종류의 무기 사용 가능... 이런 것 뿐이고 보통 스킬이라고 하면 생각나는 '액티브 스킬'은 전무함. - 캠페인의 호흡 조절 실패. 첫 번째 캠페인을 끝내고 가벼운 마음으로 두 번째 캠페인을 시작해 플레이하다보면.. 도대체가 끝나질 않음. 첫 번째 캠페인이 맵 하나에서 끝났으니, 두 번째도 하나에서 끝나던가 많아야 두 개면 끝날 거라는 생각이 드는데, 뜬금없이 세 개를 넘어가버림. 인카운터도 다양하지 않고, 전투가 특출나게 재미있는 것도 아니다보니 두 번째 캠페인에서 벌써 쉽게 지루해짐. - 의미가 없는 수준의 난이도 커스터마이징. 적 체력 증가, 시작 시 보유 탄환 감소 두 가지인데, 처음부터 체력 증가 만땅, 탄환 감소 만땅 주고 시작했음에도 크게 어렵다는 느낌을 받지 못함. 한 대 때릴 거 두 대 때리면 되고, 탄환이 부족한 적은 없었던 듯. - 부족한 전략성. 장비 종류에 따른 스킬 차이 외에 캐릭터가 가진 스킬따윈 없기 때문에 전략이랄 게 딱히 없음. 적이 모여있는 것도 아니라서 전투가 크게 어렵지도 않고 쉽게 지루해짐. ----- 별점 3점드립니다. ★★★☆☆

  • 이틀 정도 플레이해본 결과 일단 재밌습니다. 고전 게임 감성에 슬레이 더 스파이어처럼 가고 싶은 골라서 상황이 랜덤으로 진행되는 방식이라 보시면 됩니다. 장점 1. 로그 라이트: 본인 캐릭터들이 전멸하면 게임이 끝나게 되지만, 획득했던 아이템이나 경험치 등은 유지됩니다. 2. 난이도 커스터마이징: 에피소드별로 난이도를 커스터마이즈 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적들의 능력치를 깎거나 늘릴 수도 있고, 처음 시작할 때 자원량 조절 등을 할 수 있습니다. 3. 다양한 캐릭터와 아이템: 어찌보면 다양한게 당연한 요소일 수 있지만, 기본 제공되는 6종의 캐릭터 외에 조건을 달성하면 10명의 캐릭터를 추가로 이용할 수 있고, 각 캐릭터마다 스킬 트리 혹은 사용할 수 있는 장비(아이템)가 다릅니다. 4. 자동 저장: 한 에피소드를 천천히 돌면 플레이타임이 적지 않게 걸리는 편인데, 잠깐 하고 꺼도 저장이 돼서 다음에 이어하기 좋은 것 같습니다. 인카운터 도중에 나가도 저장이 되는지는 아직 모르겠지만요. 5. BGM: 주관적이지만 게임 분위기랑 잘 어울리는 것 같네요. 단점 1. 기습 없는 전투: 스토리상 적들이 나를 발견하지 못했다면서 막상 전투에 들어가면 다짜고짜 싸우게 됩니다. 사거리나 범위는 무기마다 정해져 있지만 시야 개념이 없어서 잠복하거나 기습하는 요소가 없어서 다소 반복적인 느낌이 듭니다. 2. 그다지 필요 없는 범위 스킬: 가로 3칸 혹은 전방위 샷건 버스트 등 범위 공격 스킬을 가진 캐릭터들이 몇몇 있는데 전투를 진행하다 보면 생각보다 스킬 범위 안에 적 2명이 들어오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턴제 게임치고 대부분 많은 칸을 이동할 수 있어서 뭉칠 일이 적은 것 같네요. 3. 한글 지원 X: 어차피 전투가 절반인 게임이라 스토리 진행에 크게 문제가 되진 않습니다만 조금 아쉬운 부분이네요. 아직 많은 플레이는 못해봤지만 제 값은 하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 게임 설명 로그라이크, 턴제 전투 (XCOM-Like), 전략 게임입니다. 근현대의 탐험가들이 나치에 대항하여 모험을 떠나는 내용을 그렸습니다. 리뷰 전투 방식에 감을 잘 못잡았을 경우 난이도가 꽤 있는 편입니다. 특히 일반적인 RPG를 하던 저의 경우 감을 잡기가 더 어려웠습니다. 타 RPG처럼 맞으면서 편하게 때리는게 아니라, 불편하더라도 피격을 덜 받는 움직임을 보여야 합니다. 그리고 게임패드 조작이 안 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 엑스컴 비스무리해서 구매해봤는데 전략전술이라기보다 펔이랑 템채워서 죽창싸움하는 게임이다. 무조건 측면잡을정도로 이동거리가 무식하게 넓음

  • 차후 업데이트가 더 있을지 모르겠지만 현재 느낌은 플레이에 깊이가 생각보다 얕습니다. 각 요소가 기능적으로는 잘 작동하지만 그 표면적인 부분이 전부입니다. 즐긴 시간이 짧지만 더 해봐도 큰 차이는 없을거 같네요.

  • 포텐셜은 있는데, 현재는 구립니다. 경로 선정은 그냥 운빨.. 기름을 운좋게 획득하면 끝까지 가는거고, 획득 못하면 그냥 도중 리타이어입니다. 플레이어가 간섭할 수 있는 선택지가 매우 적습니다. 전투도 깊이가 거의 없다시피 합니다. 상대가 어떻게 들어오면, 어떻게 응전하고.. 이런 전략전술이 부재합니다. 그냥 밀고 들어왔을 때 한 두방으로 눕히면 성공인거고, 실패하면 피해를 받습니다. 이 과정을 반복하다가 힐팩이랑 방어구가 바닥나면 그냥 게임 끝입니다. 솔직히 게임 시스템에 비해 그래픽이 너무 아깝네요. 도트의 매력만 보고 사기엔 시스템이 너무 부실합니다.

  • 기본적인 게임 소개 영상입니다. https://youtu.be/C1E6rK1f8Eo 첫 스테이지에서 비교적 짧은 볼륨이라 느꼈지만 2번째 스테이지로 넘어가니 생각보다 긴 호흡의 스테이지라 느껴졌습니다. 연료에 제한이 있기때문에 루트를 비교적 잘 짜야하며 도전과제들을 통해 추가캐릭터들을 해금하는 방식도 좋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전략이 크게 필요한지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또한 엄폐물들은 생각보다 직관적이지 않아 간혹 잘못 이동하게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하다못해 이동은 중간에 취소가 가능하거나 했으면 좋겠네요.

  • 전투 자체가 너무 불합리한거 같음. 엑스컴2 전투나 애드 뜨는건 ㄹㅇ 합리적이라고 느끼게 해주는 게임. 걍 적 AI들이 개돌뛰어서 플레이어 족치면 그냥 끝나는거 같은데...? 엑스컴처럼 안전하게 경계하면서 진행하기도 어렵고 (경계는 특정 무기를 들고 포인트를 사용해야 일시적으로 가능) 그렇다고 AI처럼 무작정 개돌뛰기도 애매함. 생각없이 전투를 디자인하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는 게임. 게임성 자체는 참 좋은데 아쉬움

  • 갓겜이 될 냄새가 난다.

  • 한글패치좀 해서 한국좀 노려라

  • 한글패치 되면 하려고 어드벤처2까지만 하고 봉인합니다. 갓댕이 귀여웡! ★ 라이브 방송: https://www.twitch.tv/kimkkan

  • 평가글 한 번도 써본적 없는데 쓰게 만든 겜 한 판 밖에 안 했지만, 하면서 계속 이럴거면 xcom을 하지 왜 이걸하고 있나 싶은 생각이 듦 캐릭터가 다양하다는 것에 마음이 들떴지만 그냥 커마창에 불과함 캐릭터 특성을 돌려막기 해놓은 것이랑 진급(레벨업)하면 얻는 특성란에 단순히 능력치가 오르는 것이 자리를 차지하는 모습을 보고 뒷목을 잡음 총이 있는 게임에서 특이한 능력이 별로 없으면 누가 먼저 뚝배기를 깨냐가 관건인데 그걸 보여주는 게임같음. 그냥 적 하나씩 왕따만들어서 죽이고 튀고 죽이고 튀면 다 깰거같음 쏘고 나서도 움직일 수 있다는 점은 매우 좋았지만, 전투가 끝나고 전투불능 캐릭터가 회생불가해서 제정신으로 게임을 계속하지 못 했음(물론 내가 방법을 못 찾은 걸 수도 있고) 전투에서 일어난 일은 전투가 끝나기 전에 처리해야한다는 불편함이 숨을 턱 막히게 함 그리고 자잘한 부분에서 불편한 점이 너무 많음 한 칸 이동하는데 한 세월(캠프에서 회복이 가능인지라 돌아갔다 오는데 애들 차에서 내렸다 다시 타는게 진짜 짜증남. 스킵이 되는 것도 아니고) 맵 확대 없음(전투맵 전체적으로 볼려하는데 못 봄 wasd이동만 됨) 한 캐릭당 행동 2회인데 선택지 종류가 3이다보니 3다 써야할 것같이 생겨먹음(행동 횟수 얼마나 남았는지 숫자로 보여주면 편할걸) 캐릭터가 엄폐를 하고 있는지 모르겠음(커서 갔다대서 알아봐야함) 전투 끝나고 리로딩 선택지가 있는데 이걸 칭찬해야 될지 욕해야 될지 모르겠음 무기 설명에는 크리가 있는데, 전투시 총 겨눌때는 안 나오는점 정확도는 왜 떨어지고 높은지가 측면때문이란 걸 나중에 알았음. 인게임 설명이 없어서. 게임을 만들다 말았나, 게임플레이는 해보고 내놓은 건지 의문스러울 정도 도트퀄리티랑 캐릭터특성, 전투밸런스, 전략의 다양함 등 전부 떨어짐 환불하고 싶다만 악평달아놨으니 환불까진 안 하겠음

  • 마지막 스테이지 +2난이도, 하드코어 모드까지 클리어하고 적습니다. 적턴에 2배속이 있지만 그래도 호흡이 많이 느립니다. 적군을 한번에 마무리하지 않으면 호흡이 더 길어집니다. 앞선 평가들이 전략 없고 단순 반복형이라고 하였는데 하드코어를 해보시면 그런 생각이 달라집니다. 기름 없어서 걸어가기가 일쑤입니다. 전투도 못해보고 죽었... 추천 : 도트 좋아하는 사람. 비추천 : 성격 급한 사람.

  • 멍청한 AI, 갈수록 재미없어지는 전투, 의미없는 선택지... 그래도 딱 돈값은 합니다.

  • 게임적으로 설명하면 FTL+엑스컴 어떤 느낌이냐고 물으신다면 인디아나 존스 나찌 버전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맵이동은fTL과 완전 유사하게 한칸씩 진행할 때마다 연료가 줄어들고 랜덤하게 이벤트가 발생됩니다 전투는 엑스컴 방식처럼 턴제이고 감나빗 확률이 있는데 에이아이가 생각보다 좋진 않습니다 은엄폐해서 쏘는것보다 개돌을 좋아하는 친구들이 많아요 FTL 엑스컴 두 갓겜이 적당히 열화버전으로 섞여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언어의 압박이 많으니 한글화를 기다려보시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되겠습니다 그래도 요즘처럼 턴제게임이 메마른 시기에 참 좋은 게임이네요

  • 재밌어요! 재밌어!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