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hine Hunt

Machine Hunt is a first person, fast paced, chaotic shooting game that pits heavily armed players against machines that have only one goal, destroy huma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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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특전


게임 정보

WHAT IS MACHINE HUNT?


Machine Hunt is a first person, fast paced, chaotic shooting game that is aiming to bring you the old school fun feeling.

Game pits heavily armed players against machines that have only one goal, destroy humanity.

SETTING




The world of machines is dark, violent and grim. They will not stop until all humans are dead.

THE PLOT


When an advanced weaponry base goes dark, George Flow is sent in to check things out.
When boarded the transport carrier, the mention of advanced weaponry development, brought back flashbacks. Flow remembered the day many years prior, when he was at school. He remembered sitting in the office and staring outside the window for his parents to arrive. He remembered waiting and watching and no one ever showing up.
Likely one of the most devastating sights was that of a police car driving up to the school. Its pace was slow. All George remembered was pain. His parents were dead. Gone forever. It felt surreal at the time.
His father had been presenting newest and most versatile combat robot to date. The real achievement of Artificial Intelligence.
The machines had rebelled during the demonstration. They'd killed everyone.
The carrier finally landed.
Everything seemed quiet and calm. One thing in particular. No people.

FEATURES


- 1104 Achievements
- CAMPAIGN MODE
- SANDBOX MODE

MACHINE HUNT is still in development, there are a lot of things we plan to add to enhance a game and give you maximum pleasure and fun.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1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275+

예측 매출

1,402,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액션 인디
영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anpa.us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7)

총 리뷰 수: 17 긍정 피드백 수: 6 부정 피드백 수: 11 전체 평가 : Mostly Negative
  • 말이 필요 없다. 단연코 도전과제 헌터들에게 있어서 최고의 게임 중 하나임이 분명한 《기계 사냥》이다. 게임성은 분명 쓰레기지만, 도전과제의 수가 이 모든 걸 커버해준다. 물론, 일반 유저라면 이해하지 못할수도 있겠지만 말이다. + 약 20분 정도의 시간 투자로 얻는 1106 개의 도전과제 + 기계를 사냥하기 위한 무기가 꽤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음 + 그렇게 나쁘지는 않은 효과음 - 조작감이 진짜 개 같이 안 좋다 - 제대로 쏴도 안 맞고, 그냥 대충 쏴도 맞는 경우가 있다 - 플탐 대비 카드 파밍시간 진짜 너무 길다 도전과제 헌터의 길을 걷는 사람에게 있어서 이 게임은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보물과도 같다.

  • 도과헌터를 위한 FPS게임 이 게임도 Zup!시리즈, Slash It시리즈, Super Duper Flying Genocide 2017 등과 함께 도전과제 헌터들을 위한 도전과제 달성용 게임이다. 도전과제 수가 무려 1104개!! 본 게임에 대해서 유저들의 평이 상당히 부정적인데 ₩ 1,100이라는 가격대에 대비해서 보자면 딱히 나쁜 게임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물론, 유명한 FPS나 TPS 게임들에 비하면 한참은 딸리는 게임(그런 게임과 비교하면 이 게임은 3류 게임이다;;)이지만 1,100원으로 2~3시간 재밌게 즐길수 있다는 점에서는 Zup! 시리즈와 비교해도 별로 손색이 없는 최상의 가성비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게임이 1인칭 슈팅게임이다보니 무조건 돌아다니면서 적을 쏘고 파괴하는 게임으로 일반모드, 서바이벌모드, 아레나모드 등 여러가지 모드로 나누어져있긴 하지만 게임은 지극히 단순하여 스토리성이나 게임성을 기대하긴 어렵다. 킬링타임용으로 좋은 게임이고 도전과제 달성하는 걸 좋아하는 유저들에게는 최상의 게임이다. 본 게임도 시리즈가 여러가지가 있는데 죽여야 하는 대상(로봇, 공룡, 좀비, 곤충)에 따라서 몇가지 시리즈가 있는데 죽여야 하는 대상만 다를뿐 게임은 대동소이하다. 게임의 도전과제들은 일반모드와 서바이벌 모드, 아레나 모드 등 모든 모드를 한번 이상 하다보면 달성이 가능한데, 도전과제를 위해서는 일반모드는 스테이지10까지 반드시 클리어를 해야하고 HEAD 종류의 도전과제들은 적 로봇의 머리(헤드)를 저격해야 달성이 가능한 도전과제들이고, HUNT 종류나 KILL 종류의 도전과제들은 적을 파괴하면 달성이 되는데 일반모드에서 일부 달성이 가능하지만 서바이벌 모드에서 달성이 용이하다. 도전과제를 하다보면 일부 도전과제를 까먹고 누락이 되는 경우가 발생하는데, 특히나 PRONE, SELECTNEXTWEAPON, SELECTPREVWEAPON 이 3가지 도전과제는 알면 쉽지만 게임을 종료할때가지 모르고 넘어갈수도 있으니 참고하길 바란다. PRONE - 게임 중 키보드 '['를 눌러서 엎드리기를 하는 기능이다. 별로 쓸일이 없어서 모르고 달성이 누락이 될수 있는 도전과제이다. SELECTNEXTWEAPON, SELECTPREVWEAPON - 무기를 바꾸는 기능인데, 게임 중에 보통 숫자 1,2,3으로 무기를 바꾸기 쉬워서 이 도전과제도 누락이 되기 쉽다. 키보드에서 ','(쉼표), '.'(점)을 한번씩 눌러주면 쉽게 달성이 되는 도전과제들이다. 쉽지만 까먹고 지나칠수 있는 도전과제! 전제적으로 게임은 지극히 단순하지만 가격대 대비해서 2~3시간 하기에는 좋은 1인칭 슈팅게임!! 평점 70 / 100

  • 핵폐기물 그래도 사둔게 아까워서 도전과제 꺤다고 20분이나 했음 도과가 욕심나도 말도 안되게 재미가 없으니 절대 비추! 게임 내용은 상점페이지에 소개 되있는대로 길에 널부러진 깡통 주워서 도전과제랑 바꾸는거임

  • Achievement Hunt. 도과러 아니면 사지마세요. [code] 스팀 큐레이터 : [url=store.steampowered.com/curator/44849820/]INSTALLING NOTHING[/url] [/code]

  • 도과성애자라면 꼭 하길... 아 물론 게임성은 쓰레기에 가깝습니다.

  • - Total(총평) - Direction(연출)- Sound(음악)- Story(스토리)- Concentration(집중성)

  • .

  • 렉 때문에 더 오래 걸리긴 했으나 약 15븐 만에 도전과제 1090개 냠냠 근데 렉 진짜 심하네...

  • 정가 3,300원짜리 게임 Dinosaur Hunt Trading Cards Edition 이라는 7게임 묶음상품이 87%할인하여 2,530원에 구입함. 총으로 기계들 쏴죽이는 게임인데 작성자 기준으로는 10~15분정도 플레이하니 1,090개의 도전과제를 클리어했다. (플레이시간은 스팀 트레이딩카드 획득을 위하여 좀더 길어짐) 절대 정가로는 비추천 할인쎄게하거나 묶음상품으로 해서 싸게구입할시 추천 그리고 도전과제를 신경쓰지 않는분이라면 비추천. (이 게임 시리즈가 그런거같은데 도전과제쌓는분들한테는 좋은거같지만 반대로 게임성을생각했을땐 그닥) 시리즈들중에 1,100원은 그나마괜찮다고 느낄법도한데 정가 3,300원은 좀...ㅋㅋ 도전과제 아니었으면 비추천할 게임.

  • 도전과제보고 쫄지마셈 50분 했는데 도전과제 다깸 ㄹㅇ

  • 재밌다.

  • 도전과제만 많은 양산형 쓰레기 게임.

  • 정신병 걸릴것 같은 게임

  • 매우 지루하고 외롭고 희열도 없고 어지럽고 난장판처럼 휘갈겨 대충 만든 귀차니즘이 팍팍 묻아나는 흔한 전형적인 베끼기 대량양산 게임이다. 다만, 천 개가 넘는 수 많은 도전과제를 겨우 20분만에 다 깰 수 있을 정도 의 형편없는 완성도를 보여주기 때문에 당신이 프로필을 꾸미는 중이라면 천 원 주고 살 가치 따위는 있다, 그나마.

  • 게임을 켠지 10분도 안된 것 같은데 도전과제의 홍수에 직면함. 게임화면 오른쪽 아래쪽에서 도무지 도전과제 달성알림이 삭오라들지를 않음. 나오고나서 보니까 도전과제 1106개 중에 1105개의 도전과제가 완료되어있는 굉장한 게임. 심지어 클리어하지 못한 마지막 도전과제는 죽는 거였음. 게임성은 Big Rigs급이라고 단언하자면 이 게임이 좀 억울한 부분은 있는데 그래도 상당히 Big Rigs급임. 캠페인 시작하면 모텔 옆에서 시작하는 까닭에 그놈의 모텔 문을 열려고 별 생쑈를 다했는데 정답은 그냥 닫힌 문으로 걸어들어가면 되는거였음. 무슨 호그와트 갈때 들어가는 뭐시기 승강장마냥 훅 뚫고 들어감. 때때로 큰 바위같은 게 눈에 띄는데 약 1미터정도는 뚫고 내부를 탐험할 수 있음. 사실 이 게임의 주된 컨텐츠는 로봇을 쏴부수는 것 보다도 바위의 내부구조를 탐험하는 데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임. 로봇들은 하나같이 이마에 붉고 탐스런 뭔가를 매달고 다니는데 급소인지 이걸 쏴갈기면 헤드샷이라고 판정됨. 타격감은 의외일 정도로 나쁘지 않았음. 다만 저격류 소총의 스코프 배율이 너무나도 낮음. 또 명중률도 놀라울 정도로 낮음. 그런걸 쓰느니 돌격소총이나 SMG계열을 쓰는 편이 나을 정도임. 잠깐 깔았다가 타격감만 살짝 즐기고 지울 생각이라면 추천.

  • 도전과제만 엄청나게 얻을수 있는 게임 하지만 조작감이 매우 쓰레기 같은 점은 참고하고 사우드나 그래픽은 그래도 약간은 괸찮은 편이지만 진정 게임을 하고 싶은 사람에게는 비추천함

  • 가격=그래픽 적당+적당한 즐거움 7.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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