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t's Mahjong!

That's Mahjong! is a Solitaire Mahjong tile matching game, where the purpose is to match tiles of the same type, or any two season tiles. How much karma can you ga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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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That's Mahjong! is a Solitaire Mahjong game where the purpose is to match tiles of the same type, or any two season tiles.
It aims to bring people into Mahjong and Solitaire together, no matter of which age group they belong to, or what are their hobbies, and it does that by having a multitude of themes.
There's no time limit, but you can always run out of moves, so you will have to plan them carefully.
Each pair awards you with 2 karma points.

Content (such as themes and levels) will keep being added to the game, but on release it will contain:

- 24 themes
- 10 levels (tile arrangements)
Be careful! Some of these levels can be very challenging!
- Steam Achievements
- Steam Trading Cards (and of course, badges, emoticons and backgrounds!)

Some of the planned improvements are:

- Steam Leaderboards
- Steam Cloud Saving

So, sit back, relax, and get into the wonders of That's Mahjong!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1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50+

예측 매출

16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캐주얼 인디
영어, 폴란드어, 루마니아어, 러시아어, 세르비아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

총 리뷰 수: 2 긍정 피드백 수: 2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2 user reviews
  • 으아아아아ㅏ아아앙아ㅏㅏㅏㅏ!! 도전과제 달성용 게임!! My Name is Mayo 보다 쉽다!!

  • 한 가지 궁금한 것이 있다. 이런 식으로 마작패를 돌탑마냥 죽 쌓아놓고 똑같은 패를 두 개씩 맞춰나가는 방식의 퍼즐 게임을 통칭하여 '상하이 마작'이라고 한다. (일부 다른 곳에서는 이런 부류의 게임을 '사천성'이라고도 부르는 것 같지만 하여튼) 아마도 마작패를 활용한 게임이니 그냥 '마작'이라고 부르는 것 같긴 하다. 허나 마작을 조금이라도 해본 입장에서 봤을 때, 이건 전혀 마작이 아니다. 마작은 조금 복잡하긴 해도 엄연히 규칙이 존재하는 보드 게임이다. 애초에 게임 방식부터가 전혀 다른데 어째서 이런 퍼즐 게임에 '마작'이라는 명칭이 붙은건지 의문이 생긴다. 이 궁금증을 풀기 위해 나무위키라던가 국내 및 해외의 검색 포탈 사이트를 활용해봤으나, 오직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는 사이트들만 등장할 뿐 '상하이 마작'이라는 용어에 대한 정의는 그 어느 곳에서도 찾아볼 수 없었다. 아마도 이런 것 아닐까. 어느날 상하이에 놀러간 서양인 하나가 우연히 마작패 한 짝을 줍게 됐고 그 마작패를 본국에 가져왔는데, 기껏 가져왔더니 플레이 방식을 몰라 어리둥절했을 것이다. 그렇게 유심히 마작패를 보다가 각 모양의 패들끼리 두 개씩 짝을 이룬다는 것을 알게 됐고, 그 특성을 활용할 수 있는 방식의 게임이 어떤 것이 있을 지 고민을 해봤을 것이다. 그리고 그 고민 끝에 마작 패를 불규칙하게 쌓아 맨 위에서부터 같은 모양의 패 두 개씩 짝지어 소거해나가는, 지극히 평범하면서도 단순해보이는 규칙을 도출해냈을 것이다. 정확한 기원 및 정의가 없어 내 마음대로 추측해본 바이다. 상하이 마작이라는 용어가 정말 오래전부터 있었던 만큼, 아마 이에 대한 기원이나 정의가 분명히 있을 것이라고 본다. 언젠가 이 사소하고도 오래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을 날이 꼭 오기를 기원해본다. 어쨌든 게임 자체는 그냥 아주 기본적인 상하이 마작 기능만 들어있는 딱 그런 게임. 그리고 도전과제 100% 달성하기 아주 쉬운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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