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 ARTS II

누구보다도 빠르게, 누구보다도 강하게, 그리고 아름답게. 배틀 레이싱과 로봇 커스터마이즈의 조합, 레이싱. 배틀. 커스터마이징. 그 모든것에 독특한 재미를 선사한다. 온라인, 오프라인, 타임어택, 당신은 어떤 모드로 플레이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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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로봇+레이싱 #총쏘며레이싱 #커스터마이징의재미

그 브레이크[파괴]는 아트[예술]이다.
스마트폰 게임, 브레이크 아츠가 드디어 PC게임화!
놀라울 정도로 발전한 그래픽과 신 시스템을 탑재하여, 지금 여기에 등장하다.

브레이크 아츠?

누구보다도 빠르게, 누구보다도 강하게, 그리고 아름답게.
배틀 레이싱과 로봇 커스터마이즈의 조합,
레이싱. 배틀. 커스터마이징. 그 모든것에 독특한 재미를 선사한다.
온라인, 오프라인, 타임어택, 당신은 어떤 모드로 플레이할 것인가?

경이로운 커스터마이징

전작과 비교해 가장 진화한 부분은 바로 커스터마이징.
부품을 결합하여 자신만의 기체를 만드는 게임은 많지만, 그런 게임에서 로봇을 만들 수는 없었다.

하지만, 브레이크 아츠는 다르다.
성능을 유지하면서도, 자신만의 가장 아름다운 로봇을 만들어보자.
그 기체로 승리를 거둔 당신은 아마도 밝게 빛나고 있을 것이다.

특징

  • 아름다운 그래픽
  • 레이싱 게임의 상식을 뛰어넘은 좌우 방향 부스트
  • 온라인모드에서는 옵저버 모드도 탑재
  • 레이싱 후, 시상대에서 보일 포즈도 지정 가능
  • 물론 개그 요소도 풍부함
  • 로봇을 좋아하는 사람이면 누구나가 행복해질 게임(이라고 생각함)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5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700+

예측 매출

41,85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인디 레이싱
영어, 일본어, 한국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https://playism.com/contact/consumer/

업적 목록

스팀 리뷰 (37)

총 리뷰 수: 36 긍정 피드백 수: 27 부정 피드백 수: 9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본문 안읽는 당신을 위한요약... ------------------------------------------ 1. 유니티 주제에 생각보다 깔끔하게 잘만들어진 수작 게임 2. 다양한 메카닉들과 무장, 다양한 바리에이션의 커스텀들 3. 생각보다 상당히 잘되어있는 한글?! 4. 도전이고 뭐고 엄두가 안나는 초반 진입장벽 5. 레이싱이 아닌 메카닉이 주 라면 비추천 ------------------------------------------ ----------- 본문 ---------- 과거 데드레이싱이나 , 리볼트와 같이 상대방의 차도 공격이 가능하며 레이싱외의 요소를 준 게임으로 생각보다 깔끔하고 훌륭한 메카닉 디자인들이 있어 게임자체는 수작이라고 볼 수 있음 게임 자체를 보자면 유니티로 제작된 게임으로 상기했듯 텍스쳐나 모델링 등은 상당히 깔끔함 의외로 한글화도 잘되어 있으므로 파츠별 능력치와 게임내의 멘트등에서 못알아 먹는 부분은 없었음 이제 레이싱 적인 측면을 보자면 애초에 레이싱장르의 게임을 굉장히 못하기도 하지만 어려움 올드비들과의 맵숙달에 따른 드리프트, 지름길 ,아이템의 유무등의 차이에 에 따라 지기야 하지만 보통 한 10분하면 그래도 기본적인 조작의 이동, 드리프트, 아이템 구성과 사용 등의 감이 잡히기 시작하는데 코너링부터가 ??? , ???? 치게 만들어주는 조작스타일 많은 레이싱 장르게임들의 보통의 구성이 전진을 할때도 전진 이동키를 꾹누르고 추가적인 니트로등이 필요할때만 사용하는 액티브 부스터의 개념이라면 기본적으로 전진과 부스터가 합쳐져 있으며 단순히 이동을 할때도 게이지를 소모하면서 이동하는식으로 무작정 우와아앙~~~~~ 하면서 달릴 수가 없음 게임이 쓰레기라 그렇다기 보다 굉장히 하드함 Axis 나 아머드코어를 처음 접했을때의 난감함을 안겨줌 풀자면 이동속도의 조절과, 필요한 부스터 게이지의 조절과 맵도 확인해야 하며 , 주변의 상대에게 피탄이 되는지 내앞의 상대를 맞추려면 언제 쏴야 할지 뒤에서 날 쏘는 놈들 어떻게 떼네야 할지 이런 요소들을 전부 신경쓸 줄 알아야 잘한다! 소리를 들 을 수 있을거임 특히 초반에 연습 레이스를 해보았는데 코너 한번 만나면 무조건 밖으로 나가서 데미지를 입을 정도로 조작이 힘든데 에이 몇분 해놓고 뭥 징징대? 할수도 있겠으나 여러분도 이것 저것 게임을 많이 해본 사람으로서 느껴지는게 있잖음..? 아 이건 어떻겠는데? 같은.. 연습좀 하면 되겠는데? & 와 미친 이건 못하겠다 로 나뉘는중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본인에겐 후자의 상황이라 환불 신청함 속도감 하나만 보자면 과거 Axis 메카닉들의 부스터 속도로 루트를 벗어나면 체력이 깎이며 앞뒤로 상대들이 오지게 꼬장넣는 게임으로서 난 뉴타입이 아니기 때문에 적응이 힘든 게임임.. 레이싱에 어느정도의 견문이 있으며 , 메카닉도 좋아하고 빠른 스피드도 난 적응할 수 있는 레이싱장르의 팬이 아닌이상 단순히 메카닉 하나만 보고 구매하기엔 말리고 싶은 물건 단 적응할수 있다면 꽤 재미있을것으로 예상됨 근데 본인은 아니라서 환불..

  • 멀티 사람 많은줄 알았는데 없네.....

  • 조작자체가 상당히 익숙해지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레이스중 적 피탄 확인이 육안으로 쉽게 알기 어렵네요. 커스터 마이징 부분은 초반에 파츠가 대부분 언락되 있어서 재미를 느끼기 힘들다고 생각 합니다.특히 언락된 파츠는 레이스를 하면 얻는 상금으로 언락이 되는데 레이스 자체가 너무 어려워서 파츠 언락시키는게 고역으로 느껴집니다. 일단 레이스의 게임성 부분은 상대의 공격이 오는것을 알수가 없는데 회피기동으로 피하기는 거의 불가능 하다고 생각합니다.후방의 적을 견제하기 위해서 뒤보기가 있는거 같은데 토글식으로 변하는게 아니라 고정식이라 주행중 너무 불편합니다.스피드로만 승부봐서 이기기는 참 힘든 게임 같고요, 상대가 파괴당하는게 유관으로 확인이 잘 안되는 부분등 레이스중 전투부분이나 너무 복잡한 조작감등이 이게임의 재미를 느끼기 너무 힘들게 한다고 생각합니다.

  • 잘 만든 게임이라고는 생각하지만 도저히 컨트롤이 어려워서 연습이 많이 필요할것같습니다.

  • 재밌습니다만 초반부분 난이도가 아주 극악이어서 저는 상관없는데 많은 유저들이 초반장벽을 못넘고 접을것같은 그런느낌입니다. 튜토리얼이후 3번째 99패 스테이지 난이도는 상상 할 수 없을 만큼 어려우며 그래픽이 화려하고 좋지만 플레이에 지장이가는 만큼 화려한게 조금 아쉽습니다. 그리고 커스터마이징에 대한 자세한 옵션설명이 없고 시작초반부터 너무 속도감이 빨라서 전체적인 게임속도를 늦추는것도 좋아보입니다. 앞으로도 이용할테니 여러모로 패치 기대하겠습니다~

  • 이게임은 딱히 말이많이해봣자 의미가없다 그냥해보시면 됨 여담으로 이게임은 굳이 조작을 중요시한편은아니다 자신만의 기체를만들어서 총쏘면서 레이싱하는겜이다 (신선하면서 재미있음) 약간의팩트를 말하자면 잘못만들면 직선속력만깡패가되는 매직이나온다 아니면 방어력만깡패인 기체가 만들어지거나

  • 플레이 타임의 80%는 커스터마이징에 투자하게 된다. 조작이 어렵다고 하는데 패드로 플레이하면 쉬운 편이다. 모듈좀 더 추가 해줬으면 좋겠다.

  • 로봇 만드는거 좋아하면 꽤 재밌다. 근데 어째 만들기만 하고있다.

  • 훌륭함

  • 조작은 좀 어렵고 많이하다보면 익숙해지지만 멀티에 사람이 없다는게 좀 아쉽;;

  • 분명 어려운 부분이 많다. 일단 기본적인 속도가 무척 빠르기때문에 컨트롤이 상당히 힘들다. 특히 코너링에서 조금만 벗어나도 속도조절이 안되고, 주변에서 공격오는 것들도 신경쓰다보니 뒤쳐직 마련이다. 만약 처음 시작한 유저라면 반드시 기체를 만들 생각 하지 말고 최소 2단계의 레벨업을 한 후 만들기 바란다. 기본적인 숙지가 아니면 상당히 어렵다. 하지만 이 어려운 단계만 넘어가면 상당히 재미있는데 그때부터는 기체커스텀을 하면서 레이싱 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돈 주고 사기엔 아깝지 않는 가격이지만, 스피드 광이 아니라면 고려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 여담이지만 캡파가 그리고 캡파 묵기 타고 싶다는 생각으로 하다간 큰 오산이다. 까딱 잘못 커스텀 하면 사이버 포뮬러가 되어버린다. 이미 오버라이트로 그렇게 되었지만...

  • 기체 자유도 똥망임 인터페이스 무슨 플레시 게임인줄 알았다

  • 재밌는데 하는 사람이 없음

  • 로봇 커스텀메이킹 시뮬레이터

  • 업뎃이 없어짐

  • 메카겜 좋아하고. 레이싱도 어느정도 좋아하면 추천. 게임 플레이의 9할은 메카 만드는대 사용함

  • 메카닉 게임으로도 아니고 레이싱으로는 더더욱 좋지못한 게임, 사람이 왜 없는지 알거같음

  • 아 뭐야 이겜 뭐하던 게임이지

  • 좋은데 사람이 없어 하기도 힘들고 만일 로봇 커스텀이 좋아서 산다면 비추 레이싱이 좋다해도 사람이 없어 멀티가 친구들이 없으면 거의 불가능한 수준 이걸로 레이싱을 할시간에 그타에서 그타 레이싱으로 다른차 쏘는게 더 재미있음

  • 이게임 후속작으로 로봇끼리 전투해서 이기는거나 RPG같은거면 더재밌었을듯

  • 진입장벽 때문에 접근이 어려우나 적응하면 자신이 커마한 기체로 직접 싸우면서 달리는 로망 뒤지는 갓겜 빨리 3 내놔

  • 눈깔 브레이커 아트 2 이게임 2시간하면 눈깔이 아픈 마술을 볼수있음

  • 다른 분들의 평가도 많고 하니 짧게 평가하겠습니다. 레이싱과 메카닉 커스터마이징이 취향이신 분은 할인할때 구매하시면 돈값은 하는 게임입니다.

  • 로봇을 좋아하고 레이싱과 제작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한번쯤은 해봐도 괜찮치 안을까라는 생각이 드는게임입니다

  • 레이싱 메카 배틀이라는 특이한 컨셉이지만 일단은 레이싱이 메인. 장점-장난 아닌 커스터마이징, 괜찮은 레이싱 속도감, 괜찮은 한글화, 적당히 어려운 AI 난이도. 단점-어려운 조작, 미친듯한 진입장벽, 공백의 멀티. 어느 지점을 극복하고 나서부턴 매우 재미있지만, 선뜻 추천은 못할 물건.

  • 부셔진 예술 2 ! 사실 어떤 게임인지도 몰랐다가 플레이 해본 결과 - 준수한 커스터마이징 - 많은 물리적인 계산 요구 - 빠른 속도감 - 나쁘지 않은 그래픽 퀄리티 한가지 사실을 깨달은건 이 게임은.. 멀티가 없다 고로.. 혼자 심심할때 끄적인다.

  • 한국 게이머들에게는 마이너하도다!!!!! 나는 좋은데 모두에게는 생소하도다!!!!!!

  • 코너링이 어렵다는 분이 많은데, 코너링의 난이도는 기체의 선회력보다는 무게가 많이 영향을 미칩니다. 기체 무게 제한을 확장하는 파츠가 있지만 그렇다고 그걸 붙여가면서 기체 무게를 무리하게 늘리면 코너때마다 저 멀리 박힙니다. 이것저것 욕심부리면서 다 넣지 말고 가벼운 기체부터 시도해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 온라인 들어가봤던만 어떤서버에도 사람이없었다한다 그래도 멋있는거 보고샀으니 혼자서라도 놀다가 묵혀둬야지

  • 재미는있어요 근데 내취향이 아니야

  • 커스터마이징 하나로 먹고사는 게임. 레이싱 자체는 뭐 무난하다고 생각함. 사이드 부스트 하면서 코너를 매끄럽게 돌 때 좀 즐겁기는 함. 기체 만들고 레이싱 하는건 재미있음. 근데 레이싱 할때 보이는 상대방들은 렌더링을 못하는지 전부다 다이아몬드 형태의 플레이스 홀더같음 .맵도 몇개 없고 말했듯이 상대방이 전부다 똑같음. 겁나게 빠르게 지루해진다. 레이싱 레벨이 높아질 때마다 느끼는 건 그저 상대방이 좀더 빨라지고 각 공격이 좀 더 아퍼질 뿐. 이길때마다 점수를 받아서 그게 일정 이상 되면 레벨 업을 하고 부품들을 받는데 정말 인위적으로 티어링 시스템을 만든 것 같다. 세계관이 들어올 여지가 없는 게임인데 뭔가 스토리는 만들려고 노력함.

  • 기체를 창의적으로 만들수있는게 정말 좋지만 레벨업(돈벌기)가 좀 힘들다는게 아쉽다. 또한 신규게임이라 유저가 몇없으며 공격 임팩트가 좀 더 강했으면 한다. 위의 내용을 고치면 정말 좋다고 볼수있다. 이게임을 구매하고자 하는 유저들은 한번 구매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 장점 : 파츠가 해금되면 될 수록 원하는대로, 기상천외한 자신만의 기체를 만들 수 있다. 타 기체를 공격해서 엎치락 뒤치락 하는 레이싱을 즐길 수 있으며 꽤나 쫄깃하다. 단점 : 트랙은 왜 이따위로 만들었는지 모르겠다. 가시성이 최악인데다가 쓸데없는 필드 이펙트가 너무 많다. 과거 포켓몬 폴리곤 사태를 연상케하는 엄청나고도 쓸데없는 이펙트. 기체 커마하는데 30분~1시간 소요한 뒤 레이싱 2~3분남짓하는데 두세판 하면 눈도 아프고 머리도 아프다. 또 게임 난이도가 굉장히 높으며 조작감이 굉장히 예민하다. 총평 : 단점이 매우 많으나 게임 자체는 할만하다. 개발진에서 단점들을 종합해서 개선해나간다면 훌륭한 게임이 될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사실 다른건 다 그냥저냥 참을만하고 적응하면 괜찮다. 딱 하나 가시성빼고. 너무 눈부시고 너무 번쩍번쩍거리고 타기체와 총격전을 벌이면 트랙은 보이지도 않는다.. 이것만 고쳐주면 정말 좋겠다만..

  • 꽤 괜찮은 게임 이지만 아직 추가할 요소들이 많이 있어서 기대되는 게임

  • 나는 이거 그럭저럭 괜찮은거 같에

  • 컨트롤키가 대부분 좌측에 위치하여 왼손에 무리가갑니다. 그리고, 데이터가 1pc에 하나입니다. (딴컴에 하면 렙1부터 시작해야한다는 점) 그것만빼면 다 만족합니다. 추신, 플레이하실예정이신분들은 wasd 컨트롤에 적응 하셔야합니다.

  • 3편 데모 해보고 괜찮아보여서 전작도 사봤는데 그냥 다른 게임임 3편이 기체를 제어하고 직접 조작한다면 2편은 기체에 끌려다니는 느낌 자동 가속이나 토글형 부스터도 문제긴 한데 아머드 코어로 치면 퀵 부스트라고 부를게 없어서 관성을 극복할 방법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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