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ties: Skylines - Mass Transit

Mass Transit is the latest expansion for Cities: Skylines, the award-winning city-building game, and it brings several new systems into play to help citizens traverse their towns in speed and style. Commuters can now get around on the water, up high mountain peaks, and even through the sky thanks to the addition of ferries, monorai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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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교통수단추가 #필수DLC
Mass Transit brings several new systems into play to help citizens traverse their towns in speed and style. Commuters can now get around on water, up high mountain peaks, and even through the sky thanks to the addition of ferries, monorails, cable cars, and blimps.

Along with new transit service buildings, mass transit hubs where lines can exchange passengers, new scenarios, new landmarks, and new road types, urban planners now have more options than ever to add unique style and personality to their growing cities.

Key Features:


Transportation Transformed

Add new transit options to your city, and add wealth to your city’s income! Let your citizens get across town in ferries, blimps, cable cars, and monorails!


Connect your City

New mass transit hubs can bring all of your services together. Mass Transit allows you to let citizens change rail lines in one building, hop from the bus onto the ferry, or even find their way through a sprawling monorail-train-metro station.


Unlock the Grid

Explore a set of new challenge scenarios focused on fixing traffic problems and adding new transit systems. New road types, bridges and canals add variety to your city, and new ways to solve its challenges. Become an expert in traffic flow, and then use that knowledge to improve your personal city!

New Hats for Chirper:

NEW. HATS. FOR CHIRPER.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5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400+

예측 매출

36,0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https://paradox.zendesk.com/home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32)

총 리뷰 수: 32 긍정 피드백 수: 30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Positive
  • 아마 지금까지 나온 시티즈 스카이라인 DLC 중에서 최고의 DLC가 아닐까 싶다. 쓸데없는것들 끼워팔기 안하고 도시에 꼭 필요하다 싶은 교통수단들만 잠금해제 해 준다. 하지만 14,920원이라는 가격은 살짝 비싼 것 같고... 30% 정도 할인할때 구매하면 좋을 것 같다. - 모노레일 (Monorails) 지하철과 비슷하다. 하지만 지상에 나와있고, 속도가 매우 빠르다. (120 kph라고 한다.) 그리고 도시 미관을 아름답게 해준다. - 케이블카 (Cable Cars) 가장 유용하다고 생각하는 교통수단이다. 지금까지 경사가 가파른 산악지대에 도로를 설치하려면 꼬불꼬불 도로를 지어야 했다. 그래서 속도도 느려지고 미관이 영 별로였다. 특히 기차나 지하철은 더했다. 하지만 케이블카가 있으면 그냥 대충 이어주면 되니 편하다. 하지만 속도는 안습. 아니 근데 제발 케이블카 타고 놀러 다니라고!! 왜 출퇴근용으로밖에 안쓰는데!! - 비행선 (Blimps) 속도가 느려터진거 빼고는 유용하다. 접근하기 어려운 산악지대와 평지를 연결하기에 좋다. 케이블카와 용도는 비슷하지만 설치가 훨씬 편하다. - 페리 (Ferries) 으아.. 진짜 편하다! Mass Transit DLC가 출시되기 전에 페리와 비슷한 교통수단을 구현하려면 단점이 많았다. 무엇보다 배가 구석구석 다니지를 못했고 정해진 루트만 통해 다녀서 별 쓸모가 없었다. 하지만 이 페리는 폭포도 거슬러 올라간다..!

  • 4종의 새로운 운송수단과 더 세분화된 도로, 대규모의 기차역 그리고 도로공사의 편의성 증진. 굉장히 유용한 DLC입니다. 지난번 자연재해 DLC가 게임의 중후반에 자칫 지루해질 수 있는 부분에 역동성을 불어넣었다면 이번 대중교통 DLC는 도시의 순환을 돕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다만 기존에 쓰시던 교통관련 모드와 충돌을 일으킬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다 좋은 것은 아닙니다. 시민들의 AI에는 '도심관광', '자연경관을 구경' 혹은 '화려한 도심을 둘러봄'이라는 개념이 잡혀있지 않아서 단지 미적인 부분만 고려하여 모노레일, 케이블카, 페리, 제플린을 배치한다면 이용률 0퍼센트의 암울한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시민들은 페리, 모노레일, 케이블카, 제플린을 출퇴근용으로 사용한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기존에 버스나 기차, 지하철을 효과적으로 설치하셨다면 더더욱 이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 내가 이러려고 도시 만들었나 자괴감 들고... 왜 타지를 못하는거니 이 재미나는 시민들아 니들은 맨날 일만하니 쉬는날도 있어야지 기껏 만들어 놨더니만 직장가는 용도로 쓰고있네 이런 일개미 같은놈들

  • 솔직히 필수까진 아닌 듯 교통수단이 늘어나긴 하지만 어차피 다 지하철로 때울거기에 활용도가 그닥 크진않음

  • 매스 트렌짓. 제가 샀던 DLC중 나쁘지 않습니다. 특히 모노레일이요. 모노레일이 지하철을 대신해주는 역할을 해줘서 좋습니다. 그리고 비행선이 있는데 주변어 비행선이 있으면 선전하는 느낌을 줍니다. 다만 느리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어울리네요. 그리고 페리. 이건 뭐 쓸때없는건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쓸때가 있네요 한 섬에 다리를 지을 필요가 없어지게 하네요 케이블카. 이건 관광용으로 이용하기 좋겠네요 주민들이 등산할때 케이블카를 이용하여 등산을 하게 되는데... 하지만 기차터미널은.. 이건 창작마당에서도 흔하게 보여서 필요가 없을듯합니다. 그런 관계로 추천드리지만 이 DLC는 처음부터 넣었어야 했습니다.

  • 전체적으로 향상된 교통관련 업데이트로 매우 유용하며, 나쁘지 않은 가격의 DLC 임을 생각 하면 만듬새가 상당하다. 벌써부터 다음 DLC가 기대 된다. 추가된 교통수단의 장,단점을 보자면 모노레일의 추가로 트램이(원래 망이였지만) 더더욱 버려지는 듯한 인상을 지울수가 없는데 대표적으로 트램 + 모노레일의 연계가 안되어 불편하다. 모노레일과 기차역의 연계는 좋지만 쓸대 없이 환승역이 너무 크다. 모노레일의 속도가 굉장히 빠른데 지하철보다 승객 수용량이 많은건 현실적인 오류로 보인다.(지하철은 현대 도심의 핵심 대중교통수단중 하나이다. 개발사는 MOM 모드를 공식적으로 트레이싱 해주었으면 한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모노레일의 이번 DLC 의 핵심중 하나로서 밀집 도심에 적절하게 배치 하여 막힘 없는 수송량 해결에 유용한건 사실이다. 페리는 의외로 도시 미관을 해치지 않고 유용하게 만들수 있는 점이 장점이다.(오히려 만들면 뭔가 있어 보인다.) 다만 강이 있는 곳이 아니고선 전.혀. 쓸모가 없는 것이 단점이며 의외로 좁은 수로는 들어갈수 없는 단점이 있다. 비행선은 케이블카와 같이 산과 강을 넘어가기 유용한 수단중 하나인것과 동시에 수송 루트를 자유롭게 짤수 있고, 페리가 닿지 못하는 외딴섬 같은곳에 보내기에 유용한 교통 수단중 하나이다. 하지만 소음과 탑승장이 굉장히 크고 승객 수송량은 버스보다 적은데, 속도는 승용차와 같은것이 단점이다. 케이블카는 비행선과 같이 산과 강을 지날수 있는 수송 수단인데, 승객 수송의 승하차의 텀이 짧으면서도 도심을 가로지르는등의 활용으로 다양하게 활용할수가 있는것이 장점이다. 다만 각 개채의 수송량은 적고, 느린 속도가 단점으로 꼽힌다. 아직 초반이라 그다지 유용성을 못느끼는 사람들이 있을수 있지만. 앞으로 유저모드들의 안정화와 추가가 된다면 새로운 운송수단들의 활용도가 더욱 높아질 것이다.

  • 지하차도 없애기 안되는거 나만 그런가?

  • 이제는 도로변의 교통체증을 줄인다는 핑계를 대고 마음껏 시민들의 혈세를 퍼 부어 이동식 확성기 설치가 가능해졌습니다. TLM 모드와 함께, 시 예산 수입원의 90%를 표값으로 매꾸어 폭리를 취해보세요!

  • 중요성 5/5

  • 원래는 시티즈 스카이라인에 보면은 지하철이나 버스, 기차, 일반 항구만 있었다면은 이것은 완전히 업그레이드 버전?? 정도로 편리하네요 ㅎㅎ 모노레일이 생기니깐 지하철은 안보여서 잘 되가고 있는지 잘 모르겠었는데, 모노레일을 설치하니깐 잘 가는지 확인도 가능하고 잘만 설치하면은 보기가 정말 좋네요 ㅎㅎ 원래 산악같은곳으로 관광객을 보내기는 많이 힘들었는데, 이거는 케이블카 생기니깐 산악도 편리하게 이동이 가능하네요^^ 정말 저는 이 모드는 교통수단이 많이 필요하신 분들께는 추천드리겠습니다.

  • 필수라 사긴샀는데 아직까진 써먹고있지는 않음.... 애초에 쓸맵이 잘없다.... 맵좀 더주는게 필요할듯

  • 교통수단 몇 개 추가하고 돈 받는 것이긴 하다만 그래도 확실히 괜찮다. 도로별로 이 도로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최종 목적지를 보고 통행량 분석이 가능한 것은 매우 굳. 새로 추가된 운송 수단 별로 평가를 하자면... 허브: 다른 것들은 다 괜찮은데 철도 6개달린 것은 별로다. 철도 한 두 개 놓기도 힘든데 6개 레인을 다 쓸 일이 있을까... 그냥 지하철하고 환승 넣은 기차역일려나. 모노레일: 트렘과 비슷하지만 다른 교통수단으로 환승이 가능한 허브를 더 많이 지원해주고 도로 위에다 바로 짓는 것이 가능. 자동차하고는 별개로 움직여서 6차선->4차선이 되는 것을 빼면 교통량에 추가적으로 악영향을 주진 않는다. 왕복 2차선 폭의 도로에서 사용한 것도 큰 장점. 페리: 물이 웬만큼 많아도 사용하기 힘들다는 것과 레인이 서로 교차가 안 되는 것 정도가 불만. 케이블 카: 기분네는 데는 좋지만 언덕 있으면 개발하기가 힘들어서 본인은 쓰기 힘들었음. 비행선: 아무 것에도 방해받지 않고 막 지을 수 있지만 소음이 상당하고 비싸서 그런지 많이 이용 안 함... 그외 시나리오 관련해서 기존에는 아무거나 였다면 이번에는 특정 시나리오 승리 관련 업적이 생겼다. 이런 도시건설 류는 차분한 마음으로 해야지 타임어택처럼 시간에 쫓기면서 하고 싶진 않아서 살짝 불만인 부분.

  • 전반적으로 쓸만한 디엘씨. 비행선이나 모노레일 등 이색적인 느낌의 교통수단을 사용하고 싶다면 필수. 그걸로 관광하는 인간은 단 한 명도 없다는 게 함정.

  • 좋아요 인구가늘면 꼭 필요합니다

  • 모노레일 : 건설하다가 짜증나서 그냥 지하철 지음 비행선 : 개 느리고 수송능력 떨어져서 그냥 버스 노선 한개 더 연결함 케이블카 : 우리나라 유수의 관광지에 위치한 케이블카를 생각하면 큰 오산. 중~단거리 출퇴근용 페리 : 물이 많은 지형에서 유일하게 쏠쏠하게 쓰이는 교통수단. 하지만 본인은 산악지형을 좋아하는지라.. 모노레일+버스+기차역 허브 강제로 욱여넣으면 뭔가 기분좋음

  • 모노레일은 일반 레일로 대체할 수 있지만 일반 레일은 너무 두꺼워서 안예쁜데 이건 좋음 다른것들은 거의 그냥 분위기 내는 용도로 거의 안씀. 하지만 어차피 다 지하철로 대체할 수 있기에 꾸미기보단 효율성만 본다면 사지 마세요

  • 이거 안삼 잼없어

  • 콜로셜 오더의 교통에 관한 집념을 아주 잘 보여주는 DLC

  • 교통수단들이 꽤 많이 생겨서 도시를 더 다채롭게 꾸며줄 수 있게 되었어요. 특히 허브 건물들은 아주 잘 쓰고 있고요.

  • 하다 재밋어서 dlc샀는데 다운이 안댐...

  • good :)

  • ★★★★★★★★

  • 어머! 이건 사야해!

  • 꼭 사라

  • 필수는 아니지만 이게임에 중요한 재미요소중 하나인 대중교통부분을 강화해줌

  • 매스 트랜식 했어요 케이블카,모노레일,페리,비행선,하고싶업거든요.ㅠㅠ전...................................케이블카

  • 이 디엘시는 철도를 위해 태어났다

  • 교덕추천제품

  • 연말 할인으로 70% DLC 꾸러미 산사람으로써 자연재해 이르키는 DLC그다음으로 가장추천합니다. 필요한것들만 다 있네요

  • 페리나 허브빼고는 유용하진 않지만 다른 교통수단이 때깔이 너무 좋다. 즉 산다

  • 내가 산 dlc중 최고의 dlc 모노레일이 오지네요 여러 유형의 도로가 추가 되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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