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Along with new transit service buildings, mass transit hubs where lines can exchange passengers, new scenarios, new landmarks, and new road types, urban planners now have more options than ever to add unique style and personality to their growing cities.
Key Features:

Transportation Transformed
Add new transit options to your city, and add wealth to your city’s income! Let your citizens get across town in ferries, blimps, cable cars, and monorails!
Connect your City
New mass transit hubs can bring all of your services together. Mass Transit allows you to let citizens change rail lines in one building, hop from the bus onto the ferry, or even find their way through a sprawling monorail-train-metro s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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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지금까지 나온 시티즈 스카이라인 DLC 중에서 최고의 DLC가 아닐까 싶다. 쓸데없는것들 끼워팔기 안하고 도시에 꼭 필요하다 싶은 교통수단들만 잠금해제 해 준다. 하지만 14,920원이라는 가격은 살짝 비싼 것 같고... 30% 정도 할인할때 구매하면 좋을 것 같다. - 모노레일 (Monorails) 지하철과 비슷하다. 하지만 지상에 나와있고, 속도가 매우 빠르다. (120 kph라고 한다.) 그리고 도시 미관을 아름답게 해준다. - 케이블카 (Cable Cars) 가장 유용하다고 생각하는 교통수단이다. 지금까지 경사가 가파른 산악지대에 도로를 설치하려면 꼬불꼬불 도로를 지어야 했다. 그래서 속도도 느려지고 미관이 영 별로였다. 특히 기차나 지하철은 더했다. 하지만 케이블카가 있으면 그냥 대충 이어주면 되니 편하다. 하지만 속도는 안습. 아니 근데 제발 케이블카 타고 놀러 다니라고!! 왜 출퇴근용으로밖에 안쓰는데!! - 비행선 (Blimps) 속도가 느려터진거 빼고는 유용하다. 접근하기 어려운 산악지대와 평지를 연결하기에 좋다. 케이블카와 용도는 비슷하지만 설치가 훨씬 편하다. - 페리 (Ferries) 으아.. 진짜 편하다! Mass Transit DLC가 출시되기 전에 페리와 비슷한 교통수단을 구현하려면 단점이 많았다. 무엇보다 배가 구석구석 다니지를 못했고 정해진 루트만 통해 다녀서 별 쓸모가 없었다. 하지만 이 페리는 폭포도 거슬러 올라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