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포자는 진행을 못이어가서 포기

이렇게 스토리좋고 심리적으로 무서웠던게임은 오랜만인것같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스토리와 플레이 방식만봐도 2만원도 더할 가격인데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분위기가 너무 무섭고 한방향으로만 이루어진 시나리오 게임이라 헤메는거 없이 엔딩 까지 쭉 봤습니다. 사도 후회없는 공포게임 ! 추천 추천! 구독 ! 좋아요! 알림설정!

이어폰 끼고 하다 놀라뒈질뻔함 god game.

the survey가 아니라 the diary로 이름 바꿔야함 아님 the document

호러 집안 탐색 게임. 문서를 모으면서 여기저기 상호작용을 하면 됩니다. 물론 순탄치는 않죠... 배경 스토리가 꽤 괜찮았는데 라디오로 중요한 내용들이 나와서 영알못은 슬펐습니다. 할땐 무서웠으므로 추천. 그래도 세일이나 번들로 해보시길.

하다가 너무 무서워서 결국 유툽으로 공략 영상 봤는데 (보다가 소리지름 ㅋㅋ) 공포게임치고 너무 스토리가 탄탄해서 좋았습니다! 대신.. 다음에 어디가라 이런게 좀더 확실했으면 좋겠어요. 좀 이리저리 둘러봐야해서 그게 조금 번거로운것같아요.

개노잼 노라라

튕겻다 . 켰다. 다시 튕겼다. 또 켰다 . 튕겼다. 그래서 안했다

아직 아무것도 하지 않았고 아무것도 보지 못했다. 그러나 she is upstair. she is waiting for you. 라는 글을 읽고 패닉에 빠져 alt+f4 를 누르고 아직 키지 못했다.

지금 이렇게 ㄵ에다 안무서운 게임은 처음이아니라 ㅈㄴ 무섭다 ++ 게임 엔딩을 보고 영어라서 스토리는 잘 모르겠지만 갑툭튀를 싫어 하는데 공포게임을 하고 싶으면 이게임을 적극 추천 합니다 5천500원 치고 나쁘지 않은 공포게임이고 귀신이 나오기전에 힌트나 무언가를 알려주고 나오기 때문에 갑툭튀를 갑자기 나오지가 않아서 적극 추천 합니다 영어를 몰라 게임하기가 좀 그렇다고 하더라도 어느정도 영어를 읽을줄 알면 쉽게 게임 진행을 할수 있고 계속 힌트를 주기 때문에 엔딩보기가 쉬웠습니다.

솔직히 정가주고 사긴 아까운 공포게임이고 11월 19일까지 80퍼 세일해서 1,100원에 팔고있는데 할일할땐 살만한거 같네요. 공포는 둘째치고 최적화 안되있어서 컴 사양 좋으면 상관 없는데 사양 낮으면 렉 존나 걸릴껍니다. 플탐 많이 짧은데 렉이 겁나걸려서 오래걸렸네요.

초반부 퍼즐부분 2개정도 지난뒤에 그냥 ?가 표시된 종이주으러 다니는게 다였어요 공포감 조성을 위해 후반부에 온통 적색 불빛인데 상당히 눈아파요

5500원 가성비값 공포 좋아하는 분 들은 좋아 할수밖에 없을듯

밀실에서 쪽지를 따라가다보면 아 저 아줌마 날덮치겠구나 싶은 순간이옵니다 그때 놀라주세요

공포게임 여러개 해보는 중인데 이게임은 심리적 공포가 갱장히 좋았습니다 단순하게 쫓기는 공포게임이 아니라 별 다섯개 주고싶네요 이만한 게임 찾고 있는 중입니다

물론 라디오 듣는거 짜증나긴하지만..... 임팩트가 너무 세서 릴리를 잊을 수가 없음... 심리 공포 게임 중 갑인듯. 짧고 강렬하게 공포게임 하고 싶다면 강추! https://www.youtube.com/watch?v=6APjwXxj7Lc&t=1s

스토리는 설명충으로 말해주면서 정작 게임진행은 불친절한 게임

음 저같은 극강의 강심장을 가진 사람에게는 부족하지만 일반인에게는 적절한 공포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오늘 엄마랑 같이자야지 ! _)_

공포게임아님 말하는 신비한 마법의액자를 볼수있음 동화이야기임

마우스 던짐

사람이 심하게 충격을 먹으면 피오줌(혈뇨)가 나오는데 장난안치고 피오줌 나옮;

얘! 킹국어 자막 좀 넣어주렴

처음에는 이거 모야? 어떻게 해야 되는 거야? 귀신은 나오는거야? 왜케 어둡기만 해? 하고 플레이를 도중에 끝낼까? 하다가 조금더 끈덕지게 해보니.. 이건 머 새로운 느낌의 공포게임이네요... 설문조사를 하고 과거의 비밀을 찾아본다는...신개념 까지 ㅎㅎ 스토리도 있는데...영어가 너무 많아서 패스..하지만 전체적인 틀은 이해할수 있는 게임! ▼유튜브로 시청하실분은 아래를 클릭해주세요.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CMz5wLeP7h578PhtjblaJgWuo-QeCk9F

어쨌든 결론은 '아 시발 꿈' 멀리서 눈치 슬슬 보다가 갑자기 달려드는 것 말고는 갑툭튀 없고 대부분 소품의 위치 변경이나 소리로 공포 분위기 조성함. 이것도 나름대로 개무서워서 갑툭튀 없는 공겜하고 싶다면 추천.

정말 슬픈 내용의 게임이고,일단 죽지않고 계속 진행된다.죽는 것이 없다.

왜 자꾸 게임이 꺼지나요 ? 개 빡치네요 게임이 꺼찌는ㄱ ㅔ진짜 개 빢치는 게임이네요 진짜 survey survey합니다 ㄷ ㄷ ㅣ 바 존 망 게임

주인공 마커스는, 아버지 조셉과 어머니 메리, 그리고 그림에 재능을 보이던 누나 릴리스와 함께 살고 있었다. 릴리스의 그림으로 적잖은 돈을 벌게 되자 조셉은 일을 그만두고 그녀를 압박하는 데에 온 힘을 쏟는다. 이 일로 릴리스는 끔찍한 병에 걸려 더 이상 그림을 그리지 못하게 되고, 조셉은 알코올 중독이 되어 일자리를 영영 잃게 된다. 메리조차도 미쳤다는 자신의 남편과 이혼을 하게 되는 파국이건만, 마커스는 질투심에 눈이 멀어 그녀의 누나를 제대로 돌보지 않는다. 일단 스토리 해석은 플레이 도중 최대한 해보았다. 스토리는 제껴보고 이야기 해보자면, 일단 공포게임으로써의 요소는 그다지 좋은 편이 아니었다. 게임을 진행시키기보다는 오히려 쪽지를 모으며 제작자가 길게 늘어놓은 일기 형식의 스토리를 읽는 것만이 주된 요소라고 느껴질뿐이었다. (그리고 그 스토리조차도 그리 흥미롭지는 않았다.) 물론 정말 무섭게 플레이한 건 사실이다. 하지만 내 어마어마한 겁에 비해서 페이즈 2부터는 무덤덤하게 플레이했다는 건... 그것조차도 거품이 빠르게 빠진다는 뜻이 아닐까. 기대 많이 했었는데, 아쉽다.

친구들과 하기 좋은 공포게임입니다! 런타임도 적당하고 공포감도 적당합니다

언어를 영어만 지원합니다. 게임 진행요소중 텍스트 부분이 굉장히 많고 영어 듣기 평가를 한다고 생각이 될 정도로 영어로 주저리 주저리 떠듭니다. 도저히 영어를 모르면 할 수가 없습니다. 개자식들아

유튭에 올리느라 겨우했는데 기대이상으로 무섭네요 내용도 좋고 추천입니다

무섭다긴보단 즐겼습니다.

가만히 쳐 서서 라디오만 들어야 진행되는 부분이 있는데 너무 길어서 버그걸려서 진행이 안되나 싶을 정도임 벽에 @나 비벼서 뚫기도 가능함 무서운 부분도 별로 없고 트리거는 문서 획득이 대부분임 좆노잼 이 게임을 사느니 지나가는 개새끼한테 돈 쳐먹으라고 던져주는게 나음

개좆밥임 존나 쉽고 무섭지도 않음

영어 몰라서 힘들었는데 재밌었다

가두고 영어듣기평가하고 가두고 영어듣기평가하고 가두고 영어듣기평가하고

분위기는 무서움 근데 귀신은 둘째치고 스토리 진행이 느려... 두더지 찾기마냥 인사하러 가는데 사라지고 쪽지 찾으러 다니고 이벤트 기다리다보면 중간부터 지루함 그래도 예전겜에 가격 생각하면...(89264892648926489264892648926489264 겜이 불친설함)

설문조사에 막혀 중도하차 휴~ 다행이다~

약간의 퍼즐 요소가 있지만 전혀 어렵지 않은 덕에 막힘없이 진행할 수 있어서 좋았음 음산한 분위기와 심리적 공포로 플레이어를 압도해버리는 게임임

귀신이 이쁘지 않음

아 게임 겁나쉽넼ㅋㅋㅋ 진짜 하나도 안무서움 아 ㅋㅋㅋㅋ 안무섭다고

평가보단 할 만 하네요 근데 혼자는 못자겠어요

@ㅐ미뒤짐

ㅈㄴ 재밌네 중독되겠다 아니 이미 중독됐을지도

게임 하기 전에 화장실 미리 다녀오세요

지금 빨리사서 젖어보아요

재미 : 10점만점에 2점 공포 : 10점만점에 5점 퀄리티 : 구려

나쁘지는 않은듯

툭하면튕김 ㅄ겜

2시간 반정도만에 클리어했고, 적당히 무섭고 적당히 스토리텔링이 있어 재미있었습니다. 비슷한 게임으로는 신의 지하실이 있겠네요. 뭘 해야할지 모르고 5분 이상 헤메게 되면 휴대폰에 뭘 해야할지 힌트가 나옵니다. 길잃을 걱정은 안하셔도 되고 전 그냥 무지성으로 집안 다 뒤지고 다녔더니 힌트볼 틈도 없었습니다. 한가지 불만인 점이 있다면 한글패치를 안하고(있는지도 모르겠지만)플레이 한 지라 번역하며 읽느라고 시간이 좀 걸렸는데 메뉴를 열면 게임은 멈추는데 스크립트는 계속 흘러가더라구요(캐릭터 대사 같은 거). 마지막 편지도 읽고있는데 갑자기 화면 하얘지더니 엔딩이 떠버렸습니다. 2시간 반만에 엔딩 본건데 엔딩을 제대로 못 본것같아 조금 찝찝하네요.그렇다고 편지를 안읽으면 나중에 다시 읽을 수 있는지 확실하지도 않고요. 이 단점 하나만 빼고는 가격도 저렴하고 완벽하게 만족했습니다.

9분동안 장롱에 쳐박혀있었음

본인 밤12시에 방에 불꺼놓고 했는데 너무 무서웠음 ㅋ ㅠㅠㅠ 게임 잘 만든듯

초반의 휴대폰을 이용한 선택지는 몰입감을 더하고 참신한 부분이지만 지나치게 이야기 전달이 텍스트와 음성에 의존하고있어 중반부를 넘어서면 지루해진다 게임의 구조가 텍스트-이벤트-음성-텍스트-이벤트의 반복이다보니 할수록 긴장감도 떨어진다 그럼에도 추천하는 이유는 할인가 1100원이라는 가격에 뭔가 대단한 걸 기대하는 쪽이 잘못이기 때문이다

진짜 엄청 무섭습니다.. 세일할 때 가격 생각하고 별로 안무서울 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무것도 없이 플레이하는 사람을 심리적으로 엄청나게 압박합니다. 한글지원이 안 되긴해도 이정도 영어는충분히 해석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스토리도 나름의 반전과 깊이가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하지만, 공포게임의 가장 중요한 요소인 공포를 주는 방식이 너무 비합리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보통의 공포 게임은 "위협 요소가 등장함 -> 위협 요소를 피하기 위한 행동을 함" 이 과정에서 합리적인 공포감이 오는 반면에, 이 게임은 그냥 무섭습니다.

버그 ㅈ 망겜 + 벽뚫 가능 + 세계 이탈 가능

존나 팅김 사지마셈

설문이냐 고문이냐.. 숨막혀서 못하겠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귀신이나 분위기보다 영어가 더 무섭네;;

★★★★☆ GOD IS DEAD 1100원 한정 꿀잼

진짜 너무너무 재밌습니다. 공포게임을 잘 못하거나 처음 하시는 분들에게 강추할게요. 끝까지 깨고나면 스토리도 너무 감동적이라 눈물 흘립니다. (무서워서 아님) 여러분들 꼭 구매하셔서 플레이 해보시길 빌게요. 플탐도 짧아서 킬링타임으로 괜찮답니다~^^

퍼즐못풀어 사망 ㅋ

첫번째 깜놀나오고나서 검은화면나오고 휴대폰만 나와서 힌트나올때까지 기다려보니까 걍 버그 걸린거였네;; 분위기는 좋지만 깜놀요소 퀄리티가 부족.

아니 튜토리얼 하는데도 뭐가나오나 조마조마하면서 했는데 아무것도 안나오고 공포겜좋아하시는분들은 정말 좋아하실것같음....쫄보새끼라서 위에서 기다리고 있다는데 안올라가고 바로삭제했습니닼ㅋ큐ㅠㅠㅠ튜토리얼이 이정도로 심장쫄깃한데..본편들어가면 장난아닐듯...나중에 친구불러서 같이해야겠어요 ㅠ

한글 자막만 있었더라면.... 개무서움 ㅎㄷㄷㄷㄷ 어렵지도 쉽지도 않고 딱적당 굳

너무 무서움 ㄹㅇ 잘만들었음.. 1시간 하고 더이상은 심장아파서 꺼버리고 그대로 잊혀졌다... 여자친구 생기면 같이 해봐야지

무서ㅜ어

일단 비추 해보니까 스토리텔링 게임인데 너무 질질 끄는 느낌이 크고 게임플레이 자체가 많이 불편함 공포성도 어느 정도 있고 폰으로 진행방법 알려주는 것도 좋긴 한데 전체적으로 크게 재미가 없음 할인할 때 사서 시간 때우는 정도로 하면 좋을듯

wjfeo gkwlaktpdy

fuck you horrer games

너무재밌었습니다

종나 무섭다.. ㅎㄷㄷ

짧은 플레이 타임, 알찬 공포, 적당한 가격 핸드폰 킬 때 가끔 튕기는데 꽤 전에서부터 진행하게 됨 하지만 동선이 좁아서 순서만 알면 금방 진행하게 되는 게임

공포게임을 하면서 놀랄지언정 진짜로 무서워한적은 한번도 없다고 생각하는데 진짜 쫄려서 뒤질뻔 했습니다.. 놀래는 장면은 생각보다 적은편인데 스토리 몰입도 잘되고 ㅎㄷㄷ 하네요.. 한글화가 꼭 되면 좋겠습니다. 친구 시킬거에요

한쿠거가 피료해요.

명작...그 이상..

나만 당할 순 없지 호에에에ㅔㅇㅇ

굳

게임이 세 번 넘개 튕겼고, 버그가 많아요 글이 많다는 사실이 공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