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ration Babel: New Tokyo Legacy

When a mysterious object—dubbed ‘the Embryo’—appears in the sky, the CPA and the Xth Squad are mobilized to face the new threat. Customize your characters with the innovative 'Sub-Blood' system, form your perfect team, and venture into deadly labyrinths to challenge the invad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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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When a mysterious object - dubbed ‘the Embryo’ - appears in the sky, the CPA and the Xth Squad are mobilized to face the new threat. Venture into challenging new labyrinths and create the perfect team to challenge each threat. Featuring a mysterious new story, unprecedented character customization through the new ‘Sub-Blood’ system, and item-based character ability modifications, Operation Babel: New Tokyo Legacy will give you a world to lose yourself in.

Key Features:
  • Extensive Character Customization - Expanding on Operation Abyss’ Blood Code system, you’ll now be able to assign characters supplemental Blood Codes to create hybrid job classes.

  • Item-Attached Skills and Spells - Add new skills and spells to perfect your squad by equipping items that bring with them new abilities.

  • Balanced Challenge and Reward - With the return of the Rise & Drop system you’ll be able to recover increasingly powerful drops - if you’re willing to risk increasingly powerful enemies.

  • A New Operation to Complete - After a short period of peace in near-future Tokyo, dive into the battlefield once again and continue the story of the Xth Squad in a new mysterious adventure.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50+

예측 매출

3,15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영어, 일본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

총 리뷰 수: 2 긍정 피드백 수: 2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2 user reviews
  • 오퍼레이션 어비스의 후속작, 바벨입니다. 전작에 비하면 클래스 빌드 복잡도가 다소 올랐습니다. 어비스가 아예 전무한 편이였고, 검의 거리는 무한정에 가깝게 전직이 가능했다면, 이 작품은 D&D처럼 멀티 클래스 개념으로 클래스 빌드를 제공합니다. 그래서 전작에서는 엔딩보고 나면 더 파고들 구석이 파밍 밖에 없었는데 이 작품에서는 클래스 빌드가 좀 흥미로워진 덕분에 많이 개선됐습니다. 또한 전작에서는 특정 클래스가 강제된 반면에 각 클래스별로 어느 정도 역할을 공유할 수 있게 스킬을 배분해두어서 이 부분이 크게 완화됐습니다. 그래도 AC(학술사)는 필수지만요.. 또한 엔딩 이후 추가 컨텐츠와 파밍 컨텐츠도 어비스에 비하면 굉장히 많이 추가되어서 엔딩 후에도 즐길만 합니다. 이 부분은 심지어 검의 도시보다 더 나았습니다. 그리고 어비스보다 더 복잡해지고 커진 맵은... 이 부분은 개인 취향차가 있겠네요. 그리고 뭐 역시나 게임 자체는 많이 쉽습니다. 멘탈 터질 일이 전혀 없고 wanted variants도 약한편이며 막판 보스도 뭐.. 오히려 엔딩 이후 보스가 훨씬 살벌했던..

  • 전작인 오퍼레이션에 비해 편의성과 스토리가 비약적으로 개선 전작에서 사람들이 불만이 많았는지 고속전투 기능 도입, 아이콘 개선, 커맨드 재입력 등 여러가지 편의성이 개선되고 멀티 직업의 도입을 훨씬 더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해졌다. 그리고 전작에 있었던 스토리 진행에 따른 레벨업 제한이라는 개떡같은 시스템도 없애버려 스펙빨로 밀어붙이는 것도 가능해짐. 그러나 가장 개선된건 스토리로 전작의 그 유치하고 재미없는 스토리를 벗어나 던전탐색 알피지에서 찾아보기 힘든 긴장감 있는 스토리 진행, 능동적 히로인, 매력적인 신에너미 캐릭의 등장(개인취향)으로 스토리가 궁금해서 겜을 적극적으로 플레이함. 문제는 전작의 인물들이 많이 등장하므로 전작(오퍼레이션 어비스)을 해봐야 겜을 더 재밌게 즐길 수 있는데... 전작이 나쁜 게임은 아닌데 그렇다고 딱히 추천해줄만한 겜도 아니라서... 단, 전작을 그럭저럭 했다면 이번작은 아주 만족할 수 있다. 최종컨텐츠인 리설홀은 레벨70에 오픈판도라 10개 이상 들고 가면 세이브 로드 반복하면 깰 수 있음(본인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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