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Rose in the Twilight

A girl awakens in a castle void of color and time, affixed with the Curse of Thorns upon her back. After meeting a sleeping giant, the two work together to escape. Help them unravel the mystery of the thorns and the history behind the somber cas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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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In A Rose in the Twilight, use Rose’s power to absorb blood and transfer it to static objects. By doing so, colorless objects become red and regain the essence of time. You will also need to make use of the giant’s super strength by lifting and throwing objects to clear your path.

Every stage is a puzzle waiting to be pieced together. The further you get, the harder it becomes, but the greater the risk, the bigger the reward. Discover how to solve each stage as you delve deeper into the story’s grim origins.

Key Features:
  • Color & Time - Without color and time, the player cannot progress, but with Rose's power you can take advantage of both these key elements.

  • Blood Memories - Splatters of blood are waiting to be found all throughout the castle, and each one contains a gruesome death.

  • Visual Storytelling - Collect Blood Memories to unlock the past by watching a series of vignettes pieced together by each victim's death.

  • Live, Die, Repeat - Utilize both Rose's and the giant's power to solve each stage, but if death happens to cut your journey short, be careful not to make the same mistake twice.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175+

예측 매출

45,67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전략
영어, 일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31)

총 리뷰 수: 29 긍정 피드백 수: 25 부정 피드백 수: 4 전체 평가 : Positive
  • 계단을 점프해서 내려올때마다 앞으로 고꾸라지는 연약한 주인공과 잡기,내려놓기키 헷갈려서 주인공 냅다던지기 바쁜 골렘. X마와리보다 스토리가 엄청 잘 짜여있고 플레이어 엿먹이는 구간도 없다. 조작감은 점프 몇번 뛰어보면 적응하고 퍼즐 난이도는 조금 어려우나 퍼즐을 어떻게 풀어야 할지 머리싸잡고 끙끙댈 정도는 아니다. 게임을 진행하다보면 '피의 기억' 과 놓여저있는 쪽지를 통하여 스토리를 알아갈 수 있는데 한글패치가 없으므로 쪽지를 일일이 해석하지않는이상 말없이 움직이는 캐릭터가 나오는 장면만으로 스토리를 해석해야할것이다. 이마저도 이해가 가질않아서 퍼즐만 푸는 아재들은 유감을 표한다. 오브젝트 배치 너무 대충해서 지나가다 끼이거나, 하나밖에 없는 중요한 오브젝트를 어딘가로 날려서 가져오지 못하여 난죽택을 시전하는거 빼고 다른 불편한 사항은 보스전을 하고나면 엔딩크레딧이 올라오는데 스킵이 안된다. 크레딧 본 뒤에 똑같은놈 또잡으면 또봐야한다.당연히 스킵이 안된다. 이렇게 귀여운 그림체에 스토리도 있고 가엾은 주인공이 고통받는 모습을 보는걸 좋아한다면 꼭 사서해보도록하자.

  • 갓겜인데 옆동네에 비해 한글패치가 없네 유저패치도 없고 ㅠㅠ

  • 이게임 퍼즐은 중력작용의 법칙을 생각하면서 플레이하는게임입니다. 붉은색= 중력법칙 적용 하얀색= 오브젝트를 고정시킴 앞으로 조심해야할것은 붉은오브젝트가 낙하할때 캐릭터가 있으면 죽습니다. 골렘이 던져주는 높이 이상으로 낙하해도 죽습니다. 오브젝트탑승후 급강하해도 죽습니다. [장점] 퍼즐게임을 좋아하는사람에게 추천합니다. 플레이하면서 장미공주 동화를 생각나게합니다. 잔혹하면서도 아름다운분위기를 연출합니다. [단점] 한번플레이한후 다시시작해도 퍼즐이 안변합니다. 대사가 없고 색감이 그레이톤이다보니 지루할수도있습니다. 퍼즐이 어려울수록 플레이하기가 싫어집니다. 가끔 퍼즐오브젝트에 끼여서 재시작해야하는 버그가 존재합니다. [4시간플레이 후기] 1.회색으로만 그려진 세계에서 한가지 색깔만 존재하니 기분이 묘했습니다. 2.세계관에 마녀사냥, 철의여인, coffin이 존재하더군요. (덜덜덜 이거 저주받은건가요?) 3.캐릭터가 병약한지 재시작할때마다 각혈하더군요. ㅠㅠ

  • 니폰이치식 갬-성

  • 재미: 가볍게 해볼만한 게임 가격: 플레이 시간, 게임 요소등을 생각할때 조금 비쌈 왠만하면 할인 기간에 구매하는게 좋음 그래픽: 귀여운 이미지, 약간의 고어? 요소(좀 억지로 집어넣은 느낌이라 굳이 이런 것을 넣어야 했나 싶음) 난이도: 전반적으로 쉬운편 생각해야 하는 요소도 있지만 조금만 추리해보면 됨

  • 2만 1천원 짜리 가이게임 사람 혈압오르게 하는물리엔진 구조와 플레이타임 불리기가 매력적이였음 1시간 20분 도전과제니까 21000을 뒤집어서 0 두개를 뜯어서 가격 측정한건가 싶음

  • 퍼즐이 어렵다기 보다는 가끔씩 세이브포인트 이전 구간에서부터 뭔가 가져와야 할 때가 있는데 그런게 좀 ㅈ같았음

  • 주인공과 거인을 번갈아가며 조작해서 길을 뚫고 나가는 퍼즐플랫폼게임입니다. 피를 통해 사물을 움직였다가 멈췄다가 하는 기능과 거인이 사물이나 주인공을 집어들고 던지는 기능으로 퍼즐을 풀어가는 게 상당히 재밌었습니다. 주인공이 철푸덕 넘어지는 모습이 웃기면서도 귀엽네요. 죽으면서 알아가라는 식인 스테이지도 몇몇 있었지만, 대체로 둘러보다 보면 해결법이 보이는 적당한 난이도였습니다. 다만 보스전은 타이밍재기라서 그다지 재밌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죽으면 처음부터 다시라서 패턴 해결법 알아낼 때까지 앞선 패턴들을 질리고 질릴 만큼 다시 봐야 돼서, 그 부분은 굉장히 짜증나게 만드네요. 그림체는 귀여운데 스토리는 상당히 우울하고 잔혹해서, 가시나무의 저주에 얽힌 사람들의 비극에 대한 이야기가 굉장히 안타까운 기분이 들게 합니다. 인물들 대사는 없고 수집품인 문서들과 피의 기억으로 내용을 이해해야 한다는 점은 조금 불편했지만요. 그리고 귀여운 그림체로 정말 잔인한 묘사를 보여주네요. 주인공이 피를 바치기 전에 부들부들 떠는 묘사는 진짜 좀 너무했습니다.

  • 화남, 불쾌함.

  • 니폰이치의 이런류 게임을 좋아해서 플레이했던 퍼즐게임. 귀여운 그래픽과 잔혹한 스토리로 하는게임으로 취향이 맞는다면 추천

  • 한글번역이 없는게 너무 아쉬운 게임... 중간에 책을 읽어야 직행할수 있는 부분도 있어서 필요합니다.. 주인공이 귀여움

  • 실질적인 볼륨은 적은데 오지게 느리고 불편한 조작 스피드와 수직 상승하는 퍼즐 난이도 때문에 여러모로 화가 난다. 게임이 인기도 없어서 한글 패치도 없고 제대로 된 공략 찾기 어려운 것도 아쉽다.

  • 최종보스까지 다 클리어 해놓고 마지막 기억을 먹으려고 할때 잘못 눌러서 데이터 삭제되고 4년 후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서 클리어함.. 솔직히 메뉴에서 게임종료하고 데이터 삭제가 바로 곁에 있는게 말이 안되는 디자인임. 둘다 확인도 한번씩이라서 잘못 눌러 다 지워지기 딱 좋음. 내가 거기에 당해서 8시간 동안 한거 마지막 기억 못 먹고 다시 처음부터 하게된 불쌍맨이 된것임. 게임 자체는 잘 만들어진 퍼즐게임임. 물체에 시간을 주고 뺏고 해서 풀어나가는 방식이 이 게임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하고 창의적이면서도 마지막까지 크게 지루해지지 않는 디자인을 보여줌. 마지막 부분에는 이걸 이렇게까지 해야되나 싶을 정도로 방법이 난해하고 어이없는 부분이 몇군데 있지만 전체적으로는 잘 말들어져 있음. 캐릭터와 주변환경 디자인도 귀엽게 잘 디자인되어 있고 곳곳에서 발견되는 문서나 기억조각 등을 보는 재미도 좋음. 게임 길이도 모르는 상태에서 하면 8시간 정도로 적당함. 2시간 내외로 클리어하면 얻게 되는 보상이 있어서 모두 평정한 상태라면 짧을거 같긴한데 이런 도전과제까지 다 얻고 싶을 정도로 다시 플레이하고 싶지는 않음. 먼 훗날에 다시 하게될지도 모르겠지만 일단은 4년 사이에 2번 클리어한 것으로 만족함.

  • 가격도 싸고 하루 30분에서 1시간 정도 하시는분이면 한달은 가지고 놀수 있는 현 가성비 매우 우수함. 처형쇼는 어린애 가지고 괴롭히는거 보는게 괴로워지는 호불호 갈리는 연출이지만 나름 고딕 분위기 좋아하는분들은 좋아할듯한 연출. 가시나무에 감염된 이종족이에요라고 우겨보자. 그리고 게임은 게임으로 끝내자. 전작 호타루의 일기 보다는 조작성 난이도 조절 모든게 나은 귀엽지만 연출은 어둡고 잔혹한 게임. NIS Spooky bundle 이번 21년 겨울세일에 사면 만원대에 게임 3개랑 아트북 OST 구입이 가능하므로 강력추천. [spoiler] 진엔딩은 인간에 해가 되는 가시나무 종 3명이 서로 죽이고 죽이다가 전부 사라지게 되었다더라 메데따시 메데따시[/spoiler]

  • 스토리가 탄탄하지만서도 전달방식이 직접적이지는 않다. 난이도는 어렵지 않다고 느끼는 이들도 있겠으나 쉽다고는 할 수 없다. 중력과 주인공의 저주 그리고 골렘과의 교차를 이용한 퍼즐. 패드를 안쓰고 키보드를 쓴다면 초반에 컨트롤을 본인 입맛에 맞게 수정하는걸 추천한다 (기본세팅은 굳이 익숙한 키들을 내버려두고 다른키를 씀).

  • 타임어택이 맛있어 보이긴한데 엄두가 안납니다...

  • 고생 끝에 엔딩을 봤지만 나에게 남은 건 씁쓸하디 씁쓸한 마음 뿐이였다.

  • 귀엽고도 불쌍했다 요마와리도 그렇고 엔딩이 불쌍해 엔딩 보고 나면 도서관3에서 조작해서 숨겨진 방 찾아서 로제한테 네코미미 달아줄수있다 로제짱 커여워어어

  • 게임 내에는 두명의 개릭터가 존재합니다. 이 둘을 번갈아 가며 각 캐릭터의 능력을 사용해 앞으로 나아가는 퍼즐게임입니다. 퍼즐은 보스전을 포함해 꽤나 쉬운편에 속하고 플레이타임도 많이 짧지만 참신한 아이디어를 활용한 퍼즐들이기에 재미를 끌어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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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고어는 왜 고어인가 게임이 끝날때까지 왜 고문기구가 나왔는지 알수없는 퍼즐게임 근데 게임은 괜찮습니다.

  • 잔혹동화보다 더 잔혹한것은 죽어나가는 케릭터와 깨지는 내 멘탈

  • 10점만점에 7~8점. 한번 해볼만한 겜 커여운 그래픽에 2캐릭을 번갈아서 플레이하는 퍼즐 플랫폼겜. 조작감도 좋고 주인공이랑 거인 능력도 나름 직관적이라서 퍼즐 자체는 부조리하게 느껴지지 않았음. (풀고나서도 욕이나오는 말이안되는 트릭x) 마지막부분 지하실 버섯점프대 설치하는거만빼면; 단점으로는 퍼즐 풀때 이거저거 시도해봐야하는데 로제가 뭐만하면 죽어버리니 계속 중간세이브포인트에서 다시와야하는게 짜증남 죽는것도 피튀면서 잔인하게 죽으니 더 스트레스.. 불친절한 스토리도 아쉬움. 거의 후반까지도 정확히 뭔내용인지 파악못하다가 컬렉션 다모으고 정독하고나서야 알게됨;;

  • 아, 이번엔 과연 어떻게 죽을까?

  • 반딧불이보단 덜 발암이엇습니다

  • 전체적으로 자극적인 게임이다. 회색계열의 배경에서 눈에띄는 붉은색오브젝트, 플레이어의 사망 표현과 효과음, 진행 도중 볼 수 있는 시체와 피. 이런 요소가 게임 세계관과 결합되어 몰입감을 준다.

  • 전혀 알 수가 없는 세계관과 답답한 조작감. 그저 신비로운 분위기의 퍼즐. 대화없이 배경과 연출로만 보여주는 세계관은 어떠한 세계관인지 이해하기에 감이 안잡히고, 그것을 파헤치고 싶은 생각도 들지않아 몰입감이 떨어진다. 게임 플레이어에게 세계관을 이해시키기에는 설명이 턱없이 부족하다. 또한, 너무나도 연약한 주인공은 조금만 떨어져도 넘어지고 좀만 높으면 낙사 한다. 거기에 재시작은 연출을 살리기 위해서인지 주인공이 죽는 묘사까지 기다려야하고 퍼즐 또한 한 번 죽어봐야 알 수 있는 경우가 많아서 또 처음부터 하기에는 진행속도가 너무나 느리다. 그저 신비로운 분위기를 가진 퍼즐게임과 숨겨져있는 수집요소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세일 때 구매해도 괜찮다고 생각. 다만, 이 가격대면 더 좋은 게임이 많다.

  • 귀여운 캐릭터, 생각하게 하는 퍼즐, 나쁘지 않은 난이도예상 이상으로 즐겁게 하고있는게임이다 Vita에 있다는 이야기만 보아서 Vita를 살계획을 짜게 하던 게임이라기대가 컸는데 그 만큼에 기대를 넘어서 충족시켜주고 있다. 개인적으로 벌레소리가 소름이 끼친다...

  • 처음인 잔인하고 퍼즐게임인가했는데 엔딩까지다께보니 꽤재밋었습니다 중간중간에 좀해매거나 엇갈려도 다양한방법으로 진행이가능했던점이 개인적으로 흥분됬.. 아니좋았네요

  • 잔혹동화와 같은 잔인하고 슬픈 이야기. 내 가슴까지 아파오는 몇몇장면에선 눈물이 찔끔 나왔다. Ps vita는 되어있지만 스팀판은 한글화가 되어있지 않은게 아쉬운점. 스토리가 괜찮고, 퍼즐형식의 어드벤처가 재미있다. Ost가 상당히 좋았다.

  • 귀엽다. 하지만 퍼즐은 난해하다. 이번에 나온 리틀 뭐시기메어에 비하면 멀티 엔딩이라 다회차도 해볼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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