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최선이라고 생각했는데 게임은 더 좋은 수가 있다고 한다 아.. 으아..

단 1000원으로 내 대가리가 얼마나 빡대가리인지 알 수 있는 게임이다. 다행히 게임 커뮤니티에 친절한 공략이 나와있으니 나같은 돌머리는 막힐 떄마다 열심히 베껴서 스테이지를 겨우겨우 진행할 수 있다. 친구한테도 하나 선물해줘서 누구 두뇌가 더 명석한지 알아보도록 하자.

게임 기획과 제작이 너무 완벽합니다. 그러니 당신도 완벽하게 클리어하길 바랍니다. 그렇지 않으면 도전과제는 어림없습니다. 개발자분들 존경합니다.

개같은게임

간단한듯하면서 어렵다. 누구나 어느 순간 막히는 순간이 온다. 열심히 머리를 굴리다 보면 언제부턴지 모르게 아무 생각 없이 손가락만 딸깍거리는 나 자신과 마주하게 된다. 정신없이 누르다 노랗게 되어버린 블럭을 보고 있자면 내 머리의 한계를 돌아볼 수 있다. 그런 다음은 나만 어렵다고 느끼는 게 아닌 걸 위안 삼으며 다시 딸깍거리면 될듯싶다. 매우 빡쳐서 평가를 작성하러 왔지만 가격을 생각해보면 괜찮은 게임인거 같기도 하다.

최근 해본 퍼즐게임들 중 가장 재미있게 했던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느 정도 규칙은 존재합니다. 하지만 스테이지를 클리어 하기 위해 정해진 패턴은 없습니다. 물론 저도 가이드를 부분 참고하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내가 했던 방식과 일치하지 않는 부분도 많았습니다. 너무 가이드에만 의존하지 마시고 뇌운동 한번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In English] I think it's the most fun puzzle game I've played recently. To some extent, rules exist. However, there is no set pattern to clear. Of course, I also did a partial reference to the guide. There were a lot of things that didn't match the way I did it. Don’t rely too much on guides. It is recommended to do a brain exercise.

간단하고 어렵다

왜... 다음 단계를 한번에 깨고 지금 단계를 계속 헤매는건지.. 가면 갈수록 어려워지는데 머리가 참 복잡해진다. 추가된 기능까지 넣어주니 머리가 이젠 아파오고 이걸 최소한의 클릭으로 깨려고 하니 혈압이 오른다. 하다보면 매번 한칸만 남는데 이걸 없애려고 누르다 보면 그 한칸 남은자리로 다시 돌아오는 마법을 볼수가 있다. 할인중이 아니더라도 사도 좋은 게임 적극 추천합니다.

재밌어요 두뇌퍼즐겜. 닌텐도에 있을법한 머리굴리는게임 천원짜리 갓겜입니당

후반으로 갈수록 꽤 어려워집니다. 가이드에 완벽 공략이 있습니다. [code] 스팀 큐레이터 : [url=store.steampowered.com/curator/44849820/]INSTALLING NOTHING[/url] [/code]

뽈롱뺄롱 아픈머리

개같은거 다시 들어가보니 초기화 되있음. 이때까지 한 내 시간은 어찌할꼬. 이런 퍼즐게임을 사는게 아니였는데 왜 나만 ㅠㅠㅠㅠㅠ

Too hard to solve puzzles. [1]

가격은 매우 저렴함 근데 의외로 어려움 한국어 지원이라 하다만, 사실 언어가 의미없음 하다보면 그냥 뭐가뭔지 알게 됨

내 멍청함에 감탄하게 되는게임 한 스테이지가 막혀서 진행불가

도전과제작용. 가이드 작성자 분께 감사 인사를. 가이드 보면서 에임 연습만 하긴 했지만... 이게... 정상적인 퍼즐겜의 난이도가 맞나요? ㅋㅋㅋ

솔직히 개잘했는데

머리좀 써볼까 하고 게임을 켠 뒤, 한 스테이지 클리어 하고 끄는 겜

게임 자체는 단순하고 문제 푸는 기분이라 재밌다 재미없다 말하기는 뭐하지만, 그냥 버튼 딸각거리고 있기 좋습니다.. 플레이 타임은,, 그냥 바탕화면마냥 오래 켜뒀을 뿐입니다만.. 멍때릴때 켜서 딸각거리다가 끄고 그러네요. 레벨 디자인 하느라 고생하셨을 것 같지만,, 딱히 생각이란 걸 하지 않고 누르곤 합니다.

ㅈ까

버튼을 모두 누르자 버튼을 누르면 해당 버튼이 움직이면서 인접한 다른 버튼들도 움직입니다. 들어가있던 버튼은 나오고 나와있던 버튼은 들어가고 하며 모든 버튼을 들어가게 만들면 클리어할 수 있죠. 기본적인 버튼 외에도 좌우나 상하의 특정 버튼들만 영향을 주는 버튼도 있고, 설정한 형태로 모양이 고정되는 버튼도 존재합니다. 어쨌든 버튼의 종류에 상관없이 모든 버튼이 눌러져 있으면 되는 것! 아쉬운 점 -이전으로 되돌리기 기능은 없습니까

ㅎ빡대가리 탈출 하고 싶당

빡친다.. 육각 어려워보여서 사각샀는데 내가 이렇게 돌대가리였나 자괴감만 든다 자꾸 버튼이 한개만 남아

게임 개수 늘리는용

이거 어떻게 하는거냐

아ㅋㅋ 게임이 왜 이렇게 이쁘냐

나는 속이꽉찬 밤인줄알았는데 텅빈밤이었다

돈을 내고 즐길 수 있는 대갈빡 두통 단 돈 1000원에 스테이지 수 111개, 언뜻 보면 적어 보이지만 10개 정도 빼곤 전부 다 어렵다. 진심 섹션 2 중반까지 본인의 힘으로 풀다가 너무 어려워서 가이드 보고 풀었다.. 내가 멍청하다는 걸 인정하기란 쉽지 않다.ㅠㅜ 레벨 디자인도 다양하다 섹션이 6가지로 나뉘어져 있고 원, 화살표, + 등등 여러가지 요소들이 있기에 지루함을 느낄 틈은 적었다. 별점 9/10.. 세일도 자주하는 거 같다. 세일할 때 사면 가성비로 이길 게임은 없는 거 같다. + 도전과제도 예쁨 ㅎㅎ

생각하면서 배울 게 많은 퍼즐

아무생각없이 눌렀는데 해결되는것도 있고 머리써도 안풀리는 퍼즐이 있고 재밌는 퍼즐겜입니다

버튼 누르는 거 좋아하면 추천

올클리어 하고 적어봅니다.우선 난이도 는 처음~끝까지 초고난도와 초보문제를 적절히 섞어놓았습니다.파이널 퍼즐문제는 상당히 화나더군요. 약간은 화나지만 어렵다고 생각이 들면 볼펜을 들고 그린다음 연필로 그위에 푯해서 푸는방법을 택해 시간날때마다 고민하며 풀었습니다. 꽤재미있는 게임이었습니다.

만약 이 게임을 끝까지 최소의 시도횟수로 모두 완료한다면, 당신은 반드시 천재일 것 이다.. 아마도 나도 끝까지 노력해보겠다. 최소의 시도횟수 찾는법을, 그것을 생각하는 방법을 익혀낸다면, 반드시 성공할 것이다. 후,,,,,,,지저스

뭔가 차근차근 하나씩 풀어나가는 맛으로 퍼즐게임을 하는데 이 게임은 이쪽을 해결하면 저쪽이 튀어나와서 짜증만 난다 어느정도 자신만의 공식을만들고 플레이 해야할것 같은데 쉽지가 않다

퍼즐이 좀 머리를 굴리고 해결했을 때 놀라움과 경이로움 그리고 뿌듯함이 느껴져야 좋은 퍼즐이다. 그런데 이건 그냥 될 때까지 반복하면 그냥 끝난다. 아무런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다. 스마트폰에 이런 게임 수두룩하게 무료로 받을 수 있단거 생각하면 절대 살 만한 게임이 아니다.

아머 게임즈에서 천 개도 넘는 퍼즐 게임을 해봤지만 이 게임은 만만치 않네요 최선의 수 카운트를 안해줘서 조금 번거로움

굉장히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단돈 1천원으로 타임머신을 이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물론 호불호는 있겠지만, 정해진 패턴을 찾으면 의외로 빨리 클리어 할지도 모릅니다.ㅎㅎ

ㄹㅇ 루다가 머리게임임 힘들어서 구글에 공략 찾아봤는데 공략이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어로 쳐도 없음. 답지없는 수학 문제집 풀기임ㅠㅠ (공략 있으신분 링크점)

내 머리가 이렇게 나빴었나 싶고 이럴려고 게임 샀나 자괴감 들어... ""아니야 내 머리가 이렇게 나쁠리 없어!" 라는걸 증명하기 위해 다시 플레이 하게 되는 게임

두뇌 풀가동 하지만 그는 스테이지를 이어나가지 못하였다고한다. 제 머리가 얼마나 멍청한지 깨닫게 해주는 완벽한 게임이였습니다. 반드시 올클하고 말겠어. 제가 못풀면 자식들에게 대대손손 물려주더라도 풀고 말아야겠네요. 갓겜입니다. 다들 하나씩 장만하셔서 유산으로 물려주세요. 저는 이만 다시 머리를 감싸러 떠나야겠네요. 다들 노란색한 하루되세요;3

막 누르지 않고 차근차근 다음 수와 그 다음 수. 몇수 앞을 생각하며 플레이 하다보니 은근히 몰입되네요.

블록을 올리거나 내리면 옆칸 블록들도 같이 올라가거나 내려옵니다. 전부 올리거나 내리면 클리어 되고 맵을 진행 할 수록 난이도도 올라가고 너무 어렵네요. ㅋㅋ 퍼즐 좋아하시는분이라면 해볼만 한것 같습니다.

오델로 컨셉의 퍼즐게임인데 생각보다 난이도가 높은 편입니다. 일반적인 퍼즐게임과 다르게 2수3수 앞을 내다봐야 되기때문에 상당히 머리가 아파오는걸 느낄 수 있습니다. 게다가 중후반 넘어가면 정체불명의 이상한 패턴이 추가되기때문에 과연 실력만으로 클리어 할 수 있을지 의문이 생길 정도의 엄청난 난이도;; 하지만 나름 신선한 재미가 있으니 퍼즐게임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세일가로 한번쯤 해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