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유저 한글패치 다운로드
https://blog.naver.com/chunjaes47/221660547840
소속: 한필드 주관: 랄프 한글 패치 테스트: PEEL, 기륜, 다스 루저 백업용 - 위 링크가 열리지 않을 시 사용
In Warhammer 40,000 Space Marine you are Captain Titus, a Space Marine of the Ultramarines chapter and a seasoned veteran of countless batt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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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00 원
8,550+
개
359,100,000+
원
신작나온다 시발!!!!!!!!!!!! 소리질러!!!!!!!!!!!!!!!!!
렐릭과 세가의 워해머 "우주 해병" 입니다. 자신이 우주 대장이 되어 강력해 보이는 종이 갑옷을 입고 대장인데도 불구하고 팀원 2명과 함께 수천명의 오크를 셋이서 썰어가는 이야기 입니다. 하다보면 오크의 엄청난 명중률과 폭탄으로 인한 폭딜을 경험 하면서 인류 제국이 왜 오크에게 고전 하는지 체험 할 수 있습니다! 방어막은 노말 이상으로는 있었는지도 모르게 느껴지지 않으며 체력을 채우기 위해 화려한 모션과 함께 체력을 채우지만 모션 중에도 오크들에게 다구리를 맞아 체력 회복은 커녕 안맞는게 답입니다. 가끔 분노하여 적들을 썰어 버린다고는 하지만 단지 체력 채워주는 포션급! 뚱뚱한 놈들은 모션도 힘겨루기를 통해 쓰러뜨리기 때문에 근처에 적이 많으면 힘겨루기 도중 픽픽 쓰러지기 쉽상이며, 폭탄을 메고 있는 놈을 잘못 밟으면 적이고 자신이고 할것 없이 헠헠대다 뒤에 총 쏘는 놈들에게 엄청난 명중률과 함께 극딜 맞고 죽습니다. 가끔 팀원들의 AI가 너무 뛰어나 대장이 모든것을 처리할 것이란걸 알고 적을 뒤로한 채 랠리 포인트로 뛰어가기도 합니다. 하지만 놀라운 이 게임의 단점도 존재하기 마련입니다. 몸이 너무 뚱뚱한 나머지 좁은 길목에 비해 껴 버리기 쉽상이고 조금만이라도 경사졌다면 뛰기 모션이 취소되며 재장전을 너무 빠르게 누르면 재장전이 다시 재장전 됩니다! 딱히 DLC는 캠페인에선 빛을 발휘하지 않으므로 캠페인만 깨고 싶다면 굳이 사지 않으셔도 됩니다. 비록 워해머 팬으로써 추천하긴 하지만 오히려 같은 워해머중 파이어 워리어를 추천하는 바입니다.
후속작나온다!
그립습니다...꽃이지고나서야 봄인줄 알았습니다.
워해머 40k 를 배경으로 한 액션 RPG 40k 세계에 관심이 있다면 정말 추천하는 게임 게임 하는 내내 정말 엘리트 스페이스 마린 처럼 느껴지며 액션은 정말 호쾌하다 단점을 몇개 꼽아보자면 우선, 무기의 자유를 많이 안준다 모든 사람들이 꼽는 제일 재밌는 순간은 해머 + 제트팩으로 다 터트리고 다닐 때인데 이것들은 게임이 허락할 때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후반으로 갈수록 원거리 플레이를 강요한다(특히 로켓병들 때문에) 근데 원거리 플레이도 딱히 재미없는건 아닌데다가 빠르게 로켓병만 제거하면 근거리 플레이가 가능은 하다 이렇게 단점이 좀 있긴 하지만 40k 느낌을 정말 잘 살린 괜찮은 액션게임이라 본다 게임플탐은 8시간 정도로 짧다면 짧다고 할수 있는 시간, 하지만 전투가 좀 반복적인 느낌도 나서 더 길었다면 아마 감점이였을듯
약간 워해머버전 콜 오브 듀티를 하는 기분이었지만 그래도 워해머 40k의 세계관을 잘 그려낸거 같아요. 스토리는 워해머40k 스토리가 다 그렇듯 행성에 큰일이 나서 스페이스 마린이 그걸 막으러 가는 이야기입니다. 근접전을 할때 타격감이 좋습니다만 이상하리만치 스페이스 마린의 몸이 약해서 원거리 무기와 근접 무기를 적절한 상황에 적절하게 사용 할 줄 알아야합니다.
뭐랄까... 사실 워해머 40k 의 PC게임은 이거 외엔 할게 없음.
핵앤슬래쉬 무쌍류 갓겜 스페이스마린으로 이단을 처치한다. 진짜 재미있다.
시원하게 다 떄려부시는건 나름 괜찮았으나, 미동없는 허수아비들끼리 주거니 받거니 하니 이게 두어시간 하다보니 현기증이 나더이다. 막 재밌어서 추천주기는 좀 애매한 게임..... - _-
By the light of the Emperor this game still NO.1 of warhammer40K video game
큼직큼직한 간지 울트라마린이 발소리 쿵쿵 돌아다니면서 오크를 도륙내는 TPS. 워해머 40K 세계관에 대한 배경 지식이 있으면 더욱 재미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던 오브 워 시리즈 이후에 플레이했는데, 영웅 유닛이 된 느낌이라 좋더라구요. [code] 스팀 큐레이터 : [url=store.steampowered.com/curator/44849820/]INSTALLING NOTHING[/url] [/code]
뭐... 멀티나 그런거 할만함...
maim, kill, burn.
워해머 설정만 믿고 무쌍이라 믿지 마십시오 엄폐시스템 없어서 거지같음
멀티가 죽음.
근접전이나 내려찍는건 손맛이 있는데 총은 별로 ,,,,
본격 머가리 부수는 게임이지만 어떻게 된게 로이드를 빠는것 마냥 오크놈들은 갑빠, 등치가 커져서 난이도가 점점 올라갑니다. 하다보면 주인공은 피가 없는데 하늘에서 총알이 억수로 빗발치거나 몸 좋은 성님들이 단체로 린치를 가하기 때문에 제가 뚝빼기를 깨러 온건지 내가 뚝빼기 인건지 헷갈리는 상황이 나올때도 있죠. [회복하려면 피니싱 해야하지만 다른놈들이 공격을 해대니 ㅠㅠ] 싱글만 하실거면 본편만 사시구요. 그래도 해볼만 하니 가끔 일일세일 할때 사서 해보세요. 점프팩 + 해머 만세!
아 화난다
평--------범
익스터미나투스 난이도 하향좀;;; 혼자서 하거나 둘이서 할때 너무 버겁습니다ㅠㅠ
전쟁망치 40,000: 우주해병는 제가 평가하기도 싫지만 실패한 더러운 전쟁망치 프랜차이즈 비디오 게임 중 하나입니다. 레벨 디자인이 열악하고 액션이 다양하지 않으며 타격감이 충분할 뿐이며 강력하지 않습니다. 우주해병의 무거움은 찾기 어렵고 게임 시합은 몰입도가 떨어지며 하나의 큰 쓰레기통과 같습니다. 이 게임은 다른 전쟁망치 프렌차이즈 비디오 게임과 마찬가지로 역사에 묻혀 있어야합니다.
정말 단순 무식한 게임 플레이. 또 맵은 왤케 넓은지 싸우는 것보다 이동하는게 많다. 타격감 빼고는 아무것도 건질게 없다.
오랜만에 정말 재미있는 액션 게임을 했다고 생각한다. 정신없이 몰려오는 적과 진행할 수록 무기가 업그레이드 되는 방식이 좋았고 고어한 효과가 매우 마음에 들었음. 참고로 한국인 개발자가 참여한 게임이라 https://www.youtube.com/watch?v=6V5tOxHdRhM 로 가면 김포프님의 개발자 커멘터리를 볼 수도 있음
총체적 난국, 이런 좋은 배경에 스페이스마린을 들고 들어와서는 똥을 만들어놨다. 전반적인 난이도 배분도 형편없고, 조작감, 성취감 , 손맛 뭐한 제대로 나온게없다. 이 게임 개발자들은 다른 잘만든 게임들을 해보지도 않는건지 . 제발 후속작은 제대로 만들어놨길 바란다.
Part 1 battle on train which against gunship was totally shit. When you're cooling the Plasma weapon, you can't run until it is done. You can not run or walk fast to side or rear. This TPS is not well support the evade action. I am starting to envy the Chaos Aspiring champion and Psyker who can be invincible from bolter and using Son Go Ku's kamehameha.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슈팅 액션게임입니다.
하루 30분씩 즐기면 재밋게할 수 있다.
스타크래프트2 캠페인을 재밌게 한 저는 짐 레이너 해병 슈트의 디자인에 푹 빠져있었습니다. 투박하면서도 단단하면서 비실용적이지만 낭만은 가득차있는 그런 디자인에 매료된 저는 해병으로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이 없나 찾아보곤 했습니다. 스타2 유즈맵 중에 그런 맵이 있긴 했지만 어디까지나 캐릭터를 확대한 수준에 그치기 때문에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러다가 찾은 게임이 바로 이 워해머 40K 스페이스 마린입니다. 스타크래프트의 해병의 디자인과 유사하면서 3인칭 시점에 액션 게임이라니 이보다 더 완벽할 수는 없었습니다. 마침 후속작도 나온다는 소식이 있길래 비록 오래됐지만 그래도 후속작은 나올정도로 재밌나보네하고 플레이를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스페이스 마린이 너무 강력해보여서 게임이 너무 쉬울것 같아서 난이도를 어려움으로 하고 플레이를 시작했습니다. 예상한 것보다 조금 더 어려웠지만 처음이기도 하고 아직 시야각 적응이 덜되서 그런가보다 라고 생각하고 계속 플레이했습니다. 하지만 챕터가 지나갈수록 재시작을 여러번 하게 되는 어려운 구간이 점점 많아지더니 나중에는 고개만 조금 내밀면 바로 방어막이 전부 까이는 지경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결국에는 동료가 있을 때는 동료에게 싸움을 맡기고 최대한 안전하게 플레이하거나 혼자서 플레이 할 때는 여기저기로 도망다니면서 총만 쏘는 식의 플레이를 하게 되었습니다. 난이도를 중간에 바꿀수 없는 줄 알아서 최종보스 전까지 어려움 난이도로 플레이 했더니 남들의 플레이타임보다 거의 2배 가까이 시간이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게임이 재미있었는가 라고 물어보신다면 저는 좀 재미가 없었습니다. 어려움 난이도로 인해서 플레이방식이 소심해진 것도 영향이 있을것 같긴 하지만 여러 점에 있어서 조금 호불호가 갈릴것 같은 게임이었습니다. 근접전투의 타격감은 좋은데 처형으로 피를 채워야해서 총으로 전부 다 죽여버리게 되면 피를 채울 방법이 없다는 점이 별로였고, 처형을 하는 동안에 둠 마냥 무적시간을 주는게 아니어서 싸움이 끝나기 직전에 마지막 한 마리를 남겨놓고 그 놈만 처형하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리고 시야각도 따로 조절할 수 없어서 초반에 좀 많이 불편했지만 이건 결국에는 익숙해지게 되어서 문제가 없는 것 같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중반까지 스토리를 진행하는 게 너무 지루했습니다. 그냥 아무 이유없이 죽이고는 있지만 내가 뭐하고 있는지는 모르겠는 점때문에 처음에 게임을 플레이 할때는 하루에 길어봐야 1시간을 못채우고 꺼버리곤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울트라 마린들의 슈트 디자인과 중반 이후부터 조금 더 재밌어진 스토리 그리고 날아다니면서 망치로 패죽이는 맛 덕분에 끝까지 플레이했던 것 같습니다. 게다가 이 게임 덕분에 워해머 프랜차이즈라는 것도 알게 되어서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그럭저럭 나쁘진 않았지만 남한테까지 추천하기는 힘든 그런 게임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후속작이 나오면 언젠가는 플레이할 것 같습니다.
워해머무쌍이라 보면 편할 듯 머가리 비우고 잠깐 하기 딱 좋음 노한글로 옛날에 클리어 했는데 한패 있다네? 개꿀
2나온다 떡상가즈아
저~기 비틀거리는 오크 보이죠? 이젠 제 체력이죠 저~기 비틀거리는 이단자들이 보이죠? 이젠 제 체력이죠 저기 앙증 맞게 폴짝 폴짝 뛰어오는......아악 튀어
스페이스 마린2 영상을 보고 1을 한번 해볼까 고민했었음. 오래되고 오함마 게임들이 늘 그렇듯 재미가 없는 관계로 결정을 하기가 어려웠음. 본인은 피규어(조이토이)가 3개 있고 보드 게임(?)은 해본적 없으며 세계관에 관심이 있는 정도임. 마터, 매카니쿠스, 또 무슨 전략게임 등등 몇개 있는 상태인데 죄다 재미가 없음. 참고로 마터는 전투수녀 때문에 꾸역꾸역 하는 정도. 아무튼 그래도 재미없음. 이 게임은 세일 때 구매함. 결과는 대만족. 해본 워해머 게임 중 제일 나음. ㅋㅋ 그냥 오함마 팬들을 위한 게임임. 일직선 무쌍 액션에 스페이스 마린을 조종할 수 있다? 팬이다? 그럼 갓게임임. 일판 게임 유저에겐 비추. 약간 지루할듯. 그래픽은 플스3 느낌정도로 참아 줄만 함. 팬이라면.
1. 장점 1) 스페이스마린을 플레이 하고 싶을때 좋음 2) BGM, 효과음이 좋음 3) 볼터계열이나 근접무기 처형이 몹시 찰짐 4) 퍼즐이나 길찾기 요소가 없어서 스트레스 받는게 없음 5) 유저한글패치 존재 하고 대사에 오역이 없음 6) 모드로 케릭터 모습 바꿀수 있는데 간편하게 적용 할수 있음 2. 단점 1) 스페이스마린 무쌍 플레이 불가능 ① 피는 회복약 없고, 자동회복 없고 실드 자동회복만 있음 >> 싸우다 런쳐서 실드 회복하고 다시 싸우는 여포짓 해야함 ② 피채우는 주 수단이 몹 처형인데 처형하는 순간까지 주변몹들의 공격 고스란히 다 받음 > >항상 딸피임 ③ 몹들이 많아야 10마리 이상 겨우 나옴 > 쓸어버리는 맛 없음 2) 2011년도 작품이라 그래픽이 좆구림 3) 액션이 단조로움 4) 맵 구경할만한게 없음 5) 공식한글지원이 아니고 유저 한글패치라서 설정 메뉴나 인게임 곳 곳에 번역이 안된곳이 있어 아쉬움 ※ 그렇지만 유저한글패치에 감사 함을 느끼도록 하자. 한필드 감사 합니다.(X10000000) 6) 모드 대부분이 케릭터 모습과 그래픽 효과만 바꾸는게 다임 = 총평 : 꼭 할인할때 사고 스마 2 나올때 까지만 딱 하자. 그리고 스마2가 존나 잘나오길 기도 하자.
그나마 제대로 만들어진 워해머 40K 게임중 스페이스 마린으로 플레이 가능한 게임은 이 게임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스토리는 짧고 반복적이며 멀티는 사람이 적고 플레이 방식 또한 반복적 그리고 밸런스가 개판입니다 그래도 스페이스 마린으로 TPS나 FPS 장르같이 슈팅게임을 즐기고 싶다면 매우 좋은 게임입니다 이번에 나오는 스페이스 마린2가 PVP 멀티를 지원안하거나 제대로 못만든다면 이게 최후에 PVP 멀티 스페이스 마린 슈팅게임이 될 것 입니다.
요즘 게임들은 오픈월드가 반필수가 되어서 필연적으로 복잡해지는데 이 게임은 직선적이고 단순 명쾌하다. 가끔은 이런 맛도 좀 필요하다고 본다. 다만 옛날 게임이라 여러가지 불친절한건 어쩔 수가 없나보다.
이거 처음 했을땐 40k 게임 중에서 제일 나은 게임이란걸 몰랐지...
내가 해본 게임중에 이건 명작이다
난이도는 있으나, 워해머 팬이라면 강추~~!!
아 전기톱! 훌륭한 대화수단이지
스마무쌍임 아무 생각 없이 하면 죽지만 조금만 생각하면서 하면 재밌음 특히 처형 액션이 일품임 개인적으로 처형할 때 표정이 그대로 인데 이때 표정을 여러 개로 바꿔주면 좋을 듯
지금 현세대 게이머들이 한다면 조금은 신선한 느낌을 받지 않을까한게임 총과 근접을 적절하게 섞어서 써야 하는 벨런스 전투가 꽤 좋다 하지만 어떤사람에겐 이것도 저것도 아닌거같은 느낌이 들수도있다고 생각한다 조금더 총기 성능이 좋으니 하려고 맘먹으면 잼있게 할수있다 어려움으로도 잼있게 했었고 머리비우고 게임하기에도 이만한게임없다고 생각한다 다만 나는 워해머를 모른다 ㅠㅠ 전체적인 워해머 시리즈 스토리라인을 몰라서 그냥 그런갑다 하고 겜을 했다 ㅠㅠ
초반에는 적절하게 오크들 배떄지들 구멍내고 학살하고 다니지만 가면 갈수록 점점 애들이 공격력도 쎄지고 방어력도 좋아져서 멀리서 애들 쏘고 움직이고 이러기만함 무쌍게임에서 점점 전략게임이 되는 느낌 지금 가격이 64800원인데 만원 이하면 하시고 그 이상하면 살 가치는 없음.
그린 스킨 찢고 죽인다!
재미있기는 한데 딱히 2022년 지금 할 필요는 없는 게임입니다
r
서양 중세 분위기지만 북한이나 중국 비슷한 국가의 유전자조작 해병이 이세계에서 온 괴물을 소탕하는 선전물스런 스토리의 겜입니다. 하지만 push forward 스타일 전투는 매력적인 편이고 멀티플레이어가 재밌었는데 멀티는 망한 거 같네요. 렐릭 쪽 시리즈와 나란히 놓을 법한 워해머40k 프렌차이즈의 몇 안 되는 정상겜입니다.
그래픽도 2022년에 보기엔 화려하진 않더라도 그럭저럭 볼만하고, 타격감이 훌륭함. 다만 비행기도 타고, 이런저런 기믹들이 많은 초반에 비해, 중반 이후부턴 총질만 해야되서 재미가 없음.
워해머 관련 게임들 대부분이 나사가 왕창 빠져있는데 얘는 한 두개 정도만 빠진 편임 대부분의 워해머 게임들이 그렇듯이 워해머 팬 아니면 딱히 할 가치는 없다 하지만 워해머 팬이 아니라면 굳이 이 게임을 사러 들어올 일이 없을테니 결론적으로는 추천함 근데 솔직히 최종보스전은 리듬게임 만들지 말고 몬헌이나 닼소처럼 만들지 좀 이게 뭐냐 이게 솔직히 겜 자체는 할만한데 최종보스전 가서 진짜 맥빠지더라 근데 누가 써놓은 평 보고 알았는데 이거 2011년 겜인데 아직도 6만원이 넘어가네 정신나갔냐....? 이걸 이 가격에 사느니 만원 정도만 더 얹어서 몬헌 라이즈를 사고 말지.... 아무리 팬이라도 이걸 제값 주고 사지는 말고 할인할때만 사도록 하자
게임 가이드가 너무 부족합니다
40k세계관 설정고증도 잘 지키면서 세계관 설정 모르는사람도 재밌게 할 수 있는 게임성.
ㅎㅎㅎㅎ 그래도 나름 이거만큼 스마 잘 구현한것도 없다 ㅎㅎㅎ 잼있음 ㅎㅎ 이거말고 또 40k 베이스로한 TPS 나왔음 좋으련만
8시간 컷, 타격감빼면 평작인지도 애매한 게임 직접 스페이스 마린이 되어 오크와 카오스를 썰어버릴 순 있지만 가면 갈수록 비루해지는 용두사미 게임 장점 >그냥 전체적으로 평타치는 게임 플레이 >스페이스 마린 체험 >타격감 단점 >전투 >>스타일:간판으로 내놓는 건 시원시원하게 오크들을 썰고 처형하는 거지만 점점 원거리 적 위주에다 주인공은 물장갑, 손실이 더 많다못해 회복하는데 죽을 걱정을 해야하는 처형 등등 게임이 점점 근접 전투를 제한하는데 차라리 원거리하라고 강요하면 몰라 저 멀리있는 하복을 저격해봐야 헤드샷 아니면 기절만 먹어서 늘어지기에 처형을 요구하고 숨자니 떡대라 좀 튀어나오면 개처맞고 피하자니 느려터진건 둘째치고 적 명중률이 너무 높다 >>처형:유일한 회복수단이지만 처형 중 무적이나 최소한의 캔슬도 못한다 초반의 적인 오크들은 그나마 근딜과 원딜이 반반정도나 나와서 근접썰면서도 가끔 처형할만한데 카오스가 주요 적이되면 근접은 봉인이다 처형의 타격감도 애매한게 미들어스의 처형은 슬로우모션에다 빠른 동작으로 통쾌한데 스페이스 마린은 느린데다 길기까지하고 토막치지도 않고 해봐야 머리 터뜨리기 정도라 조바심만 난다 >>체력:나는 포화에 5초만 노출되도 시체행인데 적은 근접 표준인 슬러가만 해도 체인소드 3방은 박아야한다 >>근거리 -놉은 커녕 보이급 주인공:슬러가보이 평타에 스턴은 둘째치고 놉과 마린의 떡대 막고라가 불가능하다 놉급은 강한 공격에마나 스턴을 먹어서 추잡하게 발차기와 어깨빵만 존나 치거나 도망치면서 총알이나 박아야한다 적어도 카스마랑은 맞딜해야하는데 그냥 존나 뛰는게 답이다 -비루먹은 썬더 해머:근접 최종병기인 썬더해머가 별로다, 타격감 꽝꽝 강하게 쳐대고 처형도 깔쌈한데 패널티로 3,4번 무기가 봉인되는데 중반까진 오크들이라 1,2번으로도 어느정도 할만한데 카오스가 메인이 되면 핵심 원거리 적들이 죄다 중보병이라 미리 따놓기엔 너무 오래걸리고 닥돌하면 5초컷이라 이벤트성으로 점프팩에 끼워주지 않는 이상 절대 거들떠도 안본다 -멜타건의 대근접 능력:사거리 짧고 다수 타격 딱 샷건 포지션인데 이게 대근접 능력이 너무 좋다 블러드래터 대여섯이 오면 근접으론 허공에 평타치다 콤보로 나오는 광역스턴만 존나 찍어야하는데 멜타건은 10마리가 떠도 잘 모아서 한방이면 싸그리 워프로 걷어차버린다 근접이 재미있고 없고를 떠나서 편의성 차이가 너무하니 오른손에 든 근접은 버리고 멜타건 두개 들고싶다 >>원거리 -차라리 빈디카레가 주인공이었으면:오크때는 원거리 적에 슈타보이,로킷보이,콤비-로킷 보이로 중보병 한둘에 일반병 여럿이라 콤비-로킷만 빠르게 따고 볼터 쏘면서 접근하는 식이지만 카오스는 슈타 포지션인 레니게이드를 제외하곤 죄다 중보병이라 라스캐논으로 저격질부터 존나해야한다 -핵심기술 라스캐논 헤드샷:라스캐논 헤드샷이 가면 갈수록 중요해져서 근접할바에 에임연습이 낫다, 중보병 대부분이 라스캐논 헤드샷 한방에 훅 가니까 나중엔 볼터보다 많이 쓴다 플라즈마 건이나 헤비 볼터같은 거적데기 들고는 하복 포화 속에서 절대 못잡는다 >>최종보스:보스전은 네메로스가 무적키고 아가리만 존나 털 때 웨이브 상대하는 것과 구색만 비행슈팅인 QTE가 있는데 둘다 거지같다 전자는 지랄맞고 후자는 정성때문에 열받는다 웨이브는 그냥 좁아터진 공간에서 분할해서 몰려오는 적들을 죄다 토막치면 되는데 원딜은 사방에서 쏴재끼고 근접은 몰려오고 레파토리가 시작하면 라스캐논으로 원딜 빠르게 따며 도망치다 근접은 멜타건 컷인데 개같은 맵과 조합의 시너지가 치명적인데 세이브도 개같아서 죽으면 처음부터다 진짜 최종보스전은 데몬 프린스까지달았는데 첨탑에서 동반낙하하면서 갑자기 백뷰 비행슈팅게임이 되버린다 하지만 이건 낙하하니까 중간에 구색맞추기용이고 진짜는 QTE다 둘다 개같지만 깝치니까 더 개같다 아마 네메로스의 사이킥 능력이 계속해서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줬기에 전투환경을 바꿔서 밸런스를 맞추려 한 것 같은데 차라리 스토리의 핵심소재였던 워프 에너지원을 이용해 강해져서 막고라 뜬다는게 이후 나올 엔딩에 훨씬 부드럽고 재미있다 -중간보스전 그림스컬과 비교 웨이브:2페이즈에 자신은 무적 상태로 부하를 소환하는데 오크 자체가 썰기좋고 위에서 계속 로켓과 수류탄으로 탄막을 뿌려서 존재감도 발휘하고 재미도 있다 맵:맵 자체는 훨씬 좁지만 물량이 채워지고 그걸 밀어버리는 쾌감과 탄막의 유효성과 보스의 덩치와 돌진으로 오히려 스릴을 준다 진행도:진행될수록 벽이 부서지고 2페이즈로 바뀌며 어느정도 파악할 수 있지만 네메로스 웨이브는 막연히 살아남아서 끝을 봐야한다 >>밸런스:사실상 3번 무기 고르기 -1.플라즈마 피스톨:스턴,잡몹 처리용 2.볼터:연사,많은 탄약 3.라스캐논:저격 4.멜타건:대근접 이렇게 포지션이 너무 확고하다 -스토커 볼터:저격할바에 라스캐논으로 개쎄게 한방이 나음 -플라즈마 건:탄 소모 심하고 플라즈마 피스톨이 무한탄이라 필요없음 -헤비 볼터:잡몹 처리는 1,2번이 이미 다함 -벤전스 런처:그냥 별 쓸모가 없음 >>적 -죄다 무미건조함:특별한 공략이 있는 몹이 없다, 그냥 기절 먹여서 처형을 하든 총알을 박든 많이 처맞으면 죽는다 -없다시피한 적 설명:놉,폭탄 스퀴그는 잘만 설명해주는데 그 이외의 적들은 전부 맞아가며 알아야한다, 특히 스턴 씹는 광폭화나 레니게이드와 그레친은 언제든지 처형가능 등 -개노잼 카오스:후반 주요 적이지만 오크보다 재미없다 비교 그레친vs레니게이드:전자는 근접 후자는 원거리에 수류탄 투척인데 달려오는 즉석식품이랑 아머재생 담당캔슬이라 천지차이다 심지어 레니게이드는 거치무기 잡으면 3하복도 따위로 만들어버린다 스카보이vs블러드래터:좀 더 쎄고 스킬있는 근접, 각각 광폭화와 무빙,텔레포트를 가지고 있는데 광폭화는 평타 스턴을 씹어버리고 무빙과 텔포는 원거리 공격을 박으려하면 엔더맨마냥 피해버린다 텔포로 내 옆까지와서 갑자기 칼침 꽂고 계속 시야 밖으로 벗어나서 졸렬하고 짜증난다 놉vs근접카스마:사실상 똑같은 몹 수준이지만 카스마가 나오는 후반은 원거리 적이 더 많기에 처맞더라도 절묘한 처형으로 스릴 좀 볼 수 있는 놉과는 다르게 그냥 거지같다 놉은 한번 붙어보려는데 카스마는 보자마자 멜타건 4방 바로완치 콤비-로킷 놉vs하복:명중률은 놉 쪽이 높아도 라스캐논으로 빠르게 따고 나머지 로킷,슈타보이는 볼터로 처리지만 하복은 수도 많고 죄다 라스캐논 헤드샷이라서 개같다 위어드보이vs싸이커:이 부분은 오크가 압살이다. 위어드보이는 거의 이벤트성으로 등장하고 잡몹 적당히 처리하고 줘패면 되지만 싸이커는 애초에 공중이고 개같이 움직이는데다 덩치도 여리여리하고 공격 중에 기절 먹이면 좆까고 마관광살포 고대로 날린다 나머지론 오크의 아드보이,폭탄 스퀴그 카오스의 카오스 드론이 있는데 오크는 둘다 상대할만하고 재미도 볼 수 있지만 카오스 드론은 이 게임 최악의 불렛 스펀지다 체력은 더럽게 많고 공중이라 스턴이고 처형이고 못넣는데다 시야 위에서 무빙친다 >캐릭터 -시도누스:노장, 성깔 좀 있는 듯 하지만 어차피 존재감이 없어서 잘 모르겠음, 캐릭터성이 없으니 죽어도 별 감흥이 없음, 플래그가 너무 대놓고 박혔다는걸 감안해도 -레안드로스:극초반에 PTSD라도 있는 듯한 모습과 코덱스 해석에 엄격함을 보여주는데 존재감은 없고 하는 짓은 태클 걸기, 코덱스 들먹이며 깝치기, 마지막으론 타이터스 내부고발로 인퀴지션에 넘기기 짜증만 날 뿐에다 PTSD인줄 알았더니 그냥 해석 차이로 삐져서 화풀이 하던 로갈 돈 워너비였다 -미라 소위:진짜 사이드킥, 여자 가드맨이라는 독특함에 전투 외의 다양한 도움을 주고 잊을만하면 나타난다 병사 사기고양이나 지휘같은 여러 면모도 보여주고 마지막 컷씬 에필로그에서 레안드로스와 엄청나게 차이나는데 처음부터 등장해 타이터스와 대화하는 미라와 내부고발이나하는 애새끼를 보여주니 미라가 최고다 >엔딩:고생고생해서 데몬 프린스 처치하고 워프 에너지원도 박살냈더니 근본충 애새끼의 고발로 바로 체포, 인퀴지터는 카오스를 이용했다 워프를 건드렸다 지랄하는데 타이터스가 워프 에너지원에게서 어떤 영향이든 받은 모습을 보여준 적이 없으니 그냥 "아 어쨌든 워프는 이단이라고 코덱스가 답이라고 빼액!"으로 밖에 안보인다 >체크포인트:예)최종보스 웨이브 형식으로 몹들이 쏟아지는데 그 사이에 세이브가 없을 뿐더러 죽으면 보급하고 컷씬보고 웨이브 처음부터 다시시작이다 >버그:끼임이나 적 사라짐은 그렇다치고 기절 먹였는데 무시하고 공격하는 상황이 자주 보인다 요약 전투도 갈수록 애매해지고 스토리도 흔한데다가 애초에 dow2 리트리뷰션와 유사하다(시체 꼭두각시, 최종보스 장래희망 데몬프린스) 딱 워해머 파워로 게임 자체는 그냥저냥이지만 세일에 사면 애매하지만 비추보단 추천 받을만해서 매우긍정적 갈 게임 추천/비추천 둘다 주기 싫고 리뷰만 쓰고싶고 추천을 생각했지만 정리해보니 거지같아서 비추 정가 32000은 개씹손해다 만원 정도라도 사기 꺼림칙하다 세일할 때 좀 불편해도 적당한 체험이 필요하다면 살 게임, 영상보고 처음 도전해보는 고급 요리같은 게임 돈은 많이들고 남는건 없고 체험은 좋긴하지만 생각할수록 빡치고
근거리 타격감이 훌륭합니다. 근데 그거 말곤 특별한 장점이 없습니다.
good
거진 10년이 지난 게임이지만 워해머 프렌차이즈 중에서 단연 최고다. 이 정도만 만들었어도 욕은 안먹었을 텐데 이터널 크루세이드니.. 데스윙이니.. 다른 빛 좋은 개살구 같은 워해머 프렌차이즈 빨만 믿고 팬들의 통수나 치고 다니는 게임들은 아직까지도 이 게임의 명성에 발끝도 미치지 못했다. 차라리 다른 워해머 게임들을 16000원에 팔고 이 게임을 풀 프라이스로 올려서 받자
나름 스마뽕 차오름
FOR THE EMPEROR
워해머 세계관을 정말 좋아하지만 이 게임은 제가 플레이하는 동안 굉장히 지루했습니다. 게임이 오래된 것을 감안해도 너무 재미없었고, 결국 팬심으로 하다가 도중에 포기했습니다. 전반적으로 별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워해머 40k의 전략 시리즈 1-2-3를 끝내고 FPS장르인 스페이스 마린을 해보니, 과연 일당천 이상을 해내는 특수 부대 답다. 끝은 뭔가 미묘하게 아쉬우나 워해머 40k의 세계관을 그런대로 나타내고 있지 않았나 싶기도 하다.
전형적인 스토리임 암덩어리 교범쟁이 하나 경험이 많은 노장 부사관 그리고 특별한 체질인 정의의 챕터마스터가 오크를 상대로 무쌍을 벌이는 이야기.
마크 스트롱의 멋진 목소리 끝내주게 화끈한 타격감 무쌍만 안하면 그리 어렵지 않은 난이도 아주 재미있게 했다
호쾌한 액션, 울트라 마린의 뽕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게임. 다만 기존 RTS의 워해머 40k에 등장하는 스페이스 마린과는 달리 연약하다. 스토리가 여운을 남기며 끝이 났지만 후속작이 나오지 않아 아쉽다.
화면이 너무 어둡다. 눈 버린다.
던옵 3도 그렇고 자신들이 맡은 게임은 완성은 커녕 기대도 하지 말아야할 렐릭의 게임! 트레일러에서도 사기친 전적이 있지만 거의 유일하다시피한 TPS 게임이기에 좋든 싫든 즐기게 됩니다 근데 라스건도 무서워 엄폐가 필요한건 정말 불편
워해머 팬이라면 꼭 해봐야 할 작품
?? 별로 기대는 안했었는데 엄청 재밌어서 놀람
황제폐하를 위하여!
갓겜이라. 미리사고 1년뒤 지금 즐겨야지하고 들어갔지만 매칭이 되질 않는다. 미안 그때 즐겨야하는 건데
한 30분 참신하고 재밌는데 그다음은 극도의 지루함이 따라온다.
황제 폐하를 위해 !
adeptus astartes ultra의 활약이 두두러짐
7.3/10
한글 지원이 안 되기는 하지만 개인적으로 상당히 재밌게 했고 아쉬운점이라면 스토리가 좀 짧다는거 정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던오브워 시리즈 만큼이나 즐겁게 했고 돈이 아깝지 않았음
강추! 파괴 본능을 마음껏 발휘하세요! 아주 시원시원한 게임입니다. 단점을 좀 적어보자면... 가끔 달리다가 벽에 막힌 듯 제자리 뛰기를 해 짜증날 때가 있는데 시야를 내리면 시체나 구조물에 막혀서 그러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좀 웃기죠. 그리고 싸울 때 적에게 둘러 싸이면 구르기 눌러도 못 빠져 나가고 다구리 당하다가 죽습니다. ㅋ
간단한 조작키로 옼스를 학살할수 있는 게임
추천
장점 @ 액션. 파격적인 타격감과 액션성. 이를 극대화하고 싶다면 자존심 따위는 버리고 난이도를 낮추자. @ 완성도. 워해머 프랜차이즈 게임들은 IP 하나만 믿고 출시한 조잡한 게임이 꽤 많은데 THQ-렐릭에서 출시한 게임들은 그럭저럭 괜찮다. 워해머 40k 세계관을 다룬 유일하게 괜찮은 액션 게임이라는 점에서 세계관 팬들은 매력을 느낄지도. 단점 @ 선형적인 서사. 존 카맥의 유명한 발언인 '게임의 스토리는 포르노의 그것과 같다'가 생각남. @ 한글 패치. 한글 패치가 존재하긴 하나 퀄리티는 글쎄다...대사가 많지 않으니 가능하다면 패치 없이 해 보자. 본 게임에 대한 스팀 평가를 읽어보면 스페이스 마린이 너무 약하다, 적들의 원거리 공격이 너무 강해서 근접전이 힘들다는 의견이 많은데, 그 답변을 하자면 설정상 터미네이터 아머도 아닌 일반 파워 아머는 아이언 헤일로가 있더라도 볼터는 물론 라스건 집중 사격에도 취약 부분은 관통된다. 또한 스페이스 마린은 무조건 근접전에 특화되어 있다는 착각을 하는 것 같은데, 택티컬 스쿼드 조형의 무장을 확인하고 오자. 게임 중반부터 원거리 전투가 강요되는데, 뛰어난 액션성을 지향하는 게임답게 원거리 무장도 호쾌하게 쏴 갈겨서 탄막을 형성하거나 날려버리는 무기들이므로 원거리 전투가 액션을 저해한다는 주장도 와닿지 않음. 게임에서도 근접전을 보정해주기 위해 퓨리 시스템을 포함시켰고 이는 게임이 진행됨에 따라 강화된다. 적들의 공격이 부담스러운데 근접 액션도 포기하기 싫다면 위에도 썼듯이 난이도를 낮추자.
정말 재미있다 !! 점프팩이 나오는 곳까지는... 이 게임의 단점은 적들은 계속 강해지는데, 마린은 성장 시스템이 없다는 점이다. 그래서 초중반 까지는 정말 재미있지만 후반에 들어서면서 재미가 기하급수적으로 반감된다. 사격 트리 혹은 근접 트리 등 스킬트리를 만들어 놓고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성장 할 수 있는 시스템만 있었더라도 못해도 수작은 되었을 게임. - 이 게임의 가장 큰 단점 (점프팩 이후) - 1. 근접에서 적을 죽이는 "링크킬" 을 사용시 체력이 100% 회복 된다. 2. 그런데 링크킬 발동시간이 무적이 아니다. 3. 적들이 근처에 한마리라도 있다면 링크킬 사용 도중 빈사 상태가 되거나 사망한다. 4. 링크킬을 사용하지 않는다. 5. 울트라 마린이 나오는 슈팅 게임이 되어버린다.
워해머 스페이스 마린 울트라 마린 캡틴의 눈물겨운 일대기 아쉬운점이 있다면 닥돌이 불가능 하다 체인소드 들고 돌격했다가 두둘겨 맞고 사망 거의 은폐엄폐 스페이스 마린이 원거리 전이라니
사격과 근접 전투의 방식이 마음에 든다. 특히 막타의 처형 방식도 나름 참신하다고 느낀다. 이 게임을 2016년도에 플레이 했지만 모자르거나 나쁘다는 느낌을 별로 못 느꼈다. 스토리도 워해머 40K에 따라 잘 만들어진 것 같지만 딱! 두 가지가 아쉽다. 하나는 멍청한 코덱스 덕후 때문에 일어난 주인공에 대한 엔딩 (진짜! 아군이 아니라 적으로 만났으면 좋겠다. 싶을 정도로 코덱스 덕후다.) 또한 워해머 40K에서의 초인처럼 묘사되는 스페이스 마린들이 무거운 아머를 입고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맵에서 이동하는데 행동적 제약이 어느 정도 있어서 간혹 짜증을 유발한다. 뭐 이 두 가지만 제외하면 만족한다.
총 쏴재끼는 게 매력인 것이 불렛스톰과 같습니다. 다만 칼도 있는데 칼이 약해서 자연스레 총만 쓰게 됩니다. 할인할 때 사세요.
나온지 된게임인대 구매하고서 이제 해보고 글을 남겨봅니다.상당히 스트레스풀기에는 적당한 게임인듯.시원시원한 액션 단점은 후반부 가면 거의 총을 많이 쓰는듯 . 스팀 세일할때 한번 사서해보셔요 갠춘한듯.
유일하게 워해머 시리즈중에 엔딩 안본 게임이다. 개노잼 반복 구타게임 반격이나 방어같은 좀더 전투에 세세한 부분을 넣길 원했는데 나의 스페이스마린을 모욕했다.
후반부 제외하면 그럭저럭 만족스럽습니다. 적들이 상당히 강하게 나오는 편인데, 점프팩+썬더해머면 잠시나마 적을 썰고 다닐 수 있습니다.
멀티 인원이 잘 안잡히는게 아쉽지만 전체적인 게임방식도 깔끔하고 워해머의 분위기와 세계관을 온몸으로 받아들이는 게임
True son of The Emperor
게임은 재밌음 솔로 볼륨이 엄청 작음(엔딩까지 4-5시간 했나..) 멀티를 기본으로 해야 되는 게임이나, 한국에서 멀티 하기에는 핑이 좋지 않고 현재 멀티 인원도 많이 없음.
평은 그렇게 안 좋던데 할만함 단 2회차는...
고증상 오류가 적은 워해머4k 게임. 단순한 레벨디자인과 지루한 액션 조작으로 인해 액션 게임으써의 완성도는 낮은 편. 3d로 만들어진 워해머의 세계관을 체험하고 싶다면 강력 추천.
warhammer 40000 spacemarine 옼스 개객끼 해봐. 카옼스 개객끼 해봐. +4
렐릭이 황금똥을 쌋어 멀티가 찰지네
스페이스 마린. 그중에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울트라마린 챕터의, 캡틴을 직접 움직여 볼 수 있다는 점은 그동안 액션 장르에 목말라 했던 워해머 40k 팬들에겐 이 게임은 더할 나위 없는 존재가치를 발할 만하다. 하지만 너무 큰 기대를 한 것일까.. 설정상 강력한 힘을 가진 스페이스 마린이 전투 내내 종잇장 방어력으로 앞으로 나서서 싸우기 어렵다는 점. 그리고 세계관 내의 매력적인 여러 종족과 캐릭터들을 볼 수 없는 굉장히 작은 규모의 허무한 이야기 전개, 그로 말미암아 짧은 플레이 타임. 그 플레이 타임을 더 짧게 만드는 전투 시간보다 긴 이동 시간 등등. 좋은 밸런스를 가진 멀티플레이가 돋보이지만, 대작들이 쏟아지는 상황에서 버티지 못하고 현재 멀티 유저가 줄어든 게 아쉬울 따름. score: 7.2/10
워해머 시리즈 팬이면 필구 하지만 난 팬이 아닌데 -ㅅ- 뛰어난 그래픽과 타격감으로 먹고 사는 게임 싱글보단 멀티가 재미 멀티는 맵이랑 모드가 너무 없는게 단점 하지만 무기랑 퍽 언락하는 재미가 좋아서 계속하게 되는 듯
늙어서 데스매치류 멀티 별로 관심없었는데 해보니깐 이거 완전 찰지다.......
FOR THE EMPEROR!
워해머 세계관 좋아하는 사람은 필구,이외는 그냥 그런 액션게임 멀티는 그럭저럭 할만함
진 해병무쌍
+ 스페이스마린을 플레이 할 수 있는 워해머 게임 + 타격감 - 무미건조한 스토리와 매력없는 캐릭터들 - 화끈함 보다 불쾌감이 남는 전투 - 짧은 플레이타임에 비해 매력없는 구성 일단 게임으로 나오면 망한다는 징크스가 있는 워해머40K 하지만 발매당시 유일하게 스페이스마린을 직접 플레이 할 수 있었던 워해머 게임 그렇기에 워해머 팬들에게 상당히 소중하고 기대를 받던 게임이였다. 물론 평가가 막 좋진 못했지만 그렇다고 심각하게 나쁜것도 아닌 팬이라면 그래도 한번쯤은 해볼만하다는 평가를 받았었다. 콘솔로 발매당시 즐겼을적에도 그냥저냥 무미건조하게 플레이했지만 이제와서 다시 해봐도 여전히 무미건조한건 변하지 않았다. 스토리는 기본적으로 너 워해머 알고있지? 라는 전제하에 써내려가기 때문에 워해머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유입이라면 얘네들이 도통 뭔 얘기를 하는지 전혀 알지 못할거다. 그렇다고 워해머를 충분히 알고 있는 시리즈 팬한테 매력을 어필하기에도 부족한 스토리다. 캐릭터는 주인공인 타이터스와 그외 주변인물들이 항상 붙어다니지만 애정이 생길만큼 크게 매력적이지 않다는것도 꽤 큰 단점 총기와 근접무기의 타격감은 정말 시원시원 하지만 정작 전투 자체는 타격감 만큼 시원하지 못하다. 기본적으로 게임에서 제공하는 회복요소는 처형이 유일하다. 원거리에서 적을 안전하게 제거하냐 아니면 근접으로 적과 맞서 싸우면서 자세가 무너진 적에게 처형을 가해 체력을 회복하냐인데 가장 문제는 처형 애니메이션이 나오는동안 모든 데미지를 고스란히 받기 때문에 게임이 진행될수록 근접전투는 사실상 불가능한 수준이다. 분명 스페이스마린이고 죽음의천사, 전장의희망으로 불리는 존재가 어째선지 엄폐물 뒤에 숨어서 총만 쪼으고 있는 가드맨과 별반 다를바 없는 꼬라지가 돼버렸다. 플레이타임이 짧은거에 비해 기억에 남는 요소는 정말 하나도 없을정도로 게임의 구성은 무미건조했다. 스페이스마린이 발매되던 당시 콜오브듀티식 블록버스터 연출들을 기본무장한 게임들이 심심치 않게 나오던 때였는데 스페이스마린은 정말 이것마저도 제대로 해내지 못한게 가장 문제 아닌딴에 스페이스마린2가 공개됐고 발매가 얼마남지 않은 시점에서 다시 돌아본 게임이지만 역시나 워해머 세계관을 정말 좋아하지 않는다면 굳이 해볼만한 가치는 정말 없는 게임이였다. 그렇다고 이거 똥겜이니 절대 하지말라고도 못하겠는게 워해머에 관심이 조금이라도 있거나 워해머 세계관에 심취했다면 스페이스마린을 플레이 할 수 있는 게임도 극히 드문와중에 그래도 상식은 어느정도 통하는 게임이 나왔다는게 나름대로 건질만한 부분 1이 아쉬운부분이 많은 만큼 13년만에 나오는 후속작이 잘나오길 바란다
할만한 게임이 못됩니다. 스마2 출시후 얼마 안있어서 75%를 때리길래 평가가 썩 좋지 않은걸 알면서도 샀습니다. 비록 스토리를 보는게 목적이라 그냥 필요없다 싶으면 쭉 달리고 대충대충 넘기고 그러면서 겜을 하긴 했습니다만, 진짜 별로에요. 겜 자체는 정확히 뭐가 별로냐 하면 딱 집어 말하지는 못하겠는데 별로에요, 워해머 팬보이거나, 돈이 많다거나 하는 분들 아니면 비추입니다. 그래도 부정적인 부분만 있는건 아닌게 마지막 보스 만날때쯤 게임이 진짜 하기 싫었는데 보스전이 QTE라서 게임을 더 빠르게 끌 수 있게 되었다는거 정도? 여담으로 챕터 3에 발키리에서 내렸을때 계속 튕기길래 봤더만 2015년에 레딧에 그런 증상이 나타났단 글이 있었는데 그 버그가 아직도 계속 있더라고요. https://www.reddit.com/r/Spacemarine/comments/310jou/has_anybody_else_had_a_crash_after_the_flight_of/ 이 링크 타서 번역기 돌리고 댓글에 있는 방법들로 해결하세요.
최근 2가 나오면서 1에 대한 오마주및 스토리 연계로 인해 해보는걸 추천합니다. 게임을 하면 좋지만 뭐 솔직히 13년전 게임에 돈쓰기 싫으시다면, 최소한 한국 한정 유튜브 GCL채널에서 영상을 찾아서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정말 재밌습니다 이렇게 끝내주는 게임을 75퍼 할인해서 사서 영광입니다. 황제폐하를 위하여~!ㅋㄷㅋㄷ
I played Space Marine 2. I'd like to do a Space Marine 1 remake. I hope you can translate it into official Korean. Then I'll definitely buy DLC.
스페이스마린2 해보고 재미있어서 1은 어떨까 하고 구매했네요 타격감 좋고 재미있네요.
보통난이도 볼터 6발로 오크 로킷새끼 대가리 터트리는 사소한 찐빠가 있지만 병신리듬체조2 보다 훨씬 나은 공격시스템과 괜시리 난잡한 공격경보 시스템 찌끄레기 없어서 쾌적함. 스마2 할거면 이걸로 연습하고 하셈 이게 우주오도해병님이다 씨바랄.
너무 재밌게함 막 보스가 좀 어설프게 끝나서 아쉬웠음 절륜한 대 한타를 기대했는데 뭔가 김빠지지만 좋았습니다 황제폐하를 위하여
FOR THE EMPEROR!!
스페이스마린2가 얼마나 정교하게 잘 만들어졌는지 느끼게 되는 게임. 당시에는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2편에 비하면 전투, 스토리 전개 등 많이 밋밋하고 부족한게 사실이다. 여러 스킨과 아이템들을 포함해서 어니버셔리 에디션이라 나왔지만 멀티 인구가 거의 없으므로 사실상 캠페인 밀면 별 의미는 없다. 보스전이 있기는 하나 직접 맞닥들이기 보다는 쫄몹 웨이브 몇개 견디면 클리어 되는 방식. 그래도 오크와 카오스를 쓸어버리는 맛은 있다. 오크와 카오스를 상대하고 싶다면 해볼만 하지만 그게 아닌 스토리만 궁금하다면 그냥 영상으로 보는게 낫다.
레안드로스의 기열찐빠 넘치는 행동을 보고도 자신의 누명을 겸허히 받아들이는 오도짜세기합타이투스의 라이라이차차차!!
For the emperor!
타이투스 ← 중대장이란 놈이 강하할때 부하들도 다 챙기는 볼터 한자루 안 챙기고, 헤일로 다는것도 까먹어서 길가다가 주워 씀 시도누스 ← 사망전대 챕터에서 머리 희끗하게 셀때까지 짬먹고 살아남은 놈이 거기서 E키 누르는 발상을 함 [strike]F키 눌렀으면 네메로스 나오자마자 '어어?' 하고 자빠졌을듯[/strike] 레안드로쓰레기 ← 자기 중대장이 스페이스북괴군 삐라공격에 데미지 안받는다고 대대장도 아니고 기무사에 찌름 출발~ 스페이스 드림팀~
계속 끊겨서 게임 제대로 진행조차 안되시는 분들은 이거 보시고 따라하세요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sm2&no=78242&s_type=search_subject_memo&s_keyword=%EB%93%9C%EB%9E%8D%ED%95%B4%EA%B2%B0&page=1
스페이스마린2를 하기 위해 캠페인만 플레이 플레이하며 얻을 수 있는 문서까지 한글화되진 않아서 세세한 스토리를 알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스토리가 이어진다고 하니 한번 플레이해볼 가치는 있는듯 하다 이제 후속작 하러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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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워해머 40K팬의 심장을 설레게 했던 스페이스 마린을 주인공으로 하는 3인칭 액션 게임입니다. 무쌍이라 불러도 부족함이 없을정도의 게임으로 쉴새없이 쏟아져 나오는 오크들을 써는 맛이 일품이며 사방으로 선혈이 튀는 화끈한 이펙트는 액션 게임으로서 카타르시스를 느끼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다만 팬이자 유저로서 가장 아쉬운 점은 먼치킨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스페이스 마린이 너무 약합니다. 공격력은 충분힝 강한데 방어력이 종이장 수준이라 적 공격 몇방에 그냥 픽하고 죽어버리기 일수입니다. 덕분에 화려하게 무작정 돌진해서 오크들을 도륙하기보다는 적당히 간보며 히트&어웨이 스타일이 전투의 주가 됩니다. 이러한 전투가 재미없다라고 할정도는 아니지만 오크들을 뼈채로 씹어먹을 정도의 박력적인 트레일러 영상과는 약간은 낚였다!!!..싶은 느낌도 좀 듭니다. 기본적으로 워해머 40K의 팬을 위한 게임인지라 팬이 아니신 분들은 여러가지 면에서 몰입하기 힘든 부분이 있고 게임 자체는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잘 뽑힌 수준이지만 그렇다고 이게 남에게 적극 추천할 정도의 수작은 아닌지라 팬이 아니시라면 충분히 고려하고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물론 이러니저러니 해도 팬들에게는 필수 교양과목 같은 존재이니 꼭 해보시길 바랍니다. 적어도 후회는 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