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과 용기를 가진 사람들의 고장인 몬태나 주, 호프 카운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하지만 지구의 멸망을 주창하는 광신도 집단 '에덴의 문' 역시 여기에 자리잡고 있으니 조심하십시오. 교주인 조셉 시드와 그의 형제자매들에 맞서 저항의 불꽃을 일으키고 억압당하는 지역을 해방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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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00 원
220,050+
개
14,303,250,000+
원
주인공은 보안관이 되어 지구의 멸망을 주장하는 광신도 집단 '에덴의 문'과 교주 '조셉'과 그의 형제자매들에 맞서 마을 주민들과 함께 억압당하고 있는 지역을 해방시키는 스토리로 마지막 선택에 따라 엔딩이 2개로 나뉘고 시크릿 엔딩도 있습니다. 지역은 시작 포인트인 더치의 섬과 홀란드 계곡, 헨베인 강, 화이트 테일 산맥으로 나누어져 있고 비교적 난이도가 쉬운 홀란드 계곡부터 하시고 (적군, 야생 동물의 밀도가 낮고 환각을 주는 블리스, 시민으로 위장한 적들 등이 없고 영입할 수 있는 동료들의 성능이 좋음.) 화이트 테일 산맥 지역을 마지막에 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포로를 잡고 있는 미션들이 많아서 발각되면 사살됨) 게임 진행은 민간인 구출, 교단 자산 파괴, 교단 전초기지 탈환, 미션 등을 수행해 레지스탕스 세력을 확장시켜 일정 수준에 도달하면 해당 지역의 보스를 잡으러 가는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고 각 지역별로 레지스탕스 포인트가 1단계 오를 때마다 적들의 무장 수준이 올라가고 일정 부분이 도달할 때마다 납치됩니다. (벽에서도 화살이 날라오는 기적) 전투는 다양한 주무기들(보조무기인 권총을 포함해 최대 4개까지 들고 다니며)과 미끼, 연막탄, 화염병 등 각종 폭탄류 투척 무기들과 폭탄과 기관총을 단 비행기, 총기가 달린 차량과 믹서기가 달린 농기구 차량 등 다양한 장비들과 동료들을 활용한 플레이가 가능하고 체력은 일정 시간 피해를 안 받으면 자동으로 회복됩니다. 적의 시체를 약탈하는 게 전작보다 더 간편해졌습니다.(e 버튼 한번) 전초기지 탈환시 경보장치 미작동 보너스 - 400달러 미발견 보너스 - 1000달러 돈으로 상점에서 각종 무기와 부품, 탄약, 소모품, 차량, 비행기, 보트 등을 구매 가능합니다. 동료 시스템이 생겼고 랜덤으로 생성되어 영입 가능한 일반 동료와 특수 영웅 동료(9명)로 나뉘어 있으며 초반에는 1명만 같이 다닐 수 있지만 스킬을 찍으면 2명까지 늘어납니다. 스토리 메인 퀘 말고도 9명의 동료퀘와 각종 서브퀘가 있습니다. 챌린지를 통해 특성 포인트를 얻어 스킬을 찍을 수 있고 일반 건물에도 간혹 특성 잡지가 1개 있지만 프레퍼 저장고에는 특성 잡지가(3개) 돈, 탄약과 함께 있으니 정보를 얻으면 퍼즐을 풀어 저장고로 들어가서 루팅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인질들 살려주면 랜덤으로 정보를 줍니다 (프레퍼 저장고, 인물 등) 그 외에도 낚시와 사냥, 익스트림 스포츠 같은 컨텐츠가 있습니다. 엔딩을 보니 라디오에서 나오는 내용이 상당히 중요한데 자막 지원이 없어서 아쉽고 NPC와의 대화에서 대사가 빨리 사라져서 싱크가 안 맞는 점, 의상을 입어도 1인칭이라 볼 수 없어서 왜 있는지 모르겠고 여전히 아쉬운 적 AI의 수준, 시도 때도 없이 납치해가는 점, 애매한 스토리 등 아쉬운 점도 많았지만 퍼즐을 풀어서 스킬 포인트를 얻는 시스템인 플레퍼 저장고가 생겨 맵을 구석구석 탐험하는 재미가 있고 그래픽과 음악이 전작들 보다 좋아졌고 컷신 스킵, 맵의 빠른 이동이 가능해지는 등 편의성이 향상되었고 전작의 불편했던 부분들이 고쳐지고 새롭게 추가되는 기능들을 보며 앞으로 시리즈가 더 발전할 수 있지 않을까 싶은 게임이었습니다. (스토리 부분에서 점수를 많이 까먹긴 했는데...다음 편엔 더 잘 나오길 바랍니다.) * 골드 에디션에는 시즌 패스가 포함되어 있어 아래 3개의 DLC도 포함이지만 플레이 타임도 짧고 재미도 그닥이라 굳이 필요가 없어 본편만 있는 스탠다드 에디션만 구입해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베트남 전쟁을 배경으로 한 DLC '암흑의 시간', 외계인 침공의 DLC '화성에서 길을 잃다' 좀비들로부터 생존하는 DLC '활보하는 좀비들') * 반짝이는 물체 - 습득 가능함 * 상점에서 만화책, 라이터 위치 지도 구매됩니다. * 수류탄류 꾹 누르면 핀 뽑으니 시간 계산해서 던지기 가능합니다.
낚시게임을 사니까 총쏘는 기능이 딸려왔어요
마지막 엔딩에 "당신은 호프 카운티를 간악한 이교도 무리로부터 구해냈고, 조셉의 망할 교단을 붕괴시키는데 성공하였습니다. 주민들은 당신의 업적을 기념할 것입니다." 하고 존나 줄글 엔딩으로 대충 끝냈어도 기존 엔딩보다 낫다는 소리 들을 것 같다.
애매하다
난 유비식 오픈월드 이러면서 욕 먹어도 언제나 그랬듯 너무 취향에 맞아서 좋다. 2편부터 5편까지 한번도 불 만족 스러운적이 없어서 바로 6도 깰 예정 고맙다 유황숙 너가 최고야.
하지마세요.
한 사람의 욕망이 전체를 종말로 이끌 때 리뷰에 들어가기에 앞서, 파크라이 시리즈는 유황숙의 고봉밥시리즈중 평타는 치는 시리즈라고 생각합니다. 메인 빌런중 가장 마음에 안드는 빌런이었지만, 가장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무서운 사람입니다. 그는.. 사이비가 이렇게 까지 무서울 수가 있을까. 어떤 종교가 사람마다 무장을 하고 전투기를 가지고 있으며, 자동차에 중화기를 달고 포격을 하는가, 사람들을 마약에 절게 만들어 광신화를 시키는가 이보다 더 무서운 종교는 없을것이다. '조셉 시드' 그가 말을 하면 이루어 진다. 이곳 에덴의 동산에서는 뭐든지 이루어 진다. 나도 보기 전까지는 믿지 않았다. 2명의 친구와 함께 그저 반복적인 스토리퀘스트의 맛을 친구와 함께하며, 그 맛을 이겨낼 뿐 틈만 나면 수면 탄으로 날 잡아가는 조셉 시드의 이마에 총알 한방을 박아 줄 상상을 하며 버티는 나날을 보내가며 플레이 하는데, '조셉 시드' 그는 내가 상상한 것보다 더 대단한 사람이다. [spoiler] 아니 ㅋㅋㅋㅋ 땅 속에 핵폭탄 터뜨릴 줄은 누가 알았냐고 ㅋㅋㅋㅋㅋㅋ 무슨 종교가 핵폭탄을 가지고 있어 그는 진정한 신이다. [/spoiler] 3명의 간부들을 죽이며, 업그레이드를 해본들 점점 그와 비슷해가는 나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렇다 여러분은 점점 중독적인 노래를 부르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을 것이다. 오 조셉 시드 진짜 엔딩 ㅈㄹ을 해라 ㅈㄹ을 이런 신박한 엔딩을 봤나 할말이 없다.
아 난 왜 유비꺼에 자꾸 끌리지....
첨으로 한 1인 슈팅 게임인데 솔직히 할때마다 너무 재밌음 다들 보이스 없는게 아쉽다고는 하는데 저는 오히려 그게 더 잘 몰입되고 좋았네요. 벌써 n번째 중임
꿀잼
나름 괜찮은 평작
장점: 2018년 작품임에도 지금 봐도 괜찮은 퀄리티의 그래픽 단점: 파크라이 시리즈 역대 최악의 엿같은 스토리, 미션 몇번 하고, 전초기지 몇번 점령했다하면 시도 때도 없이 해대는 납치, ㅈ같은 클러치닉슨 반드시 80퍼 이상 할인 때 "본편만" 구매할 것.
비행미션 이정도로 ㅈ같을 줄 알앗으면 안 삿음
사이비종교을 조져봐요
5/10 유비식 오픈월드가 뭔지 몸으로 깨닫게 해준 게임 지루하고 소모적이며 반복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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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노가다 유비식 오픈월드. 오픈월드라고 하면서 걍 쓸데없이 맵만 넓음. 레벨 디자인 하기 귀찮아서 걍 대층 넓게만 만든듯. 왕복 노가다 망겜. 플레이타임 반 이상은 의미없이 이동하는데 써야함.
스토리 이게 맞냐? 시도 때도 없이 플레이어 납치해서 플레이 방해하는게 맞냐?
납치감금세뇌 뇌가 아픈
스토리만 빼면 좋아요 스토리만 빼면
존나게 싱거워지고 성의없이 만들어진게 확 느껴지는 게임. 총 종류도 적고 스토리전개 방식도 제멋대로고 캐릭터 개성도 없으며 대충 소음기 끼고 머리 톡톡하면 깨지는 전초기지... 그냥 사지 마셈
말 그대로 용두사미 사이비 족칠 생각에 처음엔 존나 설레되고 기대되는 명작 같지만 중간중간에 플레이어 납치 이벤트나 비행기 조작때문에 다 초쳐버리고 그래도 엔딩은 맛깔날 거야 하는 희망조차 막장으로 엔딩이고 뭐고 다 좃까라는 기행을 저지름 스토리를 제외하고 보면 게임은 재밌음 게임은,,,
게임은 재미 있는데... 엔딩이.... 이걸 산 내가 레전드....
파크라이3 0.1
확실히 재미는 있음 옆에서 남편이 내가 헤드샷을 갈길 때마다 우왕하는 게 기분 좋기도 했는데 엔딩보고 씨발 이게 뭔가 싶다 똥싸다 항문이 막힌 느낌이다
그래픽 보고 샀는데 그래픽만 좋음 npc 버그 장난아니고 게임한지 30분도 안됐는데 벌써 버그 3개를 찾음 바로 집중력떨어짐 그리고 장면 열심히 만든거 알겠는데 너무 김 스킵도 없음
퀘스트 구성 진짜 노답입니다
히히 납치좋아...게임을 하다보면 적들이 당신을 잡으러 옵니다.당신은 곧 눈이 감기게되고 눈을 떴을땐 어딘가에 묶여있거나 끌려왔을 겁니다.헤헤 강제로...묶어.... 근데 한두번 나와야지 몇번이나 써먹는거야 납치이벤트 난발 이 점 꼭 유의하시길
설명 광신도가 존나 커지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는 게임 이번 악역은 광신도를 주제로 3과 대비되는 찐 광기를 보여주신다. 장점 - 땅따먹기 + 서브퀘스트로 메인퀘스트 진행도 채워서 스토리가 이어져 나감. -> 자유롭게 어디부터 땅따먹기를 해서 스토리를 진행할건지 본인 마음임. - 동료시스템 최대 두명까지 들고다닐 수 있어서 디펜스나 땅따먹기할 때 매우 든든함. - 광신도 브금들이 그냥 상타치임 ㅋㅋ [url]https://youtu.be/HpPJW4o6FnU?si=twi5FmI04Kmbqdof[/url] 단점 - 서브퀘스트 + 땅따먹기를 채워야 스토리가 열리는 느낌이라 메인스토리만 놓고보면 짧은 느낌임. 어거지로 플탐을 늘려놓은 느낌이 중간에 들 수 있음. - 납치좀 그만해 시발. 최종보스 밑에 간부 3명정도가 있는데 간부 한명당 3번씩 납치 이벤트가 벌어짐. 토탈 납치이벤트 9번 어디 서브스토리 밀고있는데 진행도 채워져서 강제 납치 이벤트가 일어나면 좀 화남 종합 - 그래도 유비소프트 게임은 평타 이상은 한다. 추천
옛날에 사두고 안햇길래 해봄 장점:그래픽좋고 버그도 낙하산폇을때 땅뚤고 들어가 추락하는거 하나밖에못본거생각하면 버그도 없고 렉도 걸린경험없이 최적화도 잘된거같은데 단점:스토리를 좀 보는편인데 스토리가 라오어2보는 느낌? 내가 뜻이잇는데 너가 그것에 반한다는 식으로 이어지며 결국엔 봐봐 니가 틀렷고 내가 맞지? 식의 ㅈ같은엔딩? 파크라이 4때도 엔딩부분에서 반군2명중 한명은 반대파처형 다른하나는 아이들로 마약재배엿나? 먼가 엔딩이 왜이모양이지 같은 느낌이잇엇는데 더 ㅈ같아졋네요 스토리부서를 갈아업어야하는 수준정도? 추가로 납치단 경고가 뜨는데 본인이 무슨수를 수든 멀정해도 보이지않는 총알한방맞고 뻗어머리고 헛소리듣는 이벤트가 강제되는것도 시간버린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요약:그래픽/최적화/좋음 버그없음 스토리/스토리짠놈 가족욕할정도 라오어2랑 비교되거나 비슷함
진짜 하다가 섬 두개 탈환하고 마지막 섬 탈환도 안하고 엔딩도 안보고 너무 질리고 재미없어서 걍 지움...
엔딩을 지금에서야 보고 평가합니다. ***스포가 있을 수 있으니 플레이 안해본 사람은 패스하세요 필자는 지극히 일반적인 FPS게이머고 전문장비를 갖추고 샷빨 KDA 따져가면서 하는 사람이 아닌 그냥 재미로 헤드샷 날리고 뒷치기 하는거 좋아하는 사람임. 필자는 참고로 유비식 오픈월드 게임을 이 게임으로 처음 접함 1. 그래픽 일단 풍경만 봤을 때 그래픽이 나쁜 편은 아님. 막 좋은 것도 아니고 막 나쁜 것도 아님. 필자가 그래픽을 보는 기준은 강, 바다 물결, 숲풀 묘사, 게임 내 캐릭터 얼굴 세부 묘사 등인데 강 물결은 GTA 5 보다가 이 겜 보니까 뭐 평타 느낌이었고 숲풀은 그럭저럭, 인게임 캐릭터 묘사도 그냥 딱 GTA5 수준임 2. 타격감 타격감이 없어도 너무 없다. 적이 내 총에 맞았을 떄 막 붕붕 날아다니는 거 따위 바라지는 않아도 총을 맞았다는 느낌은 좀 있으면 좋겠는데, 타격감이 예전 카운터 스트라이크 소스 수준임 한 마디로 쏘는 맛은 심심하다 3. 스토리 처음에 인트로 영상만 보면 와 이거 제대로 스토리 나오겠는데? 드라마 구해줘 뭐 이런 느낌의 스토리인가하고 기대하면서 플레이함. 근데 스토리에 개연성이란게 하나도 없음. 그냥 약에 취해서 환각이 보이고 그 환각으로 주인공이 세뇌당하고 조종당하는데 이 것도 정도껏 해야지, 진짜 게임 내내 이걸 우려먹는다. 첫 보스 마지막 보스 빼곤 계속 이런 설정임 납치도 일정 포인트마다 수시로 당하고, 그것도 벙커나 안전가옥 내에 있다가 잡혀가진 않고 밖에서 헬기타다가 납치당하고, 적 활에 맞아 납치당하고 납치 당하는 포인트가 되면 무조건 납치한다. 환각, 세뇌 설정을 위해서 불필요한 플레이를 강요하는 경우도 있고 실망스런 부분이 많음. 마지막 엔딩은 진짜 핫라인 마이애미2 하는 기분이었다. 실컷 다 때리고 다 부수고 이제 좀 끝이 나려나 했더니 갑자기 시밤쾅하면서 핵 터지고 악당 승리 뭔 짓을 해도 엔딩이 저럼. 사람들은 무조건적인 권선징악을 원하진 않는다. 다만 개연성과 납득할만한 수준의 악인의 승리를 원한다. 근데 이건 게이머를 가르치는 수준을 넘어서 강요하는 수준이다. 3. 시스템 파크라이3부터 이어져 내려오는 거점 점령 시스템 거점을 점령하는 방식은 유저 맘대로다. 잠입이든 플랜B로 다 때려부수든 상관없다. 다만 경보를 울리지 않고 발각되지 않았을 경우 보너스로 1400달러를 주는데 이게 초반엔 꽤 큰돈이다. 앵벌이로 프레퍼 저장고 한 2개 털어야 나오는 돈이라 잠입이 초반에는 거의 강제되는 수준이다. 근데 초반에는 돈도 별로 없고 좋은 장비를 갖추기에도 돈이 빡세다 페이데이2는 스텔스 상태에선 어떤 적이라도 뒷통수에선 한방컷인데 이 게임은 그렇지 않은 경우가 꽤 있다. 뚝배기 한방컷 못내고 삐꾸내면 바로 경보 울리면서 지원군들 달려와서 플레이어 장기 다 털어간다. 첨엔 이게 적응이 안되서 걍 다 부수고 때려부수다가 후반에 가서야 저격총에 소음기 갖추고 뚝배기 때리고 다녔다. 이 거점 점령 시스템은 거점을 점령하고 나면 빠른 이동이 활성화 되고, 서브 미션도 활성화 되고 각종 상점, 탈것 등이 생기는 시스템이다. 즉 맵 상을 편하게 다니려면 거점은 무조건 털어야 하고 안털면 조력자도 안나오기 때문에 겜 진행이 어렵다. 거점 중에 메인스토리 연관 캐릭도 있고 아닌 캐릭도 있다. 게임을 하다보니 거점 점령, 프레퍼 저장고 약탈 요게 거의 게임의 한 70프로 이상이고 나머지 폐지줍기 요소가 30이다. 폐지줍기도 종류가 한 4개가 되기 때문에 100프로 달성률 하려면 꽤나 빡세다. 그리고 레지스탕스 레벨이 오를 수록 길가다가 시비 털릴 확률이 겁나 증가한다. 미션 다 꺠고 이제 집에 가서 다시 재정비 해볼까 하다가 길가던 사이비놈들이나 헬기한테 털려서 뒤진 적이 꽤 있다. 그렇다고 빠른 이동이 내가 편한 지점에 있는 것도 아니고 안되는 지점도 있기 때문에 이 넓은 맵을 멍 떄리면서 헬기 조종하면서 시간 보낸게 꽤 된다. GTA5는 그래도 도시라서 구경거리라도 있지, 이건 산, 강 밖에 없다. 허벌나게 지겹다. 4. 버그 아니 2018년도에 나온 게임인데 아직도 픽스 안된 버그가 있다. NPC가 내 차나 헬기를 뻇어타고 간다던가 실수로 NPC를 맞췄는데 근처에 NPC들이 다 달려들어서 총맞아 죽은 적도 있고 뭐 어디 낑긴다던다 되도않는 버그들이 종종 있어서 빡친 적이 많음 5. 난이도 필자는 FPS게임의 경우 무조건 최고 어려움 난이도로 한다. 새게임 플러스 풀리기 전 1회차 최고 난이도로 했는데 처음 튜토리얼은 뭔 지랄을 해도 못 깨게 만들어놔서 난이도 하나 낮추고 깨고 그 뒤로 난이도 다시 올리고함. 적은 내 총에 한두방컷 안되는데 나는 적 총 한두방에 빨피되서 뒤지기 직전임 초반엔 메딕킷도 몇개 없어서 피 채우기도 어렵고 갑빠도 거의 뭐 물장갑이나 다름 없어서 있으나 마나임 심지어 체력 250퍼인가 300퍼 업글을 해도 상황은 비슷함 이 겜 하다가 콜옵 하니까 콜옵 최고 난이도도 겁나 쉽게 느껴짐. 이 정도면 설명이 충분함? - 한줄 평 소문난 잔칫집에 먹을게 없다. - 별 : 5개 중 2.5개 (3개 주기도 애매함) - 최종평 절대 제 값주고 사지말것. 70퍼 이상 할인할 때 살 것 유비식 오픈월드 찍먹하기엔 나쁘진 않지만 유비식 오픈월드는 분명히 내 취향은 아니다. 콜옵 같은 레일식 FPS 좋아하는 사람이면 더더욱 하지말 것
멀티 하려고 할때마다 오류코드 계속 나는거 구글링 해봐도 명확한 해결방법도 없고 개발사에 문의해도 인터넷 공급자에게 물어보라는 말도안되는 답변이나 하는거, 총 쏘는 맛도 그닥인데 총소리까지 구린거 빼면 게임 진행 나쁘지 않고 할만함
처음엔 재밌음. 근데 10시간 정도 하다보면 너무 반복이기도 하고, 중간에 스토리 때문인지 강제로 납치되는게 빡치는데 스토리도 그닥 재미가 없음... 중간에 효과때문인지 화면 일렁이는데 정도가 너무 심해서 오래하면 머리아픔.... 꼭 해보고 싶다하면 할인할때 사는게 맞다고 봄.
샀을 때 조금 하다가 요즘 그냥 아예 손을 안 대고 있는데 이유가 그냥 겜이 좆같다. 시리즈 중에 파크라이4인가 그거 보라색 정장입은애 나온거만 유일하게 했는데 그떄 했을때는 그 게임이 너무 재밌어서 다른거 스토리 영상도 다 찾아보고 했는데 이놈의 게임은 그냥 재미가 없다. 시리즈 순서를 몰라서 이게 4 바로 다음작인지는 모르겠는데 그냥 이거할바에 4를 사서 다시 돌려빨고 하는게 더 재밌을거 같다. 이게 게임이 뭔가 많이 만들어뒀는데 실속이 없는 느낌? 재미가 없다 그냥 스토리 몰입도 안되고.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4보다 게임성, 암살 모션, 시스템 그냥 나은게 없는거 같다. 그래픽은 이게 늦게 나온거니까 그런거고, 스토리도 맘에 안듬. 겜 10시간 쯤 스토리 그냥 대충보면서 하다가 시발 겜을 계속 하기엔 그냥 반복적인 무언가라 재미를 못느껴서 못하겠고 또 엔딩은 궁금하기도 해서 찾아봤는데 시발 왜 모든 엔딩마다 사이비 손을 들어주는 그런 엔딩이냐 하나쯤은 좋은 결말이 껴 있어도 되지 않았을까. 싶음 또 사실 지금은 기억도 안나는 4도 반복적인 전투나 수집 요소는 더 많았던거로 기억함. 내 생각으로 5가 더 재미없냐면 당연히 스토리 문제이지 않을까 4는 내가 지금 스토리 기억이 안나긴해도 좆같진 않았어. 지금 생각해냈을때 좆같진 않았다고 그냥 별생각 없이 재밌게 했네. 끝. 근데 5는 스토리 보고 지운뒤로 안한지 꽤 됐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별로임. 유저 평가도 쓰레기던데 어쩌다 이렇게 됬을까. 쉽지않음
전체적인 평가: 별점 3.8/5. (사실 4점 주고 싶었는데 돈 아깝다고 느껴지는 불호 DLC 때문에 -0.2) 저는 느긋한 암살을 좋아하는데 파크라이5는 전작, 전전작들과 비교해서 암살 비중이 좀 높았던것 같아서 좋았어요. 특히 이 작품 바로 전에 했던 파크라이 프라이멀은 암살하기가 무척 힘들었기 때문에 (동물 소환하는 재미로함) 더 재밌게 느껴졌던것 같아요. 제가 골드버전을 샀는데 암흑의 시간 외 다른 두 DLC는 하다가 말았습니다. 암살 위주로 플레이 해야하는 암흑의 시간은 정말 최고의 DLC 였습니다. 그리고 외계인과 좀비 DLC는 제 취향과 너무나도 멀어서... 너무 플레이어를 시간내에 급하게 몰아넣는 게임+노암살 이라 저는 완전 불호였습니다. 전체적인 게임 스토리는 그냥 파크라이가 파크라이식으로 끝냈구나 정도? 사이비 소재는 좋았으나 흔하고도 흔한 마약 세뇌 클리셰는 정말... 그냥 그랬습니다. 특히 자꾸 중간중간 납치되는데 그것도 별로였고, 전체적으로 스토리는 그냥 평타. 파크라이 4를 명작으로 만들어놓고 이렇게 고꾸라질 수 있는지 저는 참 이해가 안갑니다. 비슷한 내용의 파크라이 3은 그나마 정당성있는 싸움이었다면 파크라이 5는 정의의 이름을 내세운 살인마 주인공이라고도 볼 수 있겠더라구요. 오히려 악역으로 나온 사람들이 더 불쌍할 정도... 뭔가 사이비에 빠진 사연들이 있던데 성당, 크리스도를 주제로 해서 그런지 성스러운(?) 느낌도 들어서 주인공이 나쁘게 보였습니다. 짧게 줄이자면 파크라이5에서 암살비중은↑, 스토리는↓ 정도로 볼 수 있겠네요. 저처럼 어쌔신 크리드같은 암살, 또는 저격 좋아하는 분들은 나름 재밌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부머가 너무 귀여워요!!! >_<♡
if you're a Christian, this story may be difficult for you to play. Especially the intro, but the whole story is about the heresy. Strengths and Weaknesses I personally found: - the things you have to do for episodes are short (compared to Ghost Recon). I would like a longer tempo. + Nevertheless, the main story has a much longer tempo, so it balances out. + characters have strong build, the map is intuitive + the UI is really real-like. You can experience driving (car, plane, etc) and rock climbing. + I love how they had automatic driving along with check points! - I hate how they added racing. I suck at it X0 (There's a reason I chose a FPS game instead of Mario Cart!)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초반에 중화무기없을때 동료불러서 비행기 처치하니 편하고 좋고 그외엔 도움이 딱히 안되었지만 귀여운 부머를 데리고 다녔으니 만족합니다. 물론 치즈버거도. 낙하산 맨틀착지나 명륜진사납치도 잠깐 참으면 돼서 꽤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오픈월드에서 찾는 수집품들이나 미니퀘들도 재밌었고, 사이비다 보니 약간의 공포느낌은 있었지만 긴장감을 올려주기에 좋았습니다. 엔딩을 보기 전까지는.
비주얼은 유비답게 엄청나게 이쁘고 멋지게 잘 뽑음 최적화는 유비만큼 잘하는곳 없다. 내 오랜생각이다.... 근데 속이 텅텅빔 이 씻-팔년들은 무슨 마법을부리는지 매번 심상세계로 나를 초대한다. 그만 데려가라.. 어느순간 지쳐서 꺼버림 헬기를 타고 날다가도 잡혀가고 스카이다이빙하다가도 갑자기 슈루룩~ 하고 심상세계로 납치당한다 마크 TP쓰는거마냥 존-나 개연성도없고 뜬금없게 갑자기 왜 자꾸 겜들 나락보내냐 기업스파이있는거 아님?
좋아하는 시리즈인데 유비식 오픈월드도 좋아하는 사람인데.. 뭔가 되게 맵만 되게 넓고 수집요소는 대폭 삭제하고 헬기의 등장으로 헬기만 타고다니네요. 4의 자이로콥터랑은 비교가 안됨. 스토리 진행하면서 구역별로 갑자기 잡혀가는것도 스트레스받네요. 구역마다 3번씩 잡혀가는것 같은데.. 그때마다 안죽이고 살려두는게 맞는건지.. 3번쨰 구역에선 또 잡혀갈까 짜증나서 잠시 접어두었습니다. 시리즈 처음으로 하면서도 하기가 싫어지는 편이네요.
분노가 목구멍까지 꽉차서 울렁울렁하는게 어떤 시발새끼가 제 목에 종이배 띄우면 평형 이룰 것같은 개같은 기분인데, 이것도 게임이라고 열심히 만들어서 내놓은 것일테니 최대한 억누르고 말해봅니다. 아 시발 못참겠으니 그냥 결론부터 박고 말하겠습니다. 이거 해보면 세상에 사람이 너무 많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특히 윾비에서 오프월드 게임설계하는 개발자 새끼들은 유난히 많아 보여요. 유난히 많아보이는 게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개중에서도 제가 이 씹발자들을 도륙.... 아니 어루만져주고 싶은 이유는 크게 세가지입니다. 시발 사실 너무 많아서 구구절절히 쓰고 싶지만 그러면 분노가 제가 되고 제가 분노가 되어 무슨 말을 뱉게될 지 저도 모르니 그냥 한 가지만 말하겠습니다. 윾비 시발새끼들아 경청하세요. 제가 말하고자 하는 단 하나, 유일하고 무이한 하나, 바로 개ㅈ같은 날틀입니다. 그래요. 이 겜엔 무려 '날틀'이 있습니다. 우리가 아는 아름다운 유선형을 띄고, 엔진이 안에 서너개씩 장착되어 음속으로 적의 방어선을 뚫고 제공권을 장악하는 f-시리즈가 아니라 1차 세계대전과 2차세계대전에 앞에 선풍기 달고 털털거리다 기관총에도 긁혀서 파리처럼 추락하는, 아니면 부자들이 아무런 위협없는 새푸른 창공을 유영하듯이 비행하는 취미용 '날틀'말이죠. 아 압니다. 이 비행기가 무슨 장점이 있고 간지가 나고 다 알겠어요. 그러니까 넣었겠죠. 근데 넣을거면 좀 잘 좀 넣어야 할거 아냐 시팔 진짜. 뭐 시발 고증도 안되있고, 디ㅈ인은 어딘가 어설프고, 맷집은 무슨 제로센 수준이고... 하... 고증은 겜이니까 재미를 위해 생략했고, 디자인은 사람마다 다른거니까 내 눈깔이 개눈깔이라 치고, 맷집은 어디 LH가 또 가서 재료 뚝딱하고 순살치킨 만들어서 내놨다칩시다. 아 그냥 밸런스 맞췄다고 쳐. 시발 근데 조작감은 왜 이러냐? (PC라서 개같다는 똥같은 변명할 생각하지 마라 시발. 그러면 고객인 내가 시발 버젓이 pc버전이라고 출시된 겜을 플레이 해보겠다고 콘솔가서 구매해야 하냐 건방진 새끼들아? 시발 기본적인 태도도 안되어있는 시발새끼들이 진짜 시발 ) 제가 진짜 고스트 리콘의 ㅈ같은 승차감도 허허 중세소프트는 사륜을 마차처럼 구동시키는 기적을 보여주네 허허하고 넘어간 사람인데, 시발 이건 뭐 조작감이 무슨 댐처럼 개같이 든든하게 서서 '유저 넌 못 운전한다' ㅇㅈㄹ떨고 있으니. 조작감은 하... 난 무슨 내가 지금 에이스 컴벳의 조종사가 되어서 적보다 10년이상은 뒤쳐지는 기술력을 가진 비행기로 적을 상대하는 줄 알았어요. 아니 과장 좀 보태면 진짜 건담의 뉴타입따라하다 g에 셀프 기절당하고 윽엑하고 쓰러지는 자코인줄 알았다 고. 조작감이 진짜 어떻냐면요. 내가 애기고 날틀이 요람인데, 내가 그 요람을 몸으로 흔들어서 원하는 곳까지 움직여야하는 난이도를 가졌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이건 진짜 맹세코 과장이 아니예요. 아니... 하... ㅋㅋㅋㅋ 이게 말이 됩니까...? 내가 존나 걷지도 못하는 애기여서 몸을 뒤트는 거 밖에 못하는데... ㅋㅋㅋㅋ 내가.. ㅋㅋㅋㅋ 시발 ㅋㅋㅋㅋ 요람을 ㅋㅋㅋㅋㅋ 그 몸부림으로 뒤틀어서 움직이는 느낌이라고!!!!!! 그것도 시발 재채기한번 하면 날아갈 것 같은 존나 종이같은 ㅈ작감의 보행기를 들고 시팔!!!!!!!! 씨팔!!!!!!!!!!!!!!!! 그 와중에 장난감 던져서 뭐 보이지도 않는 거 맞추면서!!!!!!!!!!!!!!!!!!!!!! 씨발 개새끼야 진짜. 여기서 끝났으면 그래 망컨텐츠 하나 내고 보여주고 싶었구나 하하 그래 수고했지만 그딴 쓰레기는 다시는 내 앞에서 들고 오지만 했겠지만, 이 씹겜, 무려 이 날틀 컨텐츠가 필수입니다. 이게 필수 스토리진행에 포함되어 있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씹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 날틀받고하는건 목표가 지상고정이라 그나마 낫습니다. 낫다고 하는 것도 마른 똥 먹을래 설사 먹을래 했을 때 마른 똥 먹은 기분이라 ㅈ같긴 한데, 이것부터 ㅈ같아 하면 밤에 분노터져서 잠 못 잡니다. 그냥 넘어가야 해요. 그냥 날틀째로 박는다는 느낌으로 슈투카 놀이하거나, 쉬프트 누르고 B52놀이 하면 되요. 하지만 좆 시드 추격전은? 짜잔, 이 존나 민감한 요람을 들고 도그 파이팅을 해야 합니다. 이 존나 민감하고 가벼운 요람을 온 몸을 용틀임치며 조작하고 있으면 이게 ㅅ발 사랑하는 연인을 기쁘게 해주기 위해 온몸으로 애무를 하는 건지 적을 조지는 건지 이해가 안돼요. 그니까... 그래! 성감대! 시발 이거다. 성감대를 서로 들이밀고 누가 먼저 만족시키나 하는 대결같아요. 그것도 시발 좆만한 딱콩질로 말이죠. 여기서 딱콩질이라 함은 꼴에 날틀이라고 ㅈ만한 기관총 좀 달아주는데 십자조준선에 맞춰도 어차피 쟤도 나도 요람에서 흔들거리니 처 맞지도 않고 그걸 수십발 맞춰야 하는 더러운 오입질을 일컫습니다. 하... 딱밤으로 애무를 한다니 시발 개발자 새끼들은 의무적으로 결혼을 시켜야 한다 진짜 아무튼 이게 진짜 그런거면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해주는 거니까 심리적인 만족감이라도 있지 이 ㅈ같은 똥겜에서 이걸 내가 왜 하고 있어야 하냐고. 그리고 그걸 왜 이걸 필수로 만들어 놓냐고 시발@@@@!!!!!!!!!!!!! 이게 성교육 시간이야? 성교육하면서 자 여러분 상대방의 성감대는 딱밤으로 자극하는 거예요 ㅇㅈㄹ하는 거야? 진짜 ㅈ까십쇼 진짜 역겹고 빡쳐서 진짜. 하.,.. 너무 빡쳐서 글이 형식도 없고 뭐도 없어졌는데 그냥 날틀에 대해서 세줄 요약하고 끝내겠습니다. 1. 조작감: 요람 비틀기 2. 하는 일; 딱밤으로 애무 3. 그냥 이 ㅈ망겜 하지마
장점 -다양한 탈것 단점 -스토리 진행 동기 부족: 말도 못하는 주인공 보고 신입이라고 무시하는 동료들 구하라고? 동료 구하려면 지역을 해방하지 않으면 안 될 텐데~ 식의 스토리. 차라리 사이비에 의탁하고 말지. -몰입감 부족: 전작과 다르게 말도 못하는 주인공에 이름도 없음. 캐릭터 성별과 커스터마이징 선택이 가능한 대신 주인공에 몰입할 게 1도 없음. '보안관보'라는 생소한 직위가 이름을 대체하지만... 말을 못하는 대신 대화 선택지라도 있는 다른 오픈월드 게임과 다르게 끙끙대면서 주변 인물들이 하라는 대로만 하는 꼭두각시 인형이 되는 기분 -진행 방식: 스토리를 보려면 지역 해방이 필수. 그런데 해방하다 보면 납치 이벤트 발생해서 하려던 것도 못하고 강제로 스토리 봐야 함. 자유도 높은 오픈월드를 표방하면서, 맵 돌아다닐 수 있게만 만들었지, 뭔 짓을 하든 강제로 스토리와 이어지게 만든 데다가, 정작 스토리만 하려고 하는 사람조차도 헛짓거리 노가다 반복 시키는 시스템으로 자유도를 떨어트림. 억지로 플탐 늘리려는 수작. -빌런: 스토리와도 연관되는 파크라이 시리즈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임. 빌런에 대한 두려움이나 경외감이 안 듦. 이상한 헛소리만 지껄이고, 잔혹하답시고 눈깔 파는 장면을 초반에 보여주는데 전혀 매력적이지 않음.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쌓아 올리지 않고 그냥 내던져 둔 느낌. 상기한 내용들과 합쳐져서 얘네랑 싸우고 싶어지지가 않음 그래서 삭제함. 전작 생각하고 '그나마 유비는 게임을 평범하게라도 만들어 놓으니까 할 만 하겠지?' 하는 마음에 하려는 사람들은 하지 마세요 노잼임
스토리가 너무너무 재미없네 정말 ;; 파크라이4는 스토리는 재밌었지만 시스템 이상하고 버그 투성이라 못했는데 파크라이5는 시스템이랑 그래픽은 좋은데 스토리가 너무 재미없어 아우 파크라이6 진짜 재밌었는데 전 작들은 정말 많이 아쉽다 + 뉴던, 프라이멀, dlc 샀으면 진짜 울 뻔 했네 스탠다드만 사길 잘했다 휴
스토리는 산만하다. 기존의 질서가 엉망이기 때문에 무질서가 낫다는 빌런, 한 사람에게 권력이 집중되면 안 된다 등등.. 어떻게 보면 조커를 연상케 하는 주제인데, 근거가 너무 빈약하다. 절대 악을 설정하고 물리치는 동화나 청소년 히어로 무비 느낌. 물론 미국 기독교 문화권을 이해 못하는 내 영향도 있겠지만. 매 지역 보스들은 자신의 배경을 설명 하느라 바쁘고 동료는 아무 개연성 없이 사건을 겪고 다양한 주제의 퀘스트는 깊이가 없다. 영화가 아니라 뮤직비디오 같다. 신선한 재료를 비벼야 비빔밥이 되는데, 이건 음쓰가 됐다. 정신이 너무 사나워서 지능이 낮아지는 느낌. 연출은 지겹다. 파크라이 시리즈는 일방향 스토리를 만들어놓고 엔딩에서 유저의 선택을 탓하는 패턴을 사용한다. 당연히 유저는 선택권이 없었기 때문에 그 어떤 공감이 되지 않는다. 강제로 메인 스토리를 진행시키는 방식을 매 분기마다 사용하는데, 다른 용무를 보고 있었다면 불쾌감만 든다. 메인 퀘스트는 대부분 비슷한 거점 점령 방식이라 신물이 난다. 선택지를 주든 조작을 활용한 연출을 주든 플레이 다양성이 매우 절실하다. 엔딩 몇 시간 남은 시점에선 거의 억지로, 일하듯이 게임했다. 조작은 감칠맛 있다. 패드로 1인칭 게임하면 멀미가 자주 나는데, 이 게임은 그런 게 전혀 없었다. 즉 모션과 조작간 이질감이 매우 적었다. 진짜 운전하는 것 같았고 진짜 총 쏘는 것 같아서 몰입이 매우 잘 됐다. 특히 총기에 신경을 매우 많이 쓴 티가 났다. 낚시나 사냥이 스토리보다 더 재밌던 이유도 조작이 좋아서 그런 것 같다. 차라리 스토리 말고 DLC를 하는 게 더 나았을 것 같다. 진이 빠져서 DLC는 나중을 기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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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기본적인 스토리는 존나 재밌음 근데 가끔씩 겜 존나 재밌게하고있는데 납치하면 좆같음
그냥 파크라이 그 이상 이하도 아님 그래도 얘 이후론 하나같이 더 쓰레기 같아서 선녀로 보이는 게임
악평을 받은 것치고 나쁘지 않은 게임. 스토리 스킵만 있었더라면 더 재밌게 즐길 수 있었을 것.
납치도 막 납치 경고 뜨고 대규모 습격으로 난전속에 잡혀간다던지 하는 개연성이라도 있던가 그냥 납치 경고! 하나 뜨고 내가 어디있건 뭘 하고있건 그냥 갑자기 어디선가 날아온 마취탄맞고 기절하고 깨어보니 납치됐다는 이게 제일 좆같기 그지없음. 베테랑 용병이 곁을 지켜주든, 불곰이 지켜주든, 저항세력 은둔기지 최심부에 있던간에 그냥 어디서 날아온건지 퓩 맞고 이벤트 강제 발생이 되어버리니까 사실상 최대 빌런이 시드 일가가 아니라 아무리 대항운동 협력에 원하는 헬기 찡찡 헬기 대령, 무기 찡찡 무기 대령 해줘도 나를 좆도 보호 못해주는 개 무능한 저항세력임 ㄹㅇ. 지능 좀 되는 애들만 골라서 쫄다구 만들고 지능미달 개 빡대가리 새끼들만 남겨놓았다는게 맞다 이건.
파크라이 4랑 비교하자면 5는 뭔가 딴 장르 딴 겜인듯한 느낌 재미없다는 게 아님 개꿀잼 jmt - 서브퀘 안 하고 메인퀘스트만 하다가 중간보스 3명 다 잡고 보스 한명 잡으면 플레이타임이 17시간 정도 됩니다
유비식 총겜의 2018버전 게임의 형식은 정해져있을뿐 특색은 없음. 최신게임이나 이때게임이나 놀랍게 비슷함
파크라이 프랜차이즈 중에 가장 못만든 시리즈가 아닐까 싶다 굳이 추천 까진 못하겠고 걍 적당히 할만한 수준 정도 별점 ★★☆☆☆
유비식 오픈월드를 좋아하는 편인데다 스토리 자체는 나쁘지 않았음 게임도 나름대로 재미있었고... 다만 스토리를 풀어나가는 방식이 너무 억지스러웠고 특히 지역별 강제 스토리 미션으로 몇번씩이나 잡혀가는건 진짜 짜증났음
성부님의 혜안을 의심한 소인이 우민이였습니다.. "성부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성부를 신의 곁으로 보내지 못한것이 한일 뿐인 게임"
낚시는 별로 잘 안낚여서 재미도 없고, 다른 컨텐츠하기 바빠서 낚시는 관심도 없습니다. 평가댓글중에 낚시만 한다는 댓글들이 몇개있는데, 이해가 안가네요. 유비소프트를 무대뽀로 비난하는 댓글이 한국에 유난히 많습니다. 블쟈코리아나 엔씨직원 또는 관계자알바들의 댓글... 그런 설득력없는 단순 비난목적 댓글은 그냥 게임평가와 구매에 도움이 안되니까..건너뛰세요. 납치되고 탈출하는 것은 각각 악당 캐릭터들의 사연을 소개하고, 유저의 공감을 유도하기 위한 장치라는 생각이 듬니다. 흐름이 끊기는 것은 단점이지만, 악당들의 개연성있는 사연들에 대한 어느정도 공감을 일으키는 장점이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너무 잘만들어서 재미있어서 4회차중입니다. 전편들 처럼, 강한 개성의 악당 캐릭터를 중심으로 임팩트를 주는 것이 아니라, 사이비 종교가 내세우는 교리가 일리가 있고, 달콤하게 공감되는 부분이 있기에..유저의 가치관을 동요시킨다고나 할까요. 파크라이5는 선악가치관에 대해서 원초적인 질문을 하게 만드는, 스토리 뻐대와 스토리 전개로 임팩트를 줌니다. 엄지척~ 파크라이 시리즈중에서 최대 판매량이라고 함니다. (2500만장 정도..이해되는 실적임) 넥서스에 모드들이 있지만, "파크라이5 모드 인스톨러"(파크라이3,4,5,6 모두 가능)프로그램을 깔고, 모드를 깔면, 더 쉽게 다양한 새로움을 추가할 수 있음. 최근에 이 "모드 인스톨러"(기초 영문수준)를 발견해서 더 꿀잼나게 즐기는 중. (4회차 중..납치되고 동료없이 혼자깨는 미션이 어려움난이도지만 정말 어려움. 욕나오기도 함.특히, 제이콥 잡는 미션에서 유령처럼 눈앞에 나타나는, 늑대와 적의 공격 트라이 한 30번은 한 듯함.이거 머 다크소울인가..할 정도임.이 부분은 좀 욕짜증남) - 동료는 2명 - 활쟁이 "제시", 저격수 "그레이스" 댈꾸다님. - 귓가에 맴도는 대사 "제시"가 전투 중에 내뱉는 대사 "Where is your father now?! Huh ~!! " 의역하자면.. "지금 니 아빠어딨어? 애송이들...니 아빠 댈꾸와~! 이 말이 귓가에 맴돌고..들을때마다, 귀엽고, 웃겨죽겠음. 그리고 적들에게 툭하면 내뱉는 "mother fucker" 목소리도 엄청 귀여움. -귓가에 맴도는 배경음악은 팝송 "Only you" -그리고 해당 시대에 유행했던 락큰롤 음악들이 차안과 야외 라듸오에서 흘러나오는데 아주 흥에겹고 좋습니다.
생각보다 괜찮았던 게임, 파크라이4 보다 더 재밌다고 말할 순 없지만 파크라이6 보다는 더 재밌었다고 말할 수는 있을 거 같음 생각보다 타격감이 좋고 자유도, 여러 컨텐츠, 스토리도 꽤나 신경쓴 것 같다
듣기로 멀티에서 자주튕긴다는 문제 빼고는 혼자하기에는 초반 메인퀘스트 데스위시 퀘스트 버그 빼고는 중초반 까지했는데 세일 할때 사서 하는거라 그런지 나쁘지않네요 컴이 10세대 인텔 윈도우10 지포스 gtx750인데 최하옵으로 40~60프레임 나오는게 최적화 잘된것 같아요
전초기지,노가다식 보조 미션은 여전히 변한게 없으며 파크라이 3,4를 한번이라도 해본 사람에겐 절대 하지 말 것을 권합니다. 총으로 사격시 피격 효과도 피만 튀고 피격시 효과가 따로 나타나는게 없어서 저 새끼가 내 총을 맞았는지 안 맞았는지도 헷갈립니다.
이것보다 사양높은게임 잘 돌아가는데 왜 파크라이5만 실행하면 검은화면만 나오고 소리만 들림... 화면이 안나옴 해결방법아시는분?
왜 오픈월드인지는 잘 모르겠는 게임 총 쏘는 거 자체는 재미있음. 보스전은 너무 쉬워서 유아용 게임인듯 할인해서 만원 언저리에 사면 좋은 게임 정가주고 샀다면 눈물을 흘리세요
이거 서브미션중에 레이싱있는데 진짜 개 적같음 바퀴달린것들은 깰만한데 비행기가 ㄹㅇ 적응안됨 한 한시간박으면 적응될거같은데 그렇게까지 힘쏟고싶진 않음 그리고 납치가 뭣같다고 하는사람들이 있어서 시작할때 약간 쫄고 시작했는데 난 딱히 짜증나는거 못느낌 이거 거점점령할때 공짜로주는 베트콩헬기 타고 점령하면 순식간임 전초기지앞에서 사냥꾼물약먹고 적위치 다찍고 헬기탄담에 총 갈기면 30초도안걸림 ㅇㅇ 마지막으로 이거 매시리즈마다 욕먹는거 알고있는데 나는 암살하고 이런거보다 비밀기지들어가서 아이템먹고 수집품모으고 이런게 더 재밌어서 항상재밌었음 그리고 보통난이도로 수집품 다모으고 미션 다꺠고 한다고 치면 한 40시간 걸릴거같음 저는 짜증나는 레이싱이나 성소부수기 등등 몇개 뺴먹고 지금 최종보스전만 남음
용병시스템은 신박하고 재밌는데 잘하다가 갑자기 변태같은 납치 이벤트들 때문에 결국 삭제함.. 장점과 단점을 극명하게 가진 뭔가 북한같은 느낌
번역 누가 했냐? 자막 이렇게 달아놓고 돈 받은거야?? 스토리의 개연성도 부족하고 AI도 이상하고 전체적으로 미완성의 느낌을 주는 게임이다 그래도 그래픽과 최적화는 훌륭하다 할인해서 만원에 팔 때 사면 좋을 듯.
미니맵도 없고 납치는 밥먹듯이 하고 3이랑 4 하고나서 하려니까 도저히 못해먹겠음..
라이브러리에 처박혀서 잠들어있길레 돈아까워서 후딱 꺠자 라고 하면서 꺼냈지만 존나 후회중 이 게임을 샀을 당시에 나는 대체 무슨생각을 하고 있었을까\ 게임이 근본적으로 재미가없다 파크라이3때는 재밌게 했었는데 시리즈가 나올수록 오히려 게임이 퇴보하는 느낌이다
4를 하고 너무 기대해서 그런가 스토리 진행방식이 좀 실망스러웠음 디자인에 나름 공들인거 같은데 그것마저 별로... 그래도 80퍼 할인이면 살만하다고 생각
스토리 작가 잘라라.... 보안관보 잡았다 놔줬다 잡았다 놔줬다 이게 뭔 개소리야. 게임도 할건 참 많은데 늘어지고 지루하다 장점은 참 싸네. ㅎ
1. 무지성 납치와 환각 (이거때문에 짜증도 짜증이지만 내가 즐기고싶은걸 제대로 할수가 없음) 2. 일관성없고 수준낮은 한글자막 (어디선 돌배스 어디선 바위배스, 어디선 금빛송어 어디선 황금송어, 어디선 하얀 주걱 철갑상어 어디선 알비노 주걱 철갑상어), 같은 NPC인데 반말했다가 존댓말했다가 지멋대로) 3. 개념없는 한글자막 줄바꿈 4. 18년 출시작인데 아직도 오타가 수정안됨 (재급유 부미션에서 휘발유를 휘발율이라 씀) 5. 너무 불편한 맵 (원하는 사냥터, 낚시터를 찾으려면 한참 뒤져야함; 아니면 인터넷 찾아보던지) 6. 마우스 사용시 너무 어려운 낚시 난이도 (낚시를 게임패드로 하면 쉬운데 마우스로 하면 너무 어려움) 7. 매우 처참한 Ai 운전실력 (동료나 자동운행으로 운전할때는 진짜 암걸림, 특히 헬기나 비행기) 시리즈 한두번 내놓은것도 아니고 디테일 부분에서 매우 별로임 잡다한 버그도많고 정가 주고 사기에는 너무 아쉬운 게임이고, 할인 크게한다면 살만함
揭帝揭帝 波羅揭帝 波羅僧揭帝 菩提娑婆訶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사바하 摩訶般若 波羅蜜多心經 摩訶般若 波羅蜜多心經 마하반야 바라밀다심경 마하반야 바라밀다심경 觀自在菩薩 行深般若波羅密多時 照見五蘊 皆空度 一切苦厄 관자재보살 행심반야바라밀다시 조견오온 개공도 일체고액 舍利子 色不異空 空不異色 色卽是空 空卽是色 受想行識 亦復如是 사리자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즉시공 공즉시색 수상행식 역부여시 舍利子 是諸法空相 不生不滅 不垢不淨 不增不減 是故 空中無色 사리자 시제법공상 불생불멸 불구부정 부증불감 시고 공중무색 無受想行識 無眼耳鼻舌身意 無色聲香味觸法 無眼界 乃至 無意識界 무수상행식 무안이비설신의 무색성향미촉법 무안계 내지 무의식계 無無明 亦無無明盡 乃至 無老死 亦無老死盡 무무명 역무무명진 내지 무노사 역무노사진 無苦集滅道 無智 亦無得 以無所得故 菩提薩他依 般若波羅密多故 무고집멸도 무지 역무득 이무소득고 보리살타의 반야바라밀다고 心無歌碍 無歌碍故 無有恐怖 遠離顚倒夢想 究竟涅槃 심무가애 무가애고 무유공포 원리전도몽상 구경열반 三世諸佛依 般若波羅密多 故得阿 多羅三 三菩提 故知般若波羅密多 삼세제불의 반야바라밀다 고득아뇩 다라삼 삼보리 고지반야바라밀다 是大神呪 是大明呪 是無上呪 是無等等呪 能除一切苦 眞實不虛 시대신주 시대명주 시무상주 시무등등주 능제일체고 진실불허 故說 般若波羅密多呪 卽說呪曰 , 揭諦揭諦 波羅揭諦 波羅僧揭諦 菩提 娑婆訶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
솔직히 스토리도 그렇고, 전체적인 부분은 만족합니다. 다른 평가들에도 있긴한데 중간에 보스들이 유저를 소환하는 이벤트가 3번씩 뜨는데 아.. 이게 좀 빡침 -ㅅ-;;; 한번 소환하는거야 뭐 이해하는데 좀 할만하면 소환하고 좀 할만하면 소환하고 그게 좀 빡침
스팀인풋 버그 때문에 패드로 하면 탈것의 브레이크버튼이 없습니다. 스팀에서 구매하지 마시고 다른곳에서 구매하세요. 환불하려 했더니 5시간이나 했네요...
용두사미 말고는 설명할 적절한 말이 없는 게임 하지만 누군가 나에게 "용의 머리만 보고 이 게임을 구매할만 한가?" 라고 물어보면 나는 흔쾌히 YES라고 답할것
엔딩이 진짜 개망....... 그것 빼고는 파크라이 시리즈인만큼 재미있음 ㅇㅇ 다만 원가말고 무조건 50퍼 이상 할인할 때 사세요 ㅋㅋ
★★★☆ 배경 맛집 유비소프트 스토리는 고스트 리콘 와일드 랜드 형식으로 되어있어서 몰입은 잘 안됨. 아케이드 모드(스타 유즈맵 같은 기능)를 기대하고 오래 즐길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본편 전초기지 하나 부수는 느낌의 퀄리티라 아쉬움.
프롤로그 몰입까진 지렸음 ㄹㅇ 근데 끝나고 집 나오자마자 유비식 오픈월드에 파3 파4 파노라마 스쳐 가면서 3시간 하다가 똑같네 하고 바로 삭제함 그래픽만 좋아짐
18 전작보다 전체적으로 재미없는데 스토리도 노잼이긴한데 끝까지 해보면 ㄹㅇ 반전요소 때문에 아 이새끼들도 노잼인걸아니깐 마지막이라도 인상깊게 만들었나봄 이생각 함 적극추천 못하겠음
와 웬만하면 억지로라도 해보는데 이겜은 진짜 노답이다 ㅋㅋㅋ 스토리 똥망 그냥 게임 자체가 좀 열받음
장점:자유도높음 재미있음 단점:컷신이 너무 지루하고 말이 많음
시리즈 중 가장 높은 확률로 시간낭비용 게임 나무위키 한번 정독하면 플레이안해도 됨 바로 6편으로 넘어가면 될듯
본편은 주인공성우가없어서 좀 허전했지만 재밌었고 dlc 화성하고 좀비는 개그쪽에 치중해서 재밌더라고요
멀티가 2명 밖에 안되는겜인데 그래도 재미있다
전형적인 유비식 오픈월드... 전작과 비슷한 게임진행 방식이지만 편안한 익숙한 맛이다
아니 씨팔 온라인을 따로 켜죠야되는겜이 어디있어 개 병신같은 회사야 내가 이러니까 유비 겜 걸렀지 씨팔
게임은 잘빠지게 만들어놓고 스토리를 다말아먹네
엔딩이 조금 찝찝하지만 신선한 것 같기도 하고 처음 인트로 분위기가 너무 압권이라서 3,4 진짜 재밌게 했으면 해볼만 한듯
난 총알이 빗발치며 맞아 죽게 생겼지만 취소도 없고 굳건히 레버를 돌리고 있는 주인공을 보며 생각했지.. 이 게임 쉽지 않다고
흫헤헤헤헤헤헤헤ㅔㅎ헤ㅔ헿ㅎㅎ 샷건 흫헿헿
플탐 20시간만에 클리어 역대급 볼륨;; 이게 게임이냐?
오! 잘 진행하다가 갑자기 납치된다고요? 그것도 몇 번이나? 너무나도 즐겁습니다.
유비식 오픈월드 취향 아니면 사지 마세요 어쌔신크리드 오디세이에서도 오픈월드 플레이 극혐이여서 하다가 바로 접었는데 이건 10시간도 못 채우겠네요..
유튜브 평가와 다르게 나는 오픈월드는 파크라이5가 처음이라 재밌게 즐김
진행이 느리지 않아서 좋았고 미션 종류도 다양해서 좋았다 하지만 결말이 좀 씨발이었다
버그로 다리가 로딩이 안되어 속죄 미션이 진행이 안되서 빡쳐요 사지마셔요 졸작임
정말 재미는 있는데 3번 반복하면 다 외웁니다....
스토리도 좋고 오픈월드라 재밌고 총쏘는 맛 도있음
4가 잘 차려진 한정식이라고 한다면 5는 4.5점짜리 맥도날드 버거세트
하지 않는걸 추천 함 스토리 개박살,미션 뻉뻉이,엔딩을 봐도 후련하지 않음 요 3가지가 ㄹㅇ 치명타 하고 나면 뭐한거지 시간 버린듯한 느낌이 듬 5살짜리 애도 이것보단 스토리 잘짠다
무기의 종류가 적고, 그 적은 무기의 커스터마이징 파츠도 적음. 파밍을 할 필요가 없는거같음. 총쏘는겜이 총쏘는게 재미가없음
무한반복퀘 시키다가 갑자기 납치로 스토리 진행시키는 플롯 개뇌절
낙하산 타다가 멘틀로 떨어지는거 말고는 괜춘
3, 4, 5... 파크라이시리즈는 갈수록 퇴보한다.
제발 바위 속에서 나와...꼴에 보스라고 피1 되니깐 바위속으로 들어가버리네;
엔딩의 그 소름돋는 BGM을 난 잊을수 없다. 온리유~
나쁘지 않게 플레이 했습니다 할인할때 사니 만족도가 높네요
잘 만든 게임인데 유비식 냄새가 살짝 있긴 함
재밌음 근데 뉴던은 진짜 별로임 하지마셈
스토리가 발암.... 납치만 30번 당하는듯 짜증유발
파크라이 시리즈의 오래된 팬 입니다 파크라이5 만족합니다
맛있긴 한데 자꾸 똥 먹는거 같음.
우리의 만남은 자연스러운거야(납치)
불곰이랑 친구돼면 사이비도 못이기는 불곰식 찬송가를 들을수있음
개노잼 게임 환불도 못함
여기서 핵 한 발이 아니라 두 발 떨궜어야 뉴던이 안나오는데
여태까지 했던 유비소프트 게임 중에서 제일 재미없음
파크라이5 할때는 개노잼에 씹망겜이라고 생각했는데 뉴던하고 파6하면서 계속 파5 생각남 이정도면 갓겜임
장점: 1. 분위기 (특히 오프닝에는 분위기에 압도된다) 2. 컨셉 (사이비 종교에 맞서는 매력적인 컨셉) 3. 액션 단점: 1. ㅈ같은 엔딩 (사실상 가장 큰 문제점) 2. ㅄ같은 엔딩 3. 부모 터진 엔딩
유비게임중 파크라이시리즈만 좋아하는데 유독 5가재밌었다 4는 너무오래되서 포기, 6은 뭔가 남미감성이 별로고 주인공 능력치 성장시스템이 너무 아쉬움 사이비가 소재인데 적절하게 진지하고 유머스러우면서 몰입이 씨게됨
미국에서 일어나는 사이비 막기 우당탕탕 대소동 개지루한 유비식 오픈월드에 이게 총을 쏘는건지 물총을 쏘는건지 모르겠지만 엄... 그래도 재미는 있다... 스토리 자체도 상당히 흥미롭고 특유의 미국을 잘표현한거 같다 재미도있고.. 참 애매모하다
하다보면 하게 되는데 결국 이딴거에 쓴 시간이 아까워짐
스토리 타격감 그래픽 몰입감 모든게 완벽함 단지 도전과제가 없는게 살짝 아쉬움
엔딩을 보기 전까지는 정말 재밌는 게임이었다 그동안의 고생이 물거품이 되는 엔딩을 보기 전까진...
지금 후속작 때문에 재평가로 평가가 좋은데 속지마세요 유비식 오픈월드 중 젤 지루합니다, 그걸 재평가 하게 만든 겜들은 대체... 미션도 위치만 다를 뿐, 누구 구하고 지역 해방하고 계속 반복 총기종류도 엄청적고 공격헬기 하나 사면 헬기로 쭉 밀면 뭐 그냥 끝이에요 난이도 어려움으로 시작해도 엄청 지루합니다, 뭐 좀 연식있는 겜이라 난이도에 따른 적의 지능적인 플레이를 기대하는 건 좀 아니지만 그래도 2000년대 FPS겜에 멈춰있는 건 더 아닌 거 같아요 유비소프트는 빨~리 상폐하고 경영진 갈아치우길
그래픽 ☐ 고도로 발달한 그래픽은 현실과 구분할 수 없다 ☑ 아름다워요 ☐ 좋아요 ☐ 나쁘지 않아요 ☐ 별로에요 ☐ 오래 쳐다보지마세요 ☐ 눈갱 게임플레이 ☐ 맛도리 ☐ 굿 ☑ 적당한 게임플레이 ☐ 노잼 ☐ 추노각 ☐ 도망가 오디오 ☐ 귀르가즘 ☐ 귀가 좋아해요 ☐ 좋음 ☑ 살짝 별로 ☐ 엄청 별로 ☐ 귀가 안들려요 PC 사양 ☐ 계산기 ☐ 인디게임용 ☐ 평균 ☑ 조금 고사양 ☐ 고사양 ☐ ^ㅣㅂ 최고사양 게임 용량 ☐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도트 ☐ 옛날 겜 ☐ 적당함 ☑ 살짝 큼 ☐ 큼 ☐ 저는 용량 강도에요 용량 다 주세요 ☐ 그렇게 큰 용량은 안들어갓! 할 정도 난이도 ☐ 딸각 ☐ 아빠 이거 해도 되여? ☑ 보통 ☐ 뇌지컬 살짝 요구 ☐ 뇌가 맛가서 좋아요 ☐ 뇌가 녹았어요! 노가다 ☐ 없음 ☐ 조금만 해도 가능 ☑ 살짝만 해도 가능 ☐ 적당함 ☐ 노오오오력 하거라 ☐ 노예앀끼야!! 일해! 스토리 ☐ 없음 ☐ 부족 ☑ 평균적임 ☐ 살짝 많음 ☐ 많음 ☐ 뇌가 뒤질떄까지 기억함 플레이타임 ☐ 딸각하면 끝 ☐ 짧아 ☑ 평균 ☐ 길어요 ☐ 뒤질떄까지도 할수잇어 가격 ☐ 무료 ☐ 가격값 한다 ☑ 세일할때 살만함 ☑ 진짜로 이걸 왜 삼? 버그 ☐ 없어요 ☑ 마이너한 버그 ☐ 거슬림 ☐ 진행에 문제 잇음 ☐ 이야 돈주고 버그를 사네 ㅋㅋ 총평 솔직히 납치 시스템만 없으면 추천 하는데 뭐만 하면 납치 납치 걍 몰입성 꺠짐
유명해지면 똥을 싸도 박수를 친다더니. 정말 똥을 싸놓았고, 박수 대신에 뺨을 때리고 싶은 게임 스토리는 ESC 키를 연타하게 만들어 새로운 키보드 구매의 핑계거리가 될 것이고 반복 또 반복 뿐인 디자인은 불면증을 완벽하게 낫게 해주는 효과를 가졌다 대체 할 수있는 게임이 많다고 생각하기에 구매를 적극 권장하지 않습니다..
시발 승민아 한다며 내가 사줬잖아
게임자체는 모르겠는데 친구랑 같이 할려고 멀티 서버접속이 더럽게 안되서 개빡침 오류코드 검색해봐도 해결되는 문제가아님 회사가 망하는 이유가 있음
먹을만한 전투와 맛있는 스토리, 그리고 개같은 비행기 전투
4에 비해 압도적으로 향상된 그래픽이나 미니맵을 지워서 화면에 집중하게 하는 방법은 적응하면 나쁘지 않은데 뭐랄까. 불쾌하다는 느낌이 강하게 든 작품. 기왕 사이비 다루기로 했으면 사이비종교들이 저지른 사기짓이나 범죄행위들이 이미 데이터 상으로 많이 나와있으니 그걸로 작품을 그렸으면 괜찮았을 것 같은데. 그냥 답정너 엔딩들이고 불쾌할 따름임. 그래도 소똥냄새, 진득한 남부악센트 풍길법할 미국 아웃도어에서 사이비 머리에 납탄 박는 것은 재밌음. 페이스 시드는 그림에서 이쁘고 인게임 그래픽은 뭔.
동료용병 npc들 움직임이 좀 답답하네요. -좁은 실내나 현관에서 용병npc가 길을 막으면 지나갈수가 없음. -저격하고 있는데 내 총앞으로 지나가다가 총알에 맞고쓰러짐. 참나. -운전시 개 동료npc는 차에 타지않고 달려서 따라오는데, 개가 차 옆에서 기웃거리다 차에 치여죽는 경우가 빈번. 그 외 여러 단점이 있지만, 그래도 단점보다 장점이 많은 무난한 퀄리티의 fps게임이었고, 미국시골풍경 구경하는 맛이 있었네요.
메인 스토리만 달릴 시 16~18시간 걸립니다. 스토리는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많았는데, 자막 문제 더라구요. 영어 잘하시면 자동차 라디오 키시면 왜 이렇게 됐는지 배경설명이 나온다고 합니다. 각 지역마다 중간보스가 있습니다. (홀란드 계곡, 헨베인 강, 화이트테일 산맥) 중간보스 3명을 처치해야 메인보스(성부)랑 싸울 수 있습니다. 어려움 난이도 기준, 첫 미션 탈출 미션빼고는 엄청 쉽습니다. UI 끄고 하면 색적이 매우 어려우니, 용병 중 부머(개) 데리고 다니시면 편함 파크라이 시리즈 중에 5를 추천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한번 찍먹 해봤는데, 유비소프트 오픈월드 게임이랑 저랑은 안맞네요. 헬기, 윙수트 타고 있는데 납치가 가능한 정도면 대단한 사이비들입니다. 할인해서 90% 주고 산 게임이라 시간 죽이기용 겜으로는 할만합니다.
게임성 자체는 시리즈를 통틀어서 가장 재밌었음 특수탄 도입으로 샷건에 스코프 달고 저격하는거 개꿀잼 근데 전체적인 스토리랑 내가 원할때 미는거 없이 강제로 납치 존나게 해대니까 중간중간 한번씩 짜게 식음
흠... 용병 시스템은 취향이 아닌 거 같다 동물만 이용하고 막상 인간 용병들은 사용하지않는다. 여러 시리즈 중에 제일 손이 안가서 오래 붙잡고 있었던 게임.
일단 많이 재미있는데 이 사이비 새끼들은 납치를 하는게 헬기를 타고 있는데 납치를 하고 있네 대단한 새끼들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거 용병은 거의 안쓰이고 비행기가 운전하는게 난 너무 어렵고 힘들어서 헬기만 탓음
스팀 도전과제 추가 되었길래 스팀 발매 되기전에 에픽게임즈에서 구매해서 먼저 즐겼는데요 스팀 도전과제 다시 깰려고 다운받고 실행하니 유니소프트 도전과제 이미 해금한게 스팀 도전과제랑 연동이 되어버리네요... 좋아야 할지 싫어해야 할지..
재밌기는 진짜 재밌는데 이 게임이 유독 멀미가 심함. 시야각을 조절해도 어지러운건 여전함.
분명 파크라이3나 4보단 게임 자체는 재미가 있음 근데 개 같은 납치 시스템 때문에 스토리 몰입이 깨져버림 모든 퀘스트를 천천히 즐기고 싶은 사람에게는 아주 최악임 납치 때문에 퀘스트 받아놓은게 사라지는 경우도 있음 때문에 몰입이 식어버리면서 손이 더 가지 않음 게임 잘 만들어놓고 이렇게 욕 먹는 것도 일종의 재능임
사이비를 때려잡는 게임이라고? 나름 튜토리얼도 할만한데? 근데 계속 게임하다가 중간에 문제점이 좀 보임. 엔딩을 보려면 3구역 점령해야 하는데 강제로 퀘스트시킴 컷신 스킵은 대부분이 안되고, 아군인지 적인지 식별이 잘 안됨 그 밖엔 총쏘는거 훌륭히 재현했고, 멀티도 잘되서 괜찮았음 근데 뭐 다 좋았어요. 6,500원 밖에 안해서 그른가
제작자가 자신은 게임이 아닌 작품을 만든다고 쳐나대면서 만들어진 불쾌한 무언가
수많은 버그 원패턴 진행이라 전혀 기대가 안돼는 매인이벤트 다소 불합리하다 싶은 구간들 전혀 와닿지 않는 엔딩 얼탱이 없는 보스전 존시드 보스전도 그리 재밌진 않았는데 다 해보니 이새끼가 재일 재밌음 3보다 못한 5 발전은 커녕 퇴보해버린 파크라이 할수록 게임이 엉성하다는 느낌밖에 안들었음
이 게임은 3명의 서브 보스를 잡기 위해 각 지역의 스토리 미션과 서브 미션들, 각종 이벤트들과 건물 파괴등을 통해 포인트를 모으고 일정량이 되면 스토리가 진행되고 3구역을 다깨면 성부를 잡으러 가는식으로 진행됩니다. 기본적으로 시스템이 잘잡혀있고 특히 전초기지 습격은 정말 잘만든 것 같습니다. 아예 안들키고 깨거나 알람을 파괴하고 클리어 하는등 다양하게 클리어 할수있고 또한 보상도 차별되어 클리어 하는 재미가있는등 여기저기 돌아다고 총질하면서 영화같은 게임플레이를 즐기는것이 매력적인 게임입니다 또한 초반부 스토리의 몰입도가 좋고 후반에 불타는 땅을 운전하는 파트같이 굉장한 연출을 보여줍니다 파크라이5의 광신도들은 각각이 강력한 구호 한마디를 기반으로 뭉쳐있는 점이라던지 강렬한 카리스마를 가진 교주같이 정말이지 세밀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교주가 자신을 공격하는 자들에게도 축복을 내리고 용서를 해주는등 단순하게 미친 악당이아니라 자기만의 세상이 있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교주가 맹목적으로 미쳐만 있었다면 광신도 집단이 조금 이상하게 느껴졌을테고 카리스마만 있었다면 범죄 카르텔의 느낌이 났을 것입니다. 진행하는데 필수되는 퀘스트가 거의 없고 원하는 미션만 클리어 해서 진행할수있는점, 총소리와 타격감등이 좋아 단순하게 즐기기에 뛰어난게임입니다. 다만 신나게 광신도들을 잡다가 저항군 포인트가 쌓이면 갑자기 납치되어 악당의 스토리를 보여주고 탈출하게하는데 이부분이 매끄럽지않고 탈출할때 그 방식이 지역마다 모두 동일하여 같은장면을 계속 반복하게 되어 굉장히 불쾌했던 경험을 받았습니다. 또한 연출이 뛰어난 게임이지만 메인급이라고 할만한 미션들을 제외하면 스토리라는것이 거의 없어 기억에 남는 스토리가 없습니다. 여기서 느낀점이 전투같은 컨텐츠는 매력적이게 만들었지만 퀘스트와 스토리는 대충 눈에 보이는데만 느낌있게 만들고 짜임새 있는 스토리는 없습니다. 에덴의 문 교단이 어떻게 호프카운티에서 주 방위군 정도가 와서 막아야 할정도로 거대해질수있었는지에 관한 내용이라거나 광신도들의 스토리같은것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것 같습니다 스토리 ★☆☆☆☆ 사운드 ★★★★★ 액션 ★★★★★ 제 점수는 73점입니다 장점-액션이 좋음, 교단 전초기지 습격이 재미있음 단점-스토리가 별로고 특히 진행방식이 좋지않으며 복사 붙여넣기한 탈출부분에서 지루함을 느낌
자주 할인해서 만원이하의 가격이라면 나쁘지 않지만 그닥 잘만든 게임은 아님 오픈월드에 오밀조밀 이벤트와 보상들을 넣어두긴 했는데 깊이가 너무 얕고 보상도 그닥 매력적이지 않음 특히 총기들이 흠;; 못만든건 아닌데 그래도 파밍이 중요한 장르라 생각하는데 총기들이 딱히 특장점도 없어 새로운 총기 쓸때면 아주잠깐 흥미로울뿐 모으면 모을수록 굳이..? 라는 생각이 든다 좀 제대로 미친 총기를 각잡고 만들었어야한다
스팀덱 플레이시 최적화가 너무않되서 불편해요.. 파크라이6는 최적화가 잘되서 너무재밌게했는데.. 5는 최적화가 필요할듯 보입니다. 컨트롤러로 자동차 운전시 후진도 않되고.. 헬기 이용시 하강이 않되는 문제는 치명적 입니다. 빠른 최적화와 이런 사소헌 부분들 신경좀 써주셨으면 합니다. 그럼 최고의 게임이 될듯 합니다
사이비 때려잡는거 개재밌음ㅋㅋㅋㅋ파크라이5 납치가 말이 많던데 생각보다 어렵지도 않고 메인스토리 임무같은거라 나쁘지않았음 난 뭐 메인스토리랑 별개에 무의미한 이벤트성인줄 알았드만 그건 아님ㅋㅋ 결론은 컨셉도 괜찮고 엔딩이 조금 통쾌하지 않다는거만 빼면 충분히 할만함 + 세일때 골드에디션 으로 사는거 추천 9500원주고삼
진짜 씨발. 내 돈 돌려내라고 이 씨발. 이게임은 그냥 좆같음. 좆같다도 너무 고급스럽고 그냥 꼬추같음. 꼬추꼬추
뭔 니기미 게임도중 심심하면 다른곳으로 강제이동되서 강해져야한다니 약자제거해야한다니 요딴 거지같은 스토리 만들어넣어놨노 도대체 이딴 스토리를 왜 해야하는데? 딴데로 이동도 안되게 해놨고 어이없네 만날 납치되가지고 게임 진행하고 상관없는대 이동되서 클리어하라고하네 짜증나게 배경도 뻘겋게 해가지고 머리아프게진짜. 이벤트 스킵 안되는 부분은 또 왜 안되노 존나보기싫다. 실수로 민간인 몇번 죽여다고해서 플레이어 강제로 디지게 만들어놓은것같은데 게임개발자 너거는 현실과 게임상을 구분도 못하는갑네. 멍청하다 참 4차원게임같다 게임상 약빤상태 플레이해야하는거 존나많다. 민간인 몇번 죽였다고 풀레이어 죽는 이런게임 난생 처음이다. 왜죽지? 해서 한번 테스트 해봤다 그랬드만 역시네 내생각이 맞다. 미친 무슨 바이오하자드도 아니고 별 이상한게임이네. 바이오하자드는 플레이어하고 다른 같이 움직이는 캐릭터가 한몸이라 백번 이해간다만 이거는 머 에휴. . 거지같다. 연결도 하루한번씩은 끊키고 병신 유비소프트같은게 제대로 연결도 못시키는게 머하로 유비에 연결하라하노 그냥 스팀으로 실행하게하지 에휴 답없다. 시작 오프닝도 더럽게 기네 짜증나게 넘기기도 안되고 .
처음엔 재밋으나.. 무기종류도 처음에 나온거에서 잠금해제되는거뿐이고 퀘스트도 계속 똑같이 반복뿐 그냥 할만함
그냥저냥 재밌기는 한데 연출이랑 멀티 편의성이 개 븅 신 잠깐 하고 납치당하고 잠깐 하고 납치당하고 잠깐 하고 납치당하고 잠깐 하고 납치당하고 잠깐 하고 납치당하고 잠깐 하고 납치당하고 잠깐 하고 납치당하고 잠깐 하고 납치당하고 잠깐 하고 납치당하고 잠깐 하고 납치당하고 잠깐 하고 납치당하고 잠깐 하고 납치당하고 잠깐 하고 납치당하고 잠깐 하고 납치당하고 잠깐 하고 납치당하고 잠깐 하고 납치당하고 잠깐 하고 납치당하고 잠깐 하고 납치당하고 잠깐 하고 납치당하고 잠깐 하고 납치당하고 이거 무한반복임 납치당하는것도 개 븅 신 같은게 낙하산을 타던 비행기를 타던 유비 본사에 있던간에 갑자기 납치 연출이 나옴 납치당하는 컷씬도 돌려써서 같은장면 무한으로 봄 게다가 멀티하면 호스트만 진행도 저장되고 게스트는 아무것도 해금안시켜줌 게스트는 개그지발싸개로 게임해야함 결말도 병신임 병신이 아닌점이 없음 병신이 아닌점을 찾기가 너무 힘들어서 파5병신아닌점찾기학과 박사과정 준비중임
친구랑 둘이서 하면서 깼습니다. 똥겜이라도 친구들이랑 같이하면 재밌다는데 파크라이5도 재밌긴 하더라구요. 만원 이하로 사서 친구랑 같이 할만은 합니다. 친구랑 같이 할만한 게임이 이 바닥에 그리 많지는 않으니 말이지요. 그런데 이게 호스트만 게임 내용이 저장되고 게스트는 게임에서 얻은 아이템만 저장이 되다보니 둘이서 하는것도 상당히 불편합니다. 특히 필수퍽이라 생각되는 무기 소지 갯수 증가 퍽 해금 조건이 보스 한명 처치인데, 이게 같이 보스를 처치해도 게스트는 보스를 처치하지 않은것으로 취급되서 무기 소지 갯수 증가 퍽을 못찍습니다. 덕분에 저는 나중에 혼자 또 보스를 잡는 뻘짓을 하기도 했죠 퍽 이외에도 상점에서 무기가 해금되는 조건도 메인스토리 진행과 연관이 있는데 게스트로 들어온 사람들은 얄짤없습니다. 그리고 악명높은 유비소프트의 전형적인 유비소프트식 오픈월드기 때문에, 게임이 엄청 밋밋한 맛입니다. 그리고 지도를 걍 다 열어주고 하고싶은 퀘스트 먼저 하도록 해주는데, 덕분에 메인스토리 진행하려고 할때 게임이 플레이어를 강제로 납치해버려서 스토리를 전개시킵니다. 파크라이 5에서 가장 많이 지적되는 부분인데 겜하다가 갑자기 납치해서 강제로 스토리를 진행시킵니다. 심지어 퀘스트 도중에 납치하기도 하더라구요. 그리고 스포긴 한데 엔딩이 진짜 엄청 나쁩니다. 스토리 작가가 일부로 엿먹이려고 만든건지, 힙스터 기질같은게 있는건지, 걍 개발당시 대세가 그런거였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아무튼 엄청 구립니다. 결론적으로 친구가 있으면 싼맛에 친구랑 같이 우정을 쌓으며 게임할만은 합니다, 그런데 혼자하실 생각이시면 그냥 다른 게임을 하시는걸 추천드려요
도로를 10초이상 차를 못 몰정도로 곳곳에 적들이 너무 많고 내려서 잡으려고 하는 순간 공격이 쏟아져서 매번 뒤지기를 반복함 보통 난이도로 하다가 도저히 못해먹겠어서 쉬움 난이도로 내렸으나 똑같음 하는 내내 진짜 진심으로 짜증났던 구간이 한두번이 아님 스토리도 맥락없이 자꾸 납치당해서 어이털림 참고로 비행기 타고 적 잡으라는 미션은 비행기 모는 용병 고용해서 걔한테 격추시키라 하는겁니다 저처럼 비행기 직접 몰면서 잡으려고 발버둥 치지마세요 비행기 5번 날려먹고 빡종했습니다.
제친구는 파일럿이에요. 비행기 듀오퀘를 2시간동안했어요. 일본왕복했네..고마워친구야!
서브 스토리가 너무 힘듦 서브 스토리가 메인보다 힘들면 할 이유가 없음. 근데 서브 스토리니까 안하고 넘어가도 되는데 게인적으로 이 65000원 게임에서 서브 스토리도 안깨고 삭제하면 억울할거 같아서 진짜 할 수 있는 서브 스토리 맵의 점령요소는 다 했음. 근데 이새끼들은 자유도를 뭘로 생각하는건지 맵에 다 뿌려놓는 수집요소를 대체 누가 다 쳐모으라고 뿌려둔건지 하나 뼈빠지게 모아두니까 퀘스트 하나 받으니 ㅈ빠지게 모아놓은 수집요소 하나 더 추가? 하나면 섭하지 하나 또 추가 WOW BRAVO 자유도로 인질극을 하는 유비에 박수를 친다. 진짜 힘든 시간이였는데 총기도 뭔가 하나 끌고가기 좋은 총도 없어서 애매함 결론적으로 경기관총에 소음기 끼고 다 부수는데 베스트임. 또한 잡입 플레이가 뭔가 맛이 없음 3편 4편 칼과 총으로 다 썰고 다녔는데 삽은 뭐냐 진짜 확깸; 그리고 블리스 쳐마시고 일하는 천사들도 왜 추가한지 모르겠음. 이것도 존나 깸 현실성이 없음. 블리스 하니까 또 울화가 치미는데 블리스 때문에 납치 새뇌 등등 온갖수모를 다 당하는데 그걸 버티고 버텨 이겨내니 시밤쾅 ㅋㅋ 주여 어째서 시련뒤에 이런 시련을 또 주시나이까. 결론만 말하면: 발전한 시스템 그렇지 못한 쾌적함. 할인을 50퍼 이상 때릴 때 본인이 할게 정말 없다 하면 ㄱㄱ
게임이 얼마나 불편하고 재미없으면 튜토리얼 업적 깬 사람이 3%대인거지 ?
걸어가다가 오는 수확트럭을 획득함 그런데 갑자기 멀리서 적 차 두대가 와서 싸움 갑자기 헬기옴 내가 구해준 인질을 쿠거가 잡아먹음 게임 요약임ㅇㅇ 필자는 파크라이3, 파크라이4를 재밌게 즐겼다. 특히 파크라이3는 정말 정말 재밌었다. 그런데 파크라이5는 그래픽을 제외하면 그 어떤 면에서든 파크라이3보다 못하다. 스토리도 재미없어, 분위기도 평범해, 빠른이동 포인트 구려서 이동도 어려워, 맵 아이콘도 구려서 가시성 떨어지지, 전투는 슬슬 유비식 불릿 스펀지냄새 나기 시작해서 잘 안죽지, 총도 드럽게 안맞고 피드백도 안돼... 뭐 맘에드는게 하나도없음 특히 중간중간 이벤트들이 너무 혼란스러울 정도로 많이 등장하는데 그 종류는 적어서 결국에는 고급 차량 파괴, 수확 트럭 획득, 차량 인질 구출... 결국 오는 차량들 막는거뿐이다. 문제는 이 이벤트가 재미라도 있으면 몰라 걸어가다가 운전자 대가리 따는거아니면 웬만해서 따라가거나 오는걸 C4로 미리 준비해야하는데 이것조차 매우 힘들다. 재미도 없어... 파크라이3가 중간중간 등장하는 이벤트가 아예없었는데 파크라이4에서 이 차량 이벤트가 한두종류 생겼다. 하지만 파크라이4에서도 같은 이유로 매우 뭣 같은요소이다. 다만 그 빈도와 몰입도가 다르다. 파크라이4는 귀찮더라도 트럭을 타고 주위 점령지를 향해가서 직접 보급해준다는 느낌이었다면 이번작은 그냥 망나니느낌밖에 안든다. 누가 사이비인지...
사이버 펑크보다 버그가 많은느낌? 지금 사펑은 고쳐진 버그 라고 할만한, 특히 앞에 차가 올때 시야를 다른곳으로 봤다가 보면 그 차가 사라진다던가 (사펑은 고쳐진걸로 알고 있습), 아니면 갑자기 어디선가 나타난 적대 캐릭터가 생성되서 때리던가(사펑에서는 고치기전 경찰이 플레이어 근처에서 바로 스폰 됐다죠?), 300m 거리의 동물을 쐈는데 내가 왜 원격으로 뒷발차기를 당하는지 모르겠습 ㅋㅋ... (이건 뭐하고 비교 해야할지 ㅋㅋ..)
아니 인질 살려줬더니 쿠거가 와서 통수 후려쳐서 반갈죽 해놨어
파크라이 시리즈 중 제일 잼잇엇어요ㅛ 파크라이 6 에서 실망하신 분들 그냥 5로 오세요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
유비 이새끼들은 시리즈 자기복제 하나는 기가막히네
도입부고트 개똥겜
쓸데 없이 몸이 섹시한 조셉 성부님
생각보다 재미있었음 6500원의 행복
약간 잔인하고 동료들이 일찍 죽는거말고는 시간 죽이기 딱 좋음
그냥 버그 투성이 게임이요. 재미 하나도 없습니다
더 헌터와 고스트 리콘의 조합 눈에 보이는 버그가 초반에도 많음 유비답다면 유비 답지만 이해를 해주는것도 이상하니.. 게임은 재밌음 사냥은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선택할수 있음 총이냐 재래식 무기냐인데. 그거 따지느니 총으로 잡을듯. 동물 잡는거 재밌음. 종류도 많고. 다른 사냥겜이 이렇게 아케이드성이 있으면 좋을텐데... 대인전은 재미는 있는데 호불호가 갈림. 잡몹은 몸샷 1방인데 네임드는 헤드 20방에도 안죽음. 즉 유비같은 다소 불렛 스폰지가 있음. 그나마 캠프털이 할때가 공략 재미가 있음. 근데 시체가 잡자마자 바로 증발하거나 같은 장소에서 계속 스폰되는 버그가 있음. 버그라고 한다면 처음 시작할때 주사율 문제인지 화면에 세로줄나면서 문제가 생김. 보통같으면 이 단계에서 환불 때렸을듯. 아직 경험은 이정도인데 그래도 일본 게임들에 비하면 시리즈별 변화의 시도라도 보이는거 같음. 뭐 오픈월드 게임 다 끝까지 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싶긴한데. 첫섬 완료 도전과제 달성이 5%인거 보면... 길게하면 유비답게 좀 뻔할거 같긴한데. 아직까지는 괜찮고 배경이 좋아서 좀 길게 할만은 한듯.
미국 시골동네 구경하는 느낌으로 플레이. 2회차는 북쪽 산악지대부터 해봤는데 이것도 좋았음. 탈 것 자동수리하는 기술을 좀 더 빨리 찍었다면 훨씬 편했을 것을.. 온리유 ~~
파크라이 중에 제일 노잼이다
오픈월드 fps에 있을 건 다 있는데.. 이상하게.. 재미가 없어요
It's Funny. This is UBI's Game. I Recommend it
할인 할 때 만원도 안주고 사서 '친구랑 같이'하면 재밌음
음.. 많고 많은 유비식 폐지 줍기 저야 폐지 줍는 게 좋아서 했지만 대부분 질려하실 듯 물 보듯 뻔함 세일할 때 구매 추천
스토리는 억지로 끌려다니는 부분이 많아서 집중 안되는데 탐험이나 전투 부분은 지극히 개인적으로 매우 재밌었음 유비식 오픈월드라고 말들 하지만 재미면에서는 최소 평타는 친다고 생각한다.
1. 개씹 뜬금없이 '납치단 경고!' 한마디면 내가 어디 있어도 강제로 납치 당해서 끌려감. 기지에 있어도 아군들 멀뚱멀뚱 쳐다만 봄. 2. 이게 뭔가 싶은 엔딩에 이게 맞나 싶어서 나무위키를 보게됨 3. 3D 멀미가 없는데 페이스 구간에서는 멀미 나려고 했음 4. 6500원에 샀으니까 봐준다. 6500원에는 할 만한 게임. 풀프라이스 주고 사는 사람은 없겠지?
게임이 ㅈㄴ재미없네 그냥 맵이 ㅈㄴ쓸데없이큼 그거에 비해 할게 ㅈ도없고 메인퀘 쳐할라면 4000k씩 쳐가야되는데 그것도 ㅈ같고 일단 타격감이 맘붐수준임
심각한 서사, 연출, 그리고 납치. 플레이 좀 하다보니 컷신은 다 esc 연타하게 되는 마성의 게임. 90% 세일인데도 이렇게 돈 아까운데 정가 주고 하신 분들은 진짜 피눈물 흘렸겠어. <스타워즈:아웃로>하는 기분. 어? 아! 역시 유비소프트구나...
플레이는 무난하긴 했는데 엔딩이 별로였음 죽이기라도 가능하게 해주지
사람들이 왜 욕하는지 알겠다 ㅋㅋㅋㅋ 전투랑 탐험은 재밌는데 스토리가 잡혀가고 탈출하고 거의 똑같은거 무한반복 엔딩 꼬라지 개병신 ㅋㅋㅋㅋ 어휴 병신들
4시간 플레이 하고 지움. 리뷰 길게 쓰고 싶은 마음이 없다. - 딱 헬기 추락하는 순간까지만 재밌었다. - 이건 살인이다. 이 게임은 내 삶을 4시간 살해했다. - 이딴걸 감히 레디리2랑 비슷한 가격에 판다고..? 이런 시ㅂ 범죄자 새ㄲ들아? - 니들한테는 파크라이2가 시리즈의 근간이 아니라 그저 지루하고 불편한 틀딱 게임인거야, 그렇지?
개 joat 스토리 병신 납치하는거 병신 그나마 맘에 드는거 전투 5점중 2점
파크라이 시리즈가 늘 비슷한 느낌의 스토리, 전투긴 해도 또 아는 맛이 무섭다고 평타 이상의 재미는 항상 보장하는 것 같습니다~
스토리는 쒯이지만 미국 시골 뛰어다니며 총질하고 운전하고 게임 플레이 자체는 충분히 재밌음. 할인가에 사면 후회는 안할거라 봄
유비소프트 첫번째 입문작인데 너무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시민을 너무많이 죽이면 자동게임오버 처리되는 부분이 싫다.. 시간 맛있게 잡아먹어서 추천
억까가 진짜 사기긴 함. 계속 잡혀나가는거 증말 짜증났지만 첫 파크라이 시리즈 찍먹한 1인으로써 재미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엔딩 죽을래
시리즈 역사상 가장 좋은 ost와 미국 컨트리 내에서 진행된다는 공간적 재미가 있음
이건 공산독재 사상을 가진 놈이 시나리오 짠게 분명 평가를 좋게 줄 수가 없다.
1. 미니맵 없는것 진짜 병신 같음. 최신 게임에 이런 찐빠라니 2.적과의 전투가 너무 빡셉니다. 거의 보이지도 않는 원거리에서 나를 바라보는건 기본이고 은폐/엄폐해도 꿰뚫어봅니다. 숲속 같은데서는 나는 저을 못보는데 적은 날 보고 공격합니다. 그리고 원거리에서 난사해도 기가막히게 맞아요. 길을 가도 하늘위에 비행기가 무지 날아다니는데 이게 미친건지 비행기 조종하는 놈들도 나를 인식함. 도로위에 다니는 차나 곳곳에 매복한 적도 많아서 길로 다니는 건 사실상 거의 불가능에 가까움. 그리고 물건이나 벽 뒤에 숨어도 그걸 뚫고 나를 맞춤. 이게 배그라면 핵쟁이 신고 들어갔음. 3.NPC 난이도 장난 없음. 가뜩이나 미니맵도 없어서 날 공격하는 적의 위치 찾기도 힘든데 명중률이랑 인식 거리 장난 아님. 쉬움 모드로 해도 그렇슴 4.NPC가 용병 개념으로 따라 붙는 미션들 오히려 짐덩어리임. 예를 들어 '누구랑 같이 헬기 타세요' 같은 미션 있으면 얘 때문에 진행이 안됨. 내가 NPC를 지켜 줘야 됨. 5.전투중 쓰러진 아군 살려주는 것도 미친 짓. 일으켜주는 동안 미친듯이 총알 맞으므로 애 살리다가 내가 죽게 생겼음. 6.인터페이스가 직관적이지 못하고 일일이 공부해야 됨 7.NPC와 대화중에는 아무 인터페이스도 안먹힘. 움직이지도 못하고(거리 멀어지면 대화 끊어 버림. 다시 말 걸면 처음부터 다시) 대화하는 내내 멍하니 있어야 됨. 인벤이나 저널도 열수 없음. 그런데 대화 저널은 오지게도 많음. 플레이시간 상당수가 NPC 대화로 채워질 지경임. 기지 탈환을 했는데 갑자기 적이 라디오로 이야기하면 아무것도 못함. 퀘스트나 대화도 안되고 그냥 멍하니 대사 끝날때까지 기다려야 됨. 스킵도 안됨. 8.npc들이 버그 걸려서 이상 동작하는 정도는 이해 하는데 문제는 나도 가끔 아무 이유없이 움직이지 못할 때가 있음. 9.내가 정말 싫어하는 요소 중 하나가 스토리 진행 중 갑자기 필수 이벤트로 납치 감금 당하는 것임. 그동안 모아놓안 아이템을 다 날리는 경우도 많고 그게 아니라도 잡혔다가 무사히 탈출하는것도 말이 안된다고 봄. 지금 절반 정도 플레이했는데 벌써 5번째 납치 당했음. 납치하러 오는 애들 공격을 한 번만 맞아도 기절인데 적을 죽이니까 얘들이 스텔스 모드 들어가서 날 맞추는 것보고 어이 상실. 진짜 스토리를 너무 안일하게 만든 것 같음. ---추가 방금 엔딩 봤는데 납치 감금 당한게 10번을 채웠습니다. 10번이라고요 10번. 심지어 탈출 미션은 나중에는 재탕해서 4번을 같은걸 시키더라고요. 스토리 작가 미친거 아니에요? 심지어 추적조 온다길래 헬기 타고 날아오르니 고도 낮으면 그냥 납치. 높으면 미션지역 벗어났다고 강제로 납치 당하게 만듭니다. 게임 열심히 하다가 계속 흐름이 끊기니 짜증나 죽겠음. 그리고 보스전을 무조건 납치 후 시행하게 만든건 무슨 미친짓인지 모르겠음. 10.잣같은 스턴트 도전들 짜증 너무 남. 조작감 주옥 같고 정말 힘들게 숙련되어봐야 쓸데도 없음. 게다가 좌우반전 상하반전은 도데체 왜 있는지 모르겟음. 윙슈트 미션에서 좌우 반전되서 미치는 줄. 그나마 상하반전은 옵션에서 끌 수라도 있지 좌우 반전은 없음. 그리고 난이도가 너무 어려운데 비해서 얻는 것도 없고 무엇보다도 조작감 진짜 거지 같음. 이딴걸 자랑스럽게 내미는 의도를 모르겠음. 11.무기의 경우 M90 하나 사고 나니까 다른건 아무 필요없음. 이거하나로 은신 플레이. 차량 습격, 비행기와 헬기 공격, 심지어 원거리 저격까지 다 됨. 이거 너무 오버 밸런스 임. 12.게임 내내 모 종교를 너무 심하게 해먹어서 짜증까지 남. 사이비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으니 그냥 참으려고 했는데 무슨 신비한 컨셉까지 잡아놔서 진짜 사이비라는 느낌이 안들게 만들어놨음. 스토리 진짜 극혐이네요. 다시말하지만 시나리오 디렉터 잣같은 놈임. 13,헬기가 가격이 너무 낮아서 쉽게 해금되는데다가 헬기 해금 후에는 그냥 진행이 너무 쉬워짐. 수송차량공격? 수집품 모으기? 각종 재료 수집? 심지어는 거점 기지 공격까지 헬기하나로 다 됨. 적 비행기나 헬기가 날아와도 무난하게 처리되고 심지어는 프레퍼 창고도 일부는 그냥 지붕위로 날아가서 해결했음. 파크라이4에서는 자이로코프의 경우 한계가 명확했는데 본편에서는 너무 사기적으로 만들어놔서 게임의 재미를 반감시킴. 14.돈의 관리가 미묘한게 최소치만 쓰면 남아도는데 수집요소 다 모으려면 엄청 빡셈. 적을 죽여서 루팅하기가 어렵게 만들어놓고 드랍하는 돈도 적어서 돈을 모으려면 야생동물 잡아서 빡세게 가죽 벗겨야 하는데 문제는 가죽도 몇 장 모으면 인벤에 안들어감. 인벤이 칸 수가 아니라 아이템별 수량 제한 개념이라는 신박하고 거지같은 시스템이라서 그래요. 15.그리고 제발 약쟁이 컨셉 좀 버렸으면 좋겠음. 파크라이 전체에서 약물 복용하고 화면 흔들리고 블러 처리하는거 천진데 나오자마자 짜증부터 남. 애초에 주인공이 약쟁이라는것부터가 기분이 나쁨. 게임을 약빨고 만들었나 싶을 정도임. 파크라이는 약빨지 않으면 스토리 진행이 안되는건가? 16.지도 스케일 거지 같음. 상세하게 보려면 확대를 해야하고 지형을 보려면 축소를 해야되는데 확대하면 지도 넘기기가 힘들고 축소하면 미션이나 목표 찾기가 힘듬 17.카메라로 줌 땡겨서 정찰하는 것 거지같음. 전작과 달리 이번작은 카메라 움직임이 겁나게 느려요. 카메라로 정찰 하느니 그냥 저격총으로 보는게 더 나을 지경임. 왜 멀쩡한 요소를 거지같이 만든건지 의문임 18.깨알 만한 사이즈의 적이 나를 원거리에서 인식하고 총질하는건 이해한다 쳐도 표시도 안해주는건 정말 선 넘엇음. 예를들어 배나 헬기를 타고 가다가 누군가 내게 총질을 하는데 어디서 하고 있는지 알 수가 없음. 그냥 맞아야 함. 다시 말하지만 이따구로 할거면 미니맵을 만들어 줘!
진짜 얘들은 무슨 게임이 다 똑같냐 지겹다 지겨워
꾸역꾸역하는 중. 6가 훨씬 낫다. 평생 3d멀미 한번도 안했는데 5는 멀미남
3 4 대비 그래픽은 좋아졌는데 불쾌해짐
식당으로 비유하자면 먹어본 김밥천국 제육 중에 제일 맛있다는 거임. 늘 그렇듯 언제나 한결같이 평타는 치는 우리의 제육 돈까스 유비 시리즈 게임이라는걸 염두에 두고 보면, 해본 시리즈 중 '재미'로는 원탑임. 연출, 분위기, 풍경, 스토리([strike]근데 이제 결말을 제외한..[/strike]) 전부 다 좋음. 특히 자연 환경이 이뻐서 차타고 드라이브 하면 데이즈 곤이나 레데리 생각도 나면서 미국 시골에서 드라이브 하는 느낌이 아주 좋음. 단점으로는 움직일 때, 운전할 떄 화면 흔들림을 넣어놔서 3D멀미 안하는 사람도 적응될 때 까지는 좀 울렁울렁함. 탈것,무기를 비롯해서 컨텐츠가 너무 없음. 출시 당시에 인기 박살나서 업데이트 안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스토리가 참...결말이 튀어나오는 복선이나 상황 설명을 더 깔아놨더라면 이 게임의 평가가 바뀌었을 텐데..
3.5 / 5_데우스 엑스 마키나를 악용한 반복의 활극.
파크라이 3, 4의 장점은 전부 버리고 퇴화해버린 시리즈. 스토리야 워낙 개판인 게 유명하지만 그걸 제외하고서도 게임 자체가 순수 노잼 원탑이다. 쓸데없이 방대하기만 하고 텅 빈 맵 크기는 덤.
익숙한 그맛이라 재미가 없지는 않고 특히 유비의 사운드와 컷신, 연출 등은 꽤 좋은편이라고 생각함 단점은 역시나 그놈의 납치와 엔딩이 모든걸 망친거 같음 총쏘는 코옵겜을 찾는다면 추천하나 뭔가 스토리를 따지거나 엄청난 게임을 기대한다면 실망할 수 밖에 없음 정가는 말도 안되고 번들로 받았을때 그냥 저냥 할만한 게임수준이라고 생각함
90% 할인때 구매하여 플레이하였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지금 시점에서 정가로 사면 개호구고 1만원 이하 똥꼬쇼 할인때 해보길 권장. 좋았던 부분 - 의외로 괜찮은 총기 타격감 - 친절한 인터페이스, 탈것을 타면 단축키를 항상 표시해놓고 맵에 목표를 설정하면 차로 가는 길도 알려줌. 나빴던 부분 - 총기 종류가 너무 적음. 똑같은 총을 2가지 바리에이션으로 판매해서 종류가 많아 보이지만 그렇지 않음. - 권총부터 저격총까지 모든 총기가 똑같은 튜닝파츠를 사용하는 무성의함. 웃긴게 공유도 안 됨. - 총기 밸런스도 엉망이라 권총에 소음기 달고 스코프 달면 (대물저격총 나오기 전까지는) 그게 저격총임. - 잡템을 동물 가죽만 남겨놔서 돈을 못 벌게 해놨음. - 탈것도 생긴것만 다르지 거기서 거기라 식상함. - 몰입이 하나도 안되는 서브퀘스트 스토리는 말할것도 없고 진행중에 밑도끝도 없이 자꾸 납치하는것도 거지같고 납치했으면 죽이던가 왜 자꾸 풀어주냐? 단점 더 쓰라면 얼마든지 더 쓸수 있는데 너무 길어질것 같아서 줄이고 파크라이 해보고 싶으시다면 3, 4편을 하세요.
킬링타임용으로 할만하다고 해야할지 쓰레기라고 해야할지 모르겠다. 파크라이 팬심으로 파크라이류 좋아한다면 해라
유비식 폐지줍기는 수용할수 있었지만 정신나가버린 스토리는 수용할수가 없었다 비추
스토리 재미있고 캐릭터들도 다 매력 있음. 액션은 파크라이 시리즈가 그렇듯이 화려하고 시원시원함. 혼자해도 재밌을것 같지만 친구랑 디스코드로 대화하면서 코옵 플레이 하는게 최고라고 생각함.
엄청 재밌고 숨어있는 보물창고 발견해주는거 까지 나름 컨덴츠가 많다
스킵 ㅇㄷ갔노 ㅅㅂ
유쾌함과 불쾌함 사이의 줄타기 유비소프트의 게임은 항상 호불호가 크지만 게임의 가장 기초적인 재미는 보장하는데, 파크라이5는 이런 특징이 더 두드러지는 것 같다. 누군가에게는 정말 불쾌할지도 모르는 충격적인 스토리와 결말에도 내가 이 게임을 추천하는 이유는 앞서 말했듯이 게임의 재미는 보장하기 때문이다. 유비식 오픈월드를 싫어하는 사람도 많지만 파크라이5 정도면 그 중에서 상위권이라 할 수 있고, 스토리의 호불호와는 다르게 연출과 컷씬은 매우 훌륭하다. fps 본연의 재미도 충실한 편이고 그 외에 여러가지 탈 것이나 활동 등 즐길거리가 꽤 있다. 이제와서 그런 사람은 거의 없겠지만 게임에 대한 정보 없이 플레이하는 것은 비추천한다. [5 / 10]
파크라이 입문할거면 3,4편이 낫고 이건 공짜로 뿌리면 하는게 제일 나음
뭐라고 해야할까... 10년 묵은 듀니아 엔진의 똥맛이 아주 잘느껴진달까?
허경영이 지방도시 먹으면 그게 파크라이5 외전이다. ㅇㅇ 파크라이5 DLC: ('부제 하늘궁) "인간이 되기를 거부한 자. 자신을 팔았다."
쓰레기 게임 납치고 나발이고 겜하는데 문제없음 불편한 요소 하나도없는데 엔딩이 거지같아서 그동안 게임 즐긴 나를 욕하게 되는 모순게임
이거 파크라이 아님 딱 위 한마디면 평가 끝남 '난 재밌는대 뭐가 문제임?' < 파크라이가 가지고 있던 차별점 싹다 도려냄 = 파크라이가 가지고 있던 단점도 없어졌지만 장점도 없어짐 결론은 유입들은 좋아하고 유입되기 쉬울지언정 이 겜은 파크라이가 아님 근대 유입을 위했다는 관점에서 보자면 잘 만든 게임은 맞음 ㅇㅇ
뭔가 게임이 미지근한 느낌 뭔지 모르겠는데 게임이 몰입이 안됨 전체적으로 몰입을 계속줄만한 긴장감의 곡선이 부족하다고 느낌 유저들이 멍청한 ai 싫다고 하니까 ai를 빡빡하게 만들어서 시아에 들어오면 빠르게 들키고 시체 발견하면 주변 경계하다 발견당하고 들키고 총소리나면 들키고해서 은신이 힘들어짐 맵도 그런 빡빡한 은신에 비해서 멥을 유기적으로 잘 만든거같지도 않고 그래서 은신을 하고 들킬뻔한 순간이 있고 그러면서 적들을 죽여나가고 그러다 들키면 총격전으로 들어가고 그런 은신플레이에서 나오는 긴장감의 곡선이 성립이 안됨 그래서 결국 총격전이 위주인데 적들이 너무 헤드샷 한방에 죽는데 그런거 치고 적들이 너무 적어서 텐션이 달아오르기 전에 바로 끝남 지원군이 정말 마구 오지 않는 이상 전투가 짜게 식음그래서 전투가 재미가 별로 없음 메인스토리도 주인공이 캐릭터성이 없는 말없는 주인공이고 주인공 주변인물들도 주인공의 칙칙함을 채워줄만한 레귤러라고 할만한 캐릭터들이 없는데 메인스토리를 3개로 나눠둬서 분량도 어중간함 전부다 얼마 안만났는데 벌써죽어? 이런 느낌이여서 몰입이 계속 끊김 스토리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있고 지역이동하면서 꺠나가는 메인스토리였다면 좋았을텐데 아쉬움 연출도 좋고 악역 캐릭터들도 좋았는데 그리고 서브퀘스트들도 뭔가 심부름 퀘스트들 뿐인데 그런걸 몰입해주게 하는 대본이 잘 안짜여져 있어서 쓸떄없이 설명이나 대사만 길기만하고 실속은 없는 이야기들 뿐이라서 중반부터 서브퀘들은 안했음 파일럿이랑 임산부인 아내 이야기는 몰입이 되긴 했는데 그 외는 기억에 각인된건 없음 그래서 전체적으로 심심하고 재미가 없음 이전작들은 게임플레이로 차력쇼 하는 게임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이번작은 게임플레이 무너져버리니까 게임이 전체적으로 죽어버림
세일 할떄 사면 할만함 스토리도 볼만하고 총쏘는게 재밌음 하면 시간 순삭임 파크라이중 에서 2번째로 할만 했음 파크라이 처음한 사람이면 적응 시간이 필요 할수도 있음 사이비 라는 스토리가 공겜 아니면 볼수 없는데 사이비 장르가 신박하고 액션이도 좋음 근데 막상 상상이상으로 기대하고 구매하면 실망할수있는 부분도 많음 (한줄평 세일할떄 사면 할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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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같은 레이싱 좀 그만 쳐 넣어라 시발련들아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