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트롤러 인식 안됨. 키보드 설정은 불편함. 몬스터 경험치 스케일에도 문제있음. 스토리는 허접함. 왠만한 요소는 다른 파판시리즈나 드퀘 시리즈에서도 흔히 찾을 수 있다. 처음 스팀에서 구매하고 실행이 안되는 이상한 버그때문에 플레이시간 4분인데 환불안해줘서 그냥 갖고있다가, 너무 해보고싶어서 스위치에서도 이미 구매했다. 플레이해보고 후회했다. 크리스탈 성 앞에서 하기가 싫어져서 스팀판 플레이 방법 필사적으로 찾아서 플레이한 시간이 이건데... 트레이너 쓰고도 게임이 너무 재미가 없다. 엔딩이 보고싶고, 업적 달성한다고 하긴 하는데, 진짜 별로다. 하면서도 계속 불쾌한 게임...

기본적으로 포켓몬+파이널 판타지 올스타 형식. 포켓몬스터의 게임을 좋아하고 파판의 분위기를 좋아하면 추천. 다만 예전 파판 캐릭들을 다시보고 플레이하고 싶다면 그 욕구는 만족하지 못할 거라 생각함. 1. 기본적 게임 플레이: 메인 캐릭터는 2명으로 이들이 각각 몬스터 2마리를 목마로(...) 업거나 타는 형태로 합체해서 싸운다. 잡은 몬스터를 아군으로 쓴다는 것에서는 13-2와도 비슷하지만 가장 큰 차이점은 애들이 좀 더 아군으로 만들고 싶게 생겼다는 것 정도? 일반적인 RPG요소인 아이템 쓰고 속성 맞춰서 적 때리는 것 말고도 합체시 시너지 효과, 약해지는 대신 위험을 분산 등의 목적으로 목마 분리를 할 것인가, 혹은 특정 조건을 맞춰서 적을 사로잡을 것인가도 생각해야 한다. 단, 포켓몬과 다르게 몬스터 교체는 비전투 중에만 가능하며 옆그레이드에 해당하는 진화는 기본적으로 세이브 포인트에서만 가능하다. 애들 육성은 파판식의 빵판 회로 맞추기. 2. 그래픽: 스샷에서도 보듯 일반적인 모습과 2등신이 존재하며 마음대로 교체가능하다만 큰 몬스터를 쓰기 위해서는 주인공 크기를 줄여야 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게임을 작은 상태로 플레이하게 된다. 30프레임이 한계인데 이건 콘솔 원작도 그렇다고 하니 그렇구나 하지만 좀 별로다. 익숙해지면 괜찮긴 하다만 60프레임 게임하다가 이거 보면 툭툭 끊기는 느낌이 든다. 전체적으로 애니매이션 풍이지만 웃기게도 중간중간 컷신은 무슨 테일즈 시리즈 풍의 애니메이션 처리가 되어 있어 이질감이 크다. 남자 주인공은 입술도 그렇고 처음에 여자인 줄 알았다. 타마는 귀여움. 3. 스토리 및 설정: 스토리는 그냥저냥. 문제는 기존 파판애들을 너무 대충 다룬듯한 느낌. 무엇보다도 이들이 직접 싸우지 않는다. 13-2의 스노우처럼 옆에서 눈덩이 몇 개 날리는 것이라도 기대했는데 그냥 맵 이동할 때 졸졸 따라다닐 뿐 싸울 때는 조종은 커녕 등장하지도 않으며 스탯이나 버프 등의 형태로 나오는 도움도 없다. 조종해서 같이 싸울 수 있는 옛날 캐릭은 단 하나 뿐. 메인 캐릭들은 힘을 빌려온다는 설정으로 필살기 쓸 때 등장하긴 하는데 10판 정도 싸워야지 한 번 쓸 수 있고 그나마도 없는 캐릭터가 매우 많다. 분량 역시 총 챕터가 20챕터 이상인데 한 캐릭이 1 챕터 미만의 분량을 차지. 히오스나 XX 무쌍 깉은 경우 원본 캐릭이 시공의 폭풍에 휘말려 온다 같은 내용이지만 여기선 현지에 살던 인간에 스킨 씌운 것 같은 설정. 기존과 설정이 다른 거 싫다면 마이너스 요소일듯. 남자 주인공은 무슨 가우리도 아니고 상상도 못할 바보. 거기다 대부분 스크립트가 이 멍청함에 관한 내용+말장난이라 영어 음성과 한글 자막 내용이 트윈 애스 같은 고유 명사 문제나 호칭이나 이름 중 어느 쪽이 친근감을 느끼는 표현인가 등의 문화적 차이 때문에 발생한 번역 차이 말고도 기본적인 일상회화조차 일치하는 경우가 매우 드물다 -_-;;;;;;; 4. 아쉬웠던 유저편의: 이동속도가 겁나 느려서 답답. 거기다가 쓰지도 않을 거지만 점프 누르면 역시 애들이 무슨 5cm 점프하는 거 보면 속이 터진다. 로딩이 너무 많음. 세이브 파일 역시 어크마냥 싱글 세이브 파일. 다만 missable 요소는 없다. 리스트를 볼 때 정렬 순서 기억이 안 되는 경우 많아서 매번 재설정 해줘야 한다. 또한 무조건 1개씩 내리는 것만 가능하지 page down에 해당하는 키가 없다. 리플렉트나 공격 증가 같은 상태를 상태 창 안 들어가고 화면만 보고 알기 힘들다는 점은 아쉬웠음. 노가다는 업적 안 하면 없음. 업적 하면 X같음. 보물상자 역시 일반적인 시선으로 찾기 힘든 것이 5개 정도 존재. 5. pc 이식: 30 프레임 문제는 원작도 그렇다하니 건너 뜀. 전체화면으로 플레이할 경우 어떤 수를 써도 내리기 안 됨. 그렇다고 보더리스가 있는 것도 아님. 멀티 모니터라도 메인 모니터에 뜰 경우 옆으로 옮기는 것조차 안 되니 겁나 불편하다. 키보드 바인딩 수정 불가. 다행히도 화면에 표시되는 설명은 키보드 기준으로 나옴.,

안타깝다. 게임을 끝내기가 아쉽고, 대작이 될 수 있었는데, 애초에 제작사에서 외전격으로 개발하려고 크기를 줄인게 아닌가 싶어서 아쉽다. 정말 방대한 캐릭터들, 어마어마한 대사량, 무쟈게 많은 수집요소들... 이것들을 잘 버무렸으면 플탐 100시간도 넘지 않았을까. 정말 재밌게 했고 깨고 나서도 현탐이 올 정도로 푹 빠져서 했는데, 최강의 유닛들을 막판에 얻고, 엔딩을 본 후에는 그저 레벨업만을 위한 추가 요소가 있다는게 아쉽다. 좀 더 스토리를 늘려서 최강이 되고 더 많은 수집으로 더 많은 조합을 짜서 더 다양한 전투를 유도하게 했다면 어땠을까. 어쨌건 이대로 묻히기에는 아쉬운 작품이다. 정말 공들여 만든 작품이고 재밌다. 귀여운 캐릭도 많이 나오고 멋진 캐릭도 많이 나온다. 길고 긴 퍼즐 던전 맵이 좀 짜증나긴 했지만 그 외에는 정말 아기자기하고 재밌고 매니악한 재미를 선사한다.

진짜.. 게임하면서 표정 굳어지는게 몇번인지.. 노잼 전투에 주인공은 저능아고 갑분싸 개그만 수십번은나옴.. 진짜 게임 진행하기 겁난다.. 그나마 타마 귀여워서 플래이합니다.

-장점- 한글화: 번역에 아쉬운 부분이 좀 있긴 하지만 제법 깔끔한 한글화를 보여준다. 번역 수준은 좀 아쉽지만(주인공 아재 개그 같은 건 몇몇개 빼고 살리는 걸 거의 포기한 듯. 물론 스토리에 지장은 전혀 없다.) 가독성은 좋은 편. 그래픽: 그래픽이 화려한 게임은 아니지만 아기자기한 맛이 있어서 귀여운 풍의 게임을 좋아한다면 충분히 만족할 것. SD화된 캐릭터들은 충분히 귀엽다. 근데 실제 크기로 보면 비율도 그렇고 영 이상하니까 조그맣게 해놓고 다니기로 하자. 간간이 나오는 애니메이션 장면에서는 멀쩡한데 인게임은 왜 그 모양이신지. 볼륨: DLC는 굳이 살 필요가 있나 싶다. 엔딩까지 보면 딱히 더 할 맛은 안 나는 게임이기 때문에 본편 좀 하다가 맘에 들면 구매를 고려하는 게 좋다고 본다. 본편 가격 27,500원에 플탐은 진엔딩까지 30시간 내외 정도 뽑아서 나쁘지 않은 편. 의외로 도감 같은 게 잘 되어 있다. 편의성: 파판을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도 상관없을 정도로 진입장벽은 없는 수준이고 컨트롤을 요하지 않는 게임이라 조작법부터 극히 단순하다. 본래 콘솔 게임이나 PC로 해도 전혀 지장없다. 전투 난이도와 패턴도 게임 중간중간에 얼마든지 변경 가능. 매뉴얼도 충실한 편이지만 미라쥬 진화에 대한 설명이 좀 부실한 것 정도만 아쉽다. 엔딩송: BGM은 나름 파판 시리즈치고 별 거 없어서 아쉽지만 엔딩송은 커엽. -단점- 캐릭터: 많은 평가들이 이야기하듯 주인공 남자가 틈만 나면 아재 개그를 쏴재끼기 때문에 짜증이 난다. 게임 내내 진지한 면모는 엔딩 직전에 나올 정도. 스토리가 가벼운 듯 하다가 막판에 무거운 분위기로 훅 가는데 캐릭터와 안 맞는 급전개. 스토리를 모두 보고나면 주인공 남매의 행동에 개연성이 없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파판 시리즈 캐릭터들이 많이 나오는 게 이 게임의 세일즈 포인트인데 정작 캐릭터를 잘 살리지 못했다. 그나마 캐릭터를 잘 살린 게 타마랑 쉘로타 정도? 부실한 2회차: 진엔딩을 보면 여러 컨텐츠가 뚫리는데 여기에 이렇다할 스토리가 없기 때문에 딱히 할 동기가 생기지 않는다. 루즈함: 초반 좀 진행하고 게임에 익숙해진다 싶으면 슬슬 루즈해진다. 스토리 진행 속도가 굉장히 느린 편인데다 던전 하나 끝날 때마다 바뀌는 거라곤 출현 미라쥬(이것도 색놀이가 많음) 약간이랑 새로운 파판 캐릭터 한두명, 새로운 던전과 마을 나오는 정도밖에 없다. 특히 뭐였더라 보석인가 열쇠인가 아무튼 그거 4개인가 5개인가 모으러 여러 던전을 싸돌아다니게 되는데 이때쯤이 가장 지루하다고 본다. 전투가 별 긴장감이 없다는 것도 루즈함을 키우는 요소. 편의성: 장점에도 있지만 단점에도 있다. 어떤 면에선 편하고 어떤 면에선 불편하단 뜻. 이동도 좀 불편하고 점프는 존재 의미도 모르겠으며(높은 곳에 있는 아이템은 점프해서 먹는 게 아니라 실제 크기로 커진 다음에 먹어야 한다. 왜 만든 거임?) 튜토리얼은 지나치게 길다. 미니게임: 파판 시리즈에서 늘 느끼지만 미니게임은 쓰레기다. 스토리만 보려고 한다면 그럭저럭 넘길 수 있지만 수집의 욕심이 있다면 좀 빡칠 거다. -총평- 평작보다는 좀 더 좋은 평을 줄 수 있고 수작이라고 할 수준의 게임까진 아니다. 가성비도 적당한 킬링 타임용. JRPG 특유의 오글 감성이 없고(남주가 분위기를 못 읽고 장난만 쳐대서 짜증이 나서 그렇지 오글거리는 건 없다) 이런 장르의 게임이 많지 않기 때문에 충분히 할 만한 작품이라고 본다. -구매를 고려해볼 만한 사람-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 팬: 오리지날 캐릭터인 주인공 남매는 그냥 그렇지만 타마는 매력적이고 파판 시리즈 캐릭터들이 어쨌든 제법 나오기 때문에 그들을 보는 재미가 있다. 시리즈에서 보던 몬스터들의 미라쥬화를 보는 맛도 있다. 쉘로타 왜 못씀요?ㅡㅡ 포켓몬류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 턴제 전투+RPG+수집. 거기에 아기자기한 그래픽. 이런 류를 좋아하는 사람이면 이런 류 게임이 많지 않은 것도 있으니 고려해보자.

팬심으로라도 하려했지만, 너무 지루하다. 게임 내내 등장인물들이 내뱉는 개그들이 구리니 귀여운 캐릭터에도 거부감이 든다. 스토리는 어떻게 흘러갈지 대략 짐작되는 정도지만 그래도 괜찮은 수준이지만 고놈의 대사들이 문제다. 캐릭터가 귀엽고 FF시리즈를 좋아해서 샀지만, 그것말고는 더 없었다. 그냥 등장인물들 대사 싹 다 지우고 소설처럼 풀어쓰는게 더 나을 지경.

정말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예전 추억들도 살아나고 귀여운 캐릭들 보면서 몰입해서 하다 보니 어느새 진엔딩을 봤어요~ 단지 게임이 좀 이상한건지 진엔딩을 보고 하나하나 트로피들을 채워나가려 하고 있는데 게임이 튕기네요 그 전까지는 단 한번도 튕기지 않았었는데... 처음에 한번 튕길 때 우연이겠거니 하고 튕겼던 장소에는 두번 다시 안갔었는데 다른 장소에서도 튕기는 걸 보니 뭔가 문제가 있는가 봐요... 불안해서 계속 세이브 하면서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완성될 트로피 100% 달성을 위해 화이팅~!

튜툐 진행하면서 이게 포켓몬겜인줄 알았다... 캐릭터가 2등신이라 다소 아기자기하고, 파판 여러세계관이 묶여서 신선했다. 플레이는 스톤에이지같은 느낌? 자동싸움 기능이 있어서 컬처쇼크;; 오픈월드라고 하기에는 다소 일자진행형 맵들로 구성되어있다. 전체적으로 모바일게임같은 느낌이고 대전패턴이 너무 단조로워서 전략이고뭐고 없다. 디3보다 더 심할정도로 2,3시간만 하면 자고있는 나를 볼수있다. 그리고 얼마나 재미가 없는지.. 도전과제를 보면 진엔딩업적 획득자가 3%도 안된다.

포켓몬 같으나 분명 이 게임만의 독창성이 있고 개체값 노력치 같은 요소가 하나도 없어서 좋다. 무엇보다 캐릭터들이 귀엽다

전엔 그냥 실행됬었는데 이제 속성-로컬-찾아보기로 설치폴더가서 WOFF랑 컨피크파일에 오른마-속성-호환성-관리자권한체크해줘야 실행되는 거지같은 작업을해줘야된다 전엔 그냥 잘됬는데 왜 갑자기 이래됬어 그래도 뭐 겜은 괜찮으니까

1. 30fps 고정 2. 실행오류 패치 없음 실행오류 같은경우 게임 실행시 약 3초? 정도 지나고 바로 강제종료 되는데, 게임 설치경로 들어가서, 실행파일 우클릭 - 호환성 에서 상시 관리자 실행 해두면 됨. 이러면 스팀으로 실행하든, 폴더에서 직접 exe로 실행하든 안튕김 환경마다 다른데, 간혹 윈도우8 호환성 으로 해야 된다는 사람도 있음 이걸 개발사측 에서 패치를 해주는것도 아니고, 하다못해 픽스는 못 해줘도 안내라도 해줘야 되는데 그딴거 없고. 고객이 돈내고 구매하고선 어떻게든 해보겠다고 맨땅에 대가리 쳐박으며 방법 찾아야 하는게 그저 레전드다 스쿠에니 똥겜 소몰리에 라도 제발 1.8로 치킨이나 사드십쇼 스토리 칼스킵 치면서 동작환경 확인이나 해봤는데, 몇분 안했는데 그래도 에바야~

평가가 매우 긍정적이라서 사놓고 바빠서 1년여만에 겨우 엔딩봤습니다. 도전과제는 7개 남은 상태... 140시간 정도 해서 컨텐츠를 거의 다 해치운 사람으로서 게임을 평가하자면.... 파이널 판타지라는 이름이 붙지만 않았어도 하지 말라고 말리고 싶은 기분... 내용이 너무 유치찬란해서 짜증이 나요. 파판 특유의 무거운 분위기에 약간의 유머... 같은 건 없이, 그냥 주인공이 중2병에 말도 안되는 농담 따먹기로 시간 다 잡아먹는... 파판 본편 시리즈 주인공들을 대거 등장시키는데... 애들용이면 애들이 그 캐릭터들을 알리가 없으니 무쓸모... 어른용이면... 게임을 왜 이따위로 만든 건지... 하아.... ==== 버그가 너무 많네요. 도감 다 채웠는데 mirage master가 활성화가 안됩니다. 보물상자 전부 열었는데 Treasure Liberator도 안됩니다. =_= 아 진짜.... 그냥 여기까지 하는 걸로...

재밌었는데.. 엔딩도 못보고 게임이 초기화 돼버려서 슬픔.. 첨부터 해야지.. '-`

파판팬들을 위해 만든 힐링겜. 스토리, 시스템이 나름 훌륭하다. 이 게임의 핵심인 올려올려 시스템이 활용만 하면 정말 무궁무진한 전략성을 보여주지만 이걸 활용할 전투가 없다.....그냥 파이가, 블리자가 ,선더가만 있으면 만사 ok OST는 정말 역대급이다. 파판팬이면 필구각.

[본 평가는 맥시마 DLC 출시 전 기준] 1. 장점 1.1 SD 캐릭들이 귀엽다 1.2 수집요소 1.3 파판 시리즈 팬들의 추억을 자극한다 1.4 올려올려 시스템으로 조합의 재미가 있다 2.단점 2.1 귀여운 세계관과 위화감 느껴지는 스토리 2.2 주인공 남매의 유치하고 재미없는 만담 2.3 전작 주인공들은 소환으로만 쓸 수 있다 2.4 세이브 포인트에서만 세이브 가능 2.5 미니게임 몇 개가 빡치게 만든다 3. 결론 파판 팬이거나 포켓몬스터 같은 수집형 게임 좋아하면 한번 해볼만한 가치는 있다

기대안하고 플레이했는데 넘 재미있게 플레이해서 아직도 여운이 남네요... 방대한 볼륨과 훌륭한 BGM (나인우드 힐 @ 해저신전) 아기자기한 귀여운 캐릭터들 오그라드는 대사에도 불구하고 굉장한 스토리 연출까지~~~ 또한 강제 다회차 플레이 안해서 넘 좋았구(물론 중간 중간 노가다가 필요) 적절한 난이도와 어렵지 않은 미니게임들~~ 특히 JRPG하면 맵을 꼬아놔서 찾기가 힘들지만 어려운 수준은 아니라서 스트레스 받는 일은 없네요... 포켓몬 시리즈나 모바일 영웅 수집요소 좋아하시는분들에게는 강추드려염~~~ 아직도 귓가에 맴도는 브금들이~~~~

1시간정도 플레이했지만 끈기를 가지고 해보려고 했지만 너무 지루하다 1.시점변환이 없다는것이 정말 불편하다. 3D면서 자유시점이 아닌 고정시점이란게 이해가 되질 않음 2. 튜토리얼이 너무 지루함 3. 패드지원이 되긴하지만 패드로 플레이할때에도 키보드조작법을 알려줌 이게 가장 큰 불편; 환불한다

못가는 곳의 조건을 충족하여 뚫으면 분명 보람이 있다. 물론 스토리만을 진행하는 것도 좋다. 그리고 오래키워서 득될거 없이 얻을것만 얻고 묵혀둬야할 미라쥬가 분명 있고 스토리 다 진행해도 더 키울 게 있는 끝까지 함께가야 할 친구도 분명 있다. 이것들을 잘 파악하며 즐기면 시스템에 골머리앓지 않고 순진무구한 캐릭들의 감성들을 하나하나 느끼며 순수해지는 자신을 보게 될 것이다.

음 자칫하면 지루함이 느껴지기도 했지만 그래도 스토리 보는 맛과 귀엽기도하고 멋있기도한 몬스터들 보는 맛으로 진행하게되네용

다른 기기에서 초회차 플레이를 너무 재밌게했기 때문에 구매했음. 아무래도, 세이브 연동이 안되다보니 맥시마를 즐기려면 올클리어를 해야하는데... 이거이거 도저히 튜토리얼만하다가 꺼버리는군요.. 일단 브금이 좋아서 계속 켜놓는 게임.. 또 언제 깨지?

인터페이스가 ps4에 비해 너무 불편하네요. PC로 이식 했으면 PC에 맞게 설정 조절을 하고 판매 했었으면 많이 좋았을 듯 합니다.

56% 할인이라 찜해 두었던 걸 질렀습니다... 파이널 판타지 팬이라 질렀는데 턴제 방식도 좋은데 제자리 전투는 거시기 하네요.. 그래도 처음에 좀 제자리 전투가 좀 적응이 안됬는데 할수록 재미있어 지네요.. 그런데 전투는 거인화로 세명을 끼고 싸우는게 편함.... 미니 싸이즈로 거의 전투 안할듯.. 초반이지만... 재미있고요.. 특유의 일본식 개그 오버액션 거부감 있으신분은 간혹 욕들 하시는데... 봐줄만 합니다 외전격이라 스토리는 그냥저냥 봐줄만 하구요... 전작에 나오는 영웅들 다 만나볼수 있다니 전 다시 게임하러 갑니다! 이만~

마을 사람의 의뢰를 전부 클리어했다 엔딩 보고 메달 모으고있는대요. 이게 퀘스트 주는 NPC가 이제 없는데 완료가 안되네요 ??

대화하는 도중 남주 행동 리액션이 너무 구리다. 스토리도 너무 구림 일본 특유의 과장 오버 범벅 유치해서 못보겠다. 심지어 스킵도 안됨 기대하고 샀는데 포켓몬스터 골드 다운 받아서 하는게 훨 재밌겠다.

진짜 역대급으로 사람 빡치게 만드는 게임 ㅋㅋㅋㅋㅋㅋㅋ 겁나 설명충이고 튜토리얼도 너무너무 길다!!!!!튜토리얼하다가 한시간 간 게임은 이게 처음일거 진짜 자기전에 어떤게임인가 해볼려다가 피봄 ㅋㅋ 개짜증남 ㅋㅋㅋ 왜 게임에 오프닝곡곡을 만들어 놨어 미친놈들아 !! 애니 나오는 부분에서 어이가 없어서 웃음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줄요약 포켓몬스터 하위버전 신박한 시스템이있으나 뭔가 아쉬움 자식농사는 잘해야함 --- 겜자체가 귀엽고 괜찮길래 시작했으나 초반부터 마지막전까지 암걸리는 남자주인공때문에 스토리 몰입이 전혀안됌 일본은 왜이렇게 전형적인 영웅같은 캐릭터를 좋아하는지 모르겠내요. 스토리는 다섯개에서 별 3개정도 그냥저냥 볼만한 스토리였으나 앞에서 말한것과 마찬가지로 란때문에 몰입이 전혀 안돼는 단점이있음. 개인적으로 포켓몬보다 하위버전이나 노가다가 많고 엔딩전까지 마지막진화까지 찍을수있는 아이가 별로없음 여러 재미있는 시스템이있지만 별로 잘 살리지는 못한 예인것같음 이번 할인으로 반값에 샀는대 좀 더 쌌어도 돼지않았을까 싶을정도로 시스템상에서 불편했음. 오히려 파판이라는 네임밸류를 제외하고 내면 더 좋지않앗을까 싶은대 ... 개인적으론 만족이지만 불호가 많을것같은 게임.

포켓몬 팬보다는 파판 팬들을 위한듯한 게임. 몬스터 수집 게임이라는 태그에 어울리지 않는 묵직한 전투경험. 게임 전반적으로 가볍고 캐쥬얼한건 비주얼이 전부인듯.

다운받고 플레이 버튼을 누르면 '취소', '정지'로 번갈아가면서 바뀌기만하고 게임이 실행되지 않습니다. 그 외에도 시작준비중이라는 창이 계속 열렸다가 닫혔다가를 반복하는데 해결방법 부탁드립니다.

원래 이런 게임은 수집하기 위해 노가다와 노오력이 필수!!! 옵션 잘 못 건드리면 게임 난이도가 폭락해서 게임 재미가 떨어지니 주의할 것!!

이게임 무슨 포켓몬 같아요 ㅋㅋㅋ 몹잡고 몹 키우고;시간때우기로도 할만은 하네요... 키보드보단 저는 패드로 하는게 편하던데 패드로 하시는거 추천합니다

집에 닌텐도가 없다. 포켓몬 3D로 컴퓨터로 즐기고 싶다. ㄱㄱ 스타팅 미라쥬로 라무 추천드립니다.

취향차일순있지만 만족합니다. 근데 확실히 초반 남주의 동작과 반응들... 너무 니뽄스러워.. 거슬리긴함 ㅎㅎ

재밌는데 하다보면 잠이 잘와요. 불면증에 적극추천. 어느순간 켜두고 자고있음.

초반부가 매우 지루합니다. 초반만 잘 넘기시면 할만할겁니다.

최악이다 이식을 거지같이 했네 느려터진 게임 속도가 사람을 미치게 한다.

수집욕 지림.. 나중엔 결국 신들만 쓴다.. 신들 개간지

던전을 좋아하세요? 그렇다면 사세요. 포켓몬, 디지몬, 키우기 게임을 좋아하세요? 그렇다면 사셔야 합니다. 아직 항구지만 정말로x99 재밌습니다.

이미 어둠판으로 엔딩보고 2회차 플레이 하려고 구입했습니다

아기자기 귀염귀염 재미있어요~

포켓몬+ 파이널판타지. 아기자기 하고 귀엽다.

나레이션에 하나카나 목소리 나오는거 보고 바로 지름, 다른 이유는 없다.

아니 이거 게임종료 어떻게하는데;;

타마가 쨩쨩 귀여워요

파판시리즈를 안해보신 분이라면 그냥 ㅍ켓몬 하세요

게임 종료버튼 어디있냐

템포가 조금 더 빨랐으면

그냥 포켓몬 하러 갈랭

스토리와 아기자기한 캐릭들이 귀여움

드디어 나왔다! 어게이

하면할수록 쓰레기. 유저에대한 배려가 없는건지 아니면 실력이 없는건지..

나름 재미있음

허공에 손질하는 전투는 처음 본다

파판으로 즐기는 포켓몬스터!

갓겜

귀엽습니다.

기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