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hal League Blaze

Banging beats and mad style, Lethal League Blaze is the most intense ball game you can play online with up to 4 players.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Lethal League Blaze is an intense, high speed ball game, with unique characters, outta sight sounds and none of that weak shit. In Shine City, the anti-gravity ball game has long been illegal. The group who kept playing was dubbed the Lethal League. Even now, with their sport pushed underground, players and crews compete in the League for challenge and respect.



In the game, the goal is to beat your opponents with the ball. You can manipulate the ball to get the perfect angle and use your character's special moves to surprise them. But every strike speeds up the ball or even doubles its speed, up to shatteringly extreme velocities. You can tag the ball to your color, but on those high speeds the tables are quickly turned. You can play locally with friends and foes, by yourself in the singleplayer modes or battle it out online!

Featuring

  • Up to 4 players:
    Play locally AND online with up to 4 players.
  • Easy to pick up, hard to master gameplay:
    Start off simply hitting the ball faster and faster back and forth. Improve by learning how to use Smashes, Bunts and Special Abilities to your advantage. Then go further beyond with parries and countering with throws ending with the pure psychological goodness: taunts.
  • Tons of unlockable extras and secrets:
    Unlock characters and their outfits as you play. New modes and stages are in there too and even the soundtrack can be unlocked to play at leisure.
  • Play on your own:
    Step up to the plate by yourself and beat a series of opponents in the Arcade Mode to reach the beat-blasting bossfight. Then check out the event-based Story Mode that has you playing all sides of the going-downs in Shine City.
  • Modes and options:
    Pick your preferred style of play like with HP, one-shot kill or points. And then there are game modes like Strikers, using goals, and something called Lethal Volley...
  • Wicked Tracks:
    A Breakbeat, Hip-Hop and House soundtrack featuring the likes of Hideki Naganuma, Frank Klepacki, Pixelord, Bignic and of course Klaus Veen.

Lethal League Blaze is the sequel to the popular projectile-fighting game Lethal League known for it's ridiculous speeds and hitstun, the original game was intense to watch and intenser to play. This time around there will be double the characters at launch and more to come after.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650+

예측 매출

33,82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액션 인디 스포츠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www.team-reptile.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2)

총 리뷰 수: 22 긍정 피드백 수: 21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Positive
  • 공으로 하는 철권입니다. 이도저도아니게 꿀잼이군요.

  • 솔직히 이 정도 갓겜 찾기 힘듬

  • 치명적인 리그의 후속작인지 리메이크 작인지로 나온 불나는 가죽 리그입니다 전작보다 게임속도가 느려졌지만 여러 시스템과 변수들이 추가되어서 좀 더 운영이 필요한 격투게임 같은 느낌이 되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조작에대한 부담이 약하기 때문에 격투게임을 잘 못 하는 사람도 쉽게 즐길 수 있지만 (파고들면 복잡한 고인물 조작요소들이랑 콤보같은게 있긴합니다) 싱글플레이로 할만한건 컴까기뿐이고 멀티플레이는 아시아 유저가 거의 없기때문에 쾌적한 핑으로 즐길 수 가 없습니다

  • 폴아웃 4에서 다이아몬드 시티의 야구 용품 상점 주인이 말하던 살인 야구를 기억하십니까? 이 게임이 그것의 순화버전 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간단합니다. 필드에 기묘한 타자들과 야구공 하나가 놓여져 있고, 그 공을 쳐내서 상대방의 맞춰서 두개골을 함몰시키고 필드 밖으로 날려보내면 이기는 심플하면서도 대난투 스러운 게임입니다. 아쉽게도 타자가 직접 타자를 타격할 순 없습니다. 리썰 리그는 룰과 매너를 지키는 게임입니다. 이렇게만 쓰면 너무 간단한 게임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Easy to Play, Hard to Master 류의 게임입니다. 단순히 공을 쳐내는 것 외에도 번트, 패링, 잡기의 기술이 있는데 이 기술로 심리전을 펼칠 수 있습니다. 날아오는 공을 방어/카운터 하기 위해 번트를 친다던지, 내가 쳐낼 공을 상대방이 바로 맞받아치는 것을 막기 위해 패링을 한다던지, 아니면 패링 하는 적을 카운터 치기 위해 공을 잡아 던진다던지 할 수 있습니다. 덕분에 간단하면서도 꽤나 긴장감 있는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단점이라면... 싱글 플레이로만 하기에는 부적합한 게임인 것 같습니다. 싱글 컨텐츠는 아케이드 모드, 스토리 모드 이게 전부입니다. 스토리 모드도 그렇게 플레이 타임이 긴 편이 아니라서 좀만 하다보면 금방 끝납니다. 그러면 아케이드 모드하고 VS CPU 모드 밖에 없습니다. (놀랍게도 전작에는 스토리 모드 마저도 없었습니다.) 멀티 플레이는 빠른 매칭 모드와, 초대해서 할 수 있는 호스트 모드, 랭크 매칭 모드가 있습니다. 멀티 유저는 많지도 적지도 않은 것 같습니다. 사실 그것보다 더 문제되는건 핑이 높은 유저와 매칭되는 상황이 대부분일텐데 이땐 정말 플레이 하는데 에로사항이 많이 터집니다. 난 공을 쳤다 싶었는데 '어딜 치십니까? 그건 제 잔상입니다.' 하면서 내 캐릭터의 안면을 함몰시키는 공을 보실 수 있을겁니다. 아무튼 결론적으로는 추천입니다. 같이 하실 친구분이 있다면 더더욱 추천입니다.

  • 캐릭터 때문에 게임을 샀지만 게임자체가 특색있고 재밌음. 내가 제일 못하는 게임 장르라서 인생 격겜 2두번째작이라 아는게 없긴한데 게임 잘 만들었고 재밌음. 단점이 있다면 한글번역이 없다.

  • 처음엔 패링심리(잡기 타격 2지선다)가 운빨이라며 비추천했는데 생각보다 깊이있는 게임임을 깨달았음. 일단 게임은 두가지 심리를 기반으로 하고있음. 첫번째는 패링심리. 기본적으로 치면 칠 수록 빨라지는 공을 주고받으며 맞다보 지는 게임이고 공이 적에게서 언제 나갈지 UI에 보여주는 게임이기 때문에 적의 공이 떨어질 때까지 기다렸다가 타이밍에 맞게 바로 가서 치기만하면 이론상 쉽고 재미없는 게임임. 이걸 방지하기위해 기 한칸을 소모하는 패링이라는게 존재하고 패링중 적은 타격류(공격, 뻔트)를 공에 때리는 순간 캐릭터가 공이 날아가는 방향앞으로 옮겨지며 경직당하면서 맞게됨. 이 패링만있으면 더 재미없겠지만 패링을 이길 수 있는 '잡기'가 존재함. 잡기는 상대가 패링 중 공에 적중시키면 타격류와 반대로 공을 잡고 냅다던지고 내 공으로 만들 수 있음. 두번째는 뻔트심리. 패링심리를 피하려면 게임의 본질로 돌아가 공이 날아갈 각도를 잘 계산해서 멀리서 치기만하면됨. 그럼 무조건 내가 칠 수 있게 되고 내 턴이 돌아오게됨. 이렇게만 있으면 니가와플레이가 가능하지만 이걸 막는(그만...) '뻔트'가 존재함. 내가 공에 뻔트를 치면 벽에 부딫히기 전까진 공의 속도가 기본속도로 느려짐. 이 게임은 기본적으로 공의 속도에 비례해 쳤을 때 날아가기 위해 모아지는 게이지가 증가함. 그니까 게이지가 크면 클 수록 공을 쳤을 때 내게서 공이 나가는 시간이 길어진다는 것. 하지만 뻔트를 하면 공은 기본속도로 느려지기 때문에 바로 쳐짐. 쳤을 때는 속도가 다시 돌아와 굉장히 빠른 속도로 공이 날아가기 때문에 상대가 멀리서 예측하고 받는 심리가 도박이 될 정도로 힘들어짐. 이거만 있었다면 당연코 너도나도 뻔트를 치기위해 뻔트 위주로 게임이 돌아갈것임. 그래서 뻔트를 쳤을 땐 보라색공(중립공)이 됨. 추측이지만 보라색공은 상대의 타격류를 자동 패링하는 판정으로 내가 먼저치고 상대방이 친다면 패링되는 시스템같음. 깊이있는 게임임. 솔직히 가볍게 즐겨도 재밌는 게임이지만 이정도 가격이라면 말릴 수도 있다고 봄. 깊이있는 PVP 게임을 찾는다면 생각보다 나쁘지않은 게임이라 할 수 있음.

  • 이렇게 재미난 게임을 단물다빠진후에야 왔다니... 지금이라도 바닥을 핥아 그 단맛을 느낀것이 다행이라면 다행이다 존 나 갓 겜 이 다 ! ! ! ! ! !

  • 게임은 재밌는데 사람이너무없어요

  • 한글아님 조작감 좀구림,,,

  • 2시간만에 친구 잃기

  • 국내에 하는 사람이 많이 없다 그래서 하려면 새벽에 켜서 외국 사람들과 해야 한다 그래도 큐잡는데 시간 개 오래 걸린다

  • 한글화만 어떻게 해줬으면 우리나라에서도 흥했을텐데...

  • 겜을 사자마자 8시간이 그 자리에서 사라졌다 참고로 스토리 + 아케이드(즉 컴까기)만 8시간 했다 온라인 매치도 생각보다 빨리 잡힌다 친구하고 하면 더 재밌을 것이 분명하다, 구매를 추천한다 <매력포인트> 1. 스윙, 번트, 잡기에서 비롯되는 가위바위보 심리전 2. 상대를 엿먹이기 좋은 다양한 캐릭터별 특수기 3. 공의 궤도와 속도를 예상하여 받아치는 반격, 성공시 미친 손맛은 덤 4. 미친 타격감과 이를 받쳐주는 타격 이펙트, 그리고 흥하는 브금

  • 리썰로 순살해주마

  • 공을칠때 그타격감이 장난아니게 좋다. 캐릭터도 각자 개성넘치고 좋다 근데 한국어가 없어서 개인적으로 아쉽다..(영알못) 심지어 비공식 한글패치도없어서 더눈물난다... 일단 타격감하나로는 충분히 만족!

  • 혼자해도 재밌는데 친구랑 해야 재밌어요. 온라인으로 하는건 몰겠음 대전겜 온라인으로 안함 ㅅㄱ 접대용 겜으로 좋은 겜(단점:튜토리얼 먼저 시켜줘야 함)

  • 정말 재밌습니다. 현재 멀티사람이 없어서 멀티는 못해봣지만 싱글플레이도 꽤 재밌습니다.

  • Can't see anyone online.

  • 게임은 참 재밌는대 사람이 읎내 껄껄

  • 공철권

  • 타격감 goat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