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NIC
TUNIC
TUNIC Team
2022년 3월 16일
310 조회수
412 리뷰 수
30,900+ 추정 판매량
86% 긍정 평가

게임 정보

출시일: 2022년 3월 16일
개발사: TUNIC Team
퍼블리셔: Finji
플랫폼: Windows, Mac
출시 가격: 32,000 원
장르: 액션, 어드벤처, RPG

태그

실시간액션RPG 닼소식전투 불친절함의매력

업적 목록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추천 게임

게임 소개

TUNIC

위대한 모험을 떠나는 작은 여우에 대한 쿼터뷰 액션 게임 TUNIC에서 잊힌 전설, 고대의 힘, 사나운 괴물로 가득한 세상을 탐험하세요.

상세 설명

Full Controller Support

TUNIC on PC is best experienced with a gamepad or controller.


게임 정보

위대한 모험을 떠나는 작은 여우에 대한 쿼터뷰 액션 게임 TUNIC에서 잊힌 전설, 고대의 힘, 사나운 괴물로 가득한 세상을 탐험하세요. 가진 것이라고는 호기심밖에 없이 폐허가 된 땅에 표류한 당신은 거대한 짐승과 맞서 싸우고, 기이하고 강력한 아이템을 모으고, 오래 전 잊힌 비밀을 파헤치게 됩니다.

전설이 되세요
이곳 어딘가에 어마어마한 보물이 숨겨져 있다고 합니다. 황금으로 만들어진 문 뒤에 있지는 않을까요? 아니면 땅 밑 깊숙한 곳에 있을까요? 전설에 따르면 구름 위에 궁전이 있고, 강력한 고대의 존재들이 있다고 합니다. 여러분은 무엇과 마주치게 될까요?

성서를 복원하세요
모험을 하다 보면 게임의 설명서를 복원할 수 있습니다. 한 장 한 장 모을 때마다 지도, 팁, 특수 기술 그리고 숨겨진 비밀이 드러나죠. 전부 찾으면 좋은 일이 생길지도 모릅니다...

용기를 내세요, 꼬마 여우 씨!
다채롭고 실력을 요하는 전투를 체험해보세요. 피하고, 막고, 튕겨내고, 공격하세요! 가지각색의 몬스터의 공략법을 알아내고, 모험에 도움이 될 새로운 아이템을 발견하세요.

  • 어두운 숲, 끝없이 펼쳐진 폐허, 미로 같은 지하 묘지의 위험하고 정교하게 얽힌 세계를 탐험하세요
  • 깊은 지하, 구름 위, 심지어는 그보다도 특이한 장소에서 강력한 보스와 싸우세요
  • 힌트와 독창적인 컬러 일러스트레이션으로 가득한 설명서 페이지를 모으세요
  • 숨겨진 보물을 찾으세요. 모험에 도움이 될 겁니다
  • 비밀 유물, 비밀 기술, 비밀 퍼즐... 비밀로 가득합니다!
  • Power Up Audio의 사운드 디자인
  • Lifeformed - Terence Lee + Janice Kwan 가 제작한 OST

용기를 내세요, 꼬마 여우 씨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정보

예측 판매량

30,900+

예측 매출

988,800,000+

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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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정보

스팀 리뷰 (194)

총 리뷰: 412 긍정: 354 부정: 58 Very Positive

TUNIC 젤다로 시작해 소울과 메트로배니아를 거쳐 퍼즐로 마무리 짓는 모험 이 과정엔 게임의 모든 정보와 힌트가 담긴 설명서가 항상 함께한다. 길 찾기, 전투, 퍼즐의 난이도가 꽤 높아 플레이 내내 어려움을 겪겠지만, 모든 문제는 설명서를 꼼꼼히 읽고 세심하게 관찰함으로써 해결된다. 공략 보지 말고 펜과 종이, 설명서만을 사용해서 게임을 끝마치면 정말 묘한 감정과 함께 인생 최고의 게임이 되어있을 것임...

👍 5 ⏱️ 28시간 17분 📅 2024-04-01

젤다로 시작했다가 소울류처럼 보이다가 막판에는 위트니스를 경험하게 될 것이야

👍 5 ⏱️ 29시간 27분 📅 2023-09-29

와 그냥 이거 제작자가 너무 대단함.. 이게 왜 1인 개발임

👍 4 ⏱️ 8시간 15분 📅 2024-01-12

great

👍 1 ⏱️ 15시간 31분 📅 2024-06-30

플레이 하면서 Outer Wilds라는 게임이 생각이 났다 세계의 비밀을 알아내고 그 비밀을 이용해서 퍼즐을 풀고 또 그 퍼즐을 이용해서 다른 퍼즐을 하고... 게임 속 정보가 내 머릿속 지식이 된다. 이 게임도 그렇다. 게임 내에서 설명서를 보면서 플레이 하는 것도 신선하고 좋았다. 결론적으로 재밌게 즐겼다 보스 전이 좀 어렵긴하지만 박아볼만한 정도라고 나느 생각한다. 8.3/10 조금 악랄한 퍼즐 그리고 조금 힘든 보스

👍 1 ⏱️ 19시간 29분 📅 2024-04-14

불친절한 게임이지만 재밌다.

👍 1 ⏱️ 34시간 55분 📅 2024-01-05

오랜만에 탐험이라는게 뭔지 제대로 아는 게임을 만났다 분명 불친절한 게임이다. 하지만 관찰력을 써서 의미 모를 설명서의 의미를 파악하고 나아가야 할 길과 숨겨진 비밀을 찾아 내는 성취와 재미는 감탄이 나올 지경이다. 탐험의 재미가 미지를 밝혀내는데 있는것을 보면 이 게임이 그러한 탐험의 본질을 어떻게 담아낼지 상당한 고민을 한것을 알 수있었다. 그렇지만 처음부터 게임속 대부분의 설명을 알 수 없게 해놓은 점은 몇몇 사람들에겐 흥미보단 막막함을 느끼게 할 수 있으니 이 점은 호불호가 갈린다고 볼 수 있을것이다.

👍 3 ⏱️ 18시간 30분 📅 2023-08-10

처음엔 길 찾는게 어려웠고 중반은 컨트롤이 어려웠고 후반은 퍼즐 때문에 결국 공략을 보면서 했네요..퍼즐 진짜 미쳤어요 그래픽도 예쁘고 여우도 멍청하게 생긴게 귀엽고..정말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 1 ⏱️ 36시간 39분 📅 2023-07-31

개재밌네 왜 117시간임? 내가 겜돌이로 포켓몬, 데가, 데스도어, 젤다꿈섬, 젤다, 몬헌등등등 다해봤는데 제일 재밌음. 근데 검 얻으로 가는 처음 15분이 제일 빡셈. 게임에서 설명서 주는데 잘 읽어보면 좋음. <- 진짜임 ㅇㅇ

👍 2 ⏱️ 151시간 6분 📅 2024-06-28

어느순간 쓸모없던 십자키 누르고 있으면 개추 p.s. 할나 재밌게 했으면 하세요

👍 1 ⏱️ 22시간 1분 📅 2024-07-26

기둥 뒤에 공간있어요

👍 1 ⏱️ 21시간 18분 📅 2024-07-20

중반부 이후 좀 선넘는 퍼즐이 나오고 전투는 불합리하다고 생각함(다만 무적 모드 설정이 가능함) 그럼에도 게임 내 이모저모를 살펴보면서 퍼즐의 답을 찾는 과정이 재미있었음 좀 막히는 구간도 한 퍼즐을 방법을 응용해서 풀 수 있기 때문에 몰아서 답답했던 부분이 풀리는 경험을 할 수 있었음 물론 선 넘는 퍼즐 부분은 공략 찾아보고 플레이 하는게 좋다고 생각함

⏱️ 19시간 58분 📅 2024-08-04

진짜 ㅅㅂ ㅈ같은 게임 재밌게했는데 후반부터 존나 튕기더니 보스잡고 크레딧 올라오다 튕겨서 도전과제도 클리어 안돼서 비추 준다 진짜 시발 좆같은거 좋게 써줄려 했는데 개같아서 좋은말이 안나오네 그래도 말하자면 금단의 길 너머 채석장 전까지는 정말 쉽고 재밌음. 전투도 재밌고, 아이템 써보는 재미도 있고, 맵 찾아가면서 여긴 어딜까 탐험하는 재미도, 해설지 보면서 해독하는 느낌도 있음 채석장부터는 난이도가 꽤나 올라감. 맵과 적이 최대체력을 깎는데다, 공격력도 쎄고, 맵 디자인상 피하기도 어렵게 설계됨. 하지만 아직 난이도가 올라갔구나 같은 느낌만 드는데..... 마지막 보스에서 갑자기 난이도가 확 상승함. 그 전까진 소울류 특유의 게임성을 잘 이용했다는 느낌만 들었는데, 막보에서 정말 소울의 느낌을 받음. 높은 공격력, 일방적인 딜교환, 무작정 공격만 하다간 맞기 일수인 즉발기, 높은 체력, 갑자기 생긴 2페이즈, 다양한 패턴, 서로 비슷비슷한 패턴들... 그지같은거 다 모아놓았음. 그래도 소울은 아닌게, 소울보단 쉽게 잡음. 그 전까진 매우 재밌게 했어서 매우 만족 ....인데 ㅆㅂ련들아 막보에 크레딧나오는데 튕겨서 엔딩 안본놈 취급하는건 진짜 너무한거 아니냐?

⏱️ 13시간 18분 📅 2024-07-09

젤다가 생각나는 탐험 요소에 매콤한 전투를 추가한 여우 젤다. 대부분의 게임이 자신의 기본 시스템에 대해 설명할 타이밍에 이 게임은 맵 한 번 스윽 보여주고 플레이어를 우리의 작은 여우 친구에게 데려다줍니다. 변변한 튜토리얼도 없이요. 그저 외계어로 된 가이드북 하나 툭 던져주는 불친절함의 끝을 보여주지만, 불쾌감보다는 설렘이 느껴졌습니다. 이런 전개가 너무 신선했거든요. 이런 전개에서 이어지는 본편의 플레이는 어떨까요. 처음부터 끝까지 알려주는 건 거의 없고 대부분 가이드북에 의존해 진행하게 되는데, 실제로 직접 펜을 들고 노트에 적어가며까지 풀어야 할 정도로 어려운 퍼즐들도 있습니다. 무리지어 다니는 잡몹이나 도전적인 보스와 같은 난이도 있는 전투 요소도 있고요. 하지만 어느정도의 관찰력만 있다면 충분히 돌파할 수 있기 때문에 비밀을 해결했을 때 만족감이 상당히 높습니다. 거기에 광원을 활용한 신비로운 그래픽에 괜찮은 브금까지. 강력하게 추천하는 게임입니다.

⏱️ 20시간 25분 📅 2024-05-21

확실히 젤다 꿈꾸는 섬이 떠오르는 게임이다. 처음에 게임내에서 주어지는 가이드 북을 기반으로 길을 찾아나가고 모험하는 부분이 타 게임들과 구분되는 독특한 점. 전투도 어렵지 않고 딱 젤다 꿈꾸는 섬 난이도였다. 1인개발 게임이라는게 놀라운 퀄리티다. 가볍게 즐거운 모험을 하고싶은 사람에게 추천하고싶다.

⏱️ 22시간 26분 📅 2024-05-13

불친절하지만 그 경험조차 모험의 두근거림으로 바꿔주는 마법을 부리는 게임 게임내에서 모을 수 있는 메뉴얼 페이지 외에는 일절 게임 진행에 대한 힌트를 주지 않습니다. 플레이어는 수집한 페이지의 내용을 기반으로 어떻게 게임을 풀어나가야 하는지 추측해야 합니다. 심지어 페이지는 단편적인 단어 외에는 읽을수가 없는 단어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누구의 도움없이 힌트를 찾아가면서 플레이를 즐기는 게이머라면 강력 추천합니다.

⏱️ 16시간 20분 📅 2024-04-28

게임 전체적으로 완성도가 높고 후반 퍼즐 찾고 풀어가는 과정이 여태했던 퍼즐류 중에 가장 재밌밌는 편이었다. 엔딩에 관한 도전과제 달성률이 20% 넘은 걸 봐서 갓겜맞음

⏱️ 17시간 3분 📅 2024-03-18

초반에는 전투가 어렵고 후반에는 퍼즐이 어렵고, 불친절한 척 친절한 게임. 주인공은 처음부터 다양한 액션을 할 수 있지만 정보가 없어 하지 못해 그 정보를 주는 설명서가 이 게임의 중심이다. 게임의 막바지에 있는 대규모의 퍼즐은 풀면서도 감탄이 나온다. 불친절한 정보들로 유추를 해 여러가지를 풀어가는 모험을 좋아하면 강력 추천.

⏱️ 21시간 38분 📅 2024-02-19

이 게임은 젤다의전설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접근했습니다. 우선 눈이 즐거운 색감과 BGM에 칭찬하겠습니다. 처음 맵에서 나오는 BGM은 다크소울1의 불사의 제사장과 같은 느낌으로 다가왔습니다. 다른지역에서 보스를 물리치고 돌아온 그 느낌. 최후반부에 너무 어려워서 무적모드를 키는 바람에 해피튜닉을 했지만 게임을 100% 흡수했다라는 감정은 들지 않더군요. 퍼즐요소도 모르고 지나갔던게 많아 신선했던것 같습니다. 2회차때 필드에 새로운 몹들이 나오는 것도 좋았고요. 다른게임과 이 게임 중에 고르라고 하면 튜닉은 자신있게 추천할 수 있는 게임이라 할 수 있을거 같아요.

⏱️ 18시간 36분 📅 2024-02-11

보스잡는 Gameover 엔딩: 챌린징하게 해볼만하네 For Completionist: 이런 미친 이걸 공략없이 어케하지 [hr][/hr] 3일동안은 보스잡는 엔딩보고나서 진엔딩 떡밥 때문에 계속 이리저리 둘러봐도 겨우 두세개 찾고 마땅히 찾질 못해서 허덕이다가 결국 공략을 보고 말았음.. 불친절한 게임이지만 그만큼 챌린징하고 재밌었다. 퍼즐스럽게 엔딩볼 정도는 된것 같아서 난이도 밸런싱도 적절했던 것 같지만 Completionst에겐 지옥과 같은 게임이 될 것.

⏱️ 39시간 29분 📅 2024-02-04

도전과제는 걍 남겨두세요. 제발요. 혹시라도 도전과제는 다 깨겠다는 마음으로 이 게임을 하신다면 제발 하지 마세요. 진짜요. 경고하는게 하니라 권고하는 겁니다. 걍 하지마세요.

⏱️ 24시간 36분 📅 2023-12-05

게임을 진행하면서 스토리를 알지 못하는 게임이 가지는 큰 단점이 있다. 그건 바로 게임의 의의, 즉 목적을 알 수 없다는 것. 쉽게 말하자면 "내가 왜 지금 이 게임을 해야하지?" 라는 의문점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말하면 불친절하게 스토리를 알려주는 게임들이 하나같이 쓰레기라고 말하는 것이 되지만, 당연하게도 이 단점을 보완할 방법이 있다. 1. 스토리가 생각나지 않도록 압도적인 레벨디자인과 매력적인 캐릭터성을 선보이는 것 2. 흐름이 끊기지 않도록 게임 곳곳에 이벤트성을 부여하는 것 그러나 이 게임은 둘 중 무엇하나 성립하지 않는 게임을 만들었다. 이 게임의 장점은 아름답고 특징적인 캐릭터와 맵디자인, 도전욕구를 충족시키는 난이도 등이 있다. 이 장점들은 확실히 무시하고 지나치기엔 플레이어를 이끌만한 요소긴 하다. 근데 저런 좋은 장점들을 가지고 눈에 띄는 단점들을 더 많이 가지고 있다는 것이 문제다. 확실히 배경이나 캐릭터성에 대해선 할말이 없고, 전투요소도 타겟지정이 병신같다는 것만 뺴면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근데 퍼즐요소는 진짜 왜 넣었는지 모를 정도로 불친절하다. 나도 진엔딩을 보기 전에는 몰입감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하며 계속 진행을 이어나갔다. 근데 진엔딩을 보려면 개뜬금없이 요정들을 구출해야하고, 그 요정들은 각기다른 곳애 별 거지같은 방법을 써야 구출할 수 있으며, 요정을 구출한 후에는 또 퍼즐을 풀어서 마지막 지도조각을 얻어야한다. 퍼즐이 만약 순서배열, 틀린그림찾기같은 다양한 종류면 말을 안한다. 근데 방향키 딸깍거리는 단 한가지 방법으로 만든 것도 모자라 존나 어렵게 만들었다. 그렇게 힘들게 진엔딩을 보고나면 니가 보는 것은 지도받고 여우새끼 한마리가 눈물흘리는 거 보고 끝난다. 정말 몇시간동안 게고생하면서 볼 가치가 있을까? 게임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플레이어가 캐릭터에게 몰입을 하든, 혹은 그 제 3자의 역할로서 지켜보며 몰입을 하든 " 이 게임에 얼마나 빠져들었나 " 이다. 근데 진엔딩을 보면 인싸얘기를 듣고있는 아싸의 느낌을 간접체험해볼 수 있다. 결론을 내자면, 이딴 게임을 정가에 사기는 너무 아깝고, 너무 하고싶다면 세일할떄 사라. 개인적으로 보스들은 할로우 나이트 하위호환정도로 재밌었다. 근데 진엔딩을 하려고 하지마라 진짜 시간낭비다.

⏱️ 17시간 4분 📅 2024-02-10

탐험 게임이라는 타이틀을 가진 단순한 노동 게임. 인게임에서 게임 설명서 페이지를 한 페이지 씩 찾으면서 플레이하는 것은 정말 탐험적 요소를 잘 살렸다. 하지만 정상적인 게임 진행을 억지로 막기 위해 설계된 것처럼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보이지 않게 해둔 길이 절반 이상은 된다. 놓친 길이 없는지 왔던 길을 매번 지나다녀야 하며, 해금되지 않은 요소를 위해서 재방문을 해야하며, 퍼즐 요소를 위해 다시 한번 방문하여 맵을 하나하나를 뜯어봐야 한다. 게임 난이도도 갈수록 매우 어려워진다. 하면 갈수록 맵에 고통 받고, 난이도에 고통 받고, 퍼즐에 고통받는다. 즉, 게임 설계는 대단하지만, 게임성(대중성)은 그렇지 않다.

⏱️ 19시간 12분 📅 2023-12-26

참고할 공략이 해석 불가능한 일본어 가이드북밖에 없던 시절의 게임 경험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게임

⏱️ 18시간 13분 📅 2024-08-27

후반부 진엔딩이었나..? 그거 보기 위한 퍼즐이 선을 씨게 넘는 거 빼면 나쁘지 않은 게임. 할나 끝까지 했으면 무조건 하는 거 추천. ㄱ같은 퍼즐만 서치하고 쉽게 가세여

⏱️ 15시간 42분 📅 2024-08-06

눈가 귀가 힐링되는 여우젤다소울 전체적으로 그래픽이나 사운드, 특히 레벨디자인은 엄청 훌륭하지만, 숨겨진 요소가 좀 많음 숨겨진 걸 잘 못 찾거나 별로 안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비추천함 기본적인 난이도는 중~상 정도 되는데 너무 어렵다면 여러 가지 편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어서 좋음 난 50프로 할인할 때 샀는데 원가도 사볼 만한 듯?

⏱️ 17시간 39분 📅 2024-07-10

설명서를 꼭 봐야하는 특이한 컨셉이 인상적이다. 이 컨셉 때문에 불편함도 상당하다 하지만 나름대로 매력있는 게임이다.

⏱️ 28시간 50분 📅 2024-06-30

재밌다. 익숙한 맛. 맵을 후벼파는걸 좋아하는 사람. 젤다의 전설을 재밌게 한 사람.

⏱️ 12시간 15분 📅 2024-06-14

전투와 퍼즐은 어려운 편이지만 시작부터 끝까지 게임의 모든 정보를 플레이어 스스로 알아내는 재미가 있습니다.

⏱️ 15시간 5분 📅 2024-05-25

그 시절 불친절했던 게임을, 읽지도 못하는 외국판 매뉴얼 뒤져가며 미처 클리어하지 못했던 아쉬운 기억이 있는 사람이라면 추천

⏱️ 23시간 39분 📅 2024-03-25

옛날 젤다 느낌나는 여우소울 귀여운 그림체의 쿼터뷰 소울라이크 입니다 초반 맵 구성과 진행방식이 다크소울1과 매우 닮아 있으며 실제로 화톳불이나 숨겨진 아이템, 구르기와 평타 &막기 위주의 전투, 어려운 난이도, 맵의 숏컷 등 연상되게 하는 요소가 엄청 많습니다 아트 스타일은 젤다를 많이 닮았구요 그래픽은 단순하고 귀여워 보이면서도 (언뜻 보면 허접한가? 싶기도 한데) 의외로 광원효과와 연출이 상당합니다 그림자나 빛 일렁이는 효과는 정말 쿼터뷰에서 느낄 수 있는 최상급의 눈호강입니다 게임 가이드를 마치 현실 게임 설명서처럼 만들어놓았는데 여러장소에서 유실된 가이드북의 페이지들을 얻을 수 있습니다 가이드에는 이세계 언어로 각종 게임 공략법, 꿀팁 들이 적혀있는데 이를 추리하는 재미가 또 있습니다 진짜로 미지의 세계를 여행하는 느낌이 들어서 재밌고 내 예상이 적중했을때의 만족감도 상당했구요 단점은 좀 불친절한 게임이란 점인데 어렵고 불친절한 게임에 어느정도 면역이 있는 분이라면 재밌게 하실 수 있을겁니다

⏱️ 21시간 47분 📅 2024-03-23

어렵습니다. 모험하는맛이 나는데 너무 많이 숨겨져 있고 절대로 알 수 없는 숨겨진 상자도 있고 언어 해석도 필요하고.. 전 배드엔딩 보고 끝냈음

⏱️ 13시간 37분 📅 2024-02-23

젤다같은 비주얼 할로우나이트같은 보스전 추가설정 없어으면 어쩔뻔했어 길을 찾기 겜 귀여운 비주얼에 속아서 했지만 몰입감이 높다

⏱️ 36시간 2분 📅 2024-01-22

 아무리 소율류 게임이라도 아이디 생성하면 무기라도 주고 시작하는데, 이거는 무기도 안줌. 그리고 달리기하는데 왜 반드시 구르기 후에 달려야하는지 이해가 안 됨. 적 맵핑하고 뒤로 달려서 거리 벌리는게 안됨. 그냥 마킹하고 뒤로 구르면 앞으로 적으로 돌진함. 이거 의도적으로 이렇게 한건지는 모르겠는데, 나는 상당히 별로라 생각함. 그리고 무슨 방패는 15시간째 플레이중인데 이거는 나오지를 않음 유투브 같은 영상 봐도 이 게임은 그냥 방패 먹는게 목적인 것 같은 게임임. 진짜 환불 해주면 안되나 이 게임? 열받는데.

⏱️ 18시간 31분 📅 2024-01-19

할수록 재밌다.. 동물 소울이라고 들었는데 생각보다 그렇게 난이도가 막 높지도 않고 숨김요소들도 엄청 많아서 찾는 재미가 있다. 근데 너무 복잡하게 숨겨놓은 것들 있어서 공략좀 찾아봤는데 보고서도 이게 왜 이건지 모르겠는,...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재밌다.

⏱️ 23시간 9분 📅 2024-01-14

그냥 엔딩까지만 해도 이미 훌룡한 게임임 아쉬운점은 진엔딩이 사실상 진짜 엔딩인데 진엔딩을 인터넷 공략 안 보고 혼자 하기란 사실상 불가능임 진엔딩을 보는 조건은 쉽게 하고 특별한 엔딩을 추가해서 퍼즐을 다 풀면 보는식으로 만들었으면 좋았을듯 엔딩을 봤는데도 매뉴얼 구멍 뻥뻥 뚫려있고 찝찝한 베드엔딩으로 마무리하는게 영 찜찜하다

⏱️ 16시간 0분 📅 2023-12-31

초반 난이도가 높아 화딱지가 날 수 있지만... 검을 얻고 살짝 딜레이가 있는 구르기에 익숙해지면 금방 게임이 재미있어집니다. 한 30분~1시간만 참아보세요 ㅋㅋ 오랜만에 탐험과 퍼즐이 참 잘 짜여지고 재미있는 게임이었습니다.

⏱️ 16시간 4분 📅 2023-12-31

0. 서론 가벼운 젤다류나 소울류로 생각하고 구입하지 말자. 근본적으로 불편하고 문제가 많은 게임이다. 이 게임을 요약하면 아래과 같다. [젤다보다 조잡한 퍼즐 + 다크소울보다 무성의한 액션 + 조작법도 알려주지 않는 불친절함] 이 글에 약간의 스포일러가 있을 수는 있으나, 장담컨데 이 글을 다 읽는다고 해서 진행이 쉬워지지는 않는다. 크게 퍼즐과 액션으로 나누어서 설명한다. 1. 퍼즐 . 게임 진행을 위해서는 게임 내에서 획득하는 설명서를 읽어야 하는데, 설명서는 암호화되어 있어 대부분의 내용을 읽을 수 없다. 조작법, 진행 순서, 퍼즐의 힌트 등 대부분의 정보를 이해하지 못한다. . 일부 퍼즐을 풀려면 설명서의 암호문을 문자마다 완전히 해독해야 한다. 암호문은 영어에 기반하기 때문에, 설령 해독한다고 해도 영어 화자가 아니면 해석하기 어렵다. . 다양한 종류의 퍼즐이 있을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 퍼즐을 푸는 방식은 극소수이다. 따라서 진행 후반부에서 퍼즐을 푸는 과정은 재미가 없다. . 보스방을 제외한 필드와 던전의 시점은 고정된 3인칭 쿼터뷰인데, 이 시점에 의해 가려지는 곳에 대부분의 아이템과 경로가 숨겨져 있다. 이 때문에 퍼즐을 푸는 과정에서 시점이 답답하다고 느낀다. . 설명서에 적혀 있지도 않고, 필드 상에서 힌트를 얻을 수도 없는 퍼즐이 존재한다. 예를 들어, 부술 수 있는 벽이지만 힌트가 전혀 없는 경우가 있다. . 엔딩이 2가지 있는데, 이 중 하나를 보려면 상당히 복잡한 퍼즐을 풀어야 한다. 이 때문에 해당 엔딩을 보는 것을 포기할 수도 있다. . 수집요소가 2가지 있는데, 이 중 하나는 엔딩에 영향을 주고, 다른 하나는 엔딩과는 무관하나 도전과제가 있다. 이 수집요소를 찾는 퍼즐의 난이도가 과도하게 높다. 암호문을 완전히 해독하지 못하면 모든 수집요소의 획득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따라서 외부 공략을 참조할 수 밖에 없다. 2. 액션 . 필드의 넓이와 던전의 개수가 적다. 플레이 타임이 짧아질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인지, 액션의 난이도가 높다. . 액션의 난이도가 높은 이유는 아래와 같다: 1) 암호화된 설명서 때문에 기본적인 조작법을 알기 어렵다. 특수 기술 등 일부 조작법은 게임이 끝날 때까지 모를 수도 있다. 2) 공격의 선입력이 과도하게 적용되는 반면, 공격 캔슬은 전혀 되지 않는다. 예를 들어, 공격키를 빠르게 두 번 누르면 공격은 반드시 두 번 나간다. 공격 모션 도중에 회피키를 눌러도 공격은 캔슬되지 않는다. 3) 타겟 포커싱이 자주 오작동하여 엉뚱한 곳을 바라본다. 적을 바라봐야 할 때 적이 아닌 다른 사물을 바라보는 경우가 많다. 4) 보스전에서 시점이 포커싱과 상관 없이 제멋대로 움직인다. 일관성 없이 실시간으로 바뀌는 시점 때문에 회피 방향을 정하기 어렵다. 5) 스태미너가 행동을 과도하게 제약한다. 회피와 방어의 스태미너 소모가 크며, 공격 도중에는 스태미너가 회복되지 않는다. 스태미너가 완전히 소모되면 받는 피해량과 경직이 증가하는 패널티까지 있다. 6) 좁은 공간에 다수의 적을 배치하는 경우가 많은데, 다수의 적을 상대할 방법이 현저히 부족하다. 다수의 적을 상대할 수 있는 무기는 사실상 하나밖에 없다. 7) 마법 무기는 마력을 과도하게 소모하여 사용 횟수가 부족하다. 8) 적의 공격 모션이 부자연스러워서 회피할 타이밍을 예측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9) 적의 공격 판정이 과도하게 넓다. 가드에 성공했음에도 역가드 판정이 나서 데미지를 입는 경우도 있다. . 무기의 종류가 많지 않고, 전투에서 다양하게 활용되지 못한다. 결국 쓰는 무기만 쓰게 된다. 퍼즐에서의 활용도는 더욱 낮다. . 레벨 디자인과 적 배치가 일관성 없이 되어 있다. 어떤 곳은 좁은 공간에 적이 가득한 반면, 어떤 곳은 쓸 데 없이 넓은데 적은 전혀 없다. . 적의 행동 패턴이 현저히 적다. 잡몹은 대부분 패턴이 하나만 있다. 보스는 패턴이 몇 개 있으나 많지 않고, 페이즈에 따른 변화도 적다. 3. 결론 이 글을 작성하는 시점에서 메타크리틱 평점이 85로 되어 있는데, 인디게임이라서 과대평가 되었다고 여겨진다. 전체적인 완성도를 보면 80점을 넘어서는 안될 게임이다. 퍼즐에 기반한 액션 어드벤쳐를 즐기고 싶다면 1991년작 젤다의 전설 신들의 트라이포스를 하자. 고난이도 액션을 즐기고 싶다면 2011년작 다크소울을 하자. 퍼즐이든 액션이든 기대에 한참 못 미치는 게임이다. 돈 아깝다.

⏱️ 38시간 4분 📅 2023-12-27

귀엽게 보고 덤볐다간 머리가 네 갈래로 뿌서지고 말 것이다! 그래도 오직 귀여움때문에 엔딩보고싶어 미침

⏱️ 13시간 38분 📅 2023-12-25

노말엔딩 15시간 / 진엔딩 28시간 이 게임의 컨텐츠는 크게 두 가지. 다크소울과 젤다를 섞어놓은 것 같은 필드 구성과 전투. 그리고 게임 내에서 모을 수 있는 게임의 '설명서'와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비밀들을 파헤치는 것이다. 1. 전투와 필드 : 젤다의 전투와 다크소울의 필드 공격템포는 젤다 야숨 시리즈와 비슷할 정도로 빠르며, 방패 또한 스테미나를 소모하긴 하지만 성능이 매우 탁월하다. 공격에 약간의 후딜이 있어 때리고 바로 구르는 것이 삑나는 경우가 많은 것이 흠이긴 하지만 생각보다 전투 퀄리티는 상당히 높은편. 락온을 거는 인터페이스도 젤다 야숨과 거의 일치했다. 몹들이 쉽게 경직에 걸려 전투 난이도는 다크소울보다 소프트한 편이다. 보스의 경우에는 상당히 하드한데, 웬만한 중견급 다크소울3 보스들보다 어려운 경우도 있었다. 아이템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면 난이도를 크게 낮출 수 있다. 필드의 레벨 디자인은 다크소울을 오마주했다고 봐도 될 정도로 소울의 문법에 충실했다. 세이브 작동 방식, 스테미나 관리, 높낮이를 이용한 숏컷으로 여러 길과 연결되는 하나의 세이브 등등. 필드의 구성은 다크소울3를 연상케 했다. 다구리가 되면 극단적으로 어려워지는 전투 또한 마찬가지다. 그러나 튜닉은 소모 아이템의 접근성이 매우 낮고, 성능이 매우 뛰어나다. 필드에서 적절하게 소모아이템들을 사용한다면 크게 어렵지 않게 필드를 통과할 수 있다. 그 외에 캐릭터의 스펙 강화에 단순히 재화만을 요구하는 소울과 달리, 필드에서 루팅하는 아이템을 요구한다는 점에서 이 게임이 지향하는 바가 전투보다는 탐험이라는 것을 드러낸다 생각한다. 2. 설명서와 퍼즐 #이 부분은 사람에 따라 스포일러가 될 수 있음# 80~90년대 패키지 게임에 설명서가 딸려오던 것과 같은 컨셉으로, 게임 내에는 설명서의 페이지들이 흩뿌려져있다. 설명서는 기본적으로 제작자가 직접 만든 인공어로 대부분의 텍스트가 작성되어 있다. 일부 부분은 영어(언어 한국어 설정하면 한국어)로 적혀 있으며, 대부분 친절한 그림이 그려져 있어 의도하는 바는 짐작할 수 있다. 설명서에는 게임의 설정, 공략, 숨겨진 것들에 대한 단서 등등이 여기저기 있다.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막힌다면 지금까지 모은 설명서를 유심히 살펴보자. #튜닉을 할 생각이 있다면 읽지 말기 바람# 설명서를 모으는 것은 중반부 이후 이 게임의 최종목표가 된다. 설명서의 중요성을 자연스레 파악하기 시작하는 중반부 이후부터 게임 플레이 경험이 급변하기 시작한다. 지금까지 전투에 신경을 집중하며 다크소울을 하듯이 나아가던 필드를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보며, 필드에 숨겨져 있는 온갖 요소를 발견하게된다. 게임 설정에서 무적모드와 스테미나 무한 ON/OFF가 있다는 것은 이 게임의 메인이 전투가 아니었다는 것을 실감하게 했다. 대부분의 퍼즐은 혼자 힘으로 해결할 수 있고, 하나하나가 신기한 경험이었다. 설명서를 뒤적이며 단서를 계속 찾고 마침내 모든 비밀을 풀었을때, 제작자가 게임을 클리어한 플레이어에게 주는 선물에 감탄했다.

⏱️ 28시간 24분 📅 2023-12-18

게임머리가 많이 필요함 스토리는 잘 모르겠는데 게임성이 최고 갓겜

⏱️ 14시간 19분 📅 2023-10-13

옛날젤다와 고전 쯔꾸르게임이 섞인느낌 어느정도 플레이하다보면 여기도 갈수있지않을까? 하면서 벽에다 비비고있는 여우를 보게된다. 이것저것 숨겨져있는 시크릿요소들이 매우 많아서 숨겨진 요소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 그리고 물건사고 설명서 바로 버려버리는사람들한테는 비추천

⏱️ 21시간 5분 📅 2023-09-06

나뭇가지로 철갑옷을 뚫은 사람으로써 꿀팁을 하나 알려주지. 옆길로 빠지면 검 있으니까 주워 써라. tlqkf....

⏱️ 9시간 45분 📅 2023-12-24

처음엔 재밌어서 좋게 평가를 남길려고했지만, 후반부 진엔딩을 요구하는 퍼즐부터 선을 씨게넘기 시작함 요정퍼즐 및 진엔딩 까지는 할만하지만, 추가 보물중 1,2개는 게임내 인공어를 해석하는 경지까지 요구해서 공략보고 바로 꺼버림 앵간해선 비추천 안누르는데 이건 도저히 불쾌해서 못참겠음 나 처럼 머리 싸매면서 오랜시간 끌지말고 적당히 공략 찾아보면서 소프트하게 타협하며 즐기는걸 추천

⏱️ 58시간 55분 📅 2024-08-31

멀티 엔딩 중 1개만 보고 더 진행하려다가 지쳐서 멈추고 리뷰를 남긴다 레벨 디자인이 좋고 아트는 독특하며 몇몇 요소는 소울에서 차용한 듯하다 숨겨진 요소를 찾고 탐험하며 퍼즐을 푸는 부분은 매우 재밌다 다만 다소 매니악한 면이 있고, 후반부로 갈수록 정도가 조금 심해지는 느낌이 있다. 전투도 뒤로 갈수록 당연히 난이도가 높아지는데, 몇몇 전투 구성과 레벨 디자인은 높은 피로도를 유발한다. 어쨌든 전체적으로 잘 만든, 재밌는 게임이다. 당혹감과 쾌감을 적절히 섞어놓은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고, 플레이어가 진행하는 데 모든 것은 게임 안에서 제공된다. (심지어 무적 모드도...) 나는 맥없이 1개 엔딩만 보고 끝내지만, 그 전까지는 정말 빠져들어 플레이했으며 추천할만한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 12시간 48분 📅 2024-07-10

anjrk ehldjTems woaldlTtmqslek djemqpscj + thdnffb + vjwmf wjdeh? 제가 왜 이렇게 썼냐고요?? 인게임은 이거보다 더 심합니다 그래도 꽤 유익한 경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 16시간 6분 📅 2023-11-27

ɡʊd ɡeɪm 만약 본인이 텍스트 안 읽고 무지성 퀘스트 마커 따라가기를 좋아하거나, 진행이 막히면 즉시 나무위키보고완내~~ 하는 사람이라면 추천하지 않는다. 이 게임은 그와 정반대의 경험에 집중한 게임이라 즐기기 힘들 수 있다. - 튜닉의 알파이자 오메가는 매뉴얼이다. '초대 젤다를 일본어(못읽음)로 된 매뉴얼을 보면서 클리어해나가던 그 감성'에 집중했다. 인게임은 매우 불친절하지만 매뉴얼이 전부 설명해준다. 대부분은 읽을 수 없지만 중요 단어는 읽을 수 있어서, 그 부분을 실마리로 플레이어가 고민하고 추측한 끝에 맞는 길을 찾았을 때, 그 고민의 과정들이 보상받는 경험을 하는 것이다. 또한 매뉴얼에 빠져있던 한 장 한 장을 얻어가면서 다음 목표를, 나중에는 게임의 숨겨진 부분들을 발견해나가는 것이 이 게임의 핵심 경험이다. 더 나아가 미지의 언어를 다루는 것 - 동일한 문자를 찾아 대응하는 방식으로 퍼즐을 풀거나, 궁극적으로는 문자 체계를 해석해 읽을 수 없던 나머지 부분들도 읽을 수 있게 되면서 모든 비밀을 밝혀내는 것 - 까지 이 게임이 주고자 한 경험이다. - 비슷한 게임인 데스도어와 비교하게 되는데, 전투와 음악은 데스도어쪽이 더 좋았다. 튜닉에서는 템창을 열어도 시간이 흐르고, 템창을 연 상태에서 이동이 불가능해서 보스전 진입 후 템세팅은 고정이라고 생각해야한다. 보통 주무기 + 소모품 + 마법을 차고 가는데 소모품이나 마력이 떨어지면 회복 수단이 없기 때문에 사실상 주무기 테크닉 싸움이 된다. 게다가 주무기는 1종류밖에 없다. 이는 주무기가 다양하고 심지어 주무기를 제일 약한 우산으로 고정해서 플레이하는 도전과제(해보면 의외로 할만하고 재미있음)가 있는 데스도어와는 차이가 있다. - 그래서 가장 부드러운 깃털이 뭔데 십덕아

⏱️ 28시간 9분 📅 2024-01-07

비밀을 파헤치기 좋아하는 당신 여기 비밀의 전설이 있다 즉시 플레이하라

⏱️ 24시간 6분 📅 2024-04-18

젤다의 전설 몽환의 모래시계를 다시 하는것 같은 향수가 느껴졌다...

⏱️ 27시간 12분 📅 2024-08-24

-117th 도전과제 100프로 달성- 소울류 게임을 애정하는 게이머로서 구매 평가에 동물 소울이란 글과 번들로 판매하는 데스도어에 대한 좋은 기억도 가지고 있어 구매 후 플레이 한 결과 간략히 느낀바를 적어 보겠습니다. 장점 1. 아기자기한 아트풍을 들 수 있습니다. 스위치 젤다 꿈꾸는 섬과 흡사한 그래픽을 보여주여 덩달아 이 게임에 대한 기대치도 높아졌습니다. 2. 초반 한정 맵을 훑는 재미가 있습니다. 시점을 이용해 교묘히 숨겨둔 보물상자와 지름길을 발견하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3. 성취감이 있습니다. 보스전+대성당 6연전이 그래도 동물소울이라 부를 만큼 제법 잘 짜여져있어 도전하는 맛이 있습니다. 물론 난이도 조절과 무적모드도 있어 초보자분들도 어렵지 않게 접근하실 수 있습니다. 단점 1. 게임이 전체적으로 매우 불친절 합니다. 진행 루트를 알려면 알 수 없는 문자로 이루어진 설명서를 모아야 하는데 모으는 거 자체도 노력이 필요했고 행여 설명서를 어느정도 모았다치더라도 진행에 막힘이 생기면 설명서를 불신하며 맵을 뻉뺑이 돌아 플레이타임 대부분을 허비했습니다. 결국 초회차에 공략을 보고 플레이하는 것을 굉장히 싫어함에도 불구하고 볼 수 밖에 없을 정도로 탐험의 난이도가 심합니다(특히 요정+보물). 총평 : 소올류 게임을 기대하셨다면 튜닉말고 걍 데스도어 하세요

⏱️ 16시간 18분 📅 2024-07-02

젤다인줄 알았는데 다크소울이였네 ㄷㄷㄷ

⏱️ 1시간 10분 📅 2023-11-23

10/10 게임의 모든것

⏱️ 28시간 28분 📅 2024-01-16

설명서 정독 권장 겜 p.s 튜닉은 갓겜이 맞다

⏱️ 34시간 39분 📅 2024-07-02

젤다 코스튬을 입은 소울라이크(사실 링크)

⏱️ 15시간 52분 📅 2024-06-30

감성 맞으면 진짜 최고의 게임 아니라면 많이 힘들지도

⏱️ 29시간 31분 📅 2024-03-19

유일한 단점은 후속작이나 DLC 소식이 없는 것

⏱️ 21시간 49분 📅 2023-12-25

속지마세요 이 겜 한국어 지원 안합니다 영어 지원도 안함

⏱️ 29시간 21분 📅 2023-10-21

퍼리 퍼즐 어드벤처 겜 이건 갓겜이다

⏱️ 18시간 27분 📅 2023-10-15

너무 우울한 게임이야. 다른 게임들이 다 재미없어졌어.

⏱️ 36시간 44분 📅 2024-07-16

이 갓겜을 이제야 해봤네

⏱️ 19시간 19분 📅 2024-07-05

퍼리젤다소울 좀 매움

⏱️ 18시간 37분 📅 2024-07-15

그래서 길이 어딘데 시발련아 ^^

⏱️ 20시간 58분 📅 2023-10-17

큐트소울 정말 큐트합니다

⏱️ 36시간 41분 📅 2023-12-10

위트니스 비슷한 느낌드는 갓겜

⏱️ 29시간 39분 📅 2024-05-27

인생 최고의 게임

⏱️ 56시간 53분 📅 2024-01-24

와! 진짜 이 말밖에 안 나온다.

⏱️ 38시간 38분 📅 2024-01-07

설명서 대로 하면 쉬움

⏱️ 43시간 21분 📅 2024-08-01

재미있음

⏱️ 30시간 19분 📅 2024-07-19

퍼즐겜 ㄹㅇ로

⏱️ 24시간 18분 📅 2024-03-19

개발자 변태자식들

⏱️ 14시간 24분 📅 2023-12-20

아 진짜 개어렵네

⏱️ 16시간 53분 📅 2024-05-08

너무재미있다

⏱️ 56시간 19분 📅 2024-08-20

갓겜

⏱️ 7시간 1분 📅 2023-12-01

털든링

⏱️ 24시간 53분 📅 2024-07-17

이건 꼭 해야해

⏱️ 25시간 45분 📅 2023-09-10

미친갓겜

⏱️ 21시간 35분 📅 2024-07-13

craaaaaaaaaaaaaaaaaaazy!!!!!!!!!!!!!!

⏱️ 34시간 50분 📅 2024-06-20

GOAT

👍 1 ⏱️ 26시간 8분 📅 2023-11-13

개주

⏱️ 25시간 24분 📅 2024-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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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시간 49분 📅 2024-07-09

노멀 엔딩까지는 공략이든 인터넷 글이든 하나도 찾아보지 않고 해야 진정한 맛을 느낄 수 있는 게임. 다른 말을 해줄 수가 없다

⏱️ 23시간 39분 📅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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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시간 8분 📅 2024-09-08

여러분이 웬만큼 머리 좋다고 자부할 정도가 아니면, 진엔딩 조건은 그냥 공략을 보길 추천한다. 그만큼 퍼즐이 어렵다.

⏱️ 42시간 9분 📅 2024-09-16

고전게임을 하는 듯 한 디자인과 점점 비밀을 밝혀가는 모험의 재미는 내가 해 본 게임 중에서 가장 뛰어난 경험이였음

⏱️ 12시간 43분 📅 2024-09-11

처음에는 바보같이 생긴 여유랑 귀여운 비주얼의 몬스터들이 있어서 기분 좋게 시작했는데, 길이 상당히 어렵고, 어렵고,, 또어려워서 (착시때문에 보기 어려운 길도 아주 많다) 숨겨진 길이 많고, 숨겨진 길 안에 또 숨겨진 길이 있는 무지막지한 게임.. 마지막 보스도 상당히 어렵다.. 너무 어렵다면 옵션에서 무적모드나 피해 감소 모드를 키는걸 강추한다.. 나는 무적모드는 존심상해서 반쯤 타협해서 피해 감소 모드 켰다 (그래도 아프더라) 플레이는 그냥 엔딩보고 진엔딩은 유튜브를 보는걸 초 강추한다 ㄹㅇ ㄹㅇ ㅋㅋ 당신에게 정말 도움되는 말이니 꼭 기억해라 진엔딩은 유튜브로 보도록.. 이만..

⏱️ 13시간 47분 📅 2024-09-30

처음 두세 시간 정도 플레이했을 땐 ‘이걸 왜 7년이나 개발했을까?’라는 의문이 들었다. 하지만 계속 플레이하다 보니 그 의문은 점차 ‘이게 정말 인디 게임, 그것도 1인 개발 수준에서 나올 수 있는 게임 디자인인가?’라는 놀라움으로 바뀌었다. 이 게임의 가장 독특한 점은 게임 시스템을 월드 곳곳에 있는 "설명서"의 찢어진 페이지를 통해 안내한다는 것이다. 설명서의 내용이나 그림이 매우 잘 짜여져 있을 뿐 아니라, 각각의 페이지가 배치된 위치도 절묘해서 탐험하며 하나씩 모으고 분석하는 재미가 있다. 플레이하면서 "아, 이게 이렇게 하는 거였구나", "아, 이게 나중에 이렇게 되는구나"하는 쾌감이 있다. 다만 아쉬운 점은 게임을 하는 내내 '현실에서 게임을 플레이하는 나'와 '게임 월드를 탐험하는 주인공 여우'가 분리되어 있는 느낌을 받았다는 것이다. 길을 잃거나 퍼즐을 풀 때, 설명서를 읽을 때마다 몰입이 깨지고 플레이어 본인의 의식이 게임에서 분리되어 문제를 해결하는 느낌이 든다. 설명서를 자주 들춰봐야 하고, 레벨 디자인이 쿼터뷰 시점과 숨겨진 요소에 지나치게 집중되어 있기 때문이다. 플레이 도중 진행 방향을 찾지 못한다면 이런 상태가 너무 오래 지속되어 흥미를 잃기 쉽다. 하지만 설명서 시스템을 제외하고 보더라도 레벨 디자인은 짜임새 있게 잘 구성되어 있다. 또 앞으로 어떤 게임에서 이런 설명서 감성을 느낄 수 있을까 생각해보면, 이 게임만한건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제 설명서가 나오면 ‘튜닉 베꼈다’는 소리를 들을 테니, 다른 방식으로 이 감성을 풀어내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다.) 단점보단 독특한 장점이 훨씬 크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 게임을 추천한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이 재미를 제대로 느끼려면 절대 스포일러를 당하거나 인터넷에서 검색해보지 말아야 한다.

⏱️ 10시간 58분 📅 2024-10-09

귀여운 그래픽에 흔들리지 마라

⏱️ 13시간 32분 📅 2024-10-13

어머니.. 계승을 시작합니다...

⏱️ 36시간 50분 📅 2024-10-10

어려워요

👍 1 ⏱️ 17시간 54분 📅 2024-10-23

개인적인 평점 : 7.0 / 10 지금 와서 몇 십년이 넘은 고전게임들을 하다보면 무엇보다 '불편하다' 라는 감정이 앞서게 됩니다. 난해하고 복잡한 조작체계, 한정된 뷰, 눈아픈 폴리곤 그래픽, 귀를 찌르는 칩튠 등..게임을 즐기기에 앞서 게임을 처음 접하는 첫 원시 상태를 향해 강제로 회귀시켜야할 정도로 고전게임과 현대게임의 격차는 어마어마하다고 할 수 있겠죠. 그만큼 게임업계가 기술적으로 급격하게 진보되었다는 반증이기도 할 것이며, 현재 고전게임은 그 자체를 즐기려는 목적에서 벗어나 현대게임의 기원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위해 체험 해봐야하는 '교양' 과목이 되어버린 것 같기도 합니다. 예를 들면 [젤다의 전설 : 시간의 오카리나] 같은 작품은 3D 게임에서 유효한 시스템의 대부분을 혼자서 확립한 백과사전과 같은 작품이지만 2025년의 감각으로 이를 즐기기는 쉽지 않습니다. [야생의 숨결] 이나 [왕국의 눈물] 같은 걸출한 현대적 후속작이 있기 때문이기도 하며, 고작해야 젤다 시리즈의 팬들이 젤다를 좀 더 이해하고자 공부 하는듯이 파보는 경우가 대부분일 겁니다. 마찬가지로 [엘든링] 으로 게임을 시작한 사람이 [다크소울 1] 이나 [데몬즈 소울] 을 하는것도 비슷한 맥락일 테지요. 쉽게 말하자면 고전 명작들의 미덕을 이어받아 현대적 감성으로 훌륭하게 재해석한 작품들이 넘쳐나는데 굳이 오리지널에 집착할 필요는 없으며 참고 사항으로 해볼만한 가치 정도가 있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2017년에 나온 [TUNIC]의 제작자는 조심스럽게 고전게임에 대한 회귀적 담론을 펼쳐놓습니다. 고전 게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것이 아니라 현대의 기술력으로 고전게임을 '재현' 시키려는 미묘한 의도가 담겨있다는 것이죠. 즉 고전->현대 라는 사이클을 뒤집어 현대->고전 으로 흘러가는 실로 독특한 방향성을 가지고 있다는 뜻입니다. 젤다의 전설 주인공인 링크의 옛날 착장을 그대로 빼서 입은듯한 귀여운 여우와 탑뷰 젤다시리즈를 연상시키는 쿼터뷰 메트로배니아식 맵 디자인만 봐도 알 수 있듯 고전게임들의 매카닉과 트릭에 대한 깊은 이해와 존경심이 보이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기본적으로 게임의 목적 중 하나가 '가이드북 되찾기' 입니다. 옛날 패미컴 게임을 사면 얻을 수 있는 게임 설명서와 같은 것을 게임의 최중요 수집 요소로 여기고 있다는 뜻인데 이는 고전게임으로의 회귀를 상징적으로 나타내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여기에 시야를 약간 올려야만 보이게 만든 상자라든지, 구조물 뒤로 보이지 않게 만든 숨은 길처럼 직접 몸으로 경험해야 알아차릴 수 있는 사실들을 기억하며, 가이드북 페이지를 찾는 여정은 꽤나 즐거운 편입니다. 가장 흥미로운 지점은 게임에서 쓸 수 있는 언어를 의도적으로 차단한다는 점입니다. 표지판에 적힌 간단한 정보부터 시작해서 세계관을 관통하는 중요한 정보까지.. 전부 실존하지 않는 그림문자를 통해 전달하고 있기 때문에 플레이어는 필연적으로 언어적 공백상태에 놓이고 결국 자신의 경험과 직관에 의지하여 게임을 진행해나가야 합니다. 언어로 얻을 수 있는 정보가 전무하기 때문에 위에서 말했던 가이드북을 보다 자주 펼쳐보게 만들어 거기에 적힌 기호의 의미를 유추해나가야 하는 과정을 거치게 되는 것이죠. 즉 언어적 통제를 통해 자연스럽게 가이드북을 보며 컨트롤러를 굴리는 고전게임의 방식으로 유도한다고 볼 수 있겠네요. 이러한 언어적 통제의 과정은 강제성이 존재하기 때문에 불친절 하다고 느낄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지만 스스로 세계를 탐색하고 의미를 찾아내게 유도하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어드벤쳐 장르의 궁극적인 목적인 '탐험' 이라는 의식을 진하게 느끼게 해주는 장치라고 볼 수 있습니다. 언어를 감추고 행동과 감각적인 기호를 위주로 배치함으로써 플레이어는 보다 적극적이고 다각적으로 게임에 접근할 수 있게되기 때문입니다. 묻지도 않았는데 진행 방향을 무작정 지시하고 장황한 언어로 모든 것을 설명하려는 자격 미달의 몇몇 현대 게임들에게서는 느낄 수 없는 본질적인 재미가 진하게 배어있는 게임입니다. 그러나 고전게임들에서 많이 나타나는 비직관적인 요소까지 그대로 가져온 것은 다소 의문이 남습니다. 이는 대부분 제작자가 게임 속에 엄청나게 숨겨둔 히든 요소나 이스터 에그, 접근 가능한 더미 데이터에 적용되어 있습니다. 게임의 히든 요소들이 대부분 커맨드와 연관되어 있는데 이 커맨드가 너무 복잡해서 추론해내기 어려우며 게임의 자연스러운 진행과는 전혀 동떨어진 맥락으로 나타납니다. 코나미 커맨드나 격투게임에서 개발자가 장난으로 숨겨놓은 커맨드와 유사하게, 숨겨진 것을 발견하는 재미보다는 '이런것도 있지롱.. 개쩔지..ㅎㅎ' 같은 인위적인 느낌에 가까웠습니다. 요약하자면 [TUNIC] 은 언어적 통제를 통해 고전게임에서 느낄 수 있는 미스터리한 탐험감각을 완벽하게 되살리는 동시에 고전게임의 비직관적인 히든 요소까지 그대로 들고온 희안한 작품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커맨드로 모든 것을 해결하게 만든 히든 요소들이 맘에 들지 않지만 반대로 이런 부분들을 맘에 들어하시는 분들도 분명 많으실 겁니다. 또 한편으로는 가이드북만 계속 펼쳐보고 머리를 굴려야하는 진행방식이 부담스럽고 답답하게 느껴지시는 분들도 계시겠죠. 때문에 고전게임에 목매는 제작자의 의도를 무조건 좋다라고 단정 짓기는 힘든 편입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고전게임의 명암을 그저 '불편하다', '불친절하다' 로 간편하게 퉁칠 수 없는것 또한 사실입니다. 고전게임에는 우리가 어느 순간 잃어버리거나 혹은 스스로 버렸던 순수한 가치가 분명히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야숨 이후의 젤다 팬들이 시간의 오카리나를 해보거나 엘든링 팬들이 다크소울 시리즈로 회귀하듯, 시간을 거슬러 옛날 게임을 하러 가는 이유 또한 이와 연관되어 있을 수도 있겠죠. [TUNIC] 이라는 걸출한 '고전게임 시뮬레이터'를 통해 잃어버린 옛날 게임 지도 조각들을 찾아보며 이를 스스로 직접 경험해보고 판단하면 참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하며 글을 마치겠습니다.

👍 3 ⏱️ 18시간 51분 📅 2025-01-05

후반부 퍼즐은 약간 뇌절 느낌나긴 하는데 발상 자체가 기막혀서 참작 되는듯 전투 탄탄하고 퍼즐 지려서 강추

⏱️ 14시간 30분 📅 2024-12-11

구작 젤다랑 비슷한 느낌의 게임 게임 내에서 메뉴얼 페이지를 모아서 힌트를 얻는 방식이 참신했습니다. 진엔딩을 위해서는 좀 뇌절스러운 퍼즐들을 풀어야하는데, 풀이방법은 둘째치고 빠른이동도 없이 온 맵을 뒤집고 다녀야한다는 부분이 지치네요. 결국 그냥 공략보고 풀었습니다.

👍 2 ⏱️ 14시간 51분 📅 2024-12-21

아마 영상을 보고 "오! 그래픽도 아기자기 하고 모션도 맛있네! 한번 해볼까!" 라고 생각했을것이다. 뭐.... 틀린말은 아니다. 하지만 여행자여.... 이건 "다크 소울" 이다. 다만 너무 귀여운 여우가 주인공이고 적들이 말랑말랑 하게 생겼을뿐... 디코로 방송켜놓고 친구들의 수많은 조롱과 또죽네를 견디며 클리어했고 되돌아봤을때 갓겜이기에 추천 박는다. 싯팔 다시 하지는 않을듯 클리어 타임 생각하면 할인 받고 구매하는게 좋다. 50% 언저리를 노릴것

👍 1 ⏱️ 11시간 38분 📅 2025-01-02

2d 젤다 + 할로우나이트 + 하이퍼 라이트 드리프터+ FEZ 의 장점들만 섞은 게임

👍 2 ⏱️ 31시간 30분 📅 2024-12-02

ㄴ공략 진엔딩 뿌듯 재밌음 설명서 보면서 하는 방식 좋은듯 여우가 귀여워요

⏱️ 33시간 46분 📅 2024-12-10

매우 불쾌한 게임. 상당한 비합리성으로 점철되어 있어 게이머로 하여금 어렵다가 아니라 불쾌하다 느끼게 함. 제작진이 게임병, 예술병 걸렸다고 보는게 맞음

⏱️ 10시간 32분 📅 2024-12-29

전체적인 분위기와 퍼즐은 구작 젤다, 스토리는 큰 줄기는 할로우 나이트, 전투는 다크 소울을 적당히 섞어놓은 게임 맵도 이쁘고 노래도 좋음 퍼즐은 어려운 것도 있고 쉬운 것도 있음 그냥 엔딩 보기 위해서는 쉬운 퍼즐만 깨면 됨 대신 마지막 보스 전투 & 중간 보스 러쉬가 개좆같이 어려움 난이도 일반인데도 피똥쌈 솔직히 닼소3 지하 감옥에 나오는 애들 기믹 중에 최대 체력 감소 있는데 이거 들고 나오는 몹들이 좀 있음 잡몹까지야 어떻게든 이해가 됨 근데 보스가 그거 달고 나오는건 좀 너무 하잖아 씨발 솔직히 마지막 보스전이 씹씹뇌절이긴 한데 나머지 보스들은 그럭저럭 만들었음 마지막 퍼즐은 아직 안 깨서 얼마나 어려운지는 모르겠는데 선택이니 하고 싶으면 하고 아님 그냥 시마이 치고 유튜브 에디션하면 될 듯 컨셉이랑 장점이 정말 마음에 들었지만 단점도 너무 명확해서 아쉬운 게임

⏱️ 12시간 5분 📅 2025-01-04

초~중반까지 재밌어요. 읽을 수 없는 설명서에서 조금씩 힌트를 찾아 새로운 행동이나 아이템을 얻어 새로운 길이 뚫릴 떄 마다 신기하고 즐거웠지만 후반부로 갈 수록 지치더라구요. 특히 진엔딩을 향하는 과정을 2시간동안 고생했는데 결국 공략보고 클리어 했습니다. 초반 퍼즐은 방법을 몰라서 어려웠다면 후반부 퍼즐은 다른 리뷰처럼 뇌절느낌이... 그래도 초~중반까지는 즐거우니 젤다같은 게임 하고 싶으면 추천~ 추천도 3/5

⏱️ 15시간 30분 📅 2025-01-04

4/5 진짜 모험을 하는 느낌이 들었고 단서를 보고 추리하는 맛이 좋았다

⏱️ 4시간 44분 📅 2024-12-31

노말 엔딩까지는 그럭저럭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진엔딩을 보기 위해서 여러가지 할 것들이 많았는데, 문제는 이 행동들이 하나도 재미가 없었습니다. 딱히 성취감도 없고 억지스러운 퍼즐 수십 개를 풀기 위해서 간략화된 지도와 제한된 이동수단만을 가지고 맵 전체를 탐험하는 경험이 유쾌하진 않았습니다. 진엔딩을 본 이후에는 내가 이걸 보려고 그 고생을했다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노말 엔딩 이후에 진엔딩이 궁금하다면 유튜브를 보세요.

⏱️ 20시간 19분 📅 2024-12-13

초반에 굉장히 답답함 탐험하고 뭔가 새로운 걸 찾는 거 좋아하면 재밌음 분위기가 잔잔함 긴박한 부분이 없음

👍 1 ⏱️ 21시간 2분 📅 2024-11-30

말이 필요없음. 히든 쉬크릿 갓겜

⏱️ 23시간 46분 📅 2024-12-14

귀여운 썸네일에 속았습니다

⏱️ 34시간 33분 📅 2024-11-13

뭘 해야할지,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겠다면 가이드를 다시 한번 봅시다

⏱️ 18시간 44분 📅 2024-12-11

*다의 전설 시리즈가 생각나는 귀여움 충전용 겜

⏱️ 13시간 3분 📅 2024-12-24

따봉 백만개도 아깝지 않은 게임

⏱️ 3시간 51분 📅 2025-01-09

겜하면서 펜잡게하는 게임

⏱️ 23시간 8분 📅 2024-12-21

비밀스런 세상을 알아가는게 재밌어요.

👍 1 ⏱️ 19시간 35분 📅 2024-12-08

일인개발자의 광기

⏱️ 16시간 2분 📅 2024-12-06

아니 그래서 이게 뭐냐고

⏱️ 14시간 2분 📅 2024-12-21

완성적이였다

⏱️ 19시간 13분 📅 2024-12-31

진짜개맵다ㅜㅜ

⏱️ 2시간 46분 📅 2024-11-16

GOOD GAME

⏱️ 15시간 25분 📅 2024-11-29

좀 비쌈

⏱️ 1시간 36분 📅 2025-01-05

와! 젤다!

⏱️ 7시간 11분 📅 2024-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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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시간 49분 📅 2024-12-15

단순히 내가 이 게임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이 게임을 플레이하는 플레이어가 된다는 경험이 좋았습니다. 어렸을 때, 정말 어렸을 때나 보던 게임 공략집을 팔락거리며 수수께끼를 풀던 그런 플레이어로 다시 돌아간 기분이 드는 것이요. 그렇기에 그런 추억이 있다면 꼭 추천드리고 싶은 게임입니다. 그런 추억이 없더라도 아무런 단서 없이 맨땅에 헤딩해가며 납득가는 퍼즐을 푸는 경험은 좋은 추억이 되리라 생각하기에 추천하고 싶습니다. 중반즈음부터 길찾기가 좀 힘들어지긴 하는데요 그 부분은, 아니 이 부분은 커버 못치겠네. 그 부분이 진짜 좆같은 부분이긴 한데요, 길찾기 부분만 잘 견뎌내면 괜찮은것 같아요. 근데 그래도 마지막 성스러운 십자가는 개같았어요. 뭐 자꾸 틀렸다는데 이게 입력 실수인지 뭐 해독을 잘못한건지도 모르겠고, ''아니다 뭐 개같은 기억만 자꾸 반추하냐. 좋은 게임이었요. 이러니 저러니 궁시렁 거리면서도 이렇게 리뷰 남기는건 좋은 게임이라서 추천하고 싶어서인거죠. 그래도 길찾기는 좀 개선해줬으면 해요. '처음 보는 게임을 플레이하는 플레이어'를 컨셉삼은 이상 불가능한 요망이겠긴 하지만 말이예요.

👍 1 ⏱️ 23시간 25분 📅 2025-01-31

재미있을 것 같은 게임인데 너무 재미가 없다. 왜 그럴까? 1. 메트로배니아 특성상 길이 복잡한데 시스템적으로 지원해주는 지도가 빈약하여 스트레스를 유발한다. 볼펜으로 지도에 업데이트해주는 시스템이 필요하다. 2. 메트로배니아는 막혀있는 길을 어떤 능력/아이템을 얻어 뚫고 가는 형식이 기본이다. 그런데 이 게임에서는 새로 능력을 얻어도 별 차이가 없다. 상자 여는 정도? 근데 대단한 아이템을 주는 것도 아니다. 3. 신성한 십자가 극혐이다. 여기서부터 급속도로 흥미가 사라지기 시작한다. 제대로 입력하고 있는지에 대한 피드백이 없는 것이 제일 큰 문제. 그리고 내가 방향키를 누르는 것과 요정이 해방되는 것이 무슨 상관인지? 이거야말로 퍼즐을 위한 퍼즐. 4. 매뉴얼에 있는 문자를 해독해봤는데, 해독할수록 문자체계가 매력이 없어서 점점 흥미가 떨어진다. 문자가 일본 가나문자처럼 자음+모음 조합으로 되어있어서 문자 수가 엄청 많음 + 내부는 자음이고 외부 껍데기는 모음으로 이루어져있는데 한 눈에 들어오지 않음 + 영어를 소리대로 쓴 것이라 읽을 때도 직관적이지 않다 (예: 'NI' + 'D' 가 합쳐진 단어로 NEED를 표현하는 등). 문자의 실용성이 없다보니 실제로 사용된 문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아서 게임 내의 세계에 대한 설득력이 떨어진다. 5. 전투의 재미가 없다. 잡몹이나 보스의 캐릭터성이 없어서 그런 것 같다. 어떤 사연이 있는지 어떤 캐릭터인지 궁금하지도 않고 그냥 여느 게임에서 볼 수 있는 잡몹, 보스의 느낌이다. 그나마 사서가 흥미로운데 도서관 내부가 너무 단순하고 전투는 평범했다. 6. 신비롭고 미스테리한 분위기를 만들고 싶었던 것 같은데 그런 요소들이 한 데 어우러지지 않는다. 결론적으로 매력적인 세계관이 없다는 것이 가장 큰 요인이었던 것 같다. 이런 게임엔 이런 요소가 있어야지! 싶은 것들을 그냥 때려 박아 놓은 느낌이다. 알 수 없는 언어? 필요하지! 숨겨놓은 길? 필요하지! 파일 외부에서 일어나는 상호작용? 필요하지! 엔딩일 줄 알았는데 엔딩 아닌 것? 필요하지! 다 넣어! 이런 느낌이다. 왜 그런 요소가 이 세계에 필요한지에 대한 고민이 없었던 것 같다.

⏱️ 31시간 59분 📅 2025-01-29

분위기는 좋아요

⏱️ 15시간 5분 📅 2025-01-31

본격 고인물의 뉴비키우기.... 설명서 다모으는건 단순히 혼자 깨기 되게 어려움... 공식 가이드 보고 하거나 유튭 찾아보는거 추천

⏱️ 20시간 37분 📅 2025-03-16

장점 1. 간단한 조작 2. 잘 짜여진 레벨과 퍼즐 3. 불합리한 요소 없음 4. 반복 콘텐츠 없음 5. 학습을 자연스럽게 유도 6. 아기자기 하고 귀여움 아쉬운 점 1. 인벤토리를 닫는 버튼이 인벤토리를 여는 버튼과 동일 2. 인벤토리를 열었을 때 게임이 정지되지 않음 3. 어드벤처 게임 답게 쓸 때 없이 시간 소모 했다는 경험을 가질 수 있음 ex: 금단의 지역을 먼저 접근했을 때 갑자기 난이도가 올라가고 강제로 최대 체력을 낮춰서 진입 못하는 기믹(쉬운 지역부터 클리어 필요). 워프의 존재를 모르고 플레이함 등

⏱️ 16시간 29분 📅 2025-02-14

퍼즐 어드벤처 쉽지않은 퍼즐도 있지만 대체로 재밌고 하나씩 밝혀지는 비밀들이 매우 흥미롭게 진행됨

⏱️ 32시간 48분 📅 2025-03-10

소울류 게임 좋아하시면 하실만함. 그리고 제작자가 좀 변태라서 이스터에그도 많고 수집품 모으는 재미도 있음.

⏱️ 12시간 27분 📅 2025-02-19

어릴적 읽지못한 일본어로된 게임잡지를 보며 게임을 풀어가는 재미

⏱️ 18시간 32분 📅 2025-02-26

모험이라는게 뭔지 정확히 알고 있는 게임

⏱️ 4시간 14분 📅 2025-02-11

길치인 나한테는 지도가 없는게 참 너무나 헬모드임 ..

⏱️ 0시간 35분 📅 2025-02-06

어 이건가? 어 이건가? 어 이건가? 어 이건가? 어 이건가? 어 이건가? 어 이건가? 어 이건가? 어 이건가? 어 이건가? 어 이건가? 어 이건가? 어 이건가? 어 이건가? 어 이건가? 어 이건가? 어 이건가? 어 이건가? 어 이건가? 어 이건가? 어 이건가? 어 이건가?

⏱️ 28시간 3분 📅 2025-03-04

지금껏 해본 게임중 가장 재미있었다

⏱️ 23시간 10분 📅 2025-02-07

최고의 게임 GOAT

⏱️ 29시간 2분 📅 2025-02-07

재밌었냐고 물으면 재밌었는데 불편한 요소가 너무 많음 알수없는 조작법은 게임의 의도니까 상관없는데 맵을 3d로 만들었으면 시점을 돌리게라도 할 수 있게 하던가 블럭 뒤가 안보여서 길 못찾는게 한두번이 아님 자동조준은 그냥 마우스로 하게 해주지 이거 삑사리나서 죽은게 한두번이 아님 화살표키로 에임 바꿀수는 있다지만 적이 몰려오는데 그거 할 시간이 어딨냐? 지금 당장 칼 제대로 휘두르는게 중요하지

⏱️ 16시간 16분 📅 2025-03-22

정말 재미있고 그래픽도 예쁜 게임인데 내가 뭘 해야 할지 어디로 가야 할지도 전혀 안 알려주니까 헤매다가 지쳐서 끄게 됨

⏱️ 6시간 2분 📅 2025-04-05

모를 수록 재밌는 게임

⏱️ 8시간 30분 📅 2025-03-18

꼬마 여우로 벽을 마구마구 비비는 게임

⏱️ 20시간 7분 📅 2025-03-17

!@*(#^$@!>? 예 / 아니오

⏱️ 23시간 6분 📅 2025-03-23

ㅇㅇ

⏱️ 15시간 1분 📅 2025-03-19

탐험은 이 게임이 추구하는 재미가 잘보이는거 같아요 근데 상당히 고전 감성이라 공략집을 게임 내에서 찾아야하는 신박하면서 적응하기 힘든 시스템입니다 전투는 쿼터뷰 + 탄막 + 묘하게 짧은 구르기 무적 + 미친듯이 긴 패링 선딜 + 짧은 근접범위를 견뎌내도 솔직히 잘만든편이 아니라 불쾌하기만 합니다 패링을 치는게 아닌이상 회피하고 때릴려고하면 거리가 짧거나 보스가 회피를 하거나 거리를 벌려버립니다 그냥 길막히거나 퍼즐을 모르겠으면 공략 참고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이걸 추천하는 지인이 있다면 당신이 하드코어 게이머거나 당신을 싫어하는게 분명합니다 탐험 하나만 보고 구매할거면 그냥 젤다나 갓오브워를 사십쇼 차라리

⏱️ 16시간 17분 📅 2025-04-16

다른거 다 떠나서 스포일러 일지는 모르겠다만 ... 마지막에 황금문 스샷 일일히 다 찍어서 대조해다가 풀어보라고 만드는 건 도대체 무슨 심리냐 ? 진엔딩이랄까 노가다엔딩이랄까 엄마랑 안싸우는 엔딩이랄까 ... 2회차 부터는 적들이 급속도로 쌔져서 이전 회차에서 모든 버프템 못 모은걸 후회할 것이다. 돈이 왕창 들어가는데다가 2회차라고 더 쉽게 깨는 그런걸 기대하면 안된다. 꼴에 고난이도 게임이라는걸 알고 있어서 인진 몰라도 옵션에서 무적모드 같은 치트 활성화를 지원한다. 인 게임에 총을 습득하면 업적 해금 되는데 쌘줄 알았더니 약해서 골때리던 건 좀 어떻게 해봐라.

⏱️ 12시간 58분 📅 2025-04-08

컨셉으로서의 불편함은 설명서와 전투만이었어야 했다. 길찾기, 저장, 에임 등의 유틸은 불편함이 아니라 불쾌함이다. 몇년 전부터 기대하던 게임인데 많이 아쉽다.

⏱️ 5시간 28분 📅 2025-04-17

주의 : 친구에게 이 게임을 추천하지 마시오 https://blog.naver.com/wlgusaud2000/223842878595

👍 2 ⏱️ 15시간 7분 📅 2025-04-22

플레이할수록 제작진들이 변태라는걸 깨닫게되는게임 후반부 퍼즐이 너무 빡쌔서 공략을 볼수밖에없었다.. 그래도 오랫만에 좋은게임해서 좋았음

⏱️ 23시간 15분 📅 2025-04-29

길을 못 찾겠다. 지친다.

⏱️ 2시간 26분 📅 2025-05-06

장점 : 겉보기와는 다르게 나름 소울라이크 태그에 걸맞는 시스템과 난이도, 몽환적인 분위기의 그래픽과 음악, 후반에 몰아치는 정교한 퍼즐들, 지도와 도움말을 전용어로 쓰인 가이드북으로 퉁치는 탓에 진입장벽이 꽤나 있으나 그만큼 올라가는 몰입도 단점 및 호불호 요소 : 키보드 기준 의외로 아주 불편한 락온, 일부 짜치는 몹과 보스의 확정 회피 패턴, 분명 분위기는 좋으나 상당히 해석하기 힘든 스토리, 장점이기도 하지만 단점으로도 작용 가능한 가이드북 시스템 준수한 어드벤쳐 요소와 퍼즐이 잘 어우러져 높은 몰입도와 성취감을 주나, 전투에 있어선 고점과 저점 차이가 꽤 나기 때문에 항상 좋다는 느낌은 아니었음 그래도 튜닉어와 가이드북 시스템만 적응한다면 아주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함 전투의 퀄리티와 액션보단 어드벤쳐와 퍼즐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추천할 만한 게임

⏱️ 20시간 4분 📅 2025-06-15

그래픽도 마음에 들고 난이도가 그렇게 높은것도 아니지만 사운드나 이펙트가 좋아서 몰입도가 높음 게임이 너무 불친절해서 처음에는 "뭐 어쩌라는거"가 조금 있을수 있음

⏱️ 14시간 27분 📅 2025-06-14

명작. 특히 퍼즐 요소가 굉장히 치밀하고 잘 짜여져 있다. 대부분의 퍼즐은 쉽게 풀 수 있지만, 몇몇의 퍼즐은 난이도가 상당한 편. 혼자만의 힘으로 풀고자 한다면 시간이 꽤 걸릴수도 있다. 튜닉이 정말 잘 만들어진 점은, 이러한 게임 내 퍼즐과 탐험에 필요한 모든 지식이 처음에는 감도 잡히지 않다가도 잘 찾아보면 게임에서 다 찾아볼 수 있다는 점이다.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 게임은 특이하게도 자력으로 이 퍼즐을 풀었을 때의 쾌감이 굉장하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전투 시스템이 그렇게 잘 만들어진 것은 아닌 것 같다. 소울 게임과 비슷하다는 평이 많은데 구르기와 평타를 위주로 싸워야 한다는 점은 비슷하지만 튜닉의 몇몇 몬스터들은 공격 후딜레이가 거의 없거나, 쿨타임이 없는 백스탭을 계속하여 사용해서 몬스터의 공격 패턴이 나올 때까지 나는 접근하는 것이 불가능한 경우가 많다. 사실 튜닉의 진정한 재미는 퍼즐에서 오는 것인데, 전투 시스템에서 오는 특유의 불쾌함이 게임을 많이 피곤하게 만들었다.

⏱️ 21시간 54분 📅 2025-06-14

10/10

⏱️ 28시간 0분 📅 2025-06-14

주어져있는 '게임가이드'를 보고 이 게임을 어떻게 플레이해야하는지를 파악해나가야하는 RPG다 겨우 제작자의 손아귀에서 벗어나 이 게임을 완전히 이해했다고 생각할 때 쯤에, 여전히 나는 부처님 손바닥에서 노닐고 있었구나 하고 깨닫게 된다 그 큰 그림이 그저 경이롭게 느껴진다

⏱️ 21시간 23분 📅 2025-06-23

이 겜 의 스토리는 진행하다 보면 어느정도 유추는 가능하겠지만 세계관 자체가 이계의 언어를 사용하다 보니 읽을 수 있는 단어 또는 문장이 매우 제한적이다. 따라서 스토리는 거의 컷신 형식으로 알 수 있으며 여기서 이 겜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책 페이지라는 획득 가능한 수집품이 있는데 이것을 54쪽까지 모두 모아야 트루 엔딩을 볼 수 있다 (한 페이지라도 놓치고 최종 보스를 마주한다면 트루엔딩을 못 본다.) 단점 앞서 말한 인게임에 있는 책 페이지는 이 겜의 해설지라고 볼 수도 있다. 각 지형의 지도와 그 지형에 존재하는 몹들의 설명이 있으며 아이템의 설명과 게임 시스템에 대해 기재되어있다. 문제는 이걸 얻으려면 가이드를 봐야 할 정도로 맵의 구성이 그지같으며 시점 또한 한 방향으로 고정되어있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 시점에서 갈 수 있는 비밀 루트들도 굉장히 많다. 맵은 난해하면서 수집품은 많고 심지어 해당 수집품을 모두 모아야 진정한 엔딩에 도달할 수 있다는 점에서 텔레포트 지점이 많아야 겠지만 이 또한 9곳으로 매우 한정적이다. 따라서 비추를 줄 정도로 시간 소모가 이 부분에서 쓸데없이 많아 다소 지루하며 스토리만 보고 빠르게 속전속결로 게임을 진행하고 싶은 사람에게는 비추. 따로 보물을 찾는 부가적인 콘텐츠도 있지만 이건 거의 도전과제 용이고 가장 중요한 것은 페이지 찾기다. 장점 난이도는 기본 난이도도 소울을 해보지 않은 사람도 무리없이 진행할 수 있을 정도이며 그래도 어려운 사람에게는 쉬움 난이도도 있으니 게임 진행 도중에서도 변경할 수 있어 그 부분은 좋다. 그 외에 게임의 스타일링과 그래픽 부분도 동화적인 느낌으로 소울과 거리가 멀지만 이 겜만의 독특한 매력이라 생각한다.

⏱️ 20시간 50분 📅 2025-06-30

퍼즐을 풀려면 스포를 봐야하는 게임 잘 만든 게임이고 퍼즐도 나름 느낌은 있는데 왜 자작언어를 넣은건지 이해가 안됨 덕분에 적당히 즐길 수 있는 퍼즐 PRG에서 엄청나게 마니악한 퀴즈게임으로 바뀜 나는 즐겨도 남한테는 절대 추전 못할게임

⏱️ 13시간 4분 📅 2025-06-28

이 악물고 거리두기하는 몇몇 몹이 너무 빡침

⏱️ 17시간 53분 📅 2025-06-30

우리 아이 첫 소울

👍 3 ⏱️ 44시간 55분 📅 2025-06-28

아기자기한 퍼즐과 맵 탐험이 즐거운 게임. 맵 곳곳의 퍼즐과 가이드 해석은 완성도가 높았으나 보스몹의 완성도가 많이 아쉬움. 소울류 게임의 흉내를 내려 한 것은 알겠으나 보스의 몇몇 패턴은 한대맞으면 계속 맞아야 하는 경우가 너무 빈번하여 목숨게이지가 존재하는 의미를 모르겠는 경우가 많음. 세일중이라서 만원대라면 사는 것을 추천하고 아니라면 세일을 기다려보는 것을 추천함

⏱️ 22시간 3분 📅 2025-07-12

비록 소울라이크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지만 메트로베니아에 참신한 퍼즐과 탐험으로 너무 재미나게 했었다. 스토리도 너무 흥미로웠고 다음 신작은 어떨지 개발자들에게 큰 기대가 된다.

⏱️ 21시간 16분 📅 2025-07-07

여기 어떻게 감? > 기둥 뒤에 공간 있어요, 메뉴얼에 쓰여 있어요 이 템 어떻게 얻음? > 기둥 뒤에 공간 있어요, 메뉴얼에 쓰여 있어요 이거 퍼즐 어떻게 해결함? > 대놓고 눈에 보여요, 메뉴얼에 쓰여 있어요 시키는 거 다 했는데, 이제 뭐 해야 함? > 안 가본 곳 가보세요, 메뉴얼에 쓰여 있어요 메뉴얼이 어디 있음??? > 메뉴얼에 쓰여 있어요 메뉴얼이 뭐라 씨부리는건지 모르겠는데, 이거 해석본 있음???? > 메뉴얼에 쓰여 있어요(진짜임) [spoiler]성스러운 십자가[/spoiler]가 어디 있는데; 알아야 꺨 거 아님? > 이미 당신은 알고 있어요, 메뉴얼에 쓰여 있어요 [spoiler]산속 관문[/spoiler]은 대체 어떻게 열음? > 메뉴얼에 쓰여 있어요 [spoiler]진엔딩 어떻게 봄??[/spoiler] > 선빵 때리지 마세요, 메뉴얼에 쓰여 있어요 [spoiler]진엔딩까지 깼는데[/spoiler], 스토리가 어떻게 됨?? > 메뉴얼에 쓰여 있어요 [spoiler]뭐 보물 12개? 숨겨진 방?[/spoiler] 히든 요소 남은 거 같은데, 이거 어떻게 해야 함? > 메뉴얼에 쓰여 있어요 [list] [*][spoiler]뭐 여우 머리가 커지는 주문?[/spoiler] [*][spoiler]여우가 선글라스를 쓰는 주문?[/spoiler] [*][spoiler]얼빔 마나 소모량을 줄이는 주문??[/spoiler] [*][spoiler]귀여운 여우 인형 액션???[/spoiler] [/list] 어떻게 알 수 있는데? > 메뉴얼에 쓰여 있지 않아요! 만약 [spoiler]성스러운 십자가[/spoiler]를 찾은 사람이라면 >>[spoiler]여우 머리 확대 : URUL URDR RURD LDRD[/spoiler] >>[spoiler]여우, 악어가 선글라스 착용 : UUU LUL URU LUR ULU RUR DRD LDR DLD RDL DL[/spoiler] >>[spoiler]얼음검+마법지팡이 마나 소모량 감소 : RUL DDR ULU[/spoiler] >>[spoiler]귀여운 여우 인형 액션 : ULL DRD LUL LDR DLU RDL DRR URD LDR RR[/spoiler] 모든 뉴비의 질문은 대부분 메뉴얼로 집결된다. 아아.. 그저.. 갓겜........... 그러나 [strike]낙사 버그, 부조리한 인공어, 지 혼자 점멸 쓰는 보스들[/strike] 또한 갓겜............. 지금 당장 당신도 귀여운 여우가 되어 한글의 위대함을 깨닫는 여행을 떠나보세요!

😂 1 ⏱️ 42시간 24분 📅 2025-07-15

탐험, 숨겨진 길찾기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추천합니다 저는 이쪽하고는 안맞나봅니다.. 안맞는데 불구하고 나름 재미를 일부 느낀거보면 아마 잘만든게임인 듯합니다.

⏱️ 10시간 33분 📅 2025-09-20

재미있게 했습니다. 보스전 보다는 숨겨진 퍼즐요소들을 풀어나가는게 주를 이루는 게임이였다 생각합니다. 표식이나 암호같은 것들을 풀면서 해금하고 풀어나가는 형식으로 풀면 재미있는데 너~무 꼬아서 숨겨둔것도 있고 해서 아직 다 풀지는 못했네요. 암호 해독? 같은 숨겨진 요소를 생각보다 하드하게 좋아하신다면 추천?

⏱️ 22시간 24분 📅 2025-09-13

대사 한 줄 없이 게임이 이렇게나 재미있을 수가 있네.. 솔직히 조작감이랑 뭐랑 싹 다 불편한 거 투성이인데 어느새 이 제약들마저 즐기고 있다. 문제를 맞닥뜨릴 때마다 해결책을 도출해낼 단서를 플레이어가 자연스럽게 발견할 수 있는 레벨 디자인이 인상적이다. (바로 보이진 않음. 쳐맞다가 정신차리고 보면 보임.) 게임의 러닝 커브는 입구컷이 높긴 한데 중반 이후로는 수집한 안내서가 매트로배니아 스타일의 비선형적 탐험을 선형적으로 수렴할 수 있게끔 도와줘서 몰입 후에는 거의 신경쓰이지 않음.

⏱️ 40시간 25분 📅 2025-08-24

17시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퍼즐 어드벤처 명작입니다. 젤다의 전설 시리즈를 재밌게 해왔다면 절대 재미없을 수 없는 작품.

⏱️ 17시간 44분 📅 2025-08-19

난이도도 적당하고 깨기도 적당한 젤다형 게임이지만 나 혼자서 설명문의 암호를 푸는게 불가능함 공략 봐가면서 뭔지도 모르고 퍼즐 풀고 있으면 왜하나 싶어짐 문자처럼 보이는게 영어 기반이라는거 알면 풀 수 있기는 한거같음

⏱️ 18시간 59분 📅 2025-08-24

튜닉 공략 = 매뉴얼 너무 재밌게 했습니다 나같은 똥컨도 할 수 있는 쉽고 재밌는 게임...

⏱️ 27시간 47분 📅 2025-08-20

모르면 유튜브나 인터넷찬스 잘쓰기.. ㅋㅋ

⏱️ 11시간 38분 📅 2025-09-11

매뉴얼을 읽으라고

⏱️ 21시간 22분 📅 2025-08-27

너무 어려움

⏱️ 15시간 57분 📅 2025-09-11

좋은

⏱️ 23시간 44분 📅 2025-10-06

.

⏱️ 24시간 34분 📅 2025-08-26

모험과 수수께끼를 원했는데 길찾기만 하다 스트레스받는게임. 재미없는 퍼즐과 전투는 덤

👍 3 ⏱️ 9시간 52분 📅 2025-10-10

간만에 진짜 재밌는게임했다 퍼즐길찾기 너무 어려워 하지 말고 애초에 게임 자체부터 공략을 보라고 만든거 같으니까 (다른 퍼즐같은거 모르면 절대알수없는 부분도있음) [막히는부분] 만 공략보는거 추천드려요 스포당하지 말고 최소한으로 가는길만 알고 가는것도 좋음 근데 스포일러 당하면 확실히 재미가 반감되니까 직접풀면 진짜 쾌감 오집니다...

⏱️ 17시간 16분 📅 2025-11-18

게임 공략집을 뒤적거리면서 숨겨진 요소들을 찾아내는 재미가 있음 공략집에 남아있는 메모들, 볼펜 자국들... 옛날에 게임공략집 사서 며칠을 정독했던 추억이 떠올라서 더 몰입하게 됨 1. 너무 어려우면 옵션에서 난이도 조절을 하면 됨 2. 공략집을 뜯어봐도 모르겠으면 인터넷으로 찾아보면 됨 그러니까 제발 이 게임 해 줘....

⏱️ 26시간 44분 📅 2025-10-20

적당히 재밌긴 한데, 조잡한 부분이 많아서 일반적으로 추천하긴 힘든 쿼터뷰 메트로배니아 1. 자꾸 카메라 가려지는 부분에 길이나 상자를 놔둬서 시도떄도 없이 억지로 벽 비비고 다니게 만들어서 좀 불쾌함 2. 전투 난이도가 좀 있는데, 기본적인 전투 디자인이 조잡해서 짜증날 때가 많음 일단 락온이 토글식이 아니라 전투 내내 누르고 있어야 됨. 심지어 락온 변경 메커니즘도 똥내나서 잡몹전에서 병신 같은 경우 종종 나옴 기본적으로 평타가 짧아서 거의 딱 붙은 수준에서나 때릴 수 있는데, 구르기 거리가 애매해서 적 공격에 앞으로 구르든 뒤로 구르든 평타 안 닿는 경우가 상당히 많이 나옴. 가드는 가드대로 넉백이 심해서 딜캐 되는 경우가 별로 없고 결국 구평을 때릴려면 구르기를 꽤 정교하게 써야 되는데, 보스전만 되면 카메라 지 마음대로 처돌려대고 + 방향키 중립일 때는 구르기 안 나가게 해놔서 정교한 구르기를 시스템적으로 하기 힘들게 해놨음 심지어 막보는 게임 자체가 문제가 있는 건지 내 컴이랑 뭐가 안 맞는 건지 공격모션 나오기 한참 전에 공격음이 시작되고 + 호밍력도 정신 나가서 많이 역했음 3. 굳이 인공어 쓰면서 정보를 가린 이유를 모르겠음. 퍼즐게임처럼 단서를 뿌려두고 그걸로 제대로 유추하게 만들어 놓은 것도 아니고, 진행 상황에 따라 어느 순간 몇몇 단어가 번역 들어가 있는 식이라 많이 조잡함. 특히 악세? 정보 상당수를 엔딩 볼 떄까지 가려둔 게 도대체 게임 플레이에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음 4. 매뉴얼 조각 하나하나 주워다니는 시스템 자체는 별 상관 없었는데, 그 매뉴얼을 진행상황에 맞게 먹도록 유도하는 디자인이 구려서 조잡하게 느껴짐. 이미 진행한 곳의 매뉴얼을 뒤늦게 먹는 경우도 있고, 후반에 먹는 매뉴얼로 비밀상자 깠더니 이미 있는 장비템이라고 아무것도 안 주는 경우도 있고 등등 병맛임

⏱️ 13시간 44분 📅 2025-11-15

👍

⏱️ 6시간 42분 📅 2025-11-17

퍼즐뽕 ㄹㅇ굿

⏱️ 27시간 17분 📅 2025-11-29

엄청 독특한 게임 진행 방식. 그 특유의 감성이 너무 좋았음,, 전투가 좀 단조로운게 아쉽지만 그게 메인인 게임이 아니니 그냥 딱 아쉬운 정도 도파민에 절여진 요즘, 차분한 템포로 즐길 수 있을만한 게임 근데 퍼즐 막히면 답답해 뒤질거같긴 해~

⏱️ 24시간 0분 📅 2025-12-11

정말 재밌게 잘 즐겼습니다. 인공어를 번역하는건 다른 사람들이 다 닦아 놨으니 그냥 봅시다. 진행할수록 디자인을 참 잘했다고 느껴집니다. 능력을 얻으면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게 되어서 맵 디자인도 훌륭하고요. 숨겨진 요소가 많아서 찾는 재미도 좋습니다. 다만 게임 특성상 텍스트나 설명이 부족합니다. 게임에 대한 설명이나 퍼즐의 힌트가 있는 매뉴얼을 직접 찾아야 하는게 이 게임의 진행 방식입니다. 솔직히 극초반에는 그 불친절함 때문에 열받아서 그만할까 생각했지만 하길 잘했네요. 그래도 정말 재밌으니 해보시길 바라며, 튜닉의 초반과 매끄러운 진행방식을 위해 스포 없이 미리 알면 좋은것들 적어봅니다. 1. 극초반에 꼭 검이랑 방패 먼저 찾으세요. 막대기랑 구르기만으로 플레이 하다가 집어치울 뻔 했습니다. 2. 갈 수 있는 곳은 전부 뒤져보세요. 막힌다면 얻은 소모품을 어떻게 쓸 수 있을지 생각해보세요. 3. 뭔가 찾은것 같거나 비슷하게 생긴게 눈에 띄기 시작한다면 모두 위치를 기억하고 사진을 찍으세요. 4. 지도를 꼼꼼히 살펴보세요. 지도는 꽤나 친절합니다.

⏱️ 20시간 42분 📅 2025-12-27

솔직히 할인가로 사면서도 돈값 하려나 걱정이 많았었는데..ㅋㅋㅋㅋ 시작한지 얼마 안되긴 했지만 그냥 쥰내 재밌음 즐길 요소가 아직 산더미만큼 남아 있다는 게 행복하다

⏱️ 15시간 47분 📅 2025-12-30

길 찾기 빼면 갓겜

⏱️ 14시간 32분 📅 2025-12-31

뭐하라는거지...?

⏱️ 0시간 22분 📅 2025-12-31

이겜의 포인트는 설명서다 설명서를 펼치면 뒷화면이 투박한 도트 그래픽으로 변하는데 이 연출이 단순한 레트로 감성이 아니라 우리가 게임에 푹 빠져 모험을 즐길 때는 그 세계가 무엇보다 아름답고 웅장해 보이지만 설명서를 펴고 한발짝 물러서서 현실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면 결국 화면은 도트에 불과했다는거임 비록 고전 게임을 깊게 즐겨보지 못한 세대지만 막히는 구간마다 설명서를 뒤적이며 나만의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마치 그 시절 게이머가 되어 어릴 적 빈약한 그래픽을 상상력으로 채우며 모험을 떠나던 설렘을 다시 느꼈다 이걸 종합하니까 겜 하면서 느꼈던 어렵고 불합리하다고 생각했던 부분들이 오히려 고전 스타일에 맞게 잘 해석했다고 생각함

👍 1 ⏱️ 12시간 22분 📅 2026-01-04

조작감 별로. 강해지는 재미도 없고 길만 x같이 만들었음.

⏱️ 4시간 22분 📅 2026-01-10

겉모습만 보고 만만하게 생각하고 시작했는데 엄청나게 어려웠다. 속은 기분이다. 전투는 다크소울 시리즈 만큼 어려웠고, 퍼즐은 내가 해본 스팀게임중에 제일 어려웠다. 그냥 엔딩(엔딩A)자체는 보기 쉬운데, 진엔딩(엔딩B)+도전과제 완료까지 하려면 공략이나 인터넷 정보 없이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생각한다. 만약 공략이나 정보없이 도전과제 완료 했다면 스스로 천재라고 자랑하고 다녀도 된다. 인정한다. 공략 보면서 하는 거 싫어하는 스타일인데 중반부터는 어쩔 수 없이 공략보면서 진행했고 공략봐도 왜 이게 이렇게 되는지 벙찔때가 많았다. 소울라이크 게임 연속으로 하다가 좀 쉬었다 가려고 해 본 게임인데 미친 게임에 제대로 걸려서 혼났다.

👍 1 ⏱️ 11시간 47분 📅 2026-01-14

나는 한국인인데 대한민국에 대해서 한국어가 아닌 꿻쒩뚫어로 설명해줌 친절을 가장한 불친절이 짜증나는 게임 정보를 미리 다 주었지만 '이게 무슨 말인지 도저히 모르겠다' 인 상황을 만들어내어 "꼬우면 문자를 해독하거나 아니면 그냥 조용히 플레이 해봐라." 라는 식의 컨셉이 볼 때는 참 신비하고 재밌어보이는데 막상 해보니 이렇게... 짜증날 일인가 싶다. 그래도 맵 디자인이나 색감 같은게 정말 이쁜 게임. 그치만 소울라이크에 가까운 건 또 다른 비밀인 게임. 하지만 체력/스태미나 무제한 접근성 옵션이 있어서 또 친절하긴 친절한데 하여튼 오묘한 게임....

⏱️ 13시간 2분 📅 2026-01-17

재밌긴 한데... 뒤로 갈수록 뇌절이 심한듯. 마무리도 시원찮고. 단점도 많지만. 한번쯤 해볼만한 게임. 마지막엔 혼자 푸는걸 포기하는게 좋다

⏱️ 18시간 35분 📅 2026-01-31

알수없는 외계어들로 적혀있는 각종 설명서와 아이템들, 그리고 게임의 컨셉 자체가 우리가 어릴적 플레이 해보곤 했던 레트로한 게임들을 기반으로 이루어져 여러모로 동심을 자극합니다. 설명서 또한 낙서같은 느낌으로 디자인 되어, 마치 하나하나 손으로 써가며 풀어가는 스도쿠 잡지 혹은 비슷한 무언가의 느낌도 들어서, 알수없는 매력과 함께 개발자의 천재성도 느껴집니다. 그리고 이것을 마침내 풀어내고 보물을 발견했을때의 쾌감은 나름대로 짜릿하여, 어릴적 동심. 그 자체가 되는 기묘한 느낌도 들어요. 무적 모드가 있어서 시스템적인 편리함도 갖춰져 있구요. 그러나 마냥 추천하기에는 애매한데, 시스템은 친절하지만 게임은 전혀 친절하지 않습니다. 뭘 해야하는지, 어디로 가야하는지 알려주지 않은채, 알수없는 언어들로 적혀있는 설명서만 냅다 던져줍니다. 이런 불친절함은 차치하고, 화면 각도를 스스로 바꿀수 없는 고정된 쿼터뷰에서 보이지 않는 어딘가를 향해 수없이 이동하며 숨겨진 보물이나 숨겨진 길을 찾는데, 쿼터뷰 그 각도 자체를 이용하여 숨겨놓는 방식은 독특하지만 답답함을 유발합니다. 오브젝트에 주인공 또한 가려져 있어, 길도 주인공도 전혀 보이지 않거든요. 게다가 턱을 뛰어넘지 못하고 걸리거나 하는 답답한 조작감도 있어서 쉽게 추천하긴 힘든 게임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런점이 저에게는 불호이기도 했고, 이 때문에 게임을 플레이 하다가 중단하고를 반복하고 있지만 취향에 맞으신다면 갓겜이 될수도 있기에 호불호는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분명 완성도가 높은 게임은 맞아서 추천으로 평가합니다.

⏱️ 3시간 9분 📅 2026-01-26

진짜 개 미틴 겜....처음은 힐링인줄 알고 했더니 퍼즐이 무슨,,,,, 공략 없으면 해피엔딩은 꿈도 못꾼다...

⏱️ 19시간 36분 📅 2026-01-24

개갓겜

⏱️ 24시간 15분 📅 2026-02-19

게임을 깨라는 만든건지 모르겠다 미친건가? 나는 팔길이 코딱지만해가지고 이쑤시개로 고철덩어리 찌르는동안 적은 쌍검으로 내 몸의 5배 길이를 공격한다 어려운것도 어려운건데 리치로 빈부격차느껴서 게임 때려치는건 처음임

⏱️ 17시간 3분 📅 2026-02-27

액션과 퍼즐, 길찾기를 좋아한다면 사랑할 수밖에 없는 게임입니다.

⏱️ 30시간 0분 📅 2026-02-22

.

⏱️ 18시간 11분 📅 2026-02-27

퍼즐이 살짝 미묘한 감이 있지만 클라이맥스는 대단하고 전체적인 밸런스가 아주 좋습니다

⏱️ 32시간 26분 📅 2026-03-02

개인적으로 발더게3만든 리리안 만큼 미친 제작자라고 생각.

⏱️ 20시간 44분 📅 2026-03-01

가이드북에 진짜 다 나와있음

⏱️ 30시간 19분 📅 2026-03-08

공략보면 망겜임

⏱️ 28시간 30분 📅 2026-03-17

내가 해본 퍼즐겜 탑3안에 듭닏다 굿

⏱️ 24시간 37분 📅 2026-03-25

귀여운 여우. 포근한 맵....... 내가..아픈 딜...

⏱️ 11시간 46분 📅 2026-03-29

모든 것은 가이드북 안에 있었던거야... 정말 고마워.. 이 말밖에 할 수 없어...

⏱️ 21시간 57분 📅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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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16시간 2분 📅 2026-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