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antom Brigade

Phantom Brigade는 획기적인 타임라인 기반 지휘 체계가 함께하는 하이브리드 턴제 실시간 전략 RPG 게임입니다. 미래를 보고, 적의 행동을 예측하고, 타임라인에 반격할 계획을 짜 보세요! 수적으로도 화력으로 열세인 상태에서, 브리게이드를 절망적인 군사 작전 속으로 이끌어 전쟁에 짓밟힌 고국을 되찾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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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Phantom Brigade는 획기적인 타임라인 기반 지휘 체계가 함께하는 하이브리드 턴제 실시간 전략 RPG 게임입니다. 미래를 보고, 적의 행동을 예측하고, 타임라인에 반격할 계획을 짜 보세요! 수적으로도 화력으로 열세인 상태에서, 브리게이드를 절망적인 군사 작전 속으로 이끌어 전쟁에 짓밟힌 고국을 되찾도록 하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2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9,525+

예측 매출

304,8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인디 RPG 전략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braceyourselfgames.com/contact/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1)

총 리뷰 수: 127 긍정 피드백 수: 96 부정 피드백 수: 31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당신이 상상하던 낭만 모든 것을 모아놓고, 밋밋하게 만들어버린 신기한 게임 중무장한 이동식 중장갑 차량 기지 반군을 쫒아 점령당한 지역을 탈환 다양한 무기와 로켓추진에 의한 회피기동이 가능한 보행 건담 이 세 가지를 모두 가지고 완벽하게 실패함 슬로우모션으로 내가 짠 전략이 실시간으로 이루어지는 것을 지켜보면서 결국 마지막에 이르러서는 내가 한 전략이고 전술이고 나발이고 이겼으니 보급이나 먹고 꺼지라는 브리핑 창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리뷰에 플레이 브리핑을 넣어달라는 이유도 그거 때문이죠 내가 해온 선택지들을 한번에 돌아볼 시간이 없습니다 게다가 그래픽은 생각보다 밋밋하고 첫번째 장의 1지역을 탈환하는 것만해도 무한 반복 뺑뺑이라 질릴대로 질려버렸는데 루팅한 장비는 커마 조차 하기 어렵습니다 이 상태로 남아있는 국토를 전부 수복하라는 꼴을 보고 있자니 홧병으로 내가 먼저 죽겠어요 이런 게임은 엔딩이 뻔합니다 국토를 탈환해서 해방하는 것이 목표죠 그래서 엔딩을 볼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감도 중요하지만 과정이 중요합니다 특히 그 과정이 엔딩에서 완벽한 마무리를 지었다는 느낌, 해방감이 들었다고 할 수 있도록 장치되어야 하는데 진짜 단 하나도 느껴지지 않음 단, 일말의 감동도 값어치도 모르겠음 34.8시간 중에서 내가 게임을 키고 잔 시간이 거의 10시간이 넘습니다 리뷰를 보고 샀고 감안하고 플레이 해봤지만 늘 명심하세요 스팀에서 대체로 긍정적 미만은 모두 개차반 쓰레기라는 사실을. 모두 이유가 있습니다 다른 이들의 소중한 경험을 토대로 당신의 지갑을 지키시기 바래요 차라리 지나가던 야겜을 사는 게 더 재밌겠네요

  • 초중반 까지의 몰입도는 굉장히 높았지만 해방한 지역의 개수가 3~5개가 넘어갈때쯤 어디서 많이 본 지형 어디서 많이 본 적들 어디서 많이 본 미션 게임에대한 몰입도와 재미, 흥미 모두 떨어지더라구요 1부터 10까지 진행도를 나눈다면 1에서 본 것들을 2에서도 9, 10에서도 볼 수 있을 만큼 빼다 박았던 미션들 그리고 그리 많지 않은 무장과 외형의 종류 솔직히 말해서 중후반의 경험은 최악이였습니다. 지금까지의 시간이 아까워서 얼른 게임을 끝내고 싶다 그 생각뿐이었죠 한번 기대치가 확 낮아지니 후반부에서도 감동은 느낄 수 없더군요 후반부에 어떤 맵을 가도 같은 곳에서 같은 행동만 반복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다보면 멀미가 날 지경이였습니다

  • 전투 시스템은 흠 잡을게 없는데, 대전략 부분이 부실하고 장비를 높은 레벨로 새로 장만하는 방식이 아니라 아머드 코어같이 상황에 따라 재조립 하는 쪽이 나았을 것 같다.

  • 확실히 턴제게임좋아하고 sf메카물 좋아하면 .. 취향맞을거임 ㅋㅋ 5초동안의 실시간턴제라니 참신하긴함

  • 신박한 전투 시스템이 좋았고 분대 최대인원 증가랑 전투 통짜 리플레이 생기면 뽕도 찰듯, 그리고 장비 레벨이 무한정으로 올라가는데 30렙이든 50렙이든 맥시멈이 있으면 좋겠음

  • 초반에만 불안정하고 ex : 조종사 탈출을 알려주지 않았는데 단축키로 활성화 후 취소하면 튕김 초반에 하는게 전부인 게임 그래도 재밌다. 양키들이 만든 일본판 맥워리어 느낌 열 관리가 일단 중요하고 (체력을 키워서 그냥 발열 쌩까고 패도 된다) 공중에 수십발의 미사일이 날라다니면 그것만큼 장관은 없다. 시간의 조각 조각을 한번에 재생하면 아머드 코어같이 스피드 한 감이 있어 멋질텐데.. ------------------------------------------ 게임이 너무 불안정함 자주 튕김 재미는 있는데 이러면 게임 못함;

  • 메카 좋아하고 엑스컴류 게임 좋아하면 무조건 재미있다 ㄹㅇ 뽕참

  • boring event all same thing

  • 메크류 게임을 좋아하면 그럭저럭 할 만한 게임이나, 독특한 영상 만드는 것 같은 전투 시스템을 가지고 있음 이런 장점에도 할인 많이 할 때 사라고 하고 싶은데 가장 큰 단점은 많은 사람이 언급하는 스토리가 없고 반복적인 플레이보다 잘못 설계된 레벨 스케일링이라고 생각함. 좋은 장비 얻어도 장비를 매 레벨마다 소모품처럼 바꾸는 것이 유리해서(데스티니, 보더랜드 방식의 것에서 단점이 크게 부각된 방식임) 게임 몰입도 어렵고, 폰게임 비슷한 느낌을 주며, 장비를 길게 못 쓰고 어차피 곧 버려야 하는 장비들이라 장비 맞추는 의미가 없어 파밍의 재미와 커스터마이징의 재미를 없애버림

  • 리얼타임 5초 전략시뮬레이션게임.. 입니다. 5초의 미래를 미리 알 수가 있어서 적들보다 5초 유리한 상황에서 전투를 치를 수 있으며, 초반에는 게임시스템이 좀 어려운 것 같이 느껴지지만 조금만 해보면 금방 숙달됩니다. 다만 여전히 복잡한 것은 기체의 세팅인데, 과열, 과열한계, 과열허용치 등등 알쏭달쏭한 스팩들에 대한 설명이 부족해 기체를 세팅할 때 상당히 골치가 아픕니다. 게임 시스템 자체는 매우 신선하고 초반~중반까지는 재미있게 즐길 수 있지만, 초중반을 넘어가면서 틀에 박힌 듯이 똑같은 배경과 똑같은 적과 똑같은 인카운터 방식으로 인해 급격하게 흥미가 떨어집니다. 게임 시스템 자체는 매우 참신해서 총탄이 발사되고 미사일이 날아가 폭발하는 장면들을 보는 건 매우 재미있습니다만... 그게 전부라는게 문제입니다. 정가로 주고 구매하기에는 애매하지만, 25%~ 정도의 할인률이라면 충분히 구매할만한 7점 정도의 게임입니다. 24년 10월 현재 제작진에서도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기로 마음 먹었는지, 시나리오 진행방식를 대대적으로 리뉴얼 하겠다며 다음 패치 일정을 내놨습니다.

  • 나는 이게임을 얼리엑세스때 2시간 이하만 하고 환불했다. 하지만 재미가 없어서가 아니고, 이게임의 포텐셜을 알아보고 완성된 상태에서 하고 싶어서 그걸 위해 환불을 한것이다. 잠시 이게임을 기억속에서 지워놓고 어느날 다시 목록을 확인해봤더니 정식 출시가 되어있었다. 게다가 커뮤니티에서는 개발자들이 다음 업데이트에 내 입맛에 맞는 업데이트가 예정되어있다고 한다. 몬스터헌터 와일드가없는 4개월을 내가 좋아하는 장르와 즐기게 되어 매우기쁘다. 나는 이개발사가 영원히 이 장르에서 정상을 차지했으면 좋겠다. 하지만 장비를 입수하는데에 대한 재미를 신경써주어야 할것이다. 내가 이게임에서 실망한건 그것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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