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EY
ICEY
FantaBlade Network
2016년 11월 17일
196 조회수
168 리뷰 수
12,600+ 추정 판매량
84% 긍정 평가

게임 정보

출시일: 2016년 11월 17일
개발사: FantaBlade Network
퍼블리셔: XD
플랫폼: Windows, Mac
출시 가격: 13,000 원
장르: 액션, 어드벤처, RPG

업적 목록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추천 게임

PWND 2018년 4월 6일
Hand Eye Cubination 2016년 12월 1일

게임 소개

ICEY

ICEY is a 2D side-scrolling action game and a META game in disguise. As you follow the narrator's omnipresent voice, you will see through ICEY's eyes and learn the truth about her world. The narrator will constantly urge you in one direction, but you must ask, "Why? Why am I following his directions?“ Obey? Rebel?

상세 설명

Official Discord


게임 정보



ICEY is a 2D side-scrolling action game. As you follow the narrator's omnipresent voice, you will see through ICEY's eyes and learn the truth about her world.

“Alright, you caught me! This ISN'T really just a simple 2D action game, and you WON'T be seeing through ICEY's eyes... NOR will you learn the truth about her world." says the narrator.

“ICEY is a Meta game in disguise. The narrator will constantly urge you in one direction, but you must ask, "Why? Why am I following his directions? Why can't I learn the truth about this world and ICEY's purpose here?" Fight against his tyranny, and uncover what's really going on for yourself!

In fact, you can become ICEY, and let loose the shackles of your own identity. You are ICEY, and ICEY is you... if you want it that way. Feel free to keep hold of your own self, if you wish.

Now Is the Time For You to Discover the Truth.

You See? ICEY, I See!



Fast-paced Combat:
Crush enemies in the palm of your hand.
Attack! Dodge! Counterattack! Do not hesitate.
This is the only way to survive!

Incredible Combos:
With simple controls, amazing combos are easy to unleash, even for beginners.
Every skill is special in its own way. Master your favorites and create your own fighting style!

Massive Cyborg Bosses:
Can you withstand the onslaught of attacks from terrifying cyborg bosses?
Every boss unleashes flurries of different attacks. It's up to you to find their weak spots and tear them apart!


-Nominated, The Game Awards 2017 Best Chinese Game
-Nominated, Tokyo Game Show 2016 DENGEKI PlayStation Best Indie Game
-Official Selection, 2016 Gamescom Indie Arena Booth
-Most Promising Game 2nd Prize, Taipei Game Show 2016
-Official Selection, Casual Connect Asia 2016
-Official Selection, IGF China 2015
-Best Technology Award, Indieplay 2015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정보

예측 판매량

12,600+

예측 매출

163,800,000+

업적 목록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요약 정보

스팀 리뷰 (15)

총 리뷰: 168 긍정: 141 부정: 27 Very Positive

도전과제를 다 깨야 게임의 진지한 맛을 볼 수 있는 게임. 나레이터 말 안듣고 딴 길로 갈 때 들려오는 나레이터의 빡친 목소리를 들었을 때 느낀 쾌감은 잊을 수 없다. 진엔딩이 있는 줄 모르고 엔딩을 봤을 때 되게 밋밋하다 생각했었는데 진엔딩을 봤을 때는 나름 감동적이였음 전투도 나름 액션성있고 재밌었지만 액션성이 없었어도 게임성이 정말 독특하고 재밌어서 이런 장르가 취향이 아니더라도 한 번씩 찍먹해볼만 하다고 생각한다. 추천추천! ICEY, 행복해야해!

👍 11 ⏱️ 7시간 40분 📅 2024-05-11

독특한 게임성 덕분에 재밌게 즐긴 작품 정보를 미리 알고 플레이하면 어렵지 않게 1회차에도 도전과제 100% 달성 가능 나레이터가 화를 내고 있다면 잘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 7시간 12분 📅 2024-01-10

액션은 좋은데 메타 게임인게 싫음. 몰입에 방해됨.

⏱️ 1시간 11분 📅 2023-11-23

⏱️ 4시간 25분 📅 2024-01-28

나레이션추

⏱️ 6시간 52분 📅 2024-06-23

냠냠

⏱️ 5시간 43분 📅 2023-11-16

제작자가 적당히 징징거렸으면

⏱️ 0시간 39분 📅 2024-09-20

★★★★★ 5/5 도전 과제 100% 하드 모드 액션이라는 탈을 쓰고 내레이터와 즐겁게 교감하는 게임 내 선택에 따른 내레이터의 반응이 스토리의 주 요소로 들어가 특색 있는 몰입감을 느낄 수 있는 액션 게임이다. 일반적인 스토리 감상과는 사뭇 다른 느낌을 주며 아무래도 직접 등장인물이 된 기분으로 플레이하게 되는 면이 있다. 액션 요소는 평소 액션 장르를 진하게 즐기지는 않는 게이머 입장에서 충분하다고 느꼈다. 하드 모드로 하더라도 적 패턴 숙지만 하면 큰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스토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입문하기 좋은 액션 게임이다. 액션 장르에 고인 사람이라면 스토리는 쉬울 것이며 개인 기록을 세울 수 있는 도전 모드를 통해 게임이 성에 차기를 바란다. 참고로 액션 요소가 충분할 뿐, 하드한 액션만을 본다면 다른 게임을 고려해 보자.

⏱️ 9시간 35분 📅 2025-01-17

잠깐하고 마는게임은 1.나중으로 미뤗다가 하려고 2.어우 못하겟어 이게임은 후자입니다 못하겟어요 겜안분 찍먹충 안되려면 다먹어보고 평가해야하는데 그래서 왠만하면 평가도 안남기려는데 짜친다는 느낌이 강해서 못참고 드랍 얘는 그냥 제취향이 아닌듯..

⏱️ 0시간 22분 📅 2025-01-18

메타 게임+적당한 타격감 = 무난한 게임

⏱️ 6시간 18분 📅 2025-03-20

비슷한 시기에 유행하던 액션, 캐주얼 게임 등 다른 게임인 척 하면서 경로를 벗어나가며 이야기를 진행시키는 스토리게임. 좀 내용이 빤하다고 할까 생각한거에 미치지 못한다. 그나저나 중국 게임은 프로그래밍 된 것에서 벗어난다는 류의 스토리가 매우 많은거 같은데 공산당의 억압에서 벗어나고 싶은 심리를 반영한 것일까?

👍 1 ⏱️ 4시간 54분 📅 2025-04-20

도전과제 용도를 제외하면 플레이 조차 하지 않았을 게임. 1. 나레이션의 일본 애니 풍 열연. 그러나 오글거리고 개그코드도 맞지 않아 개인적 취향에 맞지 않았음. 2. 몬스터 타격 시 타임 슬로우 기법이 의도된 건진 모르겠으나 상당히 답답함. 3. 액션 게임이라기엔 다소 엉성한 시스템 1) 돈을 모아 스킬을 사야 하는데 엔딩을 볼 때까지 절반도 해금하지 못했음. 2) 이상한 키 매핑. WASD 이동, J 약공격, I 강공격, L 피니셔, O 대시, 숫자 8 9 스킬 3) 난잡한 전투. 다수의 적과 싸우는 방식. 그러나 앞서 언급한 타임슬로우가 회피와 패링을 방해한다. 4) 게임의 방향성. 나레이션의 의도와 반대되는 행동을 하다 보면 C급 개그로 시간을 까먹는다. 액션 게임을 기대하고 온 이라면 완전히 실망할 것. 5) 나르시스트. 도전과제를 하다 보면 게임의 난이도를 평범한 유저 수준에 맞추기 위에 개발을 여러 번 갈아 엎었다 말하는데, 그런 것 치곤 전투가 별로다. 회피/패링 시스템도, 성장 시스템도, 콤보 시스템과 적의 패턴 간 협응도 다 별로다. 개발에서의 이상과 실제의 괴리를 좁히지 못했기 때문에 이런 난잡하고 엉성한 작품이 나왔다 생각된다. 나레이션을 통한 개그 요소를 배제하고 오로지 액션성만 판단하면 절대 좋은 게임이 아니다.

👍 12 ⏱️ 4시간 19분 📅 2025-05-07

다른건 다 몰라도 ㅈ같은 나래이션만 없었어도 몇배는 더 나았을 게임

⏱️ 2시간 42분 📅 2025-06-01

The game itself is fun, but I wish it had Korean translation support.

⏱️ 1시간 57분 📅 2025-07-08

2025/10/21 도전과제 100% 달성. ​ * 유저 한글 패치 존재 * [url=https://blog.naver.com/cwook0219/222054497657]ICEY 한글패치 링크[/url] * 평가의 맞춤법, 오타, 문법, 문장이 이상한 부분을 지적해주신다면 감사히 수정하겠습니다. (_ _) [스토리] 황폐한 도시 속 “ICEY”는 천천히 문을 열고 길을 나선다. 왜 도심이 이토록 폐허가 되었는지도, 자신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도 모른 채, 그저 발걸음을 옮기는 소녀는 의문의 로봇들과 조우한다. 모습을 드러낸 정체불명의 로봇들은 이유도 없이 소녀를 향해 공격을 퍼붓는다. 이에 질세라 ICEY도 검을 휘두르며 차가운 고철 덩어리들을 하나씩 베어넘긴다. 소녀는 계속해서 조우하는 로봇들을 처치하며 안개가 옅게 낀 숲을 돌파한다. 사방이 독극물로 가득 찬 호수와 낭떠러지로 둘러싸인 위험한 구역을 지나며, 계속해서 전진하는 ICEY. 그 끝에서 그녀는 다리 위에서 인간형 로봇과 대면한다. 양 팔이 총으로 개조된 그 로봇은 처음 마주했던 소형 로봇들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강력하게 공격을 퍼붓기 시작한다. ICEY는 물러서지 않고 검을 휘둘렀고, 전세가 기울었는지 로봇은 공격을 멈추고 짙은 구름이 깔린 밤하늘로 도망치듯 날아가 버린다. ICEY가 조심스레 다리를 건너려던 찰나, 갑작스레 나타난 인간형 로봇의 기습 공격에 의해 다리를 파괴한다. 그렇게 ICEY는 칠흑같은 어둠속으로 떨어지게 되는데.. [게임성] 장점 반발 심리를 잘 이용한 메타픽션 요소 필자가 이전에 플레이해본 메타픽션 게임은 OneShot이 유일하다. 다만 두 작품을 모두 즐겨본 입장에서 느낀 점은, 메타픽션적 장치를 활용했다는 공통점에도 불구하고 플레이 방식에서 미묘한 차이가 존재한다는 것이다. OneShot에서는 플레이어가 "니코"라는 캐릭터와 함께 문제를 해결하며 협력 관계를 형성한다. 플레이어와 니코는 서로 의논하고 공감하며, 마치 한 팀처럼 행동하는 느낌이 강하다. 반면 ICEY에서는 플레이어블 캐릭터인 "ICEY"가 따로 존재하고, 상호작용의 대상은 "내레이터"라는 제3의 존재다. 이 차이로 인해 두 게임이 주는 감정적 경험이 완전히 달라진다. OneShot이 협동과 공감을 통해 서사를 완성한다면, ICEY는 명령과 반항의 대립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내레이터의 일방적인 지시를 따르거나, 반대로 무시하고 거부하는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점이 ICEY만의 독특한 재미 포인트다. 특히 반항적인 선택을 할 때마다 내레이터가 격한 반응을 보이거나 멘트를 던지는 구간들은, 플레이어가 게임의 틀을 벗어났다는 느낌을 극대화시킨다. 내레이터에게 반항하는 행동들은 대부분 도전과제의 형태로 구현되어 있다. 낭떠러지로 일부러 떨어지기, 숨겨진 방을 찾아내기, 처치해야 할 보스를 죽이지 않고 방치하기 등, 상상 이상의 방식들이 존재한다. 이러한 시스템 덕분에 ICEY의 진짜 매력은 단순한 클리어보다, 도전과제를 100% 달성하며 메타 구조를 해체해 나가는 과정에 있다. 결국 이 게임의 모든 재미를 온전히 느끼고 싶다면 도전과제 올클리어를 목표로 하는 플레이가 가장 이상적이다. 다만 행동의 단추가 반항이라 그런지, 내레이터의 대부분 반응들이 짜증 섞인 투거나, 계속해서 불평하는 톤이라 호불호가 갈리기 쉽다. 실제로 후기들을 보면 “중2병스럽다”, “징징거려서 귀가 아프다”는 의견이 적지 않다. 필자는 오히려 그 과장된 반응이 우스꽝스럽고 재미있게 느껴졌지만, 누군가에게는 불쾌하거나 피곤하게 다가올 수도 있다. 여담으로 필자의 경우는 한 유저분의 한글 패치 덕분에 편안하게 게임을 진행했는데, 해당 패치의 보이스가 일본어로 자동 설정이 되어 있어 일본어로 진행했다. 내레이터의 일본어 성우는 "시모노 히로"로, 최근 극장판으로도 흥행한 귀멸의 칼날의 "젠이츠" 역으로 유명한 성우다. 덕분에 연기력은 두말할 필요 없이 훌륭했고, 몰입감있게 잘 즐길 수 있었다. 아마 애니메이션을 열심히 본다면 징징거리는 내레이터의 목소리에서 젠이츠의 느낌을 확 받을 수 있을 것이다. (필자가 그랬음..) 단점 1. 밋밋한 액션, 답답한 조작감 해당 게임의 기본적인 흐름은 내레이터의 안내에 따라 다음 구역으로 향하며, 최종 목적지까지 도달하면서 마주하는 적들과 전투를 진행하며 결국 최종 장소에 존재하는 해당 챕터의 보스를 잡는 것이다. 최종 목적지에 도달하기 전까지 숨겨진 장소를 찾으며 보물 상자를 찾거나, 이스터에그를 찾는 것 또한 부가적인 목표라고 할 수 있다. 때문에 해당 게임의 핵심이 아무리 내레이터와의 메타픽션적인 상호작용이라고 할지라도, 전투가 게임의 전반적인 비중에 있어서 결코 적은 비율을 갖고 있지는 않다. 애초에 게임 내 시스템 자체에서도 커맨드를 이용한 화려하고 스타일리시한 전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강화 시스템도 있는 걸 보면 게임의 제 2의 재미 요소로써 전투를 선택했다고 봐도 무방하다. 다만 전투 파트만 뜯어놓고 본다면 불쾌한 요소가 상당히 많으며 깊이가 굉장히 얕다. 일반적인 필드에서는 일 대 다 전투가 굉장히 빈번하게 이뤄지는데, 피격을 한 번 당해서 공중에 뜨면 연달아 피격당하는 일이 잦다. 이 때문에 초반에 돌연사가 굉장히 빈번하다. 피격 이후 캐릭터가 땅에 떨어지면 일어나는 모션을 취하는데, 이때 무적이 적용되어 있지도 않아 일어나다가 또 얻어맞고 허망하게 죽는 경우도 다수있다. 피격 부분에서의 문제점도 있지만 몬스터의 공격 모션이 거의 없다시피 하는 점도 문제다. 보통은 몬스터가 공격하기 전에 준비 모션이 잠깐이라도 존재하는데 그런 게 전혀 없다. 때문에 공격을 회피와 카운터로 반응하기가 굉장히 어려워 별도의 커맨드 없이 그냥 딜찍누로 잡는 게 가장 편하고 재밌다고 느꼈다. 다행히 회피 카운터, 혹은 적에게 공격을 어느 정도 누적시킨 경우에 할 수 있는 QTE 공격을 통해 일부 HP와 쉴드 회복이 가능하긴 하다. 그렇다 보니 전투 자체의 난이도가 그렇게 높게 느껴지지는 않았으나, 똑같은 상황을 계속 느끼다 보니 너무 불쾌하고 큰 단점으로 느껴졌다. 그래도 이 부분은 스탠딩 때 약간의 무적이라도 묻혀주면 약간의 개선이 되지 않을까 싶다. 2. 없는 것만 못한 세계관 설정 게임을 진행하면서 이스터 에그를 하나씩 찾다 보면, 마치 숨겨진 진실을 암시하듯 웅장한 시나리오가 출력되는 장면을 빈번하게 확인할 수 있다. 시나리오는 ‘신자’, ‘유다’, ‘계획’과 같은 거창한 단어들을 반복적으로 사용하며, 마치 성서의 계시록을 연상시키는 난해한 문장들로 구성되어 있다. 얼핏 보면 스토리의 핵심적인 진실에 접근하기 위한 단서처럼 느껴지지만, 문제는 문장들이 뭘 의미하는지 전혀 이해할 수 없다는 점이다. 이해가 되지 않으니 흥미를 느끼기도, 비판하기도 어렵다. 더 큰 문제는 이 시나리오가 연속적으로 제시되지도 않는다는 것이다. 도전과제를 하나씩 클리어할 때마다 짧은 단락 형태로 노출되다 보니, 이전에 봤던 내용이 무엇이었는지 기억조차 나지 않는다. 결국 이야기를 이해하기는커녕, 시나리오끼리 따로 노는 짧은 설정 모음집처럼 느껴진다. 사실 설정 모음집이라 표현하는 것도 후한 평가고, 오히려 GPT가 임의로 생성한 문장들을 나열해둔 듯한 인상을 준다. 어떤 면에서는 프롬소프트웨어의 스토리텔링처럼 모든 것이 불분명하고 상징적으로만 제시되는 점이 비슷하다고 볼 수도 있다. 하지만 프롬의 작품들은 촘촘히 설계된 세계관과 정교한 떡밥 회수 구조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이해는 어렵지만 설득력은 있는 서사로 완성된다. 반면 ICEY는 그런 기반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갑작스럽게 난해한 키워드만 쏟아내는 느낌에 가깝다. 차라리 이런 연출들을 과감히 삭제해 서사의 통일성을 유지하고, 중2병스러운 오글거림에서 벗어나게 만드는 편이 훨씬 나았을 것이다. [가격] 정가 13,000원. 필자의 경우 60% 할인된 5,200원에 구매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한 번쯤은 해볼 만한 게임이라는 생각은 들지만, 개인적으로는 정가에 구매하기에는 다소 부담스러운 작품이다. 물론 독특한 게임성을 이유로 정가에 구매한다고 하면 어쩔 수 없지만.. 메타픽션 요소에서 더 상위호환적인 모습을 보여준 One Shot보다도 가격이 높아 아쉽긴 매한가지. 더군다나 엔딩만 빠르게 본다고 가정할 경우 2시간 이내에도 클리어가 가능하며, 게임의 재미를 느끼며 도전과제를 전부 달성하더라도 3~4시간 내에 모든 도전과제를 올클리어할 수 있을 정도로 플레이타임이 굉장히 짧고 굵다. 이런 점에서 정가에 구매 시 가성비 면에서는 다소 아쉬움이 남는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할인할 때 구매하는 걸 추천한다. 체감상 ICEY는 할인 주기가 비교적 짧은 편이라, 급한 게 아니라면 여유롭게 구매해도 괜찮을 듯 싶다. 게임에 관심이 생겼다면 찜목록에 등록해 두었다가 만족하는 가격이 됐을 때 구매하면 좋을 것 같다. 참고로, 리뷰를 작성하는 10월 22일 기준 ICEY의 최저가는 65% 할인된 4,550원이다. 할인 타이밍을 잘 노려, 부담 없는 가격으로 라이브러리에 담아보길 추천한다. [도전과제] 난이도 - 下 필요 회차 - 1회차+ 도전과제 올클리어 난이도는 매우 쉬운 편이다. 다만 일일히 찾으면서 진행을 하기에는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빠른 진행을 원한다면 공략을 보면서 진행하는 걸 추천한다. 게임이 출시된 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난 만큼, 잘 정리가 된 공략들이 많아 시간을 굉장히 단축할 수 있다. 도전과제는 크게 챕터별 보스 퇴치, 이스터에그, 엔딩 클리어의 세 가지 종류로 나뉜다.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루트는 내레이터의 안내대로 플레이하며 노멀 엔딩을 본 뒤, 각 챕터에 숨겨진 이스터에그 도전과제까지 정복한 이후, 마지막으로 히든 엔딩을 보는 것이다. 아쉽게도 한국어로 된 가이드는 존재하지 않지만, 업적 클리어를 위해 복잡한 과정은 없기 때문에 가이드로도 충분히 클리어가 가능하다. 필자의 경우 스팀 커뮤니티의 두 유저,[url=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852330775]"Frostbyte"[/url]와 [url=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805364372]"KOS-MOS"[/url]가 작성한 가이드를 참고해 쉽게 이스터에그 업적들을 모두 클리어할 수 있었다. 참고로 초반 튜토리얼 파트의 업적을 놓쳐 곤란을 겪을 수도 있는데, 이럴 때는 메인 화면의 설정 메뉴에서 기존 게임 데이터를 초기화한 후 새로 시작하면 튜토리얼부터 다시 진행할 수 있다. 단,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기존 데이터를 미리 백업해두는 것을 권장한다. [strike]사람 일은 또 모르는 거니깐..[/strike] 전반적으로 플레이 타임도 짧고, 도전과제 올클리어의 난이도도 높지 않다 보니 필자처럼 도전과제 올클리어를 즐기는 게이머라면 가볍게 도전해보기 좋은 작품이다. [총평] 액션 게임의 탈을 쓰고 있는 2D 메타픽션 게임 작년 겨울 세일 때 구매해두고 한동안 창고에 넣어뒀다가, 짧게 즐기기 좋은 게임이라는 평이 떠올라 꺼내 플레이하게 된 작품이다. 스팀 평가도 매우 긍정적이고, 상점 페이지에 걸린 ICEY의 일러스트가 예뻐서 구매했는데, 막상 인게임에서는 ICEY의 이미지가 등장하지 않아 약간 아쉬웠다. 메타픽션적인 요소가 있다고 해서 처음에는 One Shot처럼 ICEY와 직접 소통하는 구조일 거라 생각했는데, 예상과 달리 내레이터랑 소통할 줄이야.. 개인적으로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전반적인 구성에서 매트로배니아 장르처럼 느껴졌다. 내레이터의 안내 시스템을 제거하고, 화면 우측 상단에 미니맵만 상시 제공한다면 현재 구조 그대로도 충분히 매트로배니아로 재편이 가능해 보인다. 커맨드 기반의 화려한 액션과 맵을 탐색하며 밝혀나가는 재미에 힘을 준 매트로배니아 장르였다면 올해 3월에 플레이했던 페르시아의 왕자와 유사한 플레이 경험을 줬을 것 같다. 도전과제를 클리어하는 과정에서, 개발 기간이 무려 10년이라는 시간이 소요되었다는 사실을 언급했는데, 이런 긴 개발 기간 동안 모종의 이유로 장르의 방향성이 바뀌었을 가능성도 엿보였다. OneShot 이후로 오랜만에 만족스럽게 즐긴 메타픽션 게임이라 전반적으로 만족스럽지만, 호불호가 갈릴 여지가 있는 작품임에는 확실하다. 자신이 메타픽션적 연출과 이스터 에그를 좋아한다면, 한 번쯤 플레이해볼 가치가 충분한 게임이라 생각한다. [추천/비추천 게이머 유형] 추천 게이머 유형 1. 메타픽션 요소를 선호하는 게이머 2. 킬링 타임용 게임을 찾고 있는 게이머 3. 빠른 속도의 콤보 액션을 좋아하는 게이머 비추천 게이머 유형 1. 순수한 액션 중심 게임을 원하는 게이머 2. 깊이감이 있는 메타픽션을 기대하는 게이머 3. 다회차를 선호하지 않는 게이머

👍 6 ⏱️ 4시간 2분 📅 2025-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