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아내가 자기랑 슈퍼지구 중에 선택하라고 했죠. 아내가 그리울 겁니다.

분명 민주주의를 전파하는 게임이라고 들었는데 왜 플레이어의 과반수가 공산주의자죠?

에라이 씨발련들아 하라는 버그 패치는 안하고 국밥 무기들 너프질만 쳐하네

경험이 깊어질수록 불쾌함이 짙어져간다 게임이 주는 첫인상은 제법 좋았습니다. 벌레들과 기계들을 짓밟으며 슈퍼민주주의와 통제민주주의를 수호한다는 기치는 여러 해학적인 설정과 함께 심심한 즐거움을 줍니다. 온갖 역경을 동료와 헤쳐나가기도, 때로는 동료가 역경이 되기도 하지만 그래도 우리에겐 자유가 있지 않습니까? Liber'tea' 한 잔 하죠. 그러나 최근 며칠간 부정적인 리뷰가 늘어나는 것은 PSN 연동과의 문제때문만이 아니라는 건 적잖은 사람들이 동의할 것입니다. 적잖은 국가에서 PSN 사용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상점 페이지에 고지했으나 미뤄왔던 걸 보안을 이유로 추진한다고 말하는 건 법적으로 문제는 없을 수 있더라도 다른 문제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다는 걸 뜻하진 않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nProtect, 스팀 계정 차단에 대한 권한 부재, 개발사와 배급사 간의 관계 등에 대한 이야기가 필요할 수 있지만 게임에 대한 평가에서 너무 벗어난다고 생각하기에 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한 가지 확실한 건 PSN 연동과 관련된 이슈를 차치하더라도 헬다이버즈2가 출시된 이래로 여러 이슈들이 발생하고 있으며 그 중 일부는 게임을 즐기는 데 있어 불쾌한 경험을 심어주고 있고 헬다이버즈2의 패치 방향과 더불어 안 좋은 시너지를 내고 있다는 것입니다. 덩치 큰 엘리트의 시체 위를 조금이라도 넘는 순간 하늘로 치솟는다든지 화염이나 가스 데미지가 팀 내의 4명 중 한 명에게만 적에게 정상적으로 작동된다든지 일부 무기의 조준경이 탄도를 감안하더라도 실제 조준경의 조준점과 전혀 맞지 않는다든지 하나하나 열거하자면 결코 적지 않는 버그들이 매 패치노트마다 '인지하고 있는 현상'으로 남아있으며 이는 오래 남아있고 언젠가 해결해야겠지만 오늘은 하기 싫은 할 일 목록처럼 긴 기간동안 진전되지 않은 것도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게임 내에서 몇몇 석연치 않은 구석들도 존재합니다. 나의 공격을 받아 경직되어 총구를 하늘로 향하고 있는 중에도 정확하게 나에게 날아오는 방패든 적의 공격, 정교하다못해 90도로 꺾여가며 나를 죽여대는 벌레의 산성 용액 등부터 신규 적들의 등장은 느슨해진 전장을 긴장하게 만들지만 강해지는 적만큼 아군은 강해지는 것이 없어 갈수록 고되는 작전, 기껏 다같이 달려들어 행성을 해방했지만 다시 해당 행성에 돌입하게 만들도록 조정하는 게임 마스터 등등 해감 덜 된 해산물에서 나오는 이물질처럼 게임의 즐거움을 해치는 요소들이 곳곳에 산재합니다. 패치 방향은 상술한 일부 무기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는 것과 아군의 강해짐 없이 강해지는 적 등이 맞물리고 있습니다. 일부 무기, 스트라타젬이 너프되고 비주류로 여겨지던 무기, 스트라타젬이 버프받더라도 오토마톤, 테르미니드 각각에 효과적인 무기, 스트라타젬이 존재하기에 어쩔 수 없이 너프되더라도 쓰든 걸 쓰게 되다보니 쓰던 세팅이 약해지더라도 적이 강해진 것만 아니면 해온 게 있으니 해볼만한데 하는 심정으로 계속 쓰게 됩니다. 분명 게임 자체는 즐거움을 주는 요소들이 적잖이 있습니다. 그래서 잘 모르고 하나하나 배워가며 무기를 해금하고 써보며 경험을 쌓는 과정은 꽤 즐겁습니다. 하지만 고난도를 자주 갈수록 선택지는 갈수록 즐어들고 내가 좋아하는 무기, 스트라타젬이 어느새 족쇄가 되는 순간이 옵니다. 고난도로 갈수록 넓어지는 전장으로 두꺼운 방어구는 가벼운 것에 비해 느리다는 단점이 방호력이 주는 이점보다 와닿고 몇몇 게임을 터트리는 적과 오브젝트를 제대로 대응하지 못해 우려하던 상황으로 작전이 점차 수렁으로 빠져가는 걸 겪어 같은 난도여도 더 큰 어려움을 느낄 수 있으며 그것을 극복하는 과정이 즐겁기도 하지만 때로는 피곤하다는 걸 알게 됩니다. 게다가 이 모든 걸 친구나 지인을 모아가지 않는 이상 생면부지의 타인과 맞닥뜨려야하는 점은 매치메이킹에서 본인을 포함하는 모든 사람이 해당 난이도에 맞는 실력을 가지고 있다는 걸 보장하지 않기에 예상보다 더 큰 난관을 겪을 수도 있다는 걸 의미합니다. 그나마 게임 내에서 사람과 관련된 문제는 본인이 분대장(호스트)가 된다면 문제가 되는 사람을 팀에서 추방하여 해결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추방 투표 등의 권한조차 없어 아군 사격이 자유로운 이 게임에서 적잖이 불쾌한 경험을 겪더라도 해당 팀원을 쏴죽이고 게임을 나가거나 그냥 나가는 것 외의 방법이 없습니다. 이는 대부분의 PvE 게임에서 겪을 수 있는 문제이기에 헬다이버즈2도 이에 자유로울 수 없다는 부분을 알아둬야 합니다. 끝으로 게임 자체는 타 PvE 슈팅게임 중에서 제일 잠재력이 있고 꾸준한 업데이트가 있어 즐기는 내내 행복했지만 플레이하는 도중에 불편한 상황들을 종종 마주쳤기에 아직까지는 개선되어야할 부분이 많이 있었고 지금이라도 도저히 못할 수준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매너리즘을 느낀 차에 추이를 지켜보고자합니다. 그래도 이 게임을 즐기시겠다면 강하하여 작전하는 내내 즐거운 순간이 자주 있기를 기원하겠습니다.

┌━━━━━━━━━━━━━━━━━━━━┐ │오류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 ┠━━━━━━━━━━━━━━━━━━━━┤ │Severs at capacity. Please try again later.ㅤ│ └━━━━━━━━━━━━━━━━━━━━┘ ㅤㅤㅤㅤㅤㅤㅤRetrying in 30

nProtect <- 희대의 개병신 프로그램

★☆☆☆☆ 버그 잡는 게임인데 제작자가 버그를 못 잡았어요 [01.000.100 패치 이후] ☆☆☆☆☆ 이젠 버그도 못 잡는 게임이 됐어요 [01.000.200 이후] 이젠 벌레놈들이 문제가 아니다 로봇생퀴들이 오고이ㅆe͖͇͙͓͈͈͎͈͈͚͔͎͉͚͙͙͉͔͔͓͓͙͖͈͙͍͆͛̈́͒̓͐͋͊́̀͐͛͛͜͜͜͜͝͠ͅͅͅr͉͈͍͎͈͈͎͕͇͎͍͇͎͎͎͍͓̓͊͌͗͌͒̈́͋͌̀͛́͗̓͐͐͌͑͆͛͋̈́͒͆̈́͗͋̀͌̈́͊͌͋̀͆͗͑̓͐͐́͘͘͘͜͝͠ͅͅͅͅŗ͈͇͙͓͇͙͍͓͔͓͈͍͍͇͙͍͇͓͈͔͔͔͔͔͙͔͎͕͗̀͆͊͋͛͗͒̓͌͒͌͑͆̈́́͌́͒͊͋͊͆͋͛͋͒͋́͑͒͂͛͗̓̀͋͌͛̈́́̓̈́͌̈́͒͗͗͗͘͘͜͜͝͠͝͝͠͠͝͠͠ͅͅo͚͕͖͇͖͍͂͆̈́͐̈́͑͆͆́͑͌͂͋͌͒͋́͛͆͂͒͋͒̈́͋͗́͑͂͊͊̈́͒̓̈́̈́͗̈́̈́͆̈́͘͘͘͝͠͝͝͝͝͝͠͠͠͝͝͝r͍͔͙͙͉͕͔͕͔͓͎͓͓͓͚͕͔͉͈͙͙͓͇͇͎͈͔͊͊͗͆͆̈́͂̈́͑́͊͊͒͛͑̈́͐̈́͌͂̈́̀̀̈́͌͐̀́͋͗͐͑͂͐̓͒͑͒͋͗͋̀͛̓͛͒͐͌͑͆͑͐̓̓͂͒͐͘͘͘͘͘͜͜͝͝͝͝͠͠͝͝͝͠͠͝͝͝͝͝ͅͅ

중국인을 만나면 추방하거나 게임에서 나가세요 그들이 있으면 끝나고도 항상 검은화면이 유지됩니다. 그들과 같이 게임하지 마세요. 당신은 반드시 후회합니다

"우주의 또 다른 생명체인 버그들을 죽일 때 어떤 걸 느끼십니까?" "반동이요."

게임 로비에 참가하지 못했습니다게임 로비에 참가하지 못했습니다게임 로비에 참가하지 못했습니다게임 로비에 참가하지 못했습니다게임 로비에 참가하지 못했습니다게임 로비에 참가하지 못했습니다게임 로비에 참가하지 못했습니다게임 로비에 참가하지 못했습니다게임 로비에 참가하지 못했습니다게임 로비에 참가하지 못했습니다게임 로비에 참가하지 못했습니다게임 로비에 참가하지 못했습니다게임 로비에 참가하지 못했습니다게임 로비에 참가하지 못했습니다게임 로비에 참가하지 못했습니다게임 로비에 참가하지 못했습니다게임 로비에 참가하지 못했습니다게임 로비에 참가하지 못했습니다게임 로비에 참가하지 못했습니다게임 로비에 참가하지 못했습니다게임 로비에 참가하지 못했습니다게임 로비에 참가하지 못했습니다게임 로비에 참가하지 못했습니다게임 로비에 참가하지 못했습니다게임 로비에 참가하지 못했습니다

nProtect 시발

민주주의의 힘을 전파하는대에 불편한 부분을 겪으시는 전우분들이 많이 있어 전파 드립니다. 도망을 다니면서 스트라타젬 사용에 있음이 있으신 전우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전우가 죽었기에, 버그 무리가 내 바로뒤에 몰려오기에 지원 스트라타젬을 사용하거나 폭격 스트라타젬을 바로 사용해야하는데 멈춰서 스트라타젬 DDR이나 쳐야하는 불편한 현실을 맞닥드린 전우분들께서는 아래와 같은 지침을 따르시길 바랍니다. 1. ESC > 마우스 및 키보드 2. 버튼 할당 변경 선택 3. 일반 > 최하단 메뉴 [스트라타젬] 4. 4방향 버튼 키보드 방향키(↑←↓→)로 변경 (기본값 - WASD) 위와 같은 지침을 따를 시 움직이면서 스트라타젬을 입력 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스트라타젬 입력 중 잠시 마우스를 떼셔야 하며, 달리기 버튼 유형이 [누르고 있기, 길게 누르고 있기] 일 시 달리면서 사용이불가합니다. ※ 달리기 유형을 그 외 설정으로 바꿀 시 달리면서 스트라타젬 입력이 가능합니다. (스테미나 관리에 주의하십시오) 위와 같은 지침을 따라 좀 더 편안한 전투를 진행하여 우리 슈퍼지구의 영역을 좀 더 빠르고 넓게, 민주주의의 힘을 강력하게 불한당녀석들에게 맛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반역죄로 조사 중인 리뷰입니다.

소...솔직히 민주주의국가가 아닌 나라는 이 게임을 플레이하지 못하도록 지역락을 걸어야한다고 생각해요...

적보다 아군의 총알에 더 많이죽는 게임 기분은 안나쁨 나 죽었는데 내 장비 훔처가는 아군 기분이 개나쁨

SOS 계속 보내도 아무도 안 오는데 혹시 이 세계에 저만 남았나요?

중국인들이 특히 제 닉네임을 좋아하더라고요 염병 중국에서 민주주의와 자유 외치는 게임 하는 니들이 이상한거지 내가 잘못 한건가?

게임 로비에 참가하지 못했습니다.게임 로비에 참가하지 못했습니다.게임 로비에 참가하지 못했습니다.게임 로비에 참가하지 못했습니다.게임 로비에 참가하지 못했습니다.게임 로비에 참가하지 못했습니다.게임 로비에 참가하지 못했습니다.게임 로비에 참가하지 못했습니다.게임 로비에 참가하지 못했습니다.게임 로비에 참가하지 못했습니다.게임 로비에 참가하지 못했습니다.게임 로비에 참가하지 못했습니다.게임 로비에 참가하지 못했습니다.게임 로비에 참가하지 못했습니다.게임 로비에 참가하지 못했습니다.게임 로비에 참가하지 못했습니다.게임 로비에 참가하지 못했습니다.게임 로비에 참가하지 못했습니다.게임 로비에 참가하지 못했습니다.게임 로비에 참가하지 못했습니다.게임 로비에 참가하지 못했습니다.게임 로비에 참가하지 못했습니다.게임 로비에 참가하지 못했습니다.게임 로비에 참가하지 못했습니다.게임 로비에 참가하지 못했습니다.게임 로비에 참가하지 못했습니다.게임 로비에 참가하지 못했습니다.게임 로비에 참가하지 못했습니다.게임 로비에 참가하지 못했습니다.게임 로비에 참가하지 못했습니다.게임 로비에 참가하지 못했습니다.게임 로비에 참가하지 못했습니다.게임 로비에 참가하지 못했습니다.게임 로비에 참가하지 못했습니다.게임 로비에 참가하지 못했습니다.게임 로비에 참가하지 못했습니다.게임 로비에 참가하지 못했습니다.

활약 중인 헬다이버 0 처치한 적 0 작전 중 사망한 헬다이버 0 발사한 총알 0 매칭 실패 2973621 튕김 9803611

Discord managers

자택경비원에서 우주경비원으로 취업했습니다

식당으로치면 오픈빨 + 메뉴의 기본기가 엄청난 식당 당연 장사는 잘되고 가게는 연일 손님으로 터져나감 장사잘되던 식당에 손님들이 몇몇 주력 메뉴만 주문하니 어느날 갑자기 식당 직원들이 단체로 정신이라도 나갔는지 그 주력 메뉴들을 전부 개밥으로 바꿔버림 이런 직원들의 정신나간짓에 손님은 항의하지만 사장은 모르쇠 시전, 직원은 자신도 맛본적 없는 개밥을 계속 들이밀며 손님을 조롱함 차선택을 택하려고해도 이 식당의 나머지 메뉴들은 개밥과 하등 차이가 없음 뭐 이런 곳이 다 있나 하고 다신 오지 않으면 되지만 처음 식당 오픈때의 신선함과 뽕맛에 취해 이따금 다시 찾아와 혹시 식당이 다시 정상으로 돌아왔나 확인해봄 근데 변한건 사장과 유독 패악질이 심하던 몇몇 직원이 빠뀌었을뿐 모든것이 그대로 심지어 서비스의 질과 서빙 속도는 더 느려지고 메뉴가 개밥인것도 여전 오픈날의 휘황찬란하던 인테리어와 멋있던 간판은 이젠 그저 단순한, 그리고 지루한 여느 장소와 다르지 않음 잘만 가다듬었으면 전세계에 프렌차이즈 입점 가능했을 너무 아쉬운 게임 얼리엑세스? 취지는 좋으나 점점 의미가 변질되어가서 이런 게임을 볼때면 없어져야하는 적폐같음

망할수가 없는 스타팅, 망할수가 없는 재미, 망할수가 없는 컨텐츠 이걸 한방에 무너뜨리는 게임계의 이단아 소니 엠병떤거 그렇다 치고, 어떻게 넘어가긴 했는데, 애로우헤드는 더하면 더했지 지금 동접자 반의 반토막난게 단지 소니때문이라고 하기엔 이 정박아 게임동아리놈들이 지금까지 해쳐먹은게 너무 많다 사람들이 좀 괜찮다하고 재밌게 쓰는 무기는 일주일안에 못즐기면 반드시 떡너프 맞아서 아예 못쓸물건 만들고 똥맛 베이컨인지 사과맛 똥인지 들먹이고 이상한 고집부리면서 게임 몇백시간 하는 유저 말 죽어라 안듣고 그래 솔직히 말하면 나는 이게임에서 지금까지의 컨텐츠로 할거 다했다 플탐 600시간에 슈퍼 훈련병 찍고 모든 채권 다열고 업글 다하고 업적 다깨고 이것도 슈퍼훈련병 150렙 찍는거 말고는 전부 200시간 전에 끝났다 이게임은 순수하게 게임의 재미 하나만으로 유지되야하는 게임이다. 나는 내가 깰거 다깨고 쉬엄쉬엄 같이하는사람들하고 재밌게 게임 플레이하는 맛으로 계속 했었다. 컨텐츠? 개뿔 뭘 업글하고 무기를 해금하고 해봤자 거의 눈에 띄게 좋아지지도 않고 똥총 쓰레기가 80%다 그나마 쓸만하다 싶은거 건져서 재밌게 쓰고있으면 1~2주 뒤에 칼같이 너프때린다. 어거지로 참고 하는것도 한도가있지, 개발자놈들이 억지로 축소시킨 로드아웃 선택지를 한 2주 연속으로 쓰고있다보니 한계가 찾아왔다 너네같으면 이딴식으로 지속적인 엿을 먹어가면서 게임을 하고 싶겠냐? 지금 180개국 막힌거땜에 동접자가 작살난게 아니야 그 180개국이 플레이어베이스가 엄청 큰것도 아니야 접속자 70~80%가 북미 서유럽인 게임이 애초에 그것때문에 사람들이 안할까? 그냥 게임이 이제 재미가 없어진거야. 초반뽕 다 뽑혔고, 적시에 추가컨텐츠 안나오고, 처음부터 즐길거리 베이스가 얇팍했던걸 사람들은 그냥 플레이 자체가 재밌어서 많이 했던거야 행성이 아무리 많아도 환경은 대여섯종류 돌려막기로 죄다 똑같고, 메인미션 부가미션 죄다 복붙인거 그냥 참아가면서, 이런 X발 벌레 행성에 왜 깃발을 세워 이게 뭔 의미야? 같은거 게임 재밌으니까 자동 컨셉충 되서 민주주의를 위하여! 하고 그냥 했던거다 근데 이제 그 재미 밑바닦이 드러나고있다. 그 얼마없는 컨텐츠를 스트레스 유발인자로 하나하나 세심하게 바꿔버리는데, 너네같으면 민주주의고 나발이고 니들 장단에 맞춰서 놀아줄 맛이 나겠냐고 CEO가 운영 내려놓고 현장 뛰쳐내려간거 좋다이거야 패치 어떻게 하나 보자 패치에 따라서 추천/비추천 바뀔거다 ----------------------2024-06-15업데이트 야 니들이 똥창낸 무기가 이것뿐이니? 아직 모잘라 갑옷은 어쩔껀데? 아직도 사과똥 카레똥 구분 못하고있네

세정아 같이하자매 씨12발아

pve 인데 너프를 왜해 병신들아

게임은 너드가 만들어야하지만 고객응대는 인싸들이 해야한다.

5 월 6일은 슈퍼지구 해방절

탈출선에 궤도폭격 날리지 말라고

연동 취소했다고 여론은 돌아선것 같지만 우리한테 했던 그 모욕적인 말들은 주워담을 수 없습니다 징징거리는 애기들 이라던가 주류 빌드 가지고 무뇌충 플레이 스타일이라고 한다던가 하는 말까지 들어가면서 이게임을 하고싶진 않습니다 4만5천원 똥밟았다 치고 환불도 안되는거 영원히 봉인하겠습니다 장사 잘하십쇼

슈퍼굳건이와 즐거운 군생활

[리뷰영상참고] https://youtu.be/NsvaEkZtAWU 총질하고 전투하는건 확실히 재밌습니다. 매칭도 너무 잘잡혀서 저처럼 친구가 없어도 아주 마음 편하게 플레이도 가능합니다. 그래서 평소 슈팅 게임 자체를 즐기신다면 강추할만 해 보였습니다. 다만 RPG매니아인 제 취향에는 살짝 맞지않네요. 게다가 롱텀으로 봤을때 컨텐츠도 아직 부족하고 크레딧으로 할 수 있는게 많지 않아 나중에는 결국 다른 유저들이랑 똑같은 장비에 비슷한 길을 걷고 있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특히 저처럼 적들을 잡을때마다 경험치도 얻고 템 파밍 하는 재미를 추구하시는 분들께는 비추합니다. 적어도 적을 잡을때 남들보다 더 열심히 잡았으면 그만한 확실한 보상도 따르고 그랬으면 더 열심히 오바도 떨면서 람보처럼 놀았을텐데 열심히 하나 꿀을 빠나 보상이 비슷했던게 좀 아쉬웠네요. 그리고 미션들의 종류는 다양한데 앞서 말씀드린 이유로 인해 반복플레이가 조금 지루했습니다. 물론 이건 제 취향에 안맞기 때문입니다. 하여튼 저처럼 게임을 밥먹듯이 하는 사람들은 스팀 환불 시간 전까지 충분히 어떤게임인지 파악이 가능한데, 이건 좀 더 일찍 파악이 가능해서 좀 감사했던 게임이기도 했습니다. 혹시 제 구독자 분들 중 평소 저와 취향이 비슷하다 느끼셨던 분들은 이 돈으로 명절때 맛있는(삐!) ----------------------------------------- (첫날리뷰) 트레일러보고 기대 많이했는데, 지금 당장은 좀 많이 쌌습니다. 일단 캐릭터 음성 설정하다 한번 튕긴건 괜찮았습니다. 미션에 진입하던중 화면이 멈추면서 또 한번 튕겼는데 갑자기 "버그 밟기 전문가"라는 업적이 달성되었습니다. 뭔가 튕김버그 때문에 빡칠까봐 업적이라도 주면서 화 안나게 만들라는 시도로 보였는데, 어쨋든 기분이 좋아야하는지 말아야하는지 알 수 없었습니다. 근데 세번째때 접속하자마자 튕기니까 살짝 부정적으로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게다가 그래픽 옵션을 최상으로 설정 했음에도 퀄리티는 그리 좋지 않으면서 버벅임이 있었고, 특히 NPC의 모션 퀄리티가 개싸있었습니다. 일단 뭔가 퍼포먼스 관련 패치는 좀 나와야될거같습니다. 솔직히 나중에 구매해도 늦지 않으니 일단 업뎃이 어떻게 진행되나 지켜보고 구매하시면 좋겠네요. 저는 어쨋든 좀 더 플레이해보고 돌아올게요.

스트라타젬 다 오픈했고, 함선 업그레이드 24/24단계찍고 리뷰해봅니다.. <플레이 타임> ■ : 1000시간 이상 ■ : 500시간 이상 □ : 201 ~ 499시간대 □ : 100 ~ 200시간대 □ : 100시간 미만 ｛사양﹜ □ : 풀옵션 사양 필요 □ : 고사양 컴퓨터 필요 (권장 사양 이상, 고 옵션설정 가능) ■ : 중옵션 컴퓨터로도 가능함 (권장 사양) □ : 저사양 컴퓨터로도 가능 (최소 사양) □ : 보급형 컴퓨터로도 가능함(ex : GT ---) ｛그래픽 품질﹜ ■ : 리얼리티 실사판 그래픽 □ : 높은 고퀼리티 품질 □ : 나름 볼만한 좋은 품질 □ : 그래픽 품질이 보기 안좋음 □ : 구조물이든 캐릭터든 찰흑 같아보임 □ : 형용할수 없는 그래픽 <전투 난이도> □ : 제2의 엘든링급 □ : 하드코어 □ : FPS에 대해 숙련자면 해볼만 함 ■ : FPS처음 접하는 초보들도 쉽게 접할수 있음 □ : 무지성 플레이 ■ : 협동 플레이에 능숙하거나 취향 및 노력이 맞는 사람 [스토리] □ : 갓 스토리 □ : 높은 수준의 스토리성 □ : 나름 재밌고 볼만한 스토리성 □ : 약간 지루함이 느껴짐 □ : 완전 노잼 ■ : 스토리 보고하는 게임은 아님 [사운드] □ : 리얼리티 사운드 □ : 높은 퀼리티 사운드 ■ : 나름 괜찮은 사운드 □ : 나쁘지도 좋지도 않은 들을만한 사운드 □ : 사운드가 거슬림 □ : 사운드가 게임 진행에 심하게 방해됨 □ : 자체 음소거 필요 <편의성 팁&튜토리얼> □ : 팁 & 튜토리얼이 없음 □ : 팁 & 튜토리얼이 있지만 별 도움은 안됨 ■ : 팁 & 튜토리얼이 나름 도움이 됨 □ : 팁 & 튜토리얼이 거의 핵심정보 □ : 팁 & 튜토리얼이 거슬림 〚UI시스템〛 ■ : 깔끔한편임 □ : 크게 신경은 안쓰임 □ : 나쁘진 않은편 [+아쉬움] □ : 지저분함 □ : UI가 정신없음&보기 불편함 등등 〔가격〕 ■ : 정가주고 구매할만함 □ : 왠만하면 할인할때 사는게 좋음(정가로도 구입 가능) □ : 꼭 할인할때 사는걸 추천 □ : 하지마셈 환불하게 됨. [총합] □ : 망겜 ㅋㅋ □ : 아쉬움이 많은 게임 □ : 괜찮은 게임 ■ : 재밌고 좋은 게임 □ : 인생작 게임 알다싶이 이 게임은 협동이 메인 게임... 막 서든어택마냥 무지성 돌격~ 하면서 다 쓸어버리는 그 스트레스 해소 게임은 아님.. 예를들어 수류탄을 던졌는데 범위 안에 아군이 있으면 피해를 입거나 죽을수도 있고, 센트리 배치해두면 당연히 총구 앞에 있으면 죽는건 기본, 다른 아군까지 센트리 총알 맞을수도 있음. 게임 난이도 자체는 낮은편에 속하지만, 그 협동심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난이도가 어느정도 있으면서도 접근하기 쉽다고 봅니다... 그리고 아직 정식 오픈한지 얼마 안되서 서버가 많이 아파함... 근데 충분히 팅기더라도 그 만큼 재미가 있고 몰입도 좋아서 커버가 된다고 봄... 나는 일단 구매하기 전, 구매 고민많이 해봤었는데 구매 후, 만족함... 엄청 재밌음... 막 우주 은하계 미래 바탕 세계관은 좋아하는 취향쪽은 아니였는데 해보니깐 그렇게 싫지도 않음... 오히려 재밌고 오래하는중.. 그래서 플탐 대략적으로 많이한다면 1000시간 친구나 아는분이랑 같이한다면 1000시간 이상 찍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다만 싱글 위주라면 250 ~ 700시간 사이로 즐기실수 있을거 같아요.. 확실한건 애내는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는것임... 매일매일 업데이트 해주고 서버도 늘려줬는데도 사람이 워낙 많아서 감당하기 힘들뿐.. 적어도 게임 방치하지 않아보일거 같음.. (만렙 확장됬네요 50 > 150)

모두 잠수준비!! 네 선장님!!

107시간 38개 풀업적 50레벨 해골제독 달성 후 평가함 가장 큰건 내가 친구가없어서 50레벨 찍을동안 거의다 공방만 돌렸는데 한국닉네임 딱 한번봤다. 진짜로 구라안치고, 나도 영어닉네임 해야되나 생각들었음 나만 모르는 한국닉네임쓰면 안되는 무언가가 있나봐

씨ㅣㅣㅣㅣㅣㅣ발 좀 그만 튕겨라

Stupid Ass nProtect Anti Cheat Stupid ASS Server

ㅄ같은 게임 nprotect 뜨면서 실행이 안됨

락 앤 스톤!... 아, 여기가 아닌가?

아니 탈출선 타기 직전에 팅기는거는 진짜 무슨 줮같은경우냐

이 게임 덕분에 "전우애"를 알게 되었습니다

아니 시바라 내뒤통수그만쏘라고

오늘 마침내 민주주의가 승리했습니다! 무조건 항복에 서명하시오 소니!!

공산당이 싫어요!

총알과 폭격이 난무하는 영화같은 연출을 직접 재연하며 유려한 뽕맛을 느낄 수 있는 게임. 거의 도파민 생성기 수준 캐주얼하면서도 난이도에 따라 헬난이도를 경험할 수 있으며 플레이어들 간의 역할 분담이 가능하기에 팀플레이를 하는 재미도 상당하다. 하지만 컨텐츠의 양적인 부분과 장비의 다양성 등에서 살짝 아쉬운 부분들이 있다. 그래도 아무리 낮게 잡아도 최소 50시간 까지는 질리지 않고 플레이할 수 있을 듯 연결끊김, 무기 실종, 임무 보상을 ㅈ대로 주는 등 짜잘한 버그가 있으며 버그 종류에 따라 걸리는 사람만 걸리고 반대로 거의 버그를 겪지 않는 사람도 있는 복불복이 존재함. 비싸다면 비싼 가격인데 그 이상의 유니크한 재미를 보장하니 이런 장르를 싫어하지 않는 다면 정말 재밌게 즐길 수 있을 것

[quote]★☆☆☆☆ [검역 삭제] 반역죄로 조사중인 리뷰입니다 [/quote] [spoiler] 좆같은 시야공유 사라져서 너무 좋다 [/spoiler]

첫 번째에 성공하지 못하면, 또 강하하고 강하 하십시오. 또 하십시오. 그리고 또 하십시오. 그리고 또 하십시오. 그리고 또 하십시오. 그리고 또 하십시오. 그리고 또 하십시오. 그리고 또 하십시오. 그리고 또 하십시오. 그리고 또 하십시오. 그리고 또 하십시오. 그리고 또 하십시오. 그리고 또 하십시오. 그리고 또 하십시오. 그리고 또 하십시오. 그리고 또 하십시오. 그리고 또 하십시오. 그리고 또 하십시오. 그리고 또 하십시오. 그리고 또 하십시오. 그리고 또 하십시오. 그리고 또 하십시오. 그리고 또 하십시오. 그리고 또 하십시오. 그리고 또 하십시오. 그리고 또 하십시오. 그리고 또 하십시오. 그리고 또 하십시오. 그리고 또 하십시오. 그리고 또 하십시오. 그리고 또 하십시오. 그리고 또 하십시오. 그리고 또 하십시오. 그리고 또 하십시오. 그리고 또 하십시오. 그리고 또 하십시오. 그리고 또 하십시오. 그리고 또 하십시오. 그리고 또 하십시오. 그리고 또 하십시오. 그리고 또 하십시오. 그리고 또 하십시오. 그리고 또 하십시오. 그리고 또 하십시오. 그리고 또 하십시오. 그리고 또 하십시오. 그리고 또 하십시오. 그리고 또 하십시오. 그리고 또 하십시오. 그리고 또 하십시오. 그리고 또 하십시오. 그리고 또 하십시오. 그리고 또 하십시오. 그리고 또 하십시오. 그리고 또 하십시오. 그리고 또 하십시오. 그리고 또 하십시오. 그리고 또 하십시오. 그리고 또 하십시오. 그리고 또 하십시오. 그리고 또 하십시오. 그리고 또 하십시오. 그리고 또 하십시오. 그리고 또 하십시오. 그리고 또 하십시오. 그리고 또 하십시오. 그리고 또 하십시오. 그리고 또 하십시오. 그리고 또 하십시오. 그리고 또 하십시오. 그리고 또 하십시오. 그리고 또 하십시오. 그리고 또 하십시오. 그리고 또 하십시오. 그리고 또 하십시오. 그리고 또 하십시오. 그리고 또 하십시오. 그리고 또 하십시오. 그리고 또 하십시오. 그리고 또 하십시오. 그리고 또 하십시오. 그리고 또 하십시오. 그리고 또 하십시오. 그리고 또 하십시오. 그리고 또 하십시오. 그리고 또 하십시오. 그리고 또 하십시오. 그리고 또 하십시오. 그리고 또 하십시오. 그리고 또 하십시오. 그리고 또 하십시오. 그리고 또 하십시오. 그리고 또 하십시오. 그리고 또 하십시오. 그리고 또 하십시오. 그리고 또 하십시오. 그리고 또 하십시오. 그리고 또 하십시오. 그리고 또 하십시오. 그리고 또 하십시오. 그리고 또 하십시오. 그리고 또 하십시오. 그리고 또 하십시오. 그리고 또 하십시오. 그리고 또 하십시오. 그리고 또 하십시오. 그리고 또 하십시오. 그리고 또 하십시오. 그리고 또 하십시오. 그리고 또 하십시오. 그리고 또 하십시오. 그리고 또 하십시오. 그리고 또 하십시오. 그리고 또 하십시오. 그리고 또 하십시오. 그리고 또 하십시오. 그리고 또 하십시오. 그리고 또 하십시오. 그리고 또 하십시오. 그리고 또 하십시오. 그리고 또 하십시오. 그리고 또 하십시오. 그리고 또 하십시오. 그리고 또 하십시오. 그리고 또 하십시오. 그리고 또 하십시오. 그리고 또 하십시오. 그리고 또 하십시오. 그리고 또 하십시오. 그리고 또 하십시오. 그리고 또 하십시오. 그리고 또 하십시오. 그리고 또 하십시오. 그리고 또 하십시오. 그리고 또 하십시오. 그리고 또 하십시오. 그리고 또 하십시오. 그리고 또 하십시오. 그리고 또 하십시오. 그리고 또 하십시오. 그리고 또 하십시오. 그리고 또 하십시오. 그리고 또 하십시오. 그리고 또 하십시오. 그리고 또 하십시오. 그리고 또 하십시오. 그리고 또 하십시오. 그리고 또 하십시오. 그리고 또 하십시오. 그리고 또 하십시오. 그리고 또 하십시오. 그리고 또 하십시오. 그리고 또 하십시오. 그리고 또 하십시오. 그리고 또 하십시오.

🡅 🡆 🡇 🡇 🡇

콜옵급 AAA그래픽을 기대했다면 실망할 요소 있긴 합니다. 트레일러랑 스크린샷이 과장된 면도 없지 않아 있구요. 그래도 꽤나 깔끔하고 시각적 즐거움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헬다이버즈1을 재밌게 했었던 유저라면 무조건 추천드립니다. 떡상한 타격감은 덤이고 탑뷰에서 TPS로 바뀌면서 몰입도 자체가 1이랑 비교가 안될정도로 좋습니다. 포복시 에임 돌리는게 매우 자연스러운 것도 만족스러웠고 1의 스트라타젬 아이덴티티도 그대로 가져와 기존 유저라면 접근성도 높은편입니다. 디테일도 생각보다 미친편입니다. R키를 꾹누르면 무기마다 RPM을 조절하거나 후레쉬를 달거나 조준경을 쓰는등 즉석 커스텀이 가능하고, 휠키로 1인칭으로도 변경이 가능한데다 옵션에서 1인칭 고정으로 바꿀 수 있어 FPS 선호하는 유저에게도 좋습니다. 1인칭 재장전 모션도 전부 구현되어 있습니다. 또한 ICBM 이나 핵폭발 미션을 깰 때 엄청난 폭발 연출도 보여주는등 세세한 디테일에서 감탄이 나온 경우가 많습니다. 협동 FPS, TPS 좋아하시는분에게 무조건 추천드리는 신작입니다. 민주주의 전파하러 떠나봅시다.

공산주의 꺼지세오 왜 민주주의 인척?

매쉬 ~ 매어까지는 뇌 비우고 할 수 있는데, 빨간난이도 부터는 갑자기 ㅈ나어려워지고 9단계는 타이탄 비엔나로 나옴. [아니 그리고 풍선버그 새끼는 뎀지가 이게맞는건지;;토사물에 강 닿으면 디지네] 이 게임은 멀티협동 게임이긴한데, 고인물 파티일수록 따로따로 행동하는 기괴한 경우가 많이 보이고, 왜그런가봤더니 시간대비 효율때문이라는듯.... 특히 오토마톤에선 파티원 뭉쳐다니는걸 본 기억이 가물가물,, 뭔가 절망적인 상황에서 팀원과 협동해서 극복해 나가는 그런 그림을 생각했는데 개발사는 협동을 강조한지 모르겠으나 실상은 각자도생 하는게임이라는점이 예상을 좀 벗어남 ㄷ... 킬플같은거 생각했다면 그나마 버그전이 협동을 많이하니 버그전위주로 하는걸 추천함 전체적으로 나쁘지않은 게임이고, 최적화가 흠... 현존하는 최고사양으로도 풀옵에 144 뽑기가힘듬.. 난전시에 80프렘대까지 떨구네 ㄷ;

게임을 잘 만들었는가? - YES 유통사와 고객대응이 좆 박았는가 - YES

이시발롬들아 왜 나만안됨? 왜 딴새기들은 되고 난안됨? 왜그럼? 왜안됨? ?? ??????????????????????????????

이상한 업데이트만 하네..

아니 시발 너무 튕겨 게임이

이무기 저무기 너프하고 벌레들은 버프주고 하기전에는 정말 재미있게 했습니다. 벌레무리 죽이면서 스트레스도 풀리고 사람들이랑 협동하면서 동지애도 생긱오 했지요. 지금은 쓸만한 무기가 없어 매번 어떤걸 들고가야할지 고민에 고민을 해야하고 게임중에는 몇번을 죽는지... 이제는 오히려 게임을 하고있으면 스트레스가 쌓입니다. 그만할까 고민중입니다.

찬양하라 대 필스테드 이제 구매하셔도 좋습니다 오픈초에는 PC 동접자 40만명을 기록할만큼 인기폭팔 현재는 3~4만명대를 유지하고있습니다 하지만 갑작스런 Arrowhead 로고마냥 디렉터에 급잘진과 태도로 많은 유저들이 분노와 실망으로 헬다이버를 떠났고 이대로는 헬다이버가 망하는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그 분이 오셨습니다 그 분께서는 위기의 헬다이버에 구원의 손을 건내주셨고 격분하고 흥분하던 유저들을 몇번에 패치로 진정시켜주셨습니다 떠나간 헬다이버가 전부 돌아온건 아니지만 그 분 덕분에 앞으로의 헬다이버들에 미래가 기대됩니다!

아직 해금을 몇개 못해서 모르겠는데 요즘 나오는 게임들에 비하면 4만원치는 하는거같음 슈퍼시민 에디션 뭘 추가해주는진 모르겠으나 6~7만원 줄정도의 값어치는아님 친구랑 협동으로하면 재밌는데 난이도가 좀 하드한데 시간이지나면 차차고쳐질꺼같음 컴퓨터 사양문제는 모르겠음 상옵으로 10700K , RTX3080 임 아무문제없음 ---------------------------------------------------------------------------------------------------------- 1이랑 2를 둘다해본사람으로서 비교해서 글적어보겠음 ---------------------------------------------------------------------------------------------------------- 1. 1의 가장큰 좆같은점인 멀티를 하면서 좆같은새끼가 화면을 못따라가면 선두로 달리는 사람이 앞도 못보고 그대로 정찰병한테 걸려서 알람이울려 웨이브가 등장하는 시스템을 막았음 2의경우 각자 개개인의 3인칭 화면으로 하고있으니 시야제한따위없음 (주위에 1의 이런 화면제한 시스템이 좋았다는새끼는 약 8~90% 겜안분임 걸러도됨) 2. 1의 호출 DDR시스템을 2에서도 그대로써야함 이건 1하던사람들은 원래 그런가보다 할 수 있는데 2로 처음 접하거나 하는사람들은 이부분 솔직히 찍어먹어보고 좆같으면 바로버려야함 겜하다가 DDR떔에 뒤지는 불쾌한경험을 자주하게됨 1의경우 탑다운으로 보고있으니 DDR 치다가 뒤에 시야를 확인할 수 있는데 2의경우 3인칭 엉덩이에서 보고있기 때문에 후방의 시야가 제한되 DDR로 불쾌한 경험을 할 확률이 좀 더 높음' 3. 게임 초창기라 치명적인 버그가 약간씩 있음 아까 하다가 우연히 확인했는데 입력기 ENG라서 한글채팅할라고 알탭하고 한글로 바꾸니까 스트라잼 호출 키다운키가 안먹혀서 식겁함 그런 짜짤하고 치명적인 버그가 아직은 나올 수 있으니 감안하고 구매 4. 엔프로텍터를 치트방지 프로그램으로 쓰고있음 1은 그런거 없었음 조선사람들은 엔프텍에 불쾌한 경험이 꽤 있을거라 이부분은 설명안해도 잘 알거지만 조선온라인게임을 아직도 하는 사람으로서 그냥 코런갑다하고 넘어갈 수 있음 엔프텍을 쓰는게 극도로 싫은 사람은 거르셈 5. 1에 비해서 그래픽이 화려해져서 편의성이 개선된 것 처럼 보이나 로드아웃 무기와 스트라잼언락이 따로분리되어버려 어디에 뭐가있는지 찾기 조금 불편해졌음 1하는사람들도 찾기어려울듯 6. 몰입감은 1에비해서 2가 확실히 높아짐 타격감이랑 사람들이랑 같이한다는 기분이 좀 더 듬 1에 나오는 탱크나 헤비워커 같은건 없어졌는데 이후에 추가되어 잘 만들어지면 존나재밌을거같음 7. 1의 후반컨텐츠인 정찰병 목만 따는 파밍런 루즈한 게임은 안될꺼같다. 시야확보가 넓게 안되는 만큼 레포데같이 웨이브는 한번씩 무조건 봐야할거같음 총평 : 1에비해 2가 좋아진점이 많다. 아직초창기라 버그는 아마 계속 있을거다. 평에 튕긴다는 사람이 많은데 난 잘 모르겠다. 재미는 있으나 1을 했던사람들은 1의 개선점이 추가되어 아마 재밌다고 느낄 가능성이 높다. 1했던 사람들은 아마 4만원 정도로 다시해도 재미는 있을거같음 처음 접하는사람들은 평을 읽어보고 안맞으면 환불각을 바로잡길 바란다. 적응하지 못하면 불쾌한 시스템이 많은 게임이라 한번 안맞으면 끝까지 안맞을 가능성이 많이 높다. 4만원은 이런사람들한텐 아까우니 세일할때 까지 1을 빌려서 해보고 사는것도 나쁘지않음

미래의 인류 세력인 슈퍼지구(Super Earth)의 궤도 강습 특수부대 헬다이버(Helldivers)의 일원이 되어, 슈퍼지구를 위협하는 적성세력 테르미니드와 오토마톤에 맞서 무력을 통해 '자유'와 '민주주의'를 전파하고 행성들을 '해방'시키세요!

"놀랍지도 않지. 알다시피 쟤들 조상은 나치한테 붙어서 이웃나라를 팔아먹었잖아? 애로우헤드가 부모한테 배운게 그런거임. 빨거면 큰 좆을 빨아라. 그때는 그게 나치였고 전쟁이 끝난 지금 여기 게임업계에서 큰 좆을 가진건 누구냐? 소니다 이거야. 소니 좆 빨면서 우리를 팔아먹는게 부모한테 배운대로 하는건데 우리가 그걸 가지고 뭐라고 하겠음. 쟤들 손님한테 밥도 안주잖아?"

PSN계정 연동을 강제하는건 소니의 계략이므로 즉시 소니를 향해 강하하십시오. 그래도 안된다면 또 강하하고 강하하십시오. 또 하십시오. 그리고 또 하십시오. 그리고 또 하십시오. 그리고 또 하십시오. 그리고 또 하십시오. 그리고 또 하십시오. 그리고 또 하십시오. 그리고 또 하십시오. 그리고 또 하십시오. 그리고 또 하십시오...

슈...슈퍼 지구는 미친 독재정부 같아요.. 자유, 평화, 민주주의 같은건 하...하나도 없잖아요.. 그냥 침략에 미친 스페이스 나치 정부같아요...

친구랑 할때 꿀팁으로 F를 눌러 아군을 넘어트릴수 있음.

열심히 임무 수행하면 뭘 얻을 수 있나요? 경험치? 돈? 새로운 무기? 장비? 아뇨! 아무것도 얻을 수 없습니다. 왜냐구요? 시발 마지막에 가서 존나게 튕기니까요~~ 이런 시 발!

리뷰썼다가 개빡쳐서 다시 씀. 문제점 1. 병신 같은 nProtect씀. 온갖 렉과 버그는 여기서 다나오는 듯. 문제점 2. 병신 같은 운영. 지들이 무슨게임 만들고 판매하는지도 모르는 듯. 툭하면 서버 뻑나고 퀘스트 안깨지고 버그 존나 나고 멀티게임인데 방 안잡히고 매칭 안잡히고 난리도 보통 난리가 아닌데 운영은 뭘 고쳐야 되는지도 모르는 것 같음. 지금 주말에 경험치 더주는 이벤트 한다고 사람 불러놓고 나서 사람 몰리니까 서버 뻑남. 근데 못고침. 못고치면 다행이지 고친다고 패치하는데 더 병신됨. 이제는 게임이 켜지지도 않음. 내가 플레이한 시간 절반을 게임 들어가려고 쓴것 같음. 문제점 3. 병신 같은 게임 벨런스. 로봇 행성에서 방어미션은 ㅆㅂ 애미없음. 이거 분명 버그임. 무기 몇개 없는데 그와중에 벨런스 맞지도 않음. 빔쓰면 병신임. 화염도 병신됨. 지금 운영 꼬라지 보면 이거 언제 고쳐줄지 모르겠음. 쓰다가 이게임 하는 내가 병신같아서 그만 쓰겠음. 스팀은 나서서 이게임 스토어에서 내리고 환불해줘야함. 개발팀은 슈퍼지구에서 나가서 숨 30분만 참고있었으면 좋겠음.

곤충이 지구의 허리를 끊었다.

꼬라지 존나 치졸하다 진짜 비추날리고 환불하라 할땐 언제고 소니에서 연동철회하니까 `우리가 해냈습니다 유저여러분!` 이지랄하고있네 병신 개발사

버그가 맛있어요

패치 한방에 븅신 겜 됐음 우리는 레일건이랑 브레이커,쉴드팩이 짱짱맨이라 쓰고 있던게 아니라, 그거 말곤 죄다 고인물 예능팟 쓸 때 쓰는 것들이라서 못 쓰고 있는건데 그것들은 너프함 덤으로 오늘 패치 이후 더 잘 팅김 게임 될 때 다시 돌아오십시오 여기까지가 3월 중반 느낌이고 더 추가하자면 뮤탈리스크 개 짜증나고 다른 것들은 어떻게든 써먹을 방법을 찾는 중이고, 레일건은 고인물 전용 무기된 느낌이고 일회용 대전차를 열심히 씁시다 아직 남들한테 추천할만큼 완성된 느낌은 없고요 남들과 함께 라우드 혹은 스텔스로 행성 내려가서 개박살 사람들이라면 추천하겠습니다 7월이 넘었습니다 여전히 사람들은 빠진체 벌레랑 로봇 조지는게 신나는 사람들만 남았습니다 문제는 전세계에 그런 사람들이 남았다는 것이고, 공개 방에는 만나는 전세계 사람들은 핑이 안 좋습니다 이게 문제가 됩니다 핑이 높아서 프라임드랍 일어나고 심지어는 팅깁니다 그리고 외국인이 호스트다? 축하합니다 언제 팅기지 모르게 됐습니다 이런저런 자잘하고 못고치는 문제점이 남았고 땜질하면서 문제점은 고치고 있습니다만, 공개로 퀵 매칭 돌리지말고 말이 통하는 사람들 찾아서 4인팟 꾸리거나 친구 3명을 준비해서 헬다이브 하십시오 여전히 추천은 못합니다 게임 취향 일치하는 친구 3명 구하는건 힘들거든요

유저가 꾸준히 감소하는데엔 다~이유가 있다.. 무기/스킬 다양해봤자임 어차피 쓰는건 한정되어 있음. 나머지 스킬 다 삭제해도 유저들은 걍 아무말 안할정도로 무가치한것들의 연속이라 새로운빌드 새로운재미? 이런건 못느끼는 게임임. 분명 다수의 적을 때려부수는 맛에하는게임일텐데 밸런스를 무슨 대가리로 쳐 했는진 몰라도 때려부술만 하면 너프해서 몸 비틀어서 잡아야하는게 개 어이가 없음. 버그쪽에서도 이렇게 몸을 비트는데 오토마톤쪽에 눈길을 주겠음? 존나 지쳐서 못감 가서 뭐 좋은 보상이 기다림? 그것도 아님 저격 연막 가스 지뢰 방어막 등등등 그냥 삭제해 어차피 못쓰일거 왜 만들어 놔 무슨 의도로 밸런스 자꾸 떡너프해대서 컨텐츠 속도늦추는진 알겠는데 떡너프 할거면 차라리 다양한 빌드를 할 수있게라도 하던가 하셈 시1232421발 패치 하면 할수록 하기 싫어지는게임임 사장이 팀장으로 내려가면서 까지 밸패를 할 정도면 얼마나 개판으로 하고있는지 너무나 뼈져리게 느낄 수 있는 게임임. 이겜을 몹터트리는, 둠처럼 막 여러몹을 막 때려잡고 그러는 게임을 생각하고 구매하셨다면 걍 환불하고 4만원 아끼셈 일루미닛 나와도 난 오토마톤보다 더 피곤할거라면 안하고 그냥 버그굴이나 존나 메우다가 질리면 접을거임 지금도 접기 일보직전이지만

PSN

운영진이 비추 처박고 꺼지라길래 그렇게함

"민주주의는 피를 먹고 자란다." 근데 존X나 쳐먹네

비매너 개 씹 짱깨마인드 씹새끼들: 40분동안 개 어려운 미션 존나 캐리해서 탈출선까지 불러다줬더니 미션 끝나기 직전에 이유없이 킥함(방장은 킥한다고 더 얻는것도 없음, 킥당하면 그 시간동안 한것 경험치, 보상 등등 아무것도 못받음) 탈출선 전부 탑승했는데 갑자기 다쏴죽이고 자기만 탈출함(점수-) 서브미션중이거나 파밍중에 도중참가한사람이 들어오자마자 탈출기 불러 시간없어서 파밍못하게하고, 멀리서 뛰어 오느라 오래걸려도 (오자마자 아무것도 안하고 빠르게 보상만 받고 다른방가서 또 보상받으려고) 안기다려주고 자기만 탈출함. 버그: 40분동안 친구 두명이서 같이 하고있던 많이 어려운미션 거의 다 꺠가는데 개뜬금없이 한명씩 연결끊김 이지랄하면서 로비로 돌아옴. 탈출선 겨우 기다려서 착륙했는데 타려고 보니 땅속에 반쯤 파묻혀서 탈수가없음,(미션클리어 불가능) 탈출선 제대로 착륙 했는데 탑승문 입구에서 낑김(개 흔함, 탈출할수 있었는데 낑긴사이에 맞아뒤짐) 30분 넘게 메인,서브 미션 다 하고 마지막 남은 메인미션 버그나서 진행안됨,(탈출불가능or보상없음) 스트라젬 불러서 진행하는 미션에 스트라젬 안뜸. 하드웨어넣고 활성화 하는 미션에서 소리만나고 활성화 눌러도 반응이없음. 지옥폭탄 불러서 건물 터트리는 미션인데, 마찬가지로 스트라젬에 없어서 못부숨. GTA5급 무한로딩 흔하게걸림 <어떤놈이 짱꺠랑하면 그렇다던데ㅋㅋ아님, 솔플해도 가끔 걸림 게임 강종해야함, 30분넘게 냅둬봤는데 행성으로 내려가는 헬포드에 붙은 불도 다 꺼지고 브금도 다 끝나서 안나오더라.. 100시간했는데 벌써 겪는 버그만 몇개인지ㅋ 게임자체는 굉장히 재밌으나 하면 할 수록 상기 이유 등등으로 짜증남.

개발자들이 게임 구매자들을 무시하는 발언을함 또한 최근 게임 패치가 전혀 합리적이지 않음 Developers make comments that ignore game buyers Also recent game patches are not reasonable at all

퀄리티가 정말 좋은게임이었습니다. 1의 플레이 방식은 가져왔지만 시점과 그래픽등 엄청나게 향상되었고 연출과 음악이 상당하고 몰입이 잘되서 정말 즐겁게 플레이했습니다.

앞에 보이는게 적인 것 같지? 응! 아니야~ 적은 내부에 있는거야~ 난 아직 레벨이 안되서 들수 없는 무기가 있다고? 민주주의 적인 방법이 있지.

PSN 연동해야했다면 구매안했을것.

처음에 레벨 올릴 때는 재밌는데 다 올리면 식상한 계속 똑같은 플레이 무한 리플레이 해도 재밌어야 하는데 160시간 현재 개쌉노잼 스트라테잼도 특정 몇개만 계속 쓰고 나머지는 안 씀. 왜 있는지도 모르겠음, 현재 적은 물량 억까 테르미니드 아니면 개어려운 오토마톤 매번 다른 게임이지만 매번 느끼는 기시감, 2~3판 하면 질려서 끔, 레벨 65인데 벌써 질렸다

긴말이 필요없어요 너무 재미있어요!! ^^갓겜이죠! 중독게임ㄷㄷㄷ 하지만..서버만 문제같아요.. 가끔 팅겼네요... 빨리 서버패치 고치면좋겠어요!! "헬다이버즈2"하세요~ 두번하세요! d_ _(^ ∇ ^)_ _b

살다살다 게임은 갓겜인데 개발자랑 관리자가 터트린 게임은 처음 본다

내 인생 최고의 게임이 될 뻔 했던 코드 덩어리 힙스터 스웨덴 새기들에게 살해당하고 이곳에 잠들다

이 멍청한 게임은 업데이트를 하기만 하면 다 너프때리고 몬스터는 버프줘서 쳐 죽지도 않고 새로나온 채권은 경직있는 한손딱딱이 밖에 없는데 뭔 게임을 하라고 만들어 둔거냐 몹들 쳐 딴딴해서 안죽는거 보면 신경질나서 접게될수밖에 없네 게임은 똑바로 만들었는데 왜 업데이트를 하면 할수록 얘가 역변을 하는건지 개빡치네진짜 총기 버프를 하고 난이도를 더 올리라고 멍청한놈들아 이런게임은 벌레죽이듯이 막 죽이고 난이도는 올라갈수록 하드한 맛에 하는거지 총기를 너프하면 무슨 맛으로 게임을 하냐 리버레이터가 총기의 표준같은 쓰잘데기 없는 소리 하고 나발이고 하지말고 총기를 버프하고 난이도를 더 올려라 화살대가리년아

Good game , Trash developer 😂💩

고객들이랑 기싸움 쳐하는 유로피안 피싸개들

Server is potato

모두 잠수 준비

모든 리뷰는 충성도가 높은 슈퍼지구 시민의 의견을 가장 정확하게 반영하기 위한 분석을 거친 후 슈퍼지구 진리부에 의해 생성되었습니다. 즉, 실제 리뷰가 아닙니다.

운영자가 유저보고 ㅈ같으면 징징대지 말고 환불하라고 해서 환불 요청했는데 안해주네 역따봉밖에 줄 게 없다

전형적인 개똥철학 개발자들의 하향식 밸런스 패치. 옛날 디비전1 때 유비애들이랑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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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이 유저랑 기싸움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 태어나서 할 줄 아는 게 겨우 게임 만드는 것 말고는 한개도 없는 21세기 광대들이 소비자 적대시하면서 뭔 자신감으로 선민의식에다가 소비자 조롱까지 하고있음? 고아임? 이것도 모잘라서 STEAM으로 구입한걸 왜 PSN계정까지 만들어서까지 해야함? 야 심지어 나 psn 한국 막혀있을 때 만들어서 일본 계정인데 진짜 부모 다 잃은 고아 광대들이 만든 게임임??? 좃같은 새키들아 밸런스도 병신같이 설계하면서 이상한 헛소리 싸지른 것도 그려러니 하고 넘어갔는데, 이번껀 좀 니들 역량 부족인데 이해 해달라는 말은 쏘오오옥 빼놓고, 대뜸 아이핀못버리는 PSN 쓰라고 지랄함?? CEO응디 존나 따스한갑다??? 진짜 엄창놈들 갈수록 비응신같네 걍 니들이 창작해낸 캐릭터들이 총 몇대 픽픽 맞고 쓰러지는게 아니꼬운걸로 간주함 근데 자캐딸딸이치고싶으면 게임이 아니라 개인적으로 해 21세기광대년들아

민주와 주희를 위하는 게임!

슈퍼지구를 위해 바칠수 있는 목숨이 하나밖에 없다는점이 너무 슬픕니다.

하면 잘하면서 왜그랬어

그래. 샘플 다 모으고 부가미션 다했어? 그럼 이제 튕겨야지 ㅋㅋ

44800원 짜리 민주주의 냉동인간 서버 자리가 없어서 게임을 못함 게임은 재미있다

레일건이 왜 도탄되는건데 씨발련들아 관통력 말고 위력을 낮춰서 2대 깔거 3-4대로 낮춘다던가도 있었잖아

ㅇㅋ 비추 드림

왜 커뮤니티 매니저들은 자기 게임을 구매한 고객을 개돼지 취급하는걸까

버그가 많다는 건 해방시킬 행성이 많다는 뜻이다

헬다이버들 을 얼마나 기만하고 조롱하고 깔봤으면 10만이 그냥 넘던 유저들은 4만명으로 줄어버리고 신규 채권을 내든 너희 ceo 디렉터를 하든 옛날처럼 헬다이버들이 많아지는 일은 절대 절대로 없을거 같다 신규 적들을 출시해도 너희는 다시 바보같이 저번 사건을 반복 할게 보여서 신용이 안가 아직 91시간밖에 안한 일게 헬다이버지 만 솔직히 재미는 있어 인정할게 근데 헬다이버즈2는 망해가고 신규 채권은 쓸모가없고 스트라잼 추가는 없고 업데이트가느려? 그럴수있지 근데 헬다이버를 등진건 너희고 너희가 우리 헬다이버들의 명예를 떨궜으니 딱히 다음게임 신작을 내도 이럴거 같은 생각이들어서 다음작품은 구매 안하고싶어

하다보니 단점들이 보인다. 출연 몬스터가 어떤 조합인지 미리 알려주면 로드아웃 짜는 재미가 더해질 것 같다. 여기에 더해서 로드아웃 조합을 저장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머리 방어구는 왜 아무 옵션이 없는가 극악의 조건의 맵은 소수 정예만 상대 했으면 좋겠다. 아니라면 차별점도 없고 갈 이유도 없다. 동료와 협력할 요소가 너무 적다. 개선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커서 삭제는 못하겠다

지들 게임의 장점은 모르고 무조건 어렵기만 하면 흥한다고 생각하는 멍청이들이 만든 게임

"아군 폭격의 살상 범위는 항상 당신이 피한 것보다 조금 넓다"

개발자 라이브보면 그냥 지들이만든 게임 할줄도모르고 이해도가 하나도 없음 헐크한테 브인센 갈기고있고 오캐지원무기는 불러놓고 가방을 안들고감 그런데 무슨 밸런스패치를 하겠다고 철학을 운운하면서 유저들이랑 기싸움하고있음 대체 뭘 하고싶은건지 모르겠음

신고가능한 항목이 6종인데 6종 다 '아무튼 신고할수없습니다'가 뜨면 뭐하러 신고기능이 있음?

스웨덴 개발사는 걍 걸러야지 에휴

병신 씨발 능력 딸리는 장애련들 나가 뒤지셈 아가리나 털지 말던가 어메 터진련들

운영진이 힘든게임에대한 로망? 집착이있음.하지만 대가리가 없어서 많이쓰는 무기 너프형식으로 해결방향을 잡음. // 잠수패치 포함 하면 패치가 잦은편인데 게임에대한 이해도없음. 불쾌한 패치위주로 패치가 이루어짐.한마디로 운영이 좃같음.// 잦은패치후엔 갖가지 버그와 잦은 튕김현상이 발생함.// 디4 한창잘나가다 나락간것과 100%동일하게 갔음. 디4는 튕기진않았다.

처음엔 재미잇엇음 지금은 하면 스트레스 유발입니다 하지마세요

시작은 창대했하나 그 끝은 미약하리라

이 게임을 플레이하는 게 더 이상 재미있지 않고 피곤하다.

계속 욕 쳐먹고 깨부하다보면 갓겜 돼있을거 같음 ㅎㅎ 먼 미래에 갓겜 되면 하러 오세요~ 근데 이제 번역도 안해줌~ 당분간은 하지 말라고 하는거 같다

스웨덴 게임은 사지도 하지도 말라

어떻게 하면 할 수록 게임이 스트레스를 받게 업데이트를 하냐... 스트레스 풀려고 겜하지 스트레스 받을려고 겜하냐? 매 판이 정신력 소모가 크다. 어떻게든 유저 힘들게 하고 어렵게 해서 클리어 하면 성취감 같은게 생기는줄 알지? 돈주고 스트레스 받는 게임이 얼마나 오래 유지 되는지 지켜보겠어.

지쳤다. 질려서 지치는게 아니라, 힘들어서 지친다. 1년도 안되는 기간동안 너프에 너프를 반복해서 슬러거, 이럽터, 인센브레이커, 화염방사기, 스피어등 아끼고 선호하던 무기를 최소 5번 넘게 갈아치웠다. 그래도 메타 따라가면서 모든 도전과제 클리어하고 모든 방어구 구매에 안깨본 미션도 없는데, 10단까지 있는 게임에 5-6단도 제대로 못깨는 게임사 직원들이 더 피곤하고, 힘들게 바꿔가고 있다. 이젠 의지 이전에 재미가 너무 없다. 출시 초기의 헬 다이버즈 2라면 추천했겠지만, 지금의 나는 이 게임을 추천하지 않겠다.

제작진 이 병신새끼들아 만든새끼들이 6단계도 못깨는데 뭔 밸패는 밸패냐 쌈마이 겜에서 예술병이나 쳐걸려있네

잘타네 따뜻하네

아니 ㅅㅂ 상대만 ㅈㄴ 쌔지고 우리는 너프 ㅈㄴ때리면 게임을 어케 하라고 촉수는 ㅅㅂ 맨날 촉수 쳐맞아서 날라가고 포자 차쳐때문에 앞이 안보일때 헌터 날라오고 난이도 10단게 돌려보면 헌터만 ㅈㄴ나와서 대형잡다가 헌터한테 쳐맞거나 헌터잡다가 대형한테 쳐맞는게 일상이 되어버림 이게 망겜이지 ㄹㅇㅋㅋ

개발자가 유저를 조롱하는 멍청한 게임

너프 너프 너프 너프 너프 너프 똥겜

동료들과의 협동! 은신 및 기동성 위주의 솔로 플레이! 모두와 함께 전선을 유지하며 화력전으로 시원하게 적과 충돌하는 짜릿함 돌아와보니 탄창은 반토막. 화력을 위해 화염무기를 채용했으나 그것마저 너프. 개발진들의 라이브 방송은 답답할 지경. 의미를 알수없는 개발진과 유저의 기싸움까지... 내가 알던 민주주의는 어디갔나... 내가 알던 헬 다이버들은 모두 어디갔나.... 슈퍼어스의 진리부는 무엇을 하고있나... 모두 의미없게 되었다... 더이상 슈퍼어스를 위해 총을 들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시발 집 불타는데 휴가가는 새끼들

샘플 열심히 줍줍하고 게임 열심히 몰입도중 팅김 현상이 40분 짜리 미션 10판중 3,4판에 일어남. 항상 언제 팅길 줄 모르는 긴장감 속에서 게임해야 함. 게임이 멈추거나 팅기면 진짜 개빡쳐서 게임을 삭제했다 재설치 해서 다시 한게 수십 번임...게임 자체는 재미있지만 서버 문제가 게임 자체를 다 말아먹는 거 같음.

개쓰래기겜

장난치는것도아니고 전부다 참고ㅓ 게임 꾸역꾸역 채권사가면서 해줬더니 적당히 튕겨야지 무슨 게임자체를 진행못할정도로 매번 튕기냐 ㅡㅡ

한줄로 평가하자면 운영진이 그냥 정신 나간놈들이다. 게임은 충분히 3년정도는 유저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포텐이 있지만 운영이 모든걸 말아먹고 있다. 게임의 홍수인 요즘 세상에 관심 받았으면 당장 더 많은 유저를 끌어들이지는 못하더라도 있는 유저라도 유지를 잘 해야 그들이 계속 주변인들을 끌어들이고, 방송인들이 영상을 올리고 그걸 본 유입이 생긴다. 하지만 이 게임은 같잖은 아집과 제작진의 게임 이해도 부족(특히 왜 이 게임이 인기 있는가에 대해)으로 인하여 해당 장점들을 빠르게 잃고 있으며, 이를 회복 할 능력 자체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유저에게 기대를주고 실망을 시키기를 반복 하고 있다. 이미 많은 유저가 빠져나가 게임은 중환자실에 누워있는데 환자 본인이 살 의지가 없어서 죽어가고있다. 재미를 붙이고 하고 있었지만 활력없는 시체를 도저히 더는 봐줄 수 없다.

미워도 다시 한 번

ㅈ망

수수수수퍼노바

스웨덴 운영진들에 대한 선입견이 생기는 게임. 게임 난이도를 너프를 통해서만 하려고 하는 게임. 똥을 싸놓고 치우지는 못할 망정 똥이 된장같아 보이지 않냐고 물어보는 게임. 60일의 시간. 슈퍼지구가 멸망하기에 충분한 시간입니다.

욕도 아깝다 꺼져라 이제 벼ㅇ신아

아내가 그리워 질 줄은 몰랐죠.

디렉터가 말보단 행동이란다. 멋진말이다. 새로운 방향성을 위해 60일만 달란다. 그래서 난 60일을 안할란다. 도대체 무슨 게임이 나온지 반년밖에 안됐는데 이따위로 겜 내/외부적으로 매번 불타냐 슈퍼지구여 불타라

게임 자체는 재미있어... 재미있다고 근데 왜 스스로 그 재미를 박살내려고 하는거니? 화살머리야? 개발진은 와! 이런 요소를 넣으면 유저들이 더 까다로운 난관에 봉착하겠지! 정말 개쩌는 아이디어야! 라고 생각할 시간에 제발 스스로 필드에서 구르면서 테스트 좀 해봐. 개판이라고. 저 적이 나를 때리면 내가 대항할 무언가가 있어야지 일방적으로 처맞기만 하고 왜 엘리트 몹처럼 생기지도 않은 잡몹이 한 방에 나를 주님 곁으로 보내고 온갖 까다로운 적은 만들어 놓고서 정작 유저들이 실제로 플레이하는 무기셋이나 전략무기는 대안없이 칼질해버리고 진짜 게임성은 좋은데 왜.. 도대체... 스스로 목에 칼대고 긋고 있냐고 하아... 만약 당신이 헬다이버즈2를 산다면, 하나 명심하세요 나도, 당신도, 우리도, 원하는 것은 정예 특수부대 헬다이버가 벌레랑 깡통 다 때려 부수며 민주주의 배달을 하는 것이지만 아마도 개발진이 원하는 것은 적이 개떼처럼 나오는 총든 다크소울이라는 것을.

제작자들이 오토10단 실시간 플레이 영상 올릴 때까지 비추 유지한다 흡!

주무기가 잡몹잡기도 힘든게임 보조무기가 보조역할도 하기 힘든 게임 중장갑몹 잡으라는 중화기는 몹한마리 잡는데 잘쏴도 두세발은 쏴야함 잡몹잡으라는 중화기는 잡몹잡기에는 탄환이 모자라거나 잡몹을 못잡음 적은 점점쌔지는데 우린 점점 약해짐 그나마 쓸만하면 이핑계 저핑계로 너프시킴 심지어 버그였다고 하면 빠르게 고쳤어야지 한참을 지나서 버그를 해결하거나 '인지'만 하고있음 늘 말만 알고있다하고 행동은 안함 솔찍히 게임 처음나왔을때는 정말 재미있었음 근데 시간이 지나면서 본인들에게도 이득이 안돼는 적대적 운영하는게 신기할따름

Nerfing people's favorites with every patch. The game would be more fun if they made the previously abandoned things useful, but they kept nerfing people's favorite things. Literally, the developers themselves kept nerfing the things that people enjoyed...ultimately turning a fun game into a boring game. I think that was a big reason why the number of users plummeted. Some players still stick with the game. Somehow they try to find some fun in what's left. I wish the makers of this game would stop stabbing people in the back for trying to find fun. I think this is a game that will be loved for simply making fun of things that were previously discarded and expanding the possibilities for fun. * My English is not very good, so I relied on a translator, so please excuse any difficulties in understanding.

지랄을한다 병신새끼들

pvp도 아닌데 총은 겁나게 너프해서 잘 안죽음..

유저가 편해지는 버그는 칼같이 잡으면서, 유저 엿먹이는 버그는 "응, 알아." 한 마디만 하면서 방치하는 게임. 전차 못 잡는 대전차 무기, 보병을 못 죽이는 보병 화기, 물량을 감당 못하는 기관총. 몇 안 되는 쓸만한 무기 좀 쓰면서 게임에 재미 좀 붙여보려고 하면, "너 재밌으라고 게임 만든 줄 아냐?" 를 외치면서 달려와 내 총을 고물 쓰레기로 만들고 이게 올바른 방향이라면서 뻐큐만 날리는 밸런스 패치. 유저가 강해지는 꼴은 두 눈 뜨고 못 보면서 적들은 끊임없이 버프시키는 거 보면 개발자들이 유저 편인지 유저 이겨먹으려고 하는 건지 아주 선명하게 보임.

게임에 자신의 주관을 표현하지 말것. 게임은 재밌으면 다임

유저수 크아악 씨이빨 바로 헬다2 정상화 OUT

요즘 게임이 답답하고 안돌아가네요. 설치 삭제했습니다.

머가리에 화살 맞아서 게임이 망함 그나저나 브인센으로 타이탄이랑 차저 쏴도 왜 안 죽을까요?

너프. 너프. 너프.

게임이 망해가도 난 비추천을 누르는 거 밖에 할 수 있는 게 없음...

수명 60일 남은겜

게임은 잘 만들었으나 운영 실패로 6개월 만에 말아먹은 게임

우리가 생각한 헬다2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압도적인 화력으로 슈퍼지구의 위대함을 전파하는거였는데 개발자가 생각한 헬다2는 슈퍼지구의 비리를 폭로하면서 파멸하는것을 보는게 목적인가봐...

PVP게임도 아닌데 왜 자꾸 너프함? 테르미니드랑 오토마톤이 패치함?

뭔가 재밌는무기로 재미좀볼려고하면 계속너프함 이런류 게임에서 개똥장비로 스트레스 받는게맞는건가? 쓸만한 무기나 돈주고파는것도 계속너프하면 언젠가는 모든무기가 장난감총될듯함 개발사새키들 아니꼬아서 오토마톤에 합류하러간다

시발 제발 플레이어랑 기싸움 좀 그만해라 소비자랑 기싸움해서 니들이 얻는게 대체뭐냐 만약 얻는다 해더라도 니들은 아무피해가 없냐?

맘대로 패치 해~ 접으면 그만이야~

자유의 확대 라고 해놓고 적이 헬다이버를 죽일 자유만 늘어나고 헬다이버의 자유는 사라지는 게임 캐릭터가 아무리 민주주의를 외치지만 실상은 민주주의는 적에게 있고 우리는 반 민주주의라는것을 알리기 위해 적만 자유로워진 패치 개발자들도 못하면서 아무튼 어려우면 장땡이고 하지 말아야할거만 골라서 하는게임 탄 내구도 시스템이라는거때문에 약점이 약점이 아니라서 누가봐도 약점인데가 실제랑은 다르고 항상 말 하는거랑 일치하는게 없고 패치 하나하나가 감이 없다.

세상 어디의 고객들이 돈 주고 제품을 산 회사에 무시를 당할 수 있을까 내가 취미로 게임을 선택한 것이 잘못인가 보다

재밌게 하고 있었는데 애로우헤드가 이제 재밌게 하지 말래요

trash

몇몇 총기들 외에는 게임을 즐기기 힘들게 해두고 많이 쓰는 총기의 장점을 너프 시키는 게임 유저가 사용을 안하는 총기에 대한 원인을 찾으려는 노력 없음, 관심이 없는듯 각 총들에 대한 매력이나 성능이 떨어지는 것이 많고 있더라도 너프하여 색이 바래짐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바뀌지 않는 운영

라이브서비스는 운영이 생명이다

뭔 쓸만한 무기 죄다 너프하면서 몹들 물량은 ㅈㄴ늘리기만하냐

개인적으로 8월 8일 패치 이후에 게임 정떨어져서 하기가 싫음 1. 버그전은 그냥 촉수 괴물이 문제임 ㅈ같은거. 바닥에서 촉수가 나왔다? 100프로 날라가는데 제수 드럽게 없으면 샘플까지 달고 맵 밖으로 날아감. 2. 8월 8일 패치 이후게 튕기는 빈도가 ㅈㄴ게 많아져서 재밌게 하다가도 중간쯤에 튕기면 ㅈ같음 3. 패치 이후인지는 모르겠는데 차저 다리에 박히면 죽을때까지 끌려감 버그전은 촉수괴물 없애거나 10단계 올라올수있는 제한을 두거나 튕기는 버그좀 쳐 잡으면 할만할거같은데 이전에 머리박고 개선하겠다는 글 보고 똑같이 예전처럼 하고있는 꼬라지 보니까 안하는게 좋을듯

민주적 패치를 원했으나, 수퍼 어스에 독재가 강림하였습니다. 레닌의 확장주의적 행보에 의해 벌레들의 충권이 강화되어 유닛으로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오, 누가 이 패치를 롤백 해주세요.

유저 적대적 운영 재미와 쾌감보다 무력감과 불쾌함만이 남는 플레이 경험 겉으론 유저가 원하는 다채로운 플레이 방식을 고를 수 있을 것 처럼 꾸며놓았지만 실상은 개발자가 정해놓은 틀에서 빠져나가려 하면 응징 당하는 게임.

비추니다

진짜 내 게임 인생 22년 최고 개 똥 쓰레기게임 이거 살 돈으로 맛있는거 사먹길

업데이트하고 자꾸 튕겨요

매번 쓸만한 무기 스트라타 하향평준화 지겹도록 애기했건만 바뀌는건 없었다

니들이 만든 게임이면 니들이 좀 해보고 패치를 하고 그래라 이 대가리 화살 맞은 씨발새끼들아;; 유저 아무나 잡아다가 밸런스 패치 시켜도 이 대가리 화살맞은 병신새끼들보단 잘 할듯

real

걍 UI 끄고 1단가서 친구들이랑 pvp하는게 더 재밌음

너프를 하던지 말던지 스트라타젬이나 추가해라, 게으른 스웨덴 새끼들아

전역함

nerf nerf nerf nerf nerf nerf nerf nerf nerf nerf nerf nerf nerf nerf nerf nerf nerf nerf nerf nerf nerf nerf nerf nerf nerf nerf nerf nerf nerf nerf nerf nerf nerf nerf nerf nerf nerf nerf nerf nerf nerf nerf nerf nerf nerf nerf nerf nerf nerf nerf nerf nerf nerf nerf nerf nerf nerf nerf nerf nerf nerf nerf nerf nerf nerf nerf nerf nerf nerf nerf nerf nerf nerf nerf nerf nerf nerf nerf nerf nerf nerf buff : non

"수치스러운 행위“

식당가서 돈 주고 시킨 음식이 늘 먹던 맛이 아니고 맛이 없어졌다고 얘기를 한다 아니... 맛만 없어졌음 다행이지 이상하게 조리 과정도 몇개가 생략이 되가는 것 같다 거기에 킹크랩 먹는데 이젠 껍질 부수는 도구도 뺏어갔고 숟가락과 포크는 존나 애매하게 포크 숟가락으로 바꿨다 Blyat... 다른 식당을 슬슬 찾을 때가 됐나 하는데 그러자 주방장 "씌이빨~" 거리면서 뛰쳐나와 쓰던 조리모를 집어던짐과 대머리를 반짝이며 대세는 저염식과 자연식이라며 니가 맛알못이라 하는 식당이다 먹는 과정이 고되면 음식도 더 맛있어질거란 이상한 생각이 대가리에 차있음이 틀림없다 그 말 듣고 진짜 혹시 그릉가 해서 또 흑우같이 말하는 대로 해본다 우린 또 킹크랩 막 시바 포크숟 스푼 부분으로 내리쳐서 부수고 손으로 비틀어서 막 억지로 꺼내먹는다 아 맛이야 있지 킹크랩인데 상하지만 않으면 날로 먹어도 개꿀맛이지 근데 이걸 누가 이 고생해서 먹냐고 돈을 안낸 것도 아닌데 헌데 cyka 정작 요리사 본인은 자기가 음식 만들면서 지 음식 안먹어봤데 레시피 조리해도 맛은 똑같겠지?란 오만한 생각인지, 내놓으면서 간도 안봐 재료 손질도 없고 원래 있던 볶는 과정 생략, 어떤건 섞는 과정 생략 이래놓고 원래 레시피랑 같다고 우긴다 그런데 Blyat 니들은 맛있게 먹을거래, 자기는 안먹어봤지만 그러다 장사가 슬슬 잘 안됐는지 드디어 지가 만든 요리 먹는 쇼를 라이브로 헀는데 얼씨구 식기는 잡는 법도 쓰는 법도 모르고 억지로 깨부셔먹게 한 킹크랩은 아예 손도 못대네 이래놓고 "원래 이렇게 먹는 거 아녔뜸?" 거리고 있다 그러니 우리는 알아야 한다 식재료 맛있는거 잔뜩 넣어서 만든 요리는 소금 간만해도 맛이 없을 수가 없다는 걸 근데 거기서 식재료를 이것저것 은근슬쩍 스리슬쩍 쳐 빼면서 "고뤠도 마싯는뒈~" 거리면서 요리를 팔아먹는 사람이 손님 입맛에 안맞추고 검증없는 자기 입맛에 맞춘다는 게 얼마나 븅1슨 같은지 그리고 심지어 라면을 끓여오라 해도 한강라면에 시키지도 않은 스프 절반만 넣고 끓일 등1슨 새기들이라는 걸 이래놓고 팩트는 내 요리가 건강하다는 거임 이러면 진짜 Y C 죽빵 마렵네 한두번 이런 것도 아니라서 이젠 슬슬 놓아줄 때가 맞는듯 본사에 헬포드 화염낙하로 떨어져라 Shlt8

좋게 보면 게임을 묵히라는 소리, 나쁘게 보면 게임을 접던지 둘중에 하나 입니다. 전 접을게요.

스웨덴 게임은 믿고 걸러라

걍 가면 갈수록 새로운 것은 너프 그것 외에는 없음. 재밌어 질거라 희망을 가지고 했지만 희망이 절망으로 바뀌어 그냥 포기함 스젬진짜 쓰레기같은 지뢰 주는거 보고 학을 땜;;

이젠 지쳤다

아 여기 개발진 새기들은 유저 빡치게하는 패티쉬라도 있는건가

패치를 더럽게함

개발자가 겜안분 ㅋㅋ

난 농구공이 아니라고 씨발새끼들아

They never listen

민주주의를 돌려줘라

게임 안 하는걸 자랑으로 여기는 게임 개발자들

B CHU

개발사는 유저랑 기싸움만 ㅈㄴ 하고 무기는 뭐좀 쓸만하면 칼질, 씹 너프를 해버리질 않나 업데이트는 '없'데이트 즐기려고 하는게임에서 스트레스만 받고 머리에 화살맞은 애들이 만든게임이랑 게임도 재정신 아님

헬다이버즈 2 비추하는 이유 1. 게임 한 판에 들어가는 피로도가 상당함. 저난이도에서만 즐기는거면 상관없는데, 함선 시스템 강화할려고 재료 모을려고 하면 고단 가는건 무조건 필수임. 근데 공방마다 사람이 천차만별이고 팀원 운빨이 안 맞으면 계속 죽고 진행은 느려지고 스트레스 받는 상황이 옴. 여기에 더해 8/6 이후로 몹들 스펙이 쓸데 없이 강화되서 고난이도 한판만 하는데도 피로가 큼. 재미보다는 겜 한판하고 진이 빠진 자신을 보고 있을거임. 2. 개발진들의 쓸데없는 철학 그리고 겜안분 개발진들 보통 이런류의 게임은 적을 쓸어담는 게임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상은 반대임. 오히려 고난이도로 갈 수록 스텔스 플레이를 해야됨. 총 쓰러 온 게임에서 총을 못 쓰는거임 ㅋㅋㅋ 심지어 게임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개발진들은 자신의 쌈뽕한 "철학'에 반한다는 이유로 너프식 패치만 하고 있음. 그렇다고 애냬들이 게임을 잘하느냐? 그것도 아님. 남들 4인이서 쉽게 하는 6단도 못 깨고 자기들이 만든 몹도 어떻게 잡는지 모르는 놈들임. 3. 복잡한 시스템과 고쳐도 고쳐도 계속 생겨나는 버그 헬다이버즈 탄 시스템과 적 체력 및 장갑 시스템이 엄청 복잡하게 되어있음. 여기서 설명해도 뭔 소리인지도 모르고 정리글을 봐도 모름. 그냥 우리가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엄청 복잡함. 여기에 더해 버그도 계속 발생하고 고쳐도 고쳐도 같은 버그가 다시 생겨남. 그러다 보니 이 두가지가 안 좋은 쪽으로 시너지를 일으켜서 유저들한테 불쾌감을 선사함. 예를 들어서 이 데미지에 적이 죽어야 하는데 실피 남아서 안죽던가 약점을 맞춰서 죽는게 맞는데시스템은 약점 맞춘게 아니라고 계산해서 안 죽던가 그 외에도 엄청나게 많은 버그들이 유저들을 괴롭히고 있음. 4. 스웨덴 이라서 거르는 게임 아니 국가는 무슨 상관이에요? 라고 하기에는 중요함. 특히나 헬다이버즈처럼 시나리오가 있고 계속 이야기를 이어나가야 하는 게임은 지속적인 개발과 패치, 그리고 버그 수정이 중요함. 근데 정작 개발진 얘냬들은 매년 7~8월쯤에 휴가 나감. 그러다보니 패치 주기도 길어지고 유저들은 앞으로 뭐가 나올지는 아는데 언제 나오는지 하염없이 기다리는 사람이 되는거임. 그런다고 패치한 내용물이 좋냐? 그것도 아님. 이번 8/6 신규 패치도 사람들이 굉장히 많은 기대를 했지만 큰 업데이트라고 부르기도 민망할 정도임. 신규 무기나 신규 지원이 추가된 것도 없고, 그냥 신규 적 추가하고, 서브 미션 몇 개 추가한게 끝임. 더욱 심각한건 고쳤던 버그가 부활해서 유저들은 또 괴롭히고 있음. 5. 기타 이번 게임을 마지막으로 두번 다시는 스웨덴 개발사 게임은 손을 안 데려고 함. 자기들만의 철학 을 유저들한테 억지로 강요하고, 개발진들은 겜안분에, 패치도 지속적으로 안되지. 다른 협동겜에서도 당했는데, 여기와서도 비슷하게 당하니 이제 스웨덴 개발사는 믿고 거르는게 맞는거 같음. 3줄 요약 1. 시스템도 복잡하고 버그가 많아서 게임 한판이 피곤하다. 2. 개발자가 겜안분에 근무태만이라 게임에 문제가 많다. 3. 앞으로 스웨덴 개발사는 무조건 걸러라. 한 번 더 강조한다. 앞으로 스웨덴 개발사는 무조건 거르셈

PvP게임 맞네 제작자 새끼들이랑 싸워야하니

게임에 지엄한 전문성이 묻으면 그것은 스포츠가 된다. 그러나 나는 그저 즐겁고 싶은 게이머에 불과하다.

삭제함 ㅂㅇ

굳건하게 자신들의 "철학"을 지키는 멍청한 개발자들

화살대가리 병신

안해 시발럼들아

발매 초 재미있고 화끈하며 화려한 헬다이버들의 사격과, 가슴이 벅차오르는 이글의 폭격 지원, 그리고 슈퍼 구축함의 든든한 궤도 사격의 맛을 본 그 느낌을 잊지 못한다. 우리는 그 때의 그 게임에 열광했고, 드디어 엄청난 게임이 나왔다고 기뻐했다. 만명이 몰려들어 축제 분위기였고, 그렇게 꽃길만 남았다고 생각했다. 잘못된 신념을 가진 개발사는 그 때부터 게임을 갉아먹기 시작했고, 어이없는 개인정보 탈취 시도와 유저의 의견에 무조건적으로 반대하는 패치를 내놓으며, 이에 반발하는 유저들을 비하하고 비난하며 '언에듀케이티드'들을 가르치려 노력하는 모습은 충격적이었다. PSN 사태 이후로 유저의 의견을 수용하는가 싶더니 보여주기 식이었고, 또다시 무조건적인 반유저적 태도를 보이며 의미없는 기싸움을 이어가고 있다. 9단, 10단 최고 난이도를 겨우겨우 클리어하고 찾아간 개발사 공식 방송을 보니, 중급 난이도는 클리어 하지도 못하고, 지들이 만든 적군의 약점이나 특징조차 파악하지 못해 4명 모두 의미도, 유효타도 없는 사격이나 하며 "이거 왜 안죽어!" 같은 소리만 서로에게 지르는 모습은 가히 충격적이라 할 수 있었다. 심지어 당시 최고 메타로 평가받던 무기를 장착하고서 말이다. 헬다이버즈2는 매력적인 게임이다. 솔직히 좀 불쾌한 경험이 절대적으로 다수지만 난 아직도 재미있다. 그러나 게임의 재미와 개발사의 행보는 별개다. 유저들의 민심이 불타며 비판 여론이 가득함에도 붏구하고, 책임자는 '그래도 난 이런 여론이 무반응보다 좋다고 느낀다'라는 발언을 하며 아무런 위기의식을 가지고 있지 않는다는 모습을 보였다. 내가 재미있게 플레이하는 게임이 서비스를 종료하고 망하는 것을 슬프겠지만, 지랄같은 개발사가 문 닫는것을 볼 수 있다면 난 헬다이버즈2가 망해도 괜찮다. '비난 여론이 거센것이 무반응보다 낫다'라... 그래, 그런 마인드를 계속 가지고 게임을 서비스하길 바란다. 그러면 나중에는 아무도 당신들 게임에 반응하지 않고 그렇게 게임이 망해갈테니.

"설치 제거"

게임 하지 마셈. 구매하지 마셈. 돈 존나게 씨발 아까움 이딴겜을 예구한 내가 후회된다 이제야 정신 차린 줄 알았는데 그건 눈속임이고 이새끼들은 게임도 안하면서 게임을 만드는 좆병신 개발자들이니까 절대로 믿지 마셈. 56단계도 쩔쩔 메면서 하는 병신들이 밸런스 패치를 함? 이따구로 패치 할 바에야 레딧에다가 투표해서 패치하는게 더 만족스러울듯. 컨텐츠 추가는 씨발롬들이 헬다1에 있는거 그대로 가져오면서 그래픽 작업만 하면 되는데 존나게 쳐느림 ㅇㅇ 하지마라면 하지 마 씨발

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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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들은 매번 강해져서 돌아오는데, 슈퍼지구는 누가 횡령을 하는지 무기랑 장비가 하나둘 하자가 생겨서 돌아오는 바람에 이제는 게임을 못하겠다. 덕분에 테르미니드는 어떻게든 상대가 가능해도, 오토마톤은 어떻게 상대하라는지 감이 안잡힌다.

발매후 계속 너프와 강제연동으로 평점나락간 이후 ceo가 친히 다시총괄로 내려와 관리해서 민심과 평점이 돌아오는듯 싶어지만. 밸런스패치와 달마다 내준다는 채권과 업데이트는 퀼리티를 위해서 미루기 결정하고 2달만에 나온 채권과 업데이트는 온갖잠수함너프와 쓰레기채권이랑 무기들 그와중에 노답 신규 몹들이랑 상향받은 기준몹들 까지 적들만 강해지고 계속 약해지는 상태로 상대해야하는 유저 TTK만 지루하게 늘어지고 피로도와 재미없는 상태 웃긴것는 이번패치로 라이브방송하는데 6단도 클리어 못하는 개발자들 인게임 영상과 스웨덴의 철밥통같은 노동법떼문에 두달동안 휴가라는 상태 이 병신같은 상태가 최소 2달은 간다는 소리다 이겜 구매할 분들 절대 정값에 사지마시고 할인값에 사길 바란다 ps.스웨덴넘들 손님한태 밥안줄때 부터 알아봐야했다 그와중에 기싸움하는 개발자

잘있어라.. 잠시였지만 재밌었다. 하지만 이제 니들하고 기싸움 하는것도 지겹다..

친구가 집에 놀러오면 밥도 안주고 똥오줌 테이크아웃 해주는 스웨덴 정신에 걸맞는 게임입니다. 게임철학이 어쩌네 입을 터는데, 아무튼 밥 안주고 친구집에서 싼 똥오줌은 집에 들고 가랍니다. 스웨덴의 친구집에 놀러가는 기분을 불쾌함을 느끼고 싶다면 추천드립니다.

아니 대전차무기들이 대전차를 못하게하면 어떻게해 씨1발놈들아 8/20 추가 안그래도 대전차무기들로 대전차 힘들어서 스트라타잼으로 잡는판인데 수준낮은 유저새끼들이 킬만 챙기겠다고 집속탄, 이글타격, 궤도가스 등등 장갑두른애들 못잡는 스트라타잼들고 9랩이상에 처 들어오니 게임도 좆같은데 유저들도 좆같아서 겜 할 마음이 싹 사라짐. 대인 스트라타잼만 처 드는 애1비만 두마리인 애1미 없는새끼들 특: 끝나고 킬창보면 킬수도 대장갑위주로 들고있는 일반 유저들보다 낮음 (이새끼들은 장갑유닛 못잡아서 24시간 차저랑 교미놀이만하다 뒤지면 "아 - 내가 차저 드리블 다 하고있는데 우리 대전차들은 뭐하냐!" 이지랄함) 종합 : 가뜩이나 게임 업데이트도 임페일러 똥꼬처럼 하는데 고인물들 떠나고 유저도 똥찌끄래기들만 남아서 총체적 난국임

게임 제작자들의 게임 이해도가 형편없는 수준임을 라이브 방송으로 스스로 증명했다 나아질거라는 유저들의 기대는 모조리 배신당했으며 양손에 손까락이 3개씩 잘린 침팬치를 컴퓨터 앞에 데려놔도 그것보다 더 나은 플레이를 할것이 분명하다 제작자들 본인이 장갑등급과 대처법에 대한 이해도가 전혀 없으며 대응법에 대한 일말의 이해도가 없다는점이 평소에 절대 일정 난이도 이상의 테스트 플레이조차 하지 않는다는것을 증명한다 이번 패치로 인한 일부 무기들의 하향과 적의 상향 그리고 그에 반하는 역방향 패치는 이 게임에 긍정적인 미래가 없다는걸 의미하며 이번 라이브 방송은 제작자들이 직접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 이 게임 내에는 더 이상 희망이 없다는 사실만을 주지시켰다 본인들이 클리어가 불가능하다면 무기를 상향하는 이 간단한 방식이 그렇게도 그들의 자존심을 상하게 하는가? 사람 4명이 모여서 스트라타젬 하나만도 못한 플레이를 보여주는건 더 수치스러운 일이 아닌가? 제작자를 포함해 전 CEO는 수치심이라는것을 배울 필요가 있다

한국어 번역 밑에 있음. Server stability : ★★☆☆☆ balance : ★☆☆☆☆ 1. Helda 2 is by no means a major game, but an indie game+a. In terms of operation and quality, this game is Plus Alpha even though it is an indie game. When you do it, you can feel it in every way. The latest event, a sudden enemy force's planetary raid, a stormy recapture operation There isn't a single illustration of something like this every time. Like a disaster text message, “Message from Super Earth” This is the end of one piece of text. Even really important situations pass by with something being said on the bridge like an apartment announcement. Build quality including design and UI Considering the price, I understand This game is a lucky indie game and a blockbuster game, Metamong. 2. The biggest reason for the success of only Part 2 has been lost. No matter how much I worshiped 1, it was Hakkorig. The reason why 2 became a mysterious success was because of the realism and Michael Bay-level pleasure of wiping out a large army with weapons and bomb gems from the tps point of view. The Swedes are talking nonsense and using all kinds of methods to castrate Michael Bay. Increase patrols, increase elite mobs, or kill users with planetary environmental factors. They don't want to play like special forces like this. Then, it went in and out of the public's abyss like shabu-shabu. They say things will change every time, but they still do the same thing over and over again. 3. The employees have poor character and are rude. And they say it openly Not one or two people 4. Recently confirmed that they do not understand how to play Helda 2 They talk about weapon balance and mob balance while broadcasting to prove that they don't know anything about the game. They showed an ignorant idiot who didn't know anything about the game rules, how to use tools, or how to deal with mobs, and a meaningless death (dog trolling). First, lives in this game are a shared team resource. Dog death is an act of dog trolling that forgets Team Regen. But it's not at the level of death because they can't do it, but it shows that they don't follow common sense and don't do it correctly. It is certified that there is no complete understanding of the game. Second, continuing from above, where and what equipment they will use? Not knowing which tool to use in which situation The point is that these people talk about tool and weapon balance because they are widely used by users. Very angry. A kid who can't even serve badminton is talking about bullshit like the material of the stick is carbon, the feather is pheasant feather, the distance is unintentionally long, etc. They uploaded a video of badminton among themselves, and they couldn't even serve, let alone rally, but they were discussing balance. 1. 헬다2는 절대 메이저게임이 아니고 인디게임+a임 운영, 퀄리티 모든면에서 이 게임은 인디게임인데 플러스 알파임 하다보면 모든 면면에서 그것이 느껴짐 최신 이벤트, 갑작스런 적 세력의 행성급습, 폭풍을 부르는 탈환작전 매번 이런거 일러스트 한장없음 재난문자오듯이 “슈퍼지구로부터 메세지” 이러고 텍스트 한장이 끝임 존나 중대한 상황도 아파트 안내방송처럼 브릿지에서 뭐라고 쫑알대고 지나감 디자인, Ui를 비롯한 만듦새 가격을 생각하면 납득 이게임은 럭키인디게임이자 블록버스터게임 메타몽임 2. 2편만 성공한 최대의 이유자체가 상실됨 1은 아무리 숭배해봤자 하꼬리그 였는데 2가 의문의 대성공 뜬 이유는 tps시점에서 무기와 공폭젬으로 대군세를 쓸어버리는 2만의 현장감과 마이클베이급 쾌감이었음 스웨덴놈들이 별 그지같은 소리해대면서 갖은 방법으로 이런 마이클베이함을 거세함 패트롤을 늘리거나 엘리트몹을 늘리거나 행성환경요소로 유저를 죽이거나 이들은 이런 a특공대같은 플레이를 원치않음 그러다가 이미 민심나락에 샤브샤브마냥 들어갔다 나왔다 그때마다 도게자니 달라지겠다느니 하지만 지금도 같은짓을 계속 반복중임 3. 직원들이 성품이 바르지 못하고 싸가지가 없음 그리고 그런티르 공개적으로 대놓고 냄 한두명도 아님 4. 최근에 자신들이 헬다2 플레이를 이해못함을 인증함 무기밸런스 몹밸런스 운운하면서 자기들이 겜알못 인증방송을 함 게임룰도 도구사용법도 몹대응법도 모르는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무지성닥돌과 의미없는 죽음(개트롤링)을 보여줬는데 첫째로 이 게임의 목숨은 팀공유자원임 개죽음은 팀리젠수나 까먹는 개트롤짓임 근데 그걸 못해서 죽는 수준이 아니라 정확하게 하지말아야할 상식을 안지키면서 뒤지는 모습을 보여주며 완벽하게 게임이해가 없음을 인증함 둘째로 위에 이어서 자기들이 어디에 무슨장비를 쓸지 어떤상황에서 어떤 도구를 쓸지도 모르면서 이런애들이 도구와 무기밸런스를 유저들이 잘 쓴다는 많이 쓴다는 이유로 밸런스 운운한다는 점이 굉장히 공분을 삼 배드민턴 서브도 못치는애가 채의 재질이 카본은 어쩌고 깃털은 꿩깃털은 의도치 않게 비거리가 길고 뭐 이런 개소리하다가 지들끼리 배드민턴 영상올렸는데 랠리는 커녕 서브도 못하는 수준인데 지들이 뭐 밸런스를 논함

게임 자체는 재밌게 잘 뽑혔는데 개발사 운영 때문에 계속 나락가는 중인 게임 수적 열세의 불리함을 화력으로 커버하는 것이 컨셉인 게임에서 패치를 거듭할수록 적대 세력의 화력만 계속해서 오르고 유저 측의 화력은 제자리걸음이거나 줄어들고 있음 전투 요소가 정말 재밌고 아군끼리 우당탕탕하며 플레이하는 거 하나 때문에 계속 붙잡고 있었지만 적들은 자꾸 강해지는데 유저 측은 계속 약해지는 패치만 계속해서 받으니 점점 재미보다 부조리함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더 커지고 있음 맨 처음에 언급했다시피 기본 구조는 정말 잘 만들어서 이대로 포기하기는 싫은데 개발진들의 본인 게임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한 점으로 인해 게임이 죽어가는 것 같아 안타까움

재미있는 게임 만들어 놓고 도대체 왜 삽질만 하는 거야... 제발 그만해... 초창기 난이도에서도 구르면서 하는 재미는 있어서 계속 해왔는데 이번엔 자유의 확장인지 자유의 개막장인지 나도 인내심이 바닥날 판이다 정말. 안타깝다 안타까워.

초창기엔 정말 돋보적인 게임성과 재미로 인생게임 중 하나로 꼽을 정도로 정말 재미있었지만 PSN사태나 점점 나빠지는 행보에 남들 비추태러해도 참고 최대한 중립적으로 지켜보고 느긋하게 최대한 즐겨보려 하였으나 갈수록 이 게임에서 더이상 희망이 보이지 않아서 참다참다 결국 인생 첫 비추 리뷰남김 1. 유저 적대적 패치 -적은 무지성으로 강력하게 버프, 유저에겐 해당 무기를 그저 자주 쓴다는 이유만으로 대부분 너프를 하고 하자 투성이인 나머지 무기들은 그저 방치함 그로 인해 다채로운 플레이가 안되며 말도 안되는 적 물량에 처절하게 발버둥만 치다가 결국 무기력하게 몰살 당하기만 하는 그저 불쾌한 경험 뿐인 플레이에 지침. 2. 게임의 강점과 재미에 대한 이해도 부재 -유저들은 소수 정예로 다수의 적과 고난을 해쳐나가는 플레이를 원하지만 개발자들은 유저들이 강한 적 앞에서 무기력하게 죽어 나가는 것을 원함(인터뷰로 밝혀짐) 3. 유저들과 끝까지 굽힐 줄 모르는 기싸움 -최악의 유저 적대적 패치를 했으면 당연히 유저들이 이탈하기 마련인데 끝까지 본인들은 열심히 노력하는데 유저들의 비난으로 사기가 떨어졌다며 이런저런 핑계와 유저 탓을 하기 시작함 4. 본인들 듣고 싶은 말만 듣는 개발사 -소통을 대부분 공식 디스코드를 통해서 하며, 해당 디코에서는 조금이라도 쓴소리나 비판을 했던 유저들은 전부 숙청되어 오직 무지성 칭찬만 해주는 측근들만 남은 상황에서 이제 더이상 이 게임은 옳은 방향으로 나아가긴 힘들거라 봄 그 외 더 많은 문제점들이 많지만 대표적으로 큰 문제들만 나열하였음 만약 개발사가 너무 많은 유저가 감당되지 않아 돈 챙길 만큼 챙겼다 싶어서 그냥 게임 터트리는 거라면 정말 성공적인 계획이라고 봄

이제는 이 게임을 접을 때가 된 것 같음 1. 증원 밸런스는 도통 잡을 생각을 안함 - 가장 최악의 밸런스 시기였던 4방면 패트롤 + 증원 도중 또 패트롤 무리로 인한 무한 증원 + 한번 증원에 기본 타이탄 4마리, 차저 6~7마리 스폰 이 시절 불쾌감을 10단에 다시 구현해 놓음 - 알파 워리어 속도가 달리는 속도랑 같아서 장전할때 미리 스팀 꽂고 쳐맞으면서 장전해야함 - 당시 퀘이사 캐논의 등장으로 어느정도 중갑 처리가 점점 괜찮아지기 시작했는데 이번 10단에 임페리얼의 등장으로 장전도 못하고 차징도 못한채로 무한 레그돌로 바닥과 계속 키스하고 있어야함. 그냥 상대가 어디있든 3촉수가 나 따라 계속 생성되면서 평타 한대 맞으면 궁킨 W마냥 쥰내게 쳐 떄리는 일라오의랑 다를바가 없음. 임페리얼만 등장하냐? 헌터, 알파 브루더 커맨더, 알파 워리어, 워리어, 차저 베히모스, 바일 차저, 타이탄, 임페리얼 이렇게 등장하는데 차저만 많으면 5~6마리 나오고 거기에 임페리얼은 타이탄 마냥 차저랑 다른 취급인지 꼭 따로 나옴. 아무리 대전차 무기 들고 있다한들 물량 땜에 중갑 처리가 ㅈ도 안됨 - 10단만 이러냐? 9단도 똑같이 4~5마리의 차저 베히모스는 기본이고 임페리얼까지 나옴. 그냥 불쾌하기 짝이없음 2. 무기 밸런스와 컨셉은 개나 줘버림 - 이럽터 파편, 레일건 등 특정 무기가 사기긴했지만 그렇다고 불쾌감이 없어질 정도로 게임에 영향을 줬냐하면 그건 아님. 오히려 그 당시에 오토마톤 로켓 무기들 폭발로 인한 중첩 딜버그, 중갑 몹들이 헌터마냥 튀어나오던 시절이라 별다른 체감이 없었 음. - 무기 컨셉도 존나 이상해서 불타는 채권에 나온 컨커시브는 브인센과 달리 소이탄이 아닌 충격탄 쏘고 소총이 기관단총보다 딜도 약해서 차라리 한손파지가 되는 퍼멜러에 밀려 지금도 쓰지도 않는 무기가 되었고 폭발 채권의 석궁은 지금이야 굴파괴, 한손파지가 된다만 당시엔 폭발 탄 쓰면서 굴파괴가 안되는 진짜 예능 총 그자체였음. 또한 그렇게 아이젠 확대까지하면서 광고했던 극지 채권은 쥰내 못생기게 만든것도 서러운데 갑옷 옵션 돌림빵에 아이젠 효과는 1도 없었음. 그냥 얼음장판에 쭉 밀리는게 똑같았음. 심지어 당시에 같이 나온 퓨리파이어는 ㅈㄴ 느리게 차징하는 총인데다 석궁도 비웃고 갈만한 물량 처리력을 가지고 있음. 그나마 텐더 라이저가 딜 버프를 받아서 텐더는 쓸만해졌지만 당시 텐더는 그냥 리버레이터를 튀겨서 반동맛만 좋아진 리버레이터였음. 3. ㅈ같은 스잼 언락 미션 - 진짜 개별것도 아닌 대전차 지뢰 하나 주기 싫어서 일주일치 짜리 오토마톤 행성 5개 언락도 겨우하는 마당에 3일짜리로 바꾸면서 행성 4개 언락을 했어야 했음. 주요미션에 행성 2개만 채우면 됬었던게 아닌가요? 왜 4개를 언락해야했나요? 라고 하면면, 그 2개 행성을 열려면 사전에 열어야 하는 행성이 2개가 더 있었음. 그 2개를 언락해야 주요미션 행성 2개가 열렸었어서 사실상 4개 행성 언락 미션이였는데 심지어 언락해도 얘네들이 계속 침공하는 컨셉이라 방어 유지 하지 않으면 다시 주요미션 행성이 락이 되어버림. 심지어 그전에 대전차 지뢰 미션으로 오토마톤 10만인가 100만마리 잡는 미션있었는데 이건 꽤 기간 길었던거 같은데 테르미니드랑 다르게 물량이 적게 나오고 잘 잡히지 않는 오토마톤 특성상 사실상 불가능한 미션이였음. 그래놓고 이번 패치로 등장한 대전차 지뢰 성능이 좋냐? 글세 헌터마냥 튀어나오는 중갑 몹들은 지뢰가 거의 다 터져야 한마리 잡는게 고작이고 실제로는 알파 워리어 한두마리에 지뢰 다터져서 제 성능도 못내는 그런 상황임. 스타에서 벌쳐로 마인작 개 노가다로 깔았는데 질럿 한마리에 마인들 다 터진거랑 다를바가 없음. 4. 진짜 쌍욕나오는 버그들과 레그돌 - 지금 레그돌이 얼마나 게임을 불쾌하게 만들어 주는지 본인들은 인지 못하나봄. 중갑이 쥰내 느린데 레그돌 저항이란것도 없음. 특히나 오토마톤은 가뜩이나 로켓 머로더랑 로켓 데바, 로켓 헐크 때문에 진짜 억까당하면 팰리컨 타지도 못하고 무한 레그돌 걸려야하는데 거기다 로켓 스카우터 스트라이더, 로켓 탱크까지 추가한다고? 그냥 일어나지 말라는거임 - 지형 버그 때문에 오토마톤 적들이 총알을 뚫는다던지, 지형 뒤에 숨었는데 적이 나를 알아본다던지, 갑자기 낑겨서 레그돌 걸린다던지, 안보이는 지형 때문에 총알이 막힌다던지 이게 전혀 해결되지 않았음. 또 극지 행성에서 얼음 장판에 레그돌 걸리다 운좋지 않으면 얼음 장판 아래로 들어가 익사한다던지 어이없는 경우가 생김 - 지금도 타이탄 머리 버그 땜에 대전차 무기 운좋지 않으면 머리에 다 박아도 죽지않는 경우가 있음. 근데 이젠 차저도 이 버그가 걸려서 4발짜리 코만도로도 머리 다 때려박아도 죽지 않는 경우가 생김. 중갑 대처가 너무 힘듦 - 주요버그들은 전혀 고쳐지지가 않음. 타이탄 머리 버그도 그렇지만 이것 말고도 장전하다가 다른 총 바꾸면 분명히 탄창이 풀인데도 바꾼총으로 장전하는 버그라던가, 장전했는데 1발만 장전되는 버그라던가 등등 너무 많음. 버그 픽스를 하면 새로운 버그가 등장하고 그 버그가 게임에 영향을 줄정도로 불쾌하게 만듦 100가지 버그 픽스 및 밸패때 우리가 열광했던 이유, 어느정도 불쾌함이 사라졌고 다양한 무기로 빌드 짤 수 있어서 그랬음 근데 지금 그 불쾌함이 고작 2달만에 다시 돌아옴 ㅋㅋㅋㅋ 심지어 우리에게 강력한 무기를 준것도 없음. 본인들이 프롬 소프트를 따라가고 싶다 이야기를 했지만 이 게임 장르를 생각하면 이딴 생각은 정말 잘못된 철학이란것도 깨달아야함. 이따구로 패치할거면 일루미니드는 안봐도 뻔함. 뭐 다크 플루이드 미션마냥 버그 난무하고 밸런스 개 똥으로 먹어서 팰리컨 구경이라도 하면 다행이겠지. 정말 이겜에 남아 있을 이유가 이젠 없는 것 같다. 스피츠는 진짜 유저들을 걱정해서 환불하고 떠나라는 거였어.

개발자가 패치를 잘못된 방향으로 해 유저들의 많은 비판을 받았으나 공식 디코에서 기싸움 한 게임임. PVE 게임인데 무기 너프 때리고, "못 하겠으면 니네가 난이도 낮추라"는 발언을 함ㅋㅋ + 24년 8월 추가: 이제는 아예 패치 때문에 망한 대표적인 게임이 됨ㅋㅋ

They promised that they would balance the game by buffing unused items, then the first balancing patch, they killed the only option that was available against heavy armours. I do not trust them anymore and I am regretting that I should have refunded this game when I could while the server was unstable. + after 1 more month, their shitty balancing style didnt change thus I am not gonna return to games that this dev makes anymore

병사들 개인정보 타국에 팔아먹으려는 사령부 및 군간부 자기도 20대 아들있다고 얘들 잘다룬다고 하는 대대장 혼자서 일하는게 효율적인데 쓸데없이 전우조 맞춰서 4명에서 다니라는 중대장 군인은 체력이 중요하다고 내내 말하면서 정작 자신은 4급도 안나오는 소위 40분간 온몸 비틀면서 에프킬라 뿌려 벌레 없에고 나오니 다음엔 파리채 주며 처리하라는 행보관 산에서 작업중에 산삼캐서 가져왔더니 돌아오는건 담배 2갑과 특전식 5개 군인들 호구취급하는 사회 인식 .... 이거 헬다이버잖아!

1. 그냥 게임이 불쾌함. 억까는 둘째치고 스트라타젬 관련이 된, 우리가 진행하면서 나아가야할 기믹들 안에 버그 준내 많음. 2. 개발자가 스타쉽 트루퍼스를 감명깊게 본건지 플레이어들이 학살 당하기를 바라는거 같음. 3. 고난이도에서 받는 스트레스는 감당이 가능하겠는데, 이건 그냥 몹돌리기 게임을 하고 있는 허탈함을 느낌. 4. 게임 내내 스트라타젬 쿨타임 도는것만 기다리면서 계속 몹돌리기 이게 끝임. 5. 적에 대한 기믹은 점점 많아지는데 정작 그 기믹을 해결하는 방법이 한정적임. 6. 처음 출시 했을 때는 "와 모든 플레이어들이 저 적들하고 전쟁을 하는구나" 하면서 굉장히 설레고 재미있어 했는데, 이젠 벌레하고 기계랑 전쟁한다는 느낌이 안 나고 내가 그냥 고기방패가 된 느낌임. 저는 접습니다.. 아무리 심폐소생술을 잘 해놓아도 개같이 운영할거라고 생각함. 이미 그러기도 했고 그래도 정작 재미있어보인다고 느끼면 해볼 사람은 해보셈.

초반엔 혼자서도 미션 클리어가 가능하지만 난이도가 점차 높아질 수록 팀원이 필요한데 이렇게 거의 반강제적으로 멀티플레이가 요구되는 게임에서 서버의 안정성이 이렇게 떨어지는 건 문제가 있다고 봄 그리고 이런 문제점들이 패치가 되면 점점 나아지는 기색을 보여야 하는데 하나를 고치면 하나가 망가지는 기현상을 보이고 있음 본인들이 개발한 것에 대해 테스트를 하는지도 모르겠고 QA 도 안하는 것 같다는 느낌을 많이 받음. 게임 자체는 참 재미있는데 에휴..

GameGuard: Failed to connect to the update server. Check your network connection and try connecting again later. Nprotect 좀 빼라고 씨X련들아 게임을 하지도 못하고 게임을 하더라고 더럽게 튕기는데 뭐 어떻게 하라고 FxxK U Spitz FxxK U Sony

드르륵 ... 탁 "서버에 연결하지 못했습니다. 문제가 지속되면 지원팀에 문의하십시오." 드르륵 ... 탁 "서버에 연결하지 못했습니다. 문제가 지속되면 지원팀에 문의하십시오." 드르륵 ... 탁 "서버에 연결하지 못했습니다. 문제가 지속되면 지원팀에 문의하십시오." 드르륵 ... 탁 "서버에 연결하지 못했습니다. 문제가 지속되면 지원팀에 문의하십시오." 드르륵 ... 탁 "서버에 연결하지 못했습니다. 문제가 지속되면 지원팀에 문의하십시오." 드르륵 ... 탁 "서버에 연결하지 못했습니다. 문제가 지속되면 지원팀에 문의하십시오." 드르륵 ... 탁 "서버에 연결하지 못했습니다. 문제가 지속되면 지원팀에 문의하십시오." 드르륵 ... 탁 "서버에 연결하지 못했습니다. 문제가 지속되면 지원팀에 문의하십시오." 드르륵 ... 탁 "서버에 연결하지 못했습니다. 문제가 지속되면 지원팀에 문의하십시오."

게임 출시 초반에 너무나도 빈약한 컨텐츠량을 보고 '이건 묵혀놔야 한다' 싶어서 존버하며 딴 겜들 하고 있다가 요즘 왠지 이 집이 불타고 있길래 근황을 좀 알아봤는데, 상상 이상으로 초반에 비해 추가된 점이 없어서 놀랐다. - 팻샤크 (워해머 버민타이드 2 - 능력자가 한글화땜에 개발자에게 문의메일까지 해가면서 한글패치 통팩 만들어서 보냈는데 몇년째 듣는둥 마는둥, 업데이트 속도 뒤지게 느림) - 오버킬 소프트웨어 + 스타브리즈 스튜디오 (페이데이 3 - 현재 플레이 가능한 컨텐츠량에 비해 업데이트 속도 뒤지게 느림) - 매시브 엔터테인먼트 (톰 클랜시의 디비전 2 - 한 때 유기 수준으로 게임 방치, 지금은 정신차리고 신규확팩 개발중이지만 어쨌거나 저쨌거나 업데이트 속도 뒤지게 느림) - 애로우헤드 게임 스튜디오 (헬다이버즈 2 - 개발자 똥고집땜에 게임 망해가는 건 어느 국가 게임이든 종종 있는 일이니 둘째치고 업데이트 속도 뒤지게 느림) 위 게임사들의 공통점이 뭔지 알고 있는가? 하나는 굵직한 ip를 기반으로 AAA급 타이틀을 파는 게임사라는 거고, 또 하나는 바로 '스웨덴' 게임사라는 거다. 일일 6시간 근무와 최고의 휴가환경을 제공하는 복지의 왕 스웨덴에서 만드는 게임은 싱글플레이어가 메인인 게임만 즐기는 것이 건강에 이롭다는 것을 여지없이 화살머가리가 또 증명해주었다. 수많은 선례가 증명했듯, 업데이트 속도가 게임의 수명을 좌우하는 라이브서비스 게임이라면 스웨덴 게임사다? 진지하게 다시 한 번 고민해 보는것이 좋다. 비추천 4 / 10

화살대가리 개발진은 자신들의 게임이 무엇 때문에 플레이어를 즐겁게 하는지 전혀 모르고 있다. HELLDIVERS 2 헬다이버즈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기, 스트라타젬보다는 헬다이버가 상대하는 적들과 그들을 격파하는 방법이다. 적의 레벨디자인을 할 때 적들이 가진 속성이 게임 안에서 어떤 메타를 만들고 그 메타가 게임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아예 모르고 있다. 이 게임안에서 그냥 단순히 어려운 고난을 협동을 통해 극복하고 그것에서 흥미를 느낀다고 생각하면 정말 큰 오산이다. 다양한 상황들이 발생하면서 게임에서 적들을 여러가지 방법으로 격파를 시도해볼 때, 그게 잘 먹혔고 자신이 그 방법에 숙련이 되는 것을 느끼면서 적들을 시원하게 부숴버릴 때에 플레이어들은 희열을 느끼는 것이다. 이미 존재하는 불쾌함 투성이인 적들을 개선하기는 커녕 이번에 한 패치에 등장하는 적들은 게임을 훨씬 더 단편적이고 불쾌하게만 만들었으며 게임에 즐거움을 주지 못했다. 허구한 날 커뮤니티나 SNS에선 쓸데없는 소리나 하면서 입이나 털고 트레일러에서는 허울뿐인 거짓말만 그득하다. 전부 개선되기 전까지 게임 안켤거고, 비추천 유지할거임.

뛰며 보이는 벌레와 로봇을 모두 족치세요! 그렇담 이 게임은 런앤건일까요?? 전혀요!! 캐주얼한 척 하는 이 게임에서 족같은 리얼리티를 맛 봐보세요! 수전증이 온건지 조준선과 함께 탄착군은 가만히 서있든 움직이든 쉬지 않고 흔들려 댑니다! 5초면 모두 쏴재끼는 탄창을 장전하는데에는 무려 5초가!! 그것도 탄이 남아 있었다면 그 탄은 모조리 버려 버립니다! 8초 달리면 지쳐버리는데 스테미나 차오르는덴 10년 걸리는 다크소울 뺨치는 제력 관리!! 모두 반공들을 족칠 헬다이버즈에 지원하세요! 민주주의를 위해!!!!!!

240306 밸런스 변경에 대한 대안이 있는지 고민을 하지 않고, 적당 수준을 넘는 너프로 인해 원래 100%였던 게임의 재미가 현재 30%수준으로 감소된 느낌이다. 해당 패치를 긍정적으로 검토해 보았을 때 헬다1과 같이 하드코어하고 매우 어렵게 되었다는 점을 꼽을 수 있지만 시점이 다른 이유로 후방인식이 어려워진 바 체감상 난이도는 더욱 많이 어려운 느낌이다. 그럼 이제 이 패치가 가져온 단점을 조금 적어보려 한다. 1. 적 처치에 있어 철저히 분담하여 임해야함. → 하지만 우리는 노련한 에이전트가 아니다. 반대로 노련한 자들끼리 커뮤니티를 가질 수 있는 시스템은 부재인 상태. 2. 그런 이유로 난이도가 상대적으로 쉬운 임무에나 도전해야 한다. → 쉬운 임무는 이 게임의 특장점인 가슴이 웅장해지는 느낌을 받을 수 없다. 3. 무기를 다양하게 사용하라는 의도로 패치가 되었지만, 어차피 현재 가장 효율이 좋은것만 쓴다는 것이 현실이다. 다시말해서 이번 밸러스 패치 역시 다양한 채비를 유도하는 것에는 실패했다. 4. 결론적으로 내가 싸우는 게임이 아닌 이글만 겁나 호출하는 게임으로 변질된 이번 밸런스는 상당히 문제가 있다. 이 겜 사도 됩니다. 언젠가는 밸런스가 제자리를 찾겠죠? 단, 아마 그때는 같이할 동료가 없어서 모든 밸런스가 솔플에 맞춰져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지금 헬다이버1에 들어가서 SOS해보세요. 아무도 안옵니다. 이 개발사는 지금의 인기를 버릴 수 있는 유일한 패치를 했습니다.

게임 만드는 법만 배우고 유지하는 법은 모르는 멍청한 저능아 새끼들

게임은 분명 재밌음 하지만 멀티가 강제되는 게임이고 멀티를 하려고 매칭을 잡으면 맛탱이간 서버덕분에 매칭이 안잡힘 ㅋㅋㅋ 만약 당신이 함께할 친구가 없다면 다른게임을 추천함

재미있음 다같이 하는게임중에서도 으뜸이고 오늘자 패치전까지만해도 갓겜이었다고 생각했음 7-9단계 난이도를 애초에 깨지 못하게 만들거면 왜 그런 난이도를 내세운건지 모르겠고 나사빠진 무기들로 인해 필수적으로 쓸 수 밖에 없었던 무기들을 너프를 때려버려서 일말의 희망도 남기지 않는 개발자의 이해도 없는 패치로 인해 아무것도 못하고 뒹글뒹글 축구공마냥 돌아가는 내 신체를 볼 수 있게 되었음 다른 화기류를 버프해줬으니까 충분히 도전할만하다고 생각하는 개발자라면 일단 본인이 한번 돌아보고 생각좀 했으면 좋겠음 그냥 다들 저거 들고 다들 저런식으로 플레이하고 해결하네? 라는건 다른말로 비유하면 그 무기류 제외하고는 도는 거 조차 불가능 이었다는걸 인지했으면 좋겠고 그럼에도 친구들이나 혹은 본인이 혹사당하는걸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맛은 봐도 된다고는 생각하는데 개발자가 이래가지곤 앞으로 어두워질 전망이라고 감히 생각해봄

우리는 국가와 국민에 충성을 다하는 슈퍼지구 헬다이버이다. 하나. 우리는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며 슈퍼지구의 역군이 된다. 둘. 우리는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지상전의 승리자가 된다. 셋. 우리는 법규를 준수하고 상관의 명령에 복종한다. 넷. 우리는 명예와 신의를 지키며 전우애로 굳게 단결한다.

소니가 소니했을 뿐이다. 서드파티의 계정연동 요구가 취소되어서 다들 넘어가는 분위기라 나도 별 말은 안하겠는데. 오래전부터 소니의 뒤통수를 몇 번이나 시원하게 맞아본 나로써는 이게 끝이라 생각되지 않음. 유저들 뒤통수 치고 갑질하지 않으면 소니가 아니니까. 이 새기들은 또 뻔뻔하고 끈덕지게 달라붙을것이 분명함. 그러니까 본론은, 이 게임은 더이상 ₩44,800 상당의 가치를 지니고 있지 않다. 새로운 헬다이버즈들은 세일을 기다리거나, 아예 구매를 하지 말라.

설명팁에 장갑관통이라 되어있지만 관통못하는 레일건 주무기들은 죄다 물총 그나마 쓸만한 샷건은 너프 스트라타젬 의존도 높이고 싶다고 말했지만 특정 디버프로 스트라타잼이 랜덤으로 떨어지거나 투하가 오래걸리게 만듬 대체 뭘 하라는거임?

게임은 할만함. 적당히 쏘는맛 있고 난이도에 따라 나오는 애들 잡는 조합 생각하는거 괜찮았음 근데 멀티가 메인이면 멀티는 문제가 없어야하는거 아님? 멀티게임인데 멀티가 안돼 뭐하자는건지 모르겠음. 나야 이 게임 이미 사서 환불 시간도 지났으니 어쩔수 없지만 신규는 지금 사면 좋은꼴 못봄. 게임 접속도 안되고 운 좋게 접속되면 한두판 하면 풀방에서 사람들이 팅기거나 나감 그럼 그후로 사람이 못들어옴. 리프레시 기능도 없어서 한번 혼자 남게 되면 접종하고 다시 게임을 켜야 사람들이 그나마 들어옴. 그것도 서버가 맛탱이 가면 방 만들겠다고 나갔다가 못들어오는 경우도 허다함. 이딴식으로 서버 운영하면서 지금 시간까지 못고치는 게임사는 진짜 능력이 없다고 봐야함. 소니의 지원도 받았겠다 이정도 흥행하고 이정도 시간이 흘렀으면 정상화 되야 맞다고 봄. 고칠 의지는 있는건지 의문임

이 애미터진 서버 상태와 플레이어를 저격하는듯이 탈출 시퀀스에 튕겨서 보상 못받게 만드는 개 좆같은 상황은 스웨덴 이 씨발 욜로 하는 새끼들 욕하게 만드는 인종 차별자로 만들게 된다. 돈처먹었으면 일하라고 씨발 새끼들아 내가 애미 씨발 이 겜 꽁씹하냐 씨발년들아? 민주주의를 전파할 시간에 씨발 서버 담당이랑 관련 개발자 대가리에 민주주의의 총탄을 박아줘야 정신을 차릴려나 좆같은 아가리에서 아악 민주주의요!! 이 소리가 튀어나올때까지 후장에다 민주주의를 지속적으로 쑤셔 박아야 된다 아무리 봐도 개발자 머리에 좆물만 가득차있는거 같은데 민주주의 총탄으로 좆물을 좀 빼줘야 사람같이 말하고 일하지 않을까? 씨발새끼들

진짜 개 병~신 게임 민신을 지키나 싶더니 결국 지들 ㅈ대로 패치하고 민심 ㅈ박아버린 게임 비 정상적인 레벨스케일링, 이해 안가는 밸런스 패치, 왜 있는지 모르겠는 쓰레기 스트라타젬, 인기 좋은 무기 빼고 고로시 하기, 관통력 주고 대미지 없애버리기, 대전차 무기 비중 줄인 다면서 없으면 게임 못하게 만들기, 제대로된 상향이란걸 받은 무기가 없음 분명 헬다이버는 에일리언 스웜 마냥 웨이브 쓸면서 미션하고 둠 마냥 살육하는 게임이라 인기가 있던 거 같은데 이젠 솔플도 막고 4인플 아니면 패트롤이나 나오는 몹 수가 배로 늘어남 솔직히 에일리언스웜 리액티브드랍 보다 나은점을 이젠 못찾겠다 리액티브는 운영이라도 잘하는데

this game is making burning your cpu, graphic card. also as they uplate and update, game frames drop and mysterious crashe occur very often. I think it's real testing for real helldivers. LOL 이 게임은 너의 소중한 컴퓨터를 조지며, 업데이트를 할수록 프레임이 떨어지고 알 수 없는 튕김이 심해집니다 ㅋㅋ 이 모든 것을 극복한 자만이 진정한 헬다이버가 될 수 있다는 개발사의 철학을 엿볼 수 있는 게임입니다. 물론 게임 자체는 재미는 있음

개발자라는 인간들이 5,6단에서 빌빌거리고 새로나온 10단에서는 단 한개의 서브미션을 시도조차 못하고 시작하자마자 죽는 것외엔 아무것도 못하는 병신새끼들임 이런 게임이해도가 하나도 없는 새끼들이 밸런스를 맞추려고 하니까 게임이 망해감

패치하고 병신같아짐 패치전에는 재밋었는데 패치하고서는 패치 혀로했냐 버그 개쩔고, 친창에있던 친구들 다 없어지고 친추온거 수락도 안됨 벌레새끼들은 변태마냥 미친듯이 증식ㅈㄴ하고 무기들은 개창렬되고 걍 개발자새끼들 돈맛보고 유저 생각 1도안해주고 지들 재미만 보는거같고 그냥 진짜 한마디로 "좆같네"

픽률 높다고 너프를 처 먹일거면 앞으로 너프만 하겠네? 이거야말로 그렇게 명분이랍시고 내뱉는 밸런스 정형화 아님? 다같이 1티어 급이면, 하다못해 조건부 1티어씩 한자리 먹는 무기, 장비들이면 그게 선택지지. 지들이 메타 저능아같이 하지 않고서야 못버티게 만들어놓고, 숨통 트인 곳으로 유저 몰리니깐 "님들 왜 숨쉼?" 이러면서 틀어막냐고 왜 ㅋㅋ "왜 숨쉼?" 이 아니라 "이거도 있으니깐 여기로도 호흡하셈"이 되어야지. 디비전2 매시브새끼들 마냥 너프만 존나 하니깐 걍 겜이 불쾌해짐. 기관총 1190rpm으로 임페일러 갈아버리고, 레이저캐논이 장갑과열로 장갑 녹여버리고, 연막(백린)이면 다들 지들 낭만 챙긴다고 지들 맘대로 들고 다닐텐데? 이거 다 틀어막고 쓰는 무기만 쓰게 만들도록 너프 다 때려먹인 야랄년들이 누구라고?

미개하고 야만적인 버그들과 슈퍼민주주의의 위대함을 깨우치지 못한 비열한 반역자 오토마톤들을 궤도폭격과 오토캐논으로 민주주의의 맛을 보여주는 슈퍼 시민이었던 제가 패치가 끝난 후에는 슈퍼 병신호구새끼가 되었습니다... 저는 오늘부터 슈퍼공산주의를 지지하겠습니다.

버그픽스는 안하면서 잊을만하면 돌아오는 겜안분의 개병신같은 밸런스패치 게임을 잘만들었으면 잘굴리는것도 능력이다 니들은 그 능력이 없다 대가리에 화살맞은 새끼들 ㅗ

nProtect 이거 부터 병신짓 하더니 패치도 병신같이 하네 레일건의 사용률이 압도적으로 높으면 다른 무기 버프해서 밸런스 맞출 생각 안하고 '레일건 너프하면 다른거 쓰겠지' 이 마인드 자체가 쓰레기 같음. 그리고 워커나오면 워커 사용률 압도적으로 높을건데 그것도 너프하겠네. 처음 스타트를 지랄맞게해서 좋은무기나 잼 나온다고 기뻐할수가 없음 언제 다시 너프 맥일지 알수가 없으니

사람들이 많이 쓰는 무기는 일단 너프부터 하고봄. 핵엔슬래쉬 게임 마냥 몹들 사이에서 무쌍아닌 무쌍 찍던떄가 있었으나. 무기가 조금만 좋아보인다 싶으면 너프 너프 너프 몬스터들은 점점 더 강력해지고 무기는 점점 약해지고. 슈퍼지구를 지키라는 컨셉이지만 사실상 지들이 슈퍼지구를 멸망으로 이끌어나가는 패치에 패치중. 로봇 소환하는건 사실상 일회용, 뽀대용 몸통 박치 한방이면 걍 터지고. 화력은 조루 아니 이건 아니지. 단순 노가다겜을 예술로 승화시키려면 몬스터 헌터같은 맛이라도 있던가. 처음엔 무기 밸런스가 좀 오버밸런스긴해도 그떄가 재미있었고. 지금은 김빠진 콜라 마냥 이맛도 저맛도 없고 몬스터 무리 이끌고 포격만 요청하러 뺑뺑이 치는 게임. 주무기 보조무기라 할지라도 사실상 보조 무기급 화력. 주무기는 이글이나 궤도 공격... 슈퍼 시민 에디션이 슈퍼 호구 에디션ㅋㅋㅋ 에라이 퉤

컨텐츠를 보호하기 위해 너프의 너프를 거듭하다보니 많은 장비가있음에도 쓰지 못하고 정해진 장비만 쓰게 되는 상황 더구나 게임사는 그래서 어쩔? 하는 입장

진짜 생각이란 걸 안하고 게임 밸런스를 잡음 자기들 6단계에서 미션 하나 깨는데 소모하는 시간이랑 게임 밸런스 잡는 시간이랑 비슷할 듯?

이 게임은 ㅈ같은 버그로 점철되있는 게임입니다 튕기고 막히고 죽고 에러나고 무한로딩에 불합리하다고 하는것조차 부족할정도로 버그가 많습니다 이전에 운영진이나 소니가 낸 사소하고 작은 찐빠조차 게임속의 버그를 막기엔 역부족입니다 이전의 이슈였던것들은 이 게임에 있는 우주같은 무한한 버그들을 한순간 가리는데 성공 했지만 모든 이슈가 잠들고나자 고칠생각없는 화살촉의 버그리포트는 유저를 2차 3차로 도륙내기 시작합니다 이 게임의 진정한 적은 로봇도 아니고 외계 생명체도 아닌 도저히 플레이 할수없는 수준의 버그입니다 민주주의의 시민들이여 이 버그를 견디고 게임을 플레이 하십시오. 당신들의 승리를 기원합니다

스팀에서 샀으면 스팀로그인만 하면 되게 해라 최대 게임플랫폼인데 그정도도 못하면 게임 다 환불하고 사업접든가 스팀에서 게임샀는데 EA니 뭐니 다른 사이트 계정 만들어야되고 연동해야되고 존나게 귀찮고 그게임 할 맛이 뚝뚝 떨어진다. 고로 이게임은 비추 재미도 없음 개발자가 생각을 고쳐먹었다해도 안함

구멍가게에 사람이 많이 들어와서 매출 올랐는데 여기에 더 분발해서 대형마트로 발전하고 블리자드도 씹어먹을 정도로 클 수도 있을 기회였을지도 모르는데 그걸 순간의 매출을 위해서 밟아버리는 우매한 모습.. 결국 원하던대로 다시 소규모 구멍가게로 돌아가길

30시간 했으면 충분히 했다. 환불이 안되도 더 할일 없을 것 같고 애로우헤드는 이전에도 게임 서버를 그냥 내려버리더니 이런식으로 유저 기만하는 짓도 적당히 했으면 좋겠다.

북한처럼 악성 해커에 의해 해킹당하는 맛을 이용자들에게 주고 싶다면 반강제 PSN 계정을 만드는 것과 같습니다. 사실상 데스크톱 PC 사용자에게 1개월의 유예기간을 두고, 본인들은 지금까지 소비한 유저들의 돈을 다 뺏고 도망치는 것과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If you want to give users the taste of being hacked by a malicious hacker like North Korea, it's like creating an anti-forced PSN account... In fact, after a one-month grace period is given to desktop PC users, what is the difference between them taking all their money and running away. 지금까지 단순 유저들의 재미와 피드백 여부, 혹은 게임 밸런스 유지 또는 개선과는 전혀 상반된 패치 업데이트가 자주 눈에 띄어왔죠. 하지만 이제는 더 이상 유저에게 게임을 판매하고 싶지 않아 보이고, 상품이나 작품과 같은 게임의 개선이나 유지를 할 생각도 없고, 자기 기분에 맞지 않기 때문에 판매자가 소비자를 두고 도망가는 것과 다른 게 뭡니까? Until now, there have been a series of patch updates that contradict players' fun, feedback, and maintaining or improving game balance. But now what's the difference with vendors running away because they no longer want to sell games to users, they don't want maintenance, they don't feel right? 이런게 요즘 많은 사람들이 재밌게 즐기는 게임이란 게 믿기지도 않고, 불편한 패치 업데이트가 여러 차례 있었어도 뭐 더 좋아질거나 재밌다고 긍정한 유저들을 바보로 만들고 도망치는 모습으로 끝내는 것 같네요. I can't believe it's a game that many people have enjoyed, and I last saw players who thought anything would get better even though there were several uncomfortable updates, turning them into fools and leaving. 많은 사람들의 사례는 전혀 읽은 것 같지도 않고, 여러 조건에서 게임을 직접 본인들이 플레이 해봤거나 달리 통찰하는 것도 잘 없고, 불편함만 남은 게임을 유저들이 계속 참고 해야하는 이유가 뭐죠? Why should users have to take the inconvenience of a completely inactive game that doesn't read many people's cases that they're offended and shows no attempt to play or insight the game themselves under various conditions? 개선이나 공감이란 게 본인들에게 없다면야, 그냥 한 달의 시간 끝나는 데로 예정대로 사라지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즐겼던 재미만 기억하고 그만하고 싶습니다. 게임을 즐겼다는 게 아니라 불편히 짜증나고 잔혹했던 고문을 당하는 걸 즐겼다는 걸로 계속 기억하긴 싫어요. If there's no improvement or empathy, Please just disappear as the time of the month ends. I want to leave only remembering the impressions of the games that have been fun. I don't want to remember the impression that it's not a game, but that it's annoying or that I've been tortured horribly. 내 주변 친구들한테도 더 이상 이 게임을 같이 해보자고 하기도 미안할 지경입니다. 때로는 접근이 쉽고, 다양한 시도나 여러 공략 가능성을 즐겨온 걸, 지금은 금방 새로 시작하는 다른 친구한테 즐겨온 것과는 다르게 게임 아닌 고문을 당하는 걸 같이 해보자고 말하는 거 같으니까요. when I'm sorry to tell my friends around me to play this game with me anymore. It's easy and you enjoy many different attempts and possibilities, and it seems like you're telling a friend who wants to start a game right away to be tortured differently than before.

지랄났다, 머저리 새1끼들. 니들이 무슨 게임 만들고 있는지도 모르지? 도대체 자기 게임을 안하는 새1끼가 어떻게 게임을 개발하고 있는거냐? 라이브 방송에서 5-6단도 못깨고 무기, 스트라타젬, 적들에 대한 이해도도 전혀 없는 머저리들인데 이 머저리들이 게임 개발자라고? 씨1발 농담하냐 지금? 도대체 PVE 게임에서, 화력으로 적들을 소탕하는 재미로 하는 게임에서, 적들을 대폭 상향 + 아군은 너프 일변도 패치로 물리적 화력이 모자라서 적들을 처치 못하는 상황을 씨1발 도대체 왜 만드는 건데. 이따위 쓰레기 업데이트를 해놓고 뭐가 그리 자랑스러워서 홍보도 하고 라이브 방송도 하는 건데.

pve게임에 이해할수없는 너프평준화로 인해ㅈ같은 패치로 망한케이스 픽률이 대체적으로 높은무기는 쌔게너프하면서 아무도 쓰지않는무기는 호흡기만 달아주고있고 덕분에 내가 정든무기 강제로 너프당해서 딴무기 쓸수밖에없게끔 강요함 그외에 도대체 이해할수없는 버그들을 몇주가 지나도 고칠기미가 없고 이건 그냥 게임사만의 문제가아니라 스웨덴놈들 태생이 게으른거 같음 그냥 앞으로는 스웨덴겜은 믿거한다

저는 이 게임에 대한 실망감을 표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개발자들이 게임 플레이 시간을 인위적으로 늘리기 위한 방법으로 적의 스폰 수를 과도하게 증가시키고, 적 정찰 유닛이 마치 플레이어의 위치를 미리 알고 있는 것처럼 행동하게 만든 것은 게임의 질을 저하시키는 요소입니다. 또한, 무기의 성능을 너프하는 것으로만 문제를 해결하려 하고, 실제로 게임 컨텐츠 자체를 개선하려는 노력이 보이지 않습니다. 이러한 방식은 '게임은 플레이어에게 단순히 시간을 끌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재미를 제공해야 한다'는 제 생각과는 매우 거리가 멀어 보입니다. 게임은 플레이어에게 적절한 도전과 재미를 제공해야 하며, 이러한 방식의 멍청한 난이도 조정은 게임 경험을 희생시키는 것입니다.

재미있습니다 슈퍼지구위해서 화력도좋고 다좋습니다 단점은 다른 외국유저랑 만났을때 의사소통이 되지않습니다 힘들지않는다면 명령어 추가 할수있게 하면좋을거같습니다 EX) 돌격앞으로 , 뒤로 후퇴해라 , 명령에복종하기바랍니다,싫습니다,좋습니다 등등 FPS처럼 라디오메세지 명령어가 없는게 조금아쉽습니다

다 좋은데 공방은 할수록 트롤 or 끝나기 직전 강퇴 or 감자 서버 때문에 의욕이 사라짐. 개인이 할 컨텐츠를 만들거나 끝나기 전에 제한을 걸거나 뭔가 필요해보임 지금은 핫하지만 시간지나면 라이브러리 한 구석에서 안꺼낼 게임

아무것도 안 끝났습니다! 아무것도 끝나지 않았습니다! 제 민주주의는 아직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건 내 생각이 아니였어! 니가 핑찍어서 거기로간거지! 아직 민주주의를 전파하지 못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주제에! 위치가 안좋았다고? 그 자식들이 뭔데 저한테 욕을 퍼붓는단 말입니까! 걔네들이 나처럼 버그새끼들 한복판에 있기라도 했단 말입니까? 저는 엑소슈트를 조종할줄 압니다 중기관 거치포도 소환할줄 알지요 저는 산전수전 다겪은 헬다이버였습니다! 근데 여기서는 일개 지뢰에 뒤져나간단 말입니다!! 나 더는... 진짜...ㅅㅂ..다들 어디로간거야.. ↑↓→←↑

일단 스팀에서 환불시켜준다고 해도 환불은 안 하겠습니다. 그래도 이 정도 플탐이면 즐길만큼 즐겼잖아요? 게다가 치명적인 단점 몇 개 때문에 이렇게 나락 간 것이지, 게임 자체는 응원하고 싶었던 게임이니 의리 때문에라도 남겨두겠습니다. 그 대신 푸념을 좀 늘어놓겠습니다. 솔직히 헬다2를 좀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만한 게임을 찾기가 힘듭니다. 요즘 게임 시장 자체가 어떻게든 싼 단가로 돈을 최대한 뽑아먹어야하기 때문에, 애초에 콘솔게임 시장보다 모바일 시장이 강세인 것은 대부분 인정하는 부분이실겁니다. 거기에 콘솔게임 시장에서조차 결국 돈벌이를 위해서 유료 DLC를 낸다던가, 부분 유료화를 낸다던가 하는 방식으로 어른이들의 코묻은 돈을 뜯어가는 경우가 너무 많다보니 헬다2는 가격도 괜찮은 편이고 업데이트도 빠르게 해주는데다가 끼워팔기 식 장사가 없는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어떻게든 유저들의 돈을 뜯어먹기 위해서 경쟁을 부추기는 P2W 방식의 BM이 없고, 순수하게 협동만으로 게임이 진행된다는 부분 때문에 더욱 응원하게 되었고요. 하지만 결과는 지금 이 상황이 되었죠. 몇몇 개발자 분들은 지금 왜 이렇게까지 유저들이 난리인지조차도 모르시는 것 같으니 장문으로 일침 좀 놔보겠습니다. 1. 버그가 너무 많습니다. 이런 게임은 버그가 많이 발생할 수 밖에 없죠, 이해합니다. 그런데 게임의 진행 자체에 문제가 생기는 버그는 언제까지 방치해두실건가요? 고난이도에서 2~30분동안 열심히 집중해서 맵에 있는 모든 샘플을 모으고 수송선이 도착할 때까지 잘만 버텼는데, 수송선에 탑승을 못하는 버그는 벌써 10번도 넘게 경험한 버그입니다. 4명의 30분이라는 시간이 버그 하나 때문에 삭제되는 기분은 게임에 대한 평가 자체에도 영향을 줄만큼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가뜩이나 개발 방향을 보자면 4명의 유저가 흩어지면서 작전을 수행하는 상황에 대해 못 마땅해 하는 것 같은데, 저런 버그를 몇 번 겪고나면 하다못해 클리어 타임이라도 줄어야 기분이 덜 나쁘지 않겠습니까? 그런 버그조차 고치지 않은 상태에서 무작정 유저들에게 붙어다니길 강요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아니면 하다못해 수년도 전에 나왔던 딥 락 갤럭틱처럼 자원간의 일정 비율로 교환을 할 수 있게 해뒀다면, 샘플따위 한 두 판 정도 날려먹어도 '갓겜했네 ㅋㅋ' 하면서 웃으며 넘길 수 있겠지만 그런 시스템 하나 마련해두지 않으셨잖아요? 샘플, 메달, 돈과 같은 자원에 상한을 뒀으니 최소한 그 정도의 편의성 기능은 넣어두시는게 어떨까 싶네요. 2. 난이도를 자꾸만 은근슬쩍 높이려고 하지마세요. 이게 개발자들이 자주 걸리는 고질병 같은 것인가봅니다. 제발 그 망할 난이도 좀 냅두시죠. 처음에는 대놓고 난이도를 높이려고 하셨죠. 그래서 유저들의 일침이 안 먹히다가 CEO께서 한 마디 좀 하셨던게 유효했나봅니다? 근데 솔직히 눈 가리고 아웅하는 꼴이지, 요즘 패치도 전체적으로 난이도를 높이려는 움직임이 보이는 것 같아 조금 불쾌합니다. 이번에는 잘 쓰이는 무기 몇몇만 너프하고, 전체적인 무기를 버프했으니 상향 평준화 아니냐 싶으실 수 있겠지만 사실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아니, 애초에 PVE 컨텐츠 밖에 없는 게임에서 무기를 너프한다는 발상 자체가 좀 이해가 되지 않지만 그것은 차처하고, 우선 너프를 하는 무기는 대부분 소위 말해 1티어급 무기죠. 다른 무기들이 대부분 뭔가 하자가 있어서 그 무기들 외에는 거의 선택지가 없다보니 사용하는 무기입니다. 그런 무기를 너프했으니 고점이 낮아지는 셈이죠. 반대로 버프하는 무기는 대부분 하자가 있는 무기들을 보완해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경우는 저점이 높아지는 셈이죠. 그렇게 평균을 맞춰주면서 버프가 훨씬 많은데 뭐가 문제냐, 이 게임이 그 모든 무기를 동시에 들고 가나요? 결국 유저들이 들고 갈 수 있는 무기는 1개씩입니다. 다른 하자 있던 무기들이 이제야 무기 구실한다고 해서 좋아할게 아니라, 애초에 들고 갈 수 있는 무기가 1개 뿐인데, 그 들고 가던 무기가 너프를 먹었다는게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2점 짜리 무기가 7점까지 올라갔으니 평균이 높아졌다고 좋아할 때가 아닙니다. 10점 짜리 무기가 8점이 되면서 결국 우리는 들고 가는 무기가 너프를 먹었다는 뜻이죠. 여기서 올바른 밸런스 패치는 기존 무기는 냅두고 다른 무기를 상향시키거나, 잘 안 쓰이던 무기의 장점을 더욱 부각시키는 적이나 미션이 등장했어야 했다는 말입니다. 그러면서 은근 적은 또 많이 버프했던데, 이게 난이도 상향이 아닐까요? 중요한건 상향 평준화가 아닙니다. 결국 헬다이버마다 들고 갈 수 있는 무기는 무조건 1개씩이니 고점을 찍는 무기가 너프를 먹는 순간, 난이도가 높아진다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게임이 어렵다고 징징댈거면 선택하는 난이도를 낮추면 그만이라고 하셨던 개발자 분이 아직 계실지 모르겠습니다만, 반대로 게임이 쉽다고 징징대실거라면 10 이상의 난이도를 만드시면 됩니다. 물론 모든 샘플은 난이도 1에서도 파밍 가능하게 해두시고요. 본인들이 게임의 설계를 난이도 7에서 놀게 만들어두고는 난이도를 낮추라고 하는 발언은 게임에 대한 이해가 없으시거나, 무책임한 발언밖에 될 수 없습니다. 게임이 너무 쉬우면 재미없습니다. 그렇지만 게임이 너무 어려우면 안 합니다. 그 중간의 적절한 난이도 조절이 어려운 것은 이해합니다. 그래서 유저들이 레일건 너프 때 분명히 의견을 주장했잖습니까. 제발 난이도 관련은 유저들의 말에 귀를 좀 기울여주세요. 결국 게임의 구매도 유저들이 하는 것이고, 게임의 플레이도 유저들이 하는 것이잖습니까. 3. PSN이 문제가 아ㄴ.... 맞긴한데 그것 말고도 일단 PSN 연동이 필요할 수 있다는 공지는 뭐 상점에 잘 안 보이는 곳에 있었지만, 그건 유저들이 잘 안 보고 넘어간 것이기도 하고 스팀 인터페이스 문제니 그냥 넘어갑시다. 물론 게임에서 한 번 더 공지할 수 있긴 했겠지만, 으레 봤겠거니 하고 넘어갔나보죠. PSN 연동... 중요한 부분입니다. 당장 저도 이 계정이 해킹당한다고 생각하면 아찔한데, 게임만 1천개도 넘게 있는 분들은 불안하지 않으실까요? 그런데 보안계의 자동문으로 유명한 PSN에 계정을 연동해야한다니, 당연히 싫을 수 밖에 없죠. 귀찮은 것도 문제지만 그보다 보안이 더 문제입니다. 그런데 뭐 그런 부분이야, 일반 유저들은 모르는 부분이 있을테니 마찬가지로 넘어갑시다. 어른들의 사정은 항상 존재해왔고, PSN 연동 때문에 게임을 못하게 될 일은 없게 만들겠다고 했으니 믿음은 안 가지만, 일단은 속아주고 넘어갑시다. 하지만 레일건 너프 때도 그렇고, 항상 문제는 직원의 발언이 문제입니다. 이 평가를 읽으실지도 모르겠고, 읽어도 한글이라 이해하실지도 모르겠지만 만약 읽으신다면 기분이 마냥 유쾌하진 않으시겠죠. 수많은 유저들 중 대표도 아니고, 일개 지나가는 유저 1이 하는 무게감이라고는 1도 없는 발언이 갖는 힘이 이정도인데, 게임 개발자라는 위치에 있는 분이 그렇게 감정적인 발언을 쉽게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회사 내에서 직원분들끼리야 유저 욕을 하든 마카롱을 먹든 우리는 알 방법도 없으니 문제 없지만, 유저와 소통하기 위해 만들어 둔 디스코드에서 그런 발언을 하는 것은 매우 큰 문제입니다. 이번이 처음이면 모르겠지만 벌써 2번이나 같은 문제가 발생한 것은 단순히 개인의 문제라고 보긴 어렵고, 메뉴얼이나 직원 교육에 문제가 있다고 밖에는 볼 수 없습니다. 언제까지 직원이 한 말 실수 때문에 CEO가 머리를 숙이는 대처를 반복하실겁니까. 아니면 사실 직원이 실수하고 CEO가 사과하는게 회사의 메뉴얼인가요? 이미 2번이나 같은 실수를 반복한 시점에서 개발자들이 유저들에게 어떤 스탠스를 취하는지 눈에 훤하게 들어옵니다. 겨우 2명의 개발자의 발언만으로 생긴 오해라고 할지라도, 결국 표면에 드러난 태도는 유저들을 가르치려드는 태도뿐이었잖습니까? 누가 한 번 잃은 신뢰는 회복하기가 어렵다고 했는데, 저는 그 말에 일부만 동의합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한 번 잃은 신뢰는 회복이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한 번 심어진 불신은 원래의 관계로 돌아가는 것을 불가능하게 만듭니다. 이후의 노력으로 회복하는 것이 아니라, 덧씌우는 것 뿐이죠. 차라리 게임쪽에 문제가 있었다면 웃으면서 넘어갈만하고, 앞으로 개선해나가면 되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사람과 관련된 부분은 그렇지 못한다는 것을 일개 유저인 저보다 더 잘 아시겠죠. 이미 우리의 신뢰 관계는 상당히 무너지고 깨져버린 관계입니다. 많은 유저들은 떠날 수 있는 지금 떠나가는 상황이고, 남아있는 유저들은 순수한 믿음으로 지켜봐주는 상황이 아닙니다. 그중 대부분은 이미 한 발은 뺀 상태로 다음 실수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죠. 그렇다고 다음에 아무리 대처를 잘한다고해서 떠난 유저가 돌아오지도 않을겁니다. 초반에 언급했던 이유로, 개인적으로는 귀사를 응원하는 입장이긴 합니다만 지금 상황이 전혀 낙관적인 상황이 아니니 앞으로의 대처를 더욱 현명하게 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개발자가 디스코드에서 유저랑 기싸움하는꼴보고 뭘하든 재미가없음 대부분 플레이가 공방으로 이루어지는데 거기다 유독강한 장비가있으면 다른장비를 버프해줌으로 밸런스를잡는게아닌 그냥 개발자가 귀찮아서 강한장비 너프때려버림 덕분에 공팟은 대부분 실패or탈주 엔딩으로 끝남

하루종일 튕겨서 튜토하지도 못하고 억지로 스킵해서 미션 시작해도 튕기고 크래시 사유는 안뜨고 걍 지금 사면 개병신인겜

응~ 안해 ㅂ신아~ 밸런스도 못 맞춰, 핵쟁이도 못 막아, 매니저 아가리도 단속 못해 니들은 할줄 아는게 뭐냐? ㅋㅋㅋ 환불이나 제대로 해줘라 ㅆ놈들아

================================== Server At capacity. Please try again later ================================== 회사에서 동료들이랑 할려고 샀는데 지금 사일쨰 이 글만 보면서 접속을 못하고있음 개같은 게임 환불도 안해주고

게임은 정말 재밌습니다. 몰려오는 적들 쓰러뜨리는 맛도 좋고요. 근데 서버가 감자보다도 물렁한지 클리어 직전에 팀원 4명이 다 튕기고 미션 끝내고 오면 튕기고 미션 시작하기도 전에 튕기고 퀵 매칭 5번 중 4번은 접속할 수가 없다며 매칭도 실패합니다. 심지어 오늘은 서버에 접속도 할 수가 없네요. 서버만 좀 어떻게 잘 하면 정말 재밌고 멋있는 게임입니다. 입대를 원하신다면 서버가 많이 고쳐진 뒤에 입대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슈퍼 자유 민주주의 만세.

서버, 매칭 관리해주고 이후 컨텐츠들 사후패치들 제대로 하면 재밌을 게임 지금은 게임 자체도 재밌긴 한데, 매칭이 엄청 안됨 계속 실패함 그리고 겜 접속조차 안될때가 있음 오늘 서버패치를 했던데 어떨진 이따 할때 봐야할듯.. 매칭 겁나 안잡혀서 혼자 하는데 스트레스받음.. 혼자할 게임은 아님(쉬운난이도는 함) 친구랑 하던가 매칭해서 해야 속시원함 뽕맛도 좋고 나름 모션에 신경쓰고 디테일한것들이 있음. 그런거 보면 재밌긴 함

엔프로텍트 써가지고 오류때문에 매번 빡쳤는데 그럼에도 핵한테 뚫리고 ㅋㅋ 이젠 5월30일부터 PSN연동 안하면 못한다 ㅋㅋㅋ PSN 안 되는 나라는 다 환불해줄거냐? 난 PSN 로그인하고 아이디 찾고 비번 찾는데 개같은 경험 있어서 안 할건데 ㅋㅋ 환불해주냐? 출시하고 좀 하다가 일찍이 손 놓은게 잘한 거 같다

"부정적"에 투표한 것으로 의심되는 사람을 반견한 경우, 즉시 슈퍼지구 행정부에 신고하십시오. 사상 범죄는 최악의 범죄입니다. 지금 즉시, 민주주의적인 방법으로 "긍정적"에 투표하고 헬다이버가 되십시오.

병신서버도 하루이틀이지. 퀵매치 위주로 하는데 퀵매치가 안되니 게임을 즐길 방법이 없네 몇일째냐 진짜. 서버가 안아팠던 날도 없고, 오늘은 혼자라도 해볼까 해서 게임 켜고 세판 연속 팅김 서버 늘릴때마다 그 이상의 사람이 몰릴만큼 재밌는건 맞는데, 너무 팅기고 몇일간 매칭도 안되니 식네. 오늘 내일중 패치가 있을꺼라는 말은 있던데 알빠노

게임은 재미있는데 몇일째 서버 맛탱이가서 공방 멀티가 안됩니다. 친구끼리 하는게 아니면 멀티를 할수가없어요. 운영자가 서버를 고칠 생각이 없나봅니다. 비추가 쳐먹으라죠. 같이 할 사람 없으면 절때 구입하시면 안됩니다. 혼자선 플레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셔야합니다..

게임 키는것부터 불안정하고 크고작은 버그가 적지않게 있으며 n프로텍트 를 쓰는 개 병신짓을 하고있음. 하지만 단순히 게임이 재밌다는 이유로 모든게 단점이 상쇄됨. 당연히 코옵 게임 특성상 혼자 하는건 절대 추천하지 않음. 4명은 완벽하지만 못해도 2, 3 명은 있어야 재밌음. 코옵 요소가 확실해서 난이도가 올라갈수록 다양해지는 적 타입에 따라 팀의 장비도 유연해져야 하는데. 이에 맞춰 서로 적절하게 조합을 맞춰가거나. 무반동포, 오토캐논등 혼자보단 둘이 작동했을때 효율이 더 좋아지는 장비등 코옵 게임의 구색을 확실하게 지니고 있어서 친구들과 하는데 좋음. 아쉬운점이나 단점은 상기한 문제도 있지만 컨텐츠가 현상태로는 부족함. 참전 신고 트레일러에 나왔던 Exo-44 는 아직 게임안에 없는등 장비나 스트라타젬이 적은편임. 하지만 배틀패스를 판매하는 라이브서비스 게임 특성상 정상이라면 지속으로 업데이트로 컨텐츠를 꾸준히 추가해줄거고. 정신이 나간게 아닌이상 유기하는 일은 없을거라 기대함.

솔직히 게임은 잘 만들었습니다 이새끼들 개발능력은 탈스웨덴인데 N프로텍트랑 멍청한 커뮤니티 매니저가 사건이 터질때마다 기름을 끼얹어요 PSN 대란으로 한번 게임이 극단적으로 휘청였고 성장통을 계속해서 겪습니다 헬다이버즈 1에서는 적어도 "이거 들면 개날먹할수있음" 하는 무장이 존재하긴 했는데 2에서는 게임이 아직 그런 수준까지 가기엔 섣부르다고 판단한건지 일절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초기의 다 썰고 찢어버리던 "핵 앤 슬래시" 로서의 재미는 덜해졌지만 일반 미션조차 뇌지컬이랑 피지컬 둘 다 극한으로 쓰는 게 좋은 사람들에겐 여전히 재밌는 경험으로 다가올 거라 생각합니다 전작을 돈도 안받고(주기적으로 DLC가 나오긴 했지만) 8년 가까이 유지보수했다던지 그리고 새로 내놓은 IP에 대해 무한한 관심을 집중하는 애로우헤드를 어느정도 믿고는 있어서 대가리가 깨져도 할 것 같습니다 수준 이상의 히트를 쳐버린 입장에서 이걸 유기한다는건 미친생각이기도할테고

슈퍼지구: 관리 민주주의 민주주의 인가 : x 자유가 보장되는가: x 시민들을 먼저 생각하는가: x 소수만 권력을 쥐는가: o 걍 시1발 은하계 소련이잖아???

소니 psn을 연동해야되는것도 그지같은데 게임사의 밸런스 패치방향이 답이없으니까 이게임을 사고싶은 사람은 절대 사지말기를 바람 게임자체는 재미있으나 게임의 밸런스 패치방향이 못쓸정도로 처참한 무기를 버프를해줘야하는데 기존에 잘쓰고있는 무기를 너프를 해버리는 미친 밸런스 방향을 보여줌 이게임 pvp 아니고 pve 임 그냥 서로 도우면서 난이도 높은 물량공세를 팀원들이서 같이 막아가야하는데 무기를 너프해버리니까 이제 그런그림도 잘안나오고 의도적으로 적군의 증원 숫자도 늘려놔서 오히려 난이도가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불쾌감만 커지는 상황에서 이런 소니의 연동사건까지 터진다 ? 게임의 수명이 다했다 절대 사지마세요

민주적인 헬조선의 취업전선에 뛰어드는 한국 청년들의 이야기를 담은 게임 "HELLDIVERS2 (2차 구직자들)" 입니다. 전작은 3가지의 취업전선이 존재했지만 사업을 쌍팔년도 스타일로 운영하던 꼰대 (일루미닛) 세력의 기업이 바닥을 모르는 인력유출과 적자를 버티지 못하고 파산신청에 들어가게 되면서 언제 돌아올지 모르는 법인회생 과정을 밟는동안 시장경쟁에서 우위를 점해 더욱더 강해진 나머지 기득권층들로부터 살아남아 그 안에서 여러 업무를 수행하며 대한민국 청년 취직률 향상에 도움을 주는것을 목적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입사하려는 구직자들은 수도없이 많지만 구인공고인원은 4명뿐이기에 한 업무에 4명밖에 참가할 수 없는 것은 동일하나 지나친 경쟁과 과도한 업무, 적은 임금으로 인해 구직단념자들이 많아져 원하는 인재를 손에 넣기 힘들어진 기득권 세력들이 어쩔수없이 이번작부터 업무를 완수하면 경험치 외에 재화를 추가적으로 지급해주는 복지를 추가시키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작은 무능한 정부의 전반적인 공교육 질 하락으로 인해 전작의 샘플을 이용한 다양한 자기개발 프로그램은 폐지되고 별 차이도 안나는 통폐합 업글만이 존재하며 그마져도 전작과는 다르게 엄청난 양의 샘플을 주워야 하기 때문에 지도를 쳐다보며 샘플이나 줍고 다니는 행태는 전작과 비슷하지만 이번작은 강압적인 기득권층의 공격으로 인해 퇴직(사망) 하는 순간 후임자에게 인수인계 되지 않은 샘플들이 바닥에 흩뿌려지고 이걸 다시 수습하지 않고 업무를 끝내게 된다면 단 하나의 샘플도 얻을 수 없으니 이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이곳에서 당신이 벌이는 모든 지거리들과 값비싼 희생들은 모두 우리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국내총생산 (GDP) 향상에 기여되며 분배없는 부의 창출로 인해 높으신분들의 얼굴을 더욱 환하게 비추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당신에겐 언제나 동료들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고 그들을 보호하고 그들을 믿으십시오. 그러나 명심하세요. 우리나라는 경쟁사회입니다. 경쟁자 한두명쯤 사라져도 여전히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이 게임의 재미와 완성도에 대해 논하기 이전에 기본적인 서버 문제로 인해 제대로 된 평가 조차 받을 가치가 없는 게임 입니다 한두번이야 생각 보다 많은 인파가 몰려 그럴 수도 있지 하고 웃어 넘기지 풀프라이스 게임을 발매한 이후에 단 한번도 서버 문제를 제대로 해결 못하고 있는데 제대로 된 평가를 바라는것 부터가 존나 양심 없는거입니다

겜안하는 개발진들이 밸패를 하면 게임이 이 꼬라지로 변한다 5~6단만 하하호호 하면서 돌고 9~10은 10분도 못버티고 전멸하는데 더 말할게 있나?

개인정보에 굉장히 민감한 저는 이전에도 앞으로도 생성할 일 없는 소니 계정에 로그인 해야만 게임을 할 수 있다는 게 많이 아쉽네요.

복숭아나무아래서형제가되기로맹새를했네유비관우장비천하의무적일세 어쨋거나근육빵빵나는슈퍼맨지구인의친구나는슈퍼맨위기때면나타난다밤하늘의박쥐모양아참그건배트맨이지 자꾸위아래로흔들리는나와이돈츄노돈츄노돈츄노확실하게내게맘을보여줘와돈츄노돈추노돈츄노예에이 비내리는호남선남행열차에흔들리는차창너머로빗물이흐르고내눈물도흐르고잃어버린첫사랑도흐르네 저푸른초원위에그림같은집을짓고사랑하는우리님과한백년살고싶어 치피치피차파차파두비두비다바다바매치코미두비두비붐붐붐붐치피치피차파차파두비두비다바다바매치코미두비두비붐붐붐붐 And my plug in baby Crucifies my enemies When I'm tired of giving And my plug in baby In unbroken virgin realities Is tired of living And I've seen your loving But mine is gone And I've been in trouble....

버그를 수정할 능력도 의지도 없고 밸런싱은 독단적임 무한 너프의 향현 마치 중국의 문화대혁명을 오마주한듯한 운영 방식, 좋은건 때려 부수고 쓴소리는 묵살함 그저 개발자의 권력에만 취해 자신을 부정하는 유저들의 의견따윈 안중에 없음 민주주의를 외치지만 실상은 공산주의 게임, 개발 자본이 중국자본이 아니었나 의심스러움 공산주의 중국과 전범국가 일본의 사상 콜라보 18 모르겠고 환불이나 해줘

DLC 샀는데 기계가 돈을 먹었나 보상을 똑바로 안넣어줘요 ㅋㅋ; 효율도 씹창렬이라 그냥 애정으로 사는 서포트 에디션인데 골때림 ㅇㅇ;

스스로의 게임의 장점을 모르고 유일한 해법만을 "정상화" 시키는 애로우헤드의 밸런스 패치는 슈퍼 지구의 통제-민주주의에 대한 심각한 위협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헬다이버들은 이 상황에 대한 대책이 세워지기 전 까지는 무기한 동면을 유지해야만 할 것 입니다. 신나게 총 쏘는 게임에서 오로지 떡장갑과 난이도를 올린 적을 내는데 급급하고 , 이를 해결하기 위해 내놓는 브인센 , 레일건 등을 너프 시키며 "메타 고착화" 라는 말만 앵무새 처럼 반복하는 애로우헤드가 바라는 게임은 ' 총은 똥이고 스트라타젬은 신이야! '가 되는것일겁니다. 하지만 우리가 스트라타젬 커맨드 입력하려고 게임을 하는건 아니지 않습니까? 우리는 저 파시스트 버그들과 코뮤니스트 스탈리늄 봇들에게 민주주의 총탄을 먹이는게 좋은거지 ↑→↓↓↓만 무한히 입력하는 게임을 바라는게 아닙니다. 하지만 스트라타 젬 개발부의 의견은 다른것 같더군요... 하다못해 소울라이크의 어려움을 , 그리고 그걸 깼을때의 쾌감을 바라는거라면 그것도 아닙니다. 거기는 다양한 무기와 메타로 "원하는" 플레이를 해도 깨는데엔 지장이 없지만 여기는 아닙니다 , 당신이 조금이라도 이 무기가 "좋다" 라고 느낀다면 다음 패치에서 성능이 떡락하는 걸 볼 수 있지요. 그러면 다른 무기를 쓰면 되지 않느냐라고 하시겠지만 이 게임에서는 무기의 밸런스가 정상화 되어있어 특색있고 개성있는 무기가 아니라 모두가 똑같이 성능이 구린 무기로써 다양한 빌드를 구상할 수 있는게 아닌 오로지 쓸만한 무기 1-2개와 그나마 써먹을거 , 못써먹을걸로 나뉘어져있습니다. 이게 밸런스 패치입니까? 슈퍼 통제-방산비리라고 부르는게 훨씬 낫겠습니다.

게임 불쾌감은 높은데, 거기에 버그는 한두개가 아니고, 대형 패치라더니, 무지성 물량만 늘린 느낌에 초대형 기지 보상 머 대단한 거라도 주는 듯이 말하더니 고작 기존 샘플6 개발사 측이 게임 이해도가 없는 건지, 아니면 그냥 불쾌하기만을 바라는 건지, 버그 제외하고도 헤드판정이나 사실상 로켓 롤백, 시도때도 없이 나오는 레그돌 등등 대응안되는 억까요소는 개선되기는 커녕 점점 늘어나는데, 그 고생해서 깨도 동기부여될 것 없고 참.....

밸런스 = 너프 라고 생각하는 밸런스팀 한번 유저들에게 많은 비판을 받고 개선되나 했지만 여전히 바뀌지 않은 개발진 자기들이 만든 게임의 매커니즘을 이해못하는 듯 한 행보를 보여줌 앞으로도 얘들은 개선의 여지가 없다는 것이 확실해짐

니들은 양심이라는게 있냐? 사놓고 4일동안 75분했는데 75분이 전부 서버접속 도전이라는게 니들 생각에 말이된다고 생각하냐? 적어도 튜토리얼이라도 하게 해줘야할꺼아니야?진짜 해도해도 너무한다.

개발자 편의주의적인 밸런스 조정 상향식 패치가 아닌 생존권 박탈식 패치 치명적인 버그를 고칠 생각은 없고 유쾌하게 넘기려는 태도 PSN 계정연동 강요 nProtect 뭣도 모르고 주둥아리 놀리고 자빠진 화살대가리놈들

이게임의 모든 단점은 검열되고 삭제되기 때문에 슈퍼민주주의 역사상 가장 완벽한 게임

게임 자체는 재미있음. 근데 운영이 너무 별로임 적들은 계속해서 강해져가는데 슈퍼지구 최강 용사 헬다이버즈들의 무기는 날이 갈수록 약해짐 안좋은 무기를 버프해서 상향평준화 시키는 것보다 좋은 무기를 죄다 도륙내서 하향평준화가 되버리니 강해진 적들을 상대하기 힘듬 방패 데바 5마리 로켓 데바 10마리씩 스폰되서 사방에서 기관총마냥 총이랑 로켓을 쏴대는데 슈퍼지구 최강 용사 헬다이버즈들의 무기는 방산비리 맞은 한국 군대 무기마냥 갈수록 제 성능을 못함

멀티가 메인인 게임인데 멀티가 안되는게임.... 서버상태만 개선되면 진짜 갓겜이 될 수 있을듯. 이렇게 보면 예전 데스티니오브가디언즈가 얼마나 갓겜이었는지 알 수 있음

10단계 업데이트 하고 계속 팅김 왜그런지 모르겠음 일단 이것땜에 게임을 못함 10단계 추가하면서 임페일러나 알파 커맨더같이 강한 유닛 추가해놓고 총은 너프먹임 임페일러는 심지어 궤도정밀타격 맞고도 버팀 알파 커맨더는 뛰는 속도가 사람이랑 똑같아서 한번 쫓기면 주사기 쓰는건 거의 확정임 -> 대처법이 없는 애들을 만들어놓음 화방은 왜 너프한건진 모르겠는데 일단 걍 많이 사용하는 무기는 다 너프하는거같음 저번주까진 재밌었고 누구한테 추천해줄만한 게임이었는데 이제는 누구한테 추천해줄 게임이 아닌듯

트레일러까지 앰창 크게 벌여놓고 업데이트 꼬라지는 불합리한 적 병종하고 니미씹 어떻게 깨라는건지 알 수도 없는 고난이도 추가 뿐이고 기존 무기 밸런스만 딸깍하면서 유저들하고 기싸움 쳐하는 새끼들 자유의 확장이라면서 무기도 스트라타젬도 추가되는게 없고 대전차 지뢰는 뭐 어따가 쓰라는거임 튜토리얼 영상에서도 헐크가 그거 4개는 쳐 밟고 뒤지더만 임페리우스인지 뭔지 하는 개-새끼는 원거리에서 넉백 먹이는 촉수로 딸깍질 쳐해대면서 본체 내구도도 뒤지게 쳐 높고 너프 전 헌터 고아무리보다 더 좆같은 최악의 병종임 이딴거 쳐 만들어놓고 너프 할 생각도 없으면 조만간 게임 쳐 지우고 내 머릿속에서 지우려니까 니네 꼴리는대로 운영 쳐 해라 CEO라는 새끼가 게임 좀 정상화 시키겠다고 내려왔으면 똑바로 만들든가 이새끼도 걍 다 한통속이네

주말마다 퀵매치, 매치메이킹 플레이가 안되는데 가면 갈수록 멀티 플레이 상태가 핼랠래~ 메롱이 된다. 친구 추가를 안하면 하지 말라는건지 모르겠네. 제작사는 감당을 못하겠으면 크로스 플레이 포기하고 서버 분리나 해라!

신념을 가진 멍청한 개발자들이 게임을 망쳤다. 나는 마케팅으로 드러나는 게임플레이에서 게임사가 지향하는 방향을 제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진정으로 '어려운' 게임을 표방할 것이였으면 마케팅의 방향을 잘못 잡은 것이다. 광고에서는 다양한 무기들로 수 많은 적들을 상대하는 헬다이버를 그려냈다. 유저들은 그것을 보고 산것이다. 우리가 광고를 보고 구매한 헬다이버는 스트라타젬을 던지고 도망가기만 반복하는 병신찐따같은 플레이를 하고 싶었던게 아니다. 고화력과 폼나는 지원무기를 들고서 민주주의의 가치를 위협하는 벌레와 기계들에 대항해 싸우는 것이 우리가 꿈꾸던 이상향이다. 그러나 개발자들은 그걸 원치 않았다. 우리가 구매한 가치가 훼손됐다. 내가 든 레일건이 차저의 머리통을 뚫어버리는 플레이는 왜 안되는 것인가? 내가 든 이 장전에만 3초가 걸리는 무반동포가 어째서 헐크의 정면장갑도 뚫지 못하는 것인가? 내가 든 화염방사기는 왜 나에게 달려드는 벌레들을 모조리 통구이-석유으로 만들어 버릴 수 없는 것인가? 내가 좋아하는 지원 무기인 중기관총은 왜 화력이 이 게임의 동접자 수 같이 조루여야만 하는가? 나는 리스크가 있는 무기에는 그에 따른 보상이 존재해야 한다고 믿는다. 그러나 현재 게임플레이는 구조적으로 잘못됐다. 일회용 대전차는 베히모스라는 차저의 진화형때문에 픽률이 현저히 줄었다. 무반동포는 그 어떤 무기와 비교해봐도 리턴이 동일하다. 그러나 리스크는 더더욱 높다. 당연히 이런 하자가 있는 무기들은 넘쳐난다. 지원무기를 넘어 궤도폭격, 이글, 주무기 등등..잘못 설계된 밸런스는 차고 넘친다. 다양성을 존중해서 혹시 게임을 해본적도 없는 80대 노인들도 테스트 직원에 받는건가? 싶다. 그게 아니고서야 테스트장에서 몹 몇 마리 소환하고 딸깍딸깍 거리는 과정이 어려울리 없다. "음 이 무기는 이러이러해서 하자가 있구나."를 알아차리는 방법이 어려우면 통계딸깍질은 하지 말았어야 했다. 수 백, 수 천번의 강하를 한 유저들의 의견을 존중했어야 했다. 결국 고난이도에서의 무장은 점점 증원이 터지면 스트라타젬 딸깍하고 도망가는 방식으로 플레이는 획일화된다. 더 이상 이 게임에 매력을 느낄 수 없게 되는 것이다. 왜? 내가 생각한 이상적인 플레이를 구현할 수 없으니까. 게임을 할 수록 불쾌하기만 한데, 대체 이 게임을 지속할 이유가 무엇인가? 스스로가 가진 게임의 매력을 죽여버린 게임계의 교과서같은 작품이다. 앞으로 나오는 게임들은 이를 본받아 병신같은 기싸움운영은 안해줬으면 한다. 나는 앞으로 슈퍼지구가 아닌 신-황제 폐하를 위해 싸운다. FOR THE EMPEROR!

적들을 빵빵 터트리는 맛이 있어야 하는데 고레벨 무기나 유료 DLC로 재미좀 볼려면 죄다 무기너프때려버려서 스트레스받아서 접음 팀킬 같은건 그냥 애교인데 이 무기가 적을 좀 효율적으로 잡을 수 있더라 => 게임 날로먹을라 하네 너프 항상 이런패턴임 프로게이머급 순발력과 에임이 아니면 솔플 하지말라고 이러는거 같은데 그냥 헬다이버즈1처럼 잠임원툴겜을 추구하나봄

Highly "NOT" RECOMMENDED, 1. The Latest patch has completely blow up this entire game from up to bottom. Game is totally not what it had told or you've heard. IT became total XX hole. 2. The tragic part is not just that they failed to screw their very own success, but the arrogance which they shown is just impossible and even disgust to speak of least. It seams to be HD2 going to be shout down and scattered just fast as it rose when it came out. I Do not expect anything to arrogant and disrespectful DEV will going to get any better or become better person. they are what they are to be.

3월6일 패치로 기존 주력무기인 브레이커가 탄창 1/3을 날려버리는 너프를 시키고 방어력 관련 사항을 적용시켰다고 하는데 기존 경량방어구 적용상태가 중량방어구 급이었고 패치후 경량방어구는 못쓸정도가 됨. 이후 난이도 체감으로는 제작자들이 게임은 해보면서 만드는지 의문들정도로 게임 하기가 힘듬 7단계 진행중인데 버그진영의 경우 기존 레일건 메타 운용이 힘들어 차져 두세마리가 쌓일경우 웨이브 클리어가 불가능해지는 수준인데 거기서 증원병력을 계속 부르면서 챠져가 5마리 6마리 마구 늘어남 거기다 타이탄도 생성되면서 아수라장 연출이고 그외에도 잡몹이 너무많은데 탄창은 부족해서 계속 쌓임. 패치이후로 보이는건 샘플 보급이나 탄창보급등을 위한 아이템 저장공간이 있는데 해당 위치마다 꼭 몹들이 지키고있음. 이걸 모르고 만들었다면 밸런스따위 생각도 안하고 패치하고있는거고 의도하고 만들었다면 진짜 변태같은놈들인거임 하다못해 일정이상 쌓이면 증원부르는건 좀 막아야하지않냐 개새끼들아

요약 - "검증된 4인 협동 게임의 재미, 검증된 스웨덴 게임사의 끔찍한 운영" 수십개의 무기와 아이템 중 사람노릇을 하는건 30%도 안되지만, 사용률이 높은 무기를 OP라고 판단하여 하향평준화 하는 패치 방향성 몇몇 장비들은 제작진들이 게임을 해본게 맞나? 싶을 정도로 어처구니 없는 성능을 자랑함 수많은 버그(테르미니드 아님)이 있지만, 플레이어에게 유리한 방식으로 악용되는 버그들만 최우선적으로 해결하고 원래 정상적으로 동작해야 했을 것들은 무기한 방치하며 언제 해결될지 기약조차 해주지 않음 유저들이 공식 커뮤니티나 디스코드에 정당한 불만을 표출하면 정상적인 응대는 커녕 기싸움을 하며 비꼬는 유저 적대적인 태도 이렇게 수많은 비호감 스택을 쌓다가, 이번에는 PSN 연동을 하지 않으면 게임을 플레이조차 하지 못하게 막을거라는 악수를 두는 것 까지.... 게임 자체가 제공하는 재미는 충분하다못해 넘치지만, 그걸 모두 말아먹고도 여론을 내핵으로 뚫고 들어갈 정도로 개박살내는 운영진의 행보 때문에 지금은 구매를 추천하지 않습니다.

친구들이랑 하면 처음에는 오합지졸인데 점점 할수록 합이 맞는것이 전우애를 불러일으킴 회사에서 워크샵으로 동료애를 느끼게 하는 것 보다 헬다이버즈 요원이 되도록 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인 동료애를 느낄 수 있게 만들어줌

패치하는 꼬라지 보면 앞으로 2년은 더 갈려나? 싶은 게임. 분명 게임은 pve밖에 없는데 이 새끼들은 패치내역 까보면 죄다 너프너프너프너프너프 버프는 지들 손님한테 물 한 잔 내어주는 것마냥 찔끔찔끔. 그래놓고 지들 컨셉질 하는 디코에서 '90% 만족 했음'ㅇㅈㄹ 유저랑 기싸움 존나 하고 지들 게임이 왜 떴는지 이해를 못함. 게임은 하자 투성이라 심각한 버그가 너무 많음. 잦은 튕김 현상부터 화염 방사기 화염 대미지가 안 들어가는 버그는 지금 고친다고 한지 한 달은 다 지나가고 있고 패치를 새로 할 때마다 없던 버그는 자꾸 튀어나오고 엔진도 이미 단종된 엔진으로 게임 처 개발해서 물리엔진 버그는 고치지도 못함. 도대체 할 줄 아는게 뭔지 모르겠음. 개발사 놈들은 지들끼리 컨셉질 한다고 게임 출시하고 한 달을 넘게 공지를 디코에 처 올려서 공식 디스코드에 가입 안 한 사람들은 어떤 행성을 공격해야 다음 행성이 열리는 지도 모르고 일단 다 흩어지는데 도대체 그 넓은 함선 내부에 그 ㅈ만한 공지 띄울 곳이 없어서 디코에서 그 난리를 피운건가 싶기도 함. 진짜 다른 개발사 였으면 지금 초!!!비!!!!!!!상!!!!!!!!!!!! 외치면서 엔진 뜯어 고치고 버그들 뜯어 고쳐야할 시점에서 버그는 지들이 할 수 있는 범주에서 벗어나 있어서 안 하고 밸런스 패치만 주구장창 하는데 유저들이 게임을 재밌게 하는 꼬라지를 못 보는 것인지 자꾸 너프너프너프너프너프너프너프너프너프너프너프 뭐하자는 건지 모르겠는데 지들 말로는 '재미를 위해서'라고 함. 근데 아무리 봐도 그건 아닌 것 처럼 보여서 더 웃김. 주 4일제 근무라고 하면서 게임 내에 있는 심각한 버그들 고칠 생각은 안 하고 유저들이랑 기싸움 존나 하면서 무기들 너프 때리는 모습 보면 이 게임 수명이 앞으로 얼마나 남았는지 모르겠지만, 그리 오래 갈 것 같지는 않음. 그리고 화살대가리 개같은 것들은 지들도 패치 개같이 하면서 타르코프 를 처 까고 있어 니들은 버그나 고쳐 제발;

"어려운 난이도" 속에서 "강한 화력"과 팀원과 함께 "더 강한 화력"으로 1vs다수 / 4vs다수 싸우고 미션완료하고 하나씩 해금하고 해금한걸 바탕으로 조합짜는 재미가 있는 게임인데 "어려운 난이도"는 부모님 안부묻게만드는 난이도로 패치하면서 정작 "강한 화력"은 점점 약해짐 결론 현재 "씹 어려운 난이도" vs "팔다리 없는 화력" 이 성립되면서 게임을 하면할수록 적과 싸운다는 느낌보다는 도망다니면서 브로큰애로우 갈기다가 미션실패 뜨고 빡쳐서 끔 을 반복중

슈퍼민주주의의 수호자 슈퍼 대통령님만만세 지금부터 슈퍼 대통령님에 대한 의심과 불신을 가지는 새끼는 전부 빨갱이다 [spoiler] 사려는 사람은 이후 패치랑 유저 반응 보고 사야합니다 [spoiler] [spoiler] 이 미친 새끼들이 버그 고치고 밸런스 패치 한답시고 건드니까 난이도가 2, 3 단계는 올라간 느낌임 방어구는 버그 패치 이전에도 부족하다는 느낌이었는데 패치 하니까 그 부족한 방어력이 중갑 기준이었고 경갑은 파리 목숨에 중갑은 느려터져서 써먹질 못함 심지어 게임 장르상 물량이 미친듯이 많아서 특정 무기 이외에는 병신이라 다른 무기를 상향해야 했는데 그마저도 이번 패치로 그나마 쓸만했던 무기가 너프먹고 무기 몇개만 버프 받음 웃으면서 물량 쓸어버리던 게임을 개씹좆하드코어생존TPS로 바꿔버린 병신새끼들 [spoiler]

난이도를 높이면 적이 많아져 시원하게 쓸어버리는 맛이 있지만 자칫 잘못하면 한방에 골로 가는 밸런스로 만들었다면 아무리 죽어도 재밌는 경험으로 남을 텐데 몬스터 체력을 증가시키고 무기를 계속 하향시켜서 난 종잇장인데 적은 뒤지질 않는 불쾌한 게임을 욕을 쳐먹어도 계속해서 유지시킴 이로써 한국과 스웨덴은 믿는거 아니란걸 증명함

구매한 게임의 약관이 갑자기 강제로 변경되고 동의하지 않을 시 게임진행에 불이익을 받는다면 누구도 정상적인 상황이라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저는 PSN 계정이 있음에도 작금의 사태를 잘못된 선례로 남기지 않기 위해 소니에게 항의의 뜻을 분명히 하고자 소니의 진중한 사과와 적절한 조치가 진행될 때 까지 소니와 연관이 있는 게임들의 환불을 진행하며 앞으로도 소니와 연관이 있는 게임들의 구매를 하지 않을 것입니다.

게임은 재밌지만 퀵 플레이 오류와 잦은 팅김.. 만들다가 말은 게임이 좀 많이 느껴집니다 알 수 없는 서버와 접속불가 문제 등등 조속히 해결 되었으면 좋겠네요

종일 지지고 쳐패도 안뒤지는 일부 막장몹, 좆같이 많은 물량에 비해 한정적인 자원, 병신같은 팀킬 특히 양키새끼들 게임 존나 못함 ㅄ겜

동네 중국집 새로 오픈할떄는 서비스 좋고 운영 좋았는데 돈좀 벌더니 위생관리 좆같이함

개발진이 유저랑 기싸움이나 쳐하고있는 병신겜 그리고 기싸움한 결과 : 어디서 본 비유인데 너무 찰떡같음 '매번 폭언과 폭행을 일삼아 못버티고 떠나가버린 자식과 아내에게 이제는 잘 할테니 제발 돌아와달라고 애원하면서도 술을 끊지 못하는 알콜중독자 아버지' 그저 병신

너프의 이유 '픽율이 높아서' 제정신인가? 밸런스, 제작 의도, 버그 등이 아니라 '유저가 많이 픽해서'가 이유라면 그저 '유저를 엿먹이겠다' 말고 다른 해석이 가능한가?

게임은 시간이 지날수록 루즈 해지며 할수있는것도 작음 난이도 10은 그저 수량을 왕창 늘려서 만든 조잡한 난이도 이며 개발자들은 플레이어를 싫어하며 게임을 하지말라는 식의 태도를 보임 플레이어가 어쩔수 없이 사용하는 장비를 너프 시켜 더욱 사용하기 힘든 환경을 만들어서 플레이어가 괴로워 하는 모습을 보는 사디스트 적인 행동을 함 업데이트는 너무 늦고 게임의 가격과 채권은 플레리러에게 너무 납득하기 힘든 수준이 되어버렸다

스팀 게임 3계명 1. 4인 코옵겜은 예구 하지말라 2. 소니가 묻었으면 다시 생각해 봐라 3. 스웨덴 개발사를 절 대 믿지말라

인게임 45렙 이상이고, 가끔씩 들어와서 친구들과 하는 수준으로 하곤 합니다. 그리고 들어올때마다 느끼는건 한결같습니다. "뭔가 더 불쾌해졌는데?" 이 프로그램은 게임이 제공하는 즐거움이란 본질을 자신들만의 철학으로 덮어씌운, 남은 건 밈과 분위기뿐인 괴작입니다. 저는 이 게임의 독특한 분위기와 적들을 갈아버리는 시원함이 마음에 들었었습니다. 그래서 친구들과 9단계 난이도에서 게임을 잘 즐겼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제작사가 이러는 것처럼 느껴지더군요. '너넨 악의 제국의 말단 전투병인데, 적을 쓸어버리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해?'라고요. 뭐, 인게임 내러티브가 플레이어들에게 긍정적 요소가 없기에 무기의 화력을 줄이고, 반대로 적들은 더 강력하게 만들어 플레이에 지장을 주는 방향성의 패치, 그럴 수 있습니다. 자신들만의 게임적 철학을 지키겠다고 불쾌감만을 더하고, 자살버튼을 누르는데 그건 자신의 선택입니다. 근데, 자살버튼을 눌러놓고 '너희가 부정적으로 평가해서 게임개발할 의욕이 안 나온다'고 징징거리는건 대체 뭘까요. 플레이어들이 제작사의 같잖은 철학을 지켜주기위해 불쾌감을 받아들이는게 아닙니다. 레벨 디자인은 그걸 적절하게 넘어서게 해서 성취감을 제공하기 위해서 있는 것이고, 그 종착지는 결국 즐거움입니다. 게임의 가장 근본이 되는 부분을 자기들만의 개똥철학으로 망쳐놓고, 평가가 좋길 기대하는게 가당키나 합니까? 전 이제부터 이 프로그램을 어떻게든 환불받는 방법이 없나 찾아볼겁니다. 이 프로그램은 게임이라고 불릴 자격이 없습니다. 철학이 게임적인 요소를 잡아먹고, 그 철학이 정말 무가치하다는 점에서 헬다이버즈2는 럭키 콩코드라고 봅니다. 앞으로 이 프로그램과 같이 장기 운영이 가미된 패키지 게임은 구매를 굉장히 숙고할겁니다. 소니 psn 사건때 이들을 믿었던게 참 후회되네요.

지금까지 너프쳐하다가 스마2 나오고 바로 설설기는 운영자모습에 역겨움+1 / 예전부터 꼬접했슴

응애뉴비 노가다하다 민심 나락때문인지 3게임 연속 헬기착석후 각각 다른사람이 쏜 유탄맞고 미복귀 엔딩나서 지금은 아닌가보다 싶어 지움....나중엔 괜찮아 질까....

헬다2는 근래 나온 가장 재밋는 코옵게임입니다. 이 게임의 재미있는점은 많고 처음 게임을 즐긴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돈값은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단점이 매우 우려됩니다. 유저들과의 소통을 중시해서 디스코드로 전용 서버가 있지만 개발진들이 자신만의 철학이 너무 확고한 나머지 유저들과의 공개적인 마찰이 지속적이고 크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문제는 유저들과의 소통을 하는 커뮤니티 마스터란 인원들은 키보드 워리어나 다름없는 발언을 지속적으로해 게임이 2024년 2월 8일 출시해서 고작 3개월만에 유저수를 급감시키는 사건을 2번이나 일으켰습니다. 이 게임이 싱글플레이 게임이라면 먼나라 이야기로 받아들여도 상관이 없지만 플레이어 숫자에 민감해야할 멀티플레이 코옵게임에서 지속적으로 이런 사태를 일으키는것은 게임의 재미와는 별개로 게임의 수명을 단축시키는 꼴입니다. 아직 전작의 일루미닛이라는 3번째 적성세력이 등장도 안한 시점에 개발진들의 분란을 일으키는 행동이 끝날 기미는 커녕 언제 또 구설수에 오를 행동을 할지 알 수 없는 현 상황에선 이 재밋는 게임이 얼마나 오래갈까 하는 걱정이 먼저 앞섭니다.

민주주의 좆까라 해라 씨발ㅋㅋㅋㅋㅋ 패치도 좆같이 해놓고 너프만 존나 때리고 ㅋㅋㅋㅋ 디코랑 레딧 존나웃기더만 ㅋㅋㅋㅋ "여러분이 너무 비판하셔서 직원들의 사기가 떨어졌습니다. 그로인해 개발이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고 있습니다." 자기들을 쉴드 쳐주는 공식 디코 유저들조차 비난이 끊어지지 않자 "내 아들 당뇨 걸렸음, 그러니 비판ㄴㄴ" 라는 식으로 가족사를 들먹이며 아들을 방패에 묶어두고 욕받이로 사용 아들 당뇨 이야기에 유저들이 눈물 펑펑 흘리며 공감해줄줄 알았으나 레딧에서 "아들도 너프 먹었음?" 이러는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슈퍼지구 좆까고 걍 멸망해라 나는 이제 황제 폐하를 위하여 외치며 워해머 하러감 ㅂㅇ

재미는 있지만 수 많은 버그가 존재하고 자주 팅기는데 다시 들어가지도 못함

타격감과 게임 컨셉이 훌륭하다. 하지만 거기서 그친다.

롤(LoL)을 접게 만든 게임 본 리뷰는 충성도가 높은 슈퍼지구 시민의 의견을 가장 정확하게 반영하기 위한 분석을 거친 후 슈퍼지구의 진리부에 의해 생성되었습니다. 즉 실제 리뷰가 아닙니다.

역사와 전통의 꿀잼 멀티게임 게임 고유의 재미는 어디 안가고 훌륭히 계승되었다 하지만 서버 및 여러 게임 외적 자잘한 문제 때문에 플레이 하는중 화딱지가 날수 있슴 얼마 안가 고쳐질거라고 굳게 믿고있지만 예구 까지 해서 바로 한 나로썬 손해보는 느낌이 없잖아 있다 1편을 정말 재미있게 즐겼고 같이할 친구가 있으며 슈퍼지구에 대한 사랑이 있다면 즉시 구매 아니면 게임이 좀 고쳐지고 다양한 추가 장비들이 나올때까지 존버하도록 하자 지금사면 솔직히 좀 손해본다고 생각한다

슬픔과 고통을 주기위해 유저를 학대 하는 제작자....그것이 그들의 철학 그들은 어려운것과 불쾌한 것을 구분하지 못한다... [유저들이 즐겁게 게임을 하는것은..저희 철학과 맞지 않습니다...] 제작자 일동 팔만큼....팔아서...더이상...뭔가 열심히 하겠다는 셍각을 안하는듣.... 이번엔 레일건...다음은 뭐가될까...페치 방향성이 너프에 맞추어져 있다는게...이게임 리스크인듣... 새로운 몹을 만들기보다 기존 몹 체력 방어력..올리고 ..불합리 할정도로 몹이 뒤돌아보면 짜잔 하고 리젠되는건... 아님 서버라도 안정화 시키던가..... 같이 게임을 할수가 없잔아....

늦게해서 밸런스 이런거 모르겠고, 초보라서 그런지 다 잼남

9/17 기만패치의 정상화, 모든 유저 장비 대부분의 버프. 베테랑 다이버 여러분들... 돌아와주십쇼 이러다간 우리 삶의 방식이 위험합니다. 돌아와서 우리 슈퍼지구, 통제 민주주의를 지켜주십시오. 제작진들도 지들 ㅈ박은거 깨닫고 다 정상화 해놓았습니다... 솔직히 소신발언하면 정상화 이전에도 재미는 쥰내 있었습니다. 하루 빨리 이 은하계 전쟁에 참가하여 저 잔혹한 파시스트 놈들을 몰아냅시다... 슈퍼지구가 여러분을 필요로 합니다...

게임 자체는 스타쉽 트루퍼스가 생각날만큼 잘만들었다. 코옵도 재밌고, 레벨업할떄마다 사용가능한 무기가 늘어나는 것도, 강대한 두 세력(외계 로봇세력과 저그 세력)의 침략으로부터 지구 주변을 방어해나가며 지역 해방하는 부분도 재밌었다. 하지만 개발진은 점점 너네 이래도 이게임 할거야? 라는 생각으로 패치를 진행하는 듯하다. 너프, 그리고 너프, PVP 대전이 있는 것도 아니고, 적대 세력보다 강대한 무기를 가진것도 아니다. 좀 괜찮은 무기나 아이템이 발견되서 사용되면 개발진에서 너프를 시작한다. 점점 사용할 수 있는 무기와 아이템이 줄어들었다. 잠수패치로 유저 기만하는 패치를 하도 많이 해서 욕도 겁나 많이 들어먹었다. 그래도 꾸준하게 이래도 할꺼야? 라는 식의 패치를 감행한다. 덕분에 재미에 빠져 넘쳐나던 사람들은 급감했고, 그만큼 방어하는 헬다이버들도 줄어들어 지구도 멸망하게 될 것 같다. 한동안 재밌게 즐겼었으니 추천은 하겠다만, 이 게임을 지금 사겠다면 사지 말기를 추천한다. 개발진이 게임을 버린 것 같다.

1. 거지같은 서버 매칭. 혼자가 아니면 공방에서 고통 받아라 2. 거지같은 총기 밸런스. 평준화를 시도하던 첫 패지는 상향이 아닌 하향 평준화로 다 ㅈ같이 되었다. 3. 거지같은 인터페이스 및 스킵 없는 컷신. 4. ESC 누르면 맵 뜨게 해줘라 제발. 5. 핵쟁이 신고 기능은 C/S에 사람이 없어서 안넣었냐? 6. 필드에서 잠수 충 밴 투표 시스템 제발 넣어줘라. 7. 이놈의 낌(stuck) 버그는 갲같이 잘 일어난다. 다이빙이 아닌 구르기라도 만들어줘라. 8. 500kg 폭탄은 직격아니면 안죽는다. 레일건인 줄 0. 근데 존나 순수하게 재밌음

게임 170개 사면서 리뷰 처음써봅니다 시디값 팔고 돈 다 벌었다고 유저들 기만하는 패치들.. 이런게임 처음봤습니다 사지마십쇼

부모님이 슈퍼지구랑 부모님을 선택하라 하셨는데 저는슈퍼지구를 선택했습니다. 덕분에 집에서 개처맞고(?) 쫒겨났답니다 그래도 슈퍼지구 만세

* 개인적인 경향이 매우 큰 평가입니다. * 업데이트로 인해 하기 좋아진건 맞음. 근데 그러면서 아직도 은연중에 뭔가 못마땅한 행동이 보이는 느낌. 바라지 탱크나 강화 스트라이더 같이 그냥 단단하고 쌘 적들만 낸걸보면 알수 있음. 갠적으로 이놈들은 어렵다,불합리하다 이런것도 있겟지만 오토마톤의 핵심은 '약점'의 존재라고 생각함. 처음 봣을때 저거 어떻게 잡냐 한놈들은 숙달돼다보면 방열판,다리 등 약점을 빠르게 공략하면서 녹이는게 가능함. 근데 강화 스트라이더나 바라지 탱크는 화력이 강하거나 하는건 둘째 치더라도 약점이 없어서 빠르게 녹여내는게 불가능한데 단단하기까지 하다? 종족 자체의 개성을 내다버리는거랑 다를바 없다고 생각함. 버그전도 물랑처리,장갑 관통같은걸로 조합해서 각자 맡은 바를 최대한 해서 싸우면 아무리 힘들어도 '재밋게' 즐길수 있음. 왜냐면 각자 특징이 명확해서 금방금방 제거할수 있으니깐. 오토마톤도 다른점은 없음. 오히려 방열판,머리,관절부처럼 버그 이상으로 약점이 많음. 여기서 이야기하는건 그렇게 잘 짜놓은 기믹과 게임디자인을 위에 저 두놈이 훼방을 놓는다는거임. 거기다가 오히려 그 점때문에 매력도 팍 죽어서 후방방열판이 약점이라 광고하지만 그만큼 막강한 저력을 지닌 탱크,헐크,캐논 포탑이나 노리긴 힘들지만 제대로 노리고 나면 보상이 확실한 드랍쉽, 오토마톤 기믹의 최고봉중 하나라 생각하는 팩토리 스트라이더 등 기억한만할 요소가 매우 충분함. 근데 강화 스트라이더랑 바라지 탱크는? 그냥 화력 쌔고 단단함 끝. 오히려 그냥 스트라이더가 더 기억에 남을정도. 개발자들도 그걸 모르진 않앗을꺼 같은데 굳이 저런식으로 적을 내놓는거보면 그냥 생각자체를 안하고 내는거 같음. 그냥 유저들이 고통받고 스트레스 받고 남탓하고 그런 광경을 원햇던것 아니라면 더 좋게 내줄수 잇을텐데 왜 저렇게 디자인을 햇을까 생각이 자꾸듬. -------------------------------------------------------------------------------------------------------- 적어놓고 보니 너무 개인평이 많은거 같습니다. 사실 버그전부터 이미 충분히 재밌고 그건 누구든지 추천해 마땅하니까요. 근데 그렇다고 해도 게임의 근간을 망가트릴정도로 너무 막나가는거 같습니다. 전 개발자들이 게임의 단점을 극대화시키는건 처음봣습니다. 제발 이 평가가 180도 반전됄정도로 게임이 발전됏으면 좋겟습니다.

※ 그럭저럭 킬링타임용으로는 할만한 게임 하지만 수시로 패치로 인해 뭔가 많이 바뀌어서 적응이 된다 싶을때 패치하고 그러는 경우가 많음 비싸니깐 할인할때 구매하는 것을 추천

현재 레벨 150 오늘 오전 플레이에서만 1.노장전무한탄환 체력무한 핵쟁이 새끼 2명 만남 2.들어가기만 해도 강퇴하는 놈들 4~5판 만남, 3.들어가자마자 한국인이라고 싫다고 팀킬하면서 한국인은 개라고 말하는 놈들 3명만남 (ID: Evil Jesus, Holy Judas, chadrick8 - 한국인 싫다니까 알아서들 참고해주세요) 그래서 더욱 싫어할수 있도록 이유를 만들어드림, 2. 3.은 공방돌리면서 한국어도 못알아봐서 중국이라면서 욕하고 죽이고 원숭이라고 마이크로 말하는 놈들은 간간히 만나긴했음, 들어가자마자 강퇴? 차라리 이건 존나 자주당하고 빠르게 다시하면되니 양반이지, 퇴근해서 짧게 플레이 해도 핵쟁이는 재수없으면 3명 정도는 만나는 것같음, 사람들만 정상인이면 게임은 쉽다고 생각함(버그전 기준), 걍 존나 못해도 어그로만 개같이 끌어줘도 내가 임무 다 밀어주면 됨 퇴근후에 그렇게 플레이하는게 플레이타임의 반이상임, 공방놈들 게임을 레포데3로 잘못알고 하는 듯함 위에서 말한 혐오성 발언하는 새끼들 때문에 채팅을 없애고 같이 열어야 되는 벙커나 의사표현이나 더 넣어줫으면 좋겠음, 어차피 한국어는 채팅도 안돼자나? 결론 - 게임은 존나 쉬운데 시간 존나 질질끌게하는 팀원(60~70%확률로 만남) + 증원 무조건 부르는 극혐 적들(항상) + 우리 위대한 진리부의 골빈대가리(항상) + 간간히 보이는 혐성 아가리 파이터 유저들 공방 플레이 150찍고 나서 나온 헬다이버즈2에서 할 수 있는 맛있는 경험임 이딴걸 추천한다고? 저기 위에 있는건 다른대서도 경험할 수 있는거자나? 헬다이버즈2 에서만 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 궤도 + 이글로인한 포격 지원? + 팀워크 잘맞는 사람들과 미션진행? 왜 이딴것 보다 외국인한테 영어로 욕처먹고 내려오자마자 팀킬당하고 마이크로 욕듣고나서 강퇴당하는 것만 생각이 날까? 이게 아주 특별한 경험이였봐~ 엉망진창평가 끝

정상화되었다 반어법적인 의미의 정상화가 아닌 진짜 정상화 이제 유저 다시 돌아올 일만 남았는데.....과연 돌아와줄지가 지금 가장 걱정되는 게임 일반적으로 잠깐의 일탈이었다면 모를까 이 게임사는 신뢰라는 단어의 중요도가 얼마인지도 모르는 녀석들이라서 말이다

게임은 좋아 즐기도 편하고 재미있는데 제일 화난건 고의적트롤로 아군을 죽이고 비웃는 외국인들 이거나 아님 그냥 게임 자체를 안하고 쩔받을생각 아님 대신 깨달라하는 생각으로 게임쳐해서 화가남 고의트롤로 내보내면 반대로 자기 잘못 생각안하고 내보냈다는 이유로 역 신고함

외계인에게 민주주의 전파하는 게임 스타쉽 트루퍼스를 게임으로 만들면 이렇게 나오지 않을까 싶다. 좀 아쉬운 점이라면 무기라던지 스트라잼이 사용할수록 성장하는 시스템같은게 있으면 좋지 않을까 싶은 아쉬움이있다. 그래도 게임 자체는 충분히 재미있음

쓔퍼 어쓰- 한때는 평화로운 곳이었지만... 지금은 ~ 지금은~~~ 필스테드가 온다! 필스테드가 온다!! 헬붕의 눈물을 들어주세요 걱정마세요 제가 구원하리라! 난 해야만했네 게임의 건강을 위해 유저수가 줄어들더라도.. 너프! 너프! 너프! THE HELLDIVERS!! 균형을 위해 우린 싸 워 야 해 내 젬이 약해졌어~ 근데 서버가 건강해졌대~ 룰루 라라라 루루라라 리리랄라 반년의 세월 난 기다렸네 그대를 깨우리라 신규보상~ 새로운 전초기지 얼마나 관대한가 신규보상 그저 감사할뿐 브인센이여 왜 나를 떠나려하나요~ 너프가 있어야 롤백이 더 달콤하답니다~ 겜삭이 답이다! 분탕의 지름길~ 어서오세요 당신의 샘플을 비워드리죠 내 쓔퍼크레딧이 비었소 그래도 우린 리뷰하네요~ 오첩의 눈물을 들어주네요~!! 보라 건강해진 우리의 게임을! 영광 영광 할렐루야 오토마톤 만세 헬다이버즈는 박살났고 버그만이 남았네~ 헬붕의 눈물을 들어주도록.. 너프! 너프! 너프! THE HELLDIVERS!! 균형을 위해 우린 싸 워 야 해!!

최근 10년간 한 게임중에 가장 재미있'었'습니다. 하지만 마치 우리를 싫어하는듯한, 유저적대적 너프 일관의 패치가 이어지는것을 넘어, 우리에게만 불리한 환경요소(10m가 넘어가지 않는 시야, 길가에 자라난 풀, 밟으면 터지는 열매와 버섯, 그저 우리를 엿먹이기 위해 뚫어둔 구멍, 우리가 있는 자리에만 생겨나는 화염폭풍, 적들에겐 아무 영향 없는 이온폭풍 etc), 완벽한 육각형 스펙을 가진 적 유닛, 이해할 수 없는 디스코드 중심의 일방적 소통, 유저 참여형 스토리 진행이라는 거짓말 하에 이루어지는 작가편의적 전개(소위 '딸깍질'), 게임 진행에 치명적인 테르미니드 진영의 적 개체수만큼 많은 버그(웃긴건 우리가 유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버그는 빠르게 처리하는데 적들을 유리하게 해주는 버그는 절대 사라지지 않습니다) 등 다 열거하기엔 여백이 부족한 게임의 행보에 지쳐가는 와중 PSN 강제라는 자충수로 게임이 스스로의 배를 갈라버릴 '뻔'했습니다. 상황이 변했으니 리뷰를 수정해야겠죠.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바뀐것은 크게 없습니다. 장작은 애로우헤드가 쌓았고, 거기에 불을 당긴 것은 소니일뿐 거기에 여전히 장작은 잘 마른채 쌓여있거든요. 자 이제 소니에게 모든걸 덮어씌우고 이번 위기를 넘겼습니다. 앞으로의 행보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군요. 그때 가서 제 평가가 긍정적으로 바뀌기를 기대합니다. 맨 위에도 말했지만, 10년간 한 게임중에 제일 재미있었거든요. 몇개월이 흘렀지만 게임은 여전히 악화일로를 걷고 있습니다. ceo가 개발진으로 내려와서 뭐 어쩌니 헛소리들 했지만 생각해보세요. 사회생활을 해봤으면 윗대가리가 아랫놈들 하는 짓거리를 모를리가 없잖습니까? 마찬가지입니다. 사진 몇장 올리면서 언플좀 하고 구멍 숭숭 뚫린 버프좀 해주면서 대가리 박살난 유저들 여론 좋아지는거 보곤 2개월 휴가를 가더니 또 게임을 개작살 내놨습니다. 까놓고 말해봅시다. 난이도 10까지 있는 게임에 5단계도 못깨고 적들 약점이 어딘지도 모르는 놈들이 게임 개발과 밸런스를 조정할 권리가 있다고 봅니까? 근데 그게 이 게임 현실이예요. 미래가 없다구요. 헬다이버즈 시리즈는, 끝났습니다.

훈련 매뉴얼 팁 아이를 가질 가능성이 있는 행동을 하기 전에 반드시 C-1 허가증을 작성해야 합니다.

게임 자체는 잘만들어졌고, 숙련될 수록 더 재밌지만 게임사가 기싸움도 하고, 그냥 그 자체로 게으르기도 함.

황금알을 낳는 거위 배를 가른다는 비유는 자주 쓰지만 이렇게까지 실천하는건 처음보네... 그깟 PSN 실적이 그렇게 중요했니 소니야..

하지마 돈주고 사지마 자유의 학대이후로 개하기싫어짐 ------ 할때마다 ㅈ같아서 리뷰 계속 수정한다 애1미 없는게임 무한로딩 때문에 게임을 할수가없음 아니 왠만해서 평가 안남기는데 진짜 개씹노답게임입니다. 무기 벨런스 너프 이런건 사실 게임의 운영문제라 넘어간다쳐도 문제가 많습니다진짜. 이게임은 정발게임이라 생각하면 스트레스받습니다 걍 얼리겜이에요. 게임 1번 하기 힘듭니다 심심하면 무한로딩 걸리거나 서버와 연결끊겨서 하던거 날아갑니다 . 그냥 심심하면 안되서 2판중 1판은 알트+F4 누른다고 생각하심 됩니다. 참고로 알트F4 로 강종하고 다시재접해서 플레이해도 또 무한로딩이여서 연속 알트F4 누를때도 많습니다 (지금도 무한로딩 연속 3번이여서 빡쳐서 글씁니다) 개똥겜입니다 하지마십쇼 버그 개많아요 진짜

패치되고나서 저같은 똥손도 메드무비 찍을수 있게 해줘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 게임은 저에게 있어서 2024년 최고의 게임입니다. 같은 미션을 진행하더라도 같이하는 사용자에 따라 늘 달라지는 상황 폭격의 정확도가 일정하지 않기 때문에 제대로 맞추었을 때 쾌감 늘 홀로 맞서 진행하다가 구세주 같은 유저를 만날 때 감동! 희로애락이 묻어나는 통제민주주의 병맛 역사!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모습도 정말 게임 세계관에 잘 녹아들었고요.

분명 예전에는 딴딴한 몹을 개딴딴하게 만들고 무기는 방산비리를 거하게 들이켰는지 하자가 많아서 주무장으로 잡몹 죽이는 게 영 시원치 않고 스트라타젬 무기로 큰 놈들 약점 기본 2대 이상은 맞춰야 확실히 죽었는데 이번에 패치되고 나서는 브인센으로 뿌려주니까 잡몹들 나가 떨어지고 큰 애들은 약점 잘 맞추면 시원시원하게 죽어서 좋음. 괜히 자기네들이랑 바라는 게 다르다니 뭐니하면서 플레이어들 힘들게 하지 말고 앞으로도 재밌고 즐겁게 만들어줬으면 함.

말도 많고 버그도 많고 다사다난 했지만 지금은 친구들이랑 같이 하면 매우 재미있는 게임중에 하나입니다~! 다같이 민주주의를 전파합시다!!

소니와 슈퍼지구의 전쟁은 슈퍼지구의 승리로 마무리 되었다. 통제된 민주주의 만세! (2224년 5월 6일 진리부에 의해 수정됨)

많은 사랑을 받은 게임이 이렇게 무너지는것을 보는것은 괴롭습니다. 하지만 분명 소니가 잘못을 했고 이러한 결과를 받아들여야 하는것 또한 사실입니다. 안타까운 마음과 함께 평가를 남깁니다. 협상이 극적으로 나마 타결되면 좋겠지만 소니가 그럴일은 없겠지요.

떡상 했다가 나락 갔다가 개같이 나락 갔다가 ㄹㅇ 개 찐 나락 갔다가 다시 승천한 말도 안되는 게임 역사상 이렇게 들쭉 날 쭉한 평가 받은 게임은 이 게임이 처음일 듯

업뎃을 하면 할수록 불쾌해지는 것도 모자라 개발자라는 새끼들은 겜을 해보지도 않아서 오토캐논 가방이 있는지도 몰라 브인센 탄창하향 본인들이 해놓고 까먹음 ㅋㅋ 심지어 즈그들 게임을 돈내고 사준 고객에 고마움도 못느끼고 기싸움만 쳐함 걍 접는다 ㅅㄱ

개 쩌는 물량을 개 쩌는 화력으로 밀어 버리는 게임을 했는데 계집 마냥 숨어서 몇대 때리고 도망치고 미션 하는걸 누가 하냐

개발자 새끼들 4인플로 버그 6단도 못깨는 것들이 밸런싱 한다고 깝쭉대면서 주무기 너프나 딸칵질 하고 있는 꼬라지에 진짜 정떨어진다. 너희들이 못하는걸 왜 우리가 하도록 강요하는거냐 개발자 니놈들이 너프된 장비들로 최소 8단 이상이라도 무난하게 클리어해야 뭐 공감이라도 될거아니냐 서버비 아까워서 겜접기를 바라는거면 그냥 그렇다고 솔직히 말해 이것들아

현시점 기준 게임 자체는 재밌습니다 오랜만에 재밌게 했습니다

개발사의 개똥 철학 고수로 망조의 길을 걸었지만 정신 차리고 유저 친화적인 패치와 꾸준한 컨텐츠 추가로 간신히 심장박동을 다시 뛰게 한 게임.

비록 늦게마나 평가를 수정하지만 이제는 다른사람에게도 추천할수있을정도로 갓겜이되었다. 그러니 뉴비들아 채권지를때 "민주적폭파" 이것부터 지르자.

총게임 좋아하는데 pvp는 못해서 스트레스 받는 편이라서 저는 pve인것이 좋았어요. 그리고 적들 스트라타젬 폭격으로 펑펑 터뜨리는 손맛이 좋아요. 하지만 업데이트는 자주 해줬으면 좋겠어요. 레벨 110정도까지 하면 아이템 해금할거 다하게되고 그러면 컨텐츠가 부족해짐.

게임은 재미있는데 퀵매칭해서 다른 사람 임무에 참여하면 4번 중에 2번은 진짜 고의적으로 계속 팀킬해 그냥 내가 들어오자마자 총으로 대가리 그냥 쏴재끼는데 멀티를 하지를 말라는 건가 잘못죽였나 싶어서 기다리면 증원도 안 하고 지들끼리 조금 하다가 강퇴시킴 개 좆같은 새끼들이 아주 많은 이 게임에

재밌어요. 시간금방갑니다. 게임하면서 한국사람만나기가 너무 힘드네요 같은말로 의사소통하면서 하면 재밌을것같습니다. 그래서 같이하면 재밌는상? 받았나봅니다. 그리고 대화창으로 글로대화할떄도 한글로 안바껴서 영어써야합니다.추천해요.

게임을 처음 시작했을때 내 인생에 이런 게임을 찾았다는 것에 감동을 느꼈고, 매일같이 컴퓨터를 키고 오늘도 서부에서 기계를 부수러 갈 수 있음에 감사하며 하루하루를 살았던 것 같습니다. PSN논란이 있고 개발자들이 유저들과 기싸움을 할때도 게임이 발전해나가는 과정중에 으레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며 애정을 가지고 게임을 플레이 했습니다. 하지만 너무 기대가 컸던 걸까요? 마치 1주년을 겨냥해 등장한듯한 메리디아의 암흑에너지 축적은 유저들의 기대감만 잔뜩 고양시킨채 수치 정상화. 1주년 기념으로 개발자들은 즐겁게 파티하면서 정작 핫픽스가 필요할 정도로 총 게임에 가장 치명적인 1인칭 조준점 버그와 각종 문제들은 유기. 그렇게 기다린 일주일이 지나고 올라온 패치는 최신 채권 너프와 다시 시작된 유저들과의 기싸움. 이게 정말 최선인가요? 물론 개발자 본인들의 철학도 존중하고 게임에 어느정도의 너프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사용이 불가능하게 처참한 성능을 가진 무기들의 조정이 먼저가 아닐까요? 우스갯소리로 카메라라고 불리던 스피어는 148일동안 존재감을 잃어서 거론조차 되지 않고, 데바스테이터들의 천적이었던 제 단짝 슬러거는 316일째 팔다리를 잃고 뒷방에서 썩고만 있는게 항상 제 마음을 아프게합니다. 이젠 정말 이 게임을 놓아줄때가 된 것 같습니다...

재밌긴 한데 비추하는 이유는 제작사 밀당 + 개적화 + 너프 + 새로운 컨텐츠 나오는데 한참 걸려서 단물 빼먹고 삭제하셈

헬다2 정상화가 되었다고 들었다. 일루미닛 업데이트에 기싸움도 멈췄다고 들었다. 아니다. 오래 즐길 게임은 절대 아니다. 개발진 사람 아니다. 친구랑 가끔 즐길정도는 괜찮은 것 같은데 게임에 정을 줄 정도는 아니다. OH미없는 게임이다 사지 말고 하지도 마셈.

정말 좋아하는 게임이고 나에게 있어 코옵류 게임 중에 유일하게 오래 붙잡은 게임이다 모든 게임이 으레 그렇듯 무기간 밸런스 문제가 있다 하지만 코옵류 게임에서 빌드가 다양하게 나뉘는 것은 밸런스가 아닌 자신이 재미있게 플레이하는 빌드가 중요한 것이다 그렇기에 사람들은 자신들이 조금이나마 가능성 보고 이를 이용해보고 빌드를 정하는 것인데 제작사는 특정무기의 밸런스가 아닌 사람들의 픽류를 보고 이를 너프하여 오히려 다양성을 제거하고 있는 것이 보인다 게임의 이해도가 높은 고수 플레이어에게는 높은 단계를 클리어하기 위해 정형화된 빌드와 플레이가 요구되고 게임을 가볍게 즐기는 사람들에게 있어 클리어 과정에서 불필요한 고난을 주며 시간이 지나 어려운 미션으로 클리어하기 위해 정형화된 빌드로 유도하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이러한 모습을 보는 제작사는 게임의 의도를 파악하라 하지만 이는 제작사 자신들만의 게임이 아닌 플레이어와 제작사가 함께 만들어가고 즐기고 생각하는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이 게임에서 가장 불필요한 것은 밸런스를 해치는 무기나 우리를 불쾌하게 하는 적들이 아닌 플레이어를 호구로 보는 제작사라고 생각한다

퀄릭티 좋고 겜플도 좋고 시스템도 좋고 팀들에게 총구를 겨누며 친해질수 있음!! 짱짱 추천

개인적으로 상당히 재밌게 플레이했고 친구들이랑 하니까 더 재밌었습니다 트롤이나 핵쟁이도 본적 없어서 더 좋았고요 버그가 좀 있긴한데 플레이에 큰 지장이 갈정도의 버그는 지금까지 한번정도 밖에없었네요 재밌게 즐겼고 앞으로도 즐길꺼 같네요 갠적으로 추천드립니다.

할인할 때 사서 해봤는데 이렇게 재밌는 게임은 그타5 이후로 처음인듯 처음보는 사람도 냅다 포옹하면 다 받아줌ㅋㅋ 외계 행성에서 전우애와 민주주의 모두 느끼고 싶은 사람은 진짜 강추함

강철의 민주주의, 그것은 신의 민주주의.

조금만 유리한 버그는 순식간에 패치하고 심각한 버그(무기 발사가 아예 안됨, 적 물량이 무한히 쏟아짐, 미션 진행이 아예 불가능해짐 등 헤아릴 수 없음)는 세월아 네월아 1년도 넘게 걸려서 고치는 운영갓겜

강하하고 또 강하하십시오 그리고 다시 강하하십시오 또 강하하고 또 강하하고 또 강하하고 또 강하하고 또 강하하고 또 강하하고 또 강하하고 또 강하하고 또 강하하고 또 강하하고 또 강하하고 그리고 다시 강하 하십시오

게임 좀 재미있게 하고 있으면 밸런스 패치 운운하며 지들 맘대로 너프만 떄리며 버프했다며 우쭐거림 개발자들이 대가리를 달고 밸런스 패치를 처하는지가 의문일 지경 개발자드링 게임을 조금이라도 해보며 밸런스를 패치하는 것이 좋을 것같음 그리고 패치노트 부터가 컨셉질하면 둘다 유쾌하게 넘어가는데 화법도 지들 수준보이게 하면서 유저들 신경만 글고 튐

없뎃

아무리 게임 플레이가 재밌는 훌륭한 게임성을 가진 게임이라고 할지라도 그 게임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회사가 유저대응이 개차반이면 그런 강점조차 쓸모가 없어진다. 너 말이야, 애로우 헤드 이새ㄲ I들아. ------------------------------------------------------------------------------------------------------ 12월 13일 일루미닛 패치 이후 : 이렇게 잘 할 수 있으면서 여태까지 이 악물고 유저랑 기싸움 했다는 사실이 사라지지는 않지만 그래도 사실상 "테란 vs 프로토스를 3인칭 슈팅 게임"을 구현해준거나 마찬가지니깐 평가는 바꿔준다.

툭하면 꺼지고 최적화도 안좋은데다 버그가 너무 많아서 뭔가 안된다 싶으면 버그가 아닌지 의심을 하게 만드는 게임. 난이도 6도 깨지 못하는 기획자가 만드는 게임. 디자인 팀 빼곤 전부 월급루팡을 하고 있는 듯한 게임. 스웨덴이 워라밸이 너무 좋은 나라인 것 같아서 부러워진다.

게임은 재밋음. 게임 외적으로 개발사에 의해 평가가 하루가 지날때마다 롤러코스터를 타서 불안한거 빼고는 매우 추천함.

nProtect때문에 짜증이 나긴했지만 한번 해결하니 다시는 오류가 안생김 일단 오류나기 시작하면 계속 나니깐 nProtect지우고 재부팅 후 헬다이버즈2.exe파일을 관리자로 실행하면 끝. 게임은 재밌긴한데 탈게 없어서 넓은 맵 걸리면 걸어가는데 겁나 힘듬 그리고 가끔 똘아이들이 있어서 수송선 타기전에 총쏘고 도망가는 놈들이 있음

점점 토탈워의 마케팅팀 처럼 병맛 마케팅, 고객응대로 변질되어 가고 있다. 정작 필요한 버그픽스는 뒷전이고 닥치고 게임이나 해, 니가 해 봐 라는 뉘앙스의 고객응대를 보아하니 스웨덴 게임사도 뭐 별거 없다고 느껴진다. 엠이 뒤진 새끼들 게임의 즐거움을 더 강조하고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진 못할망정 즐거움을 삭제해버리고 하향 평준화로 제 살 깎아먹는 방향으로 나아가는게 너무에 거슬린다. 이대로 몇 번만 패치가 지속된다면 한 두달만 지나면 묻혀버릴게 뻔한 게임 기껏 만들어 놓은 즐거운 곳을 눈에 띈다며 오함마로 내려찍는 운영은 대가리에 오함마가 박혀봐야 그제서야 대가리가 터져 뒈지겠지...

코옵게임인데 유저와 기싸움만 하는 이상한 게임

개발진이 유저 친화적인가? X 버그가 잘 발생하지 않는가? X 게임의 깊이가 깊은가? X 일루미닛이 전부 나왔는가? X 핵 유저 제한, 매너 플레이 관리 하는가? X 게임이 재미있는가? O 그저~ 쾌락 원툴로 플탐 뽑아내는 갓겜

N프로텍트 DLC판매를 위한 지속적인 너프 패치 PSN계정연동 강제 그리고 게임 겁나질림;

제작자 임페일러 적당히 좀 해놔라 시발 미x놈이세요? 무슨혓바닥이 천녀유혼이냐. m이 뒤진새끼 진짜 x같이도 만드네 적당히를 모르네 개x같은 새끼들이

개똥철학, 언에듀케이티드, 머저리 같은 개발자들은 자기 게임이 어떻게 성공했는지 전혀 인지하지 못함, 게임의 단점은 계속 갈고 닦고 장점은 다 죽여놓음 우선 총게임인데 핸들링 이란 ㅄ같은 시스템때문에 못쓰는 총들이 한바기지임 보통 fps tps는 그래도 화면 돌린순간 조준점도 즉시 화면 중앙, 조준점으로 그대로 따라오는데 이 ㅈㅄ같은 게임은 내 화면은 이미 적을 정 중앙에 두고는데 캐릭터 자체가 총구들 돌리는 시간이 너무 느려서 화면을 휙 돌리고 쏘면 조준점이 못 따라와서 딴데 쏘고 있음 존나게 병신같고 답답함 쓰래기 총들도 사실 이 핸들링만 개선해도 싹 다 쓸수 있는데 이런 씹게이 같은 시스템때문에 다 버리는거지 근데 또 적들은 많이 나오는데다 그 많이 나오는놈들이 이속도 빠르고 날라댕기고 민첩하고 보고있으면 빠르게 좌우로 산개해서 포위하는데다 슬로우까지 거는데 심지어 이겜은 적에게 공격을 당하면 에임이 하늘로 승천해서 적에게 맞기 시작하는 순간부터 90% 는 이미 뒤질 상황이 됨 심지어 그게 폭발형 공격이면 캐릭이 따흐아앙~ 하면서 허우적대며 날라댕기다 자빠지고 일어나는데까지 4~5초 정도 무방비 상태로 아무것도 못하는데 대부분 그럼 그냥 뒤짐 적이 연속공격을 하는게 기본인데 캐릭터에겐 곤격을 받고 난 뒤 0.N초 무적 이딴게 없어서 그냥 무조건 공격을 당했으면 그냥 거의 뒤졌다 보면됨 그러니까 총으로 적들이 가능한 멀때 다 쏴죽여야하는데 총도 ㅈ병신 핸들링때문에 그냥 쓸수도 없는 총이면 뭐 암것도 못함 심지어 조준점으로 정확히 조준해도 영점자체가 틀어져서 조준기의 좌상탄 우하탄 나질 않나 조준기 자체도 원거리 무기들은 개ㅄ같은 적들 다 가리는 이상한 조준점이 붙어있질않나 심지어 숨참기 기능 이딴것도 없어서 가만히서 조준해도 조준점이 좌우상하 흔들흔들~ 게다가 적들의 약점 포인트는 쥐ㅈ만한데 그것도 움직일떄마다 약점위치도 들썩들썩~ 흔들흔들~ 머리통자체가 원체 낮은곳에 있는 놈들은 적 시체에 머리통이 가려지면 시체벽땜에 걍 맞추지도 못함 근데 적들은 적들의 시체가 있어도 무시하고 우릴 공격 가능 근데 또 정확한 약점부위에 쏘질 않으면 응 뎀지 90% 삭감이야~ 라서 딴데쏘면 뒤지지도 않음 게다가 이 게임을 매칭돌리면 보통 코쟁이들이랑 겜을 하게되는데.. 호스트 서버가 북미/남미/유럽인게 대부분이라 우리가 움직이는 적들 머리통을 쏴도 머리통이아니라 다른데 맞게됨 핑차이땜에 어쩔수 없긴한데.. 약점이 너무 ㅈ만해서.. 분명 이펙트 머리에 터졌으니 얜 뒤졌겠지? 하고 다른데 보면 응 날개맞아서 난 괜찮아 뒤져줘~ 당함 적 하나하나 쏴죽이고도 뒤졌는지 확인해줘야 하는데 일단 적을 쏘면 움찔거려서 얘가 바로 뒤졌는지 아닌지 알 수가 없음 뒤지 데미지를 먹여놔도 움찔대다가 죽는 모션은 나중에 나오니 하나하나가 별거 아니긴한데 다 모이면 괜히 신경쓰이고 불쾌감 천지임 심지어 대형 적들은 뒤질떄 시체에도 데미지 판정있어서 ㅈ버그로 뒤진적에게 대가리맞고 참교육당하는 일도 수두룩해서 적을 죽였어도 방심할수 없음 뒤진적이 갑자기 레일건마냥 날라와서 뒤지는 일도 있으니 게다가 적들이 ㅈㄴ 나오니 뒤로 빠지면서 적들 머리통을 쏴서 수를 빠르게 줄여야하는데 또 시벌 뭔 이동하면 에임이 존나게 흔들려서 머리통 맞출것도 엉뚱한데 맞게됨 그냥 쏠떄 그 순간엔 멈추고 쏴야 더 빠르게 적을 줄일수 있음 근데 그러기엔 적이 너무 많음.. 그러니까 딜이 안나오면 못쓰는거지 근데 딜약한 쓰래기총들이 대부분 핸들링도 구려서 대응도 걍 총을 안쏴서 어그로를 안끄는게 맞지.. 이러니까 못쓰는 총, 못쓰는 스킬은 그냥 들고가면 호스트한테 밴당한다 그냥 편하게 하하호호 하면서 할 수 있는 게임이었는데 GTFO를 만들고 싶은건지 아직 사지도 않은 게임의 향기를 느끼게 해줌, 어쩌면 혜자일지도? ㅈ같은 씹게이 게임이 되었는데 닌자가 되지 못하면 그냥 아무것도 할 수 없음 혼자 다니지 못하도록 패치를 하는건 좋은데 팀으로 몰려다니면 오히려 뭐 아무것도 할 수가 없음 적이 무한대로 어그로 끌리고 증원이 오니까 팀게임으로 해도 그냥 넷이서 찢어져서 빨빨대며 도망치며 어그로 빼야함 근데 솔로로 나는 닌자다 하고 조용히 총 안쏘고 연막깔고 다니면 솔로로 했을때 순찰도는 적들의 수가 얼마나 늘건 그냥 안들키면 됨, 오히려 무수한 적들이 바로 옆으로 지나가는 씹게이 쾌감을 느낄 수 있음 총 게임인데 총 게임이 아니고 스트라타잼 이라는 스킬도 꽤 신중하게 써야함 쿨이 너무 길어서 상남자 게임인척 하는데 그냥 씹게이 게임임 조금이라도 쓸만한 총이면 너프 쓸만 하지 않은 총들은 그냥 여전히 쓸만하지 않음 이 머저리같은 개발자들은 모든 총이 다 똑같이 쓰래기면 픽률이 군등해지겠지? 같은 머저리같은 생각을 하는것 같음 응 근데 현실은 쓰래기에도 위 아래가 있는지라 쓸만한 쓰래기에만 픽률이 몰리는 기현상이 올 뿐 아무것도 못잡는 쓰래기총 VS 그래도 특정 적, 기물 파괴는 기능한 총 당연히 후자를 고르지 빙신들 스트라타잼이라는 스킬들도 마찬가지 성능에 비해 쿨이 너무 과함 이 게임의 스킬의 쿨타임은 아무리 짧은 것도 70~80초 길면 240초임 그냥 어지간한 게임의 궁극 스킬 최상급 스킬급의 쿨타임이 기본임 심지어 70~80초대 스킬들은 대부분이 쓰래기 가장 좋은 일회성 대전차도 솔직히 막쓰기 힘듬 막 던지면 정작 필요할떄 쿨이 30~40초 남아서 뺑이쳐야하고 필요할때 쓰면 이미 전선이 적들한테 밀린상황이라 정신이 없는 상황이 대부분 그리고 스킬쿨도 많이 놀게됨 240초 스킬들도 하나같이 나사 빠진게 대부분이라 그냥 제 역할도 못함 상향을 꽤 받았는데도 그냥 구려서 여전히 예능픽이지만 팀킬 만큼은 조질라게 잘함 물론 궤도레이저 같은건 로봇들 잡을때 쓸만하지만 이놈은 횟수제한이 걸려있어서 막던지긴 좀 부담이 있음 아 지금 써야겠다 싶을때 팀이 죄다 궤도 레이저 던져서 그냥 뻘궁쓰게 되는 경우 많음 총도 그렇듯이 스킬들도 쓰래기들은 때려죽여도 안씀 죄다 그나마 에휴 시벌 쓸만한게 전투기류 스킬밖에 없네? 하고 전투기 스킬 픽 들지 특수 지원무기류도 그냥 얘는 이걸 잘하고~ 라기 보단 얘는 이걸 못하는데... 저걸 들면 또 이게 안되고...; 라는 느낌 그러니까 그나마 많은 역할군 커버가 가능한 오토캐논을 쓰는거지 심지어 오토캐넌도 너프먹네 마네 하는 정돈데 너무 강력해서 그런게 아니라 그냥 이거 하나로 거의 대부분의 역할군이 가능하니까.. 센트리는.. 그냥 쿨이 너무길어.. 센트리 챙기면 그냥 아무것도 못하는 빙신이 됨 정말 맵에 따라 센트리를 쓰라고 점지되는 맵이라면 적들이 공격하지 못하는 언덕에 센트리 깔아서 스킬값 톡톡히 볼 수 있는데.. 근데 또 사거리가 100m 정도인게 대부분이라 그런 센트리 깔기 좋은 위치 주변에만 적이 와주나? 센트리는 그냥 잘 까는게 아니라 그냥 상황이 좋을때 조금 더 좋게 만들어 주는거지 근데 그래도 대부분이 탄이 적어서 찍 싸고 어 탄 떨어졌네? 하는 조루들이라 결국 안쓰게 됨 100% 활용해도 15초~1분 정도만 되도 아 오래 싸웠다 탄 다떨어짐 ㅅㄱ하고 사라지는데 솔직히 화력이 그렇게 좋은것도 아님 센트리 하나 깐다고 상황이 바뀔정도로 엄청난 성능인것도 아니라서 그냥 적들 아주 잘 틀어막는 상황일때 센트리 까지 있으면 조금 더 잘틀어막는게 끝 근데 쿨이 3분이라 센트리 들면 그냥 아무것도 못하는 빙신이 됨 특히 지뢰류는 진짜 어디에도 못쓰는데 설치하면 맵에 무한대로 지속되는데 딜이 그냥 너무 개쓰래기임 그곳으로 잘 유인해서 쓸어담을 수 있으면 써보겠는데 그냥 중형급 하나만 와도 혼자 지뢰 찾기 다 해놓고서야 죽음 근데 우리 캐릭터는 지뢰 단 하나만 발방도 그냥 뒤져버리는데 지뢰가 잘 보이지도 않아서 지뢰픽 << 무조건 팀킬 발생이라 무조건 밴당함, 밴 안하면 지뢰에 까이는 목숨이 두자릿수가 되니까 캐릭터가 죽으면 내가 들고있던 업글템, 총기 그런것들도 그 자리에 싹 떨궈져서 찾으러가야하는데 찾으러가 갔다가 보이지도 않는 지뢰에 저들 끼리 존나게 죽어대니까.. 또 그렇게 지뢰 터지면 소리나니까 적들 그쪽으로 싹 몰려감 대체 쓰라는건지 말라는건지; 그리고 패치도 패치도 ㅄ같이 하긴 하는데 뭐 다좋음 겜 자체는 재미는 있어서 ㅄ같아도 나름 적응해서 하면 할만함 총이 쓰래기여도 걍 항상 쓰던 총,스킬 고르면되고 걍 안싸우고 난 닌자다 하고 기어댕기면서 안싸우면 됨 근데 게임을 개병신으로 씹창낸 놈들이 응 행작으려면 필수야 원래 필수였는데 우리가 안해줬을 뿐이야~ PSN 연동하는건 너희를 위한일이야~ ㅇㅈㄹ하는데 지들 게임 ㅈ버그도 못잡고 그 ㅈ버그가 지들 게임의 성공이유라고 생각하느 머저리들이 선심쓰듯 PSN 가입안하면 머ㅗ저리 취급한느데 그냥 뭐.. PSN? 가입할 수 있지 근데 왜 그걸 선심쓰듯이 그걸 해야 핵을 잡을 수 있네 뭐네 자기들이 너희를 위해 선심 써서 안내해 주는 건데 너희가 모자라서 대드는구나~ 교육해주마~ ㅇㅈㄹ 아가리 싸는데 뭐.. 그냥 얼탱이가 DLSS도 지원안하는 ㅄ게임 버그도 못잡고 지들 게임 문제가 뭔지도 모르고 컨텐츠도 꽁꽁싸매고 쥐좆만큼 풀기 위해서 싹다 씹창내놓곤 뭘 자꾸 선심 쓰듯 아가리 터는건지 몰겠네

게임 자체는 되게 재밌음 되게 오랜만에 장시간 플레이한 게임임 문제는 재미를 잡아먹을 정도로 버그가 너무 심함 무한로딩부터 시작해서 단말기 상호작용 안되는 버그와 갑자기 팅기는 버그까지 있어서 신나게 하다가도 기분 잡칠 때가 있음 그럼에도 추천하냐고 묻는다면 평가란에 예/아니오 둘 중에 하나 굳이 골라야해서 예를 고른거지 무지성으로 예 누를만한 게임은 아님 추가로 무기 관련 패치는 최근에 운영진 한번 바뀌고 나서 괜찮게 패치됐으니 무기 밸런싱 때문에 겁먹어서 구매 고민하는 사람들한테는 고민 안해도 된다고 말하고 싶음 결론은 지금 타이밍에는 정가까지는 아니고 세일할때 구입하면 됨

좋다고 소문난건 죄다 너프,, 한두번 써보고 해금한 이유가 없어짐

오늘부로 우리 슈퍼지구는 더 이상의 소모전은 불가능하다 판단. 오토마톤과 테르미니드 연합군에게 무조건 항복을 선언합니다.

통제 민주주의를 현실에서도 구현하려고 발버둥 치는 정신나간 게임. 다시는 스웨덴 개발사놈들을 믿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시발 플스는 앞으론 절대 쳐다도 안 볼거다 시발놈들. 소니 시발새끼들. 추신: 니들 통제 민주주의 현실구현 (PSN강제) 철회햇드라? 게임은 재밌었으니까 이번만 넘어가준다. 그래도 난 니들 못믿어. 아니 안 믿어. 시발. 6개월전에 이미 알고 있는 사안을 고작 새벽 몇시간 동안에 대응 그따구로 해서 이 사단 만드는거 실화냐? 철회했으니 추천으로 바꾸지만, 내가 대가리에 화살맞은 새끼를 믿는 날은 없을거다. 소니도 마찬가지고.

정말 재밌게 즐겼던 게임인데... 마음이 아픕니다 개발자들은 플레이 해보지도 않고 패치한다는 걸 이번 라이브 방송으로 보여주었으며 그나마 쓸만한 무기 또 너프 & 적들은 끝없이 강해짐 -> 스트레스를 풀려고 게임하는데 스트레스가 오히려 더 쌓이는 게임이 되었음 심지어 다음 채권이 화방 컨셉인데 화방을 뜬금없이 너프 시키는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보여줌 대규모 패치를 예고하는 것처럼 별의별 난리는 다 쳐놓고 막상 패치해보고 나니 별것도 없었으며 대규모 전초기지를 털고 얻을 수 있다는 특별한 보상도 희귀 샘플하고 슈퍼샘플 조금 더 얹어주는게 끝... 무엇보다도 이번 패치로 더 이상 미래에 대한 기대치가 사라짐... 계속된 너프 업뎃과 길어지는 없뎃 주기로 인해 게임이 루즈해져도 게임이 재밌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재밌게 즐겨왔는데... 이번 사태를 보고 그냥 게임에 대한 열정이 사라져버림 아무리 열심히 목소리를 내고 뭘 해도 패치 방향성은 계속 이렇게 나아갈 거 같음 예전부터 계속 이래왔으니... 이번 패치로 인해 게임을 완전히 접지는 않을거지만... 예전만큼 많이 즐기지도 않을거 같음 가뜩이나 최근에 뜸해진 플레이 다시 해보려고 존버 타다가 이제 복귀하려 했는데... 패치노트 & 라이브 영상 보고 할 마음이 싹 사라져버림... 다음 채권 나오는거 확인하고 제대로 복귀할지 말지 결정을...

근례에 이만큼 재미있는 게임을 해본적이 없을만큼 재미있었음 돈이 아깝지도 안았음 오히려 가격값 이상 한다고 생각했음 회사규모가 큰편이 아닌만큼 느린 업데이트 인정할수 있음 넘쳐나는버그? 실력좋은 인원이 없어서 늘어진다고 생각하면 그만임 벨런스? 이건 어느게임을 봐도 벨런스라는거 자체가 완벽하게 잡는거 힘드니까 이것도 인정함 근데 게임이 재미있다 이거하나만 믿고 회사 존나 기세등등 한거같다는게 눈에보임 당장에 공디만 봐도 유저랑 기싸움을 쳐하고 있는꼴을 보니까 얼탱이가 없더라 스팀평가 남겨본 게임이 헬다 포함 3개 될라나? 그정도로 거의 안남기는데 이번엔 좀 선넘었다고 생각함

게을러서 패치가 늦고 업데이트가 늦는게 문제아니라 개발자들이 6단도 못깨서 5단으로 도망가는걸 녹화해서 방송하는 꼬라지가 겜안분과 다를게 없다는게 문제다.

게임은 재미있다. 운영진이 가정교육을 못받았는데 애를 키운다. 그 자식은 안봐도 알죠? 그런 게임 입니다

세상에 어디서도 맛볼수 없는 음식들을 파는 음식점임 근데 그 음식점이 팔리는 양이 너무 많아서 만들기 힘들다고 음식에 똥을 싸기 시작함 그런데도 잘 팔리니까 스타 쉐프 행세를 함 근데 갑자기 건물주가 자기 건물에 강도가 많이 든다고 식당 들어갈때 안면 인식을 찍으라고 시킴 주방장은 고객한테 찍으라고 공지하고 주말이라고 쉬러가고 고객 응대 하라고 뽑아 놓은 알바는 고객의 원성에 그거 2분 찍는게 귀찮냐 꼬우면 별테랑 오지 말던가 선언함 솔직히 겜이 재밌어서 꼬접은 못하겠는데 운영을 이따위로 하는 이놈들은 혼좀 나야됨 3줄 요약 PVE에서 플레이어 너프 적군 상향 ㅈㄴ 심함 PSN(플레이 스테이션 네트워크) 연동 강제 유저가 반대하니까 공식 디코 커뮤니티 메니저가 꼬접 별테하라고 함

재미고 고사하고 게임을 못하는데 남탓하는 회사는 진짜 멍청한건지 중국 카피 졸작겜보다 운영못하는..아니 안하는....직원관리도 못하는데 게임이랑 게이랑 구분할줄 아는지도 모르겠음 진짜 모름

플스도 안하는데. 플스 계정을 가입해라..? 보안문제도 보안분제지만 플스계정이 필수일줄 알았으면 게임 구매 안 했을거다. 뭔 하지도 않는 플랫폼을 헬다이버즈2 가지고 가입을 하냐. 친구들이 하자고 하니까. 같이 할 목적으로 구매해서 플레이 하고 있었는데. 이따구면 플레이시간이 얼마든간에 환불해줘야하는거 아니냐? 제품이 이따구일줄 알았으면 구매 안했을 유저가 많을텐데. 제품에 대한 기망행위라고 본다.

The last Helldivers update was a huge disappointment for me, but the June patch was great. The number of weapon and stratagem combinations we could use increased so much. However, I can't tolerate this latest patch. The enemies keep getting stronger, but all the weapons we're given are trash. It's like digging through a garbage can for scraps! You idiot developers, you're ruining the game you created yourselves. Have you been hit in the head with an arrow or something?!

게임은 저렴하지만 이 게임을 강제종료(튕김) 당하지 않으려면 아주 비싼 데스크탑이 필요함 완료보상 받기전에 맨날 종료돼서 하기싫음 진짜 적당히 튕겨야 해먹지 조만간 삭제할것 같음

운영 태도가 나빠서 그만뒀었는데, 여론 보니 약 1년이 지난 지금도 바뀐 게 없는 모양이네요.

최고의 물리효과를 지닌게임... 하지만 물리효과가 너무 끝내줘서 버그도 끝내주는 게임

게임은 괜찮음. 근데 개발자가 정신병이 있는지 아니면 자기애가 너무 강해서 자기 이외의 사람들은 개ㅈ으로 아는지 패치를 지 ㅈ대로 함 적들은 더 강해지는데 쓸만한 무기들은 전부 너프로 하향평준화 시키는건 일상이고 소통하라는 공간에서는 난이도 문제로 의견을 보내니까 니들이 스텔스 플레이를 ㅈ도 안해서 그런다. 원래 스텔스 플레이하라고 만든게임이야 ㅇㅈㄹ하더니 결국 3번째로 나온 채권은 적들한테 돌격해서 쓸어버리세요 하는 컨셉. 지들이 하는 말에 책임도 못지면서 되는대로 내뱉음. 새로운 보안업데이트랍시고 내놓은게 하자가 많아서 따지니까, 안하면 게임 못하게 할거야 라면서 고객상대로 협박하는 수준, 그래놓고 위에서 뭐라고 하니까 바로 꼬리내리고 깨갱하는거 보면 스웨덴 출신 멍멍이 새끼인거 확실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