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is Strange: Before the Storm

Life is Strange: Before the Storm is a new three part standalone story adventure set three years before the events of the first game. This time play as Chloe Price, a rebel who forms an unlikely friendship with Rachel Amber in a dramatic new story in the BAFTA award winning franch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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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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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이이야기 #초능력이없다 #OST는갓갓
Life is Strange: Before the Storm is a new three part standalone story adventure set three years before the events of the first game. This time play as Chloe Price, a rebel who forms an unlikely friendship with Rachel Amber in a dramatic new story in the BAFTA award winning franch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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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6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8,200+

예측 매출

465,3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액션 어드벤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포르투갈어 - 브라질, 중국어 간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qex.to/steamsupport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2)

총 리뷰 수: 376 긍정 피드백 수: 319 부정 피드백 수: 57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유교문화에서 자란 인간에겐 클로이가 너무너무 예의 없음... 특히 아직 아무 짓도 안 한 데이비드한테 (+라이스1에서도 조낸 좋은 사람임) 왜 그렇게까지 못된 말만 하려는지 공감이 안 되기에 그저 최선을 다해서 예의바른 선택지만 고르는 플레이를 할 수 밖에... 나도 데이비드같은 아빠 좀 있었으면 좋겠다 ㅡㅡ

  • "It's not about you, It's not about me. It's about Rachel." 비추천합니다. 대부분의 프리퀄이 그렇듯 이것도 굳이 알 필요가 없는 이야기예요. 본편의 맥스는 대단히 주체적인 인물로, 거의 모든 결정을 스스로(맥스를 조종하는 유저가) 내리지만 여기서의 클로이는 그렇지 않습니다. 이건 초능력이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니에요. 비포 더 스톰은 클로이가 아니라 레이첼의 이야기이고, 메인 스토리아크도 클로이와는 전혀 상관없는 인간 관계 속에서 벌어집니다. 그러다 보니 게임을 하다 보면 클로이가 왜 이렇게까지 남의 가정사에 깊게 들어 가는지 의아해질 때가 있어요. 더 큰 문제는 레이첼조차도 자기 이야기 속에서 주체적인 인물이 아니란 겁니다. 클로이가 자기 문제를 외면하고 레이첼에게 헌신하는 동안 레이첼은 그냥 아무것도 안 하거든요. 물론 클로이의 내적 갈등은 본편으로 이어지니까 건드릴 수 없었겠죠. 하지만 레이첼의 문제는, 솔직히 그렇게 매력적인 이야기도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어쨌든 레이첼이 스스로 해결했어야 합니다. 레이첼이 주인공이고 클로이가 강력한 조연으로 등장했으면 좀 더 괜찮게 풀리는 이야기가 되지 않았을까요? 본편이 그랬던 것처럼. 어쨌든 지루했습니다. 본편보다 못하다는 의미가 아니라 그냥 이것 자체로만 봐도 매력이 없는 이야기입니다. 비포 더 스톰이 미국 드라마였으면 파일럿 에피소드 방영 후 캔슬됐을 걸요.

  • 결말을 알고 있기에 슬퍼지네요. Life is strange.

  • 이 게임의 흠은 한국어가 없다는 것

  • 클로이 존나 내취향이네

  • 레이첼 살려내 마크 제퍼슨 개자식아

  • 솔직히 본편에 대한 향수와 플레이어블 캐릭터의 변경 때문에 사서 했지만 이 게임 자체에 대해 그렇게 깊은 감명을 받지는 못했다 근데 뭐 OST와 클로이만 있어도 마냥 좋았던 기억이

  • 재미있어요

  • 1편은 압박되는 상황 속에서 선택지를 고르면 나름 납득되는 이야기를 보여줬지만 외전인 비포 더 스톰은 아니었다. 꽤나 특이한 인물들끼리의 이야기라 그런지 선택지가 주어짐에도 이상한 사고방식 안에서 제한되기 때문에 원하는 선택을 할 수 있는 일이 잘 없다. 싫은 선택 중 차악을 고르는 일의 연속이다. 외전의 한계인지 이미 정해진 이야기에 선택지가 장식처럼 얹혀진 느낌이 은연중에 올라온다. 게임이 플레이어에게 원하지않는 비행이나 행동을 강제하는 것과 다름없었고, 그것이 큰 스트레스로 다가왔다. 그러다보니 이어지는 상황이 기대되지도 않고 공감하기도, 납득하기도 힘들어졌다.

  • 굳이? 이 한마디로 모든게 설명 되는 작품

  •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구나 음 그래그래

  • Good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