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irst Tree

두 가지 서로 다른 이야기를 중심으로 하는 3인칭 탐험 게임입니다. 주인공인 여우가 잃어버린 가족을 찾는 동안 누군가의 아들은 알래스카의 아버지를 찾아 나섭니다. 아들의 삶에서 유물을 발견함으로써 퍼스트 트리를 향한 여우의 여정 이야기가 서로 맞물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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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https://fluffykorloc.blogspot.kr/2017/12/the-first-tree.html Fluffy님 제작

#힐링어드벤처 #영어듣기필요 #짧은플탐(2시간)
퍼스트 트리 는 두 가지 서로 다른 이야기를 중심으로 하는 3인칭 탐험 게임입니다. 주인공인 여우가 잃어버린 가족을 찾는 동안 누군가의 아들은 알래스카의 아버지를 찾아 나섭니다. 플레이어는 여우를 조작해 아름답고도 가슴 아픈 이야기를 체험하게 되며 삶의 근본, 혹은 죽음의 결과에 대한 이해를 하게 됩니다. 여행 도중에 플레이어가 유물이나 아들의 삶과 관련된 이야기를 발견하면서 여우의 이야기와 아들의 이야기가 퍼스트 트리를 향해 엮여 나가게 됩니다.

주요 기능:

  • 저니, 파이어워치, 및 쉘터의 팬들에게 추천합니다.
  • 1인 개발자가 제작한 감성을 자극하는 감동적인 스토리로 잊을 수 없는 결말을 선사합니다.
  • Message to Bears, Lowercase Noises, 및 Josh Kramer와 같은 아티스트들이 선사하는 훌륭한 배경음악.
  • 가벼운 퍼즐과 플랫폼 요소를 동반한 한시간 반 길이의 스토리 위주형 게임입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8,700+

예측 매출

95,7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어드벤처 인디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이탈리아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www.thefirsttree.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15)

총 리뷰 수: 116 긍정 피드백 수: 62 부정 피드백 수: 54 전체 평가 : Mixed
  • 서로 겉도는 두 이야기 속에 나무는 그저 제자리에 있을 뿐. 어미 여우를 조종해 드넓은 대자연을 돌아다니며 잃어버린 새끼들을 찾아 나선다. 그와 동시에 삶과 죽음을 되돌아보는 청년의 나레이션을 차례차례 감상해나간다. 드넓은 대자연은 정말 아름답고, 특히 게임 전반에 걸쳐 흘러나오는 피아노 음악과 엔딩의 보컬곡은 엄청난 퀄리티를 보장한다. 이후에 사운드트랙이 발매된다면 돈 주고 사고 싶어질 정도. 여우의 이야기와 청년의 이야기를 동시에 서술하고자 하는 시도는 좋았다. 가족을 찾고자 하는 여우의 먼 여정과 아버지를 그리워하는 청년의 이야기는 각기 따로 놓고 보면 나쁘지 않은 수준이지만, 이 둘의 연결고리가 다소 약하다는 점이 조금 걸린다. 그 연결고리 역할을 게임의 제목인 '퍼스트 트리'가 해줬어야 했을텐데, 문제는 퍼스트 트리에 대한 설명이 부족했다보니 두 이야기 사이의 연결이 조금 약하고 두 개의 이야기가 서로 융화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는 것이다. 둘 간의 연결고리를 보다 명확하게 해주던가, 아니면 아예 한 쪽의 이야기에 집중하는 편이 더 좋았을 것이다. 넓은 대자연은 아름답게 보일 수 있지만, 넓은 것이 조금 지나쳐 동선이 너무 길어져버린다. 또한 여우 이외에 다른 동물이 없는 드넓은 대자연은 그저 공허하기만 하다. (아주 안 나오는 건 아니다. 챕터4에서 사슴떼가 있어서) 광야를 돌아다니며 남는 건 그저 분주히 뛰어다니는 여우의 뒤꽁무니만 감상하는 것 뿐이다. 따라서 게임의 무대가 넓은 것의 큰 의미를 찾기가 어렵다. 느긋한 게임플레이를 위한 것이었겠지만, 쓸데없이 무대만 키울 거였다면 차라리 그 무대를 조금이라도 축소시키는 편이 낫지 않았을까. 게다가 일부 어두운 부분은 문자 그대로 앞이 안 보일 정도로 어둡다. 챕터3의 동굴 파트나 맨 마지막 청년 파트는 정말 게임 진행이 불가능할 정도로 심각하게 어둡다. 심지어 게임의 밝기를 조절할 수 조차 없는데, 험한 말 해선 안 되겠지만 이 부분 만큼은 쌍욕을 들어도 할 말이 없을 것이다. 기본적인 배려의 측면에 있어서도 부족함을 보이는 게임이다. 발견한 소품이나 비밀, 그리고 수집거리인 별의 갯수를 확인할 방법이 전혀 없다. 게임을 한 번 클리어해도 각 챕터만 골라 다시 플레이하는 것도 불가능하며, 심지어 세이브/로드도 아예 없다. (게임을 껐다 키면 해당 챕터를 처음부터 다시 플레이해야 한다.) 아무리 게임이 짧다지만 다른 건 몰라도 세이브/로드 정도는 마땅히 넣었어야 맞지 않을까. 워킹 시뮬레이터의 기본적인 기능들이 결여되어 있는 것이다. 앞서 언급한 다른 부분들은 어느 정도 정상 참작이 가능하겠지만, 이것 만큼은 절대 용납할 수가 없다. 대자연의 감성적인 분위기는 정말 좋지만, 그걸 위해 감수해야 할 것이 너무 많은 게임이다. https://blog.naver.com/kitpage/221184291323

  • 강박증있는사람에게 괴로운게임.. 그래픽은이쁘다만 ...........

  • 자기 연민에 빠진 나르시스트 남자가 투정이나 부리고 그걸 여자가 받아주는 걸 게임 내내 계속 들어야 한다.

  • 작은 여우 하나가 숲속을 다닙니다. 자기의 새끼를 찾기위해 기나긴 여정을 떠난다. 는 설정이지만 나레이션으로는 현재의 한 부부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게임은 힐링 힐링하면서도 꽤나 철학적인 면도 있네요. 이번에 한글화가 되서 해봤는데 한글화도 괜찮게 잘 됐고 만족스러워요.

  • 90%할인해도 살까말까 고민해봐야 할 게임.... 대략 2시간이면 엔딩을 볼수 있을만큼 짧은 플레이타임은 전혀 문제가 아니네요. 이게임은 힐링이 되는냐? 전혀 힐링 게임이 아니에요... 조금 스포를 하자면 남녀 대화가 결국 부모한테 효도 못하고 돌아가셔서 후회한다 라는 얘길 꿈을 통해 표출하는건데 플레이 내내 전혀 공감이 안갑니다.... 파이어워치같이 뭔가 심금을 울리는 듯한 대화가 오가는 것도 아니고 게임플레이가 뭔가 감동을 선사하지도 않습니다. 왜내가 이걸 2시간이나 붙잡고 있었나 후회만 되요... 솔직히 제가 부정적을 줬던 버지니아 보다 더 불쾌한 게임입니다. 버지니아는 결국 자신의 선택에 대한 처절한 후회를 나타내는 스토리텔링을 보여줬지만 엔딩을 이도저도 아니게 내버려서 욕을 쳐먹었던 게임이지만 이정도는 아니었네요.. 버지니아가 이게임에 비해서 천사에요. 스토이도 압도적으로 좋으며 거기에 몰입할수있게 귀를 때리는 엄청난 음악하나로 버지니아는 적어도 할가치가 있지만 이녀석은 음악도 잔잔한 음악 하나로 돌려막는 수준입니다. 스토리가 힐링되는 것도아니고 그래픽이 저니같이 힐링 되는 것도 아니고 아니면 사운드로 힐링 되지도 않아요... 2시간의 시간이 아깝지 않다면 한번 해보셔도 좋지만 절대 정가구매는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 아름다움을 방패삼아 시간 태워먹는 변태플레이를 요구하는 비정상적인 게임. 90퍼센트 할인 했을 때 사서 망정이지, 정가에 샀으면 바로 환불했을겁니다. 맵이 넓다는 평가를 보고도 도전과제는 필요 없다는 생각으로 구입했는데, 도전과제 넘어서 맵 자체가 엄청나게 크다보니 게임 자체가 늘어집니다. 시나리오를 들으려면 특정 위치에 가거나 오브젝트를 찾아야 합니다. 주는 힌트라고는 위에 피어오르는 불빛 정도. 게임 진행을 하려면 오브젝트를 "찾아야" 하는데,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고 막연히 찾아다니다 보면 내가 왜 이짓거리를 하는지 모를 정도로 짜증이 납니다. 남녀 대화를 듣고 한참동안 돌아다녀서 오브젝트 찾으면 몇마디 듣고 반복입니다. 별조각들은 어떤 것들은 가야하는 위치를 알려주기 위해 존재하는데, 어떤 것들은 2단 점프 실패하면 다시 한참을 돌아 기어서 올라가야 하는 위치에 "대놓고" 있는데다가, 몇몇개는 왜 있어야 하는지 모르는 위치에 괴롭히는 느낌으로 "숨겨져"있어서, 별조각이 보이면 위치를 안내하는 건지 아니면 그냥 놓은건지 혼란스러울 정도로 연관성이 없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간단한 퍼즐이 나오는데, 무시할 수가 없이 다음 챕터로 가기 위해 강제성이 요구됩니다. 문제는 이게 머리를 쓰는게 아니라 시간을 써야 될 정도로 상당히 짜증나게 배치되어 있습니다. 경치는 상당히 예쁘고, 천천히 구경다니는 느낌으로 플레이 하면 정말 예쁜데, 모니터로 보는 크기가 미묘하게 좁아서 답답한 느낌이 상당히 많이 듭니다. ! 저의 경우에는 옵션에서 개발자 코멘터리를 켜고 했습니다. 개발자 코멘터리를 켜게 되면, 특정 위치들에서 강한 빛이 쏘아올려저 나와 위치를 가늠하기 상당히 쉬워서 챕터 3까진 켜놓고 했습니다. 그러다가, 해당 코멘터리를 켤 경우엔 일부 챕터에서 필수적인 대사가 (인터액션으로 상호작용해서 나오는 대사가 아닌, 특정 위치에 도달했을 때 나오는 대사) 증발해버리는 버그가 있다는 것을 알아차려서 그 이후부터는 끄고 했습니다.

  • 상처받은 어른들을 위한 이야기. 방황과 이별. 후회, 그리움. 그리고 다시 가족. 왜 항상 잃고나서야 후회하는걸까? 옆에 있을때, 가까이 있을때 그것이 소중했고, 항상 함께 있고 싶은것 이었음을 왜 그땐 몰랐을까...

  • 가슴 따듯해지는, 가족을 잃어버린 여우에 대한 내용의 게임입니다. 번역이 되진 않아서 플레이하는데 지장이 되는건 아니지만 보이스로 나오는 부분을 알아듣지 못하여 더 진한 감동을 느낄수는 없었습니다. 나중에 한글패치가 혹시 나오게된다면 다시 해봐야할것 같네요 가족을 잃어버린 여우와 주인공이 함께 대비되면서 그려지는 모습을 보아 아마 주인공과 여우는 똑같이 '가족'을 잃어버렸고 잃어버리고 나서야 그 '소중함'을 깨우친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저의 주변을 되돌아볼수 있는 게임입니다

  • 라이브러리 정리하는데 10분 플레이 했다 떠있길래 이런게임이 있었네 하고 플레이 해봤습니다 그래픽은 참 예뻐요 예... 게임보단 스토리 위주의 게임입니다 게임 도중 부부로 예측되는 남녀가 계속 대화를 하는데 스토리를 얻기위해 게임을 계속 진행해 나가야합니다 맵은 의미없이 드럽게 넓고 스토리는 계속 찔끔찔끔 흘려주는데 지루한 게임성 때문에 점점 흥미를 잃어가서 다시 관짝에 넣어두겠습니다

  • 이런 예쁜 게임에 혹평을 남기고 싶진 않지만 너무 지루해서 도저히 더 못하겠을 지경이라 평가를 남긴다. 게임을 하면서 듣게되는 스토리는 나쁘지 않지만 맵이 쓸데없이 거대해서 너무 오래 걷거나 뛰어야하고 아주 간단한 퍼즐이 몇 개 있을 뿐이라서 게임성도 많이 부족하다. 스토리를 전달하고 싶었으면 차라리 영상 작품으로 만들지 왜 굳이 플레이타임을 억지로 강요하는지 모르겠다. 끝도없이 이동해야하면 맵 중간중간에 재미있는 것들을 좀 만들어주던가, 그냥 로우폴리 스타일의 산,나무,풀,폭포 이런게 전부인데 하염없이 이동만 해야 함. 조작감도 Unity 엔진을 가지고 기능을 익히기 위해 만든 1주일짜리 대학교 과제물정도로 느껴질 만큼 많이 허술하다. 공중에서도 방향전환이 휙휙 되고 점프도 좀 날림으로 만들어 놓은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스카이림 5에서 말을 타고 절벽을 비벼가며 지형을 무시하는 그 점프느낌이라고 하면 공감이 될 지 모르겠다. 명색이 게임인데 게임성 자체에 좀 신경써줬더라면 좋았을걸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 아.. 나도 이거 천원일때 살껄... 사천얼마줬었는데 이마저도 돈값을 더럽게 못하누.... 그래픽이 되게 예쁘긴한데 어쩐지 딱 천원짜리 게임이었다.. 맵은 쓸데없이 넓고, 길 안내용인 것같은 별은 구석구석 처박혀있는 것도 있어서 도전과제 강박증 있는 사람한테는 비추.. 굳이 이거 100퍼 채우겠다고 그 커다란 맵을 다시 뛰어다니고싶지 않아..........

  • 맵이 예쁘긴 한데 너무 넓고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겠어서 20분동안 헤메다가 게임 껐어요

  • 패가망신한 여우가 뛰어다니는 게임

  • 도전과제 따려고 맘 먹고 플레이하는 순간부터 힐링게임이 아니라 킬링게임이 되네요... 그래도 그냥 마음 놓고 플레이할 때는 분위기가 꽤 괜찮았고, 옵션에 내레이션 모드 켜면 게임 개발자 얘기도 구간마다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할인 할 때 구매하세요!

  • 뭔가 철학적이고 교훈을 주려는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그래픽이 좋은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돈값하는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그냥 이래저래 애매모호한겜..

  • 플레이 시간 : 1.3시간 가성비 : 낮음. 몰입도 : 보통 난이도 : 낮음. 아버지에 대한 추억을 회상하는 스토리의 워킹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는 여우가 되어 산을 돌아다니고, 기념물을 찾으면 남자의 나레이션이 흘러나옵니다. 게임의 제목이 The First Tree인데, 게임 플레이와 나레이션 그리고 제목의 조화가 제대로 이뤄지진 않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우가 잃어버린 새끼를 찾아 나서는데, 동시에 꿈속의 세계라서 조셉의 추억에 대한 기념물을 찾기도 하는 등... 좀 중구난방입니다. 총평 배경과 음악이 매우 훌륭하지만 그것만으로 게임을 이끌어가기는 힘들다. '플레이'의 요소가 필요한데, 배경을 감상하며 돌아다니고 나레이션을 듣는 것을 제외하면 즐길거리가 전무하여 지루할 수 있다. 그나마 배경의 전환이 잦아 배경에는 쉬이 질리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게임플레이와 나레이션이 각기 다른 스토리를 보여주다 마지막 부분에서 연결을 시도는 하는데, 제대로 이해가 되지 않을 정도로 연결이 미약하다. https://blog.naver.com/wlgusaud2000/222068402676

  • 솔직히 맵은 넓고 오브젝트는 생각없이 넣었다는 생각이 들정도. 첫번째 챕터는 숨겨진 물건이 많다는걸 암시하고 두번째부터 본격적으로 숨기는거같다. 문제는 그걸 찾다보니 2번째 새끼여우는 어디죽어있는지 마주치지도 못하고 끝나버림 스토리도 곱씹으면 좋은편이나 대화가 들어간 오브젝트가 너무 잘못배치되어있어서 이어서 듣고 생각하기 힘듦. 다른환경에서 자란 주인공과 아내가 서로의 상실이 같은점을 공감하고 이해하며 [가족]을 이룬다는 스토리는 좋지만.. 어미잃은 여우가 후회나 인간적인'상실'을 느끼는 주인공과 그렇게까지 연결되는진 모르겠음 여기부턴 스포일러 포함. 뜬금없이 아버지가 누군가에게 살해당한 이야기를하고 못잡았은 범인이 살아간단얘기를하지만 그렇다고 쫓는것도아니고, 증오를가진것도아니고, 두려워하는것도아니고 대체 왜나온건지 모르겠음 물론 맨마지막의 나무는 나무에 새긴 아버지가 주인공에게 전하는 말, 그이후에 새끼여우 세마리와함께 떠나는 여우를 통해 주인공의 퍼스트 트리임을 나타냄. 이를통해 주인공은 상실이나, 아버지에 대한 후회, 즉 과거에서 벗어나 자신의 삶을 살게 되면서 퍼스트 트리로부터 생명을 받았다고 생각할수있지만 그걸 전하는 과정이 너무 매끄럽지 못한느낌 ost도 좋고 그래픽도 나름 몽환적이고 좋으나 추천은 못하겠음

  • 여우가 귀여워요

  • 좋았던 점---- 독특한 그래픽 아름다운 색감 잔잔히 흘러나오는 노래들 한두번 정도 나오는 멋진 장면들 자신이 어렸을때를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스토리 아쉽거나 나쁜점 ---- 허술하다면 허술한 그래픽. 파이어워치의 저 아래 하위호환같은 느낌 조금은 동떨어진것같은 두 이야기 사람을 미치고 펄쩍 뛰게 만드는 맵. *다른 게임들은 맵을 '왠지 이 길을 오고싶지 않아?' 라고 만들어 뒀다면, 이 게임은 '자, 해.' 같은 느낌. 맵도, 오브젝트 그런것도 없어서 정말 불친절하다. 요약 : 철학적인 내용과 예쁜그래픽으로 정말 '한번'쯤은 할 만한 게임이지만, 파이어워치를 해본 분이라면 안해도 될듯합니다.

  • 스토리와 게임플레이 사이의 간극이 너무 크다. 도저히 섞이질 않는다. 오브젝트 간의 거리가 멀어서 이야기의 진행이 너무 지지부진해지는 문제도 이에 한몫하고 비슷비슷한 환경이 반복되는 환경도 갈수록 지루함을 더하는 것 같았다. 2D 플랫포머로 나왔다면 더 좋은 경험을 했을지도 모르겠다.

  • 발매 직후에 내용설명과 스크린샷만 보고 끌려서 바로 구입했으나, 분위기만 보고 샀다가는 후회할만한 게임. Flower나 ABZU처럼 아름다운 그래픽과 나름대로 지루하징 않은 게임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냐고 하면 둘 다 아님. 그래픽은 스크린샷을 보고 기대하면 매우 실망할 수준이고, 게임플레이는, 수중을 헤엄쳐서 자유롭게 이동하거나 하늘을 날아다니는 것도 아니고 땅바닥을 기어다니면서 높은 곳을 겨우겨우 점프해서 넘어가야하기 때문에, 대단한 게임플레이를 제공하는 것도 아니면서 점프질을 반복하게 만들어서 짜증만 날 수 있다. 그런 짜증나는 구간을 넘어서더라도 기다리는 것은 결국 덤덤한 스토리텔링 뿐. 게임은 게임이기 때문에, 최소한의 게임플레이의 재미가 보장되어야 하나, 이 게임은 그런 것이 없다. 그저 사방팔방에 놓여져있는 빛구슬과 내용을 진행시키기 위해 특정 포인트에 묻혀있는 아이템을 찾으러 다닐 뿐. 그나마 그래픽적인 완성도가 조금이라도 높았다면 몰입을 할 수 있을 가능성이 10% 정도는 올라갔을지 모르나... 그 조차도 없어서 너무나 실망한 게임.

  • 두 사람의 흑역사를 파헤치기 위한 여우의 모험입니다. 그뿐이죠.......

  • 플레이타임은 어림잡아서 한 1~2시간정도? 사실 이 게임은 그냥 걷고 물건들을 찾으며 스토리를 알아내가는게 전부인 게임이다 여우와 남자의 이야기가 동시에 흘러가며 여우는 사라진 자신의 아기여우들을 찾기 위해 숲속 이곳저곳을 뛰어다니고 플레이를 하며 계속 나오는 남자의 목소리는 자신의 아버지에 대해 후회하는 이야기를 자신의 아내에게 말하고 있는 스토리다. 전체적인 평을 내리자면 게임플레이 자체는 다소 지루할 수 있지만 이 여우와 남자의 이야기를 듣고 보는 재미가 있다. 어릴적에 자신의 아버지를 부끄러워하던 철없는 아이에서 현재는 그렇게 부끄러워하고 귀찮아하던 아버지를 그리워하는 주인공, 자신의 자식을 찾아 여행을 떠나던 여우의 마지막 여정에 드리우는 웅장한 퍼스트 트리 여우는 남자와 자신의 새끼들에게 퍼스트트리를 통해 마지막 한마디를 보낸다. 그 마지막 한마디는 플레이어가 직접 작성할 수 있으며 다른 플레이어들에게 자신이 작성한 마지막 한마디를 보여줄 수 있다. 감성적인 스토리로 눈물을 자아내게 만드는 퍼스트 트리는 스토리적인 면에서는 훌륭하다고 생각하지만 너무 거대한 맵으로 아이템을 찾아내는데 걸리는 시간이 너무 길다고 느끼며 앞서 말한 다소 지루한 게임플레이로 이 아름다운 이야기가 묻혀 아쉽다고 생각한다. 게임플레이를 조금더 재밌게 만들었으면 좋았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 옛날에 사놓았다가 지금 다시 해보고 스토리 이해까지 마치니 조금 그런 감정이 없잖아 있네요 :( 1인 개발자로 이런 그래픽 수준의 게임이 나올 수 있다는 것에 감탄하고, 스토리 내용이나 보이스, 번역 등등에 한번 더 놀라고 갑니다 :D 재밌게 플레이를 했지만, 다만 조금 아쉬운 점이 인게임 내에 불빛으로 유저를 인도하여 스토리를 풀어나가는 방식인데.. 혹여나 빛을 발견 못한다면 조금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다는 점이랑 맵이 너무 넓다는 점..?ㅎㅎ..

  • 스토리와 그래픽, 음악은 정말 최고였던 것 같습니다 특히 배경 디자인과 음악은 게임에 몰입할 수 있도록 큰 도움을 주었던 것 같네요 다만 몇가지 불편한 점도 있었습니다 세이브 기능이 존재하지 않고 밝기 광원 조절 기능도 미흡했으며, 컨텐츠가 너무 없는데 맵을 쓸때없이 넓어서 도중에 루즈한 감이 컸습니다 그래도 전 재밌게 했기 때문에 추천누르고갑니다

  • 노랑나무.. 오열... 광광 ㅠㅠㅜ

  • 그래픽이나 여행하는 느낌은 좋은데 3D 멀미가 있다면 구매를 고려해보세요.... 저는 30분하고 멀미나서 환불합니다ㅠ

  • 장점 1. 배경음악, 중간중간 나오는 내레이션이 좋습니다. 2. 맵이 예쁩니다. 3. 여우와 인간을(를) 걷게 할 수도 뛰게 할 수도 있습니다. 단점 1. 맵이 광범위합니다. → 모험하는 거 같고 좋았습니다, 도전과제 달성을 위해 곳곳을 탐색하셔야 합니다. 2. 여우와 인간을 뛰게 해도 느리다고 느끼실 수도 있습니다. 3. 조작감이 좋지 않습니다.

  • 어미여우가 자신의 새끼를 찾기위해 떠나는 게임. 그래픽도 이쁘고 감성적인 멜로디로 최근들어 힘들고 지쳤던 마음이 힐링되는거 같아서 좋았습니다. 스토리가 살짝 아쉬운거 같지만 한번쯤은 해보면 좋을듯한 게임인거 같습니다:)

  • 어우 ㅈㄴ게 달렸네 졸립다 자야지

  • 감성을 자극하는 게임이였구 만족 했습니다

  • 2 3시간 남짓의 힐링게임 세일가에 비해 상당히 괜찮은 배경묘사 다만 상당히 지루함

  • 그래서 여우새끼는 어딨는거야?

  • 영알못은 안하는걸추천드려요

  • 신선한 게임입니다 :) 정해진 길로 가는 것도 재미있지만 새로운 길을 개척해보는 느낌도 재미있네요!

  • 잘 모르겠다.. 영어 못 하는 사람은 이제 게임도 하지 말라는 것입니까? 게임에 도움이 될까 활성화 했던 코멘터리 모드는 정작 번역이 1도 되어있지 않아서 오히려 더 게임에 지장이 너무나도 컸다.. 정보라도 알고 싶었는데 이건 너무 불친절한거 아닌가? 이럴거면 애초에 있질 말던가... 없는거 마냥 못 한다... 그리고 마지막에 이 에피소드? 엔딩?을 가장 좋아한다고 뭐라뭐라 하는데 거기서도 자막이 없고,, 어째서 왜 갑자기 공포게임 분위기가 되었는지도 모르겠고, 뜬금없이 여우에게 보내는 말을 왜 적는지도 모르겠고, 아무튼 잘 모르겠다... 영상미, OST는 좋았지만 그게 다이다. 끝. 인디의 한계일지도..... 흔히 미디어 작품들에게 보여지는 " OST는 좋았다. " 그건가...

  • 어. 배경도 이쁘고 음악도 좋고 최적화도 잘되서 게임 자체는 되게 잘만들었는다. 허지만. 나레이션으로 스토리 진행되는데 나레이션이 영어라 1도 못알아 듣겠다. 옵션에 자막이 있는줄도 모르고 그냥하다 나중에 찾아서 다시하는중. 게임 플레이전 평가를 먼저 보았다면 옵션 자막에 한글 꾸욱.

  • 정말로 재미없습니다

  • 너무 좋아요 ㅋㅋㅋ 가띠기나 제가 감성도 풍부한편인데 pv보고나서 바로 사버렸어요 ... 보니까 눈물이 나더라고요 정말 추천해요 ... ㅋㅋㅋㅋ 하지만 영어못하는 분들은 영어공부라도 해서 하라고 하고싶은 게임입니다..

  • 대화와 회상을 이용한 스토리가 마음에 들지만 주인공인 여우의 조악한 이동이 몰입감을 떨어뜨림

  • 여우가 뛰어다니면서 하얀 무언가를 계속 찾아 다니는 게임 남녀 대화와 게임 플레이간의 연관성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플레이 타임 2.1시간동안 빛나는거 찾고 길찾다가 끝남 뭘 의미하는지도 모르겠음

  • 1시간30분정도 했는데 지루함 1050원에 샀는데도 실망함

  • 5분동안 달리다가 너무 지겨워서 환불했어요

  • 조작감 존나 불편하고 시작하자마자 밑에 좆갈은 고딕체가 눈을 공격한다

  • 잔잔한 분위기와 이쁜 색감만 보고 샀다가 이게 뭔가 싶은... 게임이라 할 만한 요소 없고, 인터랙션 무비라기에도 무리. 그저 여우가 달리다가 정해진 위치에서 버튼 누르면 남녀 둘이 주고받는 나레이션이 나온다. 노래방 기계에서 노래와 상관없이 비키니 입은 여자들 나와서 웃고 뛰어 다니는 영상보다도 못하다.

  • 탐험 게임이면 탐험하는 재미라도 있던가 풍경이라도 예쁘던가 느려터진데다가 중간중간 나오는 대화 내용도 노잼임 제작자는 구매자가 이 게임을 왜 해야만 하는지 설득이 필요할 것 게임이라고 하긴 좀 그렇네요

  • 그냥 저냥 소소하게 한 게임인데 엄청 재밌지는 않았다.

  • 노잼

  • 처음에 별 모으는거 뭔가 해서 계속 모았는데, 결국에 메세지 쓰는 글자 수 였음. 진짜 왜 그렇게 열심히 먹었는지 모르겠음. 첨에 나비 트릭까지는 괜찮았는데 딱 한 번 활용하고 안 나왔음. 억지 기믹.. 쓸데 없이 맵이 너무 넓음. 그리고 여우랑 뭔 상관인지 솔직히 모르겠는 히키코모리 남녀의 스토리는 진짜 어쩌라고임. 중간에 늑대랑 고라니는 진짜 왜 나온거임? 겜 이름 보고 마지막에 큰 나무 하나 나오겠다 생각은 했는데 그러고 진짜 끝나서 어이없었고, 갑자기 사람 시점으로 바뀌더니 공포게임 맵 마냥 이상한 분위기의 집이랑 의미 없는 오브젝트는 진짜 진짜 어쩌라고였음. 마지막에 결국 꿈 ㅇㅈㄹ하는데 이 겜을 왜 한건지 모르겠음. 이거 할 바에 똑같이 여우 주인공인데 퍼즐 요소랑 스토리 더 좋은 스피릿 오브 더 노스 하러 가셈. 사지마세요. 플레이 타임 2시간 넘는 게임이었으면 땅을 치고 후회했을듯.

  • 동물 보기 좋습니다

  • 그돈씨

  • 그저 초원을 달릴뿐... 그뿐...

  • 3D 멀미가 있어서 엔딩은 못 봤지만 자연과 동물이 있는 것만으로 힐링이 되는 기분

  • 정가 10,500원 게임 자세히 기억은안나는데 85%이상 할인일때 구입했던걸로 기억함 장점 : 게임내 배경, 음악 등 아름다우며 힐링게임이라 생각할수 있다는점. 중간중간 등장하는 은근 사람 생각하게 만드는 요소가 있음 단점 : 음.. 맵이 일단 필요이상으로 넓다고 생각하고, 취향이 갈릴수있겠다 라는생각이 듭니다. 매우 지루함을 느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듬. 게임을 즐길라는게 아니라, 모든 도전과제를 다 클리어하겠다 하는순간 넓은 맵땜에 좀 많이 힘들어집니다 (클리어 그 이상~~ 의 플레이 시간이 다수 걸림) 그림체는 괜찮다 생각함 스팀 도전과제는 14개 구매한지는 꽤 된 게임인데 휴일에 딱 눈에 띄여서 플레이했으나, 뇌비우고 슬슬 하긴 괜찮은 게임인데 딱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뭔가 얻어가진 못했던게임같다. (힐링게임치곤 좀 부족할수도 있다는 생각) 정가는 반대 할인은 80%이상 기준 추천

  • 한 사람의 자서전을 보고 있는 듯한 게임, 조작감이 좋다고는 못하겠지만 그래도 여운이 남는 게임이긴하다. 도전과제 수집이 제법빡센점 빼고는 무난한 스토리텔링 게임

  • 일단 게임 재미없음 나레이션으로 남녀가 뭐라 대화하는데 쌉노잼임 그리고 그 대화 내용이 게임하고 뭔 상관인지 싶음

  • 3번 플레이 해볼정도 괜찮은 인디겜

  • 재미가... 없습니다. 남자의 담담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새끼를 찾는 어미 여우가 되어 꿈 속을 달리고 달립니다. 서정적인 분위기, 예쁜 그래픽... 그런데 재미가 없어요... 더빙 들으면서 죽어라고 돌아다닐뿐...

  • sad

  • 10 / 10

  • 풍경이 아름다워서 확실히 힐링은된다. 남자의 사연도 그러적럭 감동을 준다. 하지만 너무 쓸데없이 넓은 맵과 오픈월드 치고는 가야될 길이 정해져있다. 오픈월드에서 탐험을 하고싶은 사람은 추천하지 않는다. 하지만 인생의 소소한 감동을 느끼고 싶은 사람에겐 추천

  • 할인하길래 1,000원에 산 게임. 처음에는 여우가 여우가족을 만나기 위해, 생존하는 게임인 줄. 플레이어는 여우를 조종해서 점프점프를 헤치고, 그 과정에서 어떤 남자와 여자가 대화하는 것을 듣는 게임이다. 뭔가 남자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힐링되는 느낌도 있고, 여자가 남자 말을 상담해주는 느낌이라 편안해 진다. 근데 게임 자체가 그냥 여우가 돌아다니고 이단 점프, 삼단 점프 하는게 끝이다. 생각보다 많이 지루하다. 그래도 마지막 부분이 맘에 들어서 좋아요를 박는다. 참고로, 남자와 여자가 여우 이야기를 하는 거라서, 플레이어는 여우를 조종하는 거다. 정가에 사기에는 조금 아깝고, 할인할때 사서 하면 괜찮은 듯. 개인적으로 후반부의 밤하늘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에 남는다 ^-^

  • 게임성도 없고 스토리는 눈에도 안들어오는 똥겜 워킹시뮬도 아니고 퍼즐게임도 아니고 애매한게임 사지마라

  • 플레이가 좀 답답하네요.. 더 못하겠음

  • 따뜻해지는 게임인거 같아요. 자신의 내면을 찾아떠나는 게임? 근데 제가 3d멀미가 있어서 골골골..... ㅠㅠㅠㅠ 생각보다 중간에 거리가 좀 있어서 지루한 감이 있을 수도 있음.

  • 분위기도 좋고 배경도 이쁘다. 그게 전부다. 별과 다음스테이지로 가는 길을 찾아 헤매는 내 손가락은 힘들고 남녀가 지껄이는 이야기는 그런 짜증나는 감정에 더해지니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다는 생각까지 든다

  • 예쁘긴 한데 그게 다예요. 멋진 자연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저는 이게 게임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걍 걷기 시뮬레이션 같아요. 글고 자꾸 아저씨가 말걸어요. 나는 자연 풍경을 감상하고 싶은데 자꾸 아저씨 목소리가 산통을 깹니다.

  • 총평 5/10 스토리 5/10 그래픽 6/10 최적화 1/10 (권장 사양 이상인데도 프레임 드랍 심함) 사운드 7/10 나쁘지 않은 사운드, 훌륭한 그래픽을 가지고 있지만 매우 나쁜 최적화, 일부 맵은 그래픽이 엄창 구리다. 플레이 타임이 매우 짧다.

  • 잔잔하고 짧은 플레이 타임. 가볍게 하기 좋음

  • 분위기를 느끼기도 전에 낮은 완성도에 실망하게 된다. 시작부터 확 깸 본인이 분위기만 마음에 들면 많이 낮은 완성도도 거리낌없는게 아니라면 비추

  • 스토리,음악,그래픽 모두 좋았지만 소리조절을 못해 컴퓨터내에서 소리조절을 해야한다는점과 저장기능이 없다는점 그리고 맵이 너무 넓고 여우는 느려서 스토리진행이 많이 더뎠다는점이 단점 그래도 킬링타임용으로는 제격

  • 아니 길을....................길을..............................길을................................................................

  • 길찾기가 매우 극악인 게임.. 게임이 어려운건 전혀 아닌데 맵은 너무 넓고 수집요소를 찾기도 힘들어 스토리에 전혀 집중을 할 수 없었습니다

  • 분위기랑 화면 연출이 좋아서 한편의 영화를 보는 느낌이었다. 힐링하기에 매우 좋은 게임이었는데 가이드라인의 섬세함이 조금 부족했다. 뭘 해야하는지 알려주는 빛이 잘보이지 않아서 조금 아쉬웠다.

  • 만들다 만 게임

  • 쓸데없이 넓기만한 필드로 피로감이 느껴집니다. 의미없는 수집요소가 수집욕구를 자극하지 못했습니다. 넓은맵에 수집요소를 모으러 다니니 스토리에 집중을하고 싶어도 삼천포로 빠져서 중간중간 맥이 끊겨버리는게 아쉽습니다. 그래도 노래와 분위기는 힐링을 시켜주기엔 나름 괜찮아서 세일기간에 잠깐 힐링을 하기엔 나쁘지 않았네요 3/5 뭔가 확 끌리는게 없는게 문제같습니다.

  • 넓기만 한 필드, 수집을 해야하는 의미를 잘 모르겠음. 다른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게임은 전혀 아님... 사지마세요

  • 1050원으로 마음의 평화와 아름다운 음악은 들었습니다. 하지만 재미와 감동은 그닥..

  • 뭐임?

  • 슬프고 좋은게임..힐링겜

  • 나레이션은 왜? 자막이? 없는지? 의문이지만 새벽감성으로 할만 해요 ! 여우야,, 행복해야대,,,ㅠ

  • 점프 했다고

  • 흑흑...흑흑...흑흑...흑흑흑...

  • 환불할걸

  • 꿈속에서만난여우가족.

  • 그래픽이 그렇게 좋지 않아 오래동안 플레이 하고 있으면 눈이 아플 수 있습니다. 그래도 나름 괜찮은 스토리 라인과 숨겨져 있는 것들이 있어서 별거 아니지만 찾아 다니며 필드를 돌아다니는 것도 괜찮았어요. 사운드도 좋아서 게임에 몰입이 잘 되는 편입니다. 플레이 타임은 도전과제 상관없이 스토리 위주로 하면 2시간 정도 걸리는 짧은 게임이라 힐링 게임으로 한번 해볼 만 합니다. -+-+-+-+-+-+- 저는 할인할 때 1050원으로 구매 하였고, 한번 클리어하고 올 업적한다고 2번 더 해서 총 3번 진행하는데 5시간 걸렸습니다.

  • 좋은 이야기가 아님

  • '당신이 나의 가족이라 다행이에요' 상실을 딛고 마주하는 알래스카의 비경 7/10

  • 90퍼센트인가 세일할때 사서 천원정도에 플레이해서 그런지 힐링 잘했어요 저는 ㅎㅎ 그래픽도 이뻐서 스크린샷 마니찍었어요

  • 도전과제 모으려다가 강박증 도져서 너무 고통스러웠음. 힐링 게임을 진정 힐링으로만 즐기는 사람들에게만 추천..

  • nice game

  • 남자가 아빠 얘기하며 징징대는 걸 언제까지 들어줘야 하는지 ★☆☆☆☆

  • 여우가 뛰어다니면서 한 남성의 과거 회상과 그때의 심리, 지금 느끼는 감정과 그 감정을 부가 설명과 함께 자연스레 어루만져 주는 따스한 게임

  • 아름다운 풍경 그래픽과 감성적인 배경음악을 즐기시는 것을 좋아하신다면 플레이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하지만 맵에 주어지는 하얀 빛을 모으고자 시작하면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 제작자님, 솔직히 알아 들을랑가 모르겠지만, 이거 내가 세일 때 천 원 정도로 사서 재밌게 했는데, 이거 지금 상태로 만 원 에바야;; 더블 점프도 그렇고, 물리엔진에 구현력도 떨어지고 좋게 봐줄 거 스토리 뿐인데, 스토리도 이해 안 되는 게 굳이 주인공 여우랑 화자인 남자의 이야기를 어거지로 엮어놓는 꼴이라니까? 관련성 솔직히 1도 없잖아. 다만, 스토리를 얘기하는 게 주의 깊게 들을 수 있고, 흥미로우면서 몰입이 되기는 해. 근데, 그게 여우의 모험하고는 상관 없잖아. 4천 원 정도면 할 만하다고 봅니다. 별점 5점 만점 중에 4점.

  • 배경만으로도 구매가치가 있는 게임 입니다. 마음의 치유를 하고 싶으신 분들, 힐링이 필요하신분들은 한번 해보세요. 음악도 잔잔한 느낌이 좋아서 플레이를 하면 마치 힐링룸에 있는 느낌입니다. 느긋하게 힐링하고 싶으신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내적으로 강한 사람들이 마음의 여유가 떨어져 갈 때 즐기기 좋은 게임. 세일 할 때 샀지만 플레이 해본 후 느끼는 바로는 정가를 주고 구매했었어도 필자는 후회하지 않았을 것 같다. 맵이 조금 큰게 단점으로 다가올 수 있을수도 있다만 생각없이 맵을 돌아다니면서 필자는 오히려 더 힐링이 되었다고 말하고싶다. 오히려 빠른 속도로 이야기를 전해 들었으면 감동이 줄었을거라고 생각한다. 성인이 된 한 남성과 여성이 직접 들려주는 인생 이야기와 플레이어는 남자의 꿈 속에 나오는 여우가 되어 아름다운 맵을 돌아다니면서 과거의 기억들을 전해 듣는다 아마도 작중에 나오는 새끼 여우들은 인생에서 사람들이 놓친 소중하지만 소홀하게 대했었던 것들을 상징하는 것 같다. 그게 가족이 될 수도, 친구가 될 수도, 물건이 될 수도 어렵지도 복잡하지도 않은 일상에서 느낄 법 한 철학을 가볍게 녹여 낸 작품 게임성으로 평가를 해선 적절하다고 볼 수 없다고 생각한다 게임을 한다기보다는 한 권의 책을 읽는 느낌이 더 강했고 이 게임에서 난이도랄 건 딱히 없는 것 같다 퍼즐, 컨트롤, 등 여러 장르를 기대한다면 차라리 다른 게임을 보러 가시길 단지 머리가 복잡하거나 시간은 많지만 지친 사람들 혹은 마음의 여유가 없는 사람들이 한번 접해봤으면 좋겠다.

  • 세일할때 샀는데... 그래픽은 예쁨, 배경음악 괜찮음 하지만 나머지는 지루함...

  • 길을 못찾아서 10분동안 헤매다 걍 껐습니다... 그래픽 예쁘고 여우도 귀엽지만 길치는 하면 안되는듯

  • 엄마여우가 새끼를 찾아다니는 게임. 초반에는 휑하고 지루했음. 근데 이상하게 할수록 내가 힐링되는 느낌. 마음의 여유가 있을때 플레이하면 괜찮은거 같음. 추천임. ㅇㅇ

  • 차라리 오픈월드가 아니었다면... 맵이 넓다. 너무 넓다. 넓은데 상호작용할 수 있는 것은 얼마 없다. 그래픽, 음악 다 좋은데 솔직히 지루하다.. 할인을 파격적으로 하긴 하지만 생각은 하고 사야할 듯

  • 어딘갈 계속 돌아다니긴 한데 느리고 지루해서 딱히 와닿는게 없는 게임

  • 이건 "게임"이 아니다 "예술작품"이다.

  • 할인하고 평가도 좋아서 샀더니 맘에드네요 이게 할인해서 천원이라니... 전혀 아깝지않고 힐링되네요 사운드도 좋고 발소리나 배경이 진짜 예뻐요 할인할때 사시면 후회없을듯해요

  • 처음엔 세일 을 해서 구매한 게임 인데 이렇게 따듯한 게임인줄 몰랐습니다 플레이 시간이 아깝지 않고 만족스러웠습니다

  • 스포일러 같지만 일단 게임의 초기목적- 엄마여우가 새끼를 찾는다 라는 것과 남녀의 대화가 너무 따로 노는듯 하네요. 당장 첫번째 새끼여우는 시체가 되어 나오는데도 남녀는 어릴적 추억담만 얘기하는건 좀 ... 차라리 여우가 동료들을 찾는다 였다면 맞는 내용일듯 하네요.

  • 재밌당

  • 숨겨진 빛을 찾으려 많이 돌아다녀야 하는것이 제작자가 만든맵을 꼼꼼히 봐달라 느껴질만큼 곳곳에 흩어져있습니다 그렇게 찾아다니다보니 스토리가 자연스럽게 안이어지고 새로운 스토리를 찾아내면 뭔 내용이였나 생각하게됩니다. 차라리 빛들을 스토리가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인도하는 역할을 했으면 좋았을텐데 싶기도 하네요 플레이하면서 스토리를 들으며 뭔가 느껴질듯 하다가 애매하게 끝나버려서 이게 뭔가 싶습니다 스토리를 들려주는데 집중할 수 있는 게임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 맵이 무지하게 넓고 아이템 찾을려면 시간을 꽤 투자해야한다. 그냥 시간보내기는 좋다. 정가에 구입했으면 끔찍햇을거 같다.

  • 한글 자막이 있어서 부담없이 하실 수 있어요. 여우가 잃어버린 새끼를 찾아다니는것과 목소리의 주인공인 남자가 자신의 유년기에 관한 이야기를 빗대어서 게임의 스토리를 풀어나갑니다. 배경음과 효과음 그리고 분위기가 굉장히 잘 어울리지만 스토리 하나하나를 듣기위해 생각보다 오래 움직여야합니다. 성질급하신분들은 좀 답답하실거구요. 저도 감동적이라는 느낌보다 답답함이 더 컸습니다.

  • 음...그냥 땅 파서 물건 찾고 이야기 듣고.....끝

  • 거지같은 동선좀 어떻게 해줄 수 없을까?

  • 게임 플레이는 지루하지만 조셉과 레이첼의 스토리나 여우의 마음을 조금은 알것 같아 첫 평가남기네요. 엄마가 보고싶네요 ~일상의 소중함과 가족애가 더 애틋해 지는 하루네요~ (할인할때 사세요~ㅋ)

  • 힐링~

  • 아마 지루한거 못보는 사람들은 이게임이 엄청 재미없고 무슨 이야기인지 모르지만 문과감성이 넘치는 사람이면 은근 힐링이 잘 되는 게임이다. ost랑 그래픽이 너무 취향저격이였다 나름 이런 그래픽류 좋아하는 사람이면 해볼만 하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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