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oriented

A first-person puzzle game. Simply walk to the door.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A first-person puzzle game. Simply walk to the door.

  • Create your own check point.
  • 30 Level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4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275+

예측 매출

4,335,000+

요약 정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8)

총 리뷰 수: 17 긍정 피드백 수: 13 부정 피드백 수: 4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1인칭으로 된 3차원 공간 퍼즐 게임 흰 화면에 길을 따라 가면서 길의 위치를 조정하거나 워프를 통해서 문으로 나가면 클리어가 되는 게임인데, 길을 가다보면 바닥이 천장이 되고 특이한 차원의 퍼즐게임이다. 게임하는 중에 밧침대만 있는 것이 있을 것이다. 가까이 가서 상호작용을 하면 색깔의 도형이 나타나는데 문으로 가기 전에 반드시 도형을 생성시켜줘야 한다. 도전과제 수가 666개로 상당히 많은편으로... 660개는 게임 시작과 함께 달성이 되어버리는데 서비스로 제공해주는 도전과제로 보인다. 본 게임의 플레이와 관련된 도전과제는 실질적으로 6개로 이것만 진짜로 보면 되는데 모든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6개의 도전과제는 모두 달성이 가능하다. 게임 중반 이후로 가면 클리어가 쉽지 않은 편으로 3~5시간은 플레이해야 클리어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평점 70 / 100

  • 자신의 공간지각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게임. 초현실적으로 이리저리 꼬여있고 뒤틀려있는 공간이 인상적인 게임이다. 게다가 블럭이라는게 우리가 흔히 부르는 '투명색'이라 은근히 오래 보면 눈도 아프고 가만히 보고만 있으면 머리가 핑 돌 지경이다. 일종의 중력을 바꿔주는 계단과 블럭의 위치를 옮기는 스위치, 그리고 불을 켜고 끄는 스위치 등을 활용해 게임을 풀어나간다. 그렇게 각 스테이지 끝에 있는 문까지 다다르는 것이 이 게임의 플레이 방법. 얼핏 보기에도 어렵고, 실제로도 좀 어려운 게임이다. 가만히 맵 생긴걸 보고만 있으면 괜히 생각만 꼬이고 머리만 더 복잡해진다. 직접 이것저것 해보는 게 오히려 게임을 풀어나가는 데 있어 도움이 될 정도. 스테이지가 23개라 스테이지 자체는 그다지 많은 편은 아니긴 하다. 이런 스테이지가 한 100개쯤 있었으면 몇날 며칠이고 푹 빠져서 고민했을 것이다. 시야가 탁 트인 게임이라 그런지 1인칭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멀미가 심하게 오진 않았다. 가끔 시야가 애매할 때가 거슬렸던 걸 빼면 무난히 재밌게 즐겼던 퍼즐 게임. http://blog.naver.com/kitpage/220872870156

  • 예전에 색다르게 퍼즐게임 해볼까 하고 산 게임 그때 하면서 느낀점 여기로가서 여기로가면..... 여기가 어디지?

  • 신선합니다

  • 3D 멀미가 발병하는 게임

  • 걷는 길에 따라 세상이 돌아간다 빙글빙글 돌아갑니다. 물론 아무곳이나 간다고하여 세상이 돌지는 않고 특정 경로를 따라가면 화면이 그에 맞춰서 빙그르르 돌아가죠. 이를 통해서 도전과제를 위한 젬들을 수집할 수 있는대 처음에 이거를 모두 모아야 문이 열리는건가 하고 모두 수집했는대 딱히 그런 용도는 아니더군요. 정말 도전과제용인듯한... 초반에는 약간의 미로같은 길을 따라가서 문을 통과하면 되지만 특정 경로의 길을 회전시킨다거나 스위치를 통해서 길을 on/off하는 장치도 존재하죠. 그래서 뒤로갈수록 점점 머리가 아파지고 이게 맞는건가하면서 혼란에 빠지기도. 다행이라면 체크 포인트를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는대 잘못된 길로 갔다가 되돌아돌 수 없는 길로가서 체크 포인트를 해버린다면... 아쉬운 점 -체크 포인트 외에 시간 되돌리기 같은 것도 있다면 괜찮을 것 같음

  • 24/100 D 렉이 많이걸리고 느림 이동도 불편하고 불친절함

  • 플탐은 짧지만 할만하네요~

  • 나는 병신이다

  • 색을 가진것들을 조작해서 길과 중력을 바꾼다. 목표는 문으로 나가는 것. 내가 얼마나 빡대가리 였는지 알 수 있게되는 게임이다. 빠른 클리어의 포인트는 문으로 나갈수있는 중력인 상태에서 문에서 내가 있는 위치까지 오는 길을 생각해보면 그나마 낫다. C는 체크포인트 생성이니 꼬박꼬박해주자. 그렇다고 아무것도 못하는 상황에서 하면 리스타트 해야됨

  • 극도로 선형적인 구조를 택한 '자칭 퍼즐 게임'. 이런 종류의 3D 길찾기 퍼즐 게임은 스토리 위주의 게임과 달리 선형적 구조로 이루어지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매 스테이지마다 끊임없이 요소를 어떤 순서로 다루어야 하는지 고민하는 데서 재미를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본 게임은 단순한 선형적 구조를 가지고 있다. 플레이어가 그냥 갈 수 있는 곳으로 쭉 가다 보면 어느샌가 클리어가 되어버리는 게임. 궁리 따위는 할 필요 없다. 단지 눈썰미로 이 다음엔 어디로 갈 수 있는지 ('가야하는지'가 아니다) 찾기만 하면 될 뿐. 이런 건 퍼즐 게임이라고 할 수 없다. 본 게임이 적당히 할 만하다고 생각한 사람이라면 필히 hocus라는 게임을 해 보기를 바람. 1인칭이 아닐 뿐, 같은 장르이지만 비교도 안 될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루즈하네요 겜 자체는 잘만들었지만...

  • 3D멀미 심한 사람은 비추 퍼즐게임과 길찾는 요소가 재밌습니다 퍼즐에 중점을 맞추고 새로운 장르를 도전하고 싶으시다면 추천하고 싶네요

  • 퍼즐게임을 하면서 처음으로 어지러웠다. 약간 모뉴먼트 밸리 생각이 나는 퍼즐로 퍼즐의 짜임새는 좋은 편이지만, 그걸 1인칭으로 봐야 한다니 3d멀미 없으면서 공간지각능력이 뛰어나다 자신하시는 분들만 그리고 어떤 종류의 퍼즐 게임이든 좋아하시는 분들만 그런 분들에게만 추천하는 게임입니다. ★☆☆☆☆

  • 공간지각력이 부족하면 좀 힘들듯하나 1인칭 길찾기 게임이라서 마음에 들었다

  • 상당히 쉬워서 뭐 좀 그렇지만 시간 때우기용으론 좋음공략을 알려주자면 점프 불가능으로 떨어지는걸로 이용해서 클리어를 하는 의도가 명확해서 그리고 둥근 부분은 무조건 가는거고 직각인 부분은 중력으로 인해 못가는것 이거만 알아도 다깸 공간지각능력ㅇ 딸리는 나도

  • 트레일러만 봐도 아시겠지만, 분명 현실적인 3D 공간인데 에셔의 그림 또는 펜로즈의 도형을 보는 것처럼 비현실적인 상황을 마주합니다. 거기서 이 게임의 재미가 시작되죠. 이 게임의 퍼즐은 순수하게 공간지각을 시험하는데 맞춰져 있습니다. 시간? 스피드? 아니면 효율? 그런건 여기서 필요 없습니다. 버튼과 레버들을 이리저리 돌려본 뒤, 나가는 길을 찾으면 됩니다. 심플하죠. 퍼즐에 집중할 수 있게 한 것인지 별다른 배경과 텍스쳐가 보이지 않고, 난이도 상승도 별 문제 없이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라데이션이 있긴 하지만, 너무 흰색 / 검은색 위주라서 눈이 좀 피곤하네요.

  • 이 게임 많이 하면 정신건강에 해롭습니다.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