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군데 돌아다녀서 템들을 다 갖추었다 마지막 다크존에서 헬기탈출을 위해 조명탄을 쐈다 그런데 도끼를 든 무시무시한 헌터가 와서 나의 꿈과 희망을 앗아갔다 그러나 어떤 멋진 분이 와서 헌터를 작살 내고 나를 살려주었다!!!

그야말로 디비전스러운 DLC이자 돈값 하는 DLC. 추위, 배고픔, 질병, 목마름과 싸우며 일정시간 생존해나가야 하는 게임 모드 입니다. 보통 판당 1시간정도가 소요되는데 다른 생존게임을 하는 기분이며 디비전의 리얼리티한 그래픽과 총기들이 합쳐지니 재미는 배가 됩니다. (거기에 아이템 파밍은 덤!) 친구들이나 지인과 함께하면 진짜 엄청난 꿀잼일것 같습니다. 추가로 저번 1.4패치와 이번 1.5패치 그리고 이 dlc로 디비전은 다른게임이 되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시간 순삭DLC

호구패스 구매자인데 이 확장팩은 사야됩니다.

배그보다 더 재밌다

핵잼 단순히 피통과 대미지만 쎈 몹이 아닌 지능적인 보스몹이 있다는건 제작사가 게임의 정체성에 잘 부합한다

이거떄매 디비전삼

헌터 시123발놈들

이런 쉬벌 할인하길래 서바이벌 dlc 구매했는ㄷ ㅔ 매칭 안 잢ㅎㅕ서 할 수가 없네?

생존은 별로 안해봤는데 뭔가 특별한 dlc 같아서......

개인적으로 본편보다 훨씬 더 재밌는 DLC. 의외로 PVP를 돌려도 유저를 보기가 힘든편이고, 나 혼자 남으면 재미없을줄 알았음. 근데 이놈의 추위랑 파상풍 덕분에 급박하게 플레이가 가능해서 개꿀잼이다.

매칭속도가 시공급

진짜 삿는데 사람이 없네요...

더 롱 다크냐 윾비새끼들아? 이젠 유비소프트가 유비무한 이군? 응? ㅡㅡ 진짜 씹 정색과 빡침을 앉고 싸지른다 ㄹㅇ 고인물 전용 더 롱 다크다 더 롱 다크 뛰고 아에 썩어버린 유저들아 이젠 그 겜의 무한 파밍시스템이 질렸다면 어서 디비전에서 이 디엘씨를 질러라 새로운 기회이자 또다른 뻔한 클리셰다 게다가 아직 뭣도 모르는 늅늅이는 디비전의 배경이 되는 뉴욕시를 외우는데에 그나마 보탬이 되리라 조금 조심스레 생각해보고 이야기 해본다 오죽하면 디비전2도 실제 워싱턴을 기반으로 만들었데냐 이제 본론으로 넘어가 한술 더 뜬다 아오지 탄광에서 벗어나고픈 해방정신과 새로운 컨텐츠를 찾고 싶은 마인드가 있다면 바로 여기다 써어봐이붤~ 어디한번 개 좆같은 헌터와 맞짱좀 떠라 난 바로 그새끼한테 1분컷 당해버린 그저 그런 븅신이니까 하하하 여튼 여타 다른 디엘씨 보다 지를 수 있는 금전적인 가치를 나름 매길 수 있는 디엘씨다 뻔할것 같아? 그래 뭐... 그런 생각 들 수 있어 왜냐하면 존나 그 큰 귀만 좆되게 잘났으니까 이해해 피해망상 아니니까~ 왜 윾비야? 찔리냐? 그럼 어서 디비전 2나 내놔봐 단세포로 퇴화한 이 싸가지 없는 강원도 감자같은 새끼들아!

처음 매칭이 엄청 안되서 왜그러나 싶었는데 하고나서 알게됨 노잼

게임성으로는 최고의 DLC. 근데 뒷 이야기같은 수집 요소가 없다는게 아쉬운 요소

페이라우 이개봉지년 시불탱련 방호복으로 돌돌싸매서 냉동고에 쳐박아넣으면 냉동중국돼지고기시팡년 짱개색기들한테 상식을 요구한 내 잘못 이 개봉지년은 영하 30도인데 방호복하나 쳐입으라는 개존나스투피드한 생각을 갖고 사는데 상식적으로 패딩 3겹 껴입고가도 모자랄판에 방호복하나 쳐입으라고 해서 게임내내 얼어뒤질 순간에 놓이게 만든 개장본인 좆방구라우시바랄년 주간상자 먹을려고 했는데 이 개젖같은 DLC는 사람속을 뒤집어놔서 심정지 직전까지 가게 만드는 예비 살인컨텐츠 매일매일 아침운동과 자전거로 심장훈련을 하지않았다면 진작에 정지해서 거실바닥에 쓰러져 개거품 물었을거다 게임이 존나 비현실적인데다가 어처구니가 없고 한순간에 모든걸 잃는걸 좋아하는 특수페티쉬가 있는 븅딱새끼가 아니면 재미를 느끼지 못할 좆방구DLC 우리집 망해서 집이 경매에 넘어갔을때도 이렇게 좆같진 않았는데 항바이러스제 얻고 이송만 하면되는데 왜 은신처 주위에 개때같이 몰려있냐 존나 이새끼들은 추위도 안타 훈련받은 디비전 요원이라는 새기가 겨우 영하30도에 벌벌벌벌 떠는데 이 새끼들은 추워하지도 않고 날 졸졸쫓아와 샷건을 먹이는데 심정지가 안올수가 없다 모든 무장을 다 맞춰도 LMB 십새들은 안개속에 가려져있는 내 두고환을 정확히 꾀뚫어내는데 실제로 사람이 총알 몇방 맞았다고 죽지 않는다 이에대한 논문 또한 존재하는데 걸프전을 겪었던 미해병 존 마틴 하사의 회고록에 따르면 sergeant. John Martin : M16A4 use 5.56x45mm NATO M193 .222 Remington cartridge case to meet the requirements. It was then known as the .224 Springfield You are the Dancing Queen, young and sweet, only seventeen Dancing Queen, feel the beat from the tambourine You can dance, you can jive, having the time of your life See that girl, watch that scene, dig in the Dancing Queen smaller caliber cartridge to replace the 7.62×51mm NATO cartridge. Of the cartridges tendered, the .223 Remington (M193) was the basis for a new design created by FN Herstal. The FN created cartridge is named 5.56×45mm NATO with a military designation of SS109 in NATO and M855 in the USA 이 회고록 대충 m16a4를 아프간소년이 855발 맞았는데 약간의 찰과상 빼고는 전혀 문제 없었다는 소리다 이 DLC를 기획한놈은 군대나 가라

사람 없어지기 전에 했는데 ㅈㄴ 무셔웠음

디비전 컨텐츠 중에 가장 재밌는 생존

그냥 존나 재밌음

생존은 디비전 하면서 잘만든 dlc라고 생각한다 계급장 때놓고 맞장뜬다고 보면된다 장비나 옷도 주워서 하니 잘만든 모드다 게속 죽는다고 성질 낼 필요 없다 하다보면 잘하게 될거니깐

언더그라운드가 파밍용이라면 서바이벌은 개꿀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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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말해서 디비전의 꽃이자 메인 DLC 라고도 할수 있는 놈. 실시간으로 병균, 탄약, 의료품, 식량, 추위에 맞서 싸워야되며, 다크존에서는 헌터라는 또라이들을 상대해야 탈출할수 있지만, 그만큼 신경쓸게 많아서 쫄깃한 맛이 있다. 친구랑 같이하면 확실히 더 재밌음.

톰 클랜시의 더디비전 두번째DLC - 서바이벌 춥고... 배고프고.... 목마르고.... 사방은 위험하고.... 임무는 수행해야한다.... 디비전의 특성을 매우 잘살린것 같습니다 디비전 유저들이라면 이건 필수인듯하나 유저가 현저히 줄어서 다시 늘었으면 합니다

본펀이 1만5천원인데 디비전이라는 DLC를 사야함

허미시이펄... 유비소프트가 드디어 지들이 뭔 게임을 만든건지 제대로 이해하고 이 DLC를 만들었다. 생존게임이 뭔지를 드디어 제대로 이해한 듯. 갓 게임됬다 디비전 이제!

똥겜 순식간에 갓겜행됨

이새끼들은 이런 띵작을 이제야 내놓으면 뭐 어쩌자는

ㅋㅋㅋ서바이벌 개꿀잼 클베때부터 하다가 복귀했는데 확실한 콘텐츠네요 이건

디비전을 완전 갱생시켜준 장본인

Nice~!

디비전을 나락에서 끌어올린 DLC. 만약 디비전이 있다면 꼭사시길

GOD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