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bands: Bushido

Warbands:Bushido is a miniatures board game arena with cards, miniatures, dice and beautiful terrains to fight on, with both multiplayer battles boardgamers are used to, and challenging single-player scenar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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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Warbands:Bushido is a miniatures board game arena with cards, miniatures, dice (i.e. dice random involved) and beautiful terrains to fight on, with both multiplayer battles boardgamers are used to, and challenging single-player scenarios.



Game has a isometric, tabletop-style look with miniature-style characters, cards, dice, pre-rendered battlefields and story-mode scenarios. There will be more than 50 various paintable units and heroes planned for full-scale release and later additions. Multiplayer skirmish will let you test your skills in best traditions of tabletop wargame classics like Warmachine or Mordheim with a fast-paced Hearthstone-like gameplay. While single-player scenarios with their own characters and events, are highly influenced by classic tactical turn-based RPGs.



Game background - is the story of civil war in 16th century Japan, known as “Warring States period”. Samurais and ronins, criminals of all sorts, ninja clans, Chinese pirates, Portuguese mercenaries and firearms traders, all trying to benefit from anarchy and conflict. It is hard to find a more atmospheric and dense setting for a tactical board ga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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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무료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450+

예측 매출

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무료 플레이 인디 전략
영어, 러시아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forum.warbandsbushido.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6)

총 리뷰 수: 6 긍정 피드백 수: 5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6 user reviews
  • 스커미쉬 레벨 28까지 키웠는데. 전략이라던가 수집이라던가 다 동기부여가 잘되는 편이다. 간혹가다가 소소한 버그가 보이는건 얼리액세스라는 점을 감안 하면 큰 문제는 없다. 또한 ccg치곤 인겜 현질이 없이 순수 일퀘로 돈 모아서 부스터 지르는게 적절하다. 다른 페이 투 윈 겜이랑은 다르다. 스커미쉬 자체는 재미있는데 pvp 상대방이 문제다. 원거리2명에 wp1~2짜리로 둘러싸서 겜 끝날때 까지 활만 쏴대는데. 레인지 유닛을 하향하거나 적절한 조정을 하지 않으면 전략 고착화가 지속될 것이다.

  • 이게임을 4350원주고 삿었다.. 얼리엑세스라 정식이 되길 기다리면서.. 그리곤 플레이하려는 지금 앱내구매가 존재하는 공짜 게임이 되었으며 돈주고산 나에겐 특혜가 없다는걸 알게되었다.

  • 카드 게임도 아니고 그렇다고 딱히 보드 게임도 아니고 뭐랄까 참 애매한 포지션의 모호한 플레이를 하게되는 게임입니다만 재미없는 게임이 아닙니다. 뭐랄까 턴방식의 코만도스 같은 느낌이네요. 뭔가 미니어처 움직이는 게임을 하고 싶어서 골랐는데 딱이네요. 아르멜로를 택틱스 레벨로 한다고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시나리오와 스커미셔를 해봤는데 시나리오의 난이도가 좀 있습니다. 제가 괜히 이 게임을 코만도스에 비유한 게 아닙니다. 스커미셔는 플레이어가 구성한 워밴드가 서버에 등록되면 AI가 랜덤으로 골라서 플레이하는 그런 방식입니다. 젬 오브 워 아레나라든가 그런 게임들에서 채용하는 방식이지요. 저처럼 사람들하고 직접 부딫히는 것에 거부감이 있는 사람들이라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게임 스타팅 풀이 좀 협소합니다. 할 수 있는 게 너무 적어서 반복적인 플레이를 할 수 밖에 없고 그래서 쉽게 지치게 됩니다. 이런 류의 게임들의 한계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인 게임의 문제로는 시나리오 플레이할 때 'retry'라든가 'replay' 정도의 옵션은 있었으면 합니다. 안그래도 가뜩이나 운빨 게임에서 아쳐들이 선턴에 2x나와서 아무것도 못하고 턴 넘기면 다시 시작해야하는데 너무 번거롭네요. 그래도 한정된 맵에서 전략을 구성해보고 그 전략의 실천을 위해 소대를 재구성해보고 하는 그런 재미가 있는 게임입니다. 세일을 안해도 가격도 착하구요.

  • 주사위가 운명을 결정하지만고급 유닛이 없다면 멀티대전은 조금 힘듭니다. 금화를 모아서 유닛을 뽑는것도 중요 하다고 봅니다.

  • 보드게임 하는 느낌 아기자기한 유닛들 이쁘고 단점은 좆망 운빨

  • 게임 콘텐츠는 페어리아 같이 멀티 대전이 주입니다. 게임은 재밌습니다. 서칭도 대부분 10~15초 안으로 걸렸습니다. 하지만 이거 ios랑 android에도 나와있습니다. 거기서는 무료이죠. 물론 스팀에는 현질이 없고 폰 버전에는 현질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스팀에서 돈주고 산다고 특전 같은거 주는거 없습니다. 저는 스팀에서 사고 2시간을 넘긴 뒤에야 이 사실을 알았지만...그리고 플레이하기도 폰이 편합니다. 폰스스톤 같은 느낌으로다가. 그리고 서버는 서로 독립되어 있습니다. ios랑 스팀이랑 동기화할 수 있다고 들은것 같지만 방법은 알아서.. 결론 : 폰으로는 게임 같은 거 안한다! 이런분 아니시라면 폰으로 합시다. 일단 돈이 안들잖아요! 차라리 그돈으로 폰버전 현질을 합시다. (근데 전설도 좀 잘줍니다. 현질의 필요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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