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가 나오는데 안 할 이유가 없다

예전에 2015년쯤 PC방에서 할게 없어서 즐겨했던 플래시 게임이 이렇게 돌아올줄 누가 알았겠어 https://armorgames.com/play/15980/my-friend-pedro

준비됐지, 존? 아아... 물론이지, 페. 🍌

빈곤한 스토리여도 액션 연출로 호평 받는법

존윅3이 국내 개봉하기 전에 1, 2를 재탕하다가 갑자기 총질하는 게임 뽕이 차고 출시 직후 할인이길래 즉시 구매해서 플레이해 보았습니다. 스토리는 별거 없습니다. 주인공을 방해하는 놈들을 그냥 다 쏴 죽이면 됩니다. 불렛 타임과 회피, 의외로 다양한 무기를 사용하며 가벼운 퍼즐을 풀어나가듯 상대의 전두엽에 총알을 박아 넣으세요. 그거면 충분합니다. 쏘고 쏘세요!

친구는 페드로가 있어요

조작감은 나쁘지 않습니다. 그러나 적들의 패턴은 거의 마네킹에 가깝고 보스전까지도 단순 그 자체입니다. 스타일리쉬한 액션을 바랬던 분에게는 지나치게 쉬운 난이도로 느껴질 것입니다. 세밀한 컨트롤을 통해 점수 경쟁을 하실 분들은 좀 더 해볼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께는 한시간만에 모든 컨텐츠는 소진될 것이고 그 이후의 플레이는 단순 반복과 다름 없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spoiler]나중에야 등장하는 플랫포머 구간은 웬만한 플랫포머 게임의 1,2스테이지의 난이도입니다.[/spoiler] 도전적인 게임보다 신나게 총을 쏘길 원하시는 분께는 추천합니다. 하지만 존 윅은 이 게임을 할 동안 훨씬 더 많은 사람을 죽입니다.

다 좋은데 3D 멀미 조금이라도 있으신 분들은 하지 마세요. 진짜 대가리 깨지는줄 알았음. 화면전환이 좀 정신 사나워서 그런지 참..

이 바나나는 나에게 좋은 경험을 주었다

내가 원했던 것 : 멋있는 액션으로 적들을 학살함 실제로 한 것 : 함정 피하기, 퍼즐 풀기, 좃 같은 레이저 피하기, 좃같은 전기 공 피하기 레벨디자인이 아쉬웠지만 게임은 재밌었다

플레이타임도 별로 안길고, 스토리도 빈약하고 액션도 화끈한 것도 아니면서 세밀하지도 않습니다. 조작감도 별로고, 총알도 워낙 적게줘서 권총플레이가 길어집니다. 불릿타임이 꼭 필요한 게임도 아니어서 불릿타임 쓰느라 템포 루즈해지는 점도 있고 난이도도 그렇게 어려운 편은 아니었습니다.(어려움난이도로 플레이함) 게임 세이브가 되게 자주되던데, 아예 도전적인 난이도로 만들던지 아니면 캐쥬얼하고 화끈한 액션게임으로 만들던지 둘 중 하나만 했으면 좋겠는데 이도 저도 아닌 느낌이라 답답한느낌을 계속 받았습니다. 추천할 만한 게임은 아니었습니다.

무기 처음나올때 뺴고 탄약이 없어서 처음부터 끝까지 권총만 쓰는 게임 엔딩 해석 : https://blog.naver.com/trash4564/221573084154

페드로.... 그는 제가 만나본 제일 훌륭한 바나나라마였읍니다....

캐치프레이즈부터 블러드, 불릿, 바나나 딴거 없이 화끈하게 쏴갈기고 새끈하게 적을 잡으면 다인 게임이다 얼마나 섹시하게 잡았는지 마지막에 팟지 형식으로 움짤을 따주며 사운드트랙도 매우 신나 쏴갈기는 맛이 쏠쏠하다 머리 비우고 하기에 매우 적절하나 플탐이 적음으로 할인할때 사는걸 추천

카타나 제로같은 느낌처럼 사사삭 다 썰어버리지 못하는건 아쉽지만(총알이 그대로 박히는게 아니라 반동을 구현해놔두어서 좀 힘들어요) 실력에 따라 얼마든지 무쌍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적들이 점점 딴딴해져서 후반부터는 일반몹들이 샷건을 두대 맞고도 안 죽기때문에 적들을 추풍낙엽처럼 쓸어버린다는 감각이 좀 적어요. 챕터마다 새로 나오는 무기가 강력해서 그것만 쓴다면 일방적으로 썰어버릴 수 있지만 그 무기만 사용하도록 강제된다는 느낌이 들정도로 애들 장갑이 뜬뜬해집니다. 그것만 쓰기에는 총알이 약간 부족하긴 하지만요. 힙한 느낌과 여러가지 색감들이 아름다워서 재미있었던 게임입니다. 스토리면에서는 나쁘지는 않지만 솔직히 우리가 이런게임을 스토리를 보고 하지는 않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깔끔하고 즐거운 구성을 만들고 왜 이렇게 되는지에 대해서 확실히 이해할 수 있게 해줍니다. 타격감 캐릭터의 쌈마이함이나 피하는 모션이 적들하고 놀아준다는 느낌이에요 ㅋㅋㅋ 진짜 아쉬운게 하나 있다면 플탐... 플탐이 너무 적어요, 제가 어려움 기준으로 상당히 많이 죽었는데도 불구하고 4시간도 안되서 게임을 깼어요. 연출이나 그런건 다 좋았지만 도전할만한 보스전이나 물량이 엄청 몰려드는 챕터가 더 많았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일단 전 만족했습니다 ㅋㅋㅋ

1. 갓글화 해줘서 일단 추천박고 시작 2. 게임 시스템은 완벽한데 지금 단계에서 제공하는 컨텐츠는 좀 아쉽습니다 핫라인 마이애미 같은 느낌은 전혀 아니구요 생각보다 머리도 써야하고 불렛타임도 수시로 써야합니다 후반에 갈수록 퍼즐 게임, 점프 게임에 가까워집니다 고득점을 위해 맵을 외우고 정확하게 공략하는 맛은 있더라도 기대한 바와는 달라서 좀;; 오토바이 추격전은 진짜 재밌었는데 딱 한번 나와서 아쉽네요 이왕 볼륨도 짧은거 캠페인을 아예 튜토리얼로 쳐버리고 퍼즐/런앤건 으로 따로따로 챌린지 모드가 추가되면 괜찮지 싶네요 킬당 배수 제거한 무한 모드 나와도 되고 진짜 단순하게 코스튬 몇개 추가하고 데스매치 멀티플레이만 나와줘도 충분하구요 발매 하루 시점이니까 충분히 발전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설마 이게 끝이라면,,, 좀,,,

빠나나가 빠나나하는 게임

바나나와함께하는 신나는 총질 액션자체도 나쁘지않지만 영화처럼 액션신을 연출할수있는점이 마음에들고 재밌습니다 그리고 한챕터?를깰때 하이라이트장면을 GIF로저장할수있어서 굳

간단한 조직으로 할 수 있는 멋진 스타일 액션, 훌륭한 레벨 디자인, 그리고 퍼즐과 다양한 반복요소까지. 처음 시작을 해서 엔딩까지 약 7시간 정도 걸렸는데 그 동안 정말 밀도높은 플레이 재미를 느겼다.

슬로우 모션 액션과 퍼즐적 요소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멋짐과 흥 폭발의 게임! 상 받을만 했네!

병맛슈팅게임인데 신선한게 재미있다. 스토리를 깨고있는데 심심하지도 않고 어려운것만빼면 좋다.

장점 : 음악이랑 디자인이 디게 좋음, 초반에 핵앤슬래시같은 스피디한 진행이 매우 씐남 단점 : 후반 갈 수록 퍼즐 구간이 엄청 많아져서 초반이랑 다른 게임인가 싶을 정도로 루즈해짐 세일하면 살 만한거 같아요

비록 바나나지만 친구가 생겨서 좋다

지난 E3와 팩스때부터 소식듣고 기다리고있던 게임 내친구는 바나나(?)입니다. 횡스크롤식 슈터로 구성되어있으며 다양한 파쿠르와 슬로우모션 액션이 가능합니다. 다양한 액션스타일로 적들을 죽일때마다 여러분의 스타일포인트가 적립되고 최종적으로 더 높은 등급을 받으며 클리어를 해나가는 식의 게임입니다. 일단 게임자체가 생각했던것보다는 매끄럽진 않습니다. 트레일러에서 나오는듯한 정확하고 화려한 파쿠르는 정확하고 지정된 타이밍에만 허용되는식이라 조금만 틀려도 마스크맨의 댄스지랄을 볼수있습니다. 단조로운 적들과 거의 비스무리한 맵구성도 약간의 아쉬움은 있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플레이타임이 상당히 짧은편에 속하고있습니다. 저는 3시간 반만에 어려움난이도로 올클리어를 했습니다. 그래도 개인적인 불만점은 저정도가 전부이며 그외의 나머지는 생각보다 좋았습니다. 굳이 탄약이 필요치않아서 광범위하게 사용할수있는 기본쌍권총과 주변의 구성으로 더더욱 다양하게 스타일을 구성할수있는 슈팅플레이와 파쿠르액션, 무엇보다 좋은것은 슬로우모션이 상당히 길고 적을죽일때마다 채워지기에 사용제약면에서 더욱 자유롭게 즐길수있습니다. 플레이자체도 그냥 무식하게는 절대 싸울수 없게 해놓은것이 그냥 진행하면 낮은등급밖에 못받거나 적들의 공격이 더욱집중되어서 플레이면에서도 상당한 어려움을 격게 만들어놓았기에 파쿠르와 다양한 스타일로 플레이 해야만 하게끔 구성되어있습니다. 다만 그놈의 점수받기가 생각보다 으렵습니다. 퍼즐적인 요소들도 간간히 존재하고있어서 풀어나가는 재미도있습니다. 다만 그 난이도가 상당히 빈약한 수준입니다. 등급받는면에서 다양한 스타일은 물론이고 본인역시 조심하며 회피하고 해야만 더더욱 좋은 스타일포인트를 받을수 있기에 노오력을 조금하셔야하며 약간은 신중하고 기발해야합니다. 여러분들도 부디 S for Sang 당해등급을 받기를 바라면서... 5점만점에 바나나3개

액션이 끝내줍니다. 다만 2만원이 넘는 가격의 게임치고는 플레이 타임이 매우 짧아, 세일할 때 사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내가 하는건 어쨰 트레일러랑 다르냐 ;

재밌음 만족

*장점* - 3D 사이드액션 건슈팅 - 여러가지 파쿠르와 액션 - 건슈팅 게임이니만큼 샷빨이 잡히는 게임 - 미친 (마약) 바나나 - 토종 한국어 번역 퀄리티 - 갓지털 킹볼터 배급 - 사운드트랙 - 으어어어 이게뭐야아아 미안해요오오오 *단점* - 고정적인 맵 과 AI 패턴, 그리고 어딘가 부족해보이는 그래픽 - 고어성이라던가 세세한 효과가 강하지가 않음, 밋밋함 - 딱히 정신적으로 크게 와닿지 않는 스토리라인 - 2% 부족한 사운드트랙 - 뭔가 되게 억지스러운 개그코드 - 너무 적은 콘텐츠 게임 자체는 액션 게임처럼 그냥 무난한 플레이를 보여준다. 다만, 처음 플레이할때는 이것저것 다양한 조작때문에 의외로 조작하는게 어려웠다. 우리가 이 게임을 하기 전에 트레일러 보면서 되게 멋진 액션을 따라하기 위해서는 시간을 투자해서 연습해야 될거 같다. 이 의미불명한 바나나와 양손에 총기를 잡고 그저 즐거운 모험을 나가는 단순한 게임이라고만 생각했었는데... 분명한 스토리라인은 잡혀있었다. 그러나 스토리라인이 그렇게 구체적이고 비중이 큰 편이 아니라서, 그저 이 게임을 진행하기 위해 사용되고있는 요소로밖에 보이질 않는다. 난이도 자체는 크게 어렵지는 않았다. 하지만, 진정 어려움으로 모든 랭크를 S를 받기 위해서라면 말이 달라지겠지. 이 게임에서 한번 클리어를 했다면, 이제 자기 의지대로 다시 이 게임을 켤 이유는 고득점 달성밖에 없다. 액션게임이면서 할수 있는거라곤 고득점 달성밖에 없다는 점이 너무 아쉬운 부분이였다. 그렇다고 사운드트랙의 음악이 그렇게 좋은 편도 아니였던거 같고... (물론 몇개는 Badass했지만) 뭐랄까 전체적으로 간단히 말하자면 게임은 게임인데 그냥 클리어하라고만 만들어진 게임으로 보임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출시 전에 기대를 한것 치고는 조금 실망했을정도...

트레일러가 전부인 바나나 껍질.

총질은 진리다

재밌는데 생각보다 어렵다 막 파바바밥바ㅏㄱ 하고 죽이고 싶은데 내 손가락은 으..어..탕!...어..탕! 이렇게 쏜다.. A등급 받아보고 싶다..

S랭크 커트라인 높고, 지루하고 길기만 한 퍼즐같은 퍼즐에 개짧은 플탐이랑 순위까지 트레이너로 도배되어있는거 감안해도 겜은 재밌음

바나나와 총 이걸 안할이유가

후반부에 반복적인 구성 떄문에 지루함, 돈 좀 아까웠음.

진행 방식이 약간바뀌한데 비슷하고 무기도 애매함 약간 지루함 그래도 가볍게 즐길만해서 추천

처음에는 적응 안되는데 조금 하다보면 개재밌음

횡스크롤 치고는 카메라 움직임이 정신없는데 점프맵에선 멀미가 올 정도다. 실제로 오진 않았고..과장을 하자면. 난 이 구간에서 포기했는데 그 전에 이미 질린 상대가 된다. 빠르고 멋진 클리어 루트를 연구하는 사람이한텐 재미있겠다. 아니라면 순식간에 단순 반복게임이 될 수도... 위 평가 작성후 텀을 두고 클리어했다. 내 기억만큼 카메라가 문제 되진않았다. 당시에 컨디션이 안좋았는지.. 나머지는 크게 차이가 있지 않다. 초반이 가장 재미있는 게임. 화려한 액션이 장점인 게임에서 자꾸 저격총을 찾게되는 이...미묘함? 보스가 내 손에겐 조금 힘든 난이도 인거같은데 여차 저차하다보니 클리어 됐다. 클리어 후에도 돈값하는지는 모르겠다.

게임자체는 재미있다 스토리자체는 심플한듯 안한듯? 그렇게 묘한 스토리는아니다 비싸지않아서 추천

뛰어난 액션

존윅과 같은 화끈하면서도 속이 뻥 뚤리는 액션을 원한다면 이 게임이 바로 정답이다. 카툰 느낌이 나는 그래픽과 인디게임의 클래식한 맛 그리고 무엇보다 화끈한 총기 액션 킬링 타임용 게임을 고른다면 나는 망설임 없이 이 게임을 고를 것이다. 도전욕이 강한 사람들에게도 이 게임은 충분한 재미를 보장할 것이다.

재미는 있지만 플탐이 짧은 편 할인할 때 사는게 좋다

내 친구 페드로 넌 정말 미친 바나나야

믿고사는 디볼버 디지탈. 번역이 매우 찰지게 되어있습니다. 가서 바나나와 함께 방해꾼들을 까잡수고 회피해도 총알만 골라 맞는 신기를 보이시며 당신의 피지컬에 좌절하시고 자랑용 움짤을 건지세요. 손이 생기다 마셨다고요? 걱정마세요. 페드로의 혜자세이브로 무한한 감동을 선사해드립니다! *볼륨감이 빈약한 감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부디 세일할때 지르세요.

처음 정보가 공개됐을 때부터 데드풀 분위기의 골때리는 B급 액션게임을 예고해서 오랫동안 기다렸고, 마침내 발매됐습니다. 사방으로 움직이며 스케이드 보드 타고 달리며 양쪽으로 총쏴 다 죽이고 칼 걷어차서 또 죽이고 보드로도 죽이는 현란하고 정신없는 액션이 과연 일반 플레이로 가능한가 했는데, 생각보다 간단하고 직관적인 조작으로 똥손인데도 꽤 멋진 플레이들이 가능했습니다. 뷸렛타임도 꽤나 넉넉한 편이고요. B급 쌈마이 액션을 기대했던만큼 잘 살려준 점은 매우 마음에 듭니다. 아쉬운 점은 똥손이라 꽤 죽고 뭐 했는데도 3.9시간에 클리어되는 짧은 분량. 1인 제작 게임이라는 점과 가격을 생각하면 그리 나쁘지 않고, 다회차도 부담 없긴 하지만 역시 짧다고 느껴지네요. 스토리도 나름 반전도 있고 좀 더 잘 연출하고 풀어냈으면 훨씬 흥미롭고 빠져들 수 있었을 것 같은데, 짧은 분량 탓에 좀 이도 저도 아닌 느낌입니다. 그래도 1인 제작 인디 게임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양호하고, 만약 이번 게임을 계기로 더 인원이 붙고 예산이 붙어 후속작이 나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재밌습니다. 트레일러 보고 딱 그 느낌이 좋다면 후회는 안 할 겁니다. 요약 장점 : 트레일러 그대로의 화려하고 호쾌한 B급 쌈마이 액션 단점 : 아쉬운 분량, 조금 어색한 모션이나 판정

상특)

재밌습니다. 3시간만.

이야 갓겜!

재밌어

존윅 바나나에디션

킬링타임용으로 개꿀잼

바나나+데드풀=바나나풀 ㄹㅇ ㅆㅇㅈ;

간단하게 즐길 수있고 재미있음. 돈 값하는 게임.

"우리.. 잘 지낼수 있을까?.." 몇년전 잊혀졌던 친구와의 약속.. 나를 찾는 친구와의 여정! "집이 누추할수도 있지만 바닥 타일은 신경쓰지마" 둘의 여행을 감동시킬 최고의 게임이 찾아온다! "저건! zX지존키보드마스터69Xz?!" 무료 와이파이로 즐기는 게임 "당신의 경비 2.0으로 대체되었다 불만있습니까?" 그리고 철지난 러시아 쁘리빠로스끼 (대충 하드바스가 나오는 기프트콘) 그리고.. 당신의 친구와의 우정 -------- 내 친구 페드로------ 다회차를 언더테일과 닼소 외엔 다회차를 크게 재밌게 한 게임이 없는데 이 게임은 다회차를 돌게 만드는 액션을 주네요 다회차로는 똑같은 구간이지만 내 플레이 방식으로 액션을 바꿔버릴수 있는 매우 어썸한 게임입니다 특히 이 말도안되는 총 액션을 좋아하면 더욱더 어썸하구요 그런데 고증충들이 즐기기엔 너무 따질게 존나 많습니다 ㅎㅎ 단점을 위에꺼가 커버를 합니다 닌텐도 스위치 버전도 사서 돌아다니면서 할만합니다 _단점_ 하지만 플레이 시간이 좀 짧은편입니다 3시간만에 다깬거같습니다 다회차 요소는 난이도만 바꾸는 것뿐입니다

총,액션 그리고 바나나 상남자 요소 삼종세트

우리들의 탈모 치료제 두뇌로 전환되었다 이제는 우리들의 탈모가 아닌 우리들의 학살 정신에 힘을 기여한다 전우들 우리들은 바나나들을 섬겨야 한다 바나나 만세!

꿀잼 ㅇㅈ ;

발리우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스플래터풍 게임. 굳이 장르를 따지자면 슈팅+퍼즐+액션 게임이라고 할 수 있겠다. 가격 대비 매우 혜자스러운 게임이지만 약 2년전부터 발표만 하고 게임이 늦게나와 입만 터는게 아닌가하는 불안감이 있었지만 직접 플레이해보니 시기상조였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낌. 조작법도 매ㅐ우 참신하게 듀얼건 사격을 구현하여 어떻게 하면 적을 빨리 제압 가능할지 고민하게 되는건 이 게임의 묘미이다. 게다가 물리엔진에 많이 의존하는데, 프라이팬을 공중으로 차올려 도탄시켜 적을 제압하는 건 감동마저 느꼈다. 총점 100점!!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전능하신 바나나여 조용히 나의 머리을 파괴하소서

바나나를 먹으면 내게 바나나

차라리 무적을 구르기에 넣어줬으면 재밌었을듯 내가 못해서인지는 모르겠는데 하나도 안 스틸리쉬하고 하나도 안멋짐

색다른 플레이 방식 생각보다 재미있었다

요 5년래 해본 게임중에 제일 지루ㅎㅎㅎㅎ

횡 스크롤 슈팅. 특징이라면 시간을 느리게 흐르게 할 수 있고 그 동안 적을 가장 효율적으로 죽이면 보너스 점수를 주는 것. 개인적으로 슈팅게임 안 좋아해서 안 하다가 스팀 올해의 혁신적 게임이라서 해봤다. 하지만 뭐가 혁신적인지 모르겠다. 스토리도 평범하고 슈팅도 평범, 거기다 2만원치고는 볼륨도 그리 많지 않다. 그냥 저냥 할만하지만 무슨 점이 스팀 올해의 게임에 오르게 했는지는 잘 모르겠다.

이 게임은 세 단어로 요약할 수 있다. 액션, 액션, 그리고 액션.

"우리아이가 좋아해요."

인사해 내 친구 바나나야

존윅을 보고와서 그런지몰라도 개꿀잼이네

이전까지 살면서 바나나가 귀엽다는 생각을 한번도 해본 적이 없는데 페드로를 보면서 왜 이제까지 바나나가 귀엽다는 당연한 사실을 전혀 생각을 못 했을까 하는 쓸데없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그냥 그렇다고요. 게임 재밌네요.

아엠 버네너

nice

내 친구 페드로는 패드로 하지마셈ㅋㅋ

다 좋은데 분량이 너무 적다

그냥 하면 몇판만 해도 질리고 노잼인 게임. 올 S 랭크 목표로 하면 매판마다 성질 다 버리고 빡치는 게임..

이게 겜이지.. 분량은 짧지만 박수칠때 떠난다고 생각되는, 짧고 굵은 경험이였읍니당 내용은 액션+퍼즐 인데 후반엔 퍼즐이 좀 강해졌던것같아요. 머리쓴다기 보단 피지컬쪽? 느낌이에요 그래도 정가로 주고 사진 마세요 ... 당분간 바나나 보면 요거 생각나겠다.....

생각보다 타격감이 별로인듯

으 바나나 ㅈㄴ 징그렁

영화 존 윅 같은 게임. 스토리는 구성일 뿐 스타일리쉬한 총질만을 지향한다. 그런 감성을 이해 못하는 내겐 무지성 총질이다. 공감, 성취감, 깨달음, 게임성 그 어떤 것도 느낄 수 없었고 하고 있으면 지능이 낮아지는 느낌. 경험이 적었던 학창시절 때나 재밌게 할 법한 무료 플레시 게임의 수준에서 벗어나질 못했다. 압도적 긍정적과 메타크리틱 81점을 매우 부정한다.

이히힉 뻐내나 뻐내나 이히힣ㄱ

페드로 폼 미쳤다

바나나는 사람을 찢어 그 전에 내가 먼저 찢어졌어 바나나는 무서워

BANANA

아킴보 + 액션 + 바나나 = 간지

날으는 바나나가 나오는것만으로도 살 가치가 있는 게임

이 게임한 뒤로 바나나가 말거는데 정상인가요?

제가 게임하면서 멀미를 거의 안느끼는편인데 이게임은 3d 멀미 좀 잇는사람이면 플레이지장이 좀 잇을정도로 초반에 그래픽 적응이 좀 필요합니다. 그런데도 단순히 재밌다 재미없다 라고 말한다면 재밌읍니다. 게임에서 생각하는 최고의 플레이를 gif로 자동으로 만들어주고 저장또는 sns에 올릴수있는 시스템을 만들엇다는 점이 신박했네요.

내 액션에 값 매기지 마라

댄스출때 무적되지 말라고...ㅡㅡ

존윅이 되어버린 나

재미 하나는 끝내주네요

진정한 친구는 바나나 밖에 없어.

이건 "바나나"다

바나나 먹고싶다

개꿀잼

생각만큼 호쾌하지 않고 생각보다 미치지도 않음

먹을만하네요

내가 바나나를 안 먹는 이유

바나나를 1억개 먹으면 방사능 피폭으로 죽을 수 있습니다

바나나 겜

쩐..다..ㅋㅋㅋㅋㅋ

꾸르잼

내 머릿속의 바나나와 개쩌는 총잡이 우리 둘이 있으면 최강이잖아?

- 호쾌한 액션 이 게임은 딱 봐도 축출된 전직 마피아 출신인 주인공이 자신을 괴롭히는 갱단들을 혼내주는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자신의 앞을 가로막는 적들 뛰어난 건타카 솜씨로 처리할 수 있는데, 이것이 양키 감성 가득한 OST와 캐릭터들로 인해 적을 쓸어버리는 말초적인 즐거움을 자극한다. 적이 알아채기 전에 먼저 머리를 날려버리는 게 주된 플레이 방식인데 이것이 불릿 타임과 엮여 영화같은 장면이 자주 나온다. 한 예로, 로프를 타고 창문을 깨고 들어간 다음 슬로 모션을 켠 다음, 적이 나를 쳐다보고 총구를 올리는 동안 여러 총을 스왑하며 헤드샷을 날리는 건 고인의 생전 개쩌는 플레이에 들어갈 만큼 인상깊었다. - 무두잠미: 무쌍으로 시작해 잠입으로 끝나다. 순수한 무쌍액션은 첫번째 챕터까지였고, 그 이후부턴 곳곳에 퍼즐이 등장하며 후반으로 갈 수록 존윅보단 미션임파서블같았다. 좋은 퍼즐은 단순한 무쌍 액션에 제약을 주거나, 적을 처치할 다른 요소를 제공해 좀 더 도전적으로 만들 수 있다. 도탄이 이에 해당하는 좋은 사례이다. 이 요소는 핵심인 무쌍 액션을 해치지 않고, 적을 처리하는 중간 단계를 더하거나, 적을 처리하는 방식을 다양화하는 등 본질을 풍부하게 한다. 적이 레버를 내리러 달려가는 동안 나도 달려가며 도탄으로 2층의 적을 막거나, 프라이팬을 하늘로 던져 손쉽게 적을 처리하는 등 단순히 적의 머리에 총을 겨누는 직선적 방식을 꼬아 플레이를 다채롭게 했다. 하지만, 개발진들은 자신의 강점을 깨닫지 못하고 큰 실수를 저질렀다. 전투가 배제된 퍼즐. 발판을 밟아 도르래를 굴려 문을 열거나, 엘리베이터를 온/오프를 반본해 길을 지나가고, 특히, 건드리면 보안 장치가 작동하는 보안 센서와 즉사 광선은 이 게임을 망치는 일등공신이다. 이 게임의 핵심인 전투 경험이 배제된 퍼즐은 오히려 게임의 흐름을 끊는 방해요소이다. 누가 적의 머리를 터뜨리다가 철문을 만나 레버를 이리저리 당기며 퍼즐을 열고 싶겠는가, 누구보다 강해야 하는 주인공이 레이저를 피해 숨어다니는 걸 누가 보고 싶어하겠는가? 적어도 이 게임에서는 아무도 그런 광경을 보고 싶어하지 않는다. 우리가 원한건 무쌍 액션이지, 잠입액션이 아니다.

1

내 취향은 아닌데

액션이 정말 좋고 게임도 적당적당 무난하게 스토리도 흘러가서 재밌게 했어요

친구 해보겠다길래 리셋해서 내 컴 앞에 앉혀놨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내 기록이 날아갔다 시발

Perfeito, melhor compra de 2022

정말 재밌어요!

짧다. 타임어택 루트 같은거 짜기 좋아하는 사람은 오래 할지도

핫라인마이애미 3D 느낌? 호쾌한 건액션을 좋아한다면 추천합니다 플레이타임이 짧다는 이야기가 많던데 올 S랭크 목표로 하다보면 이 정도 분량인게 다행이라고 생각할겁니다 스토리는 큰 기대안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애초에 바나나하고 이야기하는 정신나간 놈이 주인공인데

추천

Need infinite enemy mode / Need katana

날으는바나나는말을할수없대

내 친구 페드로는 B급 스토리를 A급 액션으로 커버한 게임입니다. 애초에 이 게임의 스토리는 신경쓰면 지는 겁니다. 그냥 맥스 페인과 같은 뷸렛 타임을 통해서 화려한 액션을 즐기는 것을 원한다면 이 게임을 추천드립니다.

불릿타임, 쌍권총, 후라이팬, 바나나? 안쩔수가 없음.

상당히 재밌지만 4시간이면 다깸

생각없이 무난하게 즐기기 좋은 게임

춤추는 작은 바나나

바나나는 못참아요

점프 높이가 높았으면....

액션이 찰짐

바나나가 멋져보이고 난리

스토리는 그럭저럭 분량이 짧고 후반 인터넷 챕터는 마음에 안들었지만 노래랑 연출은 좋은게임. 좀 아쉽네요.

banana

포경수술

가볍게 즐기기에 재밌는 게임 자신만의 간지나는 플레이를 만들 수 있음

재밌습니다. 하지만 무쌍 찍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실망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너무짧음

바나나 쉑

주관이 과다첨가된 명작 30선 "쏘고, 차서, 죽여라" 만약 당신이 - 불렛타임 액션을 좋아하신다면 - 화려하게 총질하는 로망을 가지고 계시다면 - 약빨은 빠나나와 함께 총질하는 것이 재밌어보인다면 - 레딧에 빠진 듯한 놈들을 족치는 부분이 하고 싶으시다면 강력히 추천 합니다. 존나 재밌습니다. 그러나 만약 당신이 - 스토리가 병신일 때 무조건 발작하신다면 - 에피소드 형식이 아닌 메트로배니아 형식의 게임을 원하신다면 - 진지빠는 게임을 하고 싶으시다면 - 도전과제 올클병이 있으시다면 - [strike]바나나가 안 꼴리시다면[/strike] 추천 안 합니다. S 싹다 받는거 진짜 지옥입니다. 건강에도 안 좋아요.

게임 연출이 상당히 독특하구 슬로우모션에서 막 총쏘고 피 차는 시스템이라던가 되게 신기하고 재밌었습니다. 다만 그건 초반 30분만. 그 뒤에는 진전 없고 매력없는 스토리텔링으로 하품만 나오게 하는 게임이었습니다. 스토리충이 아니라면 추천

진짜 오락 한판 한느낌 짧은게 단점이라면 단점 나중에 세일로 5000원 정도라면 사볼만하다

파쿠르 겜 실감나고 잼씀

정말 쉬운 컨트롤로 화려한 액션을 뽑을 수 있는 게임이다. 물론 뒤로 갈수록 액션보다는 퍼즐에 더 시간을 오래 써야하는 아이러니한 액션 게임이긴 하다. 아마 다시 플레이할 때는 1에서 2챕터까지만 플레이하고 끌 것같다.

60HZ

스피디한 런앤건, 바나나, 총 뭐 더 설명할게 있음?

이게액션겜이지 꿀잼꿀잼

타격감과 뚝뺴기 박살낼때의 쾌감 너무좋다 시원시원한 장르를 좋아하면 추천

쌈마이한 액션 존나 좋아

병맛스럽게 멋있고 재밌음.

ㅋ 갓겜ㅋㅋ

어렵지도 않고 재밌네요

무엇을 암시하는 거지 3시간만에 앤딩 ㅆㄱㄴ

좀 양심없이 짧다. 그리고 스토리도 뭐라는지 모르겠다. 뭐 어쩌란 거지?

뇌를 비우고 하기 좋은게임 귀여운 프로필 사진까지 FLEX가능

4시간 정도면 클리어 가능, 처음의 스타일리시한 액션은 갈수록 단순해짐. 스토리는 봐주기 힘들 정도. 정말 그냥 단순한 횡스크롤 건액션정도 가볍게 즐기기 좋을지 모르겠는데 나랑은 잘 안 맞는 스타일이었음.

멋진 사운드트랙이랑 스타일 좋은 게임플레이 전반이 디게 신선했는데, 후반부로 갈수록 속도감은 떨어지고, 적 피통은 증가하고, 너무 퍼즐요소들이 많이 끼어있어서 게임 진행이 더뎌지고 지루해지는 짜임새였습니다. 트레일러같이 막 뛰면서 탕탕탕 하는 게임플레이를 기대했는데 그건 초반뿐이고 맨날 불렛타임 켜고 적들 하나하나따고, 함정 제거하고, 시간 맞춰서 점프하는 것만 반복하다보면 감이 더뎌지는데 거기에 최종보스는 또 이런 퍼즐요소 하나 없이 그냥 떤져놓고 이기라고 하는 주제에 그냥 드럽게 어려워서 한 20트 하면 짜증이 확... 그래도 전반적으로 그래픽이나 퍼즐 자체가 힘들기는 해도 재미있고, 분량이 과해서 그렇지 양만 줄면 멋진 그래픽이랑 색감과 함께 즐거운 경험이었으니, 마우스키보드로 한번 달려보시는것도 추천드려요

꿀잼

적을 스타일리쉬하게 학살하는 게임입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유통사인 디볼버 특유의 느낌이 잘 느껴집니다 플레이타임이 짧긴 하지만 2만원 돈값은 했다고 봅니다

마지막 미안해... 듣고 울었다 진짜

재밌는데 플레이타임 너무짧아요ㅠㅠ 창작마당 나왔으면 좋겠음!!

원티드와 발리우드스타일의 비현실적인 액션의 시뮬레이터 스피드런을 위한 게임

><

Devolver Digital 배급사 게임들은 확실히 신선한 맛이 있다. 게임은 정말 재밌게 했다. 처음 1시간 정도 플레이를 할 때는 빠른 진행과 더불어 어떻게 더 깔끔하게 레벨 스테이지를 깰 수 있을까 에 대한 고민을 하면서 플레이했는데 몇 개의 레벨 스테이지를 깨고 나서 위에 말했던 패턴들이 점점 익숙해지면서 한동안 손이 안 가서 구매한 지 몇 년 만에 겨우 스토리 클리어. 손맛이 익숙해질 중-후반부에 갑자기 튀어나오는 약 빤 스테이지 구성과 불렛타임을 이용한 퍼즐 요소들이 실망스러웠다. 조금 더 액션 스테이지 구성에 더 치중하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다. 적들의 맷집도 강해지면서 불렛타임도 점점 의미 없어지고 빙글빙글 도는 회피 모션과 시간 날 때마다 불렛타임을 눌러가며 적을 향해 쏘기에도 바빠지던 게임. 플레이 타임은 4~5시간 정도지만 아무래도 게임에 대한 피로함은 좀 있는 편. 불평이 더 많았지만 게임 자체는 아주 좋았다.스팀 평가가 좋은건 다 이유가 있어.

good

바나나의 환상, 총알의 왈츠. 광기의 카니발.

재미있어요 굿!

잼당ㅋㅋ

com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