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노바 1492인지 1942인지 암튼 그 추억의 게임과 비슷한 형식입니다 대신 유닛 생산만 가능하고 컨트롤은 일체 못하구요 생산하면 알아서 걸어가서 때립니다 예전 플래쉬 게임 중에 이런게 있던거 같은데.. 그렇다고 생산하고 손만 놓고 있는건 아니고 중간중간 스킬로 전세 역전도 가능합니다 기껏 시즈엔진 뽑았는데 상대방 빔 한방에 사라지면 슬퍼요 그리고 한 번 자원으로 생산하면 그 후로는 자원 소모 없이 같은 양이 계속 나오네요 추가로 생산할 때만 자원을 씁니다 그래서 40라운드 쯤 가면 유닛들이 쌓이고 쌓여서 수백기가 뒤엉켜 싸우는 장관이 펼쳐지기도 합니다 라운드가 진행되면서 자원 캐는 양 업그레이드도 가능한데 대신 업그레이드하는 동안은 자원이 늘어나지 않습니다 상대방이 자원 업그레이드 중일 때 빠르게 몰아치는 것도 가능할듯 상대방이 투명 유닛을 뽑으면 거기에 맞게 감지 유닛 뽑아줘야 되고.. 무턱대고 지상 유닛만 뽑다가 공중 유닛 한기에게 털리기도 하고 그럽니다 덱 짜듯이 유닛을 구성하고 상대방 유닛들에 바로바로 전략 수정으로 대응하면서 상대방 기지를 털어버리면 이깁니다 장점 1. 컨트롤이 크게 필요없는 게임이다보니 저 같은 피지컬 딸리는 유저들도 편하게 할 수 있네요 2. 진행은 단순하지만 눈치 싸움이 나름 치열합니다 3. 같은 종족인데도 서로 다른 유닛, 다른 패턴으로 싸우고 있는거 보면 밸런스도 나쁘지 않은듯 4. 1판당 길어야 15분 짧으면 10분 안으로 끝납니다 5. 새로운 유닛은 게임 내 재화로도 살 수 있습니다 단점 1. 게임 내 재화 얻기가 아주 미칩니다. 베타 중이면 돈 좀 뿌려주지 2. 룬 시스템이 거지 같습니다. 큰 차이는 없지만 어쨌든 지갑전사와는 차이가 날 수 밖에 없음 3. 맵이 다 똑같습니다. 배경은 다른데 어차피 일직선인데 어쩔. 덕분에 매판 매판이 비슷한 느낌입니다 4. 그리 심하진 않지만 어쨌든 영어 가볍게 즐기기에 좋은 전략 게임 이런 종류의 게임을 어려워하는 초보들이 쉽게 접해 볼 수 있을듯

그래서 언제나오냐고;

스타크래프트의 유즈맵 데저트 스트라이크에 영감을 받아 만든 유즈맵이지만 중국이라 그런건가 아니면 제작진이 게임을 처음만든건진 몰라도 게임의 밸런스는 심각한수준 공기취급되는 공중,1유닛체제,고인종족이 존재하며 비인기 유닛이 존재한다 그리고 인공지능이 너무 쓰레기다 업그레이드좀... 그러나 1vs1모드와 3vs3모드가 지원하고 좋은 그래픽 깔끔한 인터페이스와 배우기쉬운 게임방식 잘 만들어낸 세세한 설정들이 있는거 같으나 번역이 되어있지 않으므로 패스... 그러나 3vs3 아레나모드로 돈을 수급하기 쉬운방법 그러나 스타크래프트를 따라한 유닛이 보이는거 같지만 아직 다 만들어지진 않은 유닛이 있으니 희망을 가져봄 제작사가 따라한 유닛에 대한 저작권은 얻었을꺼라고 생각함 이 게임속 종족에 대한 간략한 평가는 가장아래에 나와있음 게임 한줄평:아직 발전가능성이 많고 저작권문제만 잘해결한다면 새로운 명작 무료게임이 될꺼라 믿어 의심치않음 Terran(스타크래프트의 테란):Sentinel만 뽑아도 게임을 이기는 사기종족(설상가상 공중도 적당히 쌔다)공중유닛3개 Atlac(스타크래프트의 프로토스):Arhat만 뽑아도 반은 이기고들어감 공중이 가장않좋음(공중이 가장쓰레기인종족)공중유닛4개 Yaoguai(스타크래프트의 저그):탑쓰레기 종족 3vs3모드에서 두명이상 Yaoguai종족을 고르면 진다 공중이 가장 많고 공중이 가장쌘 종족인거같으나....Sentinel과 Arhat의 공중강X당함 사실상 무쓸모 원거리 딜러는 다른종족에 비해 공기수준이고 근거리유닛들은 싹다 다른종족에비해 방어력이 강하지도 않고 비슷한수준이라 사실상 고기방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