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ies Untold

Stories Untold is a compilation tape of four experimental adventures, including a remaster of the original hit episode “The House Aban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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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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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타이핑ADV #쉬운퍼즐 #영어로플레이권장


Now available on MacOS (note: dedicated graphics card is *highly recommended* for the best experience)

“Stories Untold” is a narrative-driven experimental adventure game, that bends the genre into something completely unique. Combining a mix of classic text-adventure, point-and-click and more, 4 short stories are packaged together into a single mysterious anthology that has been described as “a fantastic, fascinating example of interactive visual storytelling” (Telegraph 5/5) and earning widespread critical acclaim since release.

The game pulls together 80s retro nostalgia, innovative and experimental genre-defying gameplay, and tense, phycological horror to create “one of the most fascinating and unique tales you can play this year” (GameSpew 9/10).

The first Episode “The House Abandon” is now available for free via a demo, to give you a glimpse of what is in store in the full game.

“Stories Untold” was developed by No Code, a Glasgow based ex-AAA development team headed up by Jon McKellan (Alien: Isolation) and Omar Khan.

Features:

- Four unique stories, with their own settings, gameplay and mechanics.
- Play mind-bending text adventures, process radio transmissions and conduct experiments on bizarre artifacts
- Gorgeous retro-aesthetic brings back vivid memories, or a glimpse into what was.
- Sublime synth-wave horror soundtrack, inspired by 80s horror soundtracks.
- Achievements to unlock, and narrative secrets to discover
- Genre-hopping: from psychological horror, to tense mystery and terrifying sci-fi; Stories Untold is truly “4 stories, 1 nightmare”.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5,100+

예측 매출

56,1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어드벤처 인디
영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www.nocodestudio.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2)

총 리뷰 수: 68 긍정 피드백 수: 55 부정 피드백 수: 13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진짜 갓겜. 한글패치 별로라는 후기 있어서 걱정 했는데, 개꿀잼입니다. 저는 영어를 너무 못해서 패치 받아서 했는데 약간 매끄럽지 않기는 하지만, 진짜 개개개개개개개재밌게 플레이 했고요 스토리 탄탄하고요. 한글패치하면 영어로 나오는 말도 해석되니까 자막 꼭 키세요. 다 하고 이해 안되시는 분들은 나무위키에 전체적인 스토리 요약되어있으니까 꼭 보시고요. 퍼즐 푸는거 좋아하시면 재밌게 플레이 하실겁니다. 강.추.대.강.추.꼭.해.절.대.해

  • 스토리 개미쳤음...반전의, 반전의, 반전... 텍스트형 게임 중에서도 손에 꼽힐 갓겜ㄷㄷ

  • 7년 전에는 신박했겠지만 지금 와서는 그냥 그럴수도 있음 시간이 있을때 팝콘 까면서 하기 좋음 영화 보는 기분으로 가볍게 하기 좋은 텍스트 어드벤처

  • 처음과 마지막 챕터의 텍스트 어드벤처가 본체인 게임

  • 지루한 형식 최고의 몰입감

  • 텍스트 겜에서 이 정도의 수준을?

  • 재미없는거같아요

  • 개무서워요진짜

  • 1편은 ㄱㅊ았는데 2편은 뭐 어쩌자고.. 진행이 안됌

  • 처음엔 뭔지 모르겠고 키워드 입력 정확하지 않으면 계속 에러 떠서 답답했는데 조금씩 진행하다 보니 갓겜임.

  • 일단 비추천으로 작성하려다가, 영어만 잘 안다면 단점이 거의 사라질 것 같아 그냥 추천으로 바꿨어요... 다른 리뷰에서 한국어 패치를 적용하지 말고 아무튼 영어로 하라는 내용이 있던데 진짜 영어 자신 있으신 분은 무조건 그렇게 하세요. 4챕터 전까진 불쾌한 부분도 있었지만 다 관찰력 이슈 때문에 생겼거나, 꼭 그 때문이 아니더라도 몇분만에 금방 해결했고 이후 곱씹어 보니 납득되는 부분이었어요. 다만, 그 이후부턴 안 그래도 일관성이 부족한 명령어가, 한층 더 복잡해지더라고요. 마지막 4 챕터가 클라이맥스인데 거기서 원하는 동작을 위해 입력해야 하는 단어를 유추하는 추리게임이 되어버리니까 몰입이 확 깨졌어요. 솔직히, 영어는 비교적 표현이 명확하잖아요. 다만, 한국어 특성상 이를 완벽히 일대일 대응시키기엔 한국어는 비슷한 단어가 너무 많아요. 플스에선 명령어 입력 방식 대신 선택지를 제공해주던데 솔직히 PC도 그런 방식으로 돌아갔다면 평가가 훨씬 높아졌지 않을까 싶네요. 이 외에도 게임 자체가 불친절하기도 하고, 이걸 왜 해야 하는지 납득이 안되는 내용이 꽤 있지만 충분히 감수할 순 있는 부분이라 일단 추천을 하고 싶어요. 특히 연출과 분위기만큼은 굉장히 좋다 느꼈어요. 스토리도 그럭저럭 깔끔하고. 다만 앞에 말했듯 영어 잘 안되시면 저 처럼 몰입이 굉장이 힘들 수 있으니 이 점 참고해주세요. 게임 자체는 좋아요.

  • 내가 사실 통속의 뇌라면? 어떤 미친 개발자가 세이브가 안되는 통속에 가둬두고 모스부호로 전기자극을 주고있는거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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