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antom Doctrine

The year is 1983. The world teeters on the verge of destruction as the Cold War tightens its icy grip. East or West: trust no one, question everything. The fate of humanity rests in your hands as you pit spy versus spy in tactical Phantom Doctrine.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디지털 디럭스 에디션


The Phantom Doctrine Deluxe Edition includes the game, a Digital copy of its full Original Soundtrack, and its comprehensive Digital Artbook. The full Phantom Doctrine Original Digital Soundtrack includes all of the riveting tracks composed by celebrated Composer and Sound Designers Marcin Przybyłowicz (The Witcher series, Hard West) and Jan Sanejko. All tracks are provided as High Quality MP3, and FLAC files.


Official Manual Now Available

The Official Phantom Doctrine Manual is now available for everyone. This digital manual breaks down the game's key mechanics, provides more information about its story, and includes useful tips & tricks which can help any agent turn the tide of battle in their favour. It’s available for online viewing or as a PDF download from the following link:


게임 정보

Phantom Doctrine is a strategic turn-based espionage thriller set at the peak of the Cold War. Drawing on a wide variety of influences and capturing the subtle intrigue of classic spy films, the game thrust the player into a mysterious world of covert operations, counterintelligence, conspiracy and paranoia.

As leader of a secret organization known only as The Cabal, you are charged with preventing a global conspiracy that seeks to pit leader against leader, and nation against nation. By carrying out secret missions, investigating classified files, and interrogating enemy agents, a sinister plot is uncovered. With the clock ticking, it must be thwarted in order to save the world from an unthinkable fate.

Features


  • A Deep Single Player Story Campaign: the 40+ hour Single player campaign mode features a rich gripping plot woven with numerous historical events and characters to bring the terrifying reality of the Cold War to life from a unique perspective.
  • Next-generation turn-based combat: offers unprecedented flexibility of movement and actions, including variable Overwatch modes and assault-oriented Breach ability.
  • Expanded battlefield: assets can be positioned around the world, enabling you to call for assistance in the heat of battle. But the enemy can also bring in reinforcements, including heavy weapons and even air support. Don’t bring a knife to a gunfight.



  • Knowledge is power: Improve your chances of success by infiltrating mission locations with undercover operatives. Attempt to stay one step ahead of enemy agents, who are also preparing to spring their own devious traps.
  • Lurk in the shadows with fully-fledged stealth gameplay: Clandestine operations can be completed with muffled weapons, silent takedowns and cutting edge Cold War technology.
  • Take charge of the crucial counterintelligence operation: Recruit from both the KGB and the CIA, the criminal fraternity, or even utilise the unique talents of subjects of secret government experiments. Weapons, resources and contacts can be secured around the globe, enabling you to command from afar. But if the situation requires a hands-on approach, you will be locked, loaded and ready to fight.



  • Innovative Investigation Board: Utilizing a classic pinboard and string approach, the Investigation Board is the hub from where cases, locations and individuals can be researched to reveal new missions, resources and technologies. In Phantom Doctrine, investigation and intel is an active and vital element of success.
  • Multiplayer Battles: lose friends and make new enemies in ruthless online multiplayer matches. Experience the deviousness and lethality of Phantom Doctrine in accessible 1v1 skirmishes.
  • Utilize ruthless Technology: New capabilities can either be stolen from the enemy or researched, and then ruthlessly used to your advantage. Often experimental and morally dubious, brainwashing, interrogation, body engineering and chemical enhancement are all fair game as you extract information by any means necessary.
  • Fully customizable character creation: Operatives can be customized each time they need a new identity. Change their appearance, forge their documents, train them in the deadly arts and send them back into the field.



  • Carefully Designed hand-crafted levels: Combining the best of both worlds: the quality of large, hand-designed maps and meticulous, smart design ensuring visual and gameplay variety. Travel the world of the 1980s in the grip of the Cold War on both sides of the Iron Curtain.
  • Replayable modular campaign: a wide array of mechanics ensures markedly different playthroughs. A unique experience is guaranteed by randomly generated character names and backgrounds, algorithmically populated and adapted maps, and randomized intelligence snippets.
  • A spy thriller from two different points of view: Play as either a former KGB counterintelligence operative or a renegade CIA wet work commando. Each has to come to terms with the truth and challenge the global conspiracy. Complete the campaign to be rewarded with an additional protagonist in Extended Playthrough.
  • No mission is too big or too small: whether infiltrating a busy government facility to clinically assassinate a target, or mounting a full frontal assault on an enemy base. With optional objectives linked to a mission’s complexity, as well as loot and intelligence to collect, every decision has an impact.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42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625+

예측 매출

110,25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RPG 전략
영어*, 폴란드어, 프랑스어, 독일어,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discord.gg/cfg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관련 기사


업적 목록

스팀 리뷰 (35)

총 리뷰 수: 35 긍정 피드백 수: 25 부정 피드백 수: 10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엑스컴 스타일의 2행동기반 분대 턴전술 게임입니다. 엑스캄+첩보물? 마 그거 Invisible Inc. 아이가! 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스타일이 매우 다릅니다. 복합적인데.. 하시는분은 중국쪽에서 번역 퀄리티가 낮아서 평점테러를 했다는 점 감안하시면 됩니다. 평가 기준은 노멀난이도입니다. 장점 없다시피한 턴 제한 이런 류의 게임이 소위 말하는 '긴장감'을 살린답시고 흔히 고르는 선택지인 턴 제한이 없습니다. 임무 실패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인이 아닐 뿐더러 임무 클리어 후 보상에 제약이 있다던가 하는 부가적인 요소조차도 없습니다. 그러면 뭐 너무 쉽지 않은가 할 수 있겠지만, 이 게임은 직접적인 교전의 난이도도 난이도고 교전으로 입는 이득은 없고 손해는 심하게 짜여져 있기 때문에 유리한 고지에서 니가와를 하는 식으로 게임을 풀거나 스톨링을 할 수가 없습니다. 최대한 교전을 피하고, 들키지 않은 채로 최대한 현장의 상황을 파악하고 차근차근 임무를 풀어나가야 하는 색다른 접근을 해야 하는 게임이며 이는 곧 게임에 왜 턴 제한이 없는가를 자연스럽게 납득시켜줍니다. 그래서 칼턴 칼행동 슈퍼플레이를 강요받는 느낌의 여타 게임들보다 훨씬 편안한 느낌으로 게임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물론 전투가 발생하면 증원군이 몰려오고, 탈출수단을 불러놓고 너무 시간을 끌면 위험도가 올라가는 등 약간의 제약이 있긴 하지만 이건 실수와 오판에 대한 페널티에 가깝습니다. 주사위를 굴리지 않는 전투 운빨졷망 주사위요? 그런 건 여기에 없습니다. 첫 튜토리얼에서부터 안내를 해주는 이 게임 교전의 특징중 하나로, 각 캐릭터는 인지력(Awareness) 수치를 가지고 있고 매턴 일정량 재생되는 이 수치가 공격 및 방어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됩니다. 가령 인지력이 꽉 차 있는 적에게 사격을 가하면 인지력이 소모되며 회피 혹은 스침 판정이 나고 데미지를 거의 입지 않지만, 다른 캐릭터를 조작해 인지력이 깎인 그 적에게 계속 공격을 가하면 데미지를 본래대로 입고, 공격시 인지력을 다량 소모해서 목표의 엄폐를 무시하는 특수한 공격을 가할수도 있는 그런 식입니다. 회피 판정 자체도 상대의 인지력에 데미지를 입힌 것이라고 볼 수 있으니 사실상 모든 공격은 빗나가지 않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러다보니 적이 나를, 혹은 내가 적을 빗맞출거라는 가정을 전제로 하는 교전설계를 하는게 아니라 각 요원이 가진 인지력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쓰거나, 쓰지 않는 선택을 하면서 손해를 최소화하는 교전을 펼쳐야 합니다. 대부분의 적 개개인은 그렇게 강력하지 않고 정타 한 방이면 죽어버리기 때문에 막막함은 적지만 그렇다고 방만하게 전투를 하면 피해 누적이 심해져서 뒤탈이 생기니 머리는 잘 써야하는, 절묘한 디자인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비전투 클리어 가능 말만 첩보에 잠입이지 결국 총질을 해야 하는 게임이 아닙니다. 초반에는 안팎으로 고난이 심해서 진짜로 우격다짐으로 치고 도망가는, 첩보조직인지 청부살인단체인지 모를 개판이 나긴 하지만 약간의 수습만 거치고 나면 목적지 정찰을 통해 작전지역을 미리 밝혀둔 후 변장한 요원을 침투시켜 목표 적 요원만을 소음권총으로 사살한 후 유유히 빠져나가는 쿨한 첩보작전을 펼칠 수 있습니다. 전면전은 귀찮은 일거리에 불과합니다. 정보를 모아 진행하는 첩보 미니게임 탐정물에서 흔히 나오는, 코르크 보드 위에 증거물과 사진, 표식이 남겨진 지도 등을 꽂고 그것들을 선으로 이어나가는 그 과정을 직접 진행할 수 있습니다. 각지에 요원을 파견하거나 납치한 적 요원으로부터 심문하여 뽑아낸 정보들을 모아 사건을 재구성하는 소소한 재미가 게임의 몰입감을 한층 더해줍니다. 큰 볼륨 및 리플레이 가치 제작진이 직접 40시간 분량이라고 밝힌 싱글플레이에 더불어 클리어 후에 해금되는 여러 컨텐츠 및 절차적 생성을 통해 나오는 임무, 멀티플레이 등으로 두고두고 우려먹을 수 있는 가능성을 제공해줍니다. 단점 불분명하고 복잡한 요원 성장 및 관리 요원을 훈련하려면 돈과 시간이 필요한 것 까지는 이해가 가지만 굳이 본거지로 다시 불러와서 훈련을 시켜야 하고, 스킬 훈련에 스텟 훈련이 따로국밥처럼 나뉘어져서 요원 육성을 하라는건지 말라는건지 혼란스럽습니다. HEAT 수치가 올라간 요원을 HEAT 수치가 올라가는 행동에 투입해도 아무런 경고메세지가 없어 아차 하면 새 신분을 만들어줘야 하고, 요원을 성장시키면 뭔가 스킬이나 무기 숙련이 늘긴 하는데 딱히 임무 진행이나 전투에 도움이 되는 느낌이 적은 등 뭔가 어질러져 있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그나마 느낌대비 실제로 복잡하지는 않아서 운영에 어려움은 없다는게 위안점입니다. 전투중 몰입감을 저해하는 비상식적 처리 및 불편함 경비가 보는 앞에서 쿨하게 점핑 니킥으로 창문을 깨고 지나가도 변장만 했다면 OK! 바로 뒤에서 유리창이 깨박살이 나도 뒤를 돌아보고 있었으니 OK! 노 프라블럼! 뭐 이런 식이라 김이 새는 부분도 있고, 반대로 아니 여기서 이걸 본다고? 하는 소리가 절로 나오는 괴기스러운 적 요원의 상하시야 및 적 요원에 대한 구분이 명시적으로 되어 있지 않아서 일일이 타겟팅 목록을 봐야 하는 불편함이 있고, 적 요원을 테이크다운으로 눕혀놓으면 5턴 후에 죽어버리는 기묘한 규칙이라던지... 나름 납득이 가는것도 있긴 하지만 맥이 빠지는 부분이 군데군데 있습니다. 컨텐츠 다양성 부족 기본적으로 3회차를 상정하고 만들어진 게임이지만, 게임 내에서 제공되는 맵이나 단서 컨텐츠들의 바리에이션이 눈에 밟힐 정도로 부족합니다. 그래서 금세 질리는 면이 좀 있습니다. 몰아서 하지 않는 다음에야 큰 영향이 없긴 하지만 문제는 문제죠. 줌아웃/줌인 안됨 사소하긴 한데 계속 화면을 뒤적거려야 해서 귀찮습니다. 버그 아예 크래시가 나서 튕기거나, 이동이 먹통이 되거나, 운영화면에서 오도가도 못하게 되는 등 자잘한 버그가 좀 있습니다. 저장시스템이 잘 되어 있어서 분노로 이어지는 경우는 적지만 역시 귀찮습니다. 고통 대신 고민이 필요한 라이트한 턴전술을 찾고 계신 분이라면 추천합니다. 라이트한건 싫으시면 하드+철인 하시면 됩니다. 시체 치우기가 안돼서 소음총 들린 변장요원 둘을 갖다놔도 계산 잘못하면 어디서 튀어나온 민간인이 경보 띄우고 총알 세례를 받기 때문에 머리가 터집니다.

  • 애매하네요. 첫 출시일부터 뭔가 문제가 이것저것 터지며 분충끼를 보였던 게임입니다. 현재 부정적 평가의 다수는 오프닝 버그 혹은 번역문제입니다. 오프닝버그는 아마 스포가 될수있어 자세히는 말을 못하지만 무력사용 후 민간인을 따로 처리하지 못하는 것 때문에 발생한 버그같습니다. 저 역시 이 버그로 1지구 사뿐하게 날렸거든요. 엑스컴과 비교하자면, 엄폐는 더이상 맞냐 안맞냐의 확률의 부분에 관여하는것이 아닙니다. 총 데미지에서 얼마의 데미지가 삭감되느냐 이런 느낌입니다. 물론 감나빗! 역시 존재합니다. CIA와 KGB 그리고 첫 클리어를 해야 열리는 히든 조직이 하나 있습니다. CIA와 KGB 모두 각각의 스토리가 존재하는것 같습니다. 플탐은 보장한다 이겁니다. 영어를 매우 잘해야 할거같지만 이런 게임이 다 그렇듯 그냥 하다보면 대충 아 이거저거 하면서 다 됩니다. 망할놈의 튜토리얼 스킵이 없습니다. 유닛들이 다들 저벅저벅 꾸무적거리는데 옵션에서 보시면 빨리 뛰게 만드는게 있습니다. 그거 하시면 조금 빨라집니다. 그러나 그렇게해도 턴렉이 무슨 토탈워 그캠마냥 허벌라게 느립니다. 적 턴에 작은 컵라면 물붓고 다 끝나면 열어서 먹어도 될정도거든요. 마땅히 할겜도 없어서 추천드립니다.

  • 개발발표 때부터 기다렸던 게임인데 실망을 넘어 분노까지 느껴진다. 납득할 수 없는 벽을 통과하는 시야 문제라든지, 사격시에 칸을 이동해서 쏘는 방식이라든지, 일단 전투 자체가 굉장히 불합리하고 쉽게 이해할 수 없는 방식. 명중률 개념이 없음 + 시야가 길고 장해물을 통과하는 것이 합쳐서 쫄따구가 수십칸 너머에서 벽을 뚫고 사격하는 일을 볼 수 있다. 그렇다고 경영과 추리 파트가 그런 고통을 감수할 정도로 재미있냐 하면 그것도 아니올시다. 나중에 패치가 잔뜩 된다면 몰라도 지금은 모션이고 시스템이고 만들다가 돈 떨어지니까 일단 내고 보자는 느낌이다.

  • 전투 시스템은 엑스컴에 비해 색다르게 흥미로운 구석이 있지만 애시당초 게임 자체가 전투 상황을 만들지 않을 걸 전제하고 진행하게 되어있어서 총격전의 스릴, 전투 파트의 흥분감을 느끼기가 힘들었습니다. 요란하게 진입해서 다 쓸어버리는 방식과 몰래 잠입해서 임무를 해결하는 방식 두 갈래로 게임 진행이 제시가 된다면 몰라도, 교전에 들어갈 경우 패널티와 압박감이 큰 반면 그로 인한 이득은 사살 경험치 2배 뿐이라 그냥 위장 잠입한 캐릭들로 사각에서 적 요원들 뒷통수를 퍽퍽 치고 다니는 걸로 계속 진행하게 되더군요. 게다가 잠입 실패 여부를 통제 구역에 있는지 그 바깥인지 여부로만 판정하다보니 그 조건만 만족하면 눈앞에서 위장 잠입한 요원이 유리창을 깨면서 방으로 뛰어들어와도 적들 그 누구도 의심을 하지 않는 우스꽝스러운 상황이 계속해서 일어납니다. 요원들의 스킬이나 퍽 배치가 병과에 따라 나뉜 게 아니라 랜덤으로 붙거나 훈련시켜 갈아끼우는 식이어서 다양하게 여럿 육성한단 느낌보다 순전히 인력 배치 필요한 만큼 뽑아서 틀어막아둔단 느낌이 더 강하구요. 분명 흥미로운 게임이긴 합니다만 전투에 있어서는 엑스컴에 비할 바 없이 재미가 없고(정확히는 전투 자체가 일어나는 경우가 별로 없어서), 잠입에 있어서는 인비저블 주식회사보다 재미가 없습니다. 조금만 시스템을 바꿔준다면 양쪽 다 재미를 찾을 잠재력이 있는데, 현 시점에서는 아쉬운 작품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 확실히 재미는 있는데, 가끔 파탈 에러가 뜨면서 튕기는건 불편하군요. 그래도 자동저장이 자주 되어서 나쁘지는 않아요. (들어가면 직전 상태에 멈추어 있어서) 엑스컴처럼 꾸준히 싸움이 반복되지는 않고.... 전투는 최후의 수단과 비슷한 느낌..!

  • 처음엔 창문꺠고 다니는건 괜찮은데 총 쏘고 다니는건 뭐라하고 게임의 인터페이스가 불편한 점이 많은 등 이게 뭔 게임인고 했어요. 그런데 심문과 정신지배를 열고 암살. 그리고 단서를 통한 문서 분석을 하고 요원 미연시를 하면서 게임이 점점 재밌어졌어요. 제 기준 삼대 턴제 전략게임(엑스컴, 인비지블 inc, 팬텀 독트린) 중 가장 인터페이스가 불편하고 완성도가 부족해 보이는 부분은 많지만 턴제전투 빼고 다른 할 수 있는것들(대부분 단서 분석)이 많은 게임이라면 이 게임인것 같아요.

  • 사실 XCOM2 를 재밌게 하고 비슷한 게임을 찾다가 이 게임을 발견했습니다. 냉전시대 배경으로 하는 인간 vs 인간 구도를 가진 첩보 전술 게임입니다. 장점 1. 냉전, 스파이 라는 신선한 배경 2. 각 세력별로 다른 스토리 도입부 사용 단점 1. 강요된 신중한 전투 2. 후반부로 갈수록 난장판이 되는 조직운영 총평 전술 게임에서 행동 하나하나 신중하게 플레이하고 정보 수집을 좋아하는 유저라면 추천. 화려한 전투와 다양한 스토리 전개 및 서브 스토리를 기대한가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 꽤 오랜시간을 플레이 했는데, 조사에서 버그나고, 뭐에서 버그나고... 무슨 버그 테스팅도 안하고 게임을 출시했나 싶을 정도로 조금 심함. 정말 간만에 예~~~전 게임사면 오류 띡띡나서 게임 멈추던 그때를 떠올리게 만듦

  • 턴제 냉전 첩보물 좋아하시는 분들 좋아하실 것 같습니다. 재미있고 커스터마이징 요소도 훌륭한데요, 게임 자체를 플레이하는건 큰 지장은 없었습니다만 영어라는게 가장 힘드네요

  • 패치된 이후에 구매해서 그런지 아직 크래쉬나 버그는 못 만나봤네요. 재미있게 즐기고 있습니다. 한글화 작업 소식 있던데 잘 진행되면 좋겠네요.

  • 그냥 저냥 할만한데 너무 반복이 많음.. 엑스컴같은 긴장감도 없고 퍽이나 스킬들은 한 두개 제외하면 메리트가 그닥 없어서 좀 하다보면 새로움이 없어서 질림

  • 존잼 근데 스토리 질질 끔;

  • 그 시절 정보원이 된 느낌

  • 영어 모른다고 진행안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잠입게임 경험있다면 특히나 더 쉽게 할수 있습니다. 진행자체는 xcom에서 잠입요소가 주가 되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메인 이벤트 아닌이상 언제나 플랜 A(잠입)이 우선이고 들키면 플랜 B(전투)입니다. 잠입게임에 푹빠져 하고 싶다면 강추... 잠입게임 싫어하면 강력한 비추천

  • 엑스컴 후기 시리즈와 비슷한것 같지만 엑스컴은 전투쪽에 비중을 뒀다면 팬텀독트린은 운영에 비중이 훨씬 크다. 그렇지만 냉전시대 첩보물이라는 유니크함 만으로도 충분히 이쪽 배경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할 가치가 있다. 무장이나 퍽은 현실적으로 단조로운 편이지만 약물개조나 MK ULTRA같은 부분은 비현실적으로 게임적 허용이 있으니 취향에 따라 활용하면 된다. 팅테솔스 같은 영화에 나오는 냉전시대 첩보원들의 잔잔해보이지만 냉엄한 암투를 느껴보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한다.

  • 최소, 최대 데미지의 개념이 있어서 XCOM 시리즈의 감나빗! 은 거의 없다고 보셔도 돼요. 이 게임 나름의 재미가 있는데 반복적인 노가다하는 기분이네요 ㅠㅠ 야쿠자,삼합회,마피아,MI6,CIA,FBI,KGB 등등 조직원들을 영입해서 잠입을 하던 다 때려부수던 유저 선택이에요. 샷건 짱짱맨 아 참고로 변장하면 게임 난이도가 너무 쉬워지는 듯

  • 퀄리티적으로나 디테일적으로나 아쉬운게 꽤 많지만 재밌게 즐길수 있는, 냉전 턴제 첩보물. 무장 종류도 다양하고, 사기 무기만 쓰는걸 막기위해 전문화 개념으로 차별화를 두었다. 마음만 먹으면 턴을 엄청나게 쓰고 전투조차 아예 안할 수 있다. 사실 예쁜 누나들 사진을 구해서 첩보원들 프사로 쓰면서 즐기는게 재밌다.

  • 개인적으로 영어 능력이 부족하면 스토리 이해가 안될 수는 있지만, 게임 플레이에 크게 지장이 안된다고 생각이 듭니다. 또한 여러가지 능력들과 기지에서 할 수있는 여러가지 활동들은 X-COM의 상위호환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 어설프고 불편하고 화가난다 경계사격 적용이 잘안되며 벽뒤에서 나를 발견하기도 한다 X-com의 재미를 기대했다면 사지마세요 후회합니다 요원육성하는 재미에 해보려고해도 화력이 너무나도 부족합니다 환불하고 싶지만 난 이미 틀렸어...

  • 엑스컴을 기대하고 구매하신거라면 빠르게 환불하세요 앞에 컷씬만 봐도 앗....아 이럽니다 그냥 기본이 안되어있는 게임인듯 이 게임 즐기시는 분들에게는 죄송한데 진짜 모션, 케릭터 성우 다 쫌 그럼

  • 갓겜이니 꼭사라 1회클리어 하더니 이건 레귤러 사이즈고 1회차 클리어하면 확장스토리 cia , kgb 신 조직 스토리 레귤러, 확장판 나온다.

  • 엑스컴+코만도스류

  • 정말 현실적인 갓겜이다! 아니 우리 기지 베이루트인대 요원중에 아랍어 사용자가 하나도 없내? 니네 기지 어떻게 세운거냐?

  • 제가 환장하는 정보기관이 주제가 되는 게임이 XCOM 형식으로 만들어졌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고 한글패치 적용해서(백련단 사랑합니다) 해봤습니다. XCOM과 비교해보자면 잠입의 중요성이 훨씬 증대하고, 빗나감의 개념이 거의 없다시피하다는점? 아직 4시간 정도밖에 안해봤지만 첩보물, XCOM 형식 턴제게임 좋아하시는 분께는 추천할만한 것 같습니다.

  • Invisible Inc.가 훨씬 나은듯. 너무 루즈해서 잠입의 스릴을 느낄 수 없다. 또 장비와 관련된 규칙들이 너무 불합리함. 특정 권총에 대한 특기가 있어야 소음기 장착이라니 장난하나? 그리고 화면이 너무 어둡고 안개가 심해서 화면상 오브젝트 찾는것도 불편. 다만 이 게임에도 미덕이 있는데, Awareness라는 개념의 도입으로 단순 운빨조트망겜을 넘어선 건 칭찬받아 마땅하다고 봄. 이 덕분에 요원을 돌아가면서 사용해야 하는데 이게 전술의 깊이를 더해준다고 생각함.

  • So hard to find object such as secret files.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2910510828 Can you find where the secret file is?? XCOM does not have those issue. Buy XCOM, not this game.

  • 할만함

  • 재미는 있는데 너무 반복, 반복, 반복

  • 감나빗이 없다했지 회피를 안한다곤 안했다

  • 아직 클리어 전이긴 하지만 게임 진행하면서 무기와 전술이 늘어감에도 xcom과 달리 플레이의 다양성이 확보가 제한적이라는게 큰 단점. 2가 나온다고 하는데 여기선 이런 단점이 조금 해소 되었으면.

  • 엑스컴을 생각하고 왔다면, 당신은 후회할 것이다. 생각보다 루즈하고, 생각보다 전략적이지 않고, 생각보다 허술한 턴제 이 게임을 하다보면 차라리 웨이스트랜드가 더 나은 것으로 보일 지경이다.

  • 한국어좀

  • this game is very exciting

  • 잘...모르겠네요 취향 아닌듯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