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ty Party

팬티 파티는 빠른 페이스의 격투 게임입니다. 거리와 건물 사이를 팬티가 되어 날아다니세요. 적 팬티를 찾아내서 혼줄을 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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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한글화 #병맛가득팬티액션 #쉬운난이도
경고! 이 게임에는 19금 콘텐츠가 없습니다! 우스꽝스러운 팬티만 등장합니다!

“사랑의 전사를… 찾아야만 해!”
“사랑의 전사…?”
“네- 바로 당신이에요! 팬티를 사랑하는 사람, 사랑의 전사!”

길거리를 질주하는 사랑의 전사들은 팬티들과 함께 악한 자로부터 인간을 구하고 동시에 본인들이 팬티로 변하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팬티, 사랑과 열정, 팬티들의 전투가 가득한 재미 있는 코미디!

빠른 속도의 전투에서 질주하고 회파하세요… 팬티와의 격투!
팬티 파티는 빠른 페이스의 격투 게임입니다. 거리와 건물 사이를 팬티가 되어 날아다니세요. 적 팬티를 찾아내서 혼줄을 내 주세요!

특징


  • 팬티 파티와 함께 우스운 흥분을 느껴 보세요!
  • 에너지 충만한 댄스 음악. 팬티의 멜로디입니다.
  •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색상. 팬티의 색상입니다.
  • 팬티들과 사랑의 전사의 넌센스 스토리.
  • 팬티 파티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팬티들의 센치한 감정.
  • 매우 격조된 격투, 도심의 다양한 격투지, 다양하고 독특한 팬티 컬렉션!
  • 모든 팬티는 그들만의 기술과 정열 기술이 있어서 더욱 강해 집니다!

흰색 팬티는 보송보송하고, 곰팬티는 맹렬하고, 줄무니 팬티는 고전적이며, 교복 팬티는- 직접 플레이 해 보세요.
전부 수집하세요! 사랑의 전사님, 이제 팬티에 대한 사랑을 보여 줄 때가 되었습니다!

이것이… 팬티 파티 입니다.

팬티 파티는 빠른 페이스의 격투 게임입니다. 거리와 건물 사이를 팬티가 되어 날아다니세요. 적 팬티를 찾아내서 혼줄을 내 주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6,675+

예측 매출

70,087,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시뮬레이션
영어, 스페인어 - 스페인, 러시아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독일어, 프랑스어, 한국어, 우크라이나어, 네덜란드어, 튀르키예어, 노르웨이어, 핀란드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animugame.com/games/panty-party/

업적 목록

스팀 리뷰 (92)

총 리뷰 수: 89 긍정 피드백 수: 83 부정 피드백 수: 6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나의 캘빈 클라인이 나설 때가 된 것인가

  • 이 게임의 대략적인 줄거리를 설명하겠습니다. 주인공은 바보 팬티를 만나 『사랑의 전사』로 각성하게 됩니다. 처음엔 거부하던 주인공이었으나, 사랑의 본질을 깨우치고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어 진정한 사랑의 전사로 거듭나고, 인류의 위협을 동료들과 함께 퇴치하는 쾌거를 이룹니다. 그저 단순한 팬티게임으로 보일 지도 모르겠지만, 이 게임의 의의는 훨씬 대답합니다. 이 게임은 사랑에 대한 진지한 고찰을 하게 해주는 게임입니다. 등장인물들은 여러가지 사랑의 형태, 그리고 사랑에 대한 욕망을 플레이어에게 제시합니다. 맹목적 사랑, 질투, 집착, 일방적인 사랑 등. 그리고 외형이 추악한 자의 욕망, 인기가 많은 자와 인기가 적은 자의 욕망 등. 플레이어들은 이러한 것들을 접하면서, 과연 어떤 것이 올바른 사랑인가, 어떤 것이 아름답고 숭고하며 진실된 사랑인가를 생각해보게 됩니다. 그러면서 자신의 사랑에 대한 가치관을 확인해보게 됩니다. 그 가치관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집착하고싶다고 생각 할 수도 있고, 헌신하고싶다고 생각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무엇이 잘못되고 무엇이 옳은지 말할 수 없습니다. 사랑에 옳고 그름은 없으며, 왜곡된 것만 아니라면 어떠한 형태의 사랑이든 숭고하며 아름다운 것이니까요. 이 게임은 참 많은 것을 저에게 선사해주었습니다. 그저 자극적인 컨텐츠를 빠르게 소모하는 시장 속에서 피어난 한줄기 꽃과도 같은 이 게임은, 자신의 사랑은 어땠는지 성찰해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런 이유로, 저는 이 게임을 여러분들에게 조심스럽게 추천해보겠습니다. 저는 이 게임에 10점 만점에 15점을 주겠습니다. 그러니까.... [i]Let's all Panty Party![/i] [i]사랑. 그것은 무엇인가. 사랑받고 사랑하고 싶어하는 우리의 본질은 모두 같거늘. 어째서 취향이 아니라고, 추악하다고 미움받는가. 진정한 사랑이란 모두를 감싸는, 아가페적 사랑이 아닐까.[/i]

  • 무슨 마약 하시길래 이런 생각을 했어요?

  • 나올만한 개드립은 딴 사람들이 다 쳤으니 존나 진지한 리뷰를 해보자. 기승전병도 아니고 병병병병의 스토리를 가진 유쾌한 게임 무려 한글을 지원한다. 일본어가 아니라 영어판을 중역했는지 번역상태가 좀 아쉽지만, 알아듣는데 크게 문제는 없다. 넷플이 없다는게 좀 아쉽다. 스토리 다 깨고 아케이드 다 깨고 도전과제도 다 깨면 할게 없다. 난이도는 꽤나 쉬운편. 노말로 2시간만에 도전과제 다 깼다. 왕년에 SD건담 캡슐파이터를 해봤다면 어딘지 모르게 익숙할것이다.

  • 이 겜 약을 단단히 제대로 먹었다.....팬티를 수집도 할수 있는 아주 이상한 겜신기한것은 한글패치가 공식화 되어있다와 최적화도 좋은 수준이다... 뭐죠 이건가격도 착함 무조건 그냥 닥치고 팬티 좋은 사시면 됩니다...

  • 인류가 살아기기 위해서는 의 식 주의 세가지가 필요했습니다. 고대 원시 사회에서 인류는 처음에 먹을 것은 사냥과 채집으로 주거는 자연의 은혜를 받은 동굴로 해결할 수 있었지만 의복의 마련에 대해서는 상당한 어려움을 겪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가죽의 무두질의 기술도 발달하지 못했고 끈이나 실 천같은 섬세한 직물을 짜기에 인류의 지혜는 아직 모자랐던 시절. 어쩌다 얻는 짐승의 가죽, 그것도 몸을모두 가리기엔 부족한 이 가죽을 가지고 인류가 처음 자신의 체온을 유지하고 자신을 지키기 가리기 시작한 것은 하반신, 인류가 번성하는데 중요한 기관이 위치한 하반신이었습니다. 즉 팬티는 인류가 최초로 생각한 옷이었습니다. 물론 이때의 팬티는 형태도 제대로 안갖춰지고 치마, 혹은 바지의 역활과도 분리되지 못한 원시적인 물건이었습니다. 그리고 시대가 발전하고 인류가 문명을 발전시키고 풍요로워지자. 인류는 하반신을 가릴 옷을 나누는 것이 편리하다는 것을 깨달았죠. 팬티는 자신에게서 발전되어 떨어져나간 바지 혹은 치마 뒤에 숨겨졌고 인류의 급속한 문명발전속에 팬티는 점점더 은밀해지고 문명의 발전의 그림자 속에 숨어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한 스팀게임이 이 인류사의 그림자에 숨어있던 팬티에 대한 원초적 탐구를 시작했습니다. 원시인이 처음 팬티를 만들 무렵, 후에 번성할 자신의 후손을 굳게 지키겠다는 사랑을 담아 감았던 최초의 팬티 그 사랑에 대한 원초적인 탐구를 파고든 게임 그것이 팬티 파티입니다. 이 게임은 사랑의 전사=팬티변신 이란 주제로 팬티와 사랑의 관계를 진지하게 고찰한 수작입니다. 곳곳에 유머가 배어 있으면서도 게임하는 이들에게 진지한 철학적 명제를 던져주며 게임도 단순하면서도 경쾌한 액션으로 사람들의 이목을 끕니다. 여러분도 이 게임을 하면서 팬티에 담긴 사랑과 철학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 진지하게 약빤 스토리에 가볍게 즐기기에 재밌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거기다 한글! 만원에 이런 갓~겜을 할수있따는건 정말이지 행운

  • 마약을 좀 한 신사의 게임

  • 일본 게임의 끝을 보았습니다. 네 진짜로 끝 ㅎ

  • 사랑. 과연 사랑이란 긍정적인 감정인가? 맞습니다 사랑을 주고 받을 수 있다면 말이죠. 이 게임은 그런 사랑의 이면성을 적나라하게 드러냅니다. 사랑받지 못한다는 것은 사람이든 사물이든 비뚤어지게 만들 수도 있다는 것을 말이지요. 이제 이 게임으로 인해 우리는 참혹한 결말을 피할 수 있는 하나의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다. 팬티를 갈아 입을 때 한 번 더 생각해 보십시오. 나는 팬티를 골고루 갈아입는가? 내 팬티에 대한 애정은 평등한가? 사랑은 비단 사람과 반려동물에게만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지구를 지키는 작은 실천. 그것은 팬티에 대한 평등한 사랑입니다.

  • 이 게임은 전혀 야하지 않습니다. 전투는 다크소울 보스랑 붙는 기분. 어우...

  • 팬티로 하는 슈-팅게임

  • 조작감이 마치 이미 운명하신 sd건담캡슐파이터와 같고 팬티라는 ip를 이용하여 만들어진 미친게임입니다 언뜻보면 스토리가 없어보이지만. 정작 플레이를 해보시면 "어라? 스토리가있었네?"라는 생각이 나실겁니다. 역시 캡슐파이터의 유저이다보니까 구매하게 되었는데 모델만 건담으로 바꾸면 완벽한 캡슐파이터2가 되지않을까 조심히 생각해봅니다...

  • 시발

  • 미쳤다 미쳤어..

  • 시이....발......

  • 이 게임이 한글화가 됐다는 게 정말 이상한 점이지만 하여간에 갓겜인 건 확실하다. 개인적인 생각인지는 모르겠으나 장거리보다는 근거리 데미지가 엄청 강했고, 다른 팬티들보다는 주인공이 너무 강했다. 나머지는 수집용으로 하고 거의 주인공과 칼잡이로 다 씹어 먹었다. 난이도 보통으로도 그렇게 어렵진 않고, 어려움을 해야 살짝 이가 갈릴 듯 하다. 팬티 좋아!

  • 아이노 센시!! 이 게임내 모든 팬티를 모으기 위해 이 팬티로 하는건 어떨까? 저 팬티로 하는건 어떨까? 어금니를 박살내고 이어폰을 내던지며 수십번의 시행착오를 격던중 문득 나는 생각했다. [i]"왜 도전과제를 못 깨는거지? 왜 제시간내에 깨질 못하는거지? 내 컨트롤이 안 좋은건가? 팬티 선택이 잘못된건가? 아님..정말로 나의 팬티에 대한 사랑이 부족한건가?"[/i] 나의 의식의 흐름이 여기까지 흐르자 나는 [strike]키보드를 부시고[/strike] 구글에 검색을 해봤다. 도데체 이 죽일놈의 팬티가 뭐길래 이 [strike]지라-ㄹ인가[/strike] 최초의 속옷이라 하면 에덴의 동산에서의 그분들이 입었던 무화과 나뭇잎이 아닐까 싶다. 하지만 그건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속옷의 개념과는 거리가 조금있다. 이 게임내에서 처럼 단순 중요 신체부위를 보호하는 목적의 팬티가 아닌 여러 개성을 가진 속옷들은 20C쯤 방직기술 덕분에 크게 성장하게 되었다. 그 이후 속옷의 패션화가 진행되었다고 본다. 그말인 즉슨 물방울 무늬, 줄무늬 팬티, 레이스가 달린 팬티등 여러 기능과 원래목적으로 나온 속옷이 아닌 다른 목적도 겸하는 팬티들이 일상화 된지는 생각보다 짧았다는 것이다. 그렇다. 지금 우리는 이게임에서 처럼 팬티를 사랑한지 얼마 되지않았다는 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팬티에 대한 사랑에 대해 조금 더 알수있지 않을까. 보이지 않는 곳에도 멋을 낸다. 진정한 패셔니스트들, 혹은 팬티를 보여주고 싶어하는, 아니 보여졌을때 창피해하지 않아야겠다는 그 신념. 팬티의 사랑에 좀더 알아가니 곧이어 모든 팬티를 수집할 수 있었다. 응 그딴거 필요없고 뭔 개소린진 나도 모르겠다 생각했던 것 보다 굉장한 게임이었습니다. 우선, 풀보이스라는것. 무려 스토리가 있다라는 것. 한글화가 되있다는 것. 나름 대화도 재밌게 짜놨습니다. 단점으로는 팬티 수집이 어려웠다는것? [strike]난이도 조절이 있었다는걸 다모으고 나서 알았다는건 안비밀[/strike] 난이도를 어려움으로 했으면 얼마나 빡쳤을지..하지만 어디까지나 팬티수집 때문에 빡치는거지 스토리 진행에는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아케이드 모드 또한 쉽게쉽게 넘어갈 수 있어 extra 스토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번역이 약간 이상해 조금은 다시 생각해봐야할 부분이 있습니다. 최대할인율 35% 저는 30%할인때 산거 같네요. 흠..제점수는요... 맛있는 마약, 취향저격, 성공적

  • 이 미친게임으로 약을 빨 수 있다는게 너무 즐겁다.

  • 팬티를 편식하지 말라는 교훈을 주는 게임입니다.

  • 이게 무슨 게임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골든 스니치를 잡고 퀴디치에서 우승한 해리포터처럼 날아다니는 팬티를 잡고 승리의 기쁨을 만끽하세요

  • 로컬만 가능했다면 10점만점에 10점이지만 싱글뿐이므로 5점드립니다

  • 내가 이게임 사고 프로필 비공개를 해야 한다는게.. 참

  • 도전과제 올 클리어 했습니다. 물론 팬티도 다 모았습니다. 하나만 알아주세요. 그 뒤는 '팬티' 뿐 입니다.

  • 자신이 얼마나 팬티를 사랑하는지 알려주는 주인공과 괴물의 멋진 등장들과 감수성이 풍부한 주연 팬티들, 이 게임을 10500원에, 지금 당장 구매하세요!

  • 제대로 약빤 GAME! 하지만 fps개똥인 나로서는 옵치보다도 힘든게임.... 다굴을 견디기힘들어서 별로였습니다..

  • 뭔가 당당하게 하기엔 부끄러운 게임... 그거만 빼면 스토리 연출이라던가 게임시스템이라던가 흠잡을만한곳이 없음 ㄷㄷ... 심지어 할인하면 가격도 착합니당 다만 튜토리얼 열정모드 쓰기전에 미리 열정모드를 쓰고 가면 조작이 먹히지않는 오류가 있습니당... 튜토리얼 지시대로 진행하면 문제없음

  • 팬티 수집하는 게임! 이긴 하지만; 정확히는 팬티로 싸우는... 아니 팬티가 싸우는..? 게임입니다. 자아를 가진 팬티가 사람을 팬티로 만드는 것을 막기위해 팬티를 사랑하는 사랑의 전사가 팬티가 되어서... 아니 그 시점에서 뭔가가... 아무튼 어찌저찌 해서 팬티가 된 주인공이 팬티들과 싸우다가 팬티 동료를 모으고... 약빨면 무엇이 나오는가를 잘 보여주는 게임입니다. 전투방식은 그... 건담 풀부스트와 살짝 비슷해서 의외로 재미도 있고... 할만합니다. 기본적인 근접공격과 원거리공격 그리고 특수공격이 있고 일정수치 타격하거나 피격됐을 때 차오르는 기 게이지를 폭발시켜 캐릭터를 강화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아쉬운건 풀부스트 만큼의 조작감이 나오지 못 한 부분과 일대다의 전투다보니 격전이 벌어질 때, 전투가 상당히 난잡하고 어지러워지는 점이 있습니다. 캐릭터 일러스트는 꽤나 고퀄리티에... 제 취향이고... 게임 분위기도 마음에 들어서 추천합니다.

  • 나의 캘빈클라인도 꺼낼때가 된건가..

  • 정말 어메이징한 게임입니다. 여러분 모두 구매하시고 자아성찰할수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Good Game!!

  • 전투가 캡파 느낌나는 갓겜 번역의 상태는 아쉽다

  • 이 게임은 잠깐 보면 '이게 머야'나 '미친ㅋㅋ'이라고 지나칠수도 있는 조금 이상해 보이는 겉모습과는 달리, 정말 사랑에 대해 더욱 더 진지하게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될수 있습니다. 즉 제작자의 철학이나 생각, 의도 등이 매우 잘 드러나 있다고 볼수있죠. 또한 정말 명작이라고 불러도 과언이 아닐 정도의 스토리, 조작감이 있습니다. 게다가 무려 공식 한글화입니다!! 정말 이 게임은 사랑에 대해 고민하거나, 스토리와 조작감 등과 관련해서 명작 게임을 새롭게 찾는 분들은 더더욱 추천드립니다. 꼭 사서 플레이 해보세요. 추천드립니다.

  • 【★★☆☆☆】 팬티로 즐기는 캡슐파이터 What kind of panty do you like!?

  • 방송하는 내내 내가 왜샀지 하면서 했던 게임 ㅋㅋㅋㅋ;;; 처음 맛보는...신선한 느낌의 병맛이라서요~~~ 재미있었어요~~~

  • 정말 완벽한 게임이군요 스토리 반전과, 엄청난 일러스트 그림과, 전투방식은 정말 완벽했습니다.단지...팬티 라는것을 제외하면...

  • 씨빨.

  • 날라다니는 팬티를 보는 것 보단 입혀져 있는 팬티를 보는게 더 좋습니다.

  • '팬티가 중요한게 아니라 입고있는 사람이 중요한거야!' 정말 띵언 ㅠㅠ

  • 게임하는 내내 듣는 단어 <사랑의 전사(아이노 센시)>.. 게임이 거하게 약 한 사발 들이킵니다. 심지어 팬티 액션이 꽤 타격감(?)도 좋고, 나름 스토리도 있다는 것에 놀랍니다. 웬만한 무료 또는 저가 게임보다 재밌는..;; 물론 기본으로 탑재한 후방주의에다 스토리 모드를 진행하다보면 혼돈의 카오스를 겪습니다. 그렇습니다. 당신이 바로, 바보 팬티가 찾던 사랑의 전사! 이제 당신도 팬티야! 난 오줌 지린 팬티지

  • 워낙 컨셉이 병맛 같아서 부각되지 않아서 그렇지 사실 꽤 괜찮은 편에 속하는 액션 게임이다. 근접 공격 말고도 다양한 원거리 공격이 있고, 열정모드(각성)을 하면 일부 팬티는 공격이 바뀐다던지 하는 점도 상당히 좋은 점이다. 또, 난이도는 쉬운 편이지만 어느정도 난이도가 있는 일종의 도전과제가 존재해 달성할 새로운 팬티....의 해제시켜주기 때문에 똑같은 미션을 몇번이고 도전하게도 된다. 그리고 무려 정식 한글화다 만세! (번역퀄도 상당히 좋다.) 단점은 일단 컨텐츠가 적다. 스토리 미션도 20개가 채안되는 보이고, 아케이드 스테이지도 비슷한 양이다. 미션 하나 깨는데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다는 걸 감안 한다면 상당히 적은 양의 컨텐츠다. 물론 위에서 말했듯이 팬티를 해금하기 위해 재도전을 하기도 하지만 전부 해금하는데 얼마 안 걸릴 거란건 잘 아실거다.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건담 게임들과 비슷한 느낌을 받았음으로 멀티 대전을 업데이트하면 어떨까 싶다. 그리고 한가지 단점이 더 있는데, 처음에 주는 기본 팬티가 너무 쌔다;;;; 필자가 지금까지 클리어한 미션 도전과제를 달성할 때 사용한 팬티는 기본 팬티다. (자꾸 팬티팬티하니까 기분이...) 현재 멋진 곰돌이 팬티까지 얻었는데, 단연코 기본 팬티가 압도적으로 강하다라는 느낌이어서 수집할 의욕이 조금 사라진다. 가격 만원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상당히 좋은게임이다. (게다가 출시 기념 세일로 현재 9450원) 뭐, 부모님과 여성 가족진의 멸시의 눈길을 견뎌가면서도 팬티도(道)를 추구하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드리도록 하겠다. 후, 게임이 너무 황당해서 말투마저 이상해지네...

  • 저는 그만 정신을 잃고 말았습니다.

  • 팬티라는 정신나간 설정과 그리고 의외로 잘만들어진 게임 주인공인 유리카는 바보팬티를만나 사랑의전사..?로 각성해서 각팬티들을 수집하고 위협을 해치웁니다라는 느낌의 스토리 과거 SD건담 캡슐파이터를 해봣다면 익숙한느낌의 게임성을 가지고잇으며 1/2/3을 눌러서 무장을 교체하고 wasd로 움직이며 스페이스바로 점프및 부유하며 좌클릭으로 무장을 사용하며 우클릭은 필살기 간단한 게임에 각 팬티별로 무장도 별개 팬티라는 아스트랄함을 배제한다면 꽤나 잘만들어진게임입니다 할인율도 세게하는편이며 관심이있다면 구매를 추천합니다 아맞다 이거 야겜아님

  • 팬티....보여주시겠습니까?

  • 팬티와 엉덩이는 상호보완적 관계이며, 이는 팬티파티를 통해 증명할 수 있다.

  • 어...음...재미가 없어요...

  • 개추

  • 이거 나왔을 때 코인을 샀어야,,,

  • 그가 말했다. "이 팬티가 니 팬티냐?" "아뇨. 이게 접니다." "어?" "어??" 플레이 시간: 약 3h 언어:지원 그래픽: 판티 BGM: 6/10 도전과제: 조금 쉬움 스토리: 약을 과하게 하면 보이는 현상? 난이도: 혼란 총점: 강철팬티

  • 캡파랑 조작감 523% 비슷함

  • 무친 게임이네 이거 ㅋㅋㅋㅋ

  • 이미 늦은 감이 없지않아 있지만 이런 나라도..이재라도 입고 생활할수있겠지....? 미안해 팬티야.. 너의 진심을 몰라봐서... 이재는 꼭 입고 다니도록 노력할께.. 믿어줘 이건 내 마지막남은 진심이야..

  • 스킬쓰면서 나오는 주문들이 고막을 어지럽힌다. 하지만 난 곰팬티를 얻기위해서 어디까지든 가겠다. 대체 팬티는 언제 얻을 수 있는 것인가

  • 이걸 왜 샀지

  • 팬티가 파워풀하고 귀여웠습니다

  • 자 내 35분이 pc방에서 한거야 너도 이겜을 pc방에서 하면 아무도 너희들을 건들수없을거야

  • 대략 정신이 멍해지는게임 정가에사면 호구 세일할떼사야 평타치는 작품 하는도중 자괴감들어서 끄게된게임

  • 이걸 하는 사람은 미친놈이다 그러니 나도 미친놈이다 정신나간 게임을 원하시면 추천합니다 ㅋㅋ

  • 킬링타임용 빤스런 겜. 제값은 아깝고 할인하면 생각보다 할만함. 한글 번역 상태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

  • 장르에 너무 충실해서 돌아버릴것같은 갓겜

  • 표지의 이미지와는 다르게 진지한 팬티의 철학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들도 바로바로 갈아입고 항상 청결을 유지하십쇼

  • 도전과제 다 깨고 지웠는데 브금이 머리에서 아른거린다. 평범하게 재밌음. 마법팬티가 제일 좋은 것 같고 재밌는 건 하루카팬티.

  • 신사의 게임

  • 멀티만있으면 진짜 씹 갓겜 ㅇㅈ해야합니다.

  • 님들이생각하는 그런거 안나옴 ㅎㅎ 아무튼 안나옴 ㅎㅎ 알지?

  • PANTY MUST LOVE

  • 팬티들끼리 싸우는 기묘한게임 나름 재밌게 했는데 좀 더 다양한 컨텐츠가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 GOD Game!!!! 말 그대로 갓겜.

  • 속옷, 특히 하의쪽에 관심이 많다면 흥미롭게 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팬티를 입은 사람끼리 싸우는 건 줄 알았는데 팬티 그 자체로 전투하는 모습을 보고 게임의 주제와 잘 맞는 것 같아 좋은 것 같습니다.

  • 캡파2 자세한설명은 생략한다

  • 캡파맛은 느껴지지만 멀티가 안되서 그게 단점이라면 단점.

  • 캡파 만든 사람이 만들었나?

  • 게임 너무 개어려움

  • 팬티가 나와서 팬티랑 싸우는 게임

  • :)

  • 좋아 좋아 이 겜은 후회가 없습니다 물론 친구에게 선물 해도 좋은 겜 입니다. 꼭 해봐요 졸젬

  • 혼모나 맙소사! ㅣ

  • 말이 필요없네요 정말 참신한 액션 게임입니다.

  • 으음.....으으으으음......으으으으으으으으음..... 그냥... 어... 좀... 어.. 그래요.... 초반스토리는 할만해요.....

  • 훌륭한 병맛게임

  • 팬티로 팬티해서 팬티하는 게임입니다.

  • 게임성은 좋습니다 내용이 약일뿐

  • + 팬티 + 곰돌이 팬티 + 예쁜 팬티 + 다채로운 격투 무장들 + 사랑의 전사 - 왜 있는지 알 수 없는 조준 보정 사라

  • 일단 팬티를 어떻게 모으는지가 매우 궁금한 게임입니다. 그냥 웃고 넘길 오락물로 여겼는데...생각보다 타격감이 있어서 더 황당한 게임이긴 하네요 고민 크게 없이 웃으며 할만한 게임입니다. 만원 정도면 그렇게 고민하면서 살 금액은 아닙니다. 개인적인 취향으론 추천드려요! 팬티는...언제나 옳으니까... https://www.youtube.com/edit?o=U&video_id=igl5ZpJuMgQ

  • 아이노 텐시 !

  • 세일하면 구매해야지

  • 그 어떤 성인겜보다도 팬티가 많이 나오는 비성인겜

  • 처음부터 도전과제 다깨는 끝까지 반복반복반복반복 ,그나마 쉬워서 추천줌 너무 지루해서 85%이상 세일할때 사는거 추천

  • 1570원 주고 팬티 샀어요

  • 이거 2 언제 나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충격의 연속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