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使帝國四《Empire of Angels IV》

This is a SLG game that developed by SOFTSTAR in Taiwan. Is a dramatic, beautiful painting, use full-time vocal and funniest 3D g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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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대만산턴제전투RPG #남캐없음 #90년대감성
《Empire of Angels IV》
Here comes the girl power
You know that you cannot resist it

Genre:
This is a SLG game that developed by SOFTSTAR in Taiwan.
Is a dramatic, beautiful painting, use full-time vocal and funniest 3D game.

Synopsis:
A shinning orb that none have seen appears on the Land of Asgard. blows out the peaceful days sustained for hundred years. Can Niya, the captain of Valkyrie Kingdom, become the savior of the world?
Empire of Angels IV is a SLG with challenging puzzle, high freedom degree trans-job system, excellent art and humorous battle scene.

Features:
●Rich and intricate story●
Based on the back story, a brand new explanation of the history of the Land of Asgard.
●Exploring and Puzzling strategy stage●
Based on SLG game, add-on trick and tarp, make the battle more interesting.
●Exciting and Funny action●
Over 10 forces and exclusive skill, something cute, something fun, and amazing battle experience.
●Lovely and Funny characters●
Beautiful angel legion, pretty style of forces, and whole new character design.

Girl Power Role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6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275+

예측 매출

20,4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전략
영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www.softstar.com.tw/CSCenter/Trouble.aspx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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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17)

총 리뷰 수: 17 긍정 피드백 수: 14 부정 피드백 수: 3 전체 평가 : Positive
  • 엔딩봤습니다. 천사의 제국 시리즈는 이게 처음인데 게임 시스템 자체가 좀 희한하더군요. 방어 개념이 저항력 개념으로 일괄 치환되어있고, 모든 공격이 그래서 속성 공격입니다. 속성 안 맞으면 딜이 안 떠요. 뭐.. 그건 그렇다치는데. 위의 공식 스샷에도 있겠지만 클래스마다 테크트리가 있습니다. 이 테크 트리를 잘 타야 망캐가 안 되는... 그런 시스템은 전혀 아니고요. 되돌릴 수도 없지만 사실 되돌릴 필요도 없는 게임입니다. 왜냐면 전에 골랐던 클래스 스킬을 잊어먹고 새로운 클래스로 변경되는 그런 시스템이에요. 그래서 전에 뭘 희한한 걸 타든 아무 상관없이 나중엔 정해진 최종 클래스로 치환됩니다. 힐러로 줄창 키워놨더니 근접 마딜러가 됐다거나.. 하는 일은 이 게임에선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스토리는 그냥 무난한 권선징악적 스토린데.. 그냥 그렇습니다. 좀 위화감이 있어요. 돈은 남아돕니다. 어디에 지출할 곳이 없고요. 오로지 전직 시에만 씁니다. 전직에도 메리츠인가를 축적해야 랭크를 올릴 수 있는데 대체 돈을 만들어 두었는지 모르겠어요. 다른 용도도 없이 승급시에만 쓰는 재화는 이미 메리츠가 있는데 돈까지 왜 중복해서 설정해두었는지는 미스터리.. 레벨을 맞추기 위해 노가다가 필요한 게임인가 싶겠지만 전혀 아닙니다. 그냥 레벨은 대충 따라잡혀요. 나중에 몰아서 해도 아무 상관 없는 게임입니다. 필요한 때가 최종 전직 퀘스트할 땐데 그때말고는 딱히.. 레벨은 40이면 엔딩보는데도 충분하고요. 필드는 50~60레벨까지 있는데 정작 스토리는 길어봐야 45레벨에서 끝납니다. 이런 필드는 왜 있는지도 역시 미스터리..-; 만들다가 시간에 쫒겨서 엉성하게 마무리된 느낌이 강합니다. 개발사가 의욕은 분명 있었던 것 같은데..

  • 장르는 턴제 SRPG이며, 대만에서 만든게임입니다. 인게임 그래픽은 생각보다 깔끔해서 좋고, 일러스트도 저한텐 매우 마음에 들어요. 남캐따윈 없고 오로지 여캐들만 나오는 게임이에요.. 체력이 0이되면 입고 있던 옷이 파괴되어 속옷만 남게되고.. 불공격에 맞으면 폭탄머리가 되는 아기자기한 장면들이 인상적이네요. 아직 끝까지 해보질 않아서 모르겠는데 메인 캐릭터들은 다 보이스 지원하는것 같네요. 문제는 중국어만 지원해서 일본어나 영어 보이스에 익숙하신분들에겐 약간 이질감을 느낄 수 있겠네요. 한글화는 아니지만 영문으로 플레이 하셔도 크게 지장이 있는 수준은 아니에요. 가격면에서는 적당하게 나온것 같네요. 비싸지도 싸지도 않은 그런느낌..? 일단 저는 재미있게 하고있으니 추천합니당~

  • 올드한 감성의 B+급 미소녀 SRPG 90년대를 풍미(?)했던 천사의 제국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 딱 그 시절 감성 그대로에 그래픽만 좀 더 좋아진 SRPG 입니다. 딱 90년대의 초중딩들에게 잘 먹힐 법한 다소 유치한 개그 센스와 이제는 판타지 교과서(?)에나 나올 법한 90년대식 스토리 전개 그리고 최신 트렌드랑은 왠지 모르게 거리가 있는 캐릭터 디자인… 전작에서 특징이었던 강점들이 그대로 잘 살아 있기는 하지만 너무 딱 그 상태에서 멈춰있지는 않은가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물론 그 시절 게임의 감성이 그리우신 분께는 장점이겠지만요. 게임적인 부분은 전체적으로 다 무난하긴 한데 오히려 너무 지나칠 정도로 무난하다고 할까, 좀 심심한 편입니다. 일단 대표적으로 전투가 너무 쉽습니다. 대충 생각 없이 돌진해도 아군 사망 없이 클리어 가능하며 추가 보상을 위한 조건들도 아주 조금만 신경 쓰면 대체로 큰 어려움 없이 달성 가능합니다. 적군 AI가 너무 멍청… 아니 단순한 게 가장 큰데 아군이 죽어서 게임 오버될까 걱정되는 상황보다는 보상 조건 달성하기 전에 적군이 스스로 전멸하지는 않을까를 걱정해야 하는 상황이 오히려 더 자주 발생합니다. 덕분에 전투 시 긴장감은 상당히 떨어지는 편입니다. 그리고 이 게임은 가지고 놀만한 육성 요소가 거의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레벨과 전직 개념은 있긴 한데 스킬은 고정이고 장비 시스템이 없는 것도 부족해서 아이템 자체가 존재 하지 않아 딱 정해진 규격대로만 성장이 가능합니다. 단순한 육성으로 인해 캐릭터 키우는 맛이 부족한 것도 문제지만 전투 말고는 할 수 있는 것이 없다는 것도 아쉬운 점이었습니다. 그것들 말고는 대체로 만족할만한 수준이었습니다. 무엇보다 남캐 따위가 우리 게임에 등장하는 것은 수치이다!! 라고 주장하는 듯한 제작사의 마인드가 무척 존경스러웠습니다. [strike]SD 캐릭터긴 하지만 은근슬쩍 서비스도 많고 말이죠[/strike] 개인적인 평점은 약 64점 정도에 호불호가 갈릴 요소가 꽤 많아서 추천도 비추천도 애매한 부분이 있어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만 일단 스팀에 몇 안 되는 미소녀 SRPG임을 높게 사서 과감하게(?) 추천으로 올립니다.

  • 어렸을적 천사의 제국 1, 2를 하면서 재미있었던 기억으로 스팀에 4편이 있어서 그냥 구입함 1,2편은 파이어엠블렘이나 랑그릿사처럼 캐릭성을 포함하여 병종간의 개성을 중시했었는데 4편은 srpg적인 요소보단 캐릭성을 강조한 캐릭터 게임이 된듯하여 좀 슬펐습니다.

  • 그냥 저냥 할만한 턴제 RPG. 특징적인 점은 아이템이 없고 전원 여캐고 전직으로 가는 과정은 여러 개지만 최종 목적지는 하나라는 것 정도? 스토리는 너무 급작스럽다해서 걱정했는데 Trine 3 급은 아니고 그래도 끝은 맺었다. 난이도는 나름 까다로운 점도 있긴 하다만 그리 어렵지 않고 턴단위로 롤백도, 저장도 가능하게 만들었기에 크게 어려운 점은 없을 듯. 다만 적보스 필살기가 너무 강해서 풀피에 한 방이라도 버틸 수 있는 캐릭 클래스가 그 많은 것 중에 몸빵용 하나밖에 없다는 것이 아쉽다. 몸빵이 맞을 때까지 턴돌리기나 로드라니... 그외에도 하다보니 아쉬운 점이 많은데 뭐 다음과 같다. 전투 전에 저장하면 썸네일로 스포가 됨. 적들 속성 방어력을 일일히 클릭해서 확인해야 하는 귀찮음. 그냥 옆에 조그만한 창으로 바로 보여주면 되잖아... 보텀리스 모드 없음. 상대방 턴할 때는 딴 거 하고 있는 것이 예의인데 아쉽다. 애니메이션 스킵은 있어도 고속 애니메이션은 없음. 범위공격을 할 때 효과범위에 적이 있는 것만으로는 안 되고 클릭하는 위치에 적군이 있어야만 가능. 서브퀘스트 권장 레벨 안 알려줌. BGM이 몇 안 되는 같은 노래 반복이라 별로.

  • 고전게임에 관심이 있다면 해봤을 수도 있는 천사의 제국 시리즈. 국내에서는 2편이 유명한 편인데, 안해본 사람은 파랜드택틱스를 생각하면 편하다. 솔직히 시간을 뛰어넘어 이 시점에, 그것도 스팀으로 4가 나올줄은 몰랐다. 원래부터 이 시리즈는 약간 쌈마이(?)한 게임이다. 이 겜에 엄청난 기대를 하면 안된다. 단지 옛 향수를 느낄 수 있게, 깔끔하게 복원해놓은 느낌이라고 하면 될 것 같다. 가격도 이정도면 훌륭하다고 생각.

  • 반복되는 전투가 지겨울만하면 승급을 시켜줘서 꽤 재밌습니다. 근데 스토리 끝 마무리가 너무 허술하네요... 파랜드 택틱스류 좋아하시는 분들이 하면 딱일 것 같네요.

  • 예전 느낌 그대로

  • 도스 시절 아련한 추억이 2016년에 부활했습니다. 한글화가 안되었다는 점은 아쉽지만 게임플레이 자체는 매우 단순한 편이라 어렵지는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쉬운게 있다면 전투화면입니다. 1편과 2편은 맵과 전투화면이 구분되어 있었고 그 나름의 재미가 있었는데 3D 그래픽으로 갈아탄 이후에는 맵과 전투화면이 통합되었습니다. 전직시스템은 기존 시리즈의 그것과 유사하고 수집요소와 반복적인 사냥을 통한 성장시스템의 추가가 기존 시리즈와의 차이점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추가적인 DLC가 발매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가격만 놓고보면 부담없이 지를만한 게임이라 평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내가 알던 천사제국은 여캐들이 많이 나오는 + 직업적 상성 + 진형을 기반으로 하는 정통 SRPG지 이렇게 캐릭터만 강조하던 그런 게임이 아니야!! 환불.

  • If you know this series, this game is worth playing at least once.

  • 추억보정 들어가서 할만하긴 한데.. 단점만 몇가지 이야기 하자면.. 일단 직업의 자유도가 없음.. 어차피 최종형태로 가면 다 고유전직을 해야하고.. 그리고 전체적으로 다 전직이 끝나는게 거의 최종 파트직전이라.. 전직직업들 활용해서 이것저것 해볼것도 없고.. 스토리가 조금 더 있었으면 싶음.. 쓸데없이 랜덤적인 요소 넣어서 카드 수집 어렵게 만든것도 좀 골때리고.. 안한글에 영어는 알겠는데.. 가장 치명적인 단점은 음성이 중국어만 나온다는거.. 덕분에 음성 처음부터 끝까지 끄고 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캐릭마다 사이드퀘스트들도 괜찮고.. 그럭저럭 할만함..

  • 만들다 만 게임임 렙제 높은 던전 앞에 보여주더니 스토리 끝나고 엔딩 이어하기 연계요소 없음

  • 2달 전에 한국 스토어에 나온 XBOX ONE 버전을 좀 하다 이틀 전에 스팀판도 해봤습니다. 스팀판은 엔딩 빨리 보려고 트레이너 켜고 급히 해봤는데, 스토리 스테이지는 S랭크를 받기 위해 다시 플레이하고 싶어도 한번 깨면 다시 못한다는 점 및 엔딩 후에 새 게임 플러스같은 다회차 플레이 요소 없이 게임이 끝난다는 점이 아쉬움을 남겼지만, 그래도 뭔가 시리즈를 마무리한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 추억으로는 할만하다

  • 한글패치좀 해주지...ㅜㅜ

  • 마틸다는 반드시 팔라딘으로 전직해야 사이드퀘스트 및 전직퀘스트를 깰 수 있습니다 구글에서 'empire of angels iv walkthrough trophy guide scorpioofshadows'를 검색해서 캐릭터 사이드퀘스트 놓치는 일이 없이 하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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