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T EMBER

매력적인 관점으로 무너진 세상의 모습을 탐험하세요! 여러 가지 다른 동물들로 스르륵 빙의하여 고대 세상의 운명을 파헤쳐 보세요. 깊은 물 속으로 잠수하고, 아주 높은 곳을 날아다니고, 두더지로 땅을 파고 들어가거나 산양으로 가파른 절벽을 올라가세요. 돌아다니는 방법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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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힐링 #스토리중심 #경치감상
숨이 턱 막힐 정도로 아름다운 이 세상은 당신과 당신의 동료가 파헤쳐야 하는 과거의 비밀을 숨기고 있습니다.



결연한 동료와 함께 메인 캐릭터인 늑대로 플레이하여 몰락한 인류와 다시 자연 상태로 돌아가 푸르게 우거진 삶의 대조되는 이야기를 경험하세요.



만나게 되는 모든 동물에 빙의할 수 있는 능력을 통해 각기 다른 관점으로 육해공을 탐험하세요. 앵무새로 어마어마한 협곡 사이를 날아가고, 웜뱃으로 수풀 사이를 굴러가고, 물고기로 빛나는 호수를 수영하세요! 여러분의 여정은 나무가 빽빽이 들어찬 정글부터 우거진 열대 우림, 황량한 사막 평원, 그리고 고풍스러운 사원으로 이어집니다.



인류가 존재하지 않는 황무지에 잃어버린 얀라나 문화가 다시 활기를 띠면 여러분은 결국 충성심, 절망감, 그리고 배신의 숨겨진 이야기를 알게 될 것입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300+

예측 매출

102,3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포르투갈어 - 브라질, 중국어 간체, 일본어*, 러시아어, 한국어, 중국어 번체, 튀르키예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45)

총 리뷰 수: 44 긍정 피드백 수: 28 부정 피드백 수: 16 전체 평가 : Mixed
  • 그냥 쭉 진행하면서 경치를 둘러보는 힐링게임이다 경관도 멋지고 다른동물의 몸을 뺏어서 할수있는 상호작용도 나름 재밋다 문제는... 다른 요소들이 장점을 다까먹는것 같다 성우 목소리야 취향차니까 넘어간다 쳐도 스토리가 이게 뭔가 싶다...공감도 안되고 게임의 흐름만 뚝뚝 끊어대고 뭘 말하고 싶은지도 모르겠다 중간 중간 몸을 뺏은 동물들의 능력으로 뭔가 무너트린다던가 하는 상호작용이 있긴 한데 딱히 멋진것도 아니고 진행과 관계있는것도 아닌 그냥 이런 상호작용도 가능합니다 하고 보여주기식 정도로밖에 안보인다 거기다 그마져도 많이 없다... 후반부 염소들 배치는 성의없어 보이기까지하고... 수집요소라고 넣어둔 버섯은 많기도 많지만 굳이 멥의 보기 안좋은부분까지 구석구석 찾아다니게 만들든다 좀더 재치있거나 의미있는 위치에 배치했으면 좋지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다 저니나 압주를 생각하고 구매하려 한다면 좀 실망할것같다 나도 실망했고 참고로 위 소개영상에 나오는 하이라이트 장면이 이 게임 하이라이트 거의 전부다...

  • 힐링겜. 자칫 이동만 하는 게임에 지루함을 느낄 수 도 있지만 중간중간마다 버튼식액션이 있습니다. 일러스트풍의 그래픽이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스토리는 좋아요. 감동이였습니다. 어렵지 않고 스토리도 좋은데 동화느낌의 그래픽까지 힐링겜을 찾는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정말 미친명작이라고는 말못해도 이걸 쓰레기게임이라고 한다? 그 사람 뚝배기를 깨야한다고 생각함.

  • 잔잔한 스토리, 감성적인 그래픽. 진행하는데도 크게 어려움 없이 진행 가능합니다. 볼륩은 컬렉션 안모으고 스토리만 본다는 전제하에 3시간 가량 잡으면 될것같구요. 간만에 천천히 즐길수 있는 게임이였네요

  • 이쁘기만하네, 스토리는 뭔가 있는척만 하고 알맹이는 없다

  • 스토리 너무 좋음. 하다가 울뻔 함

  • 3만원대라는 가격에 비해 힐링게임으로서 그 역할을 충실히 하지 못한다 미리 말하는데 여기저기 둘러보면서 플레이해도 3~4시간정도의 짧은 플탐이 나온다 스토리는 힐링게임의 그것이 맞다 그걸 전달하는 방식에 조금 문제가 있다고 느낄 뿐... 그래픽도 거슬릴 정도로 구리지 않고 BGM이나 효과음도 특출나지도 거슬리지도 않는다 일부 지형에서 BGM 음량이 오락가락 하기도 하고 지형에 껴서 체크포인트 불러오기를 클리어까지 3번정도 했다 가장 큰 문제는 과도한 컷씬과 부실한 연출력 거기에 성우의 어색한 연기력이 화룡점정을 찍는다 자연스럽지 못한 느낌의 컷씬이 많은 것도 문제지만 컷씬과 컷씬사이에 간격이 상당히 짧다 의미없는 컷씬이 그만큼 많아서 맥이 탁탁 끊어진다 연출력과 성우 연기력은 예상 플레이어의 연령대를 낮게 잡은건지 정말 부족한건지 구분을 못하겠다 몰입은 고사하고 공감하기도 힘들었다 길찾기는 크게 어려운 편이 아니다 동물의 시점에서 여기저기 둘러본다는 것 자체가 유니크한 느낌을 준다 다만 스토리상 분위기가 무거워지는 와중에 갑자기 쨘 하고 자연경관을 보여주면서 강제 힐링을 시키려는데 덕분에 내 감정이나 분위기가 부드러운 기승전결의 그래프를 그리지 않고 지진계를 보는듯한 가파른 지그제그를 그린다 집중하기 힘들었다.. tlqkf 개발자의 욕심이 과했던게 아닐까 생각된다 수집요소는 여기저기 뿌려져 있는데 큰 의미 없으니 괜히 다 모으겠다고 여기저기 다니다니지 말고 스토리에 집중하는 것을 추천한다 결론은 내 돈과 시간이 아까웠다 이걸 3만원에 샀다니 당신이 진정 게임으로 힐링하고 싶다면 다른 게임을 찾아보자 리뷰 끝낸다 아 그리고 하나 추가 말 더듬는거 못참는 사람들은 당장 뒤로가기 누르자 대사 절반이 말 더듬는다

  • 게임 충돌로 꺼지는 경우가 다반사이고 중간중간 그래픽 깨져 있는 거 볼 때 마다 돈 주고 산 거 후회합니다 딱 플레이 30분까지만 힐링 게임이고 그 이후로는 답답한 전개와 감흥 없는 스토리만 이어질 뿐..

  • 힐링게임이라고 하기에는 좀 스토리나 맵 디자인이 너무 아쉽다. 3d로 힐링겜 표현하려한 노력은 좋지만 실패한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 모든 게임에 멀미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그 편견을 깨준 게임 3D게임 멀미가 심하면 토를 하게 될 게임 그리고 점점 길찾기 어려워지면서 멀미를 유발함.... 멀미가 심해져서 중도하차함...

  • 하늘을 나는 시스템은 매력적이지만 비추천. 게임 1시간만 해도 머리가 어지럽다. 길찾는 것도 헷갈리고, 조작이 필요한 부분은 이해가 안돼서 검색으로 찾아냈다.

  • 기대했던대로 스토리도 마음에들고 퀄리티도 굉장히 마음에들었습니다~

  • 잔잔하게 할 수 있음. 힐링게임

  • 정말 이쁜 힐링 똥겜. 플레이하면서 자유도도 높고 좋았지만 스토리는 정말 이해할수 없을정도로. 범죄자는 범죄자일뿐.

  • 힐링게임을 즐겨하는데 동물이랑 그래픽이 좋아서 재밌어요!!

  • 힐링하기좋은겜

  • 스토리가 아주 매력적이고 광활한 대지를 돌아다니며 노래소리가 들리는데 정말 듣기도 좋고 아주 힐링이 된다.. 이 매력을 느끼고싶다면 할인 할 때 당장 사시길..

  • (중간에 밀어야 할 벽을 못 미는 버그로 인해 게임 진행이 불가능해져 드랍함) 이런 부류의 힐링게임과 비교하면 평타는 치는 퀄리티지만 아쉬운 점이 많음 맵은 이쁘고 동화적인 디자인이지만 그닥 실속없고 유기적이지 못함... 어디로 가야할지 직관적이지 않음 가장 큰 문제는 '게임스런' 요소들(카메라 부딪힘, 투명한 벽, 오브젝트 관통 등)이 몰입을 방해하는데, 이런 기술적으로 아쉬운 점이 좀 많음 예를 들면 컷씬과 인게임의 전환이 자연스럽지 못한데, 특히 와이드 모니터 이상은 게임 내내 잘렸다 펼쳐졌다 바뀌는 화면이 몰입 팍팍 깎음 또한 액션신 타이밍이 좀 아리송함, 뜬금없이 웅장한 브금과 함께 긴박한 상황이 펼쳐지곤 하는데 표현 그대로 뜬금없음 동물 활용이 언밸런스해서 억지로 물고기 분량을 늘리거나 새만 주구장창 조종하는 것도 아쉬운 부분 야리코미 요소가 있지만 모두 찾는 난이도가 불가능에 가깝고 그닥 구미가 당기지도 않음... 몬가 몬가임 결정적으로 버그로 인해 겜 진행이 불가능해졌다는 것, 산양으로 벽을 넘어뜨려 길을 만들어야 하는 파트에서 그게 안 되어 게임을 지워야 했음, 이거 하나 때문에 '아쉬워도 좋은 게임'에서 '아쉽기만 한 게임'이 되었기에 추천하지 못하겠다

  • 충분히 재미를 즐겼습니다 단 스토리가 재대로 정리된거같지않는 느낌... 중간중간 버그도 발견 어디에 낑겨서 움직이지 못한다던가..... 스토리를 보고 있다가 작동할려하면 작동이 안된다던가 하는 소소한 버그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늑대가 시원하게 달리고 영혼을 이동하여 다른 동물들에게 빙이?할때도 나름 재미 있습니다 전 새로 영혼이동 시켰을떄가 가장 재미 있었던거 같습니다 물론 늑대도 시원시원하지만요 스토리 말고 그냥 맵을 자유롭게 달리고 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초반에 길이 헷갈리긴합니다 이길이 저길인지 하고 뱅글뱅글 돌기도 했는데 하다보니 여차여차 진행 잘 됬습니다 앤딩까지 총 6시간정도 걸렸습니다. 이것저것 버섯찾으러다니고 유물찾으러 다녀서 시간이 더 걸린거같아요 스토리만 뺀다면 전 참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 아트가 굉장히 예쁜 워킹 시뮬레이터 [장점] 1. 모든 곳이 훌륭한 색채와 분위기를 가짐. 2. 이동에 따라 섬세하게 움직여주는 카메라무브. [단점] 1. 빙의로 자유로운 이동이 가능하지만 자유롭게 진행은 불가능함. 2. 감정이입도 안되고 이해도 안되는 난해한 스토리. 3. 제발 좀 닥쳐줬으면 좋겠는 앰버. (분위기 계속 깨먹어서 음성볼륨 0으로 내림)

  • 버그만 없다면 괜찮은 게임 동물에 빙의 해가며 하는 힐링 여행이다. 중간중간 컷신은 지루하기 짝이 없지만 그것만 빼면 게임내적으로는 문제는 없다. 단... 버그가 상당하다. 산양과 버팔로가 벽을부수는 키를 이상하게 알려줘서 Tlqkf 2시간 동안 진행이 안됬다. 버그만 고치면 할인할 땐 사도 될만한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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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짜 스트레스많이받고 기분안좋을때마다 이겜을 킴 진짜 배경 그래픽 진짜 치유되고 몽한적임 개추임 진짜

  • 힐링겜

  • 인디 게임에도 불구하고 괜찮은 그래픽과 잔잔하고 감동있는 스토리와 다양한 동물과 중간중간 액션파트 부분이 재미를 더했으며 적절하게 들어가는 사운드가 더욱 게임의 완성도를 올려주었습니다. 게임을 하면서 각 지역과 챕터에 맞는 어드벤처가 좋았으며 전체적인 분위기가 게임의 몰입도를 올려주는 것이 제일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만 아쉬운 것은 게임에서 숨겨둔 기믹들은 맵 자유도에 비해 불친절했으며 자막이 중간중간 나오지 않는 버그는 아쉬웠습니다. 평가 : 8.5/10 전체적인 게임의 완성도와 재미는 확실했으나 인디게임의 한계가 보였던 게임이지만 한 번쯤 플레이해보기를 추천:)

  • 꼭 해보세요 꼭 해보십시요 꼭 해보세요

  • 돌아다니면서 자연 보라고 만든거같은데 그래픽이 아쉽고 멀미남

  • 잔잔한 힐링겜 가볍게 하기 좋고 스토리도 괜찮습니다 조작감이 좀 별로고 3만원이라기엔 좀 비싼 감이 있지만 세일할 때 사면 괜찮을 듯

  • 스토리도 좋고 연출도 좋고 컨트롤하는 재미의 이집트 배경의 게임

  • 조작 더럽게 불편하고 화면 조작이 조정할 수가 없어 멀미만 납니다. 그리고 자연을 보여주겠다는 게임이 시야조절조차 안 돼서 뭐 보이는 게 없습니다. 몰입감을 원하면 차라리 1인칭으로 하던가, 어중간한 솔더뷰라서 불편하고 어지럽고 잘 보이지도 않음.

  • 친구들아 날 믿어 이건.............

  • 로스트 엠버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했다. 스토리 연출 구성이 고대의 역사가 내 앞에서 흘러가는 듯한 기분이였다. 건축물들의 웅장함 그리고 각 지역에 있는 동물들을 보는 재미도 쏠쏠했다. 특히 새로 변신해 하늘을 나는 기분은 컴퓨터 모니터로만 보는 것이지만 플레이 하는 나에게도 무언가 해방감을 주는 듯한 속도감 덕분에 새로 가장 많이 변신해 날아다닌 것 같았다... 여기까지만 보면 정말 좋은게임이지만 단점으로는 여러 동물로 변신을해서 맵을 돌아다닌다고 해도 딱히 무언가 특별하다할만한 것은 별로 없었다. 제일 변신하기 싫었던 동물은 쿼카? 비버? 뭔진 모르겠지만 쥐처럼 생긴 동물... 제일 변신하기 싫고 굳이 굴러다닐 필요도 없이 뛰어다니는게 가장 빠름, 굴러다니면 벽에 끼이고 이리저리 치여서 더욱 속도가 안남... 또 진행을 하다가 자잘한 버그로 스토리에 중요한 기억들을 보지 못해 챕터를 다시 켜서 하기도 했다. 스토리는 정말 좋지만 그 스토리가 흘러가는 순서대로 내가 지금 진행하고 있는지 기억이 없어지는 버그를 겪고 나서 게임을 진행하면서 계속 신경썼다, 혹시 내가 버그로 또 놓친 기억들이 있나 계속 확인하고 플레이했다. 이정도면 거의 검토하는 수준... 마지막으로 제일 치명적인 단점 조작감이 엄청 불편하다! 카메라가 너무 안돌아간다. 마우스로 이리저리 휘저어봐도 아주 조금만 카메라 무빙이 된다... 정말 이것만 고쳐도 로스트엠버 더 재밌게 플레이 할수 있다 이것때문에 내가 길을 잘못 들러서 카메라를 회전해야할 때 가장 진절머리가 났다. 처음에는 내 마우스가 고장난줄 알 정도로 정말 카메라 무빙이 답답해 뒤지겟다.

  • 앵간 재밌었음. 스토리도 뭐 그냥 가볍게 즐길만하긴 한데 스킵이나 배속기능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아쉬움 이 게임을 힐링게임으로서 즐길지 수집요소 다모은다고 뭐 빠지게 돌아다닐지는 플레이어 성향에 달려있긴 한데 어느쪽이든 쏠쏠한 재미가 있음 특히 앵무새랑 마지막에 독수리 날아다니는게 제일 좋더라 플탐도 짧으니까 한번쯤 가볍게 해볼만함

  • 속안좋아서 못하겠음...이 겜은 유독 멀미가 심한듯 그래도 그래픽 좋고 하늘 나는것도 재밌어서 추천합니다..다만 3d멀미 심한사람은 비추

  • 재밌어요~

  • 재밌게 했지만 절망적 길치라 게임에서도 길을 잃는다...

  • 스토리 기반의 퍼즐(?) 어드벤처 게임 로우폴리에 데포르메 씨게 들어간 아트 스타일은 취향을 탈거같긴 하지만 퀄리티는 꽤 좋음 스토리는 좀 중반부터 많이 뻔해지고 마지막에 반전이랍시고 있는게 별로지만 일단은 합격점 근데 게임플레이 자체는 그냥 빙의하고 길찾고 기억 재생하고 하는것밖에 없는듯.. 수집품은 어크1 깃발수집이 생각날정도로 뜬금없고 대체 왜? 싶은 느낌이 강함 그래서 제 점수는요 별 다섯개 만점중 별 세개 반 정도 세일할때 사서 하세요. OST는 좋긴 한데 dlc까지 살 필요는 없는듯 함.

  • 괜찮은 게임. 스토리도 그래픽도 좋다.

  • 4시간의 짧은 플레이 타임에도 불구하고 달려나가는 춘장이와 땅을 파는 연어초밥 엉덩이가 귀여운 웰시코기 날아다니는 훈제오리 모든걸 부숴버리는 버팔로윙 머머리의 왕 머머리독수리 이들이 함께해서 더욱 아름다운 게임이었습니다!

  • 힐링게임. 주인공 늑대의 전생의 이야기를 따라 여러 동물에 빙의하며 다양한 플레이와 여러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고대의 사원을 탐험할 수 있어요.

  • 다 괜찮은데 제발 카메라 좀,,, 마우스 돌아가는게 너무 답답하고 휙 하고 돌아가는데 또 잘 안멈춤,,, 약간 감도 최고로 올리고 하는 기분임 하다보면 멀미남

  • 하다가 울뻔함..

  • 힐링

  • 그냥 동물 시점으로 경치보는 게임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 길찾기 게임. 중간중간 연출은 마음에 들었으나 그건 비중이 10%뿐 나머지는 지루하다. 처음에는 스토리도 기대 되었지만 중간부터 "???" 밖에 안나오고 결말은 감정없이 봤다. 졸린구간도 있고 1시간쯤 되니 어느순간 속이 안좋아서 중간에 종료하고 다음에 했다. 다른 동물로 들어가서 보는 시각적 연출은 마음에 들었고 신선했다.

  • 텅빈 공간, 값싼 연출, 진부한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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