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C시절부터 파이프로 시리즈를 좋아하던 사람으로써 반갑게 플레이하는중. 장점: 기존 작들의 색깔은 그대로 유지하고있는점 + 창작마당 기능을 이용한 레슬러 및 컨텐츠 추가 단점: 그래픽의 발전은 없다.. 기본 로스터는 거의 없다시피하고 컨텐츠를 거의 창작마당의 힘에 기대고 있다. 이용할수 있는 게임 모드도 10여년전에 나온 리턴즈와 별다를바 없다. (아래에서부터는 2023년 기준 추가 내용입니다.) 파프 팬들이 늘어나길 원하는 마음에서 추가 리뷰 작성합니다. - WWE 스타일의 레슬링 전개가 좋으신 분들은 WWE 2K 시리즈 구입을 추천합니다. - 일본식 레슬링 또는 구 WWF/ 왕도식 레슬링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좋은 구입일 수 있습니다. - 이 게임을 제대로 즐기려면 타카야마 DLC 2개를 제외한 "모든" DLC를 구입하셔야 합니다. 아닐 경우 앞으로 창작 마당에서 받게 되실 대부분의 데이터에서 빵꾸가 나기 때문에 무조건 DLC를 다 사셔야 합니다. 정가로 구입하지 마시고 세일할때 몰아서 다 사면 의외로 가격 얼마 안나갑니다. 다시 한 번 강조합니다. 타카야마 이외에는 모두 필.수.로 다 사야합니다. - 모드를 깔면 게임이 미친듯이 다재다능해집니다. Carlzilla 가 만든 모드가 대표적이며 이를 통해 카메라 각도 변경/실제 로얄 럼블/ 1슬롯당 스킬 다중 장착/ 링 교체/사운드 교체/ AI 변경 등등 매우 많은 요소가 추가되니 꼭 고려해 보세요. 해당 모더는 디스코드를 운영하고 있으며 들어가셔서 눈팅 조금만 하시면 자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토론 섹션 확인) - 에디팅은 게이밍의 일부라고 받아들이면 이 게임이 더욱 재미있어집니다. 이 게임을 오래 하실 수록 실제 게임 시간보다 에디팅과 AI 대전에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시게 됩니다. 나만의 단체를 만들고, 다른 단체의 레슬러들을 난입시켜서 자기만의 스토리를 만들어가 보세요. - 이 게임의 메이저 업데이트는 대략 2년전부터 사실상 끊겼습니다. 따라서 앞으로 컨텐츠가 늘어나거나 게임 로직이 바뀔 가능성이 거의 전무합니다. 하지만 창작마당에 수많은 골수 팬들이 수시로 양질의 자료를 빠르게 업데이트 하고 있습니다. 이 게임을 좋아하게 되면 매일매일 창작마당을 확인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특히 몇몇 모더들의 애니메이션 만드는 능력이 장난아니기 때문에 맘에 드는 모더를 발견하면 팔로우하고 다운로드해서 레슬러들에게 장착하는 재미가 킹왕짱입니다. 요약하자면, 나는 레슬링은 WWE밖에 모른다 > 그냥 WWE 2K 사세요. 나는 레슬링 골수팬이다 > 그러면 이 게임이랑 WWE 2K 둘다 사시면 됩니다.

내가 봤을땐 컨텐츠를 업데이트를 시켜야되는데 그걸 DLC로 파네? 그냥 없던 게임이라고 생각해야지

이때까지 쓴 돈중 가장 아깝지 않은 타이틀이라고 말하고싶다. GBA때부터 즐겨오던 레슬링 게임의 명작. 파이어 프로레슬링의 집대성이 오리지날 게임 최초로 PC로 입성했다. 물론 이름만 빌리던 엑박용이 있긴하지만 그것은 괴작이니 열외. 그야말로 CPU로직을 통한 관전플레이부터 커스터마이즈를 통해 스팀워크샵과 만나 그 포텐셜이 폭발한다! 그리고 파이널 파이어프로레슬링, 수퍼파이어프로레슬링과같은 경영, 스토리모드의 추가또한 이루어진다면 스팀 통틀어 가장 죽여주는 레슬링 게임이 되는것은 그야말로 시간문제. 아직 스토리 모드, 캐리어 모드가 없어서 그냥 미션모드나 하고 놀고있지만 그래도 재미있다. 이 게임이 그냥 그래픽만으로 평가 받지 아니하길 빌며 적어본다. WWE 2K시리즈보다 훨씬 즐거운 레슬링, 격투기 게임을 경험하게될것이다. 하지만 여러 장벽들이 있기에 역시나 매니아 게임임에는 어쩔수없으나 그 장벽들을 살살 녹혀서 게임을 하다보면 레슬링게임은 파이어 프로레슬링 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 할것이다. 레슬링, 격투기 매니아들은 필수적으로 꼭! 해봐야하고 소장해야하는 그야말로 필수 게임. 올드게이머들의 향수자극 이전에 새로 진입하는 게이머들의 즐거움또한 찾을수 있도록 스파이크 춘 소프트가 왕년의 실력을 그리고 왕년의 개념을 발휘하여 캐리어, 스토리, 경여모드의 추가를 심각히 고려해주기를 빌어본다. 어쨌거나 오늘부터 버닝! 버닝이다!!!!!!!!!!!!!!! (코바시 켄타의 버닝해머, 샤이닝위저드의 즐거움이 폭발하는 짜릿한 밤이 될듯하다.)

(19년 3월 수정) 추천하지만 미묘합니다. 자신의 게임 취향에 따라 평가가 갈리겠네요. 장점 -파이어프로 시리즈의 느낌을 그대로 계승 -자유로운 커스터마이징 단점 -스토리(커리어) 모드, 매니지먼트 모드 등의 부재. 즉 싱글 플레이어 콘텐츠가 없다. (→현 시점에서 DLC로 추가되어 있습니다. 적어도 신일본 DLC를 받아 스토리 콘텐츠까지 설치해야 비로소 일반적인 볼륨의 게임이 됩니다.) -온라인 플레이가 활성화되어 있지 않다. 결국 같이 할 친구들이 있거나, 커스터마이징 하고 모드 깔고 하는 걸 좋아하고, AI 대전을 감상하는 것도 좋아하며, 상상 속 자신만의 레슬링 월드를 구축하는 걸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선택이겠지만 실제 플레이, 대전, 스토리 등을 바라는 분들에게는 비추입니다. *신일본 프로레슬링 DLC 파이팅 로드(스토리 모드)는 스토리 볼륨이 상당히 큽니다. 언어가 영어/일본어만 있지만 단순한 내용이라 플레이에는 지장이 없습니다. 딱히 재미가 배가된다거나 하는 건 아니지만 게임을 계속할 수 있도록 플레이타임을 보장해준다는 점에서 필수 DLC라고 봅니다...

WWF에 추억이 있는사람으로서 할만하지만, 즐길거리가 부족한듯 하네요. 창작마당이 있어서 그나마 다행.

한번에 에디트포인트 180에서 380으로 만드는 방법: (게임패드 필요) L1+R1+Y+R3 전부 다 꾹 누르기

만들고 싶은 모든 레슬러를 만들 수 있다! 치마 좀 추가해줘!!

팬이 아니라면 사지 마시길

기다리고 기다려왔던 파이어 프로레슬링 신작입니다. 게임자체는 이미 완성된 시스템인 만큼 재미는 보장하고 있지요. 얼리억세스상황이다보니 아직 부족한게 많습니다마는, 게임이 안정적이 되면 시합 자체는 룰이 다양하니, 스토리모드라던가, 매니지먼트모드라던가, 단체운영모드같은게 추가되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아쉬운점이 좀 많습니다. 창작마당이 없다면 안했을겁니다..

레슬링 팬분들 추천합니다

쓰레기 그 자체

좋습니다.

타이터스 월드 와이드

아니..................................창작마당에서 받은선수 추가 어떻게해야됩니까?????????? 에디터 들어가봐도 아무것도 없고......... 대체어디서 추가를해야하는건지...............................................................

0.1 시간 '개노잼'이라는 평가 뭐죠? ㅋㅋ 레슬링 좋아하시는분이면 엄청 좋아하실 게임입니다. 전 키보드로 하는데 키보드로 하기에도 편하고요. 단지 키 조작에 대한 좀 더 자세한 튜토리얼이 제공됐으면 좋았을 것 같네요. 또 한글화도 됐으면 좋겠고요. 아무튼, 보기와는 달리 레슬링 기술들도 엄청 많고 화려하고 꽤 재밌습니다. 현실적으로 잘 만든 것 같아요. 전 예전 roh 생각하며 aj스타일스, 크리스 히어로, 호미사이드 등등 생각하며 그 컨셉으로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자 이게임을 하고는 싶은데 실행이 안되거나 플레이 누르자 마자 무슨 이상한 오류가 뜬다면 스팀속성창에 들어가셔서 배타에 제패니즈로 바꿔보세요 그러면 실행이됩니다 근데 이걸 만든사람이 알려줘야 하는거 아닌가???? 그리고 병신같은 조작감은 여전하더군요 그리고 이게임 파이어 프로레슬링Z에서 끝냈어야 했습니다 왜 호흡기를 달아준거죠???? 그리고 여러분들 이게임 DLC가 4개입니다 3개아닙니다 저는 어쩌다가 하나더 구입을 해서했습니다만.... 찾기힘드신분들은 창작마당에서 아무 캐릭터 클릭하셔서 오른쪽을보시면 신일본 주니어뭐시기가 있을겁니다 그거 사시면 선수들이 추가돼요

Online is too slow!!! and cpu vs cpu is no end game!!! cpu vs cpu (tag team) is not change their player. T,.T;

개 노잼

플레이 방법은 단순하지만 크리에이트나 창작마당의 컨텐츠까지 재미에 포함한다면 최고의 레슬링 엔터테인먼트. 의외로 조작도 다른 레슬링 게임에 비해 간단하여 초보자도 나름 즐길 수 있는 게임

커스텀 자유도가 갓갓겜

프로레슬링을 오래봐왔고 기술같은것에 매력을 느낀다면 WWE보다 이쪽이 구현도가 높다 다만 북미게임과 일본게임의 차이랄까, 로스터 등의 차이도 있고 기본적인 재현도가 높고 선택지가 많은 대신에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WWE 레슬러는 없다는게 단점. 개인적으로는 스파이크춘소프트와 AEW가 손잡고 신작내줬으면 좋겠다. DLC라도...

레슬링 게임은 돌고 돌아 파이어 프로 레슬링.

레슬링 시뮬레이터 중에선 가령 원탑인듯?

SFC판 슈퍼 파이어 프로레슬링 스페셜의 스토리모드를 잼있게 한 저로써는 초잼있게 플레이하였습니다. 스토리모드는 3가지가 있습니다. ㅎㅎ

WWE 2k 시리즈가 더이상 발전이 없는한 현존하는 최고의 레슬링 게임일 것.

레슬링 게임이나 mma 게임으로도 훌륭합니다.

흐흐 넘나 재밌는 것

2p는 패드연결 해야함?

Online mode 비활성화 문제 - 설정에서 V-sync가 on일 때 online mode 선택불가 - V-sync를 off로 변경하여 해결

프로레스부터 MMA까지 할거 많아서 개추

이거 언어 어떻게 바꾸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