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ive an exclusive in-game assistant, Towelie: Your Gaming Bud. The streets of South Park aren't as safe as they used to be and even the most seasoned South Park veteran will need help. "Towelie: Your Gaming Bud" provides unique assistance to players at key locations throughout the g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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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0 원
225+
개
495,000+
원
살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팁을 준다고 하지만 아무 의미없고 도움도 안되는 그냥 개드립만 날립니다. 무료라면 평이 달랐겠지만 2200원은 미친 가격이죠.
타올리가 게임내 잡다한 팁들을 소개해주는 dlc인데 이미 다 아는 내용을 가르켜주는건 그렇다쳐도 중반에 타올리 퀘스트 깨고 나면 약에 취해서 게임 막바지까지 나오지를 않음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뭐냐고... 한 100원정도 값어치 하는 d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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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딴 dlc가 있나싶을 정도로 성의없는 dlc입니다. 마약쟁이 타올 타올리가 게임 중간중간 나와서 팁을 전해주는데 그 팁이 쓸데없는것 투성에다 그나마 쓸데있는건 보스전 전에 상점에서 아이템 사는거 잊지마라 수준.. 예시를 들자면 "안녕 신삥 내가 팁을 줄께..그..팁이 뭐더라..기억이 안나!" "신삥, 내가 말하려는 팁이 기억났어. 정부는 쓰레기야!!!" 이런식입니다. 쓰잘떼기없는 dlc인데 2200원..골드에디션 살때 같이 들어있어서 개별구매 할 필요는 없지만 정말 이것만큼 이상하고 쓸데없는 dlc는 처음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