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de Strangers

A malevolent force known only as Lina is devouring data from a vast, interdimensional network of servers overseen by sentient computers called ”motes.” In desperation, the motes summon heroes from a variety of parallel game worlds to face off against each other in one-on-one comb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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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A malevolent force known only as Lina is devouring data from a vast, interdimensional network of servers overseen by sentient computers called ”motes.” In desperation, the motes summon heroes from a variety of parallel game worlds to face off against each other in one-on-one combat. The tournament victor has the potential to be awakened as the Blade Stranger—the savior who can vanquish Lina and protect the motes from further harm!

Developed by Studio Saizensen, Blade Strangers is a hardcore old-school fighting game. The streamlined four-button control scheme makes it easy for beginners to deal out damage from day one…but the intricate combos, counters and specials give tournament-caliber players plenty of opportunities for frame counting, chain construction and hit-box science.

-Fighter roster includes characters from previous Studio Saizensen games (like Code of Princess and Sayonara Umihara Kawase), Nicalis games (like Cave Story+) and other surprise entrants
-Each character has eight different color settings and their own familiar “home” stage
-Proprietary development system transforms 3-D models and animation into 2-D spritework; every frame looks like a gorgeous anime drawing
-Online competition play
-Accessible controls designed to bring fresh blood to the ranks of fighting-game fans worldwide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675+

예측 매출

13,837,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영어, 일본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www.nicalis.com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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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earing Blade 얼리 액세스 : 11월 28일 / 한글 지원 3D 3인칭 탑다운 캐주얼 로그라이트 핵앤슬래시 액션 게임. 몰려오는 적들의 물결을 막아내고 동료를 구출하세요. 3명의 캐릭터, 50종의 적, 8종의 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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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9)

총 리뷰 수: 9 긍정 피드백 수: 3 부정 피드백 수: 6 전체 평가 : 9 user reviews
  • 많이 아쉬운 작품입니다. 스토리모드/트라이얼모드/트레이닝모드/온라인모드 등등 격겜에서 필요한 요소들은 전부다 있는데 다 하나같이 나사빠진게 너무 크고. 게임의 시스템은 커맨드에서 벗어나도 수많은 셋업과 콤보가 가능하도록 만들어졌지만 흐름이라던가 시스템이라던가 이 것도 나사가 빠졌고. 그냥 전체적으로 아까운 부분이 너무 많은 작품입니다. 캐주얼을 위한 커맨드 간략화까지는 좋지만. 캐주얼을 거냥한 싱글컨텐츠의 부실 / 캐주얼하게 게임하려는 유저들에게는 좀 많이 부담스러운 가격인 4만천원 / 그렇다고 좀 하드코어하게 하려는 사람들에게는 일단 너무 부족한 유저층이 뒷목도 잡히고 트레이닝 모드의 옵션도 부족한게 좀 많이 작용해서. 결론적으로는 양쪽 다 만족시키지 못한 좀 많이 아쉬운 작품입니다. 정말 아쉽네요......

  • 파동, 승룡, 반바퀴등 없고 커맨드가 전부 방향키 하나 누르면서 버튼 두 개 누르거나 하는 식으로 되어있는 초보자용 격투게임. 정가주고 사기에는 솔직히 좀 아까운듯. 그게 좋은지 아닌지는 관점차이니 평가는 추천으로 해두고 우선 저는 환불했다가 할인할 때 다시 사기로.

  • 장점 1. 캐릭터 비주얼 2. 간단한 조작 3. 쉬운 난이도 (약 30분 만에 엔딩) 단점 1. 매력없는 캐릭터 2. QTE 입력 수준의 조작 난이도(커맨드 몰라도 지장없음) 3. 쉬운난이도 만큼 간단한 엔딩

  • 솔직히 너무 전투에 박진감이 없습니다. 튜토 보지않고도 한판만에 어떻게 운용해야할지 깨달을 수 있고. 엄청 라이트한 게임을 원하신다면 추천하지만 그에 비해 가격도 비쌉니다. 근데 용량은 겨우 2기가..; 반값세일때 샀는데 그냥 좀 더 세일할때 사든가 해야겠음. 격겜 왠만해서 좋아하는데 이건 너무 가격대비가 안맞습니다.

  • 격투게임을 잘 모르지만 나름 평범하게 잘만든것 같고 무엇보다 캐릭터 대부분이 다른게임 출신이기에 인디게임 캐릭터들로 격투게임 한다는 점에 의의를 둘수 있을것같다. 삽질기사와 아이작이 싸운다던가. 그렇다고 해도 정가 2만5백원 주고 하기에는 돈이 아까우니 만원 아래도 할인할때나 사거나 돈 조금 보태서 철권사는게 나을듯

  • 뼉다구만 있는 격겜 극단적으로 초보 친화라 복잡한 시스템이나 커맨드 없이 캐주얼하게 가려는거 같은데 너무 캐주얼하다 동굴이야기 깬지 얼마안되서 컬리랑 쿼트만 보고샀는데 그래도 돈이 너무 아깝다 반값세일로 만원에 샀는데 차라리 오천원 언저리가 적합한거같아서 일단은 환불한다

  • 일본 현지에서 오락기 있는거보고 신기해 하다가 아이작이랑 묶음 판매 하길래 사봤는데 타 대전겜보다 키 입력 반응속도도 느리고 콤보도 노잼이라 ㄹㅇ 10분만에 꺼버림

  • 41000원에서 가격 반갈치는 게임에는 이유가 있음. 게임성은 나쁘지 않지만, 그 외 스토리, 사운드, 그래픽, 연출이 전반적으로 수준이하다. 게임성은 커맨드가 간략하고 캐주얼한 점이 특징인데, 호불호가 강하게 갈릴 수 있다. 캐릭터의 이동속도가 느려서 템포가 루즈한 느낌이 좀 있으며, 조작이 너무 쉽기 때문에 격겜 중급자 이상에게는 정말 노잼일 수 있다. 입문자에게는 재밌을 수 있음. 데미지와 콤보 보정의 경우는 밸런싱이 괜찮게 잘 되어있다. 이 게임의 심각한 문제는 근본적으로 게임이 너무 매력없다는 점이다. 입문자 대상으로 홍보를 하기엔 캐릭터 구성도 너무 심각하게 마이너하다. 스토리도 스크립트 분량이나 구성이 썩 풍부하거나 알차지는 않아서 재미있지가 않다. 이럴 때, 관심끌기에는 그래픽, 사운드, 연출이 가장 중요한데 이마저도 부실하다. 전반적으로 게임 분위기와 캐릭터성에 전혀 맞지 않고, 부각시켜내지를 못하는게 특징이다. 그래픽은 UI 그래픽부터가 너무 단순해서 게임에 대한 어떤 인상도 주지 못하고 있고, 캐릭터 자체도 애매한 3D 그래픽 때문에 불쾌한 골짜기가 느껴진다. 사운드는 BGM이 하나같이 각 캐릭터들 컨셉에 맞지도 않는데, 음악의 강약 조절도 애매하다. 게다가 BGM에 하나같이 전부다 일렉기타를 끼워넣은 병크까지 있는데, 근본없이 요란한 느낌까지 들 정도. 사운드가 분위기나 긴장감을 쥐었다 폈다 하지를 못한다. 효과음마저도 별로라서 '사운드-캐릭터'가 미스매칭 되는 느낌에서 벗어날 수 없다. 필살기, 특수기의 연출은 2018년에 발매된 게임이라 보기엔 심각한 수준. 이펙트나 액션의 화려함도 적고 연출도 전부 뻣뻣하다. 뽕찬다는 느낌보다는, 전반적으로 동인게임의 느낌이 강하다. 격투게임 입문자, 어설픈 동인게임의 느낌을 체험해보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한다. 현재 판매가격 20500원은 너무 비싸고, 10000원까지 내려야한다. 정 해보고 싶다면 75% 할인할 때, 5000원에 사기를 추천한다.

  • 이것 저것 시스템적으론 갖춰져있긴 한데, 게임이 만들다 만 느낌이 든다. 기본적으로 액션의 박진감이 심하게 떨어지고, 조작체계도 타 격투게임과 비교해서 유별나게 부자연스럽다. 모션도 몇몇 캐릭터 말고는 매우 어색하며, 특히 원작에서 교체된 듣보잡 성우들의 발연기는 몰입의 허들을 높인다. 이런 부류의 게임들이.. 플레이함에 있어서 일반적으로 높은 항마력을 요구하는데, 캐릭터 라인업조차도 사람들이 진심 좋아할거라 생각한건지 고개를 갸웃거리게 하는 수준. 아무리 싸더라도 추천하기 힘든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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