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6 Game modes, Hiscores & Steam Leaderboards
300+ Easy Achievements
Trading Cards
Slash It is a 2D colorful arcade game. The goal is to match shapes, press letters and numbers in the right time and dir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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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00 원
2,175+
개
91,350,000+
원
3대 도전과제용 가성비 게임 Zup!시리즈, Super Duper Flying Genocide 2017과 함께 3대 도전과제용 가성비 게임으로 명명해도 좋을만한 게임이다!! 처음 게임에 입문하게 되면 클래식 모드만 가능한데, 튜토리얼이 없기 때문에 모르는 상태에서 시작하자마자 게임오버가 되기 일수다;; 몇번 죽다보면 게임 방법에 대해서 터득 할수 있긴 하다. 그 전까지는 조금 난감한 모드에 빠질지도 모른다. 클래식 모드는 도형이 나타나면 같은 모양의 라인이 커지거나 작아지는데 모형에 맞추면 되는 게임으로 타이밍이 중요하다. 하다보면 익숙해져서 쉽게 할수 있다. 다만, 오래하다보면 바탕화면의 색깔로 인해서 눈에 피로가 오는 단점이 있다;; 레벨이 올라가면서 숫자와 알파벳 모드가 각각 언락이 되면서 도전과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각각의 모드를 플레이해야 하는데, 딱히 어려운 편은 아니고 하다보면 쉽게 달성이 가능한 게임이다. 보통 2시간 안팎으로 도전과제가 100% 달성이 가능한 게임이다. 캐주얼하게 즐기기에 좋고 배경음악도 귀를 즐겁게 해서 재밌게 즐길수 있는 게임이다. 평점 80 /100
영컴 타자연습
Music: 100/10 / Funny: 100/10 / Achievements 100/10 Basic Typing Practice 100/10 Condition Check: 100/10 이게임...도전과제가 쉬운편임은 둘째치고 슈퍼꿀잼이다... 처음에 하다보니 제일 못하는 헥사곤류인줄알고 당황했는데... 하다보니 정확히 자판&타자게임이면서 난이도가 굉장히 재밌는게임이다 BGM 또한 끝내준다. 어릴적 학교방과후 컴퓨터실에서 맨날 한컴타자연습을 두들기던 나의모습이 떠오르며, 그때 당시 이런게임이 보급되었더라면..... 이라는 생각이 들더이다.. 한글 자음,모음찾기로 제작해도 충분히 또다른 재미가 있겠다 싶습니다. 무조건 사세요! @_@ (저는 이게임3개를 추가로 더 구매했습니다!!!)
신명나는 타자연습 리듬게임! 숨어진 갓겜
[도전과제 100%] (음악이 좋은) 영컴타자연습 - 기초편
도형에 맞춰 스페이스를 누르는 게임인 줄 알았는데 타자연습 게임입니다. 재미있고 음악도 좋습니다. 도전과제도 쉽습니다. 눈이 조금 아픈 것 빼고는 좋습니다!
플레이타임: 도전과제 100% 기준, 순수 플레이타임 1시간가량 난이도: 일단은 쉬운데 이런게임 다 그렇듯 하면 할수록 빨라짐 볼륨: 컨텐츠 자체는 적음 특이사항: 도전과제가 302개나 된다. 근데 100%가 쉽다 [hr][/hr] 대충 타이밍 맞춰서 키보드 두드리는 게임이다. 모드가 몇 개 있는데 숫자를 누르냐, 알파벳을 누르냐, 둘다 누르냐, 글자가 빙글빙글 돌아가냐 정도의 차이일 뿐, 일단은 비슷하다. 다양한 노래와 함께 키보드를 적절히 누르는 게임이긴 한데 박자에 맞출 필요는 없어서 리듬게임은 아니다. 그보단 한컴타자연습 역동적인 버전에 가깝다. 타자에 도움은 별로 안되고... 도전과제 숫자는 무지 많은데 이게 레벨 1~30 찍기, 각 모드에서 30~210점 얻기, 각 숫자와 알파벳으로 총 60점 얻기, 45분까지 플레이하기 정도라 자체 난이도는 높지 않다. 심지어 점수 얻는게 누적이라 안죽고 210점 얻을 필요 없이 2~3번에 걸쳐 깨도 된다. 그러니 결국 1시간동안 타자게임 할 수 있으면 도전과제 100%는 따 놓은 것이나 다름없다는 말이다. 게임의 재미로만 따지자면 그냥 단순한 시간보내기용으로 적합한 듯하다. 강하게 추천한다기보단 그냥 보기에 재밌어보이면 하고 아님 말고 수준?
게임에서 제 타자 능력을 테스트하는 게임이 되었네요
- Total(총평) ★★☆ - Direction(연출) ★★ - Sound(음악) ★★★ - Concentration(집중성) ★★☆
타이밍 게임. 클래식은 도형 맞추기 게임입니다. 얇은 선이 커지거나 작아지는데, 이를 특정 도형과 맞닿는 순간 스페이스바!! 를 누르면 이번엔 도형이 커지거나 작아지면서 모양이 변합니다. 그리고 얇은 선도 그 도형을 따라서 다시 이동하며, 플레이어는 다시 도형과 선이 일치하는 순간 스페이스바를 누르면됩니다. 간단한 게임으로 보이지만, 가끔 도형이 2개가 되는 경우도 있고, 동일한 크기의 도형이 됨으로 인하여 방심했다가 선이 휙 지나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알파벳, 넘버라는 모드도 있는데, 이는 순서에 맞춰 누르면 됩니다. 화면에 넘버는 숫자가/ 알파벳은 영어 알파벳이 등장하죠. 하얗게 빛나는 단어의 키보드를 누르면 됩니다. 단어는 박스에 쌓여있으며, 다른 박스와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 선의 순서에 따라서 자판을 누르면 됩니다. 어렵게 보이지 않지만, 은근한 긴장함으로 인해 평소라면 바로바로 누를 숫자를 여긴가하면서 멈칫하거나, 아무거나 누른다! 하며 마구잡이로 누르곤 합니다. 클래식은 한번 실수하면 끝이지만, 알파벳/넘버 모드는 실수해도 되더군요. 제한된 시간내에만 누르면 점수! 그래도 긴장하면 으어어어 하다가 으악!
재밌는데 다신 안할게임 ㅋㅋㅋㅋㅋㅋ
진짜 캐주얼한 캐주얼 게임. 맨 처음에는 도형의 크기가 커지고 작아지는 타이밍에 맞게 버튼을 눌러준다. 그러다 레벨이 오르고 다른 모드가 열리면, 화면에 뜨는 숫자나 알파벳을 순서대로 눌러준다. 리버스 모드라던가 인세인 모드 같은 것도 준비되있긴 하지만, 단순한 치매예방용 이상은 아닌 느낌. 오히려 재미는 맨 처음에 즐길 수 있는 도형맞추기가 제일 재밌는 것 같다. 도전과제가 대단히 많은 게임이다. 게임 조금만 플레이하고 있자면 화면 우측 하단에서 도전과제를 획득했다는 알림이 줄줄이 올라올 정도다. 도전과제 펑펑 따져서 좋긴 한데 종종 이 알림창이 게임 화면을 가릴 때가 있어서 경미하게 신경쓰인다. 사실 Zup! 때도 그렇지만, 게임 퀄리티에 비해 도전과제 양으로 승부하는 게임이 많아질까 좀 두렵긴 하다. 아직은 뭐라 할 수준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 경계할 필요성은 있어보인다. 가격이 싼 만큼, 딱 그 정도만을 보여주는 게임. 그래도 사운드트랙은 조금 탐난다.
심심풀이로 하기에는 괜찮은 듯 하지만 화면을 오래보고 있자면 눈이 피곤함 진짜루...
가격에 비해서 재미있다. 스페이스바 레벨 때 눈이 조금 아픔 그리고 6과 9를 돌리지마라 이 악마야!
타이밍 맞춰서 스페이스바를 누르거나 화면에 나오는 숫자나 알파벳을 순차적으로 누르는 게 전부인 캐주얼 게임. 엄청 쉽고 간단할 것 같지만, 하다 보면 다소 난이도가 있어서 고득점 노리는 게 마냥 쉽지는 않아 제법 재미는 있다. 재미와는 별개로 브금이 정말 좋으니 게임할 때 브금은 꼭 켜두고 하는 걸 추천.
게임 방식(스테이지)는 다양하나 별 다른건 없고 도형이 크고 작아짐에 따라 버튼 혹은 클릭하거나 나오는 숫자 또는 알파벳을 순서에 맞게 눌러주면 되는 게임입니다. 다만, + 도형 맞추기는 음악의 비트와 관련성이 높지 않으며 대충 박자 언저리에서 누르기는 합니다. + 가끔 색약이거나 색맹이신분들은 기준선이 어디에 있는지 정상인 저도 헷갈릴 때가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판정은 기준선에 걸치기만 해도 인정해주는 후한 편이지만 숫자와 알파벳때와는 다르게 미스=리겜 이므로 신중히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도전과제가 많아서 혜자게임이라고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으나 250점을 넘어가면서부터 엄청난 동체시력과 감각적인 버튼 서치 및 입력이 필요합니다. 예, 도전과제 올클리어는 글러먹었습니다.(Feat. 도전과제 클리어 알림으로 인한 강제 블라인드 크리) 하지만 하이스코어 대쉬보드를 보면 알 수 있듯 9999999999 등 딱 봐도 치트를 사용한 노양심 플레이(혹은 빠른 도전과제 올클리어)와 플래시게임 특유의 해킹시스템 부재(애시당초 이런 게임에 굳이 그런 기술을 집어넣어야하나 싶다.)가 있습니다. 즐기면서 도전과제 올클리어를 노리셔도 200점부터 슬슬 상승떡밥 던져주다가 250점을 기준으로 난이도 상승과 함께 스코어도 빠르게 올라가기 때문에 크게 어렵지는 않습니다만 빠른 진행을 원하신다면 치트를 권장드립니다.
도전과제 쌩노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단.... Slash it 2 보다 음악도 안좋음... 영타연습하는거임..
좋은 타자연습이다. 게임 브금도 좋은 편이며 도전과제용으로도 좋다.
브금갓겜
영타 연습을 열심히 하다보면 도전과제 302개가 깨어져 있습니다. 눈이 좀 아픈 것만 빼면 다 괜찮은 게임. [code] 스팀 큐레이터 : [url=store.steampowered.com/curator/44849820/]INSTALLING NOTHING[/url] [/code]
노가다와 복잡한 걸 싫어해서 도전과제와 연이 없었던 나에게 처음으로 도전과제 깨는 재미를 준 게임 302개나 되는 도전과제는 그야말로 이 게임의 일부
아주 오래전 한컴의 산성비 즐기듯 가끔 하면 재미있는 게임.
자세를 바로하고 지금까지 잘못 쳐오던 영문타법을 고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이 게임을 한 시간가량 하게되면 놀랍게도 도전과제를 전부 달성할 수 있습니다 .... 고쳐지진 않았어요
미니게임역할에 충실한 게임 정말 간단하게 즐길수있다.
타자연습게임.
* 게임 슈퍼헥사곤 느낌의 타자 게임이라고 하는게 어울릴것 같습니다. 영문 자판이나 숫자(윗열) 을 아직 안보고 치실수 없다면 더 없이 좋은게임입니다. 넘버 모드나 트위스티드 넘버 모드는 키패드 쪽으로 하시는게 점수에 더 유리할수 있습니다. * 도전과제 300개 도전과제 하는데 1시간 정도면 다 할수 있습니다. 특정 모드에서 몇점 이상 하라는것도 누적이기 때문에 잘 못해도 모드별로 2~3판 하시면 충분히 다 하실수 있습니다. * 불편한 점(맥버전 기준...) 일반 모드는 상관없는데 twisted xxx mode와 insane mode 를 하실때에 아직 도전과제를 다 하신게 아니라면, 도전과제 알림이 화면을 가려 허무하게 죽으실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제가 솔직히 게임 평 쓰는걸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건 써야 겠네요 정말 최곱니다. 가성비 짱짱 BGM 짱짱
할거 없을때 하면 진짜 재미있다.(그냥 해도 재미있지만)
< Slash It > EGAMER에서 제작한 타이핑 게임 Slash It 타이밍에 맞춰서 도형을 클릭하는 클래식 모드 알파벳 & 숫자를 입력하는 타이핑 모드가 있습니다. 단순한 도과게임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막상 해보면 은근히 재미있습니다. 도전과제가 302개 있는데 보통 1시간 전후로 완전정복 가능합니다. 거의 대부분 누적 스코어라서 손쉽게 딸 수 있어요 정가로 구입하기에는 돈값을 못하기때문에 가급적이면 세일가로 구입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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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과제 셔틀 게임류중 하나입니다. 근데 하다보면..... 은근 몰입하게 되는 자신을 발견하고 있게 됩니다. 특히, 음악이 아주 맘에 들어요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