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ious Sam 3 VR: BFE is a virtual reality action shooter, a glorious throwback to the golden age of first-person shooters where men were men, cover was for amateurs and pulling the trigger made things go b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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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좀 되게 해주세요 코리아 한글 한글좀 되게 부탁드려요.
초반은 좀 약간의 긴장감과 지루함이 공존합니다 초중반을 지나서 전투는 정말 재미납니다 ...(하드로 했다가 엄청 후회를) 마지막 스테이지는 전진과 후진을 반복하면서 정말 흥미진진 그자체입니다
대체 이게 왜 무료겜이아니고 돈받고파는건지 이해가안됌 아 환불하고싶음
한줄 소감 : 본격 팔다리가 아픈 VR 슈팅 게임 장점 : 게임 시리즈 특성상 거침없이 적들을 학살하고 다양한 무기들을 활용할 수 있는 재미가 있습니다. 타격감과 사운드도 좋아서 쏘는맛이 있다보니 확실히 재밌습니다 이 게임의 다른 VR 버전은 스테이지가 짧고 제자리에서 디펜스였는데 이 게임은 직접 찾으러 다니면서 학살하다보니 이동시 어지러움이 조금 있을수있습니다. 단점 : 스테이지당 플레이시간이 좀 길다보니 서서 플레이할 경우 다리가 꽤 아프고 후반부 갈수록 몹도 많이 나와서 팔을 장시간 들고 있다보니 팔다리가 점점 아파오는 게임입니다. 특히 마지막 미션엔 몹들 웨이브가 너무 많아서 진짜 힘들었습니다.... 어째 보스잡는게 더 쉬운 게임이었어요 ㅋㅋㅋㅋ VR 슈팅 게임 좋아하신다면 이 게임 추천!
시리즈가 유명해서 대부분 알고 있겠지만 리얼하게 총기 견착하고 긴장감 있게 플레이 하는 총겜은 아님 양손에 총 하나씩 들고 화끈하게 끝없이 몰려드는 애들 터트리는 재미로 하는 겜 유쾌하고 정신없는 B급 물량전이 하고싶은 사람에게 추천
재밌다고 하는 왠만한 vr 게임은 다 해봤지만 psvr 의 바이오하자드 다음으로 가장 재밌군요. 최적화도 좋고 조작감도 좋고, 멀미도 덜하고 풀타임 게임중에 탑수준입니다. 혹시 본인이 재밌는 vr 게임을 찾고있다면 무조건 해보세요. 참고로 시리어스샘 vr 시리즈 4편이 모두 고퀄에 재밌습니다
학살게임으로는 추천입니다. VR 변환 작업에 좀 아쉬운 부분도 있습니다만.. 50%이상 세일 시에 산다면.. 가치를 합니다..
Kill Them All! 다 죽여버릴거야
76561198065006673
이번에는 우선 끝까지 클리어 한 후에 작성했습니다. 전작들도 재미있게 했던것 만큼 이번에도 매우 재미있게 했습니다. 학살쾌감에 (거의)리얼한 그래픽까지 가미하니 눈도 무척 즐겁군요.[strike]물론 리얼하게 일어나는 먼지폭풍은 좀...[/strike] 머, 일부 연출이나 움직임이 원작에 비해 어색해진 것도 몇몇 있지만 말이죠. 가장 마음에 드는 건 역시 마지막 스테이지였습니다. 원작에서는 재장전도 거슬리고 대규모 부대를 맞닥들이면 때때로 지긋지긋하다고 느꼈었습니다만, VR버전은 총알이 부족해져가는 극한의 상황을 직접 체험하다보니 오히려 흥미진진해집니다. Easy 모드인데도 샷건탄환마저 부족하다고 느낀건 처음이었습니다. 아, 물론 로켓/C4 보급상자는 논외. 그런데 최종보스전에서 제트팩을 직접 타고 상대하는 것까지 구현한건 의외였습니다. 만약 VR장비 구입한지 얼마 안되서 멀미에 적응하지 못했던 초기였었다면 이 때가 최대의 난관이었을겁니다. 네, 지금은 맘껏 날아다녀도 문제 없습니다. 무기에 대해서 몇가지 말하자면... 일단 대부분 무기에 달려 있는 레이저사이트. 사막 한복판에서는 굉장히 잘 안보입니다. 밝기를 좀 낮추면 되려나... 권총. 생각보다 타격감이 뛰어납니다. 그리고 마구 연사도 할 수 있다보니 초반에는 권총만 들고 설쳐도 충분히 진행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다만 다른 무기를 쓸 때에 비해서 팔이 상당히 피곤해집니다. 해머. 전기톱을 내놓을 줄 알았는데 그대로 해머를 주더군요. 확실하게 휘둘러줘야 합니다. 주의할 점은 Gnarr는 해머의 사정거리 밖에 딱 걸쳐서 공격하므로 직접 접근하면서 때려줘야 합니다. C4는 생각보다 꽤나 불편한 무기였습니다. 직접 집어던져야 하는데 원하는데로 던지기가 좀 어렵더군요. 가끔 뒤로 날릴 때도 있어서 곤란합니다. 머, 아무튼간 상당히 만족스러운 게임이었습니다. 남은건 시리어스 샘 2인데....이건 여러모로 곤란할 것 같군요. 게임엔진 문제도 있다곤 했지만, 그 게임의 고유 특징인 "탈 것"을 어떻게 할 건가가 문제이니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