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시간만에 모든 도전과제완료 생각보다 볼륨이 있는 게임이었고 2회차까지 해야 모든 도전과제를 완료할 수 있다. 다만 스팀 도전과제를 완료할때는 한세이브 파일을 기준으로 숫자를 세기때문에 업적달성에 상당한 노가다가 필요하다. 스팀 도전과제에서 가장 오래걸리는것은 고블린 1000마리 죽이기, 장미500송이 키우기 밀 1500개 키우기인데 밀은 말그대로 1500개를 키우면 되고 고블린은 1000마리를 죽이면 되는데 장미는 검은장미를 550개를 키웠는데도 불구하고 업적달성이 되지않았고 빨간장미를 500송이가량 키웠을때 업적달성이 되었던바 장미키우기는 수량이 제대로 체크가 되지 않거나 빨간장미만을 카운트하는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침대표시의 도전과제는 잠을 10번자면되고, 토끼잡이는 20회 잡으면 된다. 이외에 게임진행상 팁으로는 음식의 경우에는 여러가지가 합쳐진다고 좋은것이 아니다. 예를 들어 청버섯 8개에 각종재료를 포함하는 잘만든 체력물약이 HP80을 채워주는반면 청버섯 8개가 HP80을 채워주므로 초반에는 체력회복수단을 그냥 버섯을 먹음으로서 해결하고 나중에 물약을 만들 수 있을때 만들어도 충분하다. 세이브마다 차이점이 있는 부분은 물약의배합율과 사막VS열대의 차이가 있다. 세이브파일마다 물약의 배합율이 다르므로 물약 조합법을 스스로 연구해야만 잘만든등급의 포션을 만들 수 있는데 생각보다 어렵지는 않다. 팁이라면 반드시 조합총량이 1일필요가 없다 0.1+0.3 조합법으로도 100%의 물약이 나온다. 사막과 열대는 세이브마다 초반에 향할 수 있는 구역이 사막지역이냐 열대지역이냐에 따라 갈린다. 사막지역은 노멀하게 몹도 적당히 약하고 지형지물도 적어서 탐험이나 파밍하기에도 수월한 반면 열대지역이 걸리면 초심자는 새로 하는게 날정도로 차이가 크다. 열대지역은 초반에 설탕 다수를 확보할 수 있는 갈대와 대나무를 대량으로 구할 수 있고 초반 기력관리를 매우 용이하게 해주는 바나나나무가 대량으로 스폰되기때문에 자원적인 측면에서는 더 나으나, 문제는 해당 몹들이 초반몹치고는 너무나도 세다는 것이다. 거기에 주는것도 별로 없다. 거기에 열대지역이니 당연히 울창한 수풀림이 함께 스폰되며 전진하기에 매우 빡세서 탐험하기에 매우 힘들다는점이 있다. 사실상 빠른진행은 힘들다. 음식의 경우에는 표시되지는 않으나 모든 효과가 '중복적용'된다. 예를들어 25초에 걸쳐서 체력회복이 되는 고기파이의 경우에는 파이를 쿨타임마다 계속해서 먹으면 체력회복버프가 중복이 되기때문에 체력이 차는 속도가 2배 3배 4배 이런식으로 증가하게 된다. 몹들이 강할수록 이런버프는 매우 유용하니 참고하기 바란다. 매우 합리적인 시스템으로 음식을 여러개 먹는다고 버프가 하나만 적용되거나 그런게 아니라 모든버프가 중복으로 적용된다. 물론 섭취한 음식당 총 회복량은 변함없으니 위급하지도 않은데 여러개를 동시에 먹어서 손해보는일이 없기를 바란다. 추천 음식으로는 초반에는 바나나 야자수 청or그물버섯으로 체력과 기력을 회복하고 이후에 조리대가 완성되면 커피와 딸기케이크로 갈아타자. 이쯤되면 몹들이 주는 데미지가 청버섯의 체력회복속도로는 감당하기 힘들기때문에 빠른 체력회복수단이 필요하다. 커피의 경우에는 가장 손쉽게 대량으로 구할 수 있고 모든재료가 물이 원료이기때문에 물만 잘 모은다면 충분한양의 커피를 확보할 수 있고 체력회복음식중 2차가공음식의 메인재료 중 대량으로 생산이 가능한것은 딸기밖에 없기때문에 두가지가 가장 추천되는 음식이다. 후에 사과나무를 재배해서 사과파이를 대량생산할 수 있지만 이때되면 같이 등장하는게 체력포션이라 등장타이밍이 애매해서 잘 쓰이지 않는다. 후반으로 넘어가면 체력수단은 잘만든체력포션으로 갈아타면되고 버섯을 키우는데 대량의 물이 들어가기때문에 체력포션에 필요한 청버섯이외에는 대량생산이 사실상 힘들어 지구력회복수단은 여전히 커피와 초콜릿으로 추천된다. 양봉장에서나오는 꿀이 아교를 만드는데 들어가기 때문에 중반까지는 꿀이 매우 부족하지만 아교가 소모되는 양이 그리 많은 것도 아니기때문에 점점 쌓이게 되고 이때 커피에서 초콜릿으로 넘어가면 된다. 같은 원두양으로 2배에 가까운 지구력 회복이 되기때문에 많이 추천된다. 물론이때 필요한 버터는 소를 몇마리 키우면 바로 해결되거나 해바라기농사를 짓거나 해바라기를 채집하면 금방 모이게 된다. 하드코어모드진행시에는 항상 esc를 생활화하자, 일순간의 방심으로 수십시간키워온 세이브파일이 그대로 날아갈 수 있기때문에 조금이라도 위험해보이면 그냥 esc저장후 종료버튼을 눌러 나가자. 항상 새로시작하는 시점은 첫시작했던 해변가이나, 포탈을 만든이후부터는 각포탈마다 스폰장소를 지정할 수 있기에 자원탐색이나 노가다에 매우 용이하다. 이외에 게임진행에 가장 효과적인 팁이 있다면 농사짓고 가축기르고 나무벨 시간 모두 아껴서 일단 레벨업이나 하는게 낫다. 레벨업을 하게 되면 해금되는 무기와 장비가 매우 좋아지는 것은 별개로 노가다에 필요한 건축물들의 수량제한이 완화되면서 레벨이 높아질수록 더 적은 시간을 투자해 더 높은 효율의 노가다를 할 수 있게 된다. 그러니 이것저것 신경쓸바에 그냥 나오는 아이템들 모으지말고 그냥 최대한 줏어먹고 집주변에 던져놓고 일단 빠르게 탐험 ㄱㄱ해서 레벨업을 하는게 가장 좋다. 상자도 필요없다. 어차피 땅바닥에 내려놓은 아이템은 사라지지 않으므로 상자만큼 쓸모가 없는게 없다. 필자는 모든도전과제를 마치면서 2개의 선반을 제외하고는 아이템은 전부 땅바닥에 던져놓았다. 그래서 2는 언제 나오냐. 꿀잼인정. 2에서는 돼지가 삭제된다고 한다. 고기의 대량생산을 위해서 돼지가 희생되는 것을 보고싶지 않으니 멧돼지나 열심히 잡으라는 개발자의 조언과 함께 삭제.

자유도가 높은 게임입니다. 무인도에서 생존하는 게임이니까요. 재료를 모아서 많은 것을 만들 수 있고, 씨앗도 심고 동물도 기르고 사냥도 하고 레벨도 업하고 모험을 떠나고... 퀘스트를 모두 완료해야지 레벨업을 할 수 있는 것이 특이합니다. 레벨이 올라갈수록 만들 수 있는 것도 더욱 늘어납니다. 영어를 못하더라도 충분히 플레이하실 수 있습니다. 아쉬운 것은 출시된 지 얼마 안 됐는지, 이벤트나 색다른 컨텐츠가 부족합니다. 몬스터의 종류도 반복되는 것이 있습니다. 전투가 미지근합니다.

재밌다. 간단하다. 쉽다. 다만 레벨업이 점점 귀찮고 복잡해지는 경향이 있으나 나쁘진 않다. 스토리는 그냥 무인도에 떨어져서 7가지의 조각을 모아 하나의 조각으로 만들면 끝난다. 마지막 조합법이 굉장히 귀찮다.. 그리고 이후는 자유로운듯 하나. 일반모드는 레벨13이 끝이고 하드코어모드는 모르겠자 지금하고 있다. 다만 죽을거 같으면 저장후 종료를 누르고 나가면 되고 무기를 1번 2번에 장착후 번갈아가면서 쓰면 무기 딜레이가 0이 된다. 공속이 초당 1인셈 .난이도에 흠이가는 요소는 있다. 하지만 이 가격에 이런 퀄리티는 나쁘지 않다 웬만한 허접한 거 만들어 놓고 2만원쯤 받아먹는 게임제작자들이 본받아야 한다. 그리고 1주일에 한번씩 꼬박 꼬박 업뎃한다. 버그있으면 바로 수정하고. 제작자의 성의도 있다. 물론 콘텐츠가 복잡해 보이나. 간단하고 쉽기때문에 후에는 단순 반복인 경우가 있다. 그럼에도 추천하고 싶다. 꾸준힌 업뎃이 매주마다 기대되기 때문이다. 한글화 안되어있으나 쉬운영어다. 초등학생 수준. 몰라도 눈치껏 해라 쉽다. 어찌보면 단순하지만 중독성도 있다. 또 다른 아쉬운 점은 3인칭 시점과, 멀티 지원이 아직 안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재미있었다. 값어치는 충분하다.

[후기] https://youtu.be/0E466nfa7zA 노가다 장인들을 위한 멋진 노가다 게임! 노가다로 시작해서 노가다로 끝이나지만 매 레벨업시 새로운 장비,음식 그리고 지을거리 등이 생겨나다보니 저도 모르게 계속하게되는 그런 게임이었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개재밌다 이런건 아니었고, 딱 8천원대 값어치에 준하는 재미였던거같네요. 우선 스토리 그딴것도 없습니다. 그냥 시작하자마자 메인퀘스트를 따라 진행하시다보면 여러분 집과 생산시설, 농장, 도구 그리고 장비들이 하나하나 생겨날것입니다. 근데 이 메인퀘스트들은 매 레벨마다 3,4개씩 한정되어있기때문에, 다음 퀘스트 진행을 위해서는 레벨업에 필요한 요구사항들을 충족시키고 레벨업을 꼭 해주셔야됩니다. 문제는 그러는 과정이 진짜 엄청난 노가다... 추후 동물들을 길들여 자원을 생산하고 고블린을 내편으로 만들어 용병으로 데리고 다닐 수 있는 등 점점 삶이 편해지기는 한데, 어쨋든 이 게임은 친구랑 함께해야 훨씬 편하고 빠른 플레이가 가능할것같네요. 뭐 저야 혼자서도 충분히 재미있게 플레이했지만 하는동안 제 원형탈모가 짙어진거에 대해서는 누굴 탓 할 수가 없었습니다. [단점들] 제가 이 게임을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부분은 좁은 인벤토리, 불편한 조작법, 개느린 이동속도 정도를 꼽아볼 수 있었는데, 뭐 이로 인해 이 게임이 노가다 게임이된게 아닐까 싶네요. 계속하다보면 중간중간 "이게 도대체 내 인생에 무슨 도움이 된다고 이 노가다를 해야하나?" 라는 생각에 잠길때가 많았던거같습니다. [팁] 전투하다 죽으면 템들 개많이 잃기때문에 죽을거같으면 바로 esc눌러서 일시정지시키고 게임 종료 누른뒤 새로 접속하면 기지에서 아무일 없었다는 듯 다시 깨어납니다. [결론] 저는 14시간째 즐기고있는데 아직 3분에2도 못끝냈습니다. 제가 볼때 총플탐 20시간이상은 족히나올거같네요. 이 게임은 할인을 자주해서 17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자주 오지만, 솔직히 정가 8천원 값어치도 충분하기에 저는 정가에도 추천할만한거같네요. (원래 2편을 더 추천하고싶지만 그건 한글이안됨..)

농사짓고 가축키우고 음식만들고 나무베고 돌캐고 몬스터잡고 방어구만들고 집짓고 이런거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단점이라면 먼저 전투쪽 밸런스가 안맞아서 길가다 급사하는 경우가 종종있고 전투가 노잼입니다 그리고 건축물이나 조경쪽이 좀 부실해서 나중에 업데이트가 되면 좋겠습니다 꾸미기 좋아하는데 캐릭터도 선택권이 별로 없어서 아쉽습니다 마지막으로 캐릭터 모션이 좀 이상한데 초반에 땅파는데 캐릭터가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더라구요....... 그뒤로 게임을 지우고 있다가 최근에 다시 깔았는데 여전히 흔들면서 파더라구요...... .........(나중에 삽을 업그레이드 하면 다른 모션이라 괜찮습니다) 하지만 마카라스 흔드는 모션은 귀여워서 마음에 듭니다 챠카챠카

달리기가 없어도 괜찮았습니다 점프가 없어도 괜찮았어요 불편한 인터페이스 괜찮습니다 레벨업을 재료를 모아서 셀프로 눌러줘야하는것도 괜찮아요 일단 가격이 850원이고 좋아하는 생존 크래프트 였고 노가다성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근데 몹이 피가 없으면 도망가게 만들거면 달리기정도는 줘야지 나쁜넘들아

첨에 할 땐 빡노가다 게임 같은데 익숙해지면 노가다할 게 더 없어서 아쉽다 노가다 겜 좋아하면 존잼

초반까진 재미있음..하지만 기술숙련도 7->8가는데 에메랄드를 구할수 없어 레벨업을 못하는 그지같은 상황이 만들어짐..에메랄드를 구하려면 제단이라는걸 만들어야 하는데 문젠 레벨8부터 만들수있는 그지같은 상황이 또 벌어진다는점...울며겨자먹기로 특성돌 먹으러 지도끝까지 가야함...

천원도 안하길래 까까하나 사먹는셈치고 해봤는데 개재밌네ㅋㅋㅋ 은근 컨텐츠도 많고, 개노가다성 생존 크래프팅 요소로 가득함 그런데...달리기 속도 느린건 쫌..마니 빡치네 몬스터 사냥보다 토끼 새끼 한마리 잡는게 더 빡셈... 딸피만들면 숲으로 도망가버리니 원...

자연인 체험하기. 한글화도 공식이고 번역 상태도 나쁘지 않다. 이런 류 게임이 고팠는데 아주 대단한 게임을 발굴한듯. 건축물 만들 때 재료 밸런스도 나쁘지 않은 것 같다. 8,500원 가격값은 하지 않나 싶다. 강추! 게임 스샷은 카메라가 마치 탑뷰 형식 게임마냥 일관적으로 되어있지만 카메라는 자유롭게 돌릴 수 있다.

분명영어인데 언어의 장벽이 전혀 느껴지지않을만큼 쉽게 게임진행할 수 있습니다. 멀티가 된다면 좋겠네요.

싼 가격에 이 정도면 혜자...

멀티로 했을 때 거리제한 있는 것 때문에 너무 힘들었음. 가축 기르는 거 재미있음.

케릭터가 움직이는게 느릿느릿하고 전투도 미적지근하며 레벨업을 위해서는 다방면으로 돌아다니면서 노가다를 시킨다 게임을 계속 연달아서 하기보다는 좀 하다가 나중에 생각나면 좀 다하가 그렇게한다. 사실 노가다의 반복이기에 재미는 없는편이라 생각함. 레벨업끝나고 새로운걸 만들때 약간 재밌지만 그걸 만들기위한 재료를 보는순간 그 기분이 순식간에 식어버린다. 그럼에도 크게 혹평을 하지 않는이유는 이 게임의 사양과 가격 사양낮아도 돌아갈수있고 가격도 굉장히 싼편 리뷰어는 할인때사서 5천원? 쯤에 산거같다. 그 가격에 이정도면 혜자가 맞다. 그런데 서바이벌, 파밍이란 측면에서 더 포레스트와 스타듀밸리 같은거랑 비교하면 역시 많이 부족한편 그래도 싼 가격에 그만한 값어치는 한다. 본인이 할 게임이없는데 시간이 넘쳐흐른다 하면 해볼만하다.

재미는 있는데... 컨텐츠가 너무 부족하다... 8시간만에 오링..

부지깽이로 땅쑤시는게임 삽을 만드려면 6래밸이 되야하고 6래밸이 되려면 진흙과 모래가 수십개는 필요하다, 그런데 정작 그 진흙과 모래를 빨리 얻으려면 삽이 필요한대 그외의 방법으론 부지깽이로 땅쑤시는거밖에 없다, 거의 온종일 땅을 쑤시고 앉아있어야한다. 90퍼 세일해서 800원일때 삿는데 그냥 플레시게임 사이트에나 올라왔으면 잘만들었다 소리를 들을법한겜 그러나 같이할 친구 혹은 노예가 많다면 이 과정이 극히 단축되고 상당히 할만한 게임이된다. 90퍼세일할때 여러게 사서 노예를 모집해보자

신선한 시스템의 서바이벌 게임 입니다. 더 많은 건물, 장비등을 해금하려면 레벨업을 해야하고, 레벨업을 위해서는 퀘스트를 완료해야 합니다. 일단 게임 자체가 대단히 슬로우라이프 한 서바이벌 게임입니다, 깔끔한 그래픽에 퀘스트를 통한 레벨업 시스템에 의해 어느정도 목적의식도 갖추어져있죠, 인벤토리 이용이 다소 불편하지만 뭐 괜찮습니다ㅡ, 싸우면서 인벤토리 열면서 할것도 아니니까요 헷. 집을 지을때도 1차 재료에서 2차 재료(철광석-->철괴등)로 만드려면 현실시간도 꽤 걸립니다 몬스터, 동물의 패턴이 다소 단순해서 일단 전투에 들어가서 동류몹들을 잡다보면 당신은 신컨이 되어있을겁니다, (여우. 멧돼지들은 체력이 감소하면 도망가는데 초반에는 상당히 짜증납니다 ㅠ.) 볕짚은 동물을 키우는데에 있어 매우 중요하기에 농사를 게흘리 하지 않으시면 , 매끼니 든든한 식사를 만드실수있을겁니다., 출시후 많은 업데이트 중에 가장 반가운것은 역시 한글화죠, 여러분 무려 한글화입니다, 이미 갓게임 느린 진행속도도 작농을 시작하고 제대로된 무기와 도구, 방어구를 갖추었다면 이후 진행이 조금은 편해집니다., 자신이 패스트 푸드보다 내가 키운 상추에 고기쌈싸먹는거 좋아하시는분들께 추천하고싶네요. ps. 저는 편의점도 차를타고 가기에 8시간만 하고 그만내려놓습니다

The game keeps turning off without reason. It is not a computer problem, and during the two days of playing the game, there is a 10 to 11 turn off without any reason.

파밍, 건축, 농경, 전투 등 많은 것들을 담으려 한 노력의 흔적들이 보입니다. 다만, 결코 규모가 큰 게임은 아닙니다. 처음엔 현타가 빠르게 오더군요. 한 세시간 플레이하고 지쳐있다가 다시 해보자는 마음으로 지금까지 달려왔고, 앞으로 좀더 진행해 볼 생각입니다. 이 가격에는 쵸큼 아쉬운 게임이고, 50프로 정도 할인하면 괜찮은 게임입니다ㅋㅋ

무언가 시간 때울게 필요한데 고사양 게임은 무리고 비싼게임도 싫다면 추천한다 이 가격에 그래픽이나 모션 따질거면 고사양에 비싼게임을 해라 이게임을 고사양에 쩌는 그래픽과 모션으로 만들어 준다면 비싸도 사줄 의향이 있음 현재로서는 가격에 딱 맞는 사냥, 빌딩, 크래프팅, 생존 게임

할게 드럽게 많은게임. 할게 드럽게 없는분들께 추천합니다.

이 가격에, 한국어에, 재미까지 있네요.

두대의 컴퓨터에 컴퓨터에 각각 결제하여 다운했는데요 멀티가 왜안되는겁니까 .... 안된다면 굳이 두개 살필요가없었는데요 해결책점 부탁드려요 이겜 참 좋아하는데 우리애들이랑 같이할라고하는데요

게임이 정말 애매하다 재미있긴재밌는데 ㅈ같은 단점이있따 단점 . 혼자하면 재료감당이안된다 . 두명이서 해보다보니 포탈이나 죽었을때 다같이 이동된다 한명이타면 마을에있떤 사람도 멀리떨어져있떤사람도 같이 이동됨 누구한명이죽으면 같이 다시태어남 어느정도 떨어지면 맵 이동이안되서 같이 이동해야됨 정말 뭐든지 같이해야되는거 ㅈ같다 전우조 활동이 시작된다 .....

3D 마인크하는느낌 처음엔 좀 어려운데, 차츰 나름대로의 스킬이나 기술(시스템을 이용한 버그) 등을 익히고 나면 난이도가 급하락함 그 다음은 시간 싸움, 플레이 타임 하나는 이 가격대 게임 중 단연 원탑일 듯 재미있는데 어느 정도 이 후로는 플레이가 단일화 됨 뭐 소장용으로도 나쁘지 않을 듯 7.5/10

멀티 안되는것같은데..서버에 방도없고. 무인도 생존이라고 하지만 생존하고 영 상관없고 사실 RPG 게임 노가다 성 도 심하고.. 그냥 하지마시길..53시간 13랩 찍어보고 해보는 소리입니다. 하고 나서 2주일간 육체 노동 한느낌이야.. 라고 생각 하게되더군.. 근데말야? 나 지금 3회 차임 갓겜임.

벌써 47시간을 했군요......이제 레벨 12를 코앞에 두고있습니다(다이아몬드만 모이면....헠 헠....) 일단 정말 좆같이도 채집을 시킵니다 빌어먹을 스테미너때문에 커피농사 열심히해서 좆같이 오래걸리는 조리를통해 커피 100개만들고 들고나가서 인벤 다채우고 돌아오기를 몇번이나했는지..... 토할지경임 거기다가 한발자국차이로 온도가 훅 올라가고 훅떨어지는 좆같은 환경..... 강철갑빠 만들면 뭐하냐고 추워서 결국은 모피코트입어야하는데;;;; 시발 건물들은 필요로하는 재료는 겁나게처먹고 진짜 아 진짜 채집.....시발 끝이없네 그리고 무기스위칭시킬거면 그냥 공속을 줄여줘 시발 이게뭐야;;;;;;; 다닥 다닥 다닥 타다닥(물약도 중간에 한번 빨아주는소리) 좆같은 몹새끼들은 도망은 또 왜가 시발.... 존나빨리튀어...이속템 다맞춰도 못쫒아감.... 만렙이 13이라는데 대략 50시간이면 끝장볼듯 팁을드리자면 나무고 풀이고 그냥 베어버리세요 풀 냅두고 리젠을 노려서 이파리 한장씩 뜯어내느니....그냥 도끼로 뿌리채 뽑아버리고 딴거찾는게 더 빠름.....어차피 렙 올라가면 진행하면서 풀밭을 만나게됩니다;;;;; 딱히 큰 재미는 없고 50시간짜리 개 노가다게임;;;;;

오픈월드, 생존, 크래프팅 장르를 좋아하는데 이 게임은 서바이벌이 아니여서 평화롭게 플레이 가능한점이 너무 좋아요!! 게임을 좋아하지만 게임을 못하는 저같은분들한테 추천해요!

ㅍUI가 너무 조악해서 하기가 너무 불편합니다.

아.. 지구력이라. 참 괴로운 스탯이네. 뭘 할려고 해도 지쳐서 파밍도 못하고 도망도 못 치고 비추한다. 맵도 더럽고 . 길이 온통 나무나 풀 등으로 가려져 있어서 탐험이 힘들다. 컨텐츠가 부족한건가 아니면 유저를 괴롭힐려고 그러는건가 이해가 안간다. 점프도 없고. 작은 언덕 하나 못 올라가거나내려가지 못해서 멀리 돌아서 가는 사태가 벌어진다. 더 짜증나는건 멀리 돌아가는것이 다가 아니라 도끼를 들고 일일이 다 길을 개척해야된다는거지. 화면 하나 이동하는데 도끼질로 5분이상 걸리는게 무슨 개같은 상황이냐. 지구력이 모잘라서 한참을 쉬었다가 다시 나무 하나 패고 쉬고 그러다가 몹 하나 달라들면 처 맞고만 있어야 되니 미치는거지. 도망도 못 치고 죽는게 허다하다. 그래픽은 내가 딴지를 걸지 않을께. 20년전 게임 수준이라도 게임성만 좋으면 되니깐 말이다. 자금이 모잘라는 작은 게임업체한테 할 소린 아니니까 넘어가고. 자유도라는 측과 탐험 이라는것. 생존 기술과 갖가지 위험도. 온도를 적용시킨것 바서 더 롱 다크나 기타 생존 게임 요소를 집어넣었는데. 왜 만들다 만거냐? 이것이 고쳐지지 않는 이상에는 이 게임 하는건 그냥 발암일뿐이지. --------------------------- 지금 사는건 비추다. 가격을 매긴다면 5천원 정도.

솔직히 움직임이 너무 둔탁하다 해야되나 그럴정도로 느낌이 좀 그래서 플레이 도중에 잠이 많이 오는데 그래도 재미는 있음. 마인크래프트 3D판인듯한 느낌임.

혼자하기에 너무까다롭고 캐릭터가 남자밖에 안되는것도 불만. 고블린을 죽여야 퀘스트가 가능한데 고블린을 죽이는데 성취감도 별로 없고 힘들기만 하다. 낚시도 유저가 하는게 아니라 그냥 딸려오는 방식이라 별로임 디테일한 부분을 신경썼으면 좋앟을 것.

외장하드 들고다니면서 멀티하려고 했는데, 왜인지 저장소가 외장하드가 아니라 피시에 저장됩니다. 그리고 전 피시방에서만 합니다. 게임 저장이 안돼서 7레벨을 찍은 후 1레벨로 회귀를 세번쯤 경험하고나니 게임하기가 싫어졌습니다. 만약 저와같은 고민을 하고계시다면 사지마세요. 집에서 했을때 저장이 잘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덧, 저장이 되거나 켠왕을 하겠다면 8000원 좀 넘는 가격 구성치곤 갓겜입니다.

딱 봐도 싼값하는 게임 수준으로 보이지만 가격도 싸서 그냥 사서 해봄. 시점이나 조작 불편한건 뭐 싸니까 납득하고 넘어감. 그런데 필드 탐험 돌아다닐때 필드가 확장되기 위해 아주 살짝 월드 로딩 메시지가 뜨는데 종종 로딩 오류인지 로딩 끝났는데도 미친수준의 랙이 걸림. 그래서 게임을 끄고 다시 켠다음 세이브 파일을 불러와서 다시 하려 했는데 게임이 그냥 팅겨버림. 결론 : 싼 게임은 수준도 싸다. 비추.

딱 1시간 할때까진 재밌다만 고블린 잡기 시작하면 그뒤로 발암 유발한다. 모션은 좆호구같고 그래픽은 개븅신같지만 참고참고 할수있다. 근데 몹 ai가 시발 존나 멍청하다. 일정 범위내로 진입하면 몹이 인식하는데 패턴이라곤 다가와서 때리는게 다다. 존나 단조롭고 제작하는것 자체가 레벨을 올려야 해금되는 식이라 생존은 개뿔 걍 일직선 단방향 게임이다

너무 재밌어요!

블랙프라이데이때 할인율이 높았는데 크리스마스때 또 같은 가격이겟지 했는데 블랙프라이데이가 엄청난 날이였군요 가격이 싸서 조잡하겟지 했는데 나름 재미있습니다.특히 여우 고블린 몇 대 맞고 도망가는게 재미있네요.몇시간 하고 끝나는 게임은 아니고 오래할수 있는 게임입니다.

사놓고 일년에 한두번정도 생각날때마다 게임하는데 재미있어요. 그런데 2가 나왔는데 하고싶어도 한글지원이 안되네요. 재미는 있어보이는데 경험상 한글이 안되면 게임을 할수는 있어도 그닥 재미는 없더라구요. 2는 안사겠음

fxxking damn chicken.... :) I run from it because of stress

묻지말고그냥하세여

이 게임은 내가 찾던 최고의 게임에 매우 근접하다. 나는, 귀여운 캐릭터들이 내 마음대로, 내가 원하는곳에 건물을 만들고 마을을 만들수있고 필드에있는 대부분의 모든 아이템을 수집하고 사냥하며 그 수집한 아이템으로 물건을 만들고, 농사를 하며 동물들을 납치해, 키운 농작물을 주어 아이템을 얻는 힐링게임을 찾고있었다. 음악도 힐링된다. 이 게임은 귀엽지는않지만 나름대로 동물들은 귀엽다... 다만 아쉬운점은 내가 만들 수 있는 아이템의 끝?이 빨리보인다. 지금은 생각보다 몇 없는 아이템으로 마을을 꾸미는데, 다른 아이템들이나 꾸미기 아이템들이 나왔으면 좋을것같다는 생각을 한다. 개인적으로 귀여운캐릭터가 뛰어다녔으면 좋겠지만.... 이 게임은 힐링을 하기에 너무 좋다. 하찮은 내 마을이 점점 발전되며 마을의 형태로 잡히는걸 보며 너무 행복해진다....ㅠ_ㅠ 추천!!!

재밌긴한데 한두시간 하다보면 내 눈이 침침한건지 게임 특유의 안개낀 화면때매 우울증 올거 같음

버그때문에 플레이 멈춘겜 할만해서 열심히 플레이하고 있었는데 ㅋㅋㅋ 꼭 어느시점만 되면 주변이 번쩍번쩍거리다가 나도 죽고 몹도 다 죽고 맨처음 리스폰지점으로 가버리는거임 근데 이게 무슨 버근지 모르겠어서 진짜 현타 팍 온 상태로 꺼버림....

옛날에 구매했다가 짱밖아놓고 최근 해봤는데, 물리가 조금 병맛이긴 하지만 그럭저럭 완성도는 있다. 아무리 그래도 닭한마리 포획 못하고 헤메다가 뒤지는건 실화냐? 도망가고, 다른 몹 어글 끌리고. 몹 도망가는 패턴이 제일 짜증난다. 어려운것도 아니고, 힘든것도 아니고, 그냥 매우 짜증난다.

재미는 있음... 근데 7시간까지 정도임..... 첨에 무기 스왑하면 타격후 모션을 스킵 가능한 버그.. 스왑 평캔 스킬을 알고 시작해서 개꿀잼으로 했음.. 한 5시간 하다가 배고파서 밥준비하면서 남는시간 효율적으로 쓰려고 마우스에 뭐 올려놓고 뒤지개로 땅파기 시켜놓고 중간중간 지구력 채우면서 밥해먹을정도로 중독성이 있었다... 근데 그것도 7~8시간 정도 까지임.. 언제 짜게 식었냐면... 겜하다 팅겼음.... 재접하고나서 잡았던 고블린 싹 부활한거보고 다시 정리할 생각하니 개노답이라 그냥 접었음... 이것도 인터넷에서 미리 봐서 알고는 있던건데... 아 그렇구나 하고 생각하고 잇던거를 실제로 당해보니 그냥 x같음... 몹잡는다고 경험치 오르는 것도 아닌데... 몹 때문에 컴퓨터 안끄고 쭉 켜놓고 하기도 뭐하고... 몹 리젠 조건을 바꿔주면 그래도 50시간 정도는 재밋게하지 않을까 싶다...

부족한 점이 좀 있지만 가격대비 높은 완성도를 보여주는 생존 크래프트형 게임입니다. 약간의 자잘한 버그 (장비 착용 바꿀시 딜레이가 사라지는 등) 지형을 기어 올라가지 못해서 빙 돌아가야하는 불편함 정글맵 오브젝트들의 미친듯한 물리엔진 블로킹으로 인한 벌목유발.. 캐릭터의 매우 느린 속도 그놈의 아이템 사용은 스페이스바를 누르라는데 스페이스바는 개뿔 시점조절과 근처 아이템 확인밖에 되지 않으니 번호칸에 아이템을 옮겨두고 써야하는 설명 부족. 일반 모드 기준 퀘스트를 깬 후에 추가적인 아이템을 준비를 해야 레벨업이 되는 등 약간의 불편한 요소가 있지만 요즘 대충 게임 만들기 엔진으로 대충 풀 나무 돌 늑대 곰 몇개 박아놓고 써바이벌 게임~ (BGM 전쟁브금같은거 두두두둥) 하는 양심없는 게임들보단 훨씬 낫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초반 체력과 지구력은 버섯과 갓혜자 해바라기 씨를 이용하여 정말 무난하게 넘길 수 있고 자유도가 높아 탐험을 할거면 탐험을 해도 되고 집을 꾸미고 싶으면 집을 꾸며도 되고 동물도 포획해서 농장도 만들 수 있는 갖출 것은 다 갖춘 게임입니다. 이게 200메가도 안 된다는걸로 두번 놀라게되고 정말 컴퓨터 하드웨어 쪽쪽빨아먹는 최적화 말아먹은 양심리스 게임들에 비교하기엔 이 게임이 정말 천사로 보입니다. 부족한 점은 있지만 장점이 좀 더 돋보이는 게임이네요. 다른 생존게임 중에 잘만든 것도 많으니 굳이 하라고 바짓가랑이 부여잡고 부탁하는 것은 아닙니다. 진짜 크래프팅류 게임 중에 할만한게 없을 정도로 다 해봤다 싶으신 분들은 한번 해보세요.

아오 나만 실행 안되냐~~ 되는 사람들은 어케한거요~

조작감 개병신 800원어치 하누

가성비가 대단히 높습니다. 제작 밸런스는 평균이고, 전투 밸런스는 애매합니다. 위키나 공략의 도움 없이 깰 수 있는 난이도이고, 노가다가 심하고 자유도가 낮은 편입니다만, 싼 가격으로 모든 것이 용서되는 게임입니다.

게임은 재밌고 쉬운조작으로 할만합니다. 뭐 노가다성이 있긴하지만 비슷한게임도 했어서서 괞찮습니다. 근데 문제는 저장폴더가 계속 사라지는 문제인데..아시는분 계신가요? 플레이할때마다 새로해야 되니 답답하기도 하네요.. 저장후종료한다음 껐다가 키면 저장파일이 사라져있네요..혹 아시는분 계시면 알려주세요..ㅠㅠ

내가 사면서 기대한 것은 생존 게임이였지만 정작 사고나서 나온것은 생존 게임을 빙자한 가챠없는 가챠 노가다게임 같은 RPG 였다

꿀잼 생존겜 ㅋ

클래식하면서 노가다성도 약간 있음

★★★★☆ 90퍼 할인가 850원에 구매함. 생각없이 시간죽이기용으로 괜찮음

친구랑 하면 개꿀잼 노가다 싫어하면 비추 아무 생각없이 계에속 노가다하고 있는 나자신을 발견할 수 있음

아...잠와.... .. .

미니맵이 없어서 필요할때마다 눌러서 띄워야되는 불편함 한글화는 인정하지만 조련시스템이 수고스러움(구석으로 몰아서 근처에서 함정으로 잡아야 된다 아니면 100퍼실패) 그닥인 그래픽등 굳이 사서할필요는 못느낌

850원에 사서 했습니다. 중독성 오지고, 전투는 별로지만 답답한 느낌이 약간 다크소울 귀여운 버전 느낌,

서바이벌 게임이며 한국어를 지원함. 재료수급때문에 노가다가 좀 필요하긴하지만 신선한 시스템이 몇몇 존재. 전투가 적응되기 전까지는 좀 어렵긴하지만 적응만 되면 상당히 편해짐. 마지막으로 가성비가 아주 좋아서 추천!

1) 상당히 괜찮은 저가형 생존게임. 2) 탐험, 채집, 건축, 농사, 가축사육 등 이것저것 할게 은근히 많지만 노가다가 심함. 하지만 결과물을 보면 꽤 흡족해짐. 3) 전투 시스템은 단순함. 고레벨 몹은 꽤 센데, 근접대신 활로 처리하면 쉬움. 다만 화살 만드는게 귀찮음. 고레벨에선 음식과 물약 노가다 또는 화살 노가다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함. 4)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배경음악이 상당히 좋음. OST 따로 팔면 샀을 것. 5) 게임중 언제든 게임을 정지하고 종료할 수 있으며, 게임 종료시 그 상태 그대로 본거지에서 다시 시작함. 죽기 직전에 이 방법을 응용하면 한 번도 안 죽고 클리어 가능. (하드코어 도전과제 달성이 꽤 쉬운편) 6) 포탈 시스템으로 인해 이동 스트레스는 적은편. 7) 게임 종료가 자유롭기 때문에 캐주얼하게 하기 좋음. (죽기 직전 종료 가능.) 추천 대상 : 고독한 생존 전문 탐험가, 꾸준한 노가다 (자원채취-가공-제작) 를 통해 근거지를 성장시키는 것을 즐기는 자, 도전과제 올클리어를 비교적 쉽게 하고픈 자 비추천 대상 : 노가다가 극혐인 자, 화려한 전투와 웅장한 스토리를 원하는 자, 점프가 없으면 게임을 못하는 사람, 총평 : 기대를 내려놓고 하면 제법 괜찮은 생존게임. 본격 오픈월드 생존게임과 비교하면 초라하지만, 저가형 치고는 상당히 괜찮음 편. 스트레스 안받는 수준에서 조금씩 하다보면 어느 새 자기만의 근거지가 완성되어 있음.

빡치는 시간도둑 무조건 친구랑해요

친구랑 하면진짜 재미습니다

850원 갓-겜

생존게임 좋아해서 샀는데 소장용으로 그냥 환불안할예정 엄청 할인해서 샀는데 딱 그값하네 라는 말이 저절로 나오는 수준 평이 좋아서 누군가 가격대비갓겜인가 싶어서 살까봐 일부러 비추해요 언젠가 정말 할게 너무 없으면 다시 할예정 -------------------------------------------------------------- 추가 - 정말 할게 없어도 안하게됨

노가다인데 재미있습니다.

너무 많은 노가다를 요구하는 게임 타격이나 장거리 무기로 맞추기도 힘들뿐더러 캐릭터의 성장이 아이템에 의해 좌우된다 몹은 때거지로 나오는데 하나씩 땡겨잡아야 하니 그것도 힘들뿐더러 범위공격하는 화염병도 거의 다깰때쯤 만들수 있기 때문에 마지막 조각 찾을때 말고는 너무 힘들다 이게임 끝까지 볼만큼 엔딩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창하나 띡나오고 끝나서 더 허무하게 느껴진다

게임 재설치 할때마다 저장한게 다 날아가는게 아쉽긴한데 한편으론 새로 시작하는 재미가 있는 게임이지 ㅋㅋ 5번 새로 시작해서 만랩찍고 큰 마을 만들어봤는데 가끔씩 하면 또 재미가 있더라고요 ㅋㅋ 지금도 또 컴퓨터 포맷이후 새로 시작하고잇는중 ㅋㅋㅋㅋ

지리멸렬한 노가다만이 기다릴 뿐이다.

정말 재미있습니다 그 멀티만 고쳐지면 좋을것 갔습니다.

잼나는게임

몬스터 리젠이 없는 곳에서 집 지어야 합니다. 잡고 짓는다고 해도 다음 불러오기때 몬스터가 도로 생겨서 시작부터 수리하고 해야해요. 언덕에 주거지를 세울 시 못 짓는 건물이 꽤 됩니다. 전투가 아-주 무미건조합니다.

90% 할인 받아 850원에 사서 환불은 안했는데, 불편한 점이 아주 많다. 저는 싸게 사서 그러려니 하겠지만, 사신사면 할인할때 사는걸 추천한다. 요즘 나오는 다른 게임들에 비하면 많이 조잡해보이고 조작도 직관적이지 못한 것이 많으며 노가다도 재미없다. 다른 생존 게임을 많이 해봐서 노가다는 많이 해봤는데 역시 별로다.. 싼맛에 하는 생존게임 정도다. 오래 한건 아니지만 초반의 갑갑함에 포기했다. 저가에 샀지만 다시 손이 안가는 게임이다..

This game is best game you now buy the this game you'r choise berry berry good choise

Hi, I just realized that I lost all the game data. It happened without any reason. Please tell me how to restore the game data.

모션이랑 그래픽은 이래도 디테일함ㅋㅋㅋ 그만큼 노가다 엄청 열심히해야함....그래도 세일해서 4000원대에 산거치고 꽤나 할만해서 뽕뽑는중. 다만 단점이라면.. 이동속도가 좀 느리달까..

1년전에 했다가 사양이 좋은 컴으로 다시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보니 멀티가 되네요 집에 컴이 윈7, 윈8 두대라 다른 컴퓨터에서도 스팀 다른 아이디로 따로 결제를 해서 게임을 깔고 하려고 하는데 멀티가 되는지요 ? 어떤 분이 멀티가 안되신다고 하시는 글이 있으신데, 저도 그분들같이 저희 아이들이랑 함께 하려고 하거든요 유튜브에 멀티하는 영상이 있긴 하지만, 그건 인터넷상에 불특정다수에게 초대를 해서 들어와 하는 게임이고요 혹, 어떠한 이유로 불가능하다면 8천얼마를 주며 한번더 구매를 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죠 관계자분들이나 경험하신 분들 댓글에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노가다가 상당히 심한 편이지만 낮은 사양에 버그도 없고 꽤나 재미있다. 엔딩을 좀 더 신경썼으면 더 좋았을텐데 아쉽다

자연의 섭리 (Force of Nature) 입니다. 일단 게임은 쿼터뷰 시점이라는 것만 빼면 다른 크래프팅 서바이벌 게임과 유사합니다. 다만 게임 이름때문에 현실적인 배경일 거라고 추측했지만 몬스터가 돌아다니고 마법이 존재하는 등 상당히 판타지스럽습니다. 판타지 배경의 표류 생존을 하고 싶으신 분이라면 괜찮을지도 모르겠네요.

토끼가..... 너무 빨라.....

재미있습니다! 다만 레벨업 하기 짜증나서 크리에이티브 모드로 빠르게 벽돌집 지었더니... 30시간만에 질려버렸네요... 17레벨짜리 골렘은 참...ㅋㅋㅋ 크리에이티브 모드로 하실 때 초반에 얼른 주석 구하셔서 황금 메이스 먼저 최대한 빨리 만드시는 거 추천합니다. 고블린 한 방에 픽픽 죽어나가기 시작하면 구리 주화 금방금방 모여요 ㅋㅋㅋ 우물 다섯개 파고 모판 4x4 세개 만들어서 커피 빨리 만들기 시작하시면 게임 진짜 편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집을 지을 때 여러 개를 붙여 지어서 공간을 넓게 확장시켜 쓸 수 있으면 좋겠는데, 집 종류별로 딱 정해진 사이즈로만 지을 수 있는 건 좀 답답하네요. 이것만 해결되면 정말 최고의 게임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일 큰 사이즈인 벽돌집 지었는데 선반 다섯개 채우면 공간 없는거 실화입니까... 제작대 종류가 다섯갠데 벽돌집 하나에 다 못 집어넣... 후...

전투가 무작시리 어려워요. 퀘스트 커피콩 캐서 오다가 곰새끼 만나면 줄행랑 쳐야함 ㅠ 곰 무서운것 ㅠㅠㅠ 코난해보신분들은 뭔가 조악한 코난 혹은 코난 보급형 같다고 느끼실수도 있을것 같아요. 여타 생존게임들이 다 그렇듯 디펜스 웨이브도 있구요. 방어벽을 나무울타리에서 돌 벽같은걸로 업그레이드 해나가는 형식이에요. 농사는 그럭저럭 재미있구요. 각지역 온도에 맞춰서 옷도 갖춰입어야해요. 동물 포획해서 집까지 끌구오는데 몬스터만나면 짜증 ㅠㅠㅠㅠ 개인적으로는 이돈이면 다른 생존게임을 찾아보시는걸 추천드리긴합니다.. 아참 한글화는 무척 잘되있어요.

조작법이 너무 구림...

재미있는데. ㅠㅠ 동물 조련법 알려주세요 ㅠ 거기서 막히네요;;; 함정을 던져도 안잡히고 ㅠㅠ 사용버튼 가까이서 누르라고 해도 안되고 ㅠ 조련 함정 사용법좀 .. 댓글 부탁해용

장점 : 1. 한글화 2. 퀘스트를 통한 레벨업 단점 : 1. 단축키 부족 2. 2인용 겜이라 그런지 혼자 하기 약간 벅 참 결론 : 그래도 재미있음 ^^

혼자 하면 채집 요구수량이 많아서 힘들거같아요 둘이서 하는데 되게 재밌어요 농사하고 닭기르고 요리하고 용광로로 철만들어서 싸우러다니고 집짓고 집 어둡다고 온통 횃불 심으러 다니고 ㅋㅋㅋ 그냥 맨손으로 시작해서 문명인이 되가는 기분이에요 몹 잡는게 단조롭다는게 전 오히려 장점이었어요 겜 잘 못해서 그냥 둘이서 뚜까패면 이기니까 좋더라고요 (그럼에도 거지같은 여우ㄴ... 여우 못도망가는 모드 생기면 좋겠다) 아 그리고 이거 죽으면 갖고있던 아이템 일부 잃고 다시 시작하니까 상자에 금화 넣고다니세요... 글고 몹이 내가 지은 건축물보면 쌍심지 켜고 부시러오니까 몹 없는데다가 집지으세요 그럼 전 마저 겜하러 갑니당

이것 저것 조잡한것이 많이 보이는 게임이지만 소소하게 할만 합니다. 장점 1. 친구와 멀티 2인 생존게임 정글의 법칙 같은 느낌 입니다. 단점 1. 사운드가 불편한게 많으며 버그도 있네요. 2. 멀티시 친구와 거리 제한이 있어서 자유로운 활동이 불가능 합니다. ㅋㅋ

처음에는 뭐지 존나 싸네 하면서 삿는데하면 할수록 헤어나오질 못하고 있다. 진짜 너무 재밋는 게임이다. 이상한 성취욕을 불러일으켜서 어느덧 정신차리니 해가 떠오고 있었다. 초반에는 답답해서 힘들지만 레벨이 오르면 오룰수록 더욱 재미를 느낄수 잇게되니초반 2시간 정도만 버티고 해보자

생각처럼 쉽게 쉽게 풀리지 않아서 좀 헤매는듯 하네요.

게임이 단조롭네요..금방 질리는게임..

멀티기능에 거리제한좀 풀어주세요 조금만 가도 못가니 힘들어요 따로따로 못돌아 다는것이 불편하네요~ 그것만 개선하면 참좋겠어요 다른것은 갠찬아요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난 왜 쉴 새 없이 일하고 있는가??

생각보다 노가다성 작업이 많음. 멀티플레이를 하고싶었는데, 아직 지원이 안되는 것 같고.. 그래도 normal 한번, hardcore 한번 해서 총 2번의 13렙 찍어봤으니 멀티가 지원 안되는 현 상황에서는 해볼만 한 것 다 해본 느낌. 재밌게 잘 했지만, 13렙 이후의 콘텐츠 부족...

8500원 짜리 게임 치고는 퀄리티며 재미여 무엇보다도 한글 호환이 되서 좋앙요

전 할만했어요.

꿀잼

2017년 8월에 샀는데 한국어 지원 됩니다. 처음에는 시간 가는줄 모르고 했어요. 퀘스트를 꼭 해야 레벨업을 하는 시스템이 좀 어렵더라구요. 처음에는 그냥 시키는대로 하다가 답답해서 도전과제 하지 말아야지 하고 자유도 높은걸로 했어요. 금 많이 털어서 좋은 무기 만들면 편해집니다. 꽤 오래 했는데도 저는 그래도 레벨 7~8정도 몹들 밖에 못 잡아봤어요. 도대체 레벨 10 넘는 괴물들은 어떻게 레벨업을 해서 잡아야 하는지 .. 잠시 묵혀두고 나중에 돌아오겠습니다.

멀티가 2인까지 가능해서 2명이서 하면 무척 재밌습니다 근데 플레이어 끼리 거리 제한이 너무 짧아요 ㅋㅋㅋ 그것만 좀 개선 되고 3인(지금은 멀티가 2인까지..)정도까지 가능하다면 멀티하기 좋은 게임일 것같아요 ㅎㅎ

Funnt and peaceful!!

6시간 담에 또 할려고 내일 키니깐 이상한 무자만 뜨고 영어가 아니라서 실행을 못하고 있어요 돈주고 산건데 하지도 못하다니 ㅠㅠ

너무 같은 것을 반복해야하네요. 지루한 노가다가 너무 많습니다... 이 장르의 게임을 좋아하지만,,,, 필요한 재료의 양이 좀 더 적었다면,, 또는 자동화가 좀 있었다면 더 좋았을것 같아요

무인도 생존게임인듯 보이나 몬스터 사냥 비중이 큼. 그러나 전투 이펙트나 모션은 허접함 로스트 인 블루 같은 게임을 원하시는분에게는 적합하지는 않음. 게임 인터페이스가 불편한 편 노가다성 있음 재미 있음

한글 굳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