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완성도가 많이 떨어지지만 얼리엑세스임을 감안하면 해볼만합니다. 게다가 무료잖아? 저처럼 돈없고 컴터 사양딸리는 자들에게는 이만한 겜이 없을듯.

진짜 심각한 게임. 우선 핑은 러시아서버만 존재하는지 300이 넘어가는건 기본이라 모든 행동이 0.5~1초가량 지연되어있고 내가 쏘는게 기관총인지 아니면 샷건인지 모를정도로 서버통신이 답이없음. 거기에 지형이 제대로 구현안되있어 어뢰가 투명벽에 막히는 현상이 다수. 심지어 그래픽은 좋게봐줘도 모바일게임수준. 아무리 얼리액세스라고 해도 미래가 안보이는 심각한 게임.

스크린샷 보고 재밌어서 플레이를 해봤지만. 모바일게임같은 퀄리티에 놀라고 이펙트에 놀랐따 이처럼 퀄리티가 상당히 떨어지는 게임은 오랜만에 접한다~ 그런데 유저가 300명 정도는 있는거 같다 이게임을 하는이유는 잠수함을 몰수있다는점인거 같은데.. 배 퀄리티나 바다 퀄리티는 억지로 볼만하다 ! 공격이펙트와 사운드가 너무너무너무너무성의가없어서 나도 성의 없게 바로 삭제를하여따

Ingenious marine Navy system + the fresh boat war machine + WTF graphic engine, and feels like none balance 해군 게임들은 옛날때 부터 찾아서 하기도 힘들었던 전차게임계 블리츠1941과 같이 까마득하고 인지도랄까 필연적으로 매니악한 유저층이 꼬이고 종사되기 마련이겠는데. 게임계에서도 언제부턴가 이용 매체의 발달, pc그래픽의 성능, 요구되는 상향 추세에 발 맞춰 게임 콘텐츠, 마케팅 대상으로 적기에 병기물이 다시 등장할 적으로 하여 온라인게임으로 잘 정착한 게임들을 기반으로 모방, 벤치마킹을 한것이 없지않아 병기물 게임 사이에서도 있겠다. 그렇게 게임계 안에서도 병기물이 한 영역으로 소개될 만큼 인지도가 생기고 이해관계가 생긴 유저층이 다양해 짐에 따라 수요와 공급이 생김으로서 탄생한 한 부류라고 이해하며 해본 이 게임의 평가는 영 썩 좋진 않다.우선 보통 해전물들과는 달리 해양해군 사상의 해안 초계, 전투보트(소위 어뢰정, 건보트)들을 중심으로 전투를 벌이는게 핵심이자 진미인 게임이겠는데 역시나 상대평가적인, 특성을 가져감에 따른 태생적인 문제가 돋보이는 게임이다. 제법 SNS연동과 같은 차별성 추세로써 제공하는 서비스도 한국게이머면 처음보는 네트워크도 이 게임을 통해 간접적으로 볼 수 있겠다.(스팀에서 이용할시 회원가입 절차는 필요없고 바로 로그인을 누르면 된다) 지원되는 로비창은 옛 블리츠와 네이비필드를 마킹한 월드오브탱크의 격납고 인터페이스와 같이 타 여느 게임과 더불어 똑같이 모방하여 지원하며 상기된 문제를 장점으로 살리지 못한 점이 아쉽고. 쉽게 요약하자면 워썬더나 워쉽 같은데서 간소한 일종의 모드로 보트전이 나와 그것을 즐기는 것이 더 현명한것 같은 느낌을 주는 안타까운 게임이다. 나름 한 밀덕하지만 실제로 있었던 보트들을 대상으로 하는게 맞긴 맞는건가 싶기도 한 보트들도 있고 세계대전 당시 전세 주도상 급수별 거함들이 만들어 지는 시대상에 따라 테크별 나오는 병기들은 아마 대부분이 시험작이나 페이퍼 플랜 정도로 끝난 모델들일 것이다. [strike] 무슨 반잠수정도 아니고 보트게임 주제에 잠항 가능한 잠수함 테크가 있는지 모르겠다.당연히 전략적인 면에서 돈 낭비다.. [/strike] 그런데로 따질 필요 없이 보트에 대한 일면의 흔적과 이용방식을 즐길수도 있겠지만 역시 제조사 그래픽, 엔진 문제..주관적이지만 매우 저급한 인터페이스와 세밀한 일종의 팝업은 불편하기만 했다. 밸런스는 물론...말할 필요가 있겠는가..독일 1티어 보트에 있는 어뢰를 이용해 노려서 쐈거늘 몇 십미터도 안가서 터진게 매우 인상적이였다. all point 5/10 이유: [strike] 기관총 3연사 지못미[/strike] [strike] 일본 병크 잠수함이 요기잉네?..[/strike] [strike] 차라리 어느 웹겜으로 배박질을 하겠어요.[/strike] [strike] 네이비필드는 이와중에 웬 모바일 게임 제작인가. 그것이 알고 싶다.[/strike] Date 2017.02.23

워게이밍이 얼마나 대단한지 알수있는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