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and of Pain

The Land of Pain is a Lovecraftian horror adventure. After something strange appears in the woods, you'll have to learn how to survive as you fend off a dark and disturbing evil. Flee from an unrelenting enemy, solve puzzles, and unravel the ancient mystery that's befallen this 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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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The Land of Pain is a Lovecraftian horror adventure. After something strange appears in the woods, you'll have to learn how to survive as you fend off a dark and disturbing evil. Flee from an unrelenting enemy, solve puzzles, and unravel the ancient mystery that's befallen this land.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3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750+

예측 매출

10,12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인디
영어, 이탈리아어, 프랑스어, 독일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 스페인, 스페인어 - 중남미, 튀르키예어
https://www.guzzoproductions.com/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10)

총 리뷰 수: 10 긍정 피드백 수: 3 부정 피드백 수: 7 전체 평가 : Mostly Negative
  • 초반에 흥미진진..궁금증 유발..중반 후반 갈수록 퍼즐이 지칩니다..ㅎㅎ; 하지만 원리와 어느정도 퍼즐을 풀어가면서 부터 몰입도도 생기구요... 나중에는 오기가 생겨서 끝장을 보게 만드는 게임입니다... 결국 엔딩까지 다 보긴 했네요... 약간의 고어느낌은 있으나 갑툭튀있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그냥 분위기가 어두침침하고, 사운드가 가끔 으스스한 정도... 놀랄만한 공포요소는 많지는 않네요...그래픽은 정말 좋은편입니다.. ▼유튜브로 보실분은 아래를 클릭해주세요. https://youtu.be/UXUrBUqVQ1s

  • 스토리의 전개나 끝맺음이 별로 좋지 못했지만 처음 게임을 보았을 때의 분위기나 배경은 영상 그대로여서 만족했습니다. 갑툭튀보다는 심리적으로 공포감을 느끼게 만드는 게임이라 공포 게임에 강하지 않은 분들도 충분히 해 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Good mood with horror or silence. But there's a clumpy storyline. Since the indirect horror is main, I think that even people who are not familiar with horror games will be able to enjoy it without difficulty.

  • 진짜 꼭 사세요 후회하면 제가 보상해드립니다 진짜 레알 갓겜ㄷㄷ

  • 개노잼

  • 최적화 상태가 심히 메롱스러운건 둘 째 치더라도, 이 겜 키보드 입력을 하는 순간 튕긴다. 마우스 입력, 된다. 컨트롤러 입력, 된다. 근데 키보드 입력, 튕긴다! 왜? [hr][/hr] 일단 게임성이고 자시고 플레이 자체가 원할하지 않으니 비추

  • 3 / 10 점 아쉬움이 참 많은 게임. 분위기는 괜찮고 그래픽도 뭐 나름 봐줄만 하다만.. 주인공이 영어로 대사치는 것은 어렵지 않게 해독할 수 있으나 노트에 빼곡히 적힌 문장들은 너무 길어서 가독성 마저 떨어져 해독의 의지를 상실케하는데 퍼즐의 힌트가 또 여기에 있는 것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언어적으로 아쉬웠던 부분은 좀 있었고, 특히나 화나는 것은 잦은 뺑뺑이 똥개훈련이 사람을 빡돌게 만들고 계속 열쇠를 찾고나서 또 열쇠를 찾고나서 또 열쇠, 열쇠, 열쇠 하는 구조는 사람의 인내심을 시험하게 만든다. 하면서 막 즐겁다는 느낌은 잘 들지 않았다.

  • 퍼즐 어드벤쳐 때깔과 분위기는 잘 구현했다만 (솔직히 첫인상 만큼은) 뭔가를 해야 진행이 될텐데 막연한 방랑과 난간식 함정은 웜메 적당히! 필자와 같이 목적 지향이 확연한 디테일 스킵과, 앞만보고 달리는 유형의 사람이 플레이하기에는 게임 엔딩보고 100% 현타온다 인디라고는 하지만, 방황과 뒤짐으로 인하여 시간 버리는걸 포함해도, 플레이시간도 서너시간으로 엔딩보도록 짧고. 구성이라도 흥미롭던가, 이게 머시냐? 비유를 해서 내용을 서술하자면 끝없는 사막에서 마른 시체를 봤는데 어짜피 사막을 가다보니 도르마무를 만나는 내용 개연성X, 떡밥회수X, 플래그/복선X 이건 억지로 전진하는거지 맥거핀도 아니야.

  • 쓸데없이 그래픽이 높음, 동선 쓰레기, 맵이 상당히 넓음

  • 러브크래프트 태그 달려있다고 게임을 막 사면 안된다. 처음 시작 퍼즐부터 이동거리가 장난이 아닌데다가, 풀떼기들이 시야방해는 오지게 하는데 초반 분위기 잡는거 하나는 잘하는데 추격전은 통나무 다리 때문에 그냥 짜증나기만해서 그냥 끄고 싶고 마무리는 양산형 러브크래프트식 정신붕괴 엔딩인데 그마저도 텍스쳐의 한계 때문에 분위기가 망해버림

  • 최적화: 아주 나쁨, 키보드 입력시 튕김 -> xbox 패드 써야 함 (듀얼쇼크는 인식 프로그램도) 엔딩: 못 봄, 거의 다 깬 것 같은데 질려서 오늘 내론 도저히 못하겠고 그렇다고 내일까지 해서 깰 그런 느낌은 아님 총평: 전형적인 미국산 인디 공포게임 느낌인데 그리 맛있진 않음 양산형 느낌, 많은 것들이 굉~장히 애매함 그래픽이 좋은가? 애매함, 공포가 강한가? 애매함, 재미가 있는가? 애매함 17년도였으면 몰랐겠다만 24년도에 할 만한 게임은 아닌 듯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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