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doms and Castles

Kingdoms and Castles는 작은 마을에서 무질서에 펼쳐진 도시, 인상적인 성으로 성장시키는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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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심시티+디펜스 #컨텐츠부족 #힘빠지는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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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Kingdoms and Castles는 작은 마을에서 무질서에 펼쳐진 도시, 인상적인 성으로 성장시키는 게임입니다.

당신의 왕국은 살고 위험한 세계를 살아남지 않으면 안 됩니다. 바이킹의 침입자는 당신의 마을 사람들에게 손을 걸지 않았습니다?또는 성문에서 화살이 많아 그들을 막을 수 있습니까?드래곤이 곡물 창고를 태운 당신의 사람들은 겨울에 굶어 죽는, 아니면 짐승을 저지할 수 있습니까?당신의 왕국의 성공은 도시와 성 입안자로서 당신의 솜씨에만 의존합니다.

도시 디자인

당신의 농민들의 행복도를 높이고, 새로운 주민을 끌어당기기 때문에 전략적으로 당신의 마을을 레이아웃 하세요. 당신의 성에 충분한 수익을 위해서 그들에게 적절한 세금. 당신의 농민들이 겨울에 먹등 전염병이 치유되는 것을 확인하세요. 절망에서 그들을 지키는 교회, 그들의 행복을 유지하기 위해서 술집을 짓는다. 당신이 마을 광장을 세우시면 축제를 열기만 할 수 있어요 목재를 수집하기 위해서 나무꾼을 쏟아 낸다, 당신의 성을 짓기 때문에 채석장을 배치한다 당신의 도시가 성장하는 반영할 수 있도록 토지를 효율적으로 공작하세요.

요새화와 방어

당신이 이주하는 새로운 땅은 바이킹 침략의 위기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이들의 침입자는 당신의 농민들을 유괴하는 죽이고 당신의 자원을 훔쳐내어 당신의 마을을 철저히 불 태우려고 합니다. 강력한 성 건설 시스템으로 성은 어디라도 배치할 수 있는 블록을 사용하고 건설합니다. 타워와 벽은 당신이 그것들을 쌓고 다듬는 방법에 근거하여 동적으로 작성됩니다. 아챠 타워와 다른 무기의 포좌는 타워가 높을수록 거리가 길어집니다. 당신의 왕국을 최선에 지킬 수 있도록 다른 레이아웃을 시험하고 왕 또는 여왕으로 당신의 영광을 표현하세요.

사는 세계

그리고 그것은 모두 여름부터 겨울까지 판에 박힌 절차 가타의 클라우드 시스템과 시즌 사이클에 의한 아름다운 역동적인 세계에서 일어납니다. 현실적인 나무의 성장 알고리즘은 삼림을 시뮬레이트 합니다. 당신의 요구대로, 나무꾼은 당신의 산림을 개벌과 책임을 가지고 관리할 수 있습니다.






Kingdoms and Castles는 발표하는 최초의 Fig의 자금 제공에 의한 게임입니다. 그 동료의 자금 지원 캠페인은 목표의 72%로 성공, 1400명의 지지자에 의해서 유지되었습니다.게임의 서포터는 Fig캠페인 뻬 중에 제약과 투자 모두 할 수 있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6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8,575+

예측 매출

471,487,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인디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네덜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이탈리아어, 일본어, 한국어, 노르웨이어, 폴란드어, 루마니아어, 러시아어, 우크라이나어, 스웨덴어, 튀르키예어, 스페인어 - 중남미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6)

총 리뷰 수: 381 긍정 피드백 수: 330 부정 피드백 수: 51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드디어 도전과제 다 끝났다...

  • 게임 다 좋은데 군대 조작감이랑 AI가 개별로임. 대규모 군대 돌릴때 겹쳐있으면 분할선택도 힘듦. 드래그는 사각형 모형이라서 원하는대로 선택이 힘듦. 특히 상륙 후 상륙함이랑 겹쳐있으면 유닛을 선택할 수가 없음. 그리고 원거리 유닛은 공격 사거리가 표시가 안되서 이게 투석기가 궁수탑이나 노포를 안맞고 때릴 수 있는건지 쳐맞으면서 때려야하는지 감이 안옴 재밌다가도 전쟁시에 군대 AI때문에 답답해 죽을거같음. AI가 지들 멋대로 움직여서 죽음. 투석기가 성안에서 성 밖으로 쏘는게 그렇게 힘든가? 시즈모드 박고 싸우는게 어렵나? 투석기 주제에 자꾸 성밖으로 나가서 근접전 하려하는거에서부터 발암. 또다른 문제는 전쟁 밸런스가 안맞음. 수성하는쪽이 너무 유리함. 원래 현실에서도 수성이 더 유리한건 사실이지만 유리해도 적당히 유리해야지. 노포랑 궁수타워로 어느정도 도배되어있으면 뚫기가 거의 불가능. 요약: 군대AI랑 군대 선택 및 조작 개선, 공성 측 능력 상향

  • 취향 맞아서 다 좋은데 내 컴이 좋은 데도 몇 천명 넘어가면 버벅거려서 진짜 불편함 그래도 재밌음

  • 유닛 컨트롤 개 극혐, 그외에도 뭔가 만들다 만듯한 요소 개많음 1.처음 짓던 건물을 끝까지 쓰는 경우가 많음 2.마차,수송선등 물류시스템은 있는데 관련된 지표를 애매하게 제공해줘서 전부 감으로 해야됨 3.상대국가ai가 최고난이도에서도 도시경영방식은 달라지는게 별로 없고 후반으로 갈수록 망해감 4.마찬가지로 상대국가를 점령해봤자 도시배치가 워낙 개판이라서 관리 안하고 유기하게됨 5.자동추적해놓으면 바다 수영하다가 쳐맞기만 하는 유닛을 대량으로 뽑을 이유가 없음 6.도서관 연구는 진짜 구색만 갖춰놓음 7.마녀는 투자대비 효율이 매우 떨어짐 8.오우거+배 투석기 공격 하는내내 꼴받음 근데 먹을만하네요

  • 나만의 중세 도시를 만들고 이웃왕국과 교역하며 상상의 나래를 펼치기 좋은 게임 할 게임 없을 때 잠깐하면 시간이 사라지는 마법같은 게임

  • 재밌긴한데 한번 잘크고난후 새로 시작하기 싫은 기분이 듬 조경컨테츠는 dlc를 구매해야하고 그리고 어느정도 성장하면 자원이 넘치는데 공성무기 건설이나 성벽외에 쓸때가 없음 건설요소로 이벤트요소를 늘렸으면함

  • 심심할때마다 한번씩 하게 되는 게임임 그래픽이나 기술적으로 엄청난 게임이라고 하긴 어렵지만 취향에 맞으면 정말 재밌게 할 수 있는 완성도 있는 게임임 다음 작품이 더욱 더 기대되기 때문에 추천평을 남김

  • AI가 부실하긴 하나 일정 수준까지 키워가는 재미는 분명히 있는 것 같다.

  • 중세+개척+영지개발(건설+운영)이 혼합된 캐주얼 게임. 자재와 식량을 수급하고, 이를 비축할 창고를 설치하고, 세금을 걷고, 거래를 원활하게 할 시장을 설치하되 구획할 주거단지의 위치를 고려하고, 행복도를 관리하고, 교역을 하면서 외교도 하고, 성벽과 해자를 짓고, 야만인과 다른 가문의 군대를 막기 위해 군사를 양성하고, 마녀와 거래하거나 싸우고, 도로를 정비하고, 겸사겸사 영지 재건축까지.. 아무튼 존나 재밌게 할 수 있다.(인구3000까지는? ㅇㅇ) 정가 혹은 그 이상의 성과를 기대할 수 있으나 한 판을 오랫동안 할 수 있는 게임은 아니라 아쉬움.. 차기작으로 로마 관련 건설게임 나온다는데 아주 기대됨 ㅎ

  • 창작마당에서 이것저것 주워먹어야 플탐좀 나온다는거 빼고는 재밌음

  • 오랜만에 했더니 게임이 미연시가 돼있네요 ㄹㅇ 갓겜

  • 얕고 가벼워서 간단하게 하기좋음

  • 전 취향에 잘 맞아서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 탐험은 좀 아쉽지만 재밌어

  • 재미는 있는데 물림

  • 매우좋고 재미있다

  • 가끔 연휴때 한번씩 켜서 하게됨 그래픽도 아기자기하고 재밌음~

  • 재밌습니다

  • 시간순삭

  • 한번 해보라니까

  • 무난한 중세 심시티

  • 갓겜

  • 아 존나 재밌네

  • 제대로 된 도시 경영 게임을 기대한다면 실망하겠지만, 이런 류의 게임에 자신이 없고 그냥 라이트하게 중세 도시 한 두번 정도 만들어 보는 것만으로 충분하다면 나름 해볼만한 게임. 그렇기에 할인 할때 사면 좋을 것 같다. 못해도 30퍼 정도 일때 사는 걸 추천. 그러나 이런 심시티나 타이쿤류 특성상 그래도 어느정도 플레이 타임을 보장해주면 좋을텐데, 3~6시간이면 컨텐츠가 사실상 동이 난다고 봐도 된다. 섬하나를 시작해서 대충 채우고 나면 굳이 다른 신맵에서 새로 시작해야할 필요성을 느낄수가 없다는 것이 치명적인 단점. 5/10

  • 재미있어요

  • 음..일단 평가를 해보자면 이도 저도 아닌게임이다.. 1. 그래픽자체가 사실상 도트인데 병사나 시민이 너무 그냥 성냥이다..큰걸 바란건아니고 아기자기한걸 바란다 치더라도 너무 심한 성냥수준의 캐릭묘사가 아쉽다. 2. 이건 아노식도 세틀러식도 이도 저도 아닌게임이다. - 첫번째, 주민이 집을짓는다고 바로 늘어나지않는다 이건 일반 전략시뮬레이션과 괘를 달리 시간이지나서 살만하다는 전제에 천천히 인구가 느는 시스템으로 구축되어있는데 실제 게임은 바로바로 진행해야할것같은느낌이라 좀 답답함을 느낄수있다. - 두번째, 세금도있고 식량과 자언수급을 다른 도시구축게임들처럼 어느정도 그럴싸하게 표현한것과 달리 예를 들어 나무 심는 살림꾼의 집만보더라도 애초에 게임이고 판타지인데, 나무가 있어야 나무를 심을수있는? 좀 답답한시스템이 있다. 나무를 그냥 심으면 되는데 나무가 있어야 나무를 심는다? 뭔... - 세번쨰, 가장 최악이라고 생각 되어진게 바로 일꾼 컨트롤하는 노동자 시스템이다..이건 이해도 안가고, 너무 극단적이라 기존게임들 하듯이 자연스럽게 자동 배치에서 각각의 컨트롤로 일꾼 배제정도만 해주면 되는것을 토탈컨트롤로 순위를 정할수있는데 모든일꾼이 그작업으로 뛰어가는 기괴한 현상이 일어나 나머지 일을 안하는데 이것도 적응하고 개념을 이해하면 위상황처럼 안되고 잘 컨트롤 할수있다지만, 애초에 왜 이개념을 깨우쳐야하는지 이해를 못하겠다 이정도 캐주얼 게임에서 저 말도 안되는 도시시뮬육성 골수 rpg도 아니고 ;;; 그래서 이게임은 이도저도 아닌게임이라고 생각하는것이다 자원도 이것저것 다있는것에 반하여 아노류처럼 완전 어렵던가, 그것도 아닌게 그렇다고 빠르게 뭔가 알아서 AI가 돌아가는것도 아닌게 진짜 시간은 시간대로 잡아먹고 진행은 진행대로 안되고 건물짓는것도 마을길 근처에서만 지어지는데 그냥 길만 쭉 늘려놓으면 되긴하는데 너무 상관관계가없이 건물에 인접도로가없으면 주민 유닛이 못나오고 작업이 진행 안된다 뭐 이런것도 아닌게 ...정말 다시 말하지만 이도저도 아님..그리고 갑분용..네 드래곤..갑분드래곤도 있는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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