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AVES - The Journey

신비로운 모노니모 제도로 떠나, 고향 나무의 잃어버린 잎을 되찾으려 하는 트리프루티들을 도와주세요. 단서를 찾고, 여정에서 마주치는 온갖 퍼즐과 난관을 해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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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한글화
"LEAVES - The Journey"는 예술적인 탐험 및 퍼즐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초현실적인 꿈속 풍경에서 현실적인 조각들을 만나 보세요.

정보를 수집해서 조합하고, 도전 정신을 자극하는 온갖 퍼즐과 미니 게임을 해결하세요.

당신이 스토니 산맥의 고원에 도착하자, 트리프루티들 사이에서는 큰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심지어는 고향 나무의 잎을 붙잡고 있는 걸 깜박하는 바람에, 큰 재앙이 닥쳤죠. 질풍이 불어 잎사귀가 모노니모 섬 곳곳으로 흩어져 버립니다.

트리프루티들과 함께 잃어버린 잎을 되찾고, 놀라운 여행을 기대하세요. 신기한 생물과 비밀로 가득한 환상적인 세계 모노니모를 탐험하세요.



  • Samorost, Machinarium, Rhem 등의 계보를 잇는 예술적인 게임 디자인
  • 까다로운 퍼즐과 참신한 미니 게임
  • 탐험해야 하는 4개의 방대한 세계
  • 수상 경력으로 빛나는 작곡가 Gary Marlowe와 Daniel Hoffknecht의 분위기 있는 사운드트랙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56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900+

예측 매출

5,04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어드벤처 인디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포르투갈어 - 브라질, 중국어 번체, 중국어 간체,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러시아어
http://www.daedalicsupport.com/en/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2)

총 리뷰 수: 12 긍정 피드백 수: 8 부정 피드백 수: 4 전체 평가 : Mixed
  • Leave on a journey for the leaves. 헨젤과 그레텔이 흘려 놓은 빵부스러기 마냥, 곳곳에 떨어져 있는 나뭇잎들을 모아가는 짧은 여정. 최근에 '포인트&클릭' 장르는 너무 문디사 계열만 플레이하느라 잊고 있었는데, 확실히 다이달릭이 이쪽 장르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구나. 문디는 솔직히 막 찍어내는 양판소 느낌이 있는 게 사실인데, 다이달릭은 장르만 비슷할 뿐, 그 분위기의 결이 게임마다 완전히 다르네. 진심, 《DEPONIA》, 《EDNA & HARVEY》, 《THE NIGHT OF THE RABBIT》, 《ANNA'S QUEST》, 《GOMO》, 그리고 이 《LEAVES》까지··· 최근에 액션 및 전략 등 다이달릭이 여러 장르를 배급하고 있다 보니 주종목이 뭔지 잠시 까먹고 있었잖아. 미안하다, 여전히 너네만큼 포인트&클릭 잘 만드는 곳 별로 없네. + 짧은 플레이 타임(3-4시간 정도) + 규칙을 이해하기보단, 시간과 눈썰미로 풀게끔 구성된 퍼즐들 + 모든 오브젝트별로 상호작용음이 다 들어가 있음(이런 사소한 거에 감동받는다) + 어디서 본 적 없는 독특한 분위기의 그래픽 + 막혀도 걱정 뚝, 그런 자들을 위해 가이드 또한 존재함 + 따라서, 도전과제 올클리어 역시 쉬운 편(단, 거슬리는 게 두 가지 있음) - 워프 시스템이 없어서 일일이 맵을 수동으로 이동해야 함 - 힌트 사용 금지 도전과제가 있음 - 후, 플탐이 짧다면 짧긴 한데··· 켠왕 도전과제가 있네?(이거 때문에 2회차 했음) 아니, 아무리 짧아도 이게 막 30분 이내로 엔딩볼 수 있는 그런 게임은 아니거든요. 물론, 제 기준에서이고··· 아닌 괴수들도 분명히 있겠지요. 1시간 정도 하고, 잠깐 쉬기도 하고, 다른 게임하고 싶으면 끌수도 있고, 어디 볼일이 생길 수도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근데 그러면 도전과제는 안녕입니다. 왜냐, 내용이 [i]'게임을 종료하지 않고'[/i] 한번에 깨는 거니까요. 귀찮더라도 감수하시길 바랍니다. 각잡고 무조건 켠왕하세요. 어디 외출할 일이 생겨도, 금방 돌아올 거라면 컴퓨터 켜놓으시고요. 이게 좀 아쉬운 부분이긴 합니다. 그래도 괜찮은 포인트&클릭 게임인 건 분명하니, 관심이 있다면 여러분도 시간 잡고 나뭇잎을 쓸어담아 보는 건 어떨까요?

  • 퍼즐 난이도는 높지 않은 편. 캡쳐해서 옆에 놓고 하면 편합니다. 뿌요뿌요 같은 덩어리가 귀여워서 산다면 배신감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그래픽은 구리고 조작감도 별로... 기괴한 분위기. 사운드 조절을 못해서 아쉬음. 꼭 세일할 때 삽시다.

  • 그래픽이나 분위기나 전반적으로 Amanita Design 게임들의 하위호환 퍼즐 난이도는 나쁘지 않은데 조작이 불편한 편. 기억력에 자신이 없다면 종이와 펜을 옆에 두고 하는 게 좋을듯

  • 내가 시로라하는 그림맞추기가 주 퍼즐이라 힘들게 엔딩봤다 . 플레이 하는동안 아이큐테스트 하는줄..

  • - 할인 80% 번들로 구매. - 정가주고는 구매의사 없음. - 도전과제 쉬운편이라 추천함.

  • 어드벤쳐 장르에 다소 호불호가 갈릴 수는 있겠지만, 저렴한 가격의 인디게임을 감안해보면 한번쯤 경험삼아 해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네요 ㅎ 물론 몇몇 빡치는 퍼즐이 있기는 합니다.

  • 분위기가 꽤나 기괴함. 퍼즐들은 전부 노가다성이 짙었기에 즐겁지는 않았음.

  • 괜춘

  • 눈으로 푸는 퍼즐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 숨은 그림 찾기 요소도 있고, 시각적으로 추리하는 부분이 많아서 약간 IQ 테스트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 퍼즐이 정말 직관적이고 좋다. 조금 헤메는건 퍼즐겜이니 어쩔 수 없고. 근데 노가다성 이게 퍼즐인가? 싶은게 ㅈㄴ 많다. 머리쓰는 퍼즐이 아니라 진짜 퍼즐을 시킨다. 킬링타임으로 나쁘지 않음 비추급은 아님. 재미는 모르겠다. 할만은 함.

  • tq 똑바로 했는데 안되면 어쩌라는거임 힌트도 없고 설멸도 없고 킹받네 게임

  • 기괴하지만 신비로운 모험을 기대했는데 기괴하기만 합니다. 아이템 사용도 잘못 클릭하면 바로 다시 인벤토리로 돌아가는게 귀찮고 빠른 이동도 없어서 일일이 길을 따라가고 돌아나오는 것도 귀찮고.. 기대에는 못 미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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