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Frontier Days ~Founding Pioneers~

광대한 미개척 토지에 사는 「개척자」에게 지시를 내려 개척을 하며 영지를 넓히고, 마을을 키우는 마을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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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한글화 #끔찍한인터페이스 #부족한건물수 #폰게임퀄리티
「신대개척시대 ~마을을 만들자~」는
광대한 미개척 토지에 사는 「개척자」에게 지시를 내려 마을을 성장시키는 마을 만들기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개척자」가 할 수 있는 일은 「벌채」, 「채굴」, 「사냥」, 「낚시」 등,
지시를 내리는 것을 통해 다양한 액션을 시킵니다.

그리고 액션에 따라 얻은 자재를 사용하여 『건물』을 세워 봅시다.
『건물』은, 「통나무」를 「목재」로 가공할 수 있는 「제재소」나 양털을 직물로 만들 수 있는 「직물점」
채소를 기를 수 있는 「밭」등이 있어서, 건물이 늘어날수록 여러 가지 일을 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건물』을 사용해서, 마을을 발전시켜 봅시다!

또한 동물은 『펫』으로 기를 수 있습니다.
펫이 된 동물은 함께 자재를 모으거나, 사냥을 도와주거나, 등에 올라타서 이동할 수 있는 등 개척자를 서포트해 줍니다.

게다가 개척 중에는 『발명 카드』를 손에 넣을 수 있습니다.
『발명 카드』는 밭의 작업시간을 단축시키는 「품종개량」이나, 낚시 시간이 늘어나는 「손에 익은 낚싯대」등 개척에 도움을 주는 것들입니다.
카드의 종류는 290종류 이상! 많이 얻어서 잘 사용해봅시다!

게임 모드는 3종류가 있습니다.
조수 제시카의 서포트를 받으며 야생동물의 습격이나 화재의 발생 등 다양한 해프닝을 겪는 「스토리 모드」
느긋이 플레이하고 싶은 사람, 엄격한 조건 내에 개척하고 싶은 사람, 5개의 난이도 중 선택하여 플레이하는 「서바이벌 모드」
게임오버가 없고, 입수한 발명카드도 자유롭게 사용하여 개척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프리 모드」
좋아하는 모드로 실컷 즐겨봅시다!

개척 방법은 당신에게 달렸습니다!
렛츠 엔조이! 개척 라이프!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75+

예측 매출

3,937,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시뮬레이션
영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일본어, 한국어, 프랑스어, 독일어
https://arcsystemworks.com/support/

업적 목록

스팀 리뷰 (5)

총 리뷰 수: 5 긍정 피드백 수: 2 부정 피드백 수: 3 전체 평가 : 5 user reviews
  • 음 피씨게임이라기 보단 폰게임... 비싸진 않은데 재미가 없음..

  • 마을을 문명 게임 마냥 소규모사회부터 서서히 성장시켜가는 컨셉을 메인에 둔 시티빌더형 시뮬레이션 게임으로써 기본적으로 만원대의 저가게임으로는 충분한 퀄리티를 가지고 있다 생각한다. 일단 그래픽이 너무 두리뭉실한 기분이 있으나 덕분에 상대적으로 보기에 나쁘지 않은 아기자기한 그래픽이며 게임 자체의 구성은 소재들의 유기적 연결성이 부족한 느낌은 있으나 그 또한 지나치게 머리 썩는 부분을 배제 하기 위한 부분 같다고도 생각한다. 그렇다고 겜이 캐쥬얼 한가라고 생각하기엔 보기보다 난이도는 어려운 편에 속할수 있으며 수확제라는 명목하에 게임 시간인 1년 단위로 돈과 식량을 갈취해가는 양이 만만치 않다. 또한 난이도를 올리게 되는 주범이자 단점중 하나로써 게임중에 실시간 정지후 명령이나 조작등을 할수 있는 시스템이 없기에 이 부분은 플레이의 어려움과 동시에 불편함을 가져온다. 이렇듯 게임의 난이도와 적당히 긴 구성등과 함께 도전모드나 프리모드등을 제공함으로써 충분한 컨덴츠 만족과 플레이타임을 주기에 기본적으로 돈값은 충분히 해내지 않나 싶은 게임이다. 하지만 세세한 단점 역시 충분히 존재하는것이 위에서도 상기한 실시간 정지가 없는 구조가 명령조작과 건물조작 등등 세세한 부분들과 어울러져 좋지 않은 조작성과 불편함을 가지고 있으며 또한 확실하게 전투를 플레이 내에 담아내고 싶었다면 좀 더 체계적인 밸런스 구성으로 만들었어야 함에도 중후반부쯤의 정신 나간 축생들 러쉬는 이 게임의 시티빌더로써의 즐거움을 산통깨는데 제대로 한몫을 하는 좋지 않은 구성을 하고 있다. 뭐 이런 단점들이 사실 플레이에 치명적으로 와닿는 부분은 아니기에 플레이 여부에 따라서는 개인적인 느낌차가 있겟지만 적어도 본인이 느끼기엔 썩 좋지 않은 단점이었다. 또한 위에 말햇던 골아픈 요소를 덜어주는 소재간의 유기적인 연결이나 기타 세세한 디테일의 부족이 먼가 애매한 캐쥬얼 느낌을 주는것 또한 시티빌더 매니아에겐 아쉬움으로 다가오는 부분이라 이 부분 역시 본인에겐 아쉬운것이었다. 예를 들면 식량 같은 경우 식량의 고품질 다양화가 주민들의 행복도, 건강도등에 영향을 미치며 실시간으로 소비가 되어 가는 디테일이 일반적으로 떠올릴수 있는 부분이지만 기본적으로 이 게임의 식량은 수확제의 강제수탈 세금수단 외엔 큰 영향을 못주는게 그 예다. 이렇듯 뭔가 제대로 된 시티빌더 매니아에겐 아쉬움을 주는 구성이지만 나름 간략함과 적당한 세분화는 많은 분이 즐기기엔 좋다고 보며 난이도 또한 매니아 분에게도 도전 욕구가 부족하진 않다고 보기에 저가에 풍부한 컨덴츠를 가진 게임으로써 충분히 추천 할만한 게임이다. 그냥 쓸데없는 여담이지만 게임을 갈쳐주는 제시카가 나름 귀여운 맛이 있는거 같다. ㅋㅋ

  • 메뚜기처럼 자원을 쓸어버리는 인간과 포식자인 곰과의 한판 예전 게임 이식작인가 싶은 불편한 조작이 거슬리지만 2100원 치곤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

  • 게임성 ★★★☆☆ 난이도 ★★★★★±ㅗ 완성도 ☆☆☆☆☆=QT 본인은 이 게임을 닌텐도 3DS로 먼저 접한 후 3DS에서의 게임 완성도가 조금 낮았길래 PC로도 구매하였다. 정가로 사지말고 할인해서 2000원대로 구매하면 돈낭비는 아니지만 시간낭비이다. 게임성은 아주 좋다. 게임의 완성도가 매우 낮다. 게임의 난이도는 뉴비에겐 절대적으로 힘들다. 2번정도 다시 시작하면 이해가 간다. 맵도 너무 좁고 그지같다. 10시간정도는 재밌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게임의 후반 완성도가 완전히 쓰레기기 때문에 하다가 갑자기 개 짱난다. 부셔버리고 싶은 게임 그냥 스타크래프트 컴터랑 1-1 비전키고 한판 하는게 더 재밌을것 같다. 완성도가 너무 낮다. 게임 재밌게 하고있는데 이게 뭐지? 싶은 똥겜이다 그냥 완성도 너무낮아요 하지마세요 완성도 너무낮음

  • 식량과 돈을 1년마다 축제가 강제로 열려서 뜯긴다. 이 게임에서 1년은 꽤 빠르다. 문명의 발전, 건물의 증가, 인구의 증가 하나하나가 다 축제비용의 증가로 이어진다. 즉, 초반에 축제 비용에 쫓기면서 발전을 시켜봐야 축제비용도 같이 크게 늘어나기 때문에 여기에 쫓기는 게 무한 반복이다. 차라리 본국에서 세금이니 공물이니 그런 걸로 뜯어간다고 하는 게 더 설득력이 있을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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