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amWorld Dig 2

SteamWorld Dig이 돌아왔습니다! 고전적인 Metroidvania 스타일 게임에 영향을 받은 땅굴 탐험에서 더 깊게 파 내려가 보상을 얻고 지하 세계의 위협을 밝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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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Another SteamWorld Game is out! Play Now!


게임 정보

지표면 아래의 모험이 당신을 기다립니다...


SteamWorld Dig 2는 Metroidvania 화염으로 가득 찬 곳의 땅굴 탐험으로 여러분을 인도합니다. 오래된 무역 마을에 알 수 없는 원인의 지진에 발생했을 때, 고독한 스팀봇과 뜻밖의 동반자는 표면 아래에 전율하는 공포가 무엇인지 발견합니다.

땅을 파 내려가 보물, 비밀, 함정으로 가득한 생생한 세계를 탐험하세요.

숨어있는 생물체와 고대의 위협을 간직하고 있는 유령이 나오는 지하 세계의 뒤틀린 길의 곳곳에서 위험한 적과 싸우세요.

장비를 업그레이드하고 지구 깊숙이 들어가 보다 큰 도전을 해보세요.

훅샷으로 거대한 틈을 넘나들고 제트 엔진으로 동굴을 날아보세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오래전 사라진 친구의 진실을 알아보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225+

예측 매출

66,112,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러시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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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43)

총 리뷰 수: 43 긍정 피드백 수: 41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Positive
  • 별 탈 없이 잘 계승된 땅굴파기 메트로배니아. 행방불명된 전작의 주인공인 러스티를 찾기 위해 그의 동료였던 도로시가 이번에는 직접 곡괭이를 들고 지하 세계를 탐험한다. 땅을 파고 들어간다는 컨셉 상 다른 메트로배니아 게임과는 다르게 위에서 아래로 나아가는 진행 방식이 인상적인 메트로배니아 게임이다. 이 때문에 동일 장르의 다른 게임과는 판이한 진행 양상을 보인다. (미스터 드릴러를 RPG처럼 즐긴다고 생각하면 편하다.) 그래도 조작도 원활히 잘 되고 난이도도 적절하다. 자원을 모아 장비를 갖춰야하기 때문에 극초반이 살짝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이 극초반만 잘 넘기면 상당히 재밌게 즐길 수 있을 것이다. 3D로 바뀐 그래픽과 주인공이 무뚝뚝한 채굴로봇 러스티 대신 말괄량이 여자(...겠지, 아마) 로봇 도로시로 바뀌었단 점을 빼면, 전작과 크게 다른 부분은 없다. 땅을 파고 들어가는 게임플레이부터 전투 방식과 장비 강화, 줄거리의 진행 양상까지 거의 모든 게 유사하다고 봐도 좋을 정도. 전작과 별로 다른 부분이 없다고 할 수 있겠지만, 이걸 다른 말로 하자면 그만큼 전작의 장점을 잘 계승해왔다는 소리도 된다. 좋은 점이라면 굳이 고치기보단 적당히 유지하고 보수하는 편이 더 좋으니 말이다. 단 하나의 지하 구역만 준비되있던 전작과는 다르게, 스팀월드 디그 2에는 총 세 개의 구역이 준비되어 있다. 각 구역마다 각기 다른 컨셉을 보이고 있어 플레이할 맛이 나고, 텔레포트 시스템도 잘 갖춰져 있어서 구역 간 이동도 매우 편하다. 다만 구역이 다양함에도 불구하고 각 구역의 길이가 긴 건 아니다보니 보통 4시간에서 6시간이면 엔딩을 볼 수 있을 정도로 플레이타임이 그리 긴 게임은 아니다. 이 역시도 전작과 동일한 부분. 그래도 엔드 컨텐츠라고 할 수 있는 추가 즐길거리들도 꽤 충실하게 준비되있다. 총 42개의 아티팩트와 이것들을 다 모으면 도전할 수 있는 최후의 챌린지 던전, 그 밖에 각종 숨겨진 요소들이 준비되있으며, 시간/돈/사망회수/비밀의 4가지 조건아 따라 엔딩 후 받게 되는 랭크 시스템이 준비되어 있어 야리코미와 스피드러너들을 위한 즐길거리도 잘 마련되있다. 게임 본편이 조금 짧게 느껴지더라도, 이것들까지 감안한다면 준비된 것은 꽤 많은 게임이라고 할 수 있겠다. 전작에 이어 '땅을 파고 지하로 들어간다.'라는 컨셉을 아주 잘 살린 메트로배니아 게임. 전작과 동일한 구석이 많은 게임이니 전작과 함께 즐겨주면 더욱 좋다. http://blog.naver.com/kitpage/221138995671

  • 전작은 제한이나 한계점이 분명하다고 느꼈는데, 이번 작품은 그 단점을 매우 잘 보완한 작품이라 할 수 있음. 메트로베니아같은 건 모르겠는데, 스팀펑크 특유의 느낌을 잘 살렸고, 무엇보다 성장하는 재미가 무척 좋았음. 단점이라하면 역시 2회차 이상의 플레이가 불가능하다는 것 특정 컨셉으로 도전해보는 게 없어서 엔딩만 보고 즐길 거리가 없다는 게 단점으로 꼽을 수 있음. 9시간정도에 엔딩을 봤는데, 가격대에 비해 플탐이 짧은 감이 있음.

  • 아무생각없이 땅파는게임.. 근데 저는 1이 좀더 단순해서 무지성하게 재밌었던 것 같아요. 2는 살짝 복잡해진게 거슬리네요. 그래도 옛 정을 생각해서 추천

  • 모든 면에서 발전한 속편. 아는 사람들은 아는 명작 스팀월드 디그1의 후속작이다. 땅파기 스타일의 메트로베니아 게임이며, 파고 내려갈수록 다양한 스테이지 기믹과 새로운 능력들이 플레이어를 맞이한다. 다소 볼륨이 짧던 1편에서 대폭 볼륨업된 구성을 하고 있다. 체감상 한 3~4배정도 커진듯? 전반적인 마감이 아주 깔끔하고 맵 디자인이 훌륭하여 구석구석 탐험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전투도 있지만 탐험과 채굴에 포커싱이 맞춰진 게임이라는 것을 염두할 것. 메트로베니아류 게임을 좋아한다면 강추!

  • 만듦새가 뭔가 엉성한데 그래도 장르의 근본은 있음 광부 플래시게임+스팀펑크인데 그냥 가볍게 할만함

  • 1보다 2가 더 개꿀잼, 특수장비도 이것저것 추가된게 많아서 광석캐기도 편하고 이동도 편해짐 고전으로 힐링 해버리기~

  • 스팀 월드 디그 2 말 그대로 스팀 펑크 세계관입니다. 나름 독특하며 깔끔한 그래픽이 좋네요 나름 구석구석 돌아다닐수있는 것도 있습니다. 먀냥 생각 없이 플래이할수 있네요 퍼즐및 몬스터 난이도 자체도 무난 합니다. 할로우 나이트와같은 메트로 베니아 게임중에선 가장 쉽네요 멥또한 무진장 친절하구요제가 7시간만에 엔딩을 봣으니 잘하시는 분들은 5시간 정도면 엔딩볼수있을꺼같네요 (퀘스트만 따라갔을때 기준)땅파는게 다소 지루하다 싶을때 엔딩이 나서 조금 아쉬운감이 있지만 나름 재미 있습니다.

  • 이게임..땅파는 게임인줄 알았는데 점프컨트롤게임이였어...

  • 빠르고 간단하며 쉬운 땅굴파기형 메트로베니아 게임 메트로베니아 게임하면 흔히 알고 있는 악마성 시리즈처럼 넓은 맵을 탐험하는 재미가 있지만 역시 필요한 아이템을 먹지 못하면 가지 못하는 곳이 수두룩하기에 탐색의 재미가 느껴지는 수작 쉽고 간단하고 빠르게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 게임길이가 짧다고 볼 수 있는 단점이 있는데 사실 인디 메트로베니아 게임은 대체로 다 짧은 편이고... 그 유명한 악마성도 본인은 12시간에 올클을 했다는 점에서 순수하게 짧다고 하기는 힘들다

  • 1편보다 여러의미로 재밌어진게임. 극혐 수레 퍼즐만 빼면.......

  • 정말정말 잘 만든 플랫포머의 걸작!

  • 한 큐레이터가 이 게임을 극찬을 하길래 한 번 사서 해봤다. 게임을 플레이하기 전에는 단순히 땅을 파고, 자원을 캐고, 장비를 업그레이드하는 게임인 줄 알았다. 하지만 직접 해본 소감은 플레이하기 전과는 매우 다르다. 땅을 파고 자원을 캐서 돈을 벌고 장비를 업그레이드하는 것은 맞다. 하지만 자원을 캐려면 떨어지는 바위에 맞지 않게 조금씩 생각해야하고, 이리저리 숨겨져 있는 요소들을 찾아내는 재미가 있었다. 하지만 후에 장비를 업그레이드하면서 숨겨진 것들을 찾는 재미가 살짝 반감된 것은 아쉬운 점이다. 하지만 의외로 가장 재밌었던 요소는 바로 액션이다. 장비의 성능이 향상되도 여전히 위협적으로 다가오는 적들, 생각보다 잘 만들어진 보스전들. 액션 부분에서는 굉장히 만족스러웠다. 단순한 요소들만 가진 이 게임의 평가를 끌어올려준 것이 이 액션이라고 생각한다. 플레이타임은 생각보다 적은 편이었지만, 숨겨진 요소들에 도전과제를 더하면 플레이타임이 꽤나 늘어날 것 같다. 엔딩까지 그저 달렸을 뿐인데 도전과제가 아직 반이나 남았다. 아직 즐길 거리가 남아있다는 것이 참 즐겁다는 느낌을 주는, 간만의 좋은 게임이다.

  • 미스터 드릴러를 생각했는데 오히려 일반 플랫포머에 더 가까웠다. 재밌게 했는데 게임의 길이가 짧은게 좀 아쉬웠음.

  • 엥 내가 기대한거랑은 다른방식이네

  • 우리가 한번은 해봤을법한 땅파는 어드벤처게임 위대하진 로봇니뮤가 되어 서부 분위기의 액션 어드벤처로 땅파서 방사능 오염된 사람 죽이며 보석캐고 돈벌고 업글하고 장비얻고.. 스토리에 구멍과 맥거핀이 상당히 많은편인데 큰 라인을 제외하면 거진 다음에 설명도 안할 쓰레기들만 나오니 신경쓰지 말자 별로 다른건 없지만 그래도 이런겜 가볍게 하기는 좋다

  • 메트로바니아랑 아무 상관없고, 전투가 있으나마나한 수준. 퍼즐은 하품나온다. 그나마 점프가 다른 양산 플랫포머보다 조금 나은 수준. 플레이타임이 심각하게 짧다.

  • 땅파는 게임으로 알고 삼 ㅋㅋ

  • 별 기대없이 시작했는데 은근 재밌게 끝까지 플레이 했네요 간단한 퍼즐식? 길찾기도 할만했고 난이도가 어렵진 않아서 편한 마음으로 재밌었음

  • 거의 비슷한 수준이지만 전작보다는 나음 채광해서 돈벌어 업글하는 맛 여전히 재밌고 킬링타임으로 하기에 무난한 겜

  • 재밌다b 짧다p

  • 맵을 탐험하고 숨겨진 아이템을 찾는 것, 메트로배니아를 좋아한다면 추천

  • 엔딩 보고 삭제했는데 플레이타임이 20시간 찍혔네요. 켜놓고 딴 짓한 시간도 많고 수집요소 잡으러 돌아다닌 것도 많아서 아마 보통은 이보다 적게 걸릴 겁니다. 이런 장르에서 기대할 수 있는 요소들(기능 업그레이드, 미니던전, 보스전 등...)이 부족한 것 없이 있는, 적당히 잘 만들어진 무난한 게임입니다. 개인적으론 이런 게임을 할 땐 몰입해서 모든 NPC들에게 말 걸고 세계를 이곳저곳 탐험하길 좋아하는 편인데, 1편을 안 해서 그런진 몰라도 스토리나 세계관이 크게 흥미롭진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게임 자체는 재밌게 했습니다.

  • 대각선으로 파라고

  • 한글화 아닌건 오래되기도했고 아쉬운데 대사가 많은건 아니라서 이런거 좋아하면 개추

  • 재밌어요

  • 슬슬 플레이 해가며 업그레이드 하는 맛이있음

  • 굴착소년 쿵이 생각나는 땅파기 게임의 후속작 1의 히로인?이였던 도로시가 1의 주인공인 러스티를 찾아가는 게임 확실히 발전된 게임성이 돋보임 그러나 메인스토리 기준 10시간이면 클리어 가능하므로 2만원이라는 금액이 좀 아까울 수 있음. 할인 때 구매하세요

  • 내가 성장물을 좀 좋아하는데 이 녀석은 그 취향 저격이었다 그리고 로봇에 구분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외형은 여주인공이다 이 또한 취향 저격이었다

  • 굿겜굿겜

  • 난이도는 쉬움 4~5시간정도면 메인 스토리 진행가능 주어진 길로 다니는 것이 아닌 자신이 직접 길을 만든다는 점이 타 게임들과 가장 차별화된 부분이다. 1편에 비해 수집요소도 늘고 조작도 편리해지고 보스 난이도도 하락했다 스킬을 배워나가면 점점 맵을 빨리 오갈 수 있기 때문에 길찾기에 시간보내는 일이 많이 없다 세이브 포인트 사이 거리도 굉장히 가깝고 마을로 순간이동 가능한 스킬도 있음 편한 난이도 적당한 볼륨 매트로베니아 초심자에게 추천할만한 작품 마지막 보스가 할로우나이트 대부분의 보스보다 쉬우므로 고수들은 코파면서 뚜드려 팰 수 있다

  • 정말 재밌는 게임입니다. 게임이 엄청나게 어렵거나 스토리가 엄청나게 크지는 않지만 땅을 캐고 새로운 곳을 발견해나가는것이 정말 재밌고 진행이 될수록 새로운 능력을 얻게 되는데 다음엔 무슨 능력을 얻게 될지 기대도 되고, 그야말로 미지의 땅 속 모험 게임입니다 한번 해보셨으면 좋겠어요

  • 후속작 안나올라나.. 잼나게 했음요 후속작 나오면 좋겠당

  • 훌륭한 메트로배니아. 캐릭터 강해지는거 구경하는것도 쏠쏠한 재미

  • 가볍게 엔딩을 볼 수 있는 단순 채굴 게임 처럼 보여도 세세하게 들여다보면 엄청난 공들 들여 만든 게임임을 알 수 있다. 1편에 비해 그래픽도 크게 발전하고. 장비 업그레이드 시스템이 크게 바뀌어서 흥미로웠고 스팀펑크 분위기가 잘 어우러진 브금은 몰입감을 높혀주기에 충분했고 아기자기한 케릭터와 그들의 대화를 보는 소소한 즐거움도 빼놓을 수 없었다. 한글판 지원이 안되는건 아쉽지만 중간중간 생소한 단어를 영어사전 켜놓고 해석해가면서 플레이 할 정도로 대사 하나하나가 막 만들어진 수준은 아니다. 쉽지만 재밌고 알찬 갓게임.

  • 1을 해서 그런지 시스템이 약간 질리는듯

  • 사운드/그래픽 이펙트를 굉장히 찰지게 만들어서 게임하는 내내 굉장히 몰입하게 만들어줌 업그레이드하는 과정도 상당히 즐겁고 전투,퍼즐,탐험,스토리 등 모든 요소가 굉장히 잘만들어져있음 개인적으로 메트로베니아 장르중에 1등을 주고 싶은 게임

  • 단점이 없을 정도의 수작 스웨덴 감성에 취한다 크으 1. 메트로베니아 & 플랫포머 융합이 매우 잘 이루어져 있음 2. 전작에 비해 스케일, 그래픽이 완전하게 업그레이드됨 3. 스토리적으로도 전작과 매우 유연하게 이어지며 심지어 1과 2 사이에 출시되었던 [스팀월드 하이스트]까지 완벽하게 이어줌 - 덕분에 세계관적으로도 매우 풍족하고 만족스럽게 느껴짐 4. 광물을 캐는 것도 노가다가 아니라 전반적인 스토리 진행에 맞게 밸런스를 잘 잡아놨음

  • 한글지원이 매우 아쉽지만 나름 해석 가능했기에 스토리에 재미를 더할수 있었다. 깨고나서도 시크릿 던전을깨기위해 모든 흙과 돌을 박살냈지만 아직도 못찾았다. 열쇠는 어디있는가.

  • 8/10

  • 나사빠진 전작을 완벽하게 플렛포머 퍼즐로 정립한 수작

  • 단순히 땅파고 업그레이드하는 게임인줄 알았는데 슈퍼마리오 같은 액션도 필요한 게임이었네요. 기대랑 달랐지만 그래도 꽤 재밌었습니다. 숨겨진 거 찾는것도 나름 재밌어요.

  • 1편에 이어서 2편도 여전히 재밌다 단점은 재밌어질라고하면 게임이 끝나버림

  • 1편이 더 재미남... 이것도 재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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