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ma 3 Laws of War

Arma 3 Laws of War DLC에서는 인도주의 세력, 밴, 드론, 미니 캠페인 등 다양한 기능이 추가되어 다양한 시점을 통해 전장을 탐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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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Arma 3 Laws of War DLC에서는 인도주의 세력, 밴, 드론, 미니 캠페인 등 다양한 기능이 추가되어 다양한 시점을 통해 전장을 탐험할 수 있습니다.

주요 기능

  • International Development & Aid Project (IDAP) – 새롭게 등장한 세력인 IDAP는 인도주의적 재앙에 신속히 대응하는 비정부기구입니다. 이 세력은 새롭게 구성된 IDAP 브랜드 복장 및 장비(폭발물처리 전문가와 같은 전문가 복장, 다른 도구, 보급품 및 물품 등)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전쟁의 잔해" 미니 캠페인 - IDAP 폭발물 전문가인 네이선 맥데이드로 변신해보십시오. 그는 알티스 & 스트라티스 공화국에서 전쟁이 끝난 후에도 잔존하고 있는 지뢰를 확인 및 해체하는 임무를 띄고 있습니다. 취재 기자와 인터뷰를 하는 동안 당신은 오레오카스트로 마을에서 발생한 끔찍한 일들을 알게 되고, 여러 시기에 걸친 후일담을 접하게 되면서 전쟁을 여러 진영의 입장에서 경험합니다.
  • - IDAP는 신형 밴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 밴은 모델이 다양하며, 총 20여 개의 맞춤식 색상으로 꾸밀 수 있습니다. 밴의 각 모델은 화물 군수품 또는 사람 수송 등 특정 목적에 맞게 운영됩니다. 구급차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 다목적 드론 및 지뢰제거용 드론 - IDAP는 화물이나 보급품을 특정 장소로 신속히 이동시키려고 할 때 마음대로 신규 드론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드론의 특정 모델은 IDAP의 지뢰 제거 작전의 일환으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 APERS 지뢰 매설기 - APERS 지뢰 매설기는 매우 효과적이지만 논쟁의 여지가 많은 지역 거부용 무기 시스템입니다. 이 시스템은 절박한 상황에서만 사용되어야 하며, 무력 충돌이 끝난 이후에도 오래도록 파괴력을 여전히 유지할 수 있습니다.
  • 조끼, 가방, 헤드기어 및 페이스웨어 - 새로운 장비가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어 임무 수행 시 유익합니다. 이 장비에는 안전 조끼, 메신저 백, 안전모, 언론용 헬멧, 방음보호구, 안전 고글 등이 있습니다.
  • 추가 콘텐츠 - Laws of War DLC에는 신규 밴과 드론을 대상으로 하는 타임 트라이얼 도전, 의무병 복장 및 훈련용 지뢰 등 추가 콘텐츠가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습니다.

플랫폼 업데이트

Arma 3 Laws of War DLC는 Arma 3의 주요 플랫폼 업데이트로 지원되며 신규 콘텐츠와 확장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플랫폼 업데이트는 Arma 3의 모든 구매자에게 무료로 제공됩니다.

지원 기능 확장

  • 집속탄 및 불발병기(UXO) - 개량된 집속탄은 파괴력이 매우 높은 전쟁 무기 형태이며 새롭게 소개된 불발병기의 경우 일부 다발성 소형 지뢰는 충격을 받아도 폭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지뢰 - 지뢰(및 기타 폭발물)를 확인하고 제거할 수 있도록 기능이 강화되었지만, 지뢰 탐지 도구 사용을 확장하여 수동 작업이 약간 증가했습니다.
  • 전단지 - 신규 다목적 드론을 이용하여 상공에서 정보성 팜플렛을 투하할 수 있습니다. 지상의 사람들은 이 팜플렛을 주워 읽을 수 있습니다. 자신이 설계한 전단지 디자인을 맞춤형 시나리오에 적용할 수도 있습니다.
  • LOAC - 무력충돌방지법을 포함하도록 야전 교범에 새롭게 적용되는 추가 기능으로, Arma 3 샌드박스에 약간의 수정을 가해 게임 내 LOAC를 개선했습니다.

지원 콘텐츠

  • IDAP 및 Laws of War 쇼케이스 - 2개의 개별 신규 시나리오를 통해 DLC의 새로운 세력과 주제가 소개됩니다. IDAP 쇼케이스에서는 알티스에 열리는 이 기구의 공개일 행사에 방문할 수 있으며 Laws of War 쇼케이스에서는 IDAP 훈련 과정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 추가 IDAP 콘텐츠 - IDAP의 작전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골판지 상자, 식량 가방, 물통 묶음, 담요, 들것, 수액 주머니, 시체 운반용 부대 등 비상 보급품과 의료 보급품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집속탄 - 3개의 신규 세력별 집속탄을 항공기에서 배치하고 배치 이후 계속 잔존하는 불발 병기를 다룰 수 있습니다.
  • 장식 개체 - IDAP 관련 소품 이외에 대피소 천막, 분리 가능한 바닥 캔버스, 신규 가구, 에어컨 기기, 플라스틱 그물망 울타리 등 여러 신규 장식 개체가 제공됩니다.
  • 공식 사운드트랙 - 이번 DLC를 위해 특별히 제작된 신규 음악 트랙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 Steam 업적 - 신규 콘텐츠와 관련된 추가 Steam 업적 세트를 만나보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1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800+

예측 매출

20,7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액션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체코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일본어, 한국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튀르키예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arma3.com/faq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25)

총 리뷰 수: 24 긍정 피드백 수: 23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Positive
  • 전쟁의 여파에 휩쓸린 형제, 각각의 군인들, 그리고 그 중심에 있던 마을의 이야기. 아르마3. 어느덧 발매하고 많은 시간이 흘렀습니다. 저는 오플포1 부터 이 시리즈를 해보았고, 그 기간만 벌써 15년 이상이네요. 냉전때부터 미래전까지, 무기의 발전과 그에 맞는 엄청난 무기의 화력으로 적을 부수고, 죽였습니다. 우리가 불리할때나, 우세를 점하기 위하여, 거리낌없이 사용한 무기들로 상황을 풀어나가죠. 하지만 이 DLC에서는 전쟁이 끝나고 전쟁의 파편들로 남아있는 무기에 대해 다룹니다. 전쟁의 부수적인 피해들... 그리고 전쟁이 끝나서도 남아있는 지뢰들. 결국 비극적으로 끝난 마을의 이야기. 과연 이것은 누구의 책임일까요? 이 켐페인을 플레이 하면서, 내가 행동하는 하나하나마다 결과로 도출됩니다. 수많은 작은 결과들이 모여 만든 끔찍한 참사에 누군가는 책임져야할때 연관된 모든 사람들 중에서 당신은 누구를 지목하실겁니까? 한번 전쟁에 대해 깊게 생각해주는 명작 dlc입니다. 그리고 수입은 국제 전쟁인권기구에 기부된다고 하니, 꼭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 아르마 DLC 중 최고인 것 같다. 캠페인 진행이 드라마 한장면 같이 몰입감이 엄청났다... 전쟁이 일어나기 전 과거와 전쟁후 모습을 비교하면서 보여 주는것이 매우 인상깊음 캠페인을 꼭 플레이 해보는 것을 적극 추천한다!

  • 마지막 회상 네이션 맥네이드의 언급. : 알다시피 확실한 건 아니란 걸 알아둬. 그러니까 '흑백 논리' 로 볼 수 없거든. 차라리 흑회색 이라는 것이 맞을 거야. 젠장. 회색회색이 더 그럴 듯 하군. 어떤 진영도 이곳의 유혈 사태에 전적인 책임이 있지 않아. 누구 한명의 행동 때문에 지금 이 사태가 난 것도 아니라네. 모르겠어. 우리가 뭘 할 수 있을까? 그냥...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 하는 수 밖에. 상처를 치유 해주는거지.... 그러면 오레오카스트로 주민들은? 고통받은 장본인들이지. 실상이 이렇지. 전쟁이 그런거지. 매년 지뢰밭으로 인해 약 5000명의 사상자가 발생함. 사상자 대부분이 민간인임. 전 셰계적으로 약 1억 1000만개의 지뢰가 매설되어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과거 무력충돌을 지속적으로 상기시켜주는 계기가 됨 리뷰 끝.

  • 개인적으론 정말 괜찮은 DLC. 특히나 우리 나라 DMZ 구역에 지뢰들이 엄청 매설되어 있고, 2016년쯤에도 지뢰 관련해서 이슈가 크게 한건 일어난적이 있어서 DLC 내용이 우리나라랑 연관이 될 가능성이 큼. 좀 민감한 문제니 그만 줄이고, DLC 자체적으로 보면 좀 뭐랄까, This war of Mine 비슷하게 시민들의 관점으로 보는 시나리오를 가지고 있고 (최소한 베타때 진행한 챕터 1에선 그랬음.) 무기들도 클러스터 폭탄과 지뢰가 나왔는데, 그건 둘째치고 IDAP 관련된 물건들을 추가했는데 (팩션 추가는 아님, 그냥 시민들이지) 현실과 비교하자면 적십자 비슷한 롤. 실제로 캠페인을 하다보면 적십자가 하는일과 거의 똑같음. 개인적으로 PVE때 사람들이 냅다 폭탄과 미사일 쏟아 붙는게 맘에 안들었는데, 이 DLC 나오면서 이제 좀 줄었으면 함. PVE에선 핸디캡 같은거랄까? 미션 제작자들도 아마 이 DLC는 환영할듯. 이걸로 난이도를 올릴수도 있고, 혹은 이 IDAP들을 학살하는 적들을 소탕하는 작전을 만들어서 스토리를 추가할 수 있고. 비추하는 사람들을 보니 TwoM에서도 초식 플레이를 좀 싫어하는, 머리 써가며 게임 하기 싫은 사람들이 위주같음. 물론 이건 외국 유저들의 이야기고. 하여튼 이런 DLC는 대환영. 시민들을 좀 신경 써가면서 전쟁을 치루는게 더 현실성 증가되는것 같아서 추천. Ps. 외국 리뷰 봐보면 무료 DLC가 아니라 유로 DLC라고 징징글 쓰는 사람 있더라. 한국 유저들 사이에서도 그렇게 징징 댈 놈 있을것 같은데, 전에 말덴 DLC 무료로 풀어줬으면 되었지 너무 공짜 바라며 살진 말자. 돈 없으면 그냥 없는대로 플레이 해, 징징글 싸도 DLC 무료로 줄 일은 없으니.

  • 지뢰에 관한 에피소드를 예전 기억으로 통해 기자와 문답형식으로 진행되며 총 3개의 전장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음... 크게 어려운건 없지만 약간 지루 할 수 있는 반면에 전쟁후의 모습을 한번더 생각하게 만드는 DLC네요 타임트라이얼 빼면 평균정도이며 아르마3 광팬 아닌 이상에는 구입을 안하는게 맞는듯~~~

  • 본편의 전쟁 이후, 지뢰밭이 된 알티스의 뒷처리를 하면서 기억과 현재를 넘나드는 짧은 구성의 캠페인. 짧지만 흥미롭고 나쁘지 않게 만들었다. 13000원이라는 값이 아깝지는 않은 수준. 다만 한국어 번역은 여전히 오역, 오타가 넘쳐나는 등 제대로 검수를 안한 수준.

  • 디스오브워마인과 비빌정도

  • 아르마 3 단편 캠페인 DLC 로, 전쟁의 상처들을 주제로 한 캠페인입니다. 지금까지의 다른 DLC 들과 다르게 플레이어는 IDAP 이라는 전쟁 속 피해민들을 위한 인도적 지원 기구의 일원으로서 플레이하게 되어, 알티스에서 일어난 전쟁 이후, 한 마을에 남아있는 지뢰를 제거하는 임무를 수행하며 과거를 회상하는 식으로 캠페인이 진행됩니다. 보통 FPS 게임에서는 잘 다루지 않는 '전쟁의 참상' 이라는 주제를 다루었기에 굉장히 신선하게 다가왔으며, 캠페인을 진행하며 전쟁과 남아있는 지뢰들, 피해민, 전쟁범죄, 책임 등 이것저것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되어 교훈적으로도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캠페인 또한 분량은 짧지만 내용은 굉장히 교훈적이며 전쟁의 규칙 DLC 특유의 과거회상 연출을 통해서 참상을 직접적으로 느낄 수가 있기에 만족스럽습니다. 지금까지 나온 아르마 3 캠페인들 중에서 전쟁의 규칙 DLC 가 최고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총을 쏘며 싸울 일은 적은 DLC 이지만, 전후(戦後)의 모습을 주제로 한 이야기에 흥미가 있으시다면 구매를 추천드립니다.

  • 전쟁의 잔혹함을 보여준 DLC

  • [구매한지 몇년이 되었는데 이제 작성하는 아르마3 DLC 평가] 이거 지뢰제거하는 미션 개 열받는 미션이라서 기억에 남음. 전쟁범죄일으키지 않음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주는 취지인건 좋은데, 플레이하면서 짜증이 더 많이 남. 따라서 비추. Ps. 아르마3 DLC 그냥 다 사는겁니다. 단, 조건이 하나 붙습니다. 유저모드 복붙해서 만드는 크리에이터 DLC는 스팀 평가보고 사셔야함.

  • 와 아르마 싱글이 이렇게 재밌을줄이야 영화보는줄

  • 아.주.좆.소

  • 전쟁법 캠페인을 하는 동안에는 많은 교훈을 배울 수 있지만 멀티에 들어가면 바로 다 까먹는다.

  • 보헤미아 인터렉티브가 만든 작품중 가장 명작이라고 생각합니다. 할로윈 할인으로 좀더 싸게 구매할수 있었지만 일부 수입이 국제전쟁인권기구에 기부된다는 말을 듣고 정가에 구매했습니다. 처음 아르마3를 플레이 했을땐 '전쟁 게임에 이런게 왜 있지?'라고만 생각했는데 아르마3를 점점 플레이 하다보니 인도주의 활동이 아르마3에서 얼마나 많은 부분을 차지 하는지 알게되었습니다. 캠페인은 약간 지루한면이 없지않아 있고 약간 난이도도 있습니다. 그저 한 마을이지만 점점 들어가다보면 얽히고 얽힌 많은 이야기와 캠페인중 자신이 썼던 지뢰의 위치대로 지뢰가 있는것도 소름돋는 것중에 하나였고 가장 소름돋은 부분은... 밀러와 CTRG팀이 나오는것이었는데... 밀러... 당신은 대체 뭐하는 사람입니까...

  • I love the campaign

  • 좋은 dlc

  • 민간인의 입장에서 전쟁의 양상을 보게 해주는 상당히 세련된 스토리 미션이 인상깊었다.

  • 드론을 사용한적은 없지만 좋습니다

  • 진짜 사도 후회안하는 dlc

  • 총평: 좋다. 모드 보다 못한 개쓸모없는 DLC 쓰래기들을 내놓다가 나온 갓-DLC *주의: 다른 아르마 캠페인 들과는 다르게 이 캠페인에서 전투가 담당하는 부분은 30%가 채 되지 않는다. 캠페인은 전체적으로 전쟁의 부수적 피해와, 그 책임을 묻고 있다. 시스템도 다른 캠페인에 비해 어색함이 적고, 성우들의 연기나 연출. 캠페인의 분량 까지 매우 훌륭하다. 하지만 캠페인의 전체적 진행이 Dear Esther나 Firewatch같은 '걷기 시뮬레이터' 식 진행인데다, 캠페인의 내용도 다른 아르마 캠페인들과 달리 전술, 전략, 전투는 거의 없으므로. 취향에 따라 지루할수도 있다. 캠페인을 진행하며 DLC에 포함된 장비들을 시험해 볼수도 있으므로, 컨텐츠 활용도 남김없이 한것이다.

  • 👍

  • 알티스는 머지않은 세력들간의 전쟁을 떠나서 평화를 찾았습니다. 다만, 아직까지 전쟁으로 인해 수많은 알티스 땅속 곳곳에는 크고 작은 위험이 가득합니다. 물론 이것은 작은 생물 또한 없앨수 있을정도의 위험입니다. 그런 위험들을 해결하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이 DLC는 다른것도 중요하지만, 눈에 안보이는 위험의 실상과 위험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번이나마 해도 될 DLC, 돈주고도 사도 아깝지 않을 내용, 그리고 교훈이 담긴 DLC 입니다.

  • 전쟁이란. . .

  • 창렬 DLC만 만들더니 드디어 갓 DLC를 만들었습니다 이때까지 나온 DLC중 잘 만든 DLC라고 생각합니다.

  • 사람을 살리는 데 집중한 DLC로써 전쟁게임치고 드물게 전쟁의 참상, 지뢰 제거 등 민간인으로써 전후 복구에 중점을 둔 DLC라 호평받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실제 우리도 DMZ에서 체감할 수 있듯, 현실 세계의 수많은 지뢰 지대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는 다소 공익적인 캠페인이었다고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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