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el Division: Normandy 44

Steel Division: Normandy is a tactical real-time strategy (RTS) game that pits players against AI enemies in a single-player campaign -- or against several opponents in massive 10-on-10 multiplayer batt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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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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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uxe Edition



The Deluxe Edition of Steel Division: Normandy 44 comes with the following extras:

Art Book:

A detailed look at the art and making of Steel Division: Normandy 44

Tactical Guide:

A digital book getting you up to speed with the terrain and tactics of the game.

Six Exclusive in-game aces: Historical personalities you can deploy on the battlefield

  • Ernst Barkmann (Germany, Panther A tank)
  • Joseph Priller (Germany, Bf109A fighter plane)
  • Dick Winters (The USA, Paratrooper Battalion)
  • Wilfred Harris (The UK, Sherman Firefly tank)
  • Leo Major (Canada, sniper scout)
  • Kurt Knispel (Germany, Tiger II)

Battle Log:

Major maps of the game and how to fight them

Deluxe avatar and icon for the Paradox forums

Unique ringtones and text message sounds

Wallpapers:

Artwork from Steel Division you can use to decorate your computer desktop

Streaming Overlays:

Steel Division themed overlays for those who stream on Twitch or YouTube.


특징 목록

Command Over 400 Historically Accurate Units:

Whether fighting for control in intense multiplayer battles with up to 10-vs-10 players going head-to-head, playing alone or working with friends in ranked matches, players will need to coordinate their selection of historically accurate infantry, tanks, aircraft, and support vehicles to counter enemy units in this Tactical RTS game.

Real-world Tactics:

Battles rage over three distinct phases, where different units unlock over time, mimicking the movements of real-world armies and adding variety to the ever-changing theatre of war. A dynamic front line illustrates the ebb and flow of the conflict. Pin down your opponent's infantry to gain the advantage and force a retreat, or push through with a perfectly executed plan.

Real-world Setting:

Using the latest version of Eugen’s IRISZOOM engine, players can smoothly zoom from a tactical aerial view all the way down to a single unit, and see 400 different real-world vehicles and units designed with careful historical detail and accuracy. Maps are designed based on actual aerial reconnaissance photos of Normandy in 1944, requiring real-world tactics and strategies to cover and control.

Outplan, Outsmart, Outgun:

From battlegroup customization to troop positioning and maneuvering, winning battles requires cunning and strategy, not just raw firepower. Each unit lost presents a growing tactical disadvantage, and players will need to fight to gain -- and keep -- the upper hand. From commanding historically accurate infantry, tanks, and vehicles, to troop positioning and real-time engagement with the enemy, players will need to be clever and resourceful in order to win. Every unit counts as the battle presses on, and raw firepower alone will not be enough to claim victory. Whether viewing the entire battle from an aerial perspective, or following a single tank into a firefight, players will need to cleverly manage the dynamic front line in order to execute ambushes and advances.


게임 정보

Steel Division: Normandy 44 is a Tactical Real-Time Strategy (RTS) game, developed by Eugen Systems, the creators of titles like Wargame and R.U.S.E. This new game puts players in command of detailed, historically accurate tanks, troops, and vehicles at the height of World War II. Players can measure their tactical skills against several opponents in big multiplayer battles or against enemies in a challenging single-player campaign. Steel Division: Normandy 44 allows players to take control over legendary military divisions from six different countries, such as the American 101st Airborne, the German armored 21st Panzer or the 3rd Canadian Division, during the invasion of Normandy in 1944.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2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5,175+

예측 매출

113,85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스페인어 - 스페인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paradox.zendesk.com/home

업적 목록

스팀 리뷰 (69)

총 리뷰 수: 69 긍정 피드백 수: 49 부정 피드백 수: 20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유진 시스템의 믿고 사는 리얼리즘 RTS 시리즈의 최신작입니다. 많은 부분에서 기존의 워게임 시스템을 가져왔습니다. 한정된 유닛 증원, 보급, 외부 공중지원, 매복/엄폐 등등 아마 워게임 많이 하셨던 분들은 별 문제없이 적응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만약 이 게임으로 유진 시스템 게임을 처음 접한다면... 리얼리즘 게임이 다 그렇듯 머리카락 좀 많이 빠지실 겁니다. 다만 전작 워게임 시리즈와 달리 모든 유닛들의 기본 소지 탄약이 넉넉하기 때문에 보급에 머리를 쥐어뜯어야 할 필요가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또한 보병용 휴대 대전차화기가 많이 발달되지 않은 시기인만큼 워게임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사정거리가 좁기 때문에 전차/대전차/전폭기를 이용한 대전차전술 구사가 매우 중요합니다. 전투 시스템은 ABC 페이즈 시스템입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A->B->C 페이즈로 전투 상황이 변경되고 그에 따라 더욱 많은 수입을 얻고 강력한 유닛들을 증원가능한 제법 독특한 시스템입니다. 현재 오픈 베타가 진행중이며 자작 유닛 덱 편성 및 AI 대전과 멀티플레이어만 가능합니다. 이용가능한 사단은 미국 기갑사단, 영국 보병사단, 독일 SS 기갑사단과 공수사단(보병사단) 총 4개입니다. 기갑사단은 장갑차/전차/기계화보병/자주포 및 자주대공포 등 대부분이 기갑화/장갑화되어있습니다. 그래서 빠르고 강력한 진격이 가능한 대신 증원 단가가 비싸기 때문에 한대만 잃어도 피눈물이 날 수 있습니다. 보병사단은 보병/야포/대전차포/대공포/경전차/구축전차/온갖 비행기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쉽게 제공을 장악가능하고 단가가 싸고 증원 가능횟수가 상대적으로 많은 대신 기동력이 매우 떨어지며 은엄폐가 불가능한 평지 지형 전투에서는 극도로 불리합니다. 어느 진영의 보병/기갑사단이냐에 따라서도 장단점이 분명합니다. 독일 보병사단은 A페이즈의 대전차포와 전차가 굉장히 부실한데 비해 영국 보병사단은 중(重)전차를 A페이즈 때부터 증원가능하기 때문에 초반 공세를 어떻게 막을 것인가로 머리를 쥐어짜야합니다. 머리를 쥐어뜯으면서 할 리얼리즘 RTS 게임을 찾는다면 유진 시스템 게임들을 추천하는 바입니다.

  • 일단 워 게임 해본 사람들을 위해서 빠르게 적응하기 위한 몇가지 !운영! 사단 - 나라를 선택하는것이 아닌 사단을 선택한다. 써있는 숫자들은 배틀페이즈 A-B-C 순으로 받는 자원을 나타낸다. 배틀 페이즈 - A, B, C 로 나뉘는데 초반, 중반, 후반이다. 배틀 페이즈 A로 시작해서 시간이 지나면 B를 거쳐서 C가 된다. 자원 - 가지고 있는 자원 옆에 조그마한 타이머가 있다. 시간이 될때마다 해당 사단의 현재 배틀 페이즈에 맞는 자원을 획득함. !전투! 지역 - 아군이 전진하면 아군 지역이 늘어나고 적 지역이 줄어든다. 아군 유닛과 적 유닛 그 사이에 전선이 형성된다. 후퇴 - 후퇴 명령을 내리면 아군 지역 쪽으로 도망친다. 상태 - 모든 유닛에는 멘탈 수치가 있고 가득차면 명령에 상관없이 후퇴하게된다. 제압과 같은 여러 상태 이상도 있다. 공군, 외부지원 포격 패널 - 왼쪽 아래에 조그만 글씨 관통력 - 유닛에 써있는 관통력은 최대 사거리에서의 관통력이고 거기서부터 100m 가까워질때마다 ap+1 개인적으로 되게 재밌긴한데 다른 사단, 맵도 나와봐야 알듯.

  • 좋다. 그러나 이것만으로 만족할 수는 없다. 2차세계대전을 다루는 게임이 고작 44년의 노르망디, 그것도 아주 한정된 전선만을 다루면 감질나지 않겠는가. 나는 더 많은 사단과 유닛, 맵, 그리고 다양한 전선을 원한다. I want more divisions, units, maps and various front lines.

  • 항상 숲속에서 무언가가 날아와 잘가던 내 유닛들을 도륙내던 워게임 시리즈의 2차대전판 게임 "철사단 : 노르망디 死死" 입니다. 워게임을 제작한 "유진 시스템" 의 게임답게 선빵필승의 법칙 [strike](물론 내 선빵은 항상 빗나감)[/strike] 을 준수하며 그에 맞는 전술과 전략이 필요한 복합적 게임입니다. 윾겜과 같은 방식으로 플레이어는 덱을 짜서 게임을 하게 되는데 언제나 그렇듯 주어진 사단의 덱 구성을 적재적소에 활용한 완벽한 작전으로 적을 유린하는 자신의 모습이 눈앞에 아른거리지만 정작 게임에 들어가면 시작부터 A페이즈의 주력 병력을 깡그리 날려버리고 괄약근에 힘을 주며 어떻게든 B페이즈까지 버텨보려는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되니 덱을 짤때의 과도한 행복회로 오버클럭에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대공체제가 없는 곳에서 공중에 한번이라도 뜨면 지상의 보이는 모든것을 갈아버리던 윾겜 시리즈의 항공기들과는 다르게 이번작의 항공기들은 대부분 공격력이 약해진 편이며 대다수의 유닛들이 현대전에 비해 공격력보단 방어력이 더 높은 시대이기에 전작들처럼 죽창맞은것 마냥 돌연사 하는 경우는 적어졌지만 멘탈도 같이 퇴화했는지 대부분의 유닛들이 조금만 쳐맞아도 "일가실각인 데챠앗!!" 을 외치며 사방팔방으로 흩어지는 경향이 있으니 사기치수 관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또한 다이나믹 프론트라며 줄다리기 마냥 전선 한가운데 줄쳐놓고 유닛 배치와 전진에 따라 왔다갔다 하는 줄이 있으니 정찰과 공수를 제외한 유닛들은 이 선을 넘으면 사기치 저하가 더욱 심해지고 제압당한 경우 지맘대로 서렌을 쳐버리니 주의하세요. [strike](물론 대부분 선을 넘어가기 보단 선이 직접 와서 내 유닛들을 넘겨버림...)[/strike]

  • 개똥겜 ㅂㄷㅂㄷ 아직 제대로 뽑히지도 않은 겜을 세컨드 DLC랍시고 그 구성을 팔아재끼는 심보

  • 아직은 업데이트가 필요해보이는 갓겜이다. 그러나 개발사가 네오나치새끼들인지 의문을 표하게되는 밸런싱은 연합을 주로 플레이하는 유저로서 깊은 빡침을 느끼게한다. 거의 모든면에서 독일이 압도적인 우세를 점하고있다. 독일이 양적인부분에서 밀리지만 개별유닛들의 능력들이 너무 강력하다. 특히 800미터 이상에서 4호전차나 PAK 40 75mm 대전차포로 격파시키기 어려웠던 후기형 셔먼은 고증보다 장갑이 너프가 심하게 되어있다. 만약 이게 고증이라면 서부전선에서 독일군 병사들이랑 장성들은 그 사기적인 무기들을 가지고도 전쟁을 진 병신들였음을 인증하는것이다.

  • 멀티를 할려는데 사람들이 없어요

  • 평가글들보고 고민했었는데 막상해보니 고증도 매우좋고 되게재밌음 예를들어 오스트루펜이 러시아어를 한다던지 패닉상태라던지 각 유닛들에 사거리등등 고증이 매우완벽해서 좀 놀랐음 근데 보병군장고증은 하나도 맞지 않음 뭐 대전략특성상 보병을 그렇게 세세하게 나타낼필요도없고.. 여튼 밸런스가 개똥이라고 하시던데 전 아직 얼마안해봐서 잘 모르겠는데 밸런스는 그럭저럭 ㄱㅊ은거같음 352국민척탄병사단이랑 미3기갑사단이랑 전투해보면 초반싸움에 밀리면 352국민척탄병이 개털리는건 고증이랑똑같음ㅋㅋ(물론 제가 못하는걸수도 있습니다)

  • 전 이 2대전 컨텐츠를 즐기는 게이머로써 이 망겜이 2대전이라는 딱지로 저를 포함한 수많은 이들을 현혹한 것과 이 망겜의 시작부터 현 파국의 순간까지 거의 모든 것을 보아왔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많은 한국 유저분들이 이 망겜의 희생양이 되는 것이 비극이라 생각해 돈 낭비하지 마시라는 취지로 이 참고글을 올립니다. 1. 싱글 플래이는 딱 한줄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구매하셔서 캠패인을 하시는게 압도적 개이득입니다. 2. 새로 도입된 전선 시스템은 느린 손을 절대 배려하지 않습니다. 부지런한 컨트롤을 강요합니다. 싱글 플래이 및 상호 의존형 CO OP에 익숙하신 분들은 위수지역 보존에 유닛의 축차투입 외에는 할 수 있는 것이 없음을 깨닫고 극심한 공황 및 스트레스를 느끼실 가능성이 높습니다. 팀원간의 상호의존을 통해 어깨를 기대고 묻어갈 수 있는 10:10전이 붕괴된 현 상황에서 손이 느리신 분들에게 SD는 절대로 즐겁게 즐길만한 게임이 아닙니다. 3. 많은 분들이 잘 아시듯 게임 컨셉을 어느 정도 갖춘 직후, 운영의 단계에 접어들었을 순간 RTS 장르에서 무엇보다 중요시 되어야 하는 것은 작중 팩션간 밸런스입니다. 밸런스를 맞추기 힘들다면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식으로 상대방의 패에 대항할 수 있는 수단을 제공해줘야 합니다. 그러나 SD개발진은 독일에게 중전차, 장거리 평사포 및 중대공포, 대구경 로켓 등 연합국 팩션들에게는 일절 존재하지 않는 탱커, 방패, 원딜, 폭딜 역의 전술자산을 모조리 제공해주었습니다.(산송장인 점보가 탱커요? 풉) 개발진은 많은 유저가 원하는 대규모 협동전의 핵인 10:10전을 내버리고 고급 유닛의 활용빈도가 극히 저조한 1:1~3:3전을 모든 것의 기준으로 두고 패치를 합니다. 또한 그들은 게임을 하지도 않거나 독일 일방통행의 독뽕, 친 유겐 성향의 일부 랭커들에게만 조언을 구하는 집단입니다. 그렇기에 그들은 45년 베를린 벙커의 모분처럼 이 모든 상황이 문제가 없다 여기지요. 덕분에 독뽕 치사량은 청산가리와 삐까뜨고, 워게임과 마찬가지로 대다수의 유저들이 즐기는 10:10전 및 4:4전 등의 대규모 전투에서의 양 팩션간 밸런스는 이미 스톰퍼와 판처훈트에게 연합군이 처발리는 올펜슈타인 뉴오더 세계관을 찍은지 오래입니다. 결론 워게임과의 비교요? 네, 15~16년 사이 블루포-레드포간 불균형은 그냥 장난으로 보일 수준입니다. 결론적으로, 정 돈쓰고 싶으시면 유행하는 최신 갓겜들 사시는게 개이득입니다.

  • So... I think it's time to make Soviet army

  • 유저는 얼마 있지도 않고, 혼자 놀려고 해도 캠페인도 없고, 제작자는 1년도 안되서 딴 게임 만든다고 사후 관리도 안해. 내가 뭐하러 이 게임을 예약구매 했을까. 하면 볼 수록 가슴만 아프고 후회만 남는 게임. 2차대전 게임 하려면 컴오히가 훨씬 낫다.

  • 하 다들 리뷰가 넘 핫핫 해서 사버렸습니다.... 확실히 COH나 액트오브 워 보다는 어렵지만 역시 유진은 유진네요 어려운 만큼 재미를 보장합니다. 다만 소문을 들어보니 패러디독스 특성상 DLC판매가 걱정이군요. 역시 진입장벽이 좀있지만 솔찍히 요즘 RTS재대로 만드는 회사 유진만 한 게 없긴 하죠... 덕분에 던오브워 3랑 햄탈워 2 때문에 이미 터질예정인 제 지갑이 걱정이네요 아 햄탈워2는 시간이 남았지만 던오브워3 값이..... 아 말나와서 그런데 던오브워3처럼 한글화는 계획 없나요 ??? 정식때는 한글을 기대합니다. 에어랜드 래드드래곤도 해 줬는데..

  • 밸런스 문제가 있지만 멀티를 안하는 나로서는 나름 재밌게 하는 게임... 진입장벽 높지만 개인취향에 따라 나쁘지 않음.

  • 윾겐 게임의 특징은 유닛의 세세한 모션 디테일이 아님. 근데 이 새끼들은 나름 그걸 노렸는지는 몰라도 AOA에 쏟아부었다가 그대로 날려먹었음 솔직히 말해서 워게임 했을 때보다 피로감이 더 한 것 같음. 밀덕이나 WW2 좋아하는 역덕들은 재밌을 지는 몰라도 그 외의 사람들은 안하는 걸 추천함. 깡통사단2에서 싱글 개선하는 건 좀 기대해보겠지만 이 게임은 싱글도 대충이고, 멀티는 썩은 냄새가 진동해서 썩은물들이 가득함 밸런싱이 좋아졌다고는 해도 그게 다라고 봄

  • 그냥 곰곰히 생각해 보니깐 게임은 재밌어요 부정안함. 근데 난이도가 문제임 ai 대전을 했을시에 ai의 공격력이 상당히 높아진다는거 거기에 아군은 여러 패널티를 가지고 싸워야 합니다. p vs p는 괜찮아요. 재밌어요. 워게임을 좋아하니 그러려니 하는데 근데 사람이 없구요. 진입 장벽 자체가 너무 높은 것도 문제가 됩니다. 초보유저들은 말이죠 문제점은 출시 초기라고 해도 제작사에서 너무 각 버그나 크래쉬 같은거에는 픽스 하려고 하는 관심이 부족한거 같아요. 너무 성의 없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비추를 주겠습니다.

  • 1.싱글 캠페인: 워게임 시리즈(특히 WRD)의 싱글 캠페인 기대하시는 분들은 포기하고 차라리 COH1 캠페인 재탕하시는게 낫습니다. 전략맵 단위의 전투단 컨트롤이 아예 삭제돼서 플레이어가 컨트롤 할 게 없어요. 그냥 인게임 맵에서 정해진 덱으로 컴퓨터랑 1:1하는게 싱글 캠페인임.임무 구성도 노르망디 공수부대 - 독일 기갑 - 영국군 캉 점령으로 COH1이랑 완벽히 동일함. 근데 임무는 4개씩 3개 총 12개 임무가 끝이라 볼륨도 쓰레기.싱글만 놓고 보면 전략적 전투단 컨트롤이가능했던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2 아르덴DLC가 스틸디비전보다 더 나을 지경 2.멀티는 기존 워게임과 비교했을때 전투시간이 엄청 길어졌습니다. 최소한 피지컬 쩌는 갓고수들한테 롱보우 아파치로 내 고급전차 10대씩 따일동안 아무것도 못 하고 그런일은 이제 없음. 상성만 잘 갖춰놨다면 평균은 어렵지 않게 갈 수 있을거임. UI가 좀 어지럽긴 한데 진입장벽은 많이 낮아지지 않았나 싶기도.WRD멀티 많이 하고 2차대전 좋아하면 사셔도 됨.

  • 튜토리얼이 생겼다. 텍스트로 된 문서가 아니라, 직접 게임과 상호작용 할 수 있는 튜토리얼이 말이다. 기쁘다. 끝

  • 존나 갓게임임. 꼭 사라

  • 워게임 비슷한거같으면서도 아니고 콯 비슷한거같으면서 아니고 맨옵비슷한거 같으면서 아니고 그렇다고 루즈같지도않고 정말 묘령의 여인같은 게임이네요

  • 워게임 시리즈 등 RTS에서 큰 인기를 끈 Uegen system과 pradox interactive의 합작으로 만들어진 게임입니다 워게임 시리즈 같은 경우에는 초보자의 진입장벽이 매우 높은 편이었습니다. 2vs2맵만 하더라도, 정찰유닛을 우회시켜 평원에서 빨빨거리면서 돌아다니다가 CV나 고급 방공유닛들이 요격당하기 일쑤였지요 스틸 디비전에 이르러 유진 시스템은 이런 진입장벽을 상당히 낮추었습니다 전선 시스템을 도입해서 유닛들의 배치에 따라 전선이 유동적으로 변하는데요, 혹자는 이렇게 말합니다 "전선의 도입으로 주공과 보조 공세의 페이크가 힘들어지고 전략성이 떨어졌다" 글쎄요, 정찰유닛 숨겨서 사기치는게 전략인가요? 공세를 속이는게 불가능하지만 애초에 전차 한대씩만 부르고 미는게 더 이상하진 않으신지요? 이건 게임입니다 오히려 워게임보다 느려진 템포로 인해서 유닛 컨트롤 등에 부담을 갖지 않게 되었으며, 느려진 템포로 생각할 여유를 지니며 다음 수싸움을 할 수 있는 것이지요 초보자를 위해서 배려한 점은 많은 부분에서 확인됩니다 튜토리얼의 도입, 직관적인 관통력/장갑 수치, 공수덱의 항공기러쉬로 인한 빠요엔 방지 물론 단점도 존재합니다. 모든 게임은 '최적화' 되는데요, 각 사단마다 특색있는 유닛이 너무 뚜렷해 적이 힘을 주는 타이밍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잘해드릴테니까 같이좀 해요..

  • 강철사단 역시나...

  • 스피드나 극한의 컨트롤로 전략 전술 따위 씹어 먹는것 보다 진정한 전략 전술 상성과 함께 얼마나 상대방에게 패를 잘 안보여 주고 허를 찌를수 있는지에 대한 진정한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입니다 생각 외로 다양한 유닛을 각양 각색으로 쓰임으로써 한 유닛만의 스팸 보다 얼마나 다양한 유닛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승패가 갈리는 게임인데 그 시절 그때 전쟁이 진짜로 어떻게 굴러 갔는지에 대해서 제대로 된 방영된 게임으로 평가 합니다 게임 자체가 어렵다기 보다 너무 간편하고 빠른 것에 길들여 져 있어서 이 게임의 진짜 재미의 묘미를 파악 못하고 어렵거나 재미 없다는게 일수 인데 실제로 이 게임의 재미를 잘 알고 그걸 제대로 활용 할줄만 알면 상당히 재미난 게임 입니다 워게임과 마찬가지로 이 게임을 할줄 아는 분들에게는 엄청 재미난 게임인건 맞지만 진짜 이 게임을 하는 방법 그 자체를 모르고 내 유닛 너무 잘 갈리고 재미 없네 랍시고 하신다면야 아에 구매 자체를 안하는게 가장 좋은 형태일 겁니다 게임의 느낌은 유로파랑 컴오히의 딱 중간 단계라고 생각이 됩니다

  • 龍頭蛇尾

  • 살때는 이렇게 금방 똥꼬쇼를 할지 몰랐다...

  • 세일할 때 구매해서 해봤는데 워게임에 스킨 씌운 느낌 심지어 워게임보다 노잼... 이걸 사느니 차라리 워게임 이스라엘+네덜란드 DLC 사세요 Give me My Money!!

  • 유진이 일냈습니다. 2차대전으로 회귀한 유진의 빅픽처라고 생각되네요. 전작의 현대전의 정신없는 싸움보다는 전략 또는 힘으로 전선을 미는 맛을 느낄수 있으십니다. 전작의 스피디한 게임진행보다 느긋하게 게임을 즐길수가 있습니다. 물론 실제로 플레이해보면 정신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정식 출시를 매우 기다리고 있습니다.

  • 개인적으로 워게임이 재미는 있었지만 피지컬이 딸려서 넓은 지역을 두루 보기 힘들었는데 이번작은 전장도 작아지고 병력의 운용이 덜 까다로워져서 좋았습니다. 새로운 전선과 페이즈시스템은 2차대전느낌을 팍팍내며 워게임에선 볼수없었던 휴대용AT와 공병의 TNT,수류탄등의 병기가 꽤나 카타르시스를 일으키더군요. 전차들이 수목선이나 숲을 못지나가는 것은 R.U.S.E를 떠올리게 했고 정말 다양한 면에서 저를 만족시켰습니다. 아직 베타라 4개사단밖에 없는것이 아쉬워 정식발매를 기대해봅니다. 9.0/10

  • 엥 2차대전 + 유진 이거 완전 갓겜 아니냐 라는 생각에 구매했는데 유닛들 이동속도들이 전체적으로 많이 느려진것 같다 모든 전차 속도들이 마틸다 뺨치게 느리고 도로이동해도 답답한건 매한가지 내가 원래 컨트롤을 잘못해서 워게임때도 걍 전차스팸으로 미는 재미로했는데 에로사항이 꽃피게 된다 부시에 숨어있는 로켓맞고 터지는건 다반사 저 멀리있는 대전차포에 저격당하면 항공기나 아테러리 없이는 처치가 힘들다 또 전작에 있는 해군도 나왔으면 좋았을탠데 워게임은 재미있게 했는데 이게임은 너무어려워 진듯

  • 갓겜

  • 실제 2차대전은 COH2가 아니라 이게임처럼 싸웠을것 같다...하드코어하지만 그래도 재미는 보장

  • 워게임보다 캐주얼하지만 그만큼 파고들만한 요소가 더 적어서 금방 질림 근데 뭐 할만함 세일할 때 사세요

  • 워게임 많이해본 결과 이건 나한테 노잼

  • 갓게임 입니다. 제가 상상할수 있었던 궁극의 RTS를 제현한거 같습니다. 그래픽 사운드 머 빼먹을게 없습니다. 공중 지원기가 지상에 로켓을 쏘며 동시에 선회해 마지막 한발까지 비워내는 연출이라든가 전장에서 빗발치는 예광탄, 화끈한 화력전이 가능한 갓겜입니다. 자신이 2차대전 빠돌이에 RTS 고증 리얼 좋아한다면 무조건 사세요.

  • .

  • ★☆☆☆☆

  • 처음에는 사단급 전투 구현, 워게임에 없었던 시야 확인을 장점으로 생각했는데 몇 판 하다보니 아니였다. 워게임은 워게임의 특성이 있었고 COH2 는 COH2 만의 리얼리스틱이 있다. 워게임 : 병과 1개라도 놓치면 그 판 폭파 확정. 하이테크 유닛에 대한 대응이 다양함. COH2 : 보병의 사기치 저하를 어떻게 우회하느냐, 컨트롤 하느냐 초반의 승부가 갈림. 스틸디비전 : 병과 무조건 전차로 가고, 사단도 전차위주의 사단으로 해야함. 전차를 위한 게임. 하이테크 유닛에 대한 대응도 한정적. 유닛들이 산개해서 돌격하는게 아닌 뭉치게 되어있음. 한 분대라도 사기저하되면 주변 분대까지 영향을 미침. 오랫동안 지속됨. 후퇴하면 그대로 적병력이 쫓아와서 때리면 계속 후퇴해야 함. 그것도 죽을때까지 유진사 단점과 파라독스사 단점의 합작. 총체적 난국. 필자가 보기엔 유진사가 COH2 견제하려고 새로운 신개념의 세계2차대전 게임을 만든거 같은데 워게임 색깔로 갔으면 괜찮았다. 아니면 씨X 2010년대로 워게임을 새로 만들던지 X발. 사단급 전투 하고 싶으면 사세요. 암걸리고 싶으면 사세요. ^ ^

  • 시작은 창대 끝은 창렬 close combat 시리즈에 못미치는 졸작, DLC 구성도 나 참... 동부전선 글쎄

  • 패치를 거듭하며 나아지고 있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플레이어 수는 별로 없지만 워게임 시리즈나 RTT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강추드립니다 11/10

  • 제작자가 생각하는 영국군 정찰 (A페이즈) 유닛은 처칠AVRE입니다. ㄱㅆㅅㅌㅊ

  • 전차가 대공포맞고 빤쓰런하는 병신겜

  • 꿀잼이고 재미있다면 레드드레곤이 사람들이 빠지지 노잼겜 좆망겜 그레픽도 구림

  • 재미있을 것 같아서 아무 생각 없이 샀는데.. 너무 어렵다... 너무 너무 어렵다.. 컴퓨터 인공지능은 제일 쉬움으로 해놔도 나는 관광 당한다... 워 게임을 잘 해보지 않았던 사람은 안사는걸 강추...

  • 좋음

  • 이런장르 좋아하면 세일할때 한번..

  • 싱글 플레이를 주로 해와서 싱글 플레이를 기준으로 적자면... 1. 캠페인이 두번째 캠페인인 대서양의 방벽까지만 가도 엄청 벅차다고 느껴졌습니다. 분명 첫 82 공수사단 이야기는 보조 과제까지 전부 달성하면서 깼는데 말이죠... 2. 전작 Wargame : Red Dragon과 마찬가지로 초보자에게 결코 친화적이지 않습니다... 만! 다시 튜토리얼이 부활했습니다! 전전작 Wargame : Airland Battle 시절처럼 직접 유저가 병력을 동원하고, 상대방 유닛을 함 공격도 해보라고 시키고 하는 그런 튜토리얼이 부활하고 전작의 그런 글자만 빼곡한 그런 튜토리얼이 아닙니다. 특이한 점은 제가 굉장히 만족스러운 기능이 있는데... 기존 작품들에선 없었던 기능인 각 유닛의 시야각을 확인 할 수 있는 기능과 정찰 비행기 유닛이 있습니다. 이걸 이용해서 셔먼 전차 1대로 도길을 조질 수 있는 튜토리얼도 있지요. 아마 기존 워게임 시리즈를 즐기셨거나 콯 시리즈들을 해보셨다면 튜토리얼에서 이해를 완벽히 하셨을 경우 캠페인 깨는 맛이라도 있을 듯 합니다만, 요즘 돌아가는 모습을 보면 멀티가 안도는 모양이라 정가 주고 사시는건 다시 생각해보시길 권합니다. 3. 기존 작품들에선 없었던 다이나믹 프론트라는 기능이 뿅하고 생겼습니다. 이후 작품들에서도 전선의 유동성을 보여주는 기능인데 더 이상 어디에서 온건지 알 수 없던 적군의 보병에게 자신의 지휘 병력 같은게 박살 날 일이 없다는 겁니다. 그러다보니 지도 장악력을 볼 수 있는데 도로 중심으로 기동하고 마을 대 마을로 전선을 만들고 전장 장악을 하던 현실의 전장이 강제되다보니 호불호가 많이 갈리지만 오히려 저는 좋았습니다. 다른 분들도 말씀하신 내용이지만 전작에선 이런게 없어서 그냥 헬리콥터로 이곳 저곳 들쑤시고 다니면서 터트려서 1~2분 만에 끝났거든요. 4. 호불호 확실히 갈릴법한 느려진 게임 플레이가 또 하나 특징인데, 도로를 제외한 어디 잔디밭 같은곳은 차량의 기동이 느려집니다. 그리고 다들 2차대전이라 사거리가 냉전 ~ 현대전을 다루던 전작이나 요즘 유진의 최신작인 80년대 배경의 WARNO와 달리 짧고 보병 화기 같은것도 무유도 로켓들이라 괜히 워게임 하듯이 그때 습관 나와서 배치했다간 보병이 그야말로 총탄이 빗발치자 "나 집에 갈래애애애액!!!!" 하며 숨어버리곤 아무것도 안하며 집에 보내달라고 절규합니다. 5. 기존과 달리 유닛들의 상태 이상이 좀 더 까탈스러워졌습니다. 그전엔 공황 상태여도 일단 말은 들어먹고 어딜 가라면 가고 싸우라면 싸우고 이건 유저가 봐도 도저히 안될때나 머리 위에 빨간 글씨로 "패퇴!"가 뜨며 명령도 무시하고 도망갔는데 이번 작품에선 공황에 해당하는 단계가 걸리면 그 자리에 멈춰서 아무것도 안합니다. 약간 뭐랄까... 드라마 <밴드 오브 브라더스> 작중에서 카랑탕 전투를 보시면 마을 입구 카페에서 독일군 MG42가 마구 갈겨대자 101 공수사단의 공수병들이 도랑으로 재빨리 들어가고 겁먹어서 움직이지도 못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딱 그런 느낌입니다. 그래서 유저가 직접 철수하는 버튼을 눌러 재빨리 안전한 후방으로 철수 시키거나 다른 멀쩡한 병력으로 우리 애 기를 죽이게 만드는 못되먹은 상대방의 병력들을 조져서 그쪽 병력들이 도망가거나 착하게(물리) 만들고 공황에 빠진 아군 병력들이 다시 정신을 차리고 움직일 수 있을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뭐 저는 개인적으로 재밌게 즐겼습니다. 다만 캠페인 난이도가 저에게는 좀 높아서 첫번째 캠페인 재밌게 다 해놓고 대서양의 방벽이랑 112 고지로 가는 길은 딱 첫 미션들만 깨놓고 못했네요. 오랜만에 유튜브에서 공략 찾아서 좀 해볼까..?

  • WELL?

  • 캠페인만 보면 썩 나쁜 것 같지는 않음. WEC에서 했던 방식대로, 그러나 좀 더 세련된 느낌. 슷디2와 워노의 프로토타입이라는 점에서 약간의 아쉬움이 있을지언정 게임플레이도 할만하고. 그런데 저 정도 볼륨으로 정가는 절대 아님. DLC를 봐도 그 패러독스가 손절친 것에는 이유가 있다는 느낌이 들 정도. 결국 받는 느낌은 슷디2와 워노를 위한 베타테스트. 사실 분은 75%를 노려보세요.

  • 멀티를 할려는데 사람이 없음 이미 죽어버린게임

  • 매니야들에게는 최적임 입니다.

  • 탱크로 미는맛이 있음

  • 재밌음 취향만 잘타면

  • 매우 할만함

  • 전체적으로 낫뱃하다. 기존작인 워게임을 2차대전으로 바꿔놓은 게임이다. 좋았던 점이라면 엄폐물에 틀어박힌 보병의 약화. 이전작에서는 시가지나 은엄폐물에 숨어있는 보병을 걷어내려면 고화력의 포병이나 항공지원 또는 틀어박힌 보병에 상응 이상의 보병 또는 화력지원차량이 필요했다. 본작에 들어서는 보병은 화력이 강하긴 하지만 아차 싶으면 전멸하거나 항복하기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했다. 나빴던 점은 전선이 보이는 것과 항공기가 뜨자마자 바로 공습경보가 울리는 것. 2머전이 무슨 전쟁이냔 말이야, 2머전이 가져간 타이틀은 많겠지만 대부분 공감하는 게 기계화된 최초의 현대식 기동전이잖여? 근데 무슨 1머전인지 마냥 라인이 다 보이는데다 항공기는 뜨기만 하면 공습경보가 울리니 은밀기동이나 포위섬멸같은 기습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면 됨. 차기작은 싱글플레이에 신경 많이 썼다길래 함 해보려고 설치중.

  • 전에나온 레드드레곤 비하면 난이도가 확 올라갔습니다. 워게임이 상성이란게 워낙 중요했는데, 이번게임에선 전투 참가 유닛을 고르는 폭이 매우 좁습니다. 쉽게 말하면 정면에서는 뚫리지도 않는 대전차포를 주고선 적 전차를 뿌시고 진격하라는 미션같은게 막 나옵니다.

  • 재미는 있는데 할사람이 없다 ㅋㅋ

  • 전선유지만 하다 포위된다 그래도 잼있어

  • 무난함

  • CLOSE COMBAT 느낌나는 게임이네요 대신 규모가 사단~연대 느낌나서 시야를 넓게 봐야 한다는 점이 좀 다르긴 하네요 싱글 캠패인의 볼륨은 작아서 아쉽지만, 이게임은 뭐랄까... 멀티에 특화 시킨듯한 느낌이 강합니다.

  • 10/10 would kill nazi again

  • 기대했던것보다는 별로지만 나름 재미있다?

  • 실시간 전략을 좋아하지만, 워게임 형식은 처음이라 초반에 접하니 당황스럽군요. 일단 지금은 정식 출시 전이기는 하지만, 튜토리얼 등 초보자에 대한 배려가 부족합니다. 한글화가 안된 점도 아쉽구요. 단축키가 익숙하지 않아서 지금은 맨땅에 헤딩 중 입니다. 2차 세계대전 배경이라 각 유닛 당 가위 바위 보의 상성이 있으나, 요즘처럼 정확히 유도되는 형식이 아니라... 사기적 유닛은 없습니다. 유닛 잘 안죽습니다. 생각보단... 현대전에 비해. 다른 측면에서 보면 각 병과 연계해서 잡아야 합니다. 전차만 밀고 올라가면 안됩니다. 기동력에 의존한 전격전 보단 각 병과 연계해서 종심돌파이론을 적용해야 합니다. 전선 구축과 위치 선점, 직사화기의 사거리 및 시야를 신경 써야 합니다. 유튜브로 볼 때보다 좀 더 손이 많이 가는 걸 느낍니다. 실제로 해보니... 초기 사단 만들 때도 생각을 해야 하구요. 밀리터리 좋아하시면 게임은 나쁘지 않습니다만, 초기 진입장벽과 각 개인에 따라 호불호는 갈릴 것 같네요. 이 게임은 전선 유지 후 밀고 밀리는 형식으로 진행되는 게임이라 할 수 있겠네요. 중독성도 좀 있는 듯... 원래 카드 덱 짜는 게임들이 빠지면 장난이 아니라... 물론 카드 게임들 처럼 그 정도 자유도의 덱을 짤 순 없지만... 결론. 나쁘지 않음. 한글화 되면 더 좋겠고, 싱글에 튜토리얼 있을라나 모르지만... 초반 진입 장벽이 좀 있심.

  • 강철 부대:노르망디44는 전쟁놀이:빨간용 보다는 어려운것같습니다. 제가 RTS를 잘하는편은아니지만 전쟁놀이에서 AI보통은 상대로는 쉽게 플레이 했었는데 강철부대에서는 쉬움과 보통의 AI실력차이가 어마어마 합니다.

  • 아니 게임을 유저가 있어야하지 동접 400이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워 게임을 하던 분들이 가장 신경써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전작과 달리 보급차량이 차량의 상태이상을 해결해 주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보급차만 갖다 붙인다고 트랙이 정상이 되거나 하지 않으니 세심한 운용이 필요합니다. 아직 어떤 기준으로 차량이 고쳐지는지 알 지 못하는데 누가 알고 계시다면 좀 알려주세요...

  • 이번작은 확실히 괜찮음. 개인적으론 적룡의 후속작을 원했지만 벨런스가 너무 안맞아서 새로운 게임으로 다시 회귀한거 같다. 일단 A-B-C 페이즈를 통해 점점 강한 유닛들이 나오고 전선을 밀어붙여서 승리하는 형식임. 유겐이 게임 자체는 마니아들을 위해서 만드는데 이번건 좀더 라이트한 분위기라서 라이트 유저들도 올거같음.

  • 일단 추천드립니다. 워겜이 세세하게 조정이라면 이건 전체를 보면서 조정하야합니다. 왜 스탈린이 포병은 전장의 신이다라고 말한것을 똑똑히 느끼실수 있습니다.이 겜의 특이한 점은 사기가 있어서 사기가 완전히 꺽이면 후퇴를 해줘야 하는 점입니다. 그리고 다양하게 나뉜 병과가 있습니다. 아,이겜은 단점은 진짜로 이해할수없는 고증오류입니다. 이럴꺼면 항공기를 내놓지 말던가.내가 이럴려고 폭격기 했나. 자괴감 들고 괴로워. 보병은 로켓이나 폭탄에 후두둑 하면서 뒤집니다.하지만 하지만.... 전차나 장갑차가 안터져요..최소한 부품 빠지직 하거나 해야 하는데.그런것도 없고 사기만 떨어집니다.워썬더 해보신 분들은 알껍니다. 그 급폭기나 폭격기에서 떨어진 그 단단하고 알흠다운 폭탄의 공포를요.이겜은 그런거 없음ㅋ로켓은 그 딴딴하다는 전함도 가버렸!! 하는데 무슨 외계인 고문한 금속이라도 붙였는지 터지질 않음. 아,그리고 진짜로 포병 변태만 있는지 뭐이리 포격이 많이 날아오는지.. 아,개발자님 영국 버프 점.75mm로 4호도 못잡음.4호는 처칠 한방에 잡는데ㅠㅠ. 일단 잼씀. 님들 가능하면 글픽 오토 조정 하지마셈. 그냥 내가 조정하는게 더 빠름 ㅋㅋㅋ

  • This is god game~ 2차대전 좋아하시는 분들은 정말 반할만한 게임입니다. 물론 rts란 장르를 좋아시는분이라면요. 처음엔 실행 안돼서 많이 실망했었는데 그게 백신 문제였고 해결후에 지금 아주 재밌게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 워게임 경험없이 이게 처음이라 처음엔 많이 어려웠지만 적응하고 나니 정말 덱 짤때부터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현재 연합 추축 3개씩 총 6개 사단인데 앞으로 각 진영에 6개씩이던가 더 추가된다고 합니다. 각 사단마다 특징이 뚜렷해서 덱메이킹 부터 게임플레이 전략까지 정말 다양한 재미를 느낄수 있어요. 정말 강추하는 게임입니다.

  • 워게임 후속이라 불리우는 스틸비전... 워게임 시리즈 시스템이면서 그전에 느껴보진 못한 느리게 진행되는 게임 모습을 볼수있습니다 아직 오픈베타라 연합 2개 사단 추축 2개 사단 밖엔 없지만 나름 워겜 시리즈와 다른 또 다른 재미를 선사 하는 기분입니다 그래도 일단 나와봐야 알듯 하군요

  • 어렵긴 한데 개재미있음 개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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