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nesia: The Dark Descent

Amnesia: The Dark Descent, a first person survival horror. A game about immersion, discovery and living through a nightmare. An experience that will chill you to the c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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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공포게임 #무력한주인공 #퍼즐요소
Amnesia: The Dark Descent, a first person survival horror. A game about immersion, discovery and living through a nightmare. An experience that will chill you to the c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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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4,100+

예측 매출

303,15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 스페인,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upport.frictionalgames.com/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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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청친절한아재 에픽게임즈 Amnesia: The Dark Descent 무료배포

    게임인데 장르는 1인칭 서바이벌 호러 게임 입니다. (여름 대비용??) https://www.epicgames.com/store/ko/product/amnesia-the-dark-descent/home 무료 배포는 2020년 5월 8일 00:00시 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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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27)

총 리뷰 수: 188 긍정 피드백 수: 159 부정 피드백 수: 29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너무 어지러워서 토 나올거 같음..

  • 시간이 흘러 그래픽은 쇠퇴하였지만 여전히 공포스러운 사운드와 정신상태에 따라 일그러지는 울렁거림은 다니엘에게 완전 몰입상태로 만들어준다 퍼즐 공포게임으로 난이도 역시 적절한 수준이다. 그 당시 최고의 공포게임이었지만 시간이 흐른 지금도 충분히 플레이해볼만 하다. 더 재밌게 즐기려면 불끄고 밤에 이어폰끼고 혼자해라.

  • 주인공이 무슨 소주 10병 쳐마시고 돌아다니는것마냥 3D 멀미 존나 심함 그리고 남자고추 ㅈㄴ 나옴;;

  • 공포게임 어느정도 면역있는 사람들은 플탐 8시간정도 나올듯

  • 분위기와 사운드로 압도하는 명작. 스토리가 엄청 뛰어난 건 아니지만 이를 이용한 진행 방식과 심리적 공포의 극을 보여준다.

  • 나에게 시력을 앗아가고.. 재미를 앗아가고,,,, 시간도 앗아가고.. 공포는 모르겠고.... 시점이 어지럽고... 어째서....

  • 역시 나는 쫄보였어...... 이게임은 시각적인 효과보다는 청각적이 공포효과가 일품임.

  • 옛날엔 명작이였을 것 같은데, 지금 하기엔 별로 무섭지 않고 속이 울렁거립니다.

  • 포기. 무섭기 보다는 자꾸 헛웃음만 치게 되기에 그만둡니다. 게임이 정말 불친절하고 귀찮네요. 주인공이 무력한 공포게임의 가장 큰 난점은 공포보다 짜증이 더 커졌을 경우 바라던 재미가 사라져 버린다는 점입니다. 처음 시작할 때는 음산한 분위기와 배경, 어딘가에서 들려오는 기괴한 소리, 이상현상 등으로 뒷머리가 잡아당겨지는 듯한 공포감이 굉장했습니다. 어두운 곳에선 정신력이 깎여서 밝은 곳을 찾아다니고 소모품 잔량 생각하며 불을 붙이고 랜턴을 켜고 하는 것도 좋은 느낌이었구요. 하지만 조금 진행하다 보니, 게임이 길찾기와 보물찾기가 돼서 상당히 번거롭게 느껴집니다. 공포감은 사라지고 답답하고 화가 나서 헛웃음만 치게 되네요. 뭘 어쩌라는 건지도 모르겠는데 이동은 불빛과 괴물들로 제한되고, 여기 뒤적 저기 뒤적 하다가 짜증나서 공략 보고, 다음 진행하다가 또 이건 뭐 어쩌라는 건지, 어디로 가라는 건지 똑같은 델 빙빙 돌며 헤매다가 짜증나서 또 공략 보고, 나중엔 주변의 기괴한 소음도 괴물도 그냥 귀찮기만 해서 한숨밖에 나오질 않습니다. 그 와중에 정신력 깎이면 화면 울렁거리는 것도 눈 아파서 싫었구요. 좋은 평가를 받는 게임이라는 건 알지만, 저에겐 썩 맞지 않는 게임이었던 듯합니다. 사실 지금 느끼는 제일 큰 공포는, 오래전 할인 때 명성만 믿고 뭉텅이로 사놔서, 후속작들이 제 라이브러리에 있다는 점이네요. 어쩌지 이거.

  • 눈뽕 시발놈아 겜 자체는 안무서움 난 노잼이라 환불.

  • 감시자들이 예민해서 자꾸 걸려서 도망다니느라 짜증남 ㅋㅋ

  • 진심으로 공황장애 올것같음

  • 지금해도 띵작

  • 명불허전

  • 잼씀

  • 많은 사람들이 암네시아를 1인칭 3D 공포게임의 기틀을 다진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꼽는다. 하지만... 과연 그럴까? 이 게임이 자아내는 여러 갈래로 나뉘는 것 같으면서도 결국 한 가지로 귀결되는, 그러면서도 그 한 가지를 찾기조차 어렵게 만들어놓은 맵 경로 설계와 불편한 조작감은 플레이어로 하여금 공략을 찾게 만든다. 직접 컨트롤하는 "플레잉"의 요소가 가득한 액션겜에서 공략을 찾는 것은 별 문제가 되지 않지만,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것 자체가 하나의 공포요소가 됨은 물론, 그 밖에도 게임 진행하는 와중에도 여러 곳곳에 다양한 공포요소를 심어두는 공포게임에서 이렇게 '미래에 대한 정보'를 찾는 경향은 다소 치명적이다. 암네시아 발매 이후 약 15년의 시간이 흐르는 동안, 사람들은 이 게임처럼 같이 분위기보다 무력함과 불편함으로 플레이어에게 공포감을 선사하려던 게임들을 더이상 하고싶어하지 않았고, 그저 화면 너머의 인터넷 방송인들이 플레이하는 걸 보는 것만으로도 자신이 직접 하는 것 이상의 재미를 느끼게 되었다. 이런 경향성의 뿌리가 되는 게임을 그저 그 당시 기준으로 양질의 컨텐츠였다고만 평가할 수 있을까?

  • 암내는 안나요

  • 숭배해야 하는 게임이업소서.

  • 공포적인건 그냥 사운드가 좀 기괴한거 그거 빼면 공포요소는 딱히 없고 괴물은 처음에 보면 깜놀하긴 하는데 계속 보다보면 그냥 웃김 무엇보다 옛날겜이라서 어지럽고 그래픽 겁나 후져서 플레이하기 쉽지 않음 퍼즐도 공략보고 하는게 나을정도

  • 멀미약 먹고 했는데 멀미가 굉장히 심했습니다 공겜 중에 명적이라 해서 해봤는데 옛날겜 특유의 화질과 멀미때문에 좀 힘들었습니다 불친절한게 조금 있는데 그렇게 막 어렵지는 않았던것 같아용

  • 어지러운것 빼곤 완벽 ㅇㅇ

  • 이거 3트 짼데 유심히 생각해보니까 스스로 클리어 할 수 있었네요 ㅋㅋ 즐겨봤네요

  • 잘만든 호러컨셉 「방탈출 게임」

  • 재미없어요.........

  • 1인칭 생존 호러의 원조는 화이트데이였지만 전설은 암네시아다

  • 5일 동안 뭔짓을 다해봐도 에러코드 0xc000007b 가 뜨면서 실행이 안된다

  • 시발 갓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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